새로운 공룡 화석들의 발견 :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New Dinos Found ; What Do They Mean?)
발견된 뼈들과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 사이에는 종종 커다란 틈이 존재한다. 새로운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을 때, 일부 보고자들은 그들의 생활양식에 대한 온갖 종류의 상상적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최근의 두 가지 예가 있다. 그리고 덧붙여서 공룡이 아닌 두 파충류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1. 몽고에서 발굴된 뼈 : 그것은 한 마리의 새임이 분명하다! 케르 탄(Ker Than)은 Live Science에서 몽고에서 발굴된 2 마리의 랩터 종(raptor species)에 대해서 보고했다. 그는 재빠르게 이것을 Microraptor gui 와 같이 주장되는 ‘깃털달린 공룡(alleged feathered dinosaurs)’과 관련시켰다. 그러나 발굴된 것은 새의 뼈가 아니지 않는가? 그는 드로메오사우르스(dromeosaurs)가 새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이족보행 공룡(bipedal dinosaurs)이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수가 심지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Microraptor gui의 상세한 것은 05/19/2003을 보라. 그리고 Answers in Genesis에서 사파티(Jonathan Sarfati)에 의한 분석을 보라).
2. 죽음의 재로부터의 피난처 : Live Science에서 찰스 최(Charles Q. Choi)는 미국 몬태나주 땅속 동굴(underground den)에서 발견된 공룡들에 대해서 보고했다. 주둥이(snout)와 다리의 모양과 형태로부터 ‘굴을 파는 선수(digging runner of the lair)’라는 뜻으로 ‘오릭토드로메우스 쿠비쿨라리스(Oryctodromeus cubicularis)’로 명명된 이 공룡은 그러한 능력을 가지는 최초의 공룡이라는 것이다. 최는 그것을 K-T 멸종과 연결시켰고, 이들 공룡들이 땅굴을 깊이 파서 격변적 재앙을 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BBC News를 보라.
*참조 : 땅굴 파고 살았던 공룡도 있다 (2007. 3. 2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2/2007032200451.html
3. 미끄러진 도마뱀 : 브린너(Jeanna Brynner)는 Live Science의 글에서 앞 다리(front legs)를 잃어버린 한 도마뱀(lizard)에 대하여 쓰고 있다. 그녀는 아드리오사우루스 마이크로브라키스(Adriosaurus microbrachis)로 명명된 이 도마뱀을 진화를 지지하는 하나의 증거로서 제시하였다. 그녀는 말했다. ”그 화석은 일부 도마뱀들이 진화론적 시대를 지나면서 그들의 사지를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그래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뱀으로 어떻게 그 모습을 바꿨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고생물학자는, 이것은 1억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사지를 잃어버리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우리들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그들의 다리를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앞다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조금 기이하게 들린다.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듣는 사람은, 아마도 진화는 그 반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앞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이 도마뱀은 얼굴을 흙 위에 올려놓은 채 비교적 큰 뒷다리로만 밀고 다닐 때 얼굴에 상처는 입지 않았는가? ”앞다리는 먹이를 잡거나 굴을 팔 때 매우 유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도마뱀은 발생학적으로 앞다리를 잃어버리는 것이 더 쉬웠음에 틀림없습니다” 마이클 칼드웰(Michael Caldwell, 앨버타 대학)은 말했다. 기사 끝에 이 화석은 진화론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중요한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 ”그 도마뱀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아니지만, 그 화석은 과학자들에게 사지가 손실되는 수중 과정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칼드웰은 제시했다.” National Geographic와 EurekAlert도 또한 이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다.
질문 : 이 도마뱀은 한 마리의 불행한 기형 도마뱀(mutant)일 수도 있지 않은가? 기형 도마뱀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는가?
*참조 : 앞다리 사라진 9천500만년 전 도마뱀 화석 발견 (2007. 3. 2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8/2007032800305.html
4. 날아다닌 도마뱀 : 또 다른 화석 도마뱀은 척추동물이 날다람쥐(flying squirrel)처럼 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Live Science의 글을 읽어 보라. 이것은 다른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pterosaurs)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늘날에도 활공할 수 있는 ‘드래곤 도마뱀(dragon lizards)’들이 아시아에 살고 있다. 또 다른 활공 도마뱀 화석이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됐었다. 발견자들은 이것에 진화론을 끼워 팔고 있다 : ”서로 다른 기원에서 출발한 동물들이 오랜 기간 진화를 통해 거의 똑같은 구조를 갖게 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비행을 하는 동물들은 조류뿐만 아니라, 수많은 곤충들, 파충류인 익룡, 포유류인 박쥐 등이 있다. 이들 기원이 전혀 다른 동물들의 날개들과 비행시스템들이 각기 생겨나기 위해서는,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가 적어도 4번 독립적으로 일어나야 했다. 그 증거들은 어디에 있는가?)
*참조 : 날아다닌 1억5천만년 전 도마뱀 화석 발견 (2007. 3. 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1/2007032100370.html
고생물학자들은 그들의 행동, 생태학, 동기 등을 추론하느라 바쁘다. ”우리는 공룡들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한 고생물학자가 말했다.
진화 고생물학(evolutionary paleontology)은 30%의 발굴과 70%의 구연동화로 이루어진다. 아마도 그들은 마른 뼈들에 관한 상세한 내용들은 대중들이 지루해할 것이라고 생각는 것 같다. 그리고 대중들은 사실이든 아니든,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상상이 많이 가미될수록 더욱 좋은 이야기가 된다. 다음 번에 발표되는 이론에는 아마도 공룡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으며, 장기를 두었다고 말해질지도 모른다. (cartoon을 보라).
에스겔은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겔 37장). 부활은 지적설계에서 발생했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그들의 이야기가 문자 그대로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한 유물론자는 마른 뼈들로부터 행동, 동기, 의도까지도 상상해내고 있다. 그러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 진화론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라. (창조론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joke을 보라).
공룡 뼈들에 대한 대안적인 해석을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용각류(sauropods)에 관한 Answers 지의 최근 기사를 보라. 그리고 주장되는 깃털달린 공룡에 관한 글로는 Journal of Creation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3.htm
출처 - CEH, 2007. 3.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52
참고 : 3826|3321|3355|3649|3030|2162|3014|3396|2089|3797|3658|3271|2856|3718|1904|3336|725|3583|2473|2618
새로운 공룡 화석들의 발견 :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New Dinos Found ; What Do They Mean?)
발견된 뼈들과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 사이에는 종종 커다란 틈이 존재한다. 새로운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을 때, 일부 보고자들은 그들의 생활양식에 대한 온갖 종류의 상상적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최근의 두 가지 예가 있다. 그리고 덧붙여서 공룡이 아닌 두 파충류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1. 몽고에서 발굴된 뼈 : 그것은 한 마리의 새임이 분명하다! 케르 탄(Ker Than)은 Live Science에서 몽고에서 발굴된 2 마리의 랩터 종(raptor species)에 대해서 보고했다. 그는 재빠르게 이것을 Microraptor gui 와 같이 주장되는 ‘깃털달린 공룡(alleged feathered dinosaurs)’과 관련시켰다. 그러나 발굴된 것은 새의 뼈가 아니지 않는가? 그는 드로메오사우르스(dromeosaurs)가 새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이족보행 공룡(bipedal dinosaurs)이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수가 심지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Microraptor gui의 상세한 것은 05/19/2003을 보라. 그리고 Answers in Genesis에서 사파티(Jonathan Sarfati)에 의한 분석을 보라).
2. 죽음의 재로부터의 피난처 : Live Science에서 찰스 최(Charles Q. Choi)는 미국 몬태나주 땅속 동굴(underground den)에서 발견된 공룡들에 대해서 보고했다. 주둥이(snout)와 다리의 모양과 형태로부터 ‘굴을 파는 선수(digging runner of the lair)’라는 뜻으로 ‘오릭토드로메우스 쿠비쿨라리스(Oryctodromeus cubicularis)’로 명명된 이 공룡은 그러한 능력을 가지는 최초의 공룡이라는 것이다. 최는 그것을 K-T 멸종과 연결시켰고, 이들 공룡들이 땅굴을 깊이 파서 격변적 재앙을 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BBC News를 보라.
*참조 : 땅굴 파고 살았던 공룡도 있다 (2007. 3. 2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2/2007032200451.html
3. 미끄러진 도마뱀 : 브린너(Jeanna Brynner)는 Live Science의 글에서 앞 다리(front legs)를 잃어버린 한 도마뱀(lizard)에 대하여 쓰고 있다. 그녀는 아드리오사우루스 마이크로브라키스(Adriosaurus microbrachis)로 명명된 이 도마뱀을 진화를 지지하는 하나의 증거로서 제시하였다. 그녀는 말했다. ”그 화석은 일부 도마뱀들이 진화론적 시대를 지나면서 그들의 사지를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그래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뱀으로 어떻게 그 모습을 바꿨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고생물학자는, 이것은 1억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사지를 잃어버리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우리들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그들의 다리를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앞다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조금 기이하게 들린다.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듣는 사람은, 아마도 진화는 그 반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앞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이 도마뱀은 얼굴을 흙 위에 올려놓은 채 비교적 큰 뒷다리로만 밀고 다닐 때 얼굴에 상처는 입지 않았는가? ”앞다리는 먹이를 잡거나 굴을 팔 때 매우 유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도마뱀은 발생학적으로 앞다리를 잃어버리는 것이 더 쉬웠음에 틀림없습니다” 마이클 칼드웰(Michael Caldwell, 앨버타 대학)은 말했다. 기사 끝에 이 화석은 진화론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중요한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 ”그 도마뱀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아니지만, 그 화석은 과학자들에게 사지가 손실되는 수중 과정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칼드웰은 제시했다.” National Geographic와 EurekAlert도 또한 이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다.
질문 : 이 도마뱀은 한 마리의 불행한 기형 도마뱀(mutant)일 수도 있지 않은가? 기형 도마뱀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는가?
*참조 : 앞다리 사라진 9천500만년 전 도마뱀 화석 발견 (2007. 3. 2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8/2007032800305.html
4. 날아다닌 도마뱀 : 또 다른 화석 도마뱀은 척추동물이 날다람쥐(flying squirrel)처럼 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Live Science의 글을 읽어 보라. 이것은 다른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pterosaurs)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늘날에도 활공할 수 있는 ‘드래곤 도마뱀(dragon lizards)’들이 아시아에 살고 있다. 또 다른 활공 도마뱀 화석이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됐었다. 발견자들은 이것에 진화론을 끼워 팔고 있다 : ”서로 다른 기원에서 출발한 동물들이 오랜 기간 진화를 통해 거의 똑같은 구조를 갖게 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비행을 하는 동물들은 조류뿐만 아니라, 수많은 곤충들, 파충류인 익룡, 포유류인 박쥐 등이 있다. 이들 기원이 전혀 다른 동물들의 날개들과 비행시스템들이 각기 생겨나기 위해서는,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가 적어도 4번 독립적으로 일어나야 했다. 그 증거들은 어디에 있는가?)
*참조 : 날아다닌 1억5천만년 전 도마뱀 화석 발견 (2007. 3. 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1/2007032100370.html
고생물학자들은 그들의 행동, 생태학, 동기 등을 추론하느라 바쁘다. ”우리는 공룡들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한 고생물학자가 말했다.
진화 고생물학(evolutionary paleontology)은 30%의 발굴과 70%의 구연동화로 이루어진다. 아마도 그들은 마른 뼈들에 관한 상세한 내용들은 대중들이 지루해할 것이라고 생각는 것 같다. 그리고 대중들은 사실이든 아니든,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상상이 많이 가미될수록 더욱 좋은 이야기가 된다. 다음 번에 발표되는 이론에는 아마도 공룡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으며, 장기를 두었다고 말해질지도 모른다. (cartoon을 보라).
에스겔은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겔 37장). 부활은 지적설계에서 발생했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그들의 이야기가 문자 그대로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한 유물론자는 마른 뼈들로부터 행동, 동기, 의도까지도 상상해내고 있다. 그러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 진화론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라. (창조론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joke을 보라).
공룡 뼈들에 대한 대안적인 해석을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용각류(sauropods)에 관한 Answers 지의 최근 기사를 보라. 그리고 주장되는 깃털달린 공룡에 관한 글로는 Journal of Creation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3.htm
출처 - CEH, 2007. 3.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52
참고 : 3826|3321|3355|3649|3030|2162|3014|3396|2089|3797|3658|3271|2856|3718|1904|3336|725|3583|2473|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