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공룡의 빠른 진화? : 하드로사우루스는 가장 복잡한 치아를 갖고 있었다.

미디어위원회
2019-07-19

오리주둥이 공룡의 빠른 진화?

: 하드로사우루스는 가장 복잡한 치아를 갖고 있었다.

("Fast Evolution" in the Duck-Billed Hadrosaur)

Frank Sherwin  


    오리주둥이 공룡(하드로사우루스, duck-billed dinosaurs, order Ornithischia, family Hadrosauridae)은 중국과 북아메리카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수백 개의 표본들이 발견된, 9000만 년 전에 살았다고 주장되는 한 다양한 공룡 그룹이다. 하드로사우루스는 넓적한 오리 같은 주둥이(duck-like bills), 단단한 볏(crests), 다육질의 머리볏(fleshy combs, 머리 위로 튀어나와 있는 살덩어리)으로 유명하다.[1] 이러한 많은 사실들은 일부 내부 장기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피부를 갖은 채로 발견된, 여러 미라화 된 표본들로부터 알게 된 사실이다. 그들은 단지 수천 년 전에 거대한 대홍수에 의해서 격변적으로 파묻혀진 것처럼 보인다.

인기 있는 하드로사우르스 중 하나는 조각류 에드몬트사우르스(ornithopod Edmontosaurus)이다. 이 공룡에는 두 종이 알려져 있다. 그들은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와 같은 인기 있는 공룡들과 함께 북미 대륙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은 모두 완전히 발달된 몸체를 가진 완벽한 형태로, 진화론적 조상 없이 퇴적암 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최근 세속적 과학자들은 하드로사우르스 공룡의 화려한 머리 볏이 "진화적으로 불쑥" 나타나는 것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2] 고생물학(Paleobiology) 지의 한 논문은 하드로사우르스의 치아와 턱 뿐만 아니라, 머리 볏의 특별한 적응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대신 창조과학자들은 하드로사우루스라는 한 독특한 종류(kind)에서 머리 볏, 치아, 턱 등은 설계적 특성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자신의 먹이를 씹기 위해서 복잡한 연마용 치아(grinding teeth, 포유류는 흔하지만, 파충류에서는 독특함)를 갖고 있었다. 치아는 여섯 개의 구별된 조직들로 구성되어 있었다.[3] 진화 고생물학인 마이크 벤튼(Benton)은 그의 책 네 번째 판에서, 과학자들은 이것의 기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이 치아의 구조들은(예를 들어 coronal cementum, 치관부 백악질) 독립적으로 파생(진화)되었다고 말했다. 사실 진화론자들은 이 이빨들이 어디에서 기원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 이빨들이 처음 등장했는지에 대한 세부적 사항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실, 치아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합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5]

흥미롭게도, 진화론자인 알라비(Allaby)는 이렇게 말했었다. “조각류(ornithopods)는 조각하목의 가장 원시적인 공룡으로 간주된다"[6]. 반면에 벤튼은 "하드로사우르스(조각류) 치아는 동물 치아들 중에서 조직학적으로 가장 복잡한 치아 중 하나이다."[4]  만약 이 공룡들이 가장 복잡한 이빨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이 공룡들이 "원시적”일 수 있을까?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을 포함하여, 화석기록에서 생물들은 갑자기 나타나고 있고, 대진화는 없었으며, 변화의 정지와 사소한 변이만을 보여주고 있다. 

 

무신론자로서 하버드 대학의 진화론자였던 고 스티븐 굴드(Stephen Gould)는 수십 년 전에 화석들은 완전히 발달된 몸체의 완벽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나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변화의 정지(stasis, 변화 없음)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었다. 이것은 창조론자들의 예측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을 포함하여, 화석기록에서 생물들은 갑자기 나타나고 있고, 대진화(macroevolution)는 없었으며, 변화의 정지와 사소한 변이(minor variation)만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자인 톰 스텁스(Tom Stubbs)는 하드로사우루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독특한 하드로사우루스의 치아는 한 번의 폭발로 빠르게 진화했다. 그리고 한번 확립(진화)된 이후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7]

이러한 생물 특성들이 폭발처럼 갑자기 진화됐다는 것과, 창조 여섯째 날 완전히 발달된 상태로 창조되었다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러한 특성은 출현 이후 거의 변화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슨 소리처럼 들리는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하드로사우루스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하드로사우루스의 치아는 먹이를 섭취하는 데에 너무도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먹이를 처리하기 위한 도구(치아)의 수정이 필요하지 않았다.[8]

하드로사우루스는 "식사 도구가 확립됐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그들은 회의를 했는가? 여론조사를 했는가? 성공적인 이빨이 우연히 갑자기 출현했는가? 하드로사우루스의 이 효율적인 이빨들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창조되었다는 주장이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진화 고생물학인 마이크 벤튼은 "해부학에서 다양한 변이는 여러 방법으로 발생될 수 있다"고 말한다.[8]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이상하고 멋진 하드로사우루스의 다양한 머리 볏들은 새로운 유전자들의 생성이나 획득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9], 단지 기존에 존재했던 유전자들의 발현과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논문 제목은 "오리주둥이 공룡의 설계: 이상하고 멋진 머리 볏의 창조"로 했어야 했다. 



References 

1. Bell, P. et al. 2013. A mummified duck-billed dinosaur with a soft-tissue cock’s comb. Current Biology. 24 (1): 70-75.

2. Stubbs, T. et al. 2019. Morphological innovation and the evolution of hadrosaurid dinosaurs. Paleobiology. 45 (02): 347.

3. Erickson, G. et al. 2012. Complex dental structure and wear biomechanics in hadrosaurid dinosaurs. Science. 338:98-101.

4.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Wiley Blackwell, 228.

5. Ungar, P. 2010. Mammal Teeth: Origin, Evolution, and Diversity.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73. See also Ruecklin et al. Development of teeth and jaws in the earliest jawed vertebrates. Nature. Published online October 17, 2012. or Janvier, P. 2002. Early Vertebrates. UK: Oxford Science Publications, 285.

6. Allaby, M. 2014. Oxford Dictionary of Zoology. UK: Oxford University Press, 438.

7. Stubbs, T. et al. 2019. Morphological innovation and the evolution of hadrosaurid dinosaurs. Paleobiology. 45 (02): 347.

8. Duck-billed dinosaurs: Evolutionary bursts led to weird and wonderful head crests.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2, 2019, accessed May 8, 2019.

9. Meyer, S. 2013. Darwin’s Doubt. New York: Harper One. Chapter 11.


출처 : ICR News, 2019. 5. 21.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fast-evolution-in-duck-billed-hadrosau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