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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 논란이 종식되었다.

미디어위원회
2025-02-21

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 논란이 종식되었다.

(Dinosaur Original Collagen Confirmed)

David F. Coppedge


세 가지 방법으로 공룡 엉치뼈에서 온전한 콜라겐 조각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속보 : 리버풀 대학과 UCLA의 과학자들은 공룡 뼈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연부조직(soft tissue)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의 엉치뼈(sacrum bone, 천골)에서 콜라겐(collagen) 조각을 발견했다. 한 분광학자(spectroscopist)는 "이 연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콜라겐 단백질과 같은 유기 생체분자가 일부 공룡 화석에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에드몬토사우루스는 길이 15m, 무게 9톤까지 나가는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이다.


화석 뼈에서 콜라겐의 발견은 공룡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University of Liverpool, 2025. 1. 31). 이 연구자들은 2019년 발굴 작업을 통해 공룡의 고관절 뼈가 포함된 암석을 발견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리버풀 대학 연구팀은 공룡 연부조직이 화석에서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켰다고 믿고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화석화 과정이 화석을 파괴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화석에는 더 이상 원래의 유기분자가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 널리 믿어졌다.

그러나 리버풀 대학이 주도한 획기적인 연구는 중생대 공룡 화석에 여전히 원래의 유기물이 남아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밝혀냈다.

고급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 및 기타 기법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인 에드몬토사우루스의 엉치뼈에서 보존된 콜라겐 잔여물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오랜 과학적 논란을 종결시키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대 생물체를 연구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열어주며, 멸종된 생물의 화석을 생화학적으로 보존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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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확인에 사용됐던 여러 방법들을 보여주는 논문의 사진들.


에드몬토사우루스 화석 뼈에 내인성 콜라겐이 존재한다는 증거.(Analytical Chemistry, 2025. 1. 17). 이 논문은 American Chemical Society 지에 게재된 콜라겐 발견에 관한 공식 논문이다. 리버풀 대학과 UCLA 대학의 7명의 과학자들은 공룡 뼈에서 원래 콜라겐(original collagen)의 존재를 확인하고, 오염과 같은 것을 배제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사용한 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콜라겐의 구성 요소인 Hyp(hydroxyproline, 하이드록시프롤린)의 존재는 질량분석법, 단백질체 시퀀싱(proteomic sequencing), 교차-편광현미경(cross-polarized light microscopy, XPoL)을 통해 탐지되었다. 콜라겐 조각들은 시퀀싱되었고, 원래 분자들은 일부 분해되어 있었지만, 여전히 식별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UCLA의 연구자들은 탠덤질량분석법(tandem mass spectrometry)을 사용하여, 공룡 뼈에서 콜라겐이 발견될 때 특이적인 아미노산인 하이드록시프롤린을 처음으로 검출하고 정량화하여, 분해된 콜라겐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과학자들은 칠면조, 소, 마스토돈, 닭의 뼈에 있는 단백질 서열들을 비교하여, 공룡에게만 고유한 서열을 발견했으며, 모든 척추동물에 있는 공통적 서열도 발견했다. 다른 공룡에서도 유사한 서열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오염된 것이 아니며, 에드몬토사우루스가 살아있을 때 존재했던 원래의 생물학적 단백질이었음을 나타내었다.

유사한 분류군(Brachylophosaurus and Edmontosaurus)은 많은 공통적 단백질들을 같이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에드몬토사우루스에서 발견된 두 개의 collagen alpha-1 (I) chain peptides (residue assignments 1–18 and 79–95)도 브라킬로포사우루스에서 동일한 프롤린에 변형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총 다섯 개의 밝혀진 폴리펩타이드가 브라킬로포사우루스 카나덴시스(Brachylophosaurus canadensis)의 collagen alpha-1 (I) helix에 배열되어 있었으며, 여섯 번째는 동일한 collagen alpha-2 (I) helix에 속한다. 따라서 공룡 특유의 이러한 펩타이드들은 현존하는 어떤 생물로부터 오염된 것이 아니라, 원래 내인성 콜라겐임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확언으로 마무리되고 있었다 : "일부 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 잔여물은 화석에 고유한(내인성) 것이므로, 과학 문헌들의 오랜 논쟁을 종식시켜줄 수 있는 추가적 증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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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 기여한 저자 중 한 명은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이다. 이 논문에서 그는 리버풀 대학의 전기공학 및 전자공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연구하고 있었다. 저자의 대다수는 진화론자들이기 때문에(토마스 박사와는 개인적으로 소통), 동료 심사를 거친 이 논문을 창조론자의 산물로서 해석할 수 없다. 또한 이 논문은 화석의 연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선임저자인 스티브 테일러(Steve Taylor)는 "이번 발견은 이러한 단백질이 화석에서 어떻게 그 오랜 기간 동안 남아있었는 지에 대한 흥미로운 미스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만 말했다. 이제 표준 과학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원래의 생체분자를 식별해낸 이러한 결과는 수천만 년 전의 화석에서 원래 생체분자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 설명해야 하는 부담(책무)을 오랜 연대를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에게 넘기고 있는 것이다.

이 논문은 공룡 뼈의 나이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티타노사우루스의 키만큼 커졌다. 이 공룡 뼈가 실제로 6,500만 년이 넘었다면, 어떻게 원래의 생체 유기분자들이 남아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화석에서 원래의 생체조직이나 유기물질이 남아있었다는 수많은 보고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브라이언 토마스가 정리한 100개가 넘는 이러한 발견 목록을 참조하고(여기를 클릭), 4개 대륙에서 발견된 화석의 연부조직에 대한 그의 발표를 시청해보라(YouTube). 이제 지구와 태양계가 젊다는 지질학적 천문학적 증거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논쟁에 참여할 때이다. 이러한 장구한 연대가 사실일까? 아니면 진화론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장되는 개념일까?


*참조 :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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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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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 31.

주소 : https://crev.info/2025/01/dinosaur-original-collagen-confirm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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