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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26-01-08

<리뷰>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Dragon Tale... The Pterosaur as Dragon)

 <웹사이트 http://s8int.com의 자료 발췌>


”...용(dragon)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이사야 51:9)

”...큰 뱀(dragon) 같이 나를 삼키며...” (예레미야 51:34)

   ”와이번(Wyverns)은 무엇인가?” 당신은 물어볼 수 있다. 미국 헤리티지 사전(American Heritage Dictionary)에 따르면, 와이번은 ”용의 머리와 날개, 파충류의 몸통, 두 개의 다리, 꼬여있는 꼬리를 가진 전설속의 생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파충류인 용(dragon)과 현대과학이 공룡(dinosaurs)이라고 부르는 생물 사이의 명백한 유사성에 주목해왔다.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사람과 공룡이 수천만 년간 떨어져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람이 목격했던 용은 공룡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 우리는 신화적 생물로 말해지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 익룡)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래에 제시된 용들은 모두 '동시대'의 용에 대한 그림이다. 물론 용들은 어떠한 스타일로도 그려질 수 있다. 그러나 이 날아다니는 용들은 공통적으로 날개, 머리 볏(head crests),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tails)'를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오늘날 그려지고 있는 용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 독특한 특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러한 특성은 용의 전설에 기초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한때 목격했던, 날아다녔던 파충류로부터 왔다고 제안하려고 한다. 그것은 ‘익룡(pterosaur/pteradactyl)’이다. 이 익룡들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나타났다.

익룡(Pterosaurs)은 개(dogs)와 같이 다양한 변종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유형의 개들 사이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변종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여전히 개다. 

그러나 모든 익룡들은 공통적으로 두 발과, 날개가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그들 중 많은 것들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것들은 이상하게 생긴, 곤봉(club)같이 생긴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이 긴 꼬리와 마지막에 달려있는 '곤봉'은, 오늘날 많은 그림, 조각,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는 많은 날아다나는 용들에 대한 공통적인 한 특성인,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or darted tail)의 근원이다.

한 생물의 형태에서 다이아몬드 모양의 꼬리는 흔치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종종 용들이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그려졌다는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그것이 서로 연결될 수 없음을 생각해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익룡의 그림을 보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머리 볏과 미늘 꼬리와 같은 특징을 그림에 추가했을 수도 있다. 익룡의 특성이 언제 포함되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익룡의 발견 이전인, 중세에 용들이 어떻게 그려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에 등장하는 용(dragon)들은 익룡의 형태학적 특성을 갖고 있었다.

수백 종의 개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아마도 수백 종의 익룡(pterosaurs)들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는 교배가 가능했다. 익룡은 두 발과, 두 날개에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일부는 길게 나있는 미늘 꼬리를 가졌으며, 위의 그림에 표시된 일부처럼 길지만 미늘이 없는 꼬리를 갖고 있는 것도 있었고, 일부는 꼬리가 짧거나, 없었다. 많은 익룡들이 여러 형태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질문 : 19세기 이전에 예술가들은 날아다니던 용을 두 개의 다리, 두 개의 날개, 머리 볏, 긴 꼬리/짧은 꼬리, 미늘/화살 꼬리를 가진 동물로 그려놓았는가? 즉, 그들은 공룡의 그룹인 익룡(pterosaurs)을 날아다니던 용으로 그리고 있었는가? (원칙적으로 익룡은 공룡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과거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바보가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그들은 때로는 미신적이었지만,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이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를 쓸모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과학 혁명이 코페르니쿠스와 함께 시작되었고, 프란시스 베이컨, 갈릴레오, 아이작 뉴턴과 함께 1543년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음의 그림들은 전 세계의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을 묘사하려고 시도했던 ‘동물우화집(beastiaries)’ 또는 ‘진기한 동물들(menageries)’로 알려진, 중세 시대의 '과학' 책에 가장 자주 나오는 그림들이다. 꽤 자주 각 부분들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려졌다.

위 : 야코프 판 마를란트(Jacob van Maerlant)의 ‘자연의 책(Der Naturen Bloeme, Flanders, c. 1350)에 실려 있는 그림. 이 책은 일종의 자연사 백과사전으로, 13세기 중반에 토마스 칸팀프레(Thomas de Cantimpré)가 쓴 책 ‘자연 현상에 대한 고찰(Liber de Natura Rerum)’을 중세 네덜란드어로 번역 및 수정한 책이다.  
아래 : 예술가이며 군인이었던 에스킨 쿤(Eskin Kuhn)이 쿠바에서 목격했던 익룡에 대한 그림. 위에서 언급했던 익룡의 특성을 참조하라.

용은 1691년 12월 로마 근처 습지대에도 살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동물은 동굴 속에 살았고,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위의 그림은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가 소장하고 있었던 골격에 대한 스케치이다. 그 동물에 관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머리 뒤로 나와 있는 두 개의 분명한 머리 볏이다.

중세 시대의 용과 스칸디나비아의 와이번(wyvern)은 기괴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익룡은 상완에서 펼쳐지는 박쥐 같은 날개, 두 다리, 균형을 위한 긴 꼬리를 가졌다. 여기에 묘사된 것과 같은 다수의 익룡들은 꼬리 끝에 '플랜지(flange)'를 갖고 있다. 이 플랜지는 앞에서 언급한 다른 많은 특징들과 함께 고대 예술가들에 의해서 표현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은 전설속의 괴수인 ‘코카트리스(cockatrices)’와 ‘바실리스크(basilisk)’의 모습이다. 수백 종류의 익룡(또는 '멸종된 나는 용')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진화론적 과학은 익룡과 사람이 수천만 년의 차이가 난다고 말하지만, 고대 과학자들과 성경을 포함한 고대 문화는 용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용(Asian dragon)과 터키 하이에나(Turkish hyena)에 대한 밀러의 그림. 밀러(A. M. Myller)는 1725년에서 1727년까지 그의 여행을 책으로 자세히 기록하여 남겨놓았는데, 그는 로마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한 다음, 트로이, 갈리폴리, 콘스탄티노플, 이집트, 시리아를 여행했고, 몰타를 거쳐 로마로 돌아왔다.

뱀 꼬리를 가진 용(dragon)의 그림. 로스앤젤레스, J. 폴 게티 미술관(J. Paul Getty Museum, Hassig). 날개달린 뱀과 용을 비교해 보라. (Mode, 241).

세인트 조지(St. George)가 말을 타고 용과 싸우고 있다. (Fol. 21v: full-page min.)
(Suffrages Book of Hours (`Hours of Catherine of Aragon'; use of Sarum) Place of origin, date: Southern Netherlands, Willem Vrelant (illuminator); c. 1460년)

동물지(Bestiarium. En Andere Teksten. West-Frankrijk; c. 1450년)에 그려져 있는 용.

용에 상처를 주고 싶어하는 사랑(Un Amour qui veut blesser un Dragon, 717, p. 51, no. 14). Daniel de La Feuille (Sedan, ca 1640 - Amsterdam, 1709) Devises et emblemes anciennes et modernes.

새끼 양을 동반한 사람이 용과 표범을 향해 걸어간다. 늑대는 도망가고 있고, 나무 밑에는 무기가 있다. (Otho Vaenius, Emblemata Horatiana. Amsterdam: Hendrick Wetstein, 1684년).

좌: 하피(Harpies, 하르피이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가 선원과 군인(기병과 보병)을 공격하고 있다. 당신이 볼 수 있듯이 이 하피들은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미술가는 날아다니던 익룡을 보았음에 틀림없다. 용은 악과 악마와 관련이 있었다.
우: The Psalterium Aureum, 프랑스 군대의 드라코(draco)를 보여준다.(883년). 많은 군대가 날아다니는 용과 같은 모양의 표식을 들고 다녔다. 이것은 AD 883년에 나온 것으로, 익룡과 용의 특징적인 미늘 꼬리와 머리 볏을 보여준다.

사자를 공격하는 용. (Engraving be Zoan Andrea. Bibliotheque Nationale, Paris (Mode, 132). 1475~1505). 이 무시무시한 용은 익룡의 특성들, 즉 두 개의 발, 날개가 붙은 두 개의 팔, 긴 꼬리, 파충류의 성격...등을 갖고 있다. 원래 색깔은 흑백이나, s8int.com이 색을 입혔다.

세인트 오머(St. Omer)의 Lambert에 그려져 있는 용. (Liber Floridus Place of origin, date: Lille and Ninove; 1460). 아래는 익룡.

 

익룡의 발견 역사

최초의 익룡 화석은 1784년 이탈리아의 자연학자(naturalist)인 코시모 콜리니(Cosimo Collini)에 의해서 기술되었다. 콜리니는 표본 화석의 긴 앞쪽 사지(front limbs)를 지느러미 발(paddles)로 사용하는 바다생물로 잘못 해석했다. 1830년에 독일 동물학자인 조안 와글러(Johann Georg Wagler)는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날개를 지느러미발(flippers)로 사용했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이때까지도 소수의 과학자들은 수생 해석을 계속하고 있었다.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는 1801년에 처음으로 익룡(pterosaurs)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1809년 독일에서 발굴된 표본에 대해 '프테로-닥틸(Ptero-dactyle)' 이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그러나 과학적 이름의 표준화로 인해, 이 종의 공식 명칭은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되었지만, '프테로닥틸(pterodactyl)'이라는 이름은 이 첫 번째 표본의 목(order)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의 일반적 이름으로 적용되었다.

178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쥐라기 후기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 지층에서 발견된 이후, 29 종류의 익룡들이 그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 영국에서의 한 유명한 초기 발견은 1828년 라임 레지스(Lyme Regis)에서 메리 애닝(Mary Anning)이 디모르포돈(Dimorphodon)을 발견한 사례였다.

첫 번째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약 350년 전인, 그리고 퀴비에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처음 제안했던 해보다 400년 전인, 약 1420년경에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라는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manuscript)은 익룡(pterosaur)과 여러 공룡(dinosaurs)들에 대한 명확한 그림들이 실려 있었다.

.1420년경에 발간된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실려 있는 그림. 아우로라(Aurora, 로마신화에서 새벽의 여신)가 용(dragon, 익룡?)을 잡고 있다.

”아우로라 콘수르겐스는 취리히의 도서관(Zurich Zentralbibliothek, MS Rhenoviensis 172)에 있던 15세기의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illuminated manuscript)이다. 그것은 중세의 연금술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말해졌으나, 오늘날 '가짜 아퀴나스(Pseudo-Aquinas)'라고 불리는 작가가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책과는 다르게, 거기에는 수채화로 그려진 38점의 자세한 그림들이 포함되어 있다.”... 위키백과

'용(dragons)'은 종종 악마(devil)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흑마술, 연금술 등을 묘사하는 서적이나 문학에 등장했다. 위에 있는 ”아우로라가 용을 처치하다(Aurora Defeating the Dragon)”라는 그림에서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로 보이는 익룡에 대해 명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스카포그나투스 익룡은 머리 볏(head crest)과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머리 볏의 모양은 역사를 통해 용/익룡의 그림이나 예술품에 흔히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용은 실제의 생물로, 포획하여, 묶을 수 있는 생물로 그려져 있다. 이 생물은 두 발과 두 손/날개를 갖고 있고, 독특한 머리 볏(head crest)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이 주제에 관한 여러 글을 쓴 존 고어첸(John Goertzen)은 스카포그나투스를 쉽게 식별할 수있는 방법과 그 생물의 머리 볏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었다 :

”중세 시대에 ‘왕과 같은’의 뜻을 가진 라틴어 ‘바실릭(basilic)’와 동일한 단어인 바실리스크(basilisk, 전설 속의 괴수)는 머리 볏을 가진 날아다니는 파충류로 사용되었다. 라틴어(그리스어)로 바실리스크는 '악마(뱀)들의 왕(King of the serpents)'을 가리키고, ‘basileu’(라틴어로 왕)와 같이 머리 꼭대기에 왕관(head crest, 볏)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뛰어난 자연학자였던 프로스퍼 알핀(Prosper Alpin, 1600년경)은 이디오피아(Ethiopia)에 살고 있던 동물로서, 머리 볏이 있는, 날아다니는 뱀인 바실릭을 분명히 말하고 있었다. 그것에 대한 묘사는 스카포그나투스 종과 매우 유사했다.

야자나무 잎처럼 그 길이는 정확했다. 꼬리판(tail vane)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 생물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긴 꼬리가 달린)의 아목(sub-order)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머리 볏은 특별한데, 스카포그나투스는 화석 기록에서 머리 볏이 있는 긴 꼬리의 익룡 중에서 유일한 것이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오순절 날에 혀가 갈라진 것을, 날아다니던 뱀(flying serpents)의 볏처럼 나뉘어졌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는 한 도마뱀 종의 명명에 바실릭(basilic)를 사용하면서, 그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현재 2개의 화석 표본이 알려져 있는데, 첫 번째는 독일의 어거스트 골드퍼스(August Goldfuss) 교수가 1831년에 보고했던 것이고, 두 번째는 어린 것으로, 완전했는데, 첫 번째 화석에서 잃어버렸던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이 있고, 긴 꼬리가 있는 유일한 익룡이기 때문에, 쉽게 식별된다. 현재 알려진 두 화석은 독일 남부의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에서 발견되었으며, 골성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을 갖고 있는 유일한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 익룡이기 때문에, 고대 예술품들 중에서 머리 볏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통해, 고대 스카포그나투스를 높은 신뢰성으로 식별해낼 수 있다.


1)1691년 메이어(Meyer)의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한 ‘과학적’ 스케치. 2)이것은 1420년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아우로라에 '패배한' 용이다. 3)1457년경 제노바 세계지도(Genoese World Map)에서 에티오피아에 있던 용/익룡 '스카포그나투스'. 이것들은 200여년의 간격을 갖고 있지만, 모두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긴 꼬리와, 갈라진 머리 볏이 있는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스카포그나투스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생물은 고대의 여러 문화에 나타나있다는 것이다. 이 흥미있는 익룡 종으로 확인된 유물들은, 로마-알렉산드리아 동전(Roman-Alexandrian coins), 아라비아-블레셋 동전(Arabia-Philistia coin), 프랑스의 나무 조각, 독일의 조각상과 동전, 중세의 여러 그림 지도, 그리고 과학자였던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에 의해서 로마에 있던 한 동물에 대한 스케치 등이 포함된다” ...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A 'Living Fossil' Until the 17th Century.

조셉 글랜빌(Joseph Glanvill)이 1704년에 출간한,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책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의 표지에 그려져 있는, 긴 꼬리를 가졌던 익룡 스카포그나투스와 유사한 생물.

170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80년 전에, 퀴비에가 그들은 날아다니던 생물일 것이라고 제안하기 95년 전에 (과학자들은 수생생물이라는 생각을 30년이나 더 지속했음), 기괴한 내용을 담은 ‘Harisllher Morpheus’가 발간되었다. 성경은 사탄을 '옛 뱀(old dragon)'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용은 여러 문헌들 중에서 자주 등장하게 됐던 생물 중 하나였다. 이 책에는 익룡이 분명하게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이 생물이 신화 속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적 형태학적 특징을 갖고 있던, 특정 익룡 종이었음을 시사한다.

좌: 1704년에 발행된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에 그려져 있는 익룡. 날아가는 생물은 스카포그나투스의 특징인 긴 꼬리, 꼬리판, 머리 볏 등을 갖고 있다. 중: BC 600년 경의 이란 루리스탄(Luristan) 청동기 유물에 조각되어 있는 익룡.
우: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17세기 독일의 소책자에 그려져 있는 그림. 화재가 난 집들 위로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익룡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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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디언들이 바위에 그려놓은 천둥새

.미국 텍사스에 인디언들이 그려놓은 암벽화. (Meyers Springs).

위의 그림은 8,000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텍사스 동굴에 새겨져있는 그림을 재현한 것이다. 여기에 그려진 큰 새는 '칠면조(turkey)'라고 기술되어왔다.

그것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려진 생물의 상대적 크기를 감안할 때, 그것은 1950년대에 (텍사스?) 한 목장에서 총으로 사냥된 후 촬영됐던 '천둥새(thunderbird)‘의 사진을 상기시켜준다. 특히 긴 꼬리를 가진 익룡인 람포링쿠스(Rhamphorhynchoidea)를 상기시켜준다. 사실, 오늘날 칠면조 고기를 많이 먹지만, 과거에도 자주 먹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한 목동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익룡인 것처럼 보이는, 긴 꼬리가 있는 죽은 생물을 들고 있다. 이 사진은 1950년대의 믿거나 말거나 류의 잡지에 게재됐던 사진이다. 새에는 없는 긴 꼬리를 주의하여 보라.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새끼 익룡이다.

아래 사진은 AD 100~300년 경 고대 멕시코 모체 문명(Moche culture)의 오래된 한 장신구(ornament)이다. 멕시코의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이것은 초승달 위에 있는 박쥐로서 갤러리는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의 설명이 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다른, 보다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의 이론은 표현된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지지만,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설명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과 익룡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됐다. 여기 s8int.com에서, 이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아기 익룡(baby pterosaur)이라고 믿는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초승달'에 대한 가장 분명한 설명은 익룡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박쥐는 포유동물이며, 새끼로 태어난다. 박쥐는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반면에 익룡은 파충류이며, 실제로 알에서 부화한다. 박쥐와 익룡은 다양한 유형이 있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박쥐 또는 어떤 유형의 익룡인지를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러 유형의 박쥐와 장신구에 있는 것과 유사한 한 익룡 유형을 제시하겠다.

미국 우표에 등장한 박쥐와 익룡.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라.

실제로 어떤 것과 더 유사한지는 여러분 스스로 결정할 수는 있을 것이다. 장신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알 껍질'의 앞면에 살짝 나와 있는 익룡 꼬리의 끝부분을 볼 수 있다. 올해 초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화석화 된 익룡 알을 발견했다. 모체 문명의 예술가가 실제로 익룡을 목격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익룡 새끼를 이토록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단 말인가?

박쥐 : 박쥐는 어느 정도 쥐처럼 보인다. 한때 사람들은 박쥐를 ‘너울너울 나는 쥐(flittermouse)’로 불렀었다. 이것은 박쥐가 날아다니는 쥐(flying mouse)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박쥐를 새라고 생각했었다.

박쥐는 영장류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박쥐는 새처럼 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깃털(feathers)이 없고, 둥지를 만들거나 알을 낳지 않는다. 박쥐는 포유류(mammals)이다. 그들의 몸은 부드러운 털(fur)로 덮여있다. 그들은 새끼로 태어나고,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거의 1,000종의 박쥐가 있다. 그들은 크기, 색깔, 신체 특징, 서식지, 식사 등이 다르다. 그들은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산다. 가장 특이한 종은 중남미에 살고 있고, 가장 많은 수가 아프리카에서 산다.

익룡 : 익룡은 공룡시대에 살았던 비행 파충류의 한 목(order)이었다. 익룡의 크기는 수십 cm에서 12m가 넘는 것도 있었고, 가운데가 빈 우묵한 뼈를 가졌고, 가볍게 이루어졌고, 작은 몸체를 갖고 있었다. 익룡은 커다란 뇌와 좋은 시력을 가졌다. 일부 익룡은 몸에 털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프테라노돈 같은) 가벼운 몸무게, 골성 볏(bony crests)을 머리에 갖고 있었다. 골성 볏은 비행 시에 방향타로 작용했을 수도 있었으며, 성적인 특성일 수도 있다.

익룡의 날개는 가죽 같은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 얇고 강인한 막은 몸체, 다리 꼭대기, 길쭉한 네 번째 손가락 사이에서 펼쳐져서, 날개의 구조를 형성한다. 갈고리 발톱(claws)은 다른 손가락에서 튀어나와 있다.

”익룡은 파충류의 시대인 중생대에 살았다. 익룡의 원시 유형(rhamphorhynchoids)은 트라이아스기 동안 나타났으며, 쥐라기 말에 사라졌다고 말해진다. 쥐라기 후기에 더 진보된 익룡(pterodactyloids)이 나타났고, K-T 멸종 시기인 약 6500만 년 전 백악기 동안에 사라졌다.”... EnchantedLearning.com

 

카메륜의 고대 예술품에 등장하는 익룡

1600년대에 살았던 이들 카메룬 예술가들은 익룡의 정확한 모습을 표현해 놓고 있었다. 그들이 살아있는 익룡을 실제로 보지 못했다면, 불가능해 보인다.

아래는 민속학 연구소의 책, ”아프리카의 예술- 흑인의 예술(Art of Africa- Negro Art)”에 실려 있는 사진이다. (Leneigrad. Olderogge & Eamon 1969). 갤러리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좌측. 두 새의 머리 모양으로 된 머리 장식(headdress). 나무로 조각됨. 24 x 71 cm.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4년. 적갈색과 검은 색으로 칠해짐. 눈은 금속 박판을 못으로 고정.
우측. 머리 장식. 16 x 65cm. 복원 됨.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7년. 두 커다란 새와 두 작은 새의 머리. 재질은 나무. 달군 쇠로 나무를 지져서(poker work) 조각함. 검은 색, 흰색, 적갈색으로 칠해짐. 눈은 유리로 장식됨.


서아프리카 카메룬의 괴수 오리티우. 유명한 사냥꾼이자 미확인 동물 연구가인, 권위 있는 이반 샌더슨(Ivan Sanderson)이 목격했고 기록해 놓은 오리티우(Olitiau)는 동아프리카의 콩가마토(Kongamato)와 인도네시아의 아훌(Ahool)에 필적하는, 서아프리카의 괴생물체이다. 날개 길이가 3~4.5m의 거대한 박쥐로 묘사되고 있는, 이 익수목(chiroptera)의 골리앗은 황혼의 시간대에 가장 활동적이라고 한다.

샌더슨과 그의 사냥 동료인 제랄드 러셀(Gerald Russell)은 1932년 카메룬의 아숨보(Assumbo) 산에서 하천을 따라가며 작은 박쥐들을 사냥하다가, 말 그대로 오리티우에게 맹공을 당했다. 샌더슨에 따르면, ”그 생물은 아래턱이 매달려 있었고,... 시간이 있었다면, 거대한 하얀 이빨들을 세어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빨들은 5cm 길이였고... 전체 동물은 석탄과 같은 흑색이었고... 털이 없는 것 같았다”는 것이다.

원주민 포터는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여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뜨거운 추격을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오리티우가 살아남은 익룡(Pterodactyl)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샌더슨은 그 생물체가 ”모든 박쥐의 할아버지”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물의 어떠한 표본도 수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C 600~750년 그리스 사모스 섬의 청동기에 새겨져 있는 익룡

손잡이로 묘사된 것은 익룡의 긴 부리처럼 보인다. 더 좋은 사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비교를 위해 고대 그리스의 사모스 섬에서 발견된 유물과 함께, 여러 긴 부리의 익룡들을 제시한다.

루리스탄 청동기(Luristan bronzes) 문화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 한정된 시장을 갖고 있었을 수 있었다. 1931년 사모스(Samos) 섬의 헤라 신전(Temple of Heraon)을 탐사하던 발굴자들은 다수의 루리스탄 청동기들을 발견했다 (발굴 작업이 5년 일찍 시작됐었다면, 이러한 유물을 식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유물은 매우 긴 가느다란 주둥이(spout)와 독특한 장식들로 치장된, 판금 용기(sheet metal vessel)로서 잘 알려진 유형 중 하나였다. 그것은 알려진 루리스탄 용기(Luristan vessel)와 유사했다.

청동기가 발굴된 지층 깊이는 BC 750~600년으로 간주되었지만, 청동기는 이 부여된 시기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 있다. 사모스의 청동기는 상인들의 무역을 통해 확실히 거래되었다. 루르(Lurs) 인들은 이 청동기의 무역을 통해 무엇을 얻었을까? (Source: Rugreview.com)

 

고대 마야 문명의 유물에 등장하는 익룡들

이 유물에 대한 설명 글은 이렇다 : 마야 문명의 전성기(Classic period, AD 250~900년) 초기에 마야(Mayan) 인이 조각해 놓은 뚜껑 달린 그릇(lidded bowl)으로, 고리형 받침, 원뿔 모양의 측면, 꼭대기에 새의 머리 모양의 손잡이를 가진, 원뿔 모양의 뚜껑을 갖고 있다.

'새'는 홈이 있는 넓은 부리(wide notched beak), 돌출된 눈, 머리 뒤쪽의 돌기, 돔 모양의 펼쳐진 날개의 측면을 갖고 있다. 전체는 붉은 색소가 섞여있는 검은 색을 띤다. 과테말라에서 발견된 마야 시대의 그릇. (Earthenware(Blackware), traces of red pigment Classic period, AD 250~450. Source: The Gardiner Museum)

오른쪽 사진은 Nature.com의 것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아기 익룡의 사진이다. 익룡에는 수백의 다른 유형들이 있지만, 최근에 발견된 실제 알과 비교해보라. 사람과 익룡은 공존했는가?

 

마야인이 조각한 생물은 백로인가, 익룡인가?

과테말라의 포폴 부 박물관(Popol Vuh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새가 조각된 항아리(pot). 조각된 생물은 잠정적으로는 백로(Heron)로 말해지고 있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으로 인해, 이 항아리를 만든 사람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익룡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것을 만든 마야인은 살아있는 익룡을 보았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추측이다. 아래의 왼쪽 그림은 수백의 익룡 유형 중 하나이다. 오른쪽은 비행하는 백로이다. 당신은 어느 쪽이 더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은 머리에 뒤쪽에 있는 '돌기(spike)'이다. 백로에는 이것이 없다. 이 고대 예술품에 새겨져 있는 생물은 익룡일 가능성이 높다.


마야의 장례용 꽃병에 그려져 있는 익룡

익룡(Pterosaurs)은 매우 다양한 그룹이 있지만, 특정 유형의 독특한 모양을 가진 것은 그것이 익룡임을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s)는 가장 컸던 익룡 중 하나로,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특징으로 독특한 주둥이 볏(snout crest)을 갖고 있다. 펠리컨(pelicans)과 같은 새의 특징과 이 특징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쉽다. 또한 이 생물은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온 뾰족한 뼈로 된 볏을 갖고 있다. 이 유형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고대 예술품을 만든 마야인이 살았던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어왔다. 이 장례용 꽃병(funerary vase)은 멕시코 치반체(Dzibanche)에 있는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치반체. 치반체(Dzibanché)는 마야에서 ”나무에 쓰기(writing on wood)”를 의미한다. 치반체라는 지명은 AD 618년 상형문자가 쓰여진 목재 상인방(wooden lintel)이 있는 사원 #6에서 유래했다. 이 장소는 BC 200년경 꽤 오래 전부터 시작됐고, AD 200년경에 큰 도시가 되었다. 치반체는 흥미로운 위치에 있는데, 리오 벡(Río Bec) 지역의 일부는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무역로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초기 전성기에서 후기 전성기까지 치반체가 발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다.


오니토케이리드. 오니토케이리드 익룡은 1859년 이후로 알려져 왔지만, 이 그룹의 화석들은 모두 불완전하고 인상적이지 않았다. 1970년대부터 브라질의 백악기 중기 암석에서 많은 우수한 오니토케이리드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오니토케이리드의 해부학, 진화, 다양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영국 와이트 섬(Isle of Wight)에서 발견된 새로운 표본은 브라질 표본만큼 우수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치아 배열을 갖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오니토케이리드로 확인되었다. 브라질의 여러 오니토케이리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주둥이 꼭대기를 따라 달리는 용골 같은 볏(keel-like crest)을 가지고 있었다. 오니토케이리드가 이것을 왜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고 있지만, 아마도 그것은 이 익룡이 물 표면으로부터 먹이를 움켜잡았을 때, 물을 통해 그들의 부리를 끌어내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볏은 성숙한 수컷에서 장식용일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와이트 섬에서 발굴된 표본은 또 다른 주목할만한 특징을 갖고 있었는데, 용골 같은 주둥이 볏뿐만 아니라,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뼈로 된 골성의 볏(bony crest)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명한 북미의 프테라노돈(Pteranodon, 오니토케이리드의 먼 친척)의 것과 유사하다. 오니토케이리드의 새로운 브라질 종이 그러한 볏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던 2000년까지, 오니토케이리드가 이와 같은 볏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와이트 섬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브라질 종과 가까운 친척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이제 프테라노돈 같은 볏을 가진, 두 오니토케이리드를 갖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안항구에라(Anhanguera) 익룡은 브라질의 백악기 초기의 산타나 지층(Santana Formation)에서 발견된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 익룡의 한 속(genus)이다. 이 익룡의 발견은 익룡이 두 발로 걷는지, 네 발로 걸었는지에 대한 논쟁을 끝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익룡은 오니토케이리드와 가까운 친척이며,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idae) 과, 안항구에라(Anhanguerinae) 아과에 속하며, 여기에는 루도닥틸루스(Ludodactylus)도 포함된다. 안항구에라는 날개 길이 4~5m의 물고기를 먹는 생물이었다. 그것은 윗 턱 앞쪽에 작고 둥근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 생물은 브라질의 안항구에라 마을을 따라 명명되었다.

A. santanae, A. blittersdorfi, A. blittersdorfi와 같은 몇몇 확인된 안항구에라의 종들이 있다. 이들은 브라질의 산타나 지층에서 두개골을 비롯한 여러 조각난 잔해들로부터 알려졌다. A. cuvieri와 A. fittoni는 처음에는 프테로닥틸루스 속으로 분류됐었지만, 영국에서 약간 이후의 표본이 발굴되면서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us) 속에 속하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종의 일부 조각들은 호주의 퀸즈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 잘 알려진 종인 A. piscator는  콜로보린쿠스(Coloborhynchus) 속에 속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Veldmeijer, 2003).... Wikipedia

이것은 마야인(Mayan)이 만들었던 뚜껑이 달린 그릇(Vessel)으로, 점토를 굽고 도료를 칠해 광택을 냈다. 설명에 의하면, 뚜껑에 새겨진 부리에 물고기를 물고 있는 생물은 물새(water bird)라는 것이다. 그러나 머리 뒤쪽에 있는 골성 볏(bony crests)은 익룡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와 유사해 보인다. (FAMSI Research Materials)

마야인이 만든, 뚜껑에 새의 조각이 있는 또 다른 그릇. (Tripod Bird Bowl. 3rd-4th century Guatemala; Maya Ceramic; H. 9 3/4 in. (24.8 cm) Gift of Carolyn C. and Dan C. Williams). 아래 턱은 용기에 붙어있다. 그 생물은 어떤 것을 물고 있는데, 아마도 견과(nut)로 보인다. 부리 위의 홈(notch)은 일부 익룡의 특징이다. 오른쪽 그림은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이다.


중세에 익룡 모양의 장식물

”지난 11월 말과 12월 초에 많은 사람들이 북쪽에서 나타나 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용(dragons, 아마도 익룡)들을 목격했다... 그것으로부터 내린 그들의 추측은 옳았다. 사나운 날씨가 뒤따를 것이라는...” 이것은 1793년 유럽 신문에 났던 날씨에 대한 코멘트이다.

맹금류 모양의 13~14세기 중세 문장 말의 장식(Medieval Heraldic Horse Pendant). 머리 위의 볏(crest), 날개 바깥쪽으로 나온 손가락(fingers), 아래가 넓은 꼬리(flared tail)를 주목하라. 매다는 타입. 폭 20mm, 전체 길이 34mm. 금을 도금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2000년대에 만들어진 프테라노돈(pteranodon) 장난감과 비교해 보았다. 프테라노돈은 날개 길이가 9m에 이른다.

상좌: 목격자의 서술에 기초하여 그려진, 유명한 모스맨(Mothman)에 대한 그림.  
상중: 16세기 아메리카 원주민이 표현해 놓은 '천둥새(thunderbird)'.
상우: 접혀진 날개가 있는 익룡(pterosaur)에 대한 동시대의 그림.
하좌: 앞에서 언급한 13~14세기 중세의 천둥새.
하중: 중세인 AD 1066~1540년의 날개를 펼친 독수리 모양의 새 모양을 한, 도금된 구리 합금의 마구 장식(horse-harness pendant). (발견자는 날개 모양에 기초하여, 급강하하는 송골매로 인식했다.)
하우: 중세 AD 1300~1400년의 것으로, 날개를 펼친 독수리 형상의 주물로 만들어진 구리 합금 장식물. 매달던 고리 내부는 철로 부식되어 있었다. 날개와 발의 한쪽 아래 부분은 잃어버렸다... (Portable Antiquities)

앞에서 언급했듯이, 일부 사람들이 목격했던 모스맨(Mothman), 아울맨(Owlman), 저지 데블(Jersey Devil) 등은 사실 여전히 살아있던 익룡을 관측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목격자들의 이야기와 설명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에 유념하라 : 박쥐 모양의 날개, 이글거리는 눈, 갈고리 발톱(claw, 또는 발굽)을 가진 발, 후방 이륙(backwards takeoff) 등.

스페인의 날아다니는 용 펜던트(Dragon pendant)는 156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용은 양면으로 새겨져 있으며 52 x 52mm 크기이다. 금으로 도금된 사슬에 달려있다. 오른쪽은 비교를 위한 람포린쿠스(Rhamphorynchus munsteri) 익룡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익룡을 보았는가? 

칼리만탄(Kalimantan)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인도네시아 육지의 30%를 차지하고 있는(섬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 보르네오(Borneo) 섬의 남쪽과 동쪽의 인도네시아 령의 넓은 지역이다. 그곳은 광대한 늪지대가 있으며, 육로 여행은 어렵다. 하천을 따라 보트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여행이다. 칼리만탄은 정글과 작은 강들, 전통적인 다야크 족의 롱하우스(dayak longhouses), 기괴한 장식의 원주민들과, 통나무 배 등을 연상시키는 신화적인 장소이다. 광대한 벌목에도 불구하고, 고대 열대우림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다. 오랑우탄, 코주부원숭이, 코끼리, 코뿔소가 여전히 발견될 수 있다.

고대 수마트라 인들은 머리 볏(headcrest)이 있고,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을 묘사한 여러 작품들을 만들었다. 어떤 것들은 오리주둥이공룡, 또는 다른 종류의 공룡들을 닮았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다야크 문화(Dayak culture)에서 발견된, 나무로 된 익룡을 닮은 조각이다. 문헌은 이것을 '장례식의 새(funerary bird)'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아래는 날개 길이가 10m에 달했던 거대한 익룡 아즈다르키드(Azhdarchid)이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토바 바탁(Toba Batak) 족이 남겨 놓은 그림이다. (Leiden National Museum of Antiquities, The Netherlands No. 125/I. Art of Indonesia, -Art of the Ancient Peoples—Toba Batak, Sumatra By Tibor Bodrogi 1972 Translated from the Hungarian). 여기에는 또 다른 익룡으로 보이는 생물과, 거대한 공룡 모습의 동물 등에 올라타 있는 전사들과, 공룡의 가족(새끼 포함)이 그려져 있다.

좌측의 나무 조각은 동일한 책에 있는 사진으로, 오리주둥이공룡(hadrosaurs, 오리 같은 주둥이와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와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 특히, 이곳 사람들은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의 등에 올라타고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길이가 약 9m 였고, 무게는 4톤 정도의 초식성 공룡이었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익룡들이 멸종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완전히 틀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생대가 공룡의 시대라는 것을 포함하여, 중생대, 신생대와 같은 지질시대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며, 이 시대 동안에 파충류, 조류, 포유류, 유인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진화 이야기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다. 사실 지구의 나이는 매우 젊다.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수많은 화석학적, 지질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유전학적...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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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새해 초부터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글들이 크리스천 언론에 게재되었다. 무신론자들이 비판한다면,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치부해버리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으려는 창조과학자들을 공격하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사실 그러한 공격을 진화론에 퍼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38억 년 전에 이 우주가 커다란 폭발로 생겨났고, 46억 년 전에 먼지들이 응축하여 지구가 우연히 생겨났고, 우연히 생명체가 유전정보와 함께 자연발생하여,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동안에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거쳐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이 진화로 출현했다는 이론 아닌가? 이러한 주장이 어떻게 성경과 조화될 수 있단 말인가?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인정한다는 것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지질시대들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생물들의 진화를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전 지구적 홍수를 부정하는 일이다. 최근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 틀렸음을 밝혀내고 있지 않은가?  

*관련기사 : 창조과학회를 비난하는 국내 보도들

'창조과학은 과학과 종교 혼합한 '괴물'' (2018. 1. 7.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33

종교사회학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과학 운동 (2018. 1. 9.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41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와 타협하고 있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이러한 증거들이 모두 속임수이거나, 신화인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수많은 지질학적 증거들은 모두 거짓인가? 몇 백만 년은 모래만 쌓이고, 몇 백만 년은 석회암만 쌓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이나 공룡에서 연부조직이나 유기물질들이 남아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수십억 년 동안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오에서 화산이 분출되고, 엔셀라두스와 유로파에서 수증기 기둥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증거들을 모두 다 설명할 수 있는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포함하여, 젊은 지구와 우주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모두 다 틀려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단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창조과학을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이 왜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싶지 않은가? 창조과학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진정 괴물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를 믿는 사람들은 흔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진리이고, 언젠가는 모든 일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려보자.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라는 패러다임이 붕괴하는 날을 조만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3~10) 



참조 : 아프리카의 예술품에 등장하는 익룡들.

https://creation.kr/Dinosaur/?idx=150975179&bmode=view

고대 중국 예술품에 묘사되어 있는 공룡과 익룡.

https://creation.kr/Dinosaur/?idx=150385577&bmode=view

코스타리카의 "죽음의 용"은 익룡이 사람을 공격했음을 보여준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52048946&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7&bmode=view

하늘을 나는 불뱀은 무엇이었는가? - 1 

https://creation.kr/Dinosaur/?idx=134250650&bmode=view

하늘을 나는 불뱀은 무엇이었는가? - 2

https://creation.kr/Dinosaur/?idx=13454880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고대 유대인 회당에 새겨져 있는 공룡과 거대한 생물

https://creation.kr/Dinosaur/?idx=149772096&bmode=view

장형의 용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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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臥虎藏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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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화석은 중국의 용 조각상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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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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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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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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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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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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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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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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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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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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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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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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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 Dinosaurs (NW Creation Network)

http://www.nwcreation.net/dinosaurs.html

▶ Dinosaurs Q&A (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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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Did Dinosaurs Live? (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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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osaurs (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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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Dinosaur Depictions (Genesi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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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Plesiosaur and Mosasaur Depictions (Genesi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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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8int.com 

출처 - s8int.com

미디어위원회
2026-01-05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실험

: 철은 콜라겐 단백질을 보존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았다.

(Iron fails to preserve collagen.

Dinosaur soft tissues—still a huge problem for ‘millions of years’)

by Jonathan Sarfati


    공룡 화석들에 아직도 남아있는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연부조직, 단백질, DNA의 발견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오랜 연대에 커다란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철에 의한 보존은 한 구조 장치였지만, 실험 결과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와 같은 과학자들이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 단백질, 심지어 DNA까지 발견하면서, 30년 동안 진화론자들을 충격으로 당혹스러워 했다.[1] 만약 공룡이 6600만 년 전에 멸종했다면, 이러한 것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아야만 했다. 처음에 진화론 진영은 그녀의 발견을 (오염으로 치부하며) 부인했지만, 그녀는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비판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2]

메리 슈바이처 본인은 (유신론적) 진화론자이다. 그녀는 자신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 개념을 모두 믿는다. 따라서 그녀는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추론하고 있다.

그녀의 가장 유명한 제안은 철(iron)이 연부조직을 보존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3] 철은 혈액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산소를 운반하는 붉은색의 헤모글로빈에 함유되어 있다. 철은 펜톤 반응(Fenton reactions)을 통해 반응성 산소 라디칼을 생성할 수 있다.(환경 오염물질 분해에 흔히 사용되는 펜톤 반응은 과산화수소와 철(일반적으로 황산철)에 의한 유기물의 산화 반응이다.) 그녀는 이러한 반응이 단백질 분자들을 가교(cross-link) 결합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제안했다. 결과적으로, 단백질은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어려워지게 되었고, 화학적 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펜톤 반응은 일반적으로 DNA를 포함한 유기 조직을 파괴한다. 또한 파괴되지 않더라도, 가교 결합된 단백질은 탄력성이 떨어지는데, 슈바이처는 공룡 화석에서 부드럽고 탄력성이 있는 혈관을 발견하고 놀랐었다.[4]

더욱이, 2023년에 실시된 철 보존 이론에 대한 직접적인 검증은 해당 주장을 반박한다.[5] 연구자들은 닭의 넓적다리뼈(femurs) 네 개를 모래에 집어넣었다. 각 뼈에는 모래를 통해 용액들이 스며들도록 처리했다. 하나는 순수한 물(water)이었고, 나머지 세 개에는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 CaCO3), 인산염(phosphate), 철(iron) 용액이 스며들도록 했다. 이는 지하수가 흐르는 모래 속에서 뼈의 상태를 현실적으로 모방하여 실험한 것이었다. 90일 후에, 연구자들은 세 가지 다른 기법들로 콜라겐 양을 측정했다.

.실험 종료 후 닭의 넓적다리뼈들. (from fig. 3 of Ullman et al., ref. 5.) '철(Iron)'이라고 표시된 뼈에서, 산화철에 의해 뼈 끝에 모래 알갱이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미경 분석 결과에 의하면, 철이 단백질(콜라겐)의 분해를 가장 많이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철은 최악의 방부제 임이 밝혀졌다. 콜라겐의 65%가 단 3개월 만에 분해되었다. 따라서 철분을 이용해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해 보였다.

인산염은 40%의 분해율을 보였다. 순수한 물은 20%만 분해되었고, 가장 우수한 것은 탄산칼슘으로, 10%만 분해되었다.

칼슘은 뼈의 주요 무기질 성분이다. 따라서 여분의 칼슘은 아마도 뼈에 더 많은 칼슘을 생성했을 것이다. 따라서 뼈 단백질을 보호하는 효과가 더 커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단지 3개월 만에 10%가 손실된다면, 그 단백질은 수천만 년 후에는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


실험 결과 철분은 최악의 방부제 임이 밝혀졌다. 콜라겐의 65%가 단 3개월 만에 분해되었다. 따라서 철분을 이용해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해 보였다.


콜라겐 분해 속도를 조사하는 것은 유용한 작동 과학(operational science)이다. 슈바이처 박사는 연구자들이 남아있는 콜라겐을 분석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연구실을 개방해 주었다. 연구자들은 그녀의 지원 없이는 그 연구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뼈가 수천만 년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타당한 설명이다. 오히려 이 증거는 약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때 형성된 화석들과 일치한다.[6]


References and Notes

1. Sarfati, J., DNA and bone cells found in dinosaur bone, creation.com/dino-DNA, 11 Dec 2012, updated 23 Apr 2020.

2. Some attempts summarized in Wieland, C., Squirming at the squishosaur: A refutation of a progressive creationist response to our articles on the finding of soft dinosaur tissue, creation.com/squishosaur, 16 May 2005.

3. Schweitzer, M.H. et al., A role for iron and oxygen chemistry in preserving soft tissues, cells and molecules from deep time, Proc. Royal Soc. B 281(1775):20132741, 22 Nov 2014.

4. Carter, R., Kevin Anderson creation scientist. Challenging evolution with science: An interview with microbiologist Dr Kevin Anderson (1957–2022), Creation 44(2):21–25, 2022; creation.com/anderson-kevin. See also DeMassa, J.M., and Boudreaux, E., Dinosaur peptide preservation and degradation, Creation Res. Soc. Quart. 51:268–285, 2015.

5. Ullmann, P.V. et al., Actualistic testing of the influence of groundwater chemistry on degradation of collagen I in bone, Minerals 13(5):596–620, 25 April 2023.

6. Wile, J., More evidence against iron as a preservative for biomolecules in fossils, blog.drwile.com, 11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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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출처 : CMI, 2025. 11. 28. First appeared in Creation 46(4), October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iron-fails-to-preserve-collag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05

공룡 뼈에 아직도 남아있는 헤모글로빈은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부정한다.

(Hemoglobin partly preserved in dino bones)

By Jonathan Sarfati


    유기분자들은 너무도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공룡 뼈에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헤모글로빈은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 도전한다.


  과학자들은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공룡 뼈(dinosaur bones)에서 부분적으로나마 온전하게 남아있다는 것을 발견해왔다. 헤모글로빈은 철을 함유하는 고리 모양의 헴(heme) 그룹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헴은 글로빈 단백질에 결합되어 있다.

연구팀에는 약 30여 년 동안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 단백질, 심지어 소량의 DNA까지 발견해온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박사가 포함되어있었다. 그녀의 발견은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고, 회의적인 시각을 불러일으켰었다. 측정된 유기분자들의 화학적 분해 속도에 따르면, 단백질은 1백만 년도 남아있지 못한다. 그러나 공룡들은 6천6백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신중한 연구자이며, 그녀의 발견은 반복 실험을 통해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존 방법들을 제안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는 없다.[1]


헴의 검출

과학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 브라킬로포사우루스(Brachylophosaurus)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뼈를 조사했다. 그리고 타조 혈관과 인간의 혈액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여 비교했다. 연구자들은 공명 라만 분광법(Resonance Raman spectroscopy)이라는 기법을 사용했다.[2]

라만 분광법은 비침습적이다. 시료에 저출력 레이저를 비추면, 빛의 극히 일부(원래 빔의 약 백만 분의 1)가 주파수가 변하면서 반사된다. 이러한 주파수 변이는 분자내 원자와 결합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이 기술은 화학 그룹, 즉 헴 분자의 일부를 식별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공명 라만 분광법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레이저를 분자의 전자 흡수 지점 근처에 조준하면, 산란 신호가 수백 배에서 백만 배까지 증폭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흡수와 관련된 작용기를 선택적으로 식별해낼 수 있다.

그림 1. A) 타조의 혈관. 산소가 부족한 조건에서 헤모글로빈이 들어있는 혈관; B) A와 같지만 산소가 공급되는 조건에서의 혈관; C) 브라키로포사우루스 카나덴시스의 뼈; D)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뼈.


연구자들은 녹색광(532nm)을 이용하여, 헤모글로빈에서 발견되는 글로빈-같은(globin-like) 단백질에 결합된 헴에서 강력한 신호를 발견했다. 박테리아는 헤모글로빈을 생성하지 않으므로, 이는 공룡 기원임을 시사하는 것이었다.[3]

대조군으로 청색광(473nm)을 사용했다. 이 빛은 박테리아에 흔한 단백질인 시토크롬(cytochromes)에 결합된 헴의 신호를 증폭시킨다. 강한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박테리아 오염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또한 연구자들은 철 산화-수산화물 광물(FeOOH)인 침철석(goethite)을 발견했다. 침철석은 '오래된' 혈관 표면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다.[4]


그것들이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슈바이처 박사는 펜톤 화학(Fenton chemistry)이라고 불리는 특정 철 반응이 단백질의 가교 결합(cross-link)과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펜톤 반응은 일반적으로 유기분자를 손상시키고 파괴한다. 실제로 실험 결과 용해된 철은 단백질 콜라겐의 분해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 6]

연구자들은 철이 다른 역할을 했다고 제안하고 있는데, 침철석에 갇혀 있는 철이 단백질의 분해를 방지하고, 가교 결합을 촉진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4]


결론

공룡 뼈에서 부분적으로 보존된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는 연부조직의 발견은 놀라운 일이었다. 하지만 측정된 분해 속도는 성경적 시간 척도와 일치한다. 특히 공룡 화석들은 약 4,500년 전 창세기 7~8장의 대홍수 때 형성되었다. 생체 분자들은 너무도 빨리 분해되어 수천만 년을 버틸 수 없다. 하지만 장구한 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고대' 표본에서 관찰된 단백질, 연부조직, 그리고 DNA를 계속해서 '설명'하려 할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Sarfati. J. and Tay, J., Dinosaur fossils are not millions of years old: Soft tissue, proteins, and DNA in dino bones, Creation 47(1):38–41, 2025; creation.com/dinos-vs-millions.

2. Long, B.J.N. et al., Resonance Raman confirms partial haemoglobin preservation in dinosaur remains, Proc. R. Soc. A 481(2321):20250175, 10 Sep 2025.

3. New study confirms partial hemoglobin preservation in dinosaur remains, sci.news, 16 Sep 2025.

4. Thomas, B. and Taylor, S.,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11–12):1–15, Dec 2019.

5. Ullmann, P.V. et al., Actualistic testing of the influence of groundwater chemistry on degradation of collagen I in bone, Minerals 13(5):596–620, 25 April 2023.

6. Sarfati., J., Iron fails to preserve collagen: Dino soft tissues are still a huge problem for millions of years, Creation 46(4):5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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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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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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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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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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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멸종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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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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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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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5. 11. 17.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hemoglobin-partly-preserved-in-dino-bon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1-22

하드로사우루스에서 놀라운 두 발견

: 최초로 공룡에서 발굽이 발견되었다!

(Hadrosaurs : Two Mummies, Two Surprises)

by John D. Wise, PhD


 현장 발견은 진화론과 끊임없이 모순되며, 화석 발굴이 있을 때마다 창조는 더욱 분명해진다.

 

I. 두 공룡 미라, 두 놀라움

  백악기 지층에서 새롭게 발견된 두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인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 성체와 새끼 화석은 고생물학자들이 "공룡 미라(dinosaur mummies)"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을 조용히 바꾸고 있었다.

 

"공룡 '미라'의 화석 피부는 진짜 피부가 아니었다". (Scientific American, 2025. 10. 23). 화석 피부 자국(fossil skin imprints)은 "화석화된 살이 아니라, 생물이 부패하고 사라지면서 남긴 미생물막에 의해 굳어진 점토 캐스트(clay cast)였다"는 것이다.

시카고 대학 고생물학자인 폴 세레노(Paul Sereno)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연약한 동물의 형태를 보존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점토-주조 과정(clay-molding process)이 "범람한 강물 속 모래 속에 갑자기 파묻힌 공룡에게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보통은 산소가 풍부한 환경이다.)

 

"이 공룡들은 어떻게 '미라'가 되었을까? 두 개의 새로운 화석이 미스터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National Geographic, 2025. 10. 23)

에드몬토사우루스 성체 표본은 발가락 뼈와 발굽의 각질 덮개를 포함하여, 오리주둥이 공룡의 뒷발을 보존한 첫 번째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공룡의 등을 따라 비늘과 주름이 잘 보인다.

 

"오리주둥이 공룡의 살이 많은 중앙선과 발굽은 육상 점토 주조의 '미라화'를 보여준다" (Science, 2025. 10. 23). 놀랍게도 오리주둥이 공룡이 발굽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발굽(hooves)은 살아있는 ‘유제류(ungulates)’의 해부학적 특징으로, 현대 태반포유류(placental mammals)의 여러 하위 그룹의 앞발과 뒷발의 특징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백악기 말의 에드몬토사우루스 아넥텐스(Edmontosaurus annectens)는 모든 사지동물에서 가장 오래된 발굽을 갖고 있었는데, 이는 파충류에서 발굽이 발견된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두 발로 이동할 수 있는 발굽을 가진 사지동물의 최초 사례이며, 앞발과 뒷발의 자세가 다른 최초의 발굽있는 사지동물이다.”

 와이오밍의 황무지에서 놀랍도록 보존된 이 두 마리의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은 진화론의 하나 이상의 가정(assumption)을 뒤집어버리고 있었다. 첫째, 연부조직처럼 보이는 것은 "보존된" 살이 아니라, 점토 주조(clay cast)였다는 것이다. 즉, 사체가 부패하는 동안 생물막이 몸의 윤곽을 포착하면서 미생물이 매개한 흔적이었다는 것이다. 둘째, 교과서에서 에드몬토사우루스는 발톱과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진(백악기 늪지대를 헤엄쳤던) 육중한 파충류로 등장하고 있었지만, 이 새로운 화석은 교과서와는 완전히 다르게, 발굽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헤엄치기 위해 펼쳐진 발톱 대신에, 발가락들은 체중을 지탱하는 단단한 패드 안에 묶여 있었는데, 이는 탁 트인 땅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구조와 유사했다. 이제 오리주둥이 공룡은 늪지대에 살았던 동물이 아니라, 건조한 고지대에서 살았던 초식동물로서, 진흙 속을 헤엄치는 대신, 안정적 이동에 적합한 다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작은 해부학적 발견이었지만, 커다란 결과를 초래한다. 한 세기가 넘도록 하드로사우루스류는 진화적 중간체, 즉 물과 육지를 연결하는 덩치 큰 반수생 파충류로 묘사되어왔다. 이제 하드로사우루스류는 (수시로 바뀌는 진화 이야기에서) 초식성 포유류처럼 보이고 있었다. 발은 튼튼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사회적 동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발굽이 있는 파충류는 용어상 모순처럼 느껴지지만, 이제 그 발굽이 돌에 보존되어 화석으로 발견된 것이다.

  

II. 지식으로 말해졌던 무지

▶ 진화론자들은 한때 에드몬토사우루스가 늪지대를 헤엄치는 비늘투성이의 생물로 상상했었다. 이 공룡은 땅과 물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서 살았다는 것이었다.

▶ 그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허리가 구부정하고, 말을 할 수 없었던, 현생인류의 반원숭이 조상이라고 상상했었다.

두 이미지는 모두 사라졌다. 기록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증거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져야 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발견은 이전 발견을 바로잡지만, 매번 수정될 때마다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다'라는 문구가 뒤따른다. 이는 진화론자들의 오래된 패턴이다. 오만한 확신을 가지고, 가설이 '사실'로서 주장되다가, 새로운 데이터에 의해 번복된다.

지난 세기 동안 진화론자들의 오만한 확신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진화 과학자들은 여전히 각각의 화석 앞에 서서 수수께끼가 풀렸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발굽이 있는 공룡과 인간이었던 유인원은 다른 것을 말한다. 진화 이론들은 뼈가 돌로 변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사실"처럼 말해진다.

연구자들이 더 깊이 파고들수록, 이러한 사례는 점점 더 많아진다.

한때 냉혈동물로 여겨졌던 공룡들은 빠른 신진대사의 증거를 보여주었고, 단독 생활을 했을 것으로 생각되었던 동물들은 무리 지어 생활하고 있었고, 둥지를 짓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각각의 발견들은 한때 매우 깔끔해 보였던 진화의 행진에 하나씩 하나씩 문제들을 초래했다. 화석 증거들이 많아질수록, 파충류가 포유류로 진화하는 모습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엄한 진화론적 서사시는 여전히 의심되지 않는다.


다윈의 편견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만약 어떤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진화 모델은 화석학적으로 정교하게 구축된 것으로 선전되고 있지만, 지배적 패러다임 내에서 해석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수십 년 동안, 많은 공룡들의 생생한 "죽음의 자세(dinosaur death pose)", 즉 목을 등 쪽으로 젖히고 죽은, 쭉 뻗은 팔다리, 심지어는 발끝을 쭉 뻗은 자세는, 창조론자들에 의해 대격변적 홍수 상황에서의 죽음(익사)과 매몰의 증거로 인용되어 왔다. 새로운 미생물 점토-주조 모델은 오랜 지질학적 시간 틀에 부합하는 느린 과정을 약화시킨다.

저자들이 의도한 것이 그것이었든 아니든, 그 효과는 동일하다. 한때 재앙적인 급격한 매몰로 여겨졌던 현상들이 동일과정설적인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Science 지의 논문은 지역적 홍수를 즉각적인 매몰 메커니즘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이는 데릭 에이저(Derek Ager)뿐만 아니라,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영향이기도 하다.

 

모든 도구와 계산 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진화생물학은 여전히 이야기 지어내기의 영역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고, 오직 본 적도 없는 먼 과거를 예측할 뿐이다. 모든 재구성과 번복은 늘상 있는 일이 되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없었지만, 이것이 우리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화석 기록은 그 자체로 남아 있다. 조용하고, 정확하고, 나름대로 유창하며, 우리가 안다고 주장하는 땅을 더 조심스럽게 발굴해보기를 기다리고 있다. 발굽이 있는 공룡을 "파충류"라고 부르거나, 도구를 만드는 네안데르탈인을 "원시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론을 현실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이론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무지(ignorance)는 평안할 때에도 여전히 지식의 가면을 쓰고 있다.

데이비드 코페지(David Coppedge)가 CEH에서 25년간 기록했듯이, 현장 발견은 진화론의 주장과 모순되고, 경이로움을 드러낸다.

화석 발굴이 있을 때마다 진화론은 의심스러워지고, 창조는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를 시청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관련기사 : 공룡이 다그닥 다그닥 뛴다?...세계 최초 ‘공룡 발굽’ 실체 확인 (2025. 10. 26. 자유일보)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74

쿵쿵쿵? 다그닥? 공룡에게도 말처럼 발굽이 있었네! (2025. 10. 28. 어린이동아)

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267

진흙에 새겨진 공룡 피부… 6600만 년 만에 드러난 공룡 발굽 (2025. 10. 24.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4713

 

*참조 : ▶ 공룡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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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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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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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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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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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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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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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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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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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1. 4.

주소 : https://crev.info/2025/11/hadrosaurs-two-mummies-two-surpris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0-31

대멸종에 대한 비판적 고찰

(A Critical Look at Mass Extinctions)

by Jerry Bergman, PhD


     진화론자들은 다섯 번의 대멸종을 믿고 있다. 지금 여섯 번째 멸종이 일어나고 있는가?


   진화론의 한 중요한 요소는 대멸종(mass extinction, 대량멸종)이라는 주장이다. 지구 생물 종의 최소 75%가 파괴적이고 비교적 빠르게 사라졌을 때, 대멸종이 발생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소행성 충돌(asteroid impacts)과 같은 대격변으로 인해 대멸종이 발생했고, 수백만 마리의 동물들이 멸종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공룡의 멸종은 대멸종 사건으로 발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1]

.공룡들을 멸종시켰다는 대멸종 사건을 묘사한 예술가의 그림. <Image from Wikimedia Commons> 


진화론자들에게 대멸종이 중요한 이유

대멸종은 진화론에서 매우 중요한데, 우점종을 제거하여 경쟁을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텅빈 생태적 적소(ecological niches)들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살아남은 계통들이 다양화되어 새로운 적소를 채울 수 있도록 "허용"한다.[2] 진화론자들은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이라고 불리는 이 과정이 새로운 우점 동물 집단의 출현을 포함하여, 중대한 진화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대멸종의 한 사례는 공룡들의 멸종으로, 그 이유는 이후 포유류의 다양화 때문이다.[3] 이 관점에 따르면, 포유류는 결국 지구상의 지배적 생물이 되었고, 흔히 포유류 시대라고 불리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진화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변화가 대격변, 즉 직경 10~15km로 추정되는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름 약 150km의 분화구가 형성되면서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칙술루브 크레이터(Chicxulub crater)라고 불리는 충돌 지점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Yucatán Peninsula) 중심부에 있다. 이 소행성 충돌은 강렬한 열파(heatwave)를 유발하고, 엄청난 양의 파편을 대기 중으로 분출시켜, 공룡을 포함한 지구 동물 종의 약 75%를 멸종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돌로 인한 파편과 대기 오염은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감소시켜 식물 생장을 심각하게 방해한 것으로 추정한다.


칙술루브 이야기의 맹점

이러한 식물 감소는 초식동물을 황폐화시켰을 것이고, 나아가 초식동물을 먹이로 삼던 육식동물에게도 큰 타격을 입혔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환경이 포유류의 번성을 가능하게 했고, 결국에는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한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는데, 식물 감소는 포유류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기 때문이다. 포유류 중 상당수는 공룡처럼 식물이나 다른 초식동물에 직접 의존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의 폴 배럿(Paul Barrett) 교수는 진화론자들의 대멸종 가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실제 멸종 메커니즘과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들이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멸종은 미생물부터 공룡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 거대한 사건이었다."[4]


대멸종 사례가 늘어나다.

진화론자들은 총 다섯 번의 대멸종을 가정해 왔는데[5], 대부분은 위에서 논의된 공룡 멸종 사건보다 뒷받침이 부족하다. 에든버러 대학의 지구과학 박사이자 현재 옥스퍼드 마틴 지구 개발 프로그램 연구원인 한나 리치(Hanna Ritchie) 교수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다음과 같이 나열하고 있다.

▶ 오르도비스기 말 (4억4,400만 년 전)

▶ 데본기 말 (3억6천만 년 전)

▶ 페름기 말 (2억5천만 년 전)

▶ 트라이아스기 말 (2억 년 전) - 일부에서는 이 시기가 공룡 멸종의 원인이었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백악기 말에 멸종했다고 믿고 있다. 이는 수많은 의견 차이 중 하나일 뿐이다.

▶ 백악기 말 (6500만 년 전) – 공룡들을 멸종시킨 사건.[6]

현재 여섯 번째 대멸종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전 다섯 번의 대멸종 사건과는 달리, 진화론자들은 이번 대멸종은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과학적 데이터로 뒷받침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탠퍼드 대학의 세발로스(Ceballos) 교수와 에를리히(Ehrlich) 교수는 현재의 대멸종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7]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에 직면해 있다. 이전 다섯 번의 대멸종과는 달리, 이번 멸종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단일 종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흔히 (진화론적 시간으로 볼 때) 비정상적으로 빠른 종의 손실로 여겨지지만, 그 이상의 위협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생명계통나무 전체의 가지(종, 속, 과 등의 집합체)와 그 기능들이 사라지는 등, 생명계통나무의 급격한 훼손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 지구적인 진화의 궤적을 바꾸고, 인간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그들은 이 사건이 문명의 생존과 미래 인류의 환경 거주 가능성에 심각한 위협을 나타내므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시급하고 결정적인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있었다.[8]


과학은 무엇을 말하는가?

현재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라는 광범위한 주장에 대한 대응으로, 제이크 뷰엘러(Jake Buehler)는 2025년 9월 4일 Science News 지에서 최근의 멸종은 비교적 드물고, 대부분 섬에 국한되었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그 수가 종종 제안되는 것보다 훨씬 적다고 말했다.[9] 뷰엘러는 경험적이고 정량화가 가능한 데이터를 사용한 연구를 언급하며, 이 연구에서는 지난 500년 동안 상위 분류군 102개 속(동물 속 90개, 식물 속 12개), 10개 과, 2개 목만이 멸종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멸종은 확실히 우려스럽고 생태학적 관심을 필요로 하지만, 지구 생물권의 75% 이상이 손실되는 대멸종은 아니다.

창조론자들은 여러 번의 대멸종들이 있었다는 주장은 화석기록의 수많은 난제들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여러 차례의 멸종들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대부분의 화석들이 만들어졌다. 지질주상도의 여러 지층들은 서로 다른 지질시대의 증거가 아니라, 홍수가 대륙을 횡단하고 가라앉으면서 발생한 일련의 매몰 사건으로 해석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진화론자들이 제시한 "다섯 번의 대멸종"은 창조지질학자들이 제시한 대홍수의 다섯 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소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 티페카누 거대층연속체(Tippecanoe Megasequence), 캐스캐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s)가 그것들이다. 


요약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과는 대조적으로, 많은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불완전한 자료에 기반한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보다 현재 사건에 대한 증거를 훨씬 더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한다. 만약 과학자들이 이전의 대멸종 주장에 대해 이처럼 상세한 정보를 갖고 있었다면, 그러한 결론은 완전히 기각되지는 않더라도 상당히 수정되었을 것이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유일하게 진정한 대멸종은 창세기에 묘사된 전 지구적 대홍수 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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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Buehler, Jake, “A sixth mass extinction? Not so fast, some scientists say.” Science News,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sixth-mass-extinction-scientists-debate, 4 September 2025.

[2] “The role of mass extinction in evolu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C Museum of Paleontology. Understanding Evolution, https://evolution.berkeley.edu/mass-extinction/the-role-of-mass-extinction-in-evolution/.

[3] Upham, N.S., J.A. Esselstyn, and W. Jetz, “Inferring the mammal tree: Species-level sets of phylogenies for questions in ecology, evolution, and conservation,” PLoS Biol 17(12):e3000494, https://doi.org/10.1371/journal.pbio.3000494, 4 December 2019.

[4] Osterloff, Emily, “How an asteroid ended the age of the dinosaurs,” London Natural History Museum, https://www.nhm.ac.uk/discover/how-an-asteroid-caused-extinction-of-dinosaurs.html, 2025.

[5] Ritchie, Hannah, “There have been five mass extinctions in Earth’s history,” Our World, https://ourworldindata.org/mass-extinctions, 2022.

[6] Ritchie, 2022.

[7] Ceballos is now at Departamento de Ecologia de la Biodiversidad, Instituto de Ecologia, Universidad Nacional Autonoma de Mexico, Tercer Circuito Exterior SN, C.U., 04510 Ciudad de Mexico, Mexico.

[8] Ceballos, G., and P.R. Ehrlich, “Mutilation of the tree of life via mass extinction of animal genera,” PNAS, 120(39):e2306987120, https://doi.org/10.1073/pnas.2306987120, 18 September 1923.

[9] Buehler, 2025.


*참조 : 칙술루브 충돌은 왜 특정 생물들만 멸종시켰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67271641&bmode=view

오늘날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무엇인가? 소행성 충돌이었나?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

https://creation.kr/Dinosaur/?idx=157008288&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의 문제점들

https://creation.kr/Dinosaur/?idx=22585206&bmode=view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26&bmode=view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09&bmode=view

공룡 멸종을 가리킨다는 K-T 경계는 무엇인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24&bmode=view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46&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78&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50&bmode=view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9&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야기는 우화라고, 고생물학자는 말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13&bmode=view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35&bmode=view

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2&bmode=view

공룡 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52347715&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공룡 발자국과 알 : 대홍수 동안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22491389&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 '일시적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과 공룡 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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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시대라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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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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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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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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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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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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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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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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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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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멸종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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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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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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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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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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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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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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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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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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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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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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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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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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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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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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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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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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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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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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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0. 13.

주소 : https://crev.info/2025/10/jb-mass-extinc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0-02

공룡의 시대라는 신화

(The Age of Reptiles Myth)

by Brian Thomas, PH.D.  


    우리는 파충류의 시대(Age of Reptiles), 즉 공룡의 시대(Age of Dinosaurs)라는 개념에 대해 오래 전부터 들어왔다. 초등학생들조차 공룡은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인 어떤 지질 시대에 살았었다고 배우고 있다. 그러나 설득력 있는 증거들은 이 공룡의 시대라는 주장은 화석으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화석에 부여한 것임을 가리킨다.

성경은 그러한 시대를 암시하지 않는다. 성경적 연대기에 따르면, 창조와 대홍수 사이의 기간은 1,656년이며, 대홍수 이후 오늘날까지 대략 4,500년이 흘렀다. 따라서 장구한 시대가 존재할 여지가 없다.

서구 문화의 초기에 자연주의자들은 성경을 높이 평가했다. 그들은 아담의 범죄함으로 죄와 죽음이 이 땅에 들어왔고, 하나님의 선한 피조물들은 쇠퇴되었고(창세기 3장), 생물 화석들은 노아의 홍수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19세기에 이르러 일부 과학자들은 객관적인 과학적 접근 방식과는 정반대로, 화석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주장함으로써,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훼손하려고 했다.[1]

예를 들어, 지질학자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1830년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5~6년 전(1824~1825)에 그 개념을 생각했다네. 모세의 지질학이 끌어내려질 수 있다면, 그것(성경)은 역사적 스케치가 될 것이겠지”[2] 그래서 그는 그 역사적 스케치를 조작해냈다. 그것은 장구한 오랜 연대를 가정하는 것이었고, 화석들은 노아 홍수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아이디어였다. 다윈은 라이엘을 뒤따랐고, 지질학은 반대 증거들을 무시한 채, 두 사람을 뒤따라갔다.

장구한 연대는 과학과 역사 해석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신학적 함의도 갖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공룡의 시대를 있게 하시고, 대량멸종을 초래하여, 전 세계에 수많은 화석들이 파묻히도록 하셨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세 가지 비성경적인 결론이 뒤따른다.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실수들을 하셨고(그분의 완전하심과 모순됨), 장구한 세월 동안 동물들의 무의미한 죽음을 허용하셨고(그분의 선하심과 모순됨), 아담의 범죄함으로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말씀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그분의 복음과 모순됨).

화석 자체의 증거들은 공룡의 시대가 없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러한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필요성을 없애준다. 노아 홍수를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 중 하나는 화석 자체의 존재이다. 오늘날 생물이 죽으면 썩거나 먹이가 된다. 오늘날 생물들이 화석이 되는 곳이 있을까? 거의 없다.

특히 악어, 새, 상어와 같은 척추동물들은 죽은 후 화석화가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생물들, 그리고 거북이, 물새, 가재, 가오리, 습지식물... 등이 전 세계의 같은 지층에서 익룡, 공룡, 모사사우루스와 같이 오늘날 멸종된 생물들과 함께 화석화되어 파묻혀 있다.[3] 노아 홍수는 이들을 매우 깊고 빠르게 파묻어서, 부패가 진행되거나, 청소동물이 도달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홍수 물이 대륙에서 빠져나가, 오늘날의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퇴적물은 암석으로 굳어졌고, 파묻혀있던 생물 유해들은 빠르게 화석으로 보존되게 되었다.

공룡의 시대를 부정하는 또 다른 명확한 증거는 많은 화석들에서 발견되는 원래의 생체물질들과, 아직도 남아있는 온전한 연부조직들이 그것이다. 우리의 엄선한 목록에는 이러한 발견 130개에 대한 기술적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이러한 발견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지층의 화석들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4] 만약 전 지구적 홍수가 퇴적지층들을 불과 수천 년 전에 형성했다면, 지층들에 들어있는 화석들에 여전히 원래의 생체물질이 남아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화석들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안에 아직 원래의 생체물질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공룡의 시대가 신화이며,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확정해 준다.


References

1. Thomas, B. 2020. The Plan to Replace God. Acts & Facts. 49 (1): 14–15.

2. Lyell, C. 1881. Life, Letters, and Journals of Sir Charles Lyell. Bart. K. M. Lyell, ed. London: ohn Murray, 271.

3.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01–304.

4. Thomas, B. and J. Tay. List of Biomaterials in Fossils. Google Doc. Posted on tinyurl.com/4htm54w9, accessed May 29, 2025.

*Dr. Thomas is a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5. The Age of Reptiles Myth. Acts & Facts. 54 (5), 22.


*참조 :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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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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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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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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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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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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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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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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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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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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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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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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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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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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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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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판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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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 년의 연대 수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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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 이전의 죽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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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8.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ge-reptiles-my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9-30

공룡 뼈에서 또다시 원래의 헤모글로빈이 발견되었다.

(Dinosaur Bones Preserve Original Hemoglobin)

by Jerry Bergman, PhD


헤모글로빈 분자가 두 다른 공룡들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연대를 부정하는 또 하나의 발견.


  공룡의 연부조직(soft tissue)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조-진화 논쟁에서 매우 중요하다.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이것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진화가 일어나기 어려워 보이는 고도로 복잡한 구조들이 계속해서 발견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는 매우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을 잡아늘리는 것이었다 : "(진화론에 대해) 제기된 주요 반론 중 하나는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생물 종들의 고도 복잡성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통해 진화했다고 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1]

따라서 그들의 해결책은 단순히 진화론적 시간틀에 더 많은 시간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2010년 12월,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수학자 버나드 윌프(Bernard Wilf)와 생물학자 워런 에반스(Warren G. Evans)는 장구한 시간을 옹호하려 했다. 그들의 PNAS 지의 논문 "진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

“생물학적 진화는 너무나 복잡한 과정이어서, 수학적 방법을 통해 물리학의 동적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정확하게 설명하려는 시도는 불가능하다.”[2]

진화에 필요한 시간 추정치는 지난 3세기 동안 계속 증가해 왔다. 생명체의 복잡성에 대한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진화론자들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과학자들이 더 오래된 지구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지구 나이의 변화

1779년 뷔퐁 백작(Comte du Buffon)은 지구의 나이를 약 7만5천 년이라고 추정했다.[3] 1900년 저명한 물리학자였던 존 졸리(John Joly)는 지구의 나이를 8천만 년에서 1억 년 사이로 추정했다.[4]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지구의 나이는 약 20억 년이라고 배웠는데, 이는 현재 추정치의 절반도 안 된다.[5]

1978년에 제안된 현재의 지구 나이 추정치는 45억 년으로, 단 28년 만에 2.25배 증가하였다! 아서 홈즈(Arthur Holmes)는 그의 1978년 교과서에서 약 46억 년이라는 나이를 처음으로 제안했다.[6]

이 추정치는 주로 지구와 거의 같은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운석과 월석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부터 도출된 것이었다. 이러한 수정은 더 오랜 연대를 제안하는 연대측정의 목적이 진화에 필요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점진주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를 갖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참조 : 진화론의 확장과 지구 나이의 변화 : 장구한 연대가 결정되는 과정을 추적한 책 ‘연대측정 게임’

https://creation.kr/IsotopeClock/?idx=13863084&bmode=view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가정들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metric dating)은 여러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7] 관측 결과 지구 지각에서 상당량의 방사성 붕괴가 발생했음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를 반박하지 않지만,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근거들을 가지고 이 방법의 기초에 있는 가정(assumptions)들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예를 들어, 창조론자들은 방사성 붕괴율이 역사 전반에 걸쳐 항상 일정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방사성 붕괴율이 역사 전반에 걸쳐 항상 일정했을 것이라는 가정은 과학자들이 명확하게 입증하거나 반증할 수 없는 선험적 가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방사성 붕괴율이 일정하지 않았다는 창조론자들의 가정은 타당한 우려이다.[8]

46억 년이라는 지구 나이를 가정한다면, 공룡의 시대는 그 연대와 정확히 맞추어져야 한다. 현재 학설에 따르면, 공룡은 약 2억4천만 년에서 2억3천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출현하여, 약 6천6백만 년 전인 백악기 말까지 살았다고 주장되고 있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공룡들이 지구상에 1억7천만 년 동안 존재했다고 주장한다.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

2005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고생물학자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는 진화론자들이 6천8백만 년 되었다고 주장되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다리뼈에서 혈관과 단백질을 포함한 연부조직(soft tissue)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콜라겐(collagen), 혈관(blood vessels), 헤모글로빈(hemoglobin),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액틴(actin), 튜불린(tubulin), 기타 세포 잔해물들이 서로 다른 지질시대에 살았던 여러 그룹의 공룡 화석들에서 점점 더 많이 보고되었다.[9]

실제로 수백 개의 공룡 화석들에서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어, 공룡이 약 6,500만 년 전까지 1억7천만 년 동안 살았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강력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10] 법의고고학(forensic archaeology)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인 매몰 환경에서 연부조직이 몇 개월에서부터 50년 넘게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열, 곤충 활동, 미생물 활동, 매몰 깊이, 토양 유형, 산소 수준, 습도, pH, 생물교란과 같은 여러 요인들이 연부조직의 분해 속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

결과적으로, 6천5백만 년 이상 된 것으로 주장되는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된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큰 난제를 안겨주었다. 그들의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설명을 찾아내야 한다. 이러한 연부조직 증거들에 대해, 진화론자들의 주된 반응은 자연 상태에서 연부조직이 최대 2억4천만 년에서 2억3천만 년까지도 유지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begging the question, 증명없이 옳은 것으로 가정함)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방부제 EDTA를 사용하여 탈염(demineralization) 처리하여, 공룡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피질골(cortical bone)에서 분리한 혈관. 사진은 이 연부조직이 6,500만 년에서 2억3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Images from the NC State press release, 10 Sept 2025.>


최신 연구에서 발견된 공룡의 헤모글로빈

가장 최근의 한 연구(2025. 9. 10)에서 연구팀은 공명 라만 분광법(Resonance Raman spectroscopy, RRS)을 사용하여 공룡 잔해에서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부분적으로 보존되어있음을 확인했다. 과학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대학원생들은 공룡 헤모글로빈의 철분의 존재가 가교(cross-links)를 생성하여 단백질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한 시도된 설명에 대해 조사했다. 진화론자들은 이 가교결합이 연부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었다.[12] 그들의 연구는 헤모글로빈이 실제로 6,500만 년 이상 된 연부조직을 몇 년 된 것처럼 보이는 수준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산소를 운반하는 데 필요한 4개의 철 원자를 포함하고 있는 헤모글로빈의 분자 구조. (Illustra Media)


특히 그들은 빛의 파장을 사용하여, 분자의 에너지적 '지문'을 식별하여, 철 산화와 관련된 글로빈 단백질과 미네랄에 결합된 헴(heme)의 존재를 확인했다.[13] 그들은 결합이 연부조직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진화론과 오랜 연대의 가정하에서 시작하여, 그들의 믿음 내에서 그 결과를 설명하려고 했다. 주요 문제점은 공명 라만 분광법이 분자 구조에 대해 좋은 결과를 제공했지만, 헴의 철이 6500만 년 이상 원래 조직의 높은 수준의 보존을 허용한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분해 속도를 약간 감소시켰을 수 있다. 논문의 이미지는 산화철에 의해 가교된 분자가 아니라, 조직 자체의 보존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슈바이처가 발견한 뼈세포(골세포). 세포핵과 연결된 미세섬유(fibrils, filopodia)가 보이며, 진화론자들은 이 공룡이 8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철의 보존 가능성에 대한 비슷한 주장은 수년 전에 반박되었다(Brian Thomas, ICR, 2023). 철 헴이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은 1)먼저 공룡 조직(사체)을 구한 다음, 2)6,500만 년 전에 묻혔을 것으로 생각되는 방식으로 묻은 다음, 3) 6,500만 년 후에 발굴하여 연부조직이 높은 수준으로 보존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유형의 실험은 불가능하다. 대안은 위의 프로토콜을 따르고, 1세기 후에 공룡을 발굴한 다음 연부조직 분해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1세기 후에는 철이 효과적인 보존제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매우 사소하거나 거의 분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러한 테스트를 수행하려면, 여러 세대의 과학자들이 필요할 것이다.

2012년,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과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는 몬태나주 헬 크릭 지층에서 트리케라톱스의 뿔(Triceratops brow horn)을 발굴했다. 마크가 뿔을 자르자, 탄력 있고 유연한 석회화되지 않은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14] 이러한 보존된 유기물질의 발견은 뿔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의 것이라는 사실이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러한 발견은 진화론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장구한 시간(deep time)'이라는 개념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였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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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국, 철분 보존 가설은 연부조직이 6천5백만 년 이상 어떻게 잔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슈바이처의 이론은 철분에서 생성된 자유 라디칼(iron-generated free radicals)이 단백질을 보존하는데 기여했다고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자유 라디칼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다른 유기물들을 분해한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화석에서 연부조직과 DNA와 같은 생체분자의 존재를 오래된 지구 연대설에 대한 확실한 경험적 반박 증거로 제시한다.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리버풀 대학 박사학위 논문 "고대 및 화석 뼈의 콜라겐 잔해"에서, 공룡 뼈들에 콜라겐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뼈의 보존 수준은 진화론자들이 추정하고 있는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와는 거리가 멀다고 결론지었다.[16]


References

[1] Wilf, Herbert, et al., “There’s plenty of time for evolution,” PNAS 107(52):22454-22546 28 December 2010.

[2] Wilf,  et al., 2010.

[3] Merrill, Ronald T., Our Magnetic Earth: The Science of Geomagnetism,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IL, p. 86.

[4] Dalrymple, G. Brent “The age of the Earth in the twentieth century: A problem (mostly) solved,” Special Publications,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190(1):205–221, November 2001.

[5] Meister, Morris, et al., The Wonderworld of Science, Book Eight, Charles Scribner’s Sons, New York, NY, pp. 90, 96, 1950.

[6] Holmes, Arthur, Principles of Physical Geology, Wiley, New York, NY, 1978.

[7] Vardiman, Larry, et al.,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Volumes 1 and 2,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2000 & 2005.

[8] Macdougall, Doug, Nature’s Clocks: How Scientists Measure the Age of Almost Everything.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Oakland, CA, 2009.

[9] Thomas, Brian, Ancient and Fossil Bone Collagen Remnants,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Liverpool, Liverpool, England, 2019.

[10] For a partial, detailed list of the soft tissue finds in dinosaurs, see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dinosaur_specimens_with_preserved_soft_tissue, July 2025.

[11] Long, B.J.N., et al, “Resonance Raman confirms partial hemoglobin preservation in dinosaur remain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 10 September 2025.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10.1098/rspa.2025.0175

[12] Schweitzer, M.H., “Soft tissue preservation in terrestrial Mesozoic vertebrates,” Annual Review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39:187–216. Bibcode:2011AREPS..39..187S. doi:10.1146/annurev-earth-040610-133502, May 2011.

[13] Peake, Tracey, “Precise imaging technique confirms hemoglobin preservation in dinosaur bone,” press release from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Raleigh, NC, 10 September 2025.

https://news.ncsu.edu/2025/09/precise-imaging-technique-confirms-hemoglobin-preservation-in-dinosaur-bone/

The researchers used RR to target molecules with a heme-globin bond. They looked at samples from Brachylophosaurus, T. rex, demineralized modern ostrich bone and human blood.

“The signal increase shows that hemoglobin is present, but changes in the signal also allow us to see that as the hemoglobin degrades, goethite may form on the iron within hemoglobin,” Hallen says. “We can also pinpoint where the ring-like structure of heme is being damaged. And we saw this process in both modern and ancient samples, so we know that it happens fairly quickly after death.”

The results also rule out the possibility of sample contamination.

[14] Armitage, M.H., and K.L. Anderson, Acta Histochem 115:603–608, 2013.

[15] Episode 9, “Soft Tissue in Dinosaurs,” Is Genesis History?, https://isgenesishistory.com/soft-tissue/.

[16] Thomas, p. 134. See also his growing list of soft tissue discoveries in animals assumed millions of years old.


*참조 : 죽은 공룡이 피를 흘리는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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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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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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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토스트 결합이 오랜 연대 개념을 구조할 수 있을까? :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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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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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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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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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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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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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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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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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9. 22.

주소 : https://crev.info/2025/09/dinosaur-bones-preserve-original-hemoglob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9-03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Dinosaurs in Literature, Art & History of Europe) 

<웹사이트genesispark.com, s8int.com, 발췌>


역사 속의 용

”전설속의 용(dragons)은 이상하게도 과거에 실제로 살았던 생물처럼 보인다. 용은 사람이 지구에 출현하기 오래 전에 살았다고 말해지는 거대한 공룡과 너무도 유사하다. 용은 일반적으로 사악하고 파괴적이었다. 용은 모든 나라의 신화에 등장한다.” (Knox, Wilson, 'Dragon,” The World Book Encyclopedia, vol. 5, 1973, p. 265.) 브리태니커 백과사전(1949년 판)은 용에 대해, ”용을 믿었던 고대인들은 공룡(dinosaur)에 대한 조금의 지식도 없었지만, 용과 공룡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1828년 영어사전인 노아 웹스터(English Language Noah Webster) 사전에는 용(dragon)이라는 단어가 중세시대의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그러므로 그 단어는 쏘다 또는 끌어내다를 의미하는 단어에 어근을 둔,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 불타는 유성, 그리고 불을 뿜는 또는 날아다니는 뱀을 의미했던 것으로 추론된다.” 그 사전은 용에 대해, ”일종의 날개달린 뱀, 중세시대에 과장되었고 유명해졌다”고 정의하고 있었다. (Webster, Daniel, S. Converse, New York, 1828, p. 67)

용의 이야기는 많은 문화들에서, 여러 세대를 거치며 계승되어왔다. 이야기들 중 많은 것은 과장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이야기들이 원래 근거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떤 살아있는 도마뱀조차도 용처럼 보이며, 동물의 큰 다양성은 어떤 지역사회를 쉽게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예전에 공룡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미니 촬영장에서 이구아나 모형을 사용하여, 거대한 용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내지 않았는가?

2004년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됐던 매혹적인 공룡 드라코렉스(Dracorex)의 골격이 인디애나폴리스 어린이 박물관에 전시됐었다. 용처럼 생긴 이 공룡의 머리, 뿔, 이빨 형태 때문에, 새로운 종은 드라코렉스 호그와트시아(Dracorex hogwartsia)로 명명됐다. 이 이름은 대중화 된 드라곤(dragons, 용)과 해리 포터 영화로 유명해진 호그와트 마법학교(Hogwarts School)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그 공룡의 두개골은 뾰족한 뿔, 혹, 긴 주둥이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돔형의 앞이마를 갖고 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 계통의 다른 공룡들과 같지 않게, 평평한 머리를 갖고 있었다.(아래 그림). 스탠포드 대학의 메이어는 말했다 : ”그 두개골은 용(dragons)을 연구했던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도 친숙하게 보였다! 드라코렉스는 고대 중국과 중세 유럽의 용들과 매우 놀랄 만큼 유사하다.” 용에 대한 역사를 면밀히 살펴본다면, 공룡에 대한 진실 된 역사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BC 2,000년경에 기록된 유명한 길가메시 서사시(Epic of Gilgamesh)에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훔바바(Humbaba)라는 괴물을 처치한 이야기가 나온다. 훔바바는 아마누스의 백향목 숲(Cedar Forest of Amanus)의 무서운 수호자였다. 메소포타미아의 강력한 신인 엔릴(Enlil)은 그곳의 평화를 방해하는 인간을 죽이기 위해서, 그곳에 훔바바를 배치했다. 거대한 생물인 훔바바는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대상이었다. 때때로 훔바바는 비늘 판으로 덮여진 거대한 인간을 닮은 형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훔바바의 강력한 다리는 사자의 것과 같았지만, 독수리의 발톱을 갖고 있었다. 머리에는 황소 뿔이 있었고, 꼬리는 뱀과 같았다. 또는 일부 문헌에 의하면, 훔바바는 불을 뿜어낼 수 있는 용의 형태였다는 것이다. 이것을 종합해보면, 그 모습은 아래와 같았을 것이다. 어디에서 많이 보았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인도를 침공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의 한 동굴에 살고 있던 쉿쉿 소리를 내는 거대한 용을 보았다는 기록을 남겨놓았으며, 그리스 통치자들은 에티오피아에서 살아있던 용을 운반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Gould, Charles, Mythical Monsters, W.H. Allen & Co., London, 1886, pp. 382-383.) 마이크로소프트 엔카르타 백과사전(Microsoft Encarta Encyclopedia)은 '공룡(dinosaur)'에 대해 설명하면서, 공룡 뼈들에 대한 역사적 근거는 멀리 BC 5세기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일부 학자들은 그리스 역사가였던 헤로도토스(Herodotus)가 중앙아시아에서 둥지(nests)를 지키고 있는 괴수 그리핀(griffins)을 기술했을 때, 화석화 된 공룡 뼈들과 알들을 언급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 AD 3세기의 책에서 언급됐던 '용 뼈(dragon bones)'들은 공룡의 뼈를 가리켰던 것으로 생각된다.

요세푸스(Josephus)와 같은 고대 역사가들과 탐험가들은 고대 이집트와 아라비아에 있던 날아다니던 파충류에 대해서 말하면서, 그들의 천적인 (신성한 새로 여기는) 이비스(Ibis)에 대해서 기술해 놓았다. (Epstein, Perle S., Monsters: Their Histories, Homes, and Habits, 1973, p.43.) 3세기의 역사가인 가이우스 솔리누스(Gaius Solinus)는 아라비아에 있는 날아다니는 뱀(flying serpents)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독은 너무 빨라서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죽는다”라고 기록해놓고 있었다. (Cobbin, Ingram, Condensed Commentary and Family Exposition on the Whole Bible, 1837, p.171.)

유명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는 이렇게 썼다. ”아라비아의 부토(Buto)라는 도시의 매우 가까운 곳에 어떤 날개달린 뱀(winged serpents)이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량의 뼈들과 뱀의 척추 뼈들을 보았다. 뱀의 형태는 물뱀의 형태처럼 보였지만, 깃털이 없는 날개를 갖고 있었는데, 마치 박쥐의 날개처럼 보였다.” (Herodotus, Historiae, tr. Henry Clay, 1850, pp. 75-76). 이것은 익룡(pterosaur)의 모습과 놀랍도록 유사한 표현이다! 세 번째 책에서 헤로도토스는 계속해서, 이 생물은 아라비아의 향료 나무 숲(spice groves)에서 간혹 발견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헤로도토스는 그 생물의 크기, 색깔, 번식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독이 있는 날아다니는 뱀은 유향 나무(frankincense trees)에서 사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작업자들이 나무의 향료를 수집하려고 할 때, 역겨운 냄새의 연기를 피워 파충류를 멀리 쫓아내야 했다는 것이다. 헤로도토스는 ”역사의 아버지”로 불린다. 왜냐하면 그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확한지 아닌지를 검토한 후에, 기록했던 사람으로 알려진 최초의 역사가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가 날아다니던 파충류가 실제로 있었다고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다. 존 고어첸(John Goertzen)은 잎 모양의 꼬리(leaf-shaped tail)를 결코 알 수 없었던 이집트인들이 날아다니던 파충류에 꼬리판(tail vanes)이 있었다는 표현에 주목하고, 이것은 그들이 익룡을 직접 목격했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Goertzen, J.C., 'Shadows of Rhamphorhynchoid Pterosaurs in Ancient Egypt and Nubia,” Cryptozoology, Vol 13, 1998.)

위의 사진은 최근 폴란드에 세워진 ‘바벨의 용’(Wawel Dragon, 폴란드 전통설화에 등장하는 용) 사진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용은 8세기 초반에 바벨 언덕(Wawel Hill) 아래의 커다란 동굴에 살고 있었다. 그 동굴(오늘날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은 폴란드 크라쿠프(Kraków)의 비스툴라 강(Vistula river) 제방 위쪽에 있다. 바벨 대성당(Wawel Cathedral)은 마을에 있는 900년 된 가톨릭 교회로, 지금도 그 거대한 뼈를(매달은 묶음으로) 자랑스럽게 (그 지역 용의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전시하고 있다.(아래 사진).

바벨의 용 이야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설명은 빈첸티 카두우베크(Wincenty Kadlubek)의 12세기 작품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기에는 이 포악한 파충류의 은신처가 폴란드의 수도였던 곳 근처에 어떻게 위치하게 됐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폴란드 민간전승에 따르면, 용은 스쿠바(Skuba)라고 불리는 가난한 구두수선공에 의해서 마침내 죽임을 당했다. 스쿠버(Skuba)는 그 공로로 공주와 결혼하게 된다.

찰스 굴드(Charles Gould)는 역사가인 게스너(Gesner)의 말을 인용했다. 게스너는 ”1543년 독일 국경의 스티리아(Styria, 슈타이어마르크) 근처에 도마뱀과 같은 발, 박쥐와 같은 날개를 가진,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용(dragon)과 같은 생물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스칼리제르(Scaliger)의 말도 언급했다. 스칼리제르는 ”뱀(serpent)은 길이가 1.2m 정도, 굵기는 사람의 팔 정도였고, 양 측면으로 연골성 날개가 달려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벨로니우스(Bellonius)는 날개달린 용의 시체를 보았는데, 아라비아에서 이집트로 날아간 것과 같은 종류의 용으로 보였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 용은 배가 두꺼웠고, 두 발과 두 날개를 갖고 있었는데, 날개는 박쥐의 것과 같았으며, 뱀의 꼬리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Gould, Charles, Mythical Monsters, W.H. Allen & Co., London, 1886, pp. 136-138.)  

지중해와 근동지방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했던, 1세기의 그리스 역사가였던 스트라본(Strabo)는 지리학에 관한 한 논문을 썼다. 그는 인도에서 ”박쥐와 같은 막으로 된 날개(membranous wings)를 가진 기다란 2규빗(90cm 정도)의 파충류가 있는데, 밤에도 날고, 소변과 땀을 떨어뜨려, 보호 장비가 없는 사람의 피부를 상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Strabo, Geography: Book XV: 'On India,” Chap. 1, No. 37, AD 17, pp. 97-98.) 스트라본의 연구는 메가스테네스(Megasthenes, BC 350~290)의 이전 작업에 일부 기초했을 수도 있다. 메가스테네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날개가 달린 뱀(ophies)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생물은 낮이 아닌 밤에 날아다니고, 오줌을 배출하는데, 그것을 맞은 사람의 몸에 곪은 상처가 나게 한다는 것이다. (Aelianus, Greek Natural History:On Animals, 3rd century AD, 16.41.)  

중세에 스칸디나비아 인들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용들을 기록해 놓고 있었다. 바이킹(Vikings) 족들은 그들의 배 앞면에 용 조각을 배치하여, 바다괴물이 이것을 보고 겁을 먹고 피해가도록 했다.(여기를 클릭).

위의 그림은 1734년에 한스 에게데(Hans Egede)에 의해서 목격됐던 것에 기초한 그림이다. 노르웨이의 선교사로서 그린란드의 사도로 알려져 있는 한스 에게데는 자연세계에 대한 세밀한 기록자로서 알려져 있다. 바다에서 용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범선의 시대(age of sailing ships, AD 1500~1900)로부터 수없이 보고되어 왔다. 용을 죽이는 세인트 조지(St. George)의 전설은 유럽의 예술과 역사를 통하여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어느 정도 사실에 기초했을 것이다. 세인트 조지는 잉글랜드의 수호 성인이다. 실제로 아래 그림의 세인트 조지가 죽이고 있는 '용'은 바리오닉스(Baryonyx) 공룡과 동일하며, 그 공룡의 뼈들은 유럽 전역에서 발견되었다.

영국 문학에서 베오울프(Beowulf)의 서사시는 유명하다. 노르웨이의 영웅적 전사 베오울프는 많은 용들을 죽인다. 마지막에 그는 날개달린 용(winged dragon)을 무찌르는 과정에서 죽는다. 용은 심지어 중세시대에 출판됐던, 인정받는 동물학 논문에도 기술되어있다. 예를 들어, 스위스의 위대한 박물학자이며 의사였던 콘라트 게스너(Konrad Gesner, AD 1516~1565)는 '동물지(Historiae Animalium)'라는 제목의 4권짜리 백과사전을 출간했다. 그는 용(dragons)을 ”매우 희귀하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생물(very rare but still living creatures)”이라고 기술했다.(p.224). 한 이야기에 의하면, 10세기의 아일랜드 인은, 뒤쪽으로 뻗어있는 꼬리 위에 쇠(iron)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발톱가진 괴수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 생물은 말과 비슷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두꺼운 다리와 강한 발톱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남았던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공룡일 수 있었을까? (Ham, K., Great Dinosaur Mystery Solved, 1999, p.33).

이탈리아의 박물학자였던 알드로반두스(Aldrovandus, Ulisse Aldrovandi, AD 1522~1605)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현대 자연사의 아버지로 간주된다. 그는 광범위한 지역을 여행했고, 수천의 동식물들을 수집했으며, 최초의 자연사 박물관을 만들었던 사람이다. 그의 인상적인 수집품들은 그가 장학생으로 다니던 볼로냐 대학(Bologna University,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그의 신뢰성은 그가 용에 관해 개인적으로 보고했던 한 사건에 대해 신뢰성을 부여한다. 그 용은 1572년 5월 13일 처음으로 목격되었고, 뱀처럼 쉿쉿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생물은 페트로니우스(Master Petronius)의 작은 동상에 숨어있었다. 오후 5시, 볼로냐의 도시 외곽에 있는 농장에서 일하는 바프티스타(Baptista)라는 목동에 의해서 그 용은 공공 도로에서 살해되어 포획됐다. 바프티스타는 그의 황소 수레를 따라 집으로 가고 있었다. 소가 갑자기 멈추었고, 그는 소를 발로 차며 빨리 갈 것을 종용했다. 그러나 소는 무릎을 꿇고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그때 목동은 쉿쉿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고, 이상한 작은 용이 그의 앞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갖고 있던 막대기로 머리를 힘껏 때렸고, 그것을 죽였다는 것이다. (Aldrovandus, Ulysses, The Natural History of Serpents and Dragons, 1640, p.402.) 불완전하게 발달된 발톱과 치아에 기초하여, 알드로반두스는 그 용을 새끼로 추정했다. 그 시체는 단지 60cm 정도였고, 단지 두 발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뱀처럼 미끄러짐과 발을 사용하여 이동했을 것이라고 그는 믿었다. 오늘날에도 두 발만을 가진 작은 도마뱀이 있다.(아래 사진)

알드로반두스는 그 생물의 표본으로 만들었고, 한동안 그 용을 전시했다. 또한 그는 그 생물에 대한 수채화 그림을 가지고 있었다.(아래 그림). 아마도 이 두 다리를 가진 뱀 같은 용은 중세 유럽에서 얼마 동안 알려졌을 것이다.

프랑스의 토 궁전(Palais du Tau) 인근에 있는 랭스 대성당(Reims Cathedral)에는 ‘하와와 뱀(Eve and the Serpent)’이라는 13세기의 조각상이 있는데, 동일하게 두 발 가진 용이 조각되어 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고대 아캄바로(Acambaro)의 점토상과(아래 좌측), 중국의 예술품에도(아래 우측) 두 발 가진 용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세 시대에 과학적인 사고를 가졌던 작가들은 '베스티아리(bestiaries)'라 불리는 책을 제작했는데, 교훈적인 설명과 매혹적인 그림이 있는, 알려진(때때로 상상의) 동물들을 편찬한 책이다. 그러한 책 중 하나가 1500년대 초에 쓰여진 ‘애버딘 베스티아리(Aberdeen Bestiary)’이다. 이 책은 오늘날 헨리 8세 도서관(library of Henry VIII)에 보존되어 있다. 도롱뇽과 다양한 종류의 뱀들, 그리고 용(dragon)에 대한 묘사가 들어있다 : ”용(dragon)은 모든 다른 뱀들이나 지구상에 있는 모든 다른 생물보다 크다. 이런 이유로, 그리스 사람은 ‘드라콘(dracon)’이라고 불렀고, 이것에서부터 라틴어 이름 ‘드라코(draco)’가 유래되었다. 용은 동굴에서 밖으로 끌어내지면 공기로 인해 사나워지게 만든다고 말해진다. 용에는 볏, 작은 입, 좁은 숨구멍이 있어서, 그것을 통해 숨을 쉬고, 혀를 내밀곤 한다. 그것의 힘은 이빨에 있지 않고, 꼬리에 있으며, 물어 죽이기보다 한 번의 타격으로 죽인다. 그것은 독이 없다. 용은 다른 생물을 죽이기 위해 독이 필요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 꼬리로 감아버리면, 어떠한 것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거대한 크기의 코끼리조차도 용에게는 안전하지 못하다. 코끼리가 자주 지나가는 길을 숨어 있다가, 용이 꼬리로 코끼리를 감아서 질식시켜 죽인다. 용은 일 년 내내 뜨거운 에티오피아와 인도에서 태어났다.”

3세기의 역사가 플라비우스 필로스트라투스(Flavious Philostratus)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인도 전역에는 거대한 크기의 용(dragons)들이 있다. 늪지는 용들로 가득하고, 산에도 있다. 용이 없는 산등성이는 단 하나도 없다. 늪지대에 있는 종류는 그들의 서식지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것들로, 길이가 30규빗(약 13m)이나 되고, 그들의 머리에는 서 있는 볏이 없다.” (Philostratus, Flavius, 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na, 170 AD.) Pliny the Elder also referenced large dragons in India in his Natural History.

16세기 이탈리아 탐험가인 피가페타(Antonio Pigafetta, AD 1491~1534)는 콩고(Congo) 왕국에 대한 기록에서, 벰바(Bemba) 주를 기술하면서, 암바스 강에서 해안가 위쪽으로, 남쪽으로는 코안자 강까지라고 쓰고 있었다. 그리고 뱀(serpents)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숫양(rams) 만큼이나 크고, 용처럼 날개를 가졌고, 긴 꼬리, 정렬된 이빨들, 날고기를 먹는 어떤 생물이 있었다. 그 색깔은 푸른색과 녹색이었고, 피부는 비늘처럼 채색되어 있었고, 단지 두 발만 가지고 있었고, 더 이상은 없었다. 이교도 흑인들은 그것을 신으로 숭배하기도 했고, 오늘날에도 그것을 숭배하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그 생물은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추장은 그 생물을 보존하려고 해서, 사람들은 그들이 수확한 것의 일부와 선물을 드리고, 그것을 숭배하느라 고통을 받는다.” (Pigafetta, Filippo, The Harleian Collections of Travels, vol. ii, 1745, p.457.)

8세기에 기독교의 수사로 초기 시리아에 거주했던, 다마스쿠스의 요한(St. John of Damascus)은 용에 대한 냉정한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용(dragons)은 단지 파충류이며, 마법의 힘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세기에 로마제국의 역사를 기록했던, 로마의 역사가 디오(Dio)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로마의 집정관이던 레굴루스(Regulus)는 카르타고(Carthage)와 싸우고 있었다. 그때 한 용이 갑자기 나타났고, 로마 군대의 진영 뒤에 자리 잡았다. 로마 군인들이 그것을 죽였고, 가죽을 벗겨서, 로마 원로원으로 보냈다. 원로원의 지시로 그 크기가 측정되었는데, 무려 120피트(36m) 크기였다고 디오는 주장했다. 로마의 집정관이었던 디오 장군이나 경건했던 세인트 요한이 로마 원로원이 포함되는 한 작위적인 이야기를 꾸며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앵글로색슨 연대기(Anglo Saxon Chronicle)은 793년에 일어났던 끔찍한 일을 기록해놓고 있었다.(그 당시에 날아다니던 용의 흥분된 행동은 나쁜 일이 일어날 징조로 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 ”올해는 노섬브리아인(Northumbrians)의 땅에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가며 걱정하게 만드는 두려운 경고가 있었다. 하늘에서 회오리바람과 함께 사나운 용들이 무수한 빛의 판(sheets of light)들처럼 창공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것이 목격되었다.” 유럽에서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 익룡으로 추정되는 생물)을 목격했다는 신뢰할만한 보고는 1649년의 기록에도 등장한다. (Thorpe, B. Ed., The Anglo Saxon Chronicle, 1861, p.48.)

이 주목할 만한 책에는 1405년에 출현했던 용에 대해서도 기록해 놓았다 : ”최근 서드베리(Sudbury) 근처의 부레스(Bures) 마을 가까이에서 많은 피해를 입힌 한 용이 나타났다. 이 용은 거대한 몸체, 볏이 있는 머리, 톱 같은 이빨들, 엄청난 길이의 꼬리를 갖고 있었다. 양떼를 치던 목동을 살해했고, 여러 양들을 먹어버렸다... 그 용을 죽이기 위해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소집되었다. 그러나 용은 사람들이 화살을 쏘며 공격하는 것을 보고서는, 늪지 또는 호수로 도망쳤고, 거기에서 긴 갈대숲 가운데 숨어버려,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p. 60).

웨일스(Welsh)는 날아다니는 뱀(flying serpents)에 대한 많은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다. 웨일스의 글러모건(Glamorgan)에 있는 펠린 성(Penllyn Castle) 주변 숲은 날개달린 뱀이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명성이 나있었다. 이 용들은 노인과 젊은 사람 모두에게 공포였다. 몇 년 전에 죽은 펠린의 나이 많은 거주자는 그의 소년 시절에 날개달린 뱀들은 매우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그 생물은 휴식할 때, 몸을 꽈리를 틀고 있는데, 마치 ”모든 종류의 보석으로 뒤덮인 것처럼 보였는데, 그들 중 어떤 것들은 무지개 빛깔을 내는 반짝이는 볏(crests)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방해를 받았을 때, 그 생물들은 자신들이 숨는 장소로 ”눈부시게 반짝거리며” 빠르게 날아갔다. 화가 났을 때는, ”공작의 꼬리 깃털처럼, 밝고 눈(eyes) 무늬가 있는 날개를 활짝 펴고,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날아왔다.” 그는 ”아이들을 겁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은 그 생물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 노인은 날개달린 뱀들의 멸종이 농장과 그들의 은신처에서 위협적인 생물이었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Trevelyan, Marie, 1909, Folk-Lore and Folk Stories of Wales, p. 168-169.)

.웨일스 남동부의 글러모건에 있는 펠린 성과 웨일스의 국기.

우리는 여전히 중세시대의 용에 관한 몇 가지 소책자들을 갖고 있다. 아래에 있는 ‘용 이야기(The Dragon Story, 아래 그림)’와 '에식스에서의 기괴한 뉴스 또는 날개달린 뱀(Strange News out of Essex or The Winged Serpent)'이라는 제목의 팜플렛 크기의 소책자이다.

후자의 소책자는 원래 1669년경에 인쇄되었는데, 영국의 에식스(Essex) 주의 핸햄(Henham) 근처에서 날개달린 뱀 같은 생물(a winged, snake-like creature)의 공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핸햄은 오늘날 1250명 정도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로, 에식스 주의 북서쪽에 있으며, 코카트리스(cocatrice)라 불렸던 비행 파충류가 같은 시기에 도살되었던 곳인, 역사적인 마을 새프런 왈든(Saffron Walden)에서 약 7마일 정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 아래의 팜플렛은 1669년 영국 에식스에서 배포됐던 것으로, 커다란 파충류가 목격된 것을 다루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지역 주민들이 그 짐승에 대해 쏘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소책자의 1885년 복사판에는(아래 그림) 같은 시기에 경험 했던 두 차례 용과의 만남 사건이 포함되어 있다. 그림에 의하면, 많은 마을 사람들이 먼 언덕꼭대기나 골짜기에 살았던 괴물 뱀(monstrous serpent)과 실제로 싸웠던 것으로 보인다.

17세기 독일의 수도사였던 아타나시우스 키르허(Athanasius Kircher)는 귀족이며 장관이던 크리스토퍼 스코럼(Christopher Schorerum)이 어떻게 모든 것을 요약한 진정한 역사를 기록했는지를 쓰고 있었다. 그 기록을 통해 그가 경험했던 사실의 진실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목격했던 경험도 기록해두었다 : ”1619년의 한 따뜻한 밤에 나는 평온한 하늘을 조용히 응시하고 있었다. 이때 나는 필라투스 산(Mt. Pilatus) 앞쪽으로 날아가고 있는 거대한 크기의 빛나는 용을 보았다. 그 용은 호수 반대편에서 나와 플루(Flue, Hogarth-near Lucerne)라는 이름의 동굴이 있는 쪽으로 출렁거리며 빠르게 날아가고 있었다. 그것은 긴 꼬리, 긴 목, 파충류의 머리, 사나운 갈라진 턱을 가진 생물로서, 필라투스 산에 사는 거대한 용(Mount Pilatus Dragon)이었다. 그것이 날아갈 때, 대장간에서 쇠를 두드리는 것처럼, 불빛이 흩어지고 있었다. 처음에 나는 내가 본 것이 유성(meteor)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부지런히 살펴본 후에, 그것이 전신의 사지를 움직여 날아가는 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존경받았던 성직자의 글로부터, 용은 진실로 자연 속에 존재했던 생물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었던 것이다. (Kircher, Athanasius, Mundus Subterraneus, 1664, tr. by Hogarth, 'Dragons,” 1979, pp. 179-180.) (아래 그림 ‘The Dragon of Mount Pilatus’ 참조).

이러한 생물발광(bioluminescent)의 야행성 비행 생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알려져 있다.(See the Ropen page.) 이것은 전 세계의 고대 문명에서 전승되어 오는 ”불을 뿜는 용”의 근거가 됐던 것은 아닐까?

존 해리스(John Harris 1666~1719)는 최초의 백과사전(encyclopedia)을 편집했던 영국의 과학자였다. 그는 용이 포획됐었다는 설명을 한 차례 하고 있었다 : ”한 고대 작가는 에티오피아의 국경에서 6m 길이의 용(dragon)을 사로잡았고, 그것을 프톨레미 필라델포스(Ptolemy Philadelphus) 왕에게 가져갔다는 것이다. 프톨레미는 이와 같은 위험한 짐승을 구해오는 사람에게 풍부하게 보상을 해주었다.” (Harris, John, Collection of Voyages, vol. i, London, 1764, p. 474.) 그러나 이것도 성 암브로시우스(St. Ambrose)의 설명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는 ”갠지스(Ganges) 강 근처에서 길이가 약 70규빗(약 30m)의 용이 목격됐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Ambrose, De Moribus Brachmanorum, 1668.) 이 정도 크기의 용은 알렉산더와 그의 군대가 동굴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 생물이 내는 끔찍한 쉿쉿 소리는 마케도니아 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용맹한 마케도니아 사람들도 무시무시한 광경에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다.” (Aelian, De Animal, lib. XV, cap. 21.)

서구 유럽의 개척자들이 전 세계로 나가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용(dragon)에 관한 보고가 계속해서 유럽으로 들어왔다. 지도제작자(cartographers)들은 그들의 지도에 탐사되지 않은 미개척 지역을 ”여기는 용이 있음(here be dragons!)”이라는 단어로 표시하는 것이 표준 관행이 되었다.(아래 그림). 지도에 용이 있음으로 주의하라는 표시는, 용이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지만 외진 지역까지 문명이 들어가면서, 생태계의 변화와 포식동물들에 대한 사냥은 남아있던 용과 같은 생물에도 피해를 입혔다.

후기 역사가인 로돌프 카사미쿠엘라(Rodolfo Casamiquela)가 제작했던 (남아메리카 남부 지역인) 파타고니아 원주민(Patagonian natives, 테우엘체(Tehuelche) 족)의 언어 사전에는, 16세기의 지도가 게재되어 있다(아래 그림). 그 지도에는 Terra Magellanica(마젤란의 땅, 오늘날의 아르헨티나 지역)의 지형을 그려놓고 있었는데, 냔듀(ñandú, 아메리카의 타조)의 모습과 함께, 지도 위쪽으로 매우 공룡처럼 보이는 생물이 그려져 있다. (Casamiquela, R., Diccionario Tehuelche, Va. Adelina : Patagonia Sur Libros, 2008)

작가 찰스 굴드(Charles Gould)는 초자연적인 개념을 제거하고, 용을 진지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용은 거대한 크기의 뱀에 지나지 않는다. 용들은 이전 인도에서 세 종류로 구분했다. 즉. 산에 사는 것과, 동굴이나 평지에서 사는 것, 그리고 늪지나 습지에서 사는 것들이다. 첫 번째가 가장 큰 것이고, 금처럼 반짝거리며 눈부신 비늘로 덮여 있다. 이들은 아래턱에 일종의 수염(beard)이 매달려있는 것도 있으며, 그들의 눈썹은 크고, 아주 정확하게 아치로 되어있다. 그들의 모습은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무섭고, 그들의 울음소리는 크고 소름이 끼친다... 밝은 노란색의 볏(crests)이 있고, 머리에는 불타는 석탄 색깔의 돌출부가 있다. 평탄한 지역에 사는 용은 첫 번째 용과 다르며, 은색의 비늘(scales of a silver colour)을 가지고 있으며, 자주 강에서 발견되는데, 강에는 첫 번째 종류의 용은 결코 오지 않는다. 늪지나 습지에 사는 용은 검은 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을 갖고 있고, 매우 느리게 움직이며, 볏이 없고, 머리를 들어 올린다.” (Gould, Charles, Mythical Monsters, W.H. Allen & Co., London, 1886, p. 140.)

17세기 프랑스의 성서학자였던 사무엘 보차트(Samuel Bochart, 1599~1667)는 성경 속에 등장하는 동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날개달린 뱀(winged serpents)들이 구약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있었다고 쓰고 있었다 : ”여행 중에 여러 분의 주변을 돌며 덤벼들려고 하는 날개달린 뱀을 만났을 때, 숨어야 된다. 왜냐하면 그 생물에 대한 명성 때문이다. 날아다니는 뱀이 나타났을 때, 누워서 뱀의 행동에 대해 경고를 보내고 자신을 지키라. 그 생물은 승리로 간주하고 조용히 가버릴 것이다.... 독이 있으며, 콧김을 내뿜는, 야만적이고, 불타는 것보다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는, 날개달린 날아다니는 뱀이 있다.” (Bochart, Samuel, Hierozoicon: sive De animalibus S. Scripturae, Vol. 2, 1794.)


세인트 조지가 죽였다는 용은 공룡인가?

중세시대의 예술에서 세인트 조지(St. George, 성 게오르기우스)가 무시무시한 용을 죽였다는(slaying of a ferocious dragon) 이야기는 매우 공통적인 주제였다. (세인트 조지는 4세기 때에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로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로 인해 체포, 고문, 참수 당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켰던 인물로서,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특히 영국과 러시아에서는 수호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다양한 유럽의 예술가들은 지역의 전승과 지식에 따라 용을 다르게 해석했다. 중세시대의 한 멋진 묘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게네랄리타트 궁전(Palau de La Generalitat in Barcelona Spain)에 있는 것이다. 이 궁전의 세인트 조지 예배당(Chapel of St. George)에는 성 조지가 용을 죽이는 장면을 묘사해 놓은, 제단 앞을 덮는 한 제대포(altar cloth)가 있다. 여기의 그림은 노토사우루스(Nothosaurus, semi-aquatic reptile) 공룡과 너무도 똑같다. 정확한 몸체 크기 비율, 악어 형태의 몸, 턱 앞으로 나와 있는 길고 굽은 이빨, 등에 미세하게 돌출되어 구조 등을 주의 깊게 보라.

용을 죽이고 있는 세인트 조지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은 ‘Latin Book of Hours’(AD 1450)에서 발견된다. 이 책은 Master of Jean Chevrot에 의해서 그려졌는데, 현재 모건 도서관 & 박물관(Morgan Library & Museum)에 보관되어 있다. 조지의 갑옷, 하늘의 새, 용의 생식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부 사항을 상세히 묘사해 놓은 화가의 주의력을 확인해 보라(아래 그림 맨 좌측).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에는 Latin Book of Hours(AD 1490)으로부터 세인트 조지가 용을 죽이는 또 다른 그림이 있다. 플랑드르 파(Flemish School)의 화려한 이 작품은 현저하게 공룡을 닮은 용을 묘사해 놓고 있다.(좌측 2번째)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Huth Hours’(AD 1480) 책에서도 용을 죽이는 세인트 조지의 그림을 볼 수 있다.(Image from the British Library). 괴물은 이상하게도 커다란 복부(아마도 임신)를 갖고 있으며, 물갈퀴의 발(web-footed)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파충류 귀와 공룡의 목을 갖고 있음을 주의 깊게 보라.(좌측 3번째).

마지막으로,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에는 세인트 조지가 용을 죽이는 장면에 대한 1500년대 초의 그림이 있다. 용의 머리는 바리오닉스(baryonyx) 공룡의 주둥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납작하다.(맨 우측)

.용의 부분만을 확대한 그림. 그려진 용들은 공룡과 너무도 유사하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에는 이탈리아의 화가 카를로 크리벨리(Carlo Crivelli)가 그렸던, 세인트 조지가 용을 죽이는 그림이 있다.(위의 그림). 포플러 나무 판 위에 금과 템페라(tempera) 화의 이 그림은 아드리아 해 포르토 산 조르조(Porto San Giorgio)의 한 교구 성당에 있던 것이었다. 크리벨리는 날개달린 용을 그려 놓았는데, 그 용은 4개의 전방향 발가락, 다섯 번째 후방향 발가락, 늑골을 가진 날개, 머리 볏, 이빨들을 갖고 있었다. 뱀파이어 익룡(vampire pterosaur)으로 알려져 있는, 제홀옵테루스(Jeholopterus)와 같은 어떤 익룡은 이 그림의 용과 매우 유사한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실제로 제홀옵테루스는 거대한 공룡들 위로 날아가, 그 피부에 달라붙은 후, 피를 빨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마도 세인트 조지에 관한 그림에 등장하는 가장 위협적인 용은 덴마크 질랜드에 있는 Højby Church에서 발견된 작품이다.(위의 그림). 이곳은 훌륭한 15세기 고딕 양식의 벽화들을 갖고 있다. 인상적인 용의 프레스코는 기사의 몸을 삼켜버릴 수도 있는, 진정 무시무시한 파충류를 보여주고 있다. 전형적인 뿔과 귀, 머리 볏, 디모르포돈(Dimorphodon) 같은 강한 다리, 두드러진 꼬리 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중세시대의 미술에서 흔히 사용되는 또 하나의 주제는 성 미가엘(St. Michael, 요한계시록 12:7-9에서 인용)이 용(dragon)을 죽이는 것이다. 위의 그림은 1400년대 말에 활동했던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가였던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Antonio del Pollaiuolo)의 그림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용은 물갈퀴가 달린 발, 네 개의 발가락, 박쥐와 같은 날개, 뱀 같은 긴 목, 머리카락 등 여러 면에서 익룡의 특징을 보여준다.

위의 그림은 베니스(Venice)에 있는 산마르코 성당(Church of St. Marco)에 있는 그림이다. 날개달린 미가엘이 창으로 용을 찌르고 있다.

이 그림은 와이번 용(wyvern dragon)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탄을 날아다니는 미가엘과 천사들이 공격하고 있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AD 1448년경에 만들어진 플랑드르파 필사본(Flemish manuscript)으로 일종의 백과사전과 같은 ‘Liber Floridus’에 들어있다. 여기에는 거대한 막과 같은 날개를 가진, 날개 달린 파충류가 그려져 있다.

이것은 미가엘이 용을 죽이고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하게 보존된 프레스코(fresco) 벽화 그림으로, 13세기 이탈리아 베니스의 작고 아름다운 산잔데골라(San Zan Degolà) 성당의 벽에 그려져 있다. 용의 몸체 부분들의 비율과, 특히 작은 앞다리는 콤프소그나투스(Compsognathus) 같은 작은 수각류 공룡(theropod dinosaurs)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중세시대의 그림에서, 하와를 유혹했던 뱀/사탄은 때때로 날개 달린 뱀으로서 묘사되고 있다. 날개 달린 용 같은 모양의 위의 그림은 AD 1324년 ‘유혹’(The Temptation in Speculum Humanæ Salvationis, Bibliothèque Nationale in Paris)이라는 그림이다. 이것은 유명한 주석가 매튜 헨리(Matthew Henry, his Commentary Upon the Whole Bible, 1708-10)가 갖게 되었던 사고의 틀로 이어졌다 : ”아마도 그것은 천상세계의 일종의 메신저로서 높은 곳에서부터 오는 듯한, 스랍(seraphim, 세라핌) 중의 하나였던, 이사야 14:29절의 날아다니는 불뱀(fiery serpents)과 같은, 날아다니는 뱀/사탄(flying serpent)이었다.” 많은 위험한 유혹이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한 꺼풀 뒤에는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으면서 말이다. 왜냐하면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다. (고후 11:14)  

위의 이 그림은 그리스의 성 니콜라스 아나파우사스 수도원(Saint Nicholas Anapafsa Monastery)에 있는 프레스코(fresco) 벽화이다. 이 수도원은 그리스의 메테오라(Meteora,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있다’ 라는 뜻)에 있는 절벽 꼭대기에 세워진 수도원으로 1500년대에 지어졌다. 우리에게 친숙한 코끼리, 표범, 말, 토끼, 소, 독수리, 원숭이, 새 등과 같은 많은 동물들 사이에 익룡(pterosaur)과 공룡(dinosaur) 같은 생물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11세기에 지어진 이탈리아 플로렌스(Florence)의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San Miniato al Monte)의 천장에 그려져 있는 날아다니는 뱀(flying serpent)에 대한 흥미로운 그림이다. 부리, 발에 네 발톱, 머리 볏, 감겨진 꼬리, 박쥐 같은 날개를 주목하여 보라.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익룡(pterosaurs)의 특징이다. 꼬리는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처럼 보인다. 파충류와 같은 갈라진 혀도 주목하여 보라. 이 그림들은 상세하게 그려진 개, 독수리, 사자, 비둘기 옆에 나란히 그려져 있다.


중세시대 프랑스의 성들에 새겨진, 공룡 모습의 용들

중세시대(Middle Ages) 말과 1500년대 초에 지어진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French chateaus)들에는 벽과, 천장, 가구에 극적인 모습을 가진 용(dragon)의 형상을 새겨 놓았다. 이들 성은 샹보르 성(Château de Chambord), 블루아 성(Château de Blois), 아제르리도 성(Château Azay-le-Rideau) 등이다. ”도롱뇽(salamanders)”으로 불려지는 그 생물은, 불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설 속 불도마뱀에 기초한 것으로, 프랑수아 1세(Francis I)가 통치하던 시기에 건축된 건축물에 특별히 유행하던 장식물이었다.

.프랑스의 성에 장식되어 있는 공룡과 거의 동일한 모습의 생물

자주 그들은 성경 속의 리워야단(Leviathan)과 같은, 불을 뿜는 용으로서 묘사되어 있다. 그들은 오늘날 그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양서류인 도롱뇽과는 너무도 다르다. 그들은 긴 목, 비늘, 눈에 띄는 이빨, 강력한 갈고리 발톱, 곧게 선 자세로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모습은 파충류인 용/공룡에 훨씬 더 가깝다. 이러한 용들은 이 시기의 유럽 예술품에서는 매우 흔하게 등장한다. 

이 용들 사이에 유사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프랑스의 성들에 새겨져 있는 용들은 테코돈토사우루스(Thecodontosauru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바리오닉스(Baryonyx)와 같은 공룡들과 너무도 흡사하다. (바리오닉스 공룡 화석은 유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그 당시의 여러 왕실 가구에도 공룡과 유사한 생물이 등장한다. 아래에 있는 프랑스의 고풍스런 도자기(French pot)에 그려져 있는 생물은 매우 친숙해 보이지 않는가?

블루아 성(Château de Blois)에 있는 벽걸이 융단(tapestry, 태피스트리)에는 머리에 멋진 뿔들을 가진 용(그림 오른 쪽에는 아기 용)이 묘사되어 있다. 이 용은 공룡 드라코렉스(Dracorex hogwartsia)의 머리에 있는 뿔들을 연상시킨다. [Photo credit: Don Patton.]

 

로마의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 외벽에 있는 공룡과 유사한 생물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Church of St. Louis of the French)의 외벽에도 비슷한 작품이 있다. 이 성당은 로마에서 프랑스의 국교회로 예배가 드려지던 곳으로, 1580년대에 완성되었다. 이 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긴 목, 세 발가락의 발들, 긴 꼬리, 목 주름(frill), 비늘, 특별히 공룡 모양의 다리를 갖고 있다. 다리들은 도롱뇽이나 도마뱀 다리처럼 땅과 평행하게 옆으로 뻗어있지 않고, 똑바로 내려가는 형태이다. 교회 외벽에 오랜 기간 노출되어 있었지만, 상세한 모습은 거의 5세기 동안 현저하게 잘 보존되었다!

 

베드로 대성당에 장식되어 있는 용들은 익룡과 너무도 유사하다.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St. Peter’s Basilica)에는 날개를 가진 용(winged dragon)들이 도처에 장식되어 있다. 이 생물은 익룡(pterosaur)의 모습과 거의 동일하다. 머리 볏, 3개의 갈고리 발톱이 있는 박쥐 모양의 날개, 4개의 발톱 있는 발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1500년대 후반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Pope Gregory XIII)에 의해서, 이 날개달린 뱀 또는 용이 그의 상징 또는 문장으로 채택된 이후에, 이 용은 대중화되었다.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의 도처에서 발견되는 익룡을 닮은 용들.


중세시대의 유럽 교회에서 흔히 발견되는 공룡을 닮은 장식들

또한 중세시대의 유럽 교회에서 성가대의 난간(railings)이나 미제리코르디아(misericords, 서있는 동안 기댈 수 있는 성직자석 뒤의 돌출부)에는 종종 화려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공통된 주제는 용(사탄을 상징)과 싸우는 사자(그리스도를 상징)의 묘사이다. 위 왼쪽의 것은 용각류 공룡과 같은 생물과 싸우고 있는 사자의 조각으로 성 레미기우스 교회(St. Remigius 'Church)에 있는 것이다. 그 오른쪽의 그림은 15세기에 새겨진 칼라일 대성당(Carlisle Cathedral)의 미제리코르디아에 있는 조각이다. 익룡처럼 보이는 생물이 조각되어 있다.

중세에 민간에서 전승되어온, 두 발 달린 날아다니는 용(two-legged flying dragon)인 와이번(wyvern)은 18세기에도 계속해서 건물의 문장, 꼭대기, 장식용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대중적인 상징물이었다. 이들 촛대(candlesticks)는 영국 골동품 경매에 나왔던 것으로 지금은 Genesis Park에 수집되어 있다.(위의 사진). 작은 박쥐 모양의 날개, 긴 목, 부리의 이빨, 상체의 털, 긴 꼬리, 꼬리 끝의 삽(spade) 모양 등을 주목해 보라. 이것은 람포린코이드(Rhamphorhynchoid) 익룡과 매우 흡사하며, 올바른 발가락 수도 보여준다.

고대 로마시대 꽃병의 동물은 납작 머리 공룡?

납작한 머리의 공룡(flat headed dinosaurs)은 매우 흔했다. 그들은 매우 큰 다양성을 갖고 있고, 다른 그룹에 속하는 것들도 있다. 위의 동물 모양의 꽃병(vase)은 고대 로마시대에, 아마도 미케네에서 만들어진, 적어도 2000년 이상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미케네 문명(Mycenean)의 소멸은 주전 1300년에서 1000년 사이에 일어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화병은 동물 모양을 갖고 있지만, 어떤 동물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신화적 동물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말해져 왔다.

아래는 미국 고고학 연구소의 1998년 사진이다. 우리는 즉시로 이 생물은 납작 머리 공룡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현대의 진화론적 과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시의 예술가가 납작 머리 공룡을 알 수가 없었지 않은가? 따라서 고대 로마시대의 사람들이 상상의 동물을 조각해놓았는데, 2000년 후에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정말로 우연히 납작한 머리를 가진 공룡과 일치했다고 설명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공룡과 사람이 과거에 공존했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이 공룡과 사람이 공존했다면, 그들이 살았던 시대에 있었던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예술품들에 그들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평평한 머리를 갖고 있는 공룡 화석들은 매우 흔하다. 유물의 주요 기능이 꽃병이었기 때문에, 예술가가 정확한 표현은 하지 못했지만, 납작한 머리 형태, 배와 꼬리의 곡선 형태, 앞다리 보다 굵은 뒷다리 등은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우리는 고대의 예술가가 이 작은 꽃병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동물이 무엇일지,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여러 유형의 하드로사우루스(hydrosaurs) 공룡들을 골라 보았다. 당신은 어떤 공룡을 묘사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포르투갈의 커피포트에 새겨진 동물은 브라키오사우루스?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공룡의 모습은 대부분은 불완전한 뼈들로부터 복원된 것이다. 이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오늘날의 예술가는 실제로 공룡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였을 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19세기 초 포르투갈의 한 '커피 포트(coffee pot)'의 주둥이는 분명하게 용각류(sauropod)의 머리 모양으로 묘사되어 있었다. 우리는 적절한 고찰을 거친 후에 이것이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를 묘사한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왜냐하면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긴 목과 높은 돔 모양의 머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커피포트 머리 모양과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골격과 실제 모습을 비교하였다.

다른 공룡으로는 카마라사우루스(camarasaurus)가 될 수도 있는데, 이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보다 약간 평평한 두개골을 갖고 있다. 여하튼 그것은 용각류 공룡의 머리이다.

‘공룡(dinosaur)’이라는 단어는 1841년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이 유물은 1825~185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의 용각류는 이 은제 커피포트가 만들어진 후, 50~75년이 될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초기에 용각류 공룡의 복원은 미숙했다. 확실히 이 정교한 모습의 조각은 용각류 공룡의 복원도를 보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용각류 그림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피부는 뼈들을 가로지르며 촘촘히 뻗어있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이 은제 커피포트는 용각류의 피부 모양도 묘사해놓고 있다. 분명 이것을 만든 예술가는 이 생물과 친숙했으며, 그의 지식은 발견된 화석으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니었다. 용각류 화석이 발견되고 100여년이 지난 지금보다도 이 공룡에 대한 묘사는 비교될 수 없이 우수하다.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 따르면, 포르투갈에서는 3개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다켄트루루스(dacentrurus) 이다.


일각수가 새겨져 있는 트라키아인의 투구

이 트라키아인의 투구(Thracian helmet, BC 3,200~500) 끝에는 뿔이 하나인 일각수(unicorn, 유니콘) 동물이 새겨져 있었다. 일각수는 발견된 적이 없는, 우화에서나 등장하는 전설상의 동물로서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성경을 공격하는 데에 이것을 사용하여 왔다. 즉 이것은 성경의 저자가 널리 전승되던 신화들을 개작하여 성경을 기록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유니콘(일각수)은 이마에 긴 외뿔을 가진 백마와 같은 신화 속의 동물이 아니라, 친타오사우루스(Tsintaosaurus) 같은 외뿔 공룡일 가능성이 있다.

”들소(unicorn)가 어찌 기꺼이 너를 위하여 일하겠으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네가 능히 줄로 매어 들소(unicorn)가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욥 39:9~10. 개역개정 성경에는 들소로 번역되어 있다). 이외에도 ‘unicorn’이 등장하는 구절은 민 24:8, 민 23:22, 신 33:17, 시 22:21, 시 29:6, 시 92:10절 등이다. 일각수 공룡(unicorn dinosaur)으로 불려지는 오리주둥이 공룡인 친타오사우루스는 긴 외뿔을 가지고 있었다.


고대 페르시아, 오스만 제국, 이집트에서 공룡을 닮은 생물들

이것은 페르시아(이란)의 청동 단지(bronze Persian pot, AD 9~10세기 추정)로 Genesis Park에 수집되어 있는 것이다. 이 용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주둥이가, 긴 목의 공룡 머리(비늘 모양과 함께)를 닮았다는 것이다. 페르시아 신화와 신앙에 있어서 용은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이 용기의 제례적 분위기는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로아스터교 경전에는 용(dragon)과 같은 악한 생물들이 다수 언급되어 있다. 그것들 중 잘 알려진 용은 아지 다하카(Azi Dahaka)이다. 머리가 세 개인 이 페르시아의 용은 세상 끝 날에 모든 사람과 동물의 3분의 1을 삼켜버린다고 말해진다.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 1299~1922, 터키)은 6세기 이상을 통치했지만, 그들의 예술품에 공룡과 유사한 생물에 대한 묘사는 그리 많지 않다(중세 유럽의 예술에 비해). 아마도 당시에 용은 동유럽과 중동 지역에서는 흔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위의 그림은 ”콘스탄티노플의 1720년 축제 기간 동안 무역상의 행렬”이라는 제목을 가진 터키의 그림으로,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 박물관(Topkapi Museum)에 보관되어 있는 ‘Surname-i Hümayun’라 불렸던 성씨(surname, or historical album)에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 그림은 오스만 제국의 궁정 화가였던 Abdulcelil Levni (Abdulcelil Čelebi라고도 함, 1732년 사망)의 감독 하에 그려지고 기록된 삽화이다. 이 그림에는 길드 조합원(guildsmen)과 광대들, 그리고 머리가 3개인 생물이 운반되고 있는 것이 그려져 있다. 이 생물은 새끼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과 너무도 유사하다. 여러 개의 머리를 갖고 있는, 다두(polycephaly)로 알려진 이러한 기형은 동물에서 간혹 볼 수 있는 현상이다.(사례들은 여기를 클릭).

BC 1750년경 이집트인의 ‘액막이 막대기(apotropaic wand) 또는 마법의 칼(magical knife)’에는 공룡과 유사한 긴 목을 가진 생물이(그림 가운데 부근) 새겨져 있다. 이것은 하마의 엄니 상아(hippo tusk ivory)로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고대 예술품에서 이러한 긴 목을 가졌던 생물들의 잦은 등장은 고생물학자들을 자극했다.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고고학자들에게, 이 특별한 생물은 그 이름을 지어내도록 만들었다. 그 생물은 ‘세르포파드(serpopard)'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뱀(serpent)과 표범(leopard)를 합성한 이름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사람과 공룡이 함께 창조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목이 긴 생물은 고대 예술가가 용각류 공룡을 묘사하려했던 의도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더욱 명확하게 '세르포파드'가 새겨져 있는 이집트의 팔레트(palette)인 'Four Dogs Palette'를(아래 사진) 주의 깊게 살펴보라.

 

기타 유럽의 용들

프랑스의 나무로 된 용 조각은 익룡의 놀라운 특징을 보여준다.(아래 그림). 두 날개를 갖고 있는데, 깃털이 아니라 늑골에 연결된 막으로 되어있다. 눈 위와 뒤로는 작은 머리 볏이 있고, 강한 뒷다리, 독특한 꼬리 판(tail vane), 날개에는 돌출부가 있는데 발톱을 암시한다. 이 커다란 나무 조각상은 6세기 경 프랑스 중서부의 푸아티에(Poiters) 마을에 나타난 괴물 La Grand'Goule를 처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677년에 만들어졌다.

부패되고 있는 용(decaying dragon)의 그림은 프란시스코 헤르난데즈(Francisco Hernández)의 책 Rerum Medicarum Novae Hispaniae Thesaurus (1651년 출판) p.817에 게재되어 있다. 그것은 원래 요하네스 파버(Johannes Faber)의 작품으로 여겨지는데, 익룡을 현실감 있게 그려놓고 있었다. 이 용은 루이 13세(Louis XIII) 왕이 프란체스코 바베리니(Francesco Barberini) 추기경에게 준 선물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바베리니는 이 '작은 용(Little Dragon, Dracunculus)' 표본을 가지고, 이탈리아 과학 아카데미(Lincean Academy) 회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 해부학자였던 파버는 그것에 대한 상세한 그림을 그렸고, 오늘날까지 여전히 전해져오고 있다.

중세시대의 날개달린 용에 대한 또 다른 묘사는, 프랑스 중부에 있는 1500년대 초에 건축된 아제르리도 성(Château Azay-le-Rideau)에 있다. 그 성에는 사자와 익룡 같은 생물이 싸우고 있는 그림이 그려진, 매혹적인 벽걸이 융단(tapestry, 태피스트리)이 있다. 날아다니는 용의 앞발은 날개와 통합되어 있을 수도 있다. 이 작품은 놀랍도록 세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용의 머리 볏, 이빨을 가진 턱, 긴 꼬리, 심지어 항문도 보여주고 있다.

유럽의 역사와 문헌과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 또는 익룡과 너무도 비슷하다. 유럽인들이 실제로 용들을 만나거나 목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유사하고 상세한 용들의 이야기가 남아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유럽인들이 살아있는 공룡이나 익룡을 실제로 목격했다면, 그것은 쉽게 설명될 수 있다. 하나님이 창조주간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에 이들 익룡과 공룡들을 창조하셨고(창 1:20~25), 노아의 방주에 승선하여 대홍수(창 6:19)를 피해 살아남았다가, 환경 변화, 먹이 고갈, 인간의 사냥 등의 이유로 우리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기억은 인류의 역사와 문헌과 예술품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성경 욥기에는 베헤못(behemoth)과 리워야단(leviathan)이라는 거대한 생물이 등장한다.(욥기 40:15~24; 41:1~34). 꼬리 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과 같았던 베헤못과,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던 리워야단은 공룡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욥 40:15-24).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욥 41:1-30).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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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2633785&bmode=view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http://creation.kr/Dinosaur/?idx=1910481&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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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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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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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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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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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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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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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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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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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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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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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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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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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genesispark.com/exhibits/evidence/historical/dragons/             

          http://www.genesispark.com/exhibits/evidence/historical/ancient/pterosaur/

출처 : Genesis Park

미디어위원회
2025-08-10

칙술루브 충돌은 왜 특정 생물들만 멸종시켰는가? 

(Unnatural Selection: Chicxulub Impact Highly Selective on Victims)

by Ronald Fritz, PhD


모든 공룡들을 멸종시킨 사건에서 섬세한 생물들이 살아남았다는 게 말이 될까?

이매패류는 '아주 이상한 것'을 드러낸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과학적 방법론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확신으로 시작하면, 그는 의심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기꺼이 의심으로 시작한다면, 그는 확신으로 끝날 것이다." (Bacon, 1620)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심오하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시작하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의심을 가지고 증거들이 스스로를 말하게 한다면, 진실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확신 덕분에 베이컨은 현대과학의 토대가 된 체계적인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전의 권위나 순수한 추론이 아니라, 관찰과 귀납적 논리에 기반한 체계적인 방법이었다. 그는 그러한 훈련이 없다면, 우리는 오류와 미신에 집착하여, 자연에 숨겨진 진실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행히 현대과학의 상당 부분이 베이컨의 접근 방식을 수용했고, 그 덕분에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방법이 여전히 꾸준히 사용되고 있을까?

베이컨이 최근의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통계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었다” : 공룡들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후 바다에서 매우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Live Science, 2025. 6. 15).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연구원 스튜어트 에디(Stewart Edie)가 쓴 이 글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개, 굴, 홍합과 같은 두 개의 껍질을 갖고 있는 친숙한 연체동물인 이매패류(bivalve) 화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세속적 학계에서 약 6,600만 년 전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소행성 충돌 당시 이매패 화석의 멸종 및 생존 패턴을 분석했다.

그렇다면 베이컨식 질문을 던져 보자. 이 연구자들은 의심에서 출발하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기존의 믿음이 "확실할 것“이라는 데서 출발하여 증거들을 꿰어맞추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로 논문을 시작하고 있었다.

약 6천6백만 년 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했다. 그 충격은 즉각적이고 엄청났다. 고대 화석들에 그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 서두는 주류 이론, 즉 칙술루브(Chicxulub,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거대 소행성이 "핵겨울(nuclear winter)"을 촉발하여 전 세계의 생물들을 교란시키고, 공룡시대를 종식시켰다는 이론을 자신 있게 선언하고 있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충돌분화구 자체와 백악기와 고제3기 경계 부근의 전 지구적으로 이리듐(iridium)이 풍부한 퇴적층이 있다는 것을 들고 있었다.

이 경계선 위에서 발견된 화석들, 특히 공룡 화석들은 지질 활동으로 인해 이동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으며,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러한 틀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이매패류가 멸종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이 대량멸종으로 인해 바다 이매패류는 종의 약 4분의 3을 잃었으며, 이는 백악기의 끝을 알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바로 "매우 이상한" 부분이다. 많은 생물 종들이 멸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매패류의 주요 기능 집단(또는 "생태계")은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무작위적이라도 이매패류의 70%를 죽이면, 일부 종은 사라질 것이다."

특히 햇빛에 의존하는 생물들은 햇빛을 차단하는 "핵겨울"에서 먼저 멸종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은 살아남았다. 연구자들은 당황했다.

"우리는 이런 더욱 특화된 생물 유형들이… 소행성 충돌의 영향으로 소멸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먼지와 파편들이 햇빛을 가리고… 광합성 조류와 박테리아를 교란시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살아남았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해석할 수 있는가? 누가 할 수 있는가? <Photo by Daniele Scarponi.>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만약 전 세계적으로 햇빛이 차단되었다면, 광합성 생물에 의존하고 있는 이매패류는 빠르게 멸종했어야 한다. 하지만 데이터는 이와 상반된다. 실제로, 미공개 확률 추정치에 따르면, 그들의 가정하에서 이러한 결과가 발생할 확률은 약 140억 분의 1이었다.

저자들은 긴장감을 감지한 듯하다. 아마도 자신의 수학을 재확인해볼 정도는 느꼈겠지만, 근본적인 전제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는 아니었다. 과학적 합의라는 사고의 장벽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핵겨울" 가설과 상충되는 것은 처음 일이 아니다. 칙술루브 충돌 전후의 석탄층에서 화석화된 박테리아를 연구한 오코너 등(2023)의 연구를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온도에 따라 세포벽을 두껍게 하거나 얇게 만든다. 그들의 결론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핵겨울'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O'Connor et al., 2023)

마찬가지로 창조론자 사파티와 테이((Sarfati and Tay, 2023)는 중요한 질문을 제기했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핵겨울이 초래되었다면, 광합성에 의존하는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연약한 벌, 나방, 심지어 개구리처럼 예민한 양서류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들은 계속해서 말했다 :

"대량멸종 사건 이후 화산 활동과 유독 가스가 지구를 뒤덮었다면, 새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새는 독특하고 매우 효율적인 폐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점들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늘 무시되곤 한다.

만약 베이컨 경이 여기 있었다면, 이렇게 물었을지도 모른다. "이것도 확실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증거를 거기에 꿰어맞추려는 또 다른 사례 아닌가?" 그는 인간의 기본적인 경향, 특히 타락한 상태의 인간은 경험적 현실보다 구조적 권위와 자신에게 이익과 안전을 가져다주는 편을 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경고했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영상을 클릭하여 시청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안타깝게도 이는 일회적 사례가 아니다. 하나의 패턴을 반영하는 것이다. 널리 통용되는 세속적 이론은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취급되지만,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이와 모순되고, 결국 기본 가정이 동일한 좀 더 깔끔한 버전으로 대체된다. 어떤 "셔츠"가 너무 더러워서 입을 수 없게 되면, 빨래통에서 그중 덜 더러운 셔츠로 대체되는 것이다.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겠다.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매우 기이하다"며 "탐구해야 할 많은 의문점들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해석적 제약(족쇄)으로 인해 훼손된 인상적인 연구 결과인 것이다.


그렇다면 칙술루브 이론이 무너진다면, 무엇이 이를 대체할까?

선입견 없이 따른다면, 아마도 이 데이터 자체는 오히려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세속적 과학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점점 더 많은 물리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 해수면 위로 퇴적되어 있는, 대륙을 가로질러 뻗어 있는 광대한 퇴적지층들. 

– 수억 수천만 년의 세월이 흘렀다면 예상되지 않는, 평탄하고 침식되지 않은, 지층들 사이의 매끄러운 경계면

– 부서지지 않고 전체가 동시에 구부러진 것처럼 보이는 습곡된 지층들

– 지층들 사이에 보존된 동물 발자국과 빗방울 자국과 같은 일시적인 흔적들

– 산꼭대기에 놓여있는 바다생물 화석들

– 대규모의 빠른 매몰과 일치하는 정교하게 보존된 화석들

- 그리고 더 많은 것들.


그러나 이러한 단서들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 홍수가 주요 이론이 될 가능성은 낮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과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철저하고 확고한 신념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둥근 구멍에 네모난 못을 박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핵심을 놓치고 있으면서, 많은 연구자금을 소모하는 행위들 말이다.

베이컨 경, 죄송하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지만, 정해진 결론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더 많은 과학자들이 베이컨 경의 지혜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의심으로 시작하라. 증거들이 우리를 이끌어가게 하라. 그럴 때에만 우리는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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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 - David Coppedge


최근 소행성 충돌 이론에 또 다른 이상 현상이 발표되었다. 충돌 지점에서 가까이 살았던, 충돌을 목격할 수 있었던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생존자 - 밤의 도마뱀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시 충돌 현장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Live Science, 2025. 6. 24). 패트릭 페스터(Patrick Pester)는 "6,600만 년 전 공룡의 시대를 끝낸 거대한 소행성 충돌에서 미스터리한 야행성 도마뱀이 충돌 지점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수께끼의 도마뱀들은 칙술루브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았다(New Scientist, 2025. 6. 25).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야행성 도마뱀들은 6,6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 지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육상 척추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Phys.org, 2025. 6. 28). 저스틴 잭슨(Justin Jackson)은 "인류가 만든 모든 폭발물이 동시에 폭발한다 해도, 칙술루브 소행성이 방출한 에너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런데도 어떻게 인근 도마뱀들은 인근 폭발뿐만 아니라, 그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적인 핵겨울에서도 살아남았을까? 그는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학술적인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저자들은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에서도 야행성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멸종을 막은 이 계통의 특성에 대한 기존 가설을 뒤흔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야행성 도마뱀의 생존은 포유류와 조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인 넓은 지리적 분포 범위나 많은 무리에 의존하지 않았다. 오히려 야행성 도마뱀은 좁은 서식지에서 번식할 때마다 한두 마리의 새끼만 낳으면서 멸종의 문턱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야행성 도마뱀은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발생한 백악기-고제3기 대량멸종에서 살아남았다 (The Royal Society Biology Letters, 2025. 6. 25).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원 논문을 여기에 링크한다.


충돌 가설을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인가?

소행성 충돌 이론을 믿는다면, 이 소행성은 파괴 대상(생물)을 매우 선택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이론은 1980년 루이스 알바레즈(Luis Alvarez)와 월터 알바레즈(Walter Alvarez) 부자가 처음 제안했다. 칙술루브 충돌 지점은 충돌 직후의 "결정적 증거"로 간주되었다.


루이스 알바레즈의 무한한 에너지와 자기애(Science book review, 2025. 7. 10). 신간 『충돌(Collision)』 에서 저자 알렉 네발라-리(Alec Nevala-Lee)는 루이스 알바레즈를 에너지 넘치고 다방면에 걸쳐 많은 동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 자기애적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업적은 노벨상 수상을 포함하여 주목할 만했지만, 이 인물이 바로 소행성 충돌 이론을 제시한 사람이었다.

갈등은 상당했다. 때로는 신랄한 유머를 섞어 비난하는 알바레즈로 인해 상처받은 자존심과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들을 네발라-리는 기록하고 있었다. 자신을 그의 친구라고 여겼던 물리학자 리처드 뮬러(Richard Muller)는 "알바레즈는 사실 미움을 받았다. 그는 아마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에서 가장 미움받는 물리학자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환상적인 자존심" 때문에, 젊음, 지성, 그리고 매력을 끝없이 자랑했던 한 남자를 기억한다. 심지어 호텔 로비에서 해군 장교와 기밀 연구에 대해 큰 소리로 이야기하다가 즉시 그를 신고한 적도 있다. 이러한 무모함과 신중한 협력자들을 짓밟는 경향은 강점이자 단점으로 나타난다. 알바레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는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책을 리뷰한 아나뇨 바타차리아(Ananyo Bhattacharya)는 이 책을 "루이스 알바레즈에 대한 정확한 전기"라고 평가했다.


충돌의 연대는 어떻게 정해졌는가?

덧붙여서, 두 명의 행성과학자가 이전의 충돌의 연대를 또 다시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가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젊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The Conversation, 2025. 7. 9). 충돌 연대가 35억 년 전에서 무려 4억 년 전으로 수정되고 있었다. 이러한 수정은 엄청난 수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는 이전 연대의 11.4%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충돌분화구와 같은 지질학적 유물의 연대측정이 정확한 과학이 아님을 보여준다. 칙술루브 충돌분화구의 연대를 충돌 가설에 꿰어맞추기 위해 희망적 사고를 적용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프리츠 박사의 주장처럼 칙술루브 충돌이 공룡 멸종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칙술루브 충돌 이론에 대한 이전 글들을 참조하라.

▷ 칙술루브 충돌은 전 세계적 재앙이 아니었다. (2006. 3. 29)

▷ 공룡들은 운석이 아니라, 벌레에 의해 멸종됐다. (2006. 10. 24)

▷ 칙술루브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가설 평가하기. (2013. 2. 10)

▷ 칙술루브 분화구 관측 보고의 시작. (2016. 11. 19)

▷ 칙술루브 공룡 멸종 이야기의 놀라운 사실. (2018. 6. 5)

▷ 미화석 점술을 통한 멸종 이야기의 조작. (2021. 12. 13)

▷ 칙술루브 : 큰 의문을 품은 합의. (2023. 11. 2)


References

.Bacon, F. (1620). Novum Organum. (P. Urbach & J. Gibson, Trans.). Open Court.

.Edie, S. (2025). ‘Statistically, that shouldn’t have happened’: Something very weird occurred in the ocean after the dinosaur killing asteroid hit.  LiveScience.com, 6/15/25.

.Edie, S.M., Collins, K.S., & Jablonski, D. (2025). The end-Cretaceous mass extinction restructured functional diversity but failed to configure the modern marine biota. Science Advances, 11(21). https://doi.org/10.1126/sciadv.adv1171.

.O’Connor, L.K., et al., (2023). Steady decline in mean annual air temperatures in the first 30 k.y. after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Geology, https://doi.org/10.1130/G50588.1

.Sarfati, J., Tay, J. (2023). Did a Chicxulub impact wipe out dinosaurs? If not, what did? Creation.com, 5/20/23.


*Ronald D. Fritz, PhD, is a retired research statistician whose career spanned 27 years. Before entering the field of statistics, he worked as an engineer and engineering manager in the defense industry. He earned his doctorate in Industrial Engineering, with a minor in Mathematical Statistics, from Clemson University, where he was honored as a Dean’s Scholar.

Dr. Fritz served as a consulting statistician across a broad range of industries, culminating in a 12-year role as a global statistical resource at PepsiCo.  During his time at PepsiCo, he led significant research on gluten contamination in oats and its relationship to celiac disease, publishing several articles on the subject.

In retirement, Dr. Fritz developed a deep interest in creation science, sparked by a visit to the Creation Museum in Petersburg, Kentucky. As he delved into the topic, he shared his findings with his pastor, which led to an invitation to speak at their church. This initial presentation opened the door to further speaking engagements at churches throughout the region.

Dr. Fritz has been married for 35 years to his wife, Mitzie. They live in the mountain community of Bee Log, North Carolina, within sight of the church where they were married and now worship. In his free time, Dr. Fritz tends a small chestnut orchard on their property, working to revive what was once a cherished local delicacy. The couple has two adult children.



*참조 :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26&bmode=view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09&bmode=view

오늘날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무엇인가? 소행성 충돌이었나?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

https://creation.kr/Dinosaur/?idx=157008288&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78&bmode=view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46&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50&bmode=view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9&bmode=view

▶ 공룡 멸종 이론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999&t=board

▶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093&t=board

▶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172&t=board

▶ 공룡 알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110&t=board

▶ 공룡 죽음의 자세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870&t=board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44&t=board

▶ 성경 속 공룡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5789&t=board


출처 : CEH, 2025. 7. 11.

주소 : https://crev.info/2025/07/chicxulub-impact-selec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7-24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by Walter R. Barnhart


개요

공룡 알들의 둥지(nests)들은 정상적인 지표면 조건(normal subaerial conditions)에서 놓여졌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조사가 이루어져 왔었다. 전 세계적인 여러 장소들에서 대표적 공룡 알 집단들에 대해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모두 퇴적작용이 자주 활발히 일어나고 있었던, 물기가 많은 환경(watery environment) 하에서 놓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공룡의 둥지들이 정상적으로 살아가던 환경을 나타내고 있지 않으며, 대신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 하에서, 생존적 차원에서 존재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상황들은 전 세계적인 홍수 기간 동안에 공룡 알들이 놓여지게 되었다는 것과 일치한다.
 


1. 서론

지질 기록과 홍수/홍수이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의 지질학적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에서,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알(dinosaur eggs)들보다 더 문제를 일으키는 화석기록은 없다. (Garner, 1996, pp.101-5; Johns, 1997, p.321; Oard, 1997, pp.145-6; 1999, p.4; Robinson, 1998, pp.61-3). 많은 발견들이 빠르게 상승되는 홍수 물을 생각나게 하지만, 한편으로 공룡 알들의 둥지와 같은 것들은 분명히 느린 과정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에 관한 의문들은 공룡 알들의 원래 둥지를 다룬 최초의 책에서, 공룡 둥지들은 전 지구적인 홍수에 수반되는 파도작용이 없었던 상당 기간 동안에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라고 가정했기 때문에 일어났다. 공룡들이 둥지를 짓고, 알들을 품고, 어미 공룡에 의해서 부화시키는 데에(새끼들이 부화 장소에서 자라는 것까지) 걸리는 기간은 몇 일에서 몇 달까지 다양할 수 있다. 이것은 몇몇 저자들에게, 그러한 공룡 둥지들이 의미하는 분명한 기간은 홍수 이전이나, 홍수 이후에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공룡 둥지가 있는 지층과 이들 위, 또는 아래의 지층은 홍수 이전, 또는 홍수 이후 지층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논문에서 나는 공룡 어미들이 정상적인 생활 주기 동안 존재했던 토양 층 위에 알들을 낳았는지, 또는 알들이 홍수 상황 동안 육지 표면으로 홍수물이 증가하는 동안 놓여졌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들 둥지들의 구조와 수반되는 증거들을 재조사하였다. 만약 알들이 물이 있는 환경에서 놓여지게 되었다면, 이것은 임신 중의 암컷 공룡들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비정상적인, 그리고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 알들을 낳았다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그러한 상황은 공룡 알 둥지들이 홍수 후에 이루어졌다거나, 어미 공룡들이 알을 품었었다는 주장들을 즉각적으로 배제시키거나 포기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2. 간략한 역사

공룡 알들은 전 세계의 여러 장소에서 풍부하게 발견되었다. 주목된 최초의 발견은 1859년, 그리고 1869년에 프랑스에서 였다 (Buffetaut and LeLoeuff, 1994, pp. 31-2). 공룡 알들에 대한 대중적인 지식은 1923년 몽골을 탐사한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의해서 이루어진 발견을 통하여 일어났다. 이 발견은 또한 공룡알 둥지(그림 1을 보라)에 대한 사진을 대중화하였다. 그 이후에도 이들 두 장소에서 추가적인 발견들이 있었고, 루마니아(Grigorescu, et al., 1994), 인도(Sahni, et al., 1994), 아르헨티나(Oard, 1999, p.3), 우루과이(Faccio, 1994), 북아메리카의 록키산맥(Hirsch, 1994) 등에서의 중요한 발견들은 연구에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상당히 추가시켰다. 

그림 1. 몽골에서 발견된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의 알 둥지(egg nest). 준비되고 전시됨으로서 순서가 바뀌었다. (그려진 것으로부터 다시 그려짐. Moratalla and Powell, 1994, p. 42, Figure 3.8).


이 장소들에서, 알들은 자주 '둥지(nests)'로서 문헌들에 언급되는 여러 다른 배치를 가진 배(clutches, 한 번에 낳은 알)들로 나타난다. 그러나 또한 단독으로 있거나, 넓은 장소에 껍질 파편들이 흩뿌려져서 분포하기도 한다. 태아가 들어있는 공룡 알이 하드로사우르스(hadrasaur)의 골격 잔해 내부에서 발견되기도 하였고(Hirsch 1994, p.138), 태아기의 조반류 공룡(embryonic ornithischian dinosaur)이 들어있는 또 다른 공룡 알이 앨라배마에서 완전한 바다 환경인 백악(chalk) 층에 보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부유하여 떠다니던 임신 중인 공룡 암컷의 몸체에서 알들이 떨어졌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nsign, 2002, p.8).

단순히 공룡 알들의 발견으로 모든 공룡들이 난생(卵生, oviparity)이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정되었다 (Paul, 1994, p.247). 현대 파충류 중에서는 난생과 태생(胎生, viviparity)이 둘 다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ackard, et al., 1997, p.75). 일부 증거들은 공룡들에서도 난생과 태생이 있을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공룡의 난태생 문제는 이 논문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며, 다음 번에 논의되어야할 것이다). 화석 파충류 중에서, 익티오사우르스(ichthyosaurs, 어룡)는 태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일부 공룡 알들이 놓여졌을 때, 배아 발달이 이미 상당히 진행 중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3. 둥지의 형태

공룡 알 집단은 둥지(nests)라고 불리는 여러 정렬을 통해 발생한다. 미카일로프(Mikhailov) 등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1994, p.110).

”둥지의 3 가지 기본 형태는 몽고의 공룡 알 장소에서 구별될 수 있다 : 하나는 전형적인 땅속 형태의 둥지(underground(hole) nest)이고, 2 가지는 흙으로 만든 둔덕 형태의 둥지(mound nests)로서, 이러한 둥지는 모래나 식물 없이 지어졌다.”

대조해서, 모라탈라(Moratalla)와 포웰(Powell)은 전 세계적으로 공룡 알 둥지의 형태를 확인하였다 (1994, p. 38).

”.... 두 종류의 큰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모여 있는(clutched, nest) 형태와 늘어서 있는 선형(linear) 형태가 있다. 모여 있는 둥지 형태는 다시 알들의 분포상태에 따라 동심원의 형태(concentric circles), 나선형의 형태(spirals), 뒤집어진 원추형 형태(inverted cones) 등으로 더 나뉘어질 수 있다. 늘어서 있는 형태(linear type)는 또한 평행하게 열을 지은 형태 (parallel row)와, 호(arcs)를 이루는 형태로 발생한다.”

몽고에서의 발굴로부터, 둔덕 형태의 둥지(mound nests)들은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식물로 만들어졌고, 둥지를 이루는 물질의 부패와 매몰 후에 알들이 떨어(놓여)졌고,  그 위를 덮은 퇴적물의 압력은 각각의 알들을 긴 쪽에 수직으로 납작하게 만들었다.” (Mikhailov, et al., 1994, p.111).  

비록 식물들의 압착과 알들의 파쇄는 수직적인 위치에서 더 있음직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부화(hatching) 후에 그러나 확실히 식물들의 부패와 알들의 파쇄 이전에 매몰되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대조해서, 모래 둥지(sand nests)라고 불리는 둥지들은 알들이 모래에 의해서 수직적인 위치에서 지지되도록 놓여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수직적으로, 또는 준수직적인 위치에서 보존되었다 (Mikhailov, et al., 1994, p. 112).

한 배의 알들(egg clutches)에서 발견되는 복잡하고,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배열을 만들 수 있는 공룡들의 능력에 관해서는 상당한 불일치가 있다. 미카일로프(Mikhailov) 등은, ”암컷들이 알들을 그런 위치에 놓이도록 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1994, p.111). 둔덕 주변에 토양으로 교대로 덮여져 있는 여러 준수직적 동심원들을 포함하고 있는 알들의 일군들에 대해 말하면서, 모라탈라와 포웰(Moratalla and Powell)은 그러나 두 평행한 열로 놓여있는 공룡 알들의 패턴은...암컷이 알들을 낳은 후에 재정렬되었다는 것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1994, p.41). 알들의 규칙적인 기하학적 배열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에 의거하여, 공룡들은 기하학적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그들은 제안하였다 (Moratalla and Powell, 1994, p.44). 이것은 어떠한 현존하는 파충류를 근거로 한 가정이 아니다. 그러나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패턴은 존재한다. 그래서 이전의 추측은 공룡들이 마른 땅 위에 이러한 패턴들이 만들어지도록 조작해 놓았다는 것이었다. 


4. 양막이 있는 알들로부터의 증거.

양막이 있는 알(amniotic egg)은 대기 환경에서의 건조(desiccation)로부터 태아의 발달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4족 보행동물(tetrapods)들이 물에다 알들을 낳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Carpenter, et al., 1994, p.4). 그러나 양막이 있는 것으로 공룡 알들을 기술할 때에, 공룡들은 공기를 호흡하는 생물체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공룡 알들에 대한 전자현미경 연구에 의하면, 환경과 가스 교환을 했던 다양한 공극 시스템(pore systems)을 보여주었다. 공룡 알들의 가스 교환율은 조류 알(bird eggs)들의 가스교환율에 비해 8배에서 수백 배까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Faccio, 1994, p.52). 이러한 높은 기체 교환율은 공룡 배아들에 제시된 매우 빠른 성장률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만약 공룡 알들이 물에 빠지게 된다면, 배아들은 익사(drowning)에 매우 민감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달걀(chicken egg)을 단지 수 분 정도만 물에 담가도 배아는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공룡 알들의 경우에도 똑같을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정말로 공룡 알들의 껍질에서 발견되는 파손의 패턴은, 빠르게 물을 흡수함으로서 내부 수압(internal hydrostatic pressure)의 증가에 의해서 원인된 문자 그대로 껍질의 폭발(explosion of the shell)의 결과였던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물의 흡수(water absorption)는 배아를 물에 빠져 죽게 했을 것이다.


5. 공룡들이 알을 낳는 동안 스트레스 하에 있었다는 증거들.

둥지 안에 있는 공룡 알 배(clutches)들의 존재는 두 대중적인 사진들에 기초하였다. 그림 1은 1923년에 몽골에서 발견되어 대중들에게 전시된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알들의 배이다. 그리고 그림 2는 1981년 프랑스의 Rousset-sur-Arc 북쪽에서 발견된 티타노사우르스(titanosaur) 알들의 둥지이다. 주의 깊은 연구자들은 일반 대중들에게 제시되는 둥지들에 대한 유행하는 사진 너머를 바라보게 된다. 그들은 알들에서 보여지는 물리적 정렬을 통해서 알들이 놓여질 당시에 무엇이 일어났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이해는 임신한 공룡 암컷들이 알들을 낳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추측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림 2. 프랑스 Rousset에서 발견된 첫 번째 공룡 알들의 배(clutch). 1981년 Kérourio에 의해서 한 둥지로부터 그려졌다. A는 평면도, B는 단면도. (도해로부터 다시 그려졌다. Cousin, et al., 1994, p. 69).


몬태나주의 두 메디슨 지층(Medicine Formation)으로부터(1994, p.312, as cited in Moratalla and Powell, 1994, p.41), 가끔 풍부한 염류피각(caliche, 자갈, 모래, 암층 등이 다공질의 탄산칼슘이나 기타의 염류로 고결된 것)을 가지고 있는(Horner and Currie) 녹회색의 이암(mudstone)에서 한 둥지로 분류된 트루돈(Troodon)(?) 알들의 늘어서 있는 형태(linear pattern)가 두 개의 평행한 열을 지어서 발견되었다 (그림 3). 둥지에서 알들이 쌍을 이루는 것은 비교적 흔하며, 몽골에서의 프로토케라톱스의 배들을 포함하여 여러 예에서 볼 수 있다 (그림 4).

미카일로프(Mikhailov) 등의 기록에 의하면, 알들은 자주 쌍으로 보존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알들이 난관에서 둘이 동시에 배출되고 점액분비로 함께 달라붙어 있는 결과에 기인한다고 하였다 (1994, p.99). 그러나 그림 3의 알들과 관련하여, Moratalla와 Powell은 ”이 패턴은 알들이 놓여진 후에 암컷에 의해서 재정렬 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하였다 (1994, p. 41). 그 이유의 하나로 테로포드는 짧은 앞다리로 알들을 다루기에 적절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림 3. 미국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두 개의 평행한 열을 지으며 놓여진 테로포드(Theropod)의 알들. (Redrawn from diagram, Moratalla and Powell, 1994, p. 41. Figure 3.7).


공룡 알들의 규칙적인 패턴은 공룡에 의해서 처리(manipulation)된 것을 가리키는가? 그림 3을 볼 때, 쌍으로 놓여진 알들 사이에 꽤 큰, 그러나 일정한 간격이 있다는 것은 알들이 단지 떨어졌고, 암컷에 의해서 처리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쌍을 이룬 알들 사이의 거리는 그들이 난관에서 쌍으로 존재했다는 것과 일치하는 기계적 결정을 가리킨다. 배치의 기계적 본질은 미카일로프 등이 몽고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에 대해서 언급할 때 강조되었다 (1994, p.99). ”알들은 자주 쌍으로 보존되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알들이 난관에서 둘이 동시에 배출되고 점액분비로 함께 달라붙어 있는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쌍으로 된 알들은 임신 중인 암컷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즉 짐이 되는 알들을 가능한 빠르게 몸에서 제거시키고자 노력했었다는 하나의 징후(sign)가 될 수 있다. 알들은 이 패턴으로 암컷에 의해서 조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단순히 알들을 떨어뜨렸고, 알을 낳으며 계속 앞쪽으로 전진함으로서 선형 패턴(linear pattern)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그림 4. 몽골에서 발견된 프로토케라톰시드(Protoceratopsid)의 알들 (Redrawn from photo, Mikhailov, et al. 1994, p. 102. Figure 7.12A).


양쪽 난관(oviducts)이 동시에 기능을 하는 어떠한 예도 현존하는 파충류에서 발견될 수 없다. 한 배(clutch)에 많은 알들을 놓는 파충류는 녹색 바다 거북(green sea turtle)으로 이들은 파낸 하나의 모래 둥지(sand nest)에 200개 이상의 알들을 놓는다. 반면에 해변에서 암컷 거북이들은 알들이 약탈되는 경우에 알들을 한 번에 하나씩 놓는다. 알들은 둥글고, 배설강(cloaca)이 꽤 느슨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두 개의 알이 함께 나오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관측된 적이 없다. 해부학적 설계는 도관(canal)을 통하여 한 번에 하나의 둥근 알을 밀어내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다. 모든 알려진 조류들은 같은 패턴을 따른다. 그리고 한쪽 끝이 뾰족한(tapered) 새 알들의 디자인은 더 크고 부피가 큰 부분이 나올 수 있도록 가능한 부드럽게 출구를 확장하면서, 더 가는 끝이 먼저 배설강을 통해 밀려나오도록 되어 있다. 현존하는 파충류와 조류의 패턴으로부터 공룡의 연부 조직들의 디자인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의하면, 공룡들의 구조도 어떤 중요한 차이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이 비교는 강조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쌍으로 놓여져 있었다고 믿어졌던 모든 공룡 알들은 길쭉하고, 한쪽 끝이 가느다란 알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능한 부드럽게 배설강이 열려지는, 조류의 알들과 같은 방식으로 기능을 하도록 디자인 되어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동시에 놓여진 두 개의 알들은 그것을 허락한, 또는 그것을 발생시킨 상해(injury)의 원인을 가리키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추정할 수 있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참조 :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3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 '일시적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과 공룡 알들

https://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공룡 발자국과 알 : 대홍수 동안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22491389&bmode=view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7&bmode=view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730&bmode=view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253&bmode=view

Dinosaur eggs and the 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3/j19_3_66-72.pdf

Evidence of dinosaur nest construction is extremely rar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21-22.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creationresearch.org/crsq-2004-volume-41-number-2_dinosaur-nests-reinterpreted

출처 - CRSQ Vol 41(2), Sept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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