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물의 기원, 혜성이 아니었다.
(Comet Ocean Theory Debunked)
David F. Coppedge
로제타 미션(Rosetta mission) 데이터에 의하면, 혜성(comets)이 지구의 바다에 물(water)을 운반했을 것이라는 개념은 틀렸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소행성(asteroids)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게 되었다.
언론 매체들은 지구 바닷물의 근원으로 혜성이 배제된 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었다. 이제 사람들은 그 근원으로 (마른 천체인) 소행성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로제타 결과 : 혜성은 지구에 물을 가져오지 않았다.(BBC News, 2014. 12. 10). ”과학자들은 지구에 있는 물의 대부분이 혜성에서 왔다는 이론에 타격을 가했다.”
•로제타 조사 : ”혜성의 물은 지구와 같지 않았다.”(New Scientist, 2014. 12. 10). ”혜성의 물은 지구의 물에 비해 약 3배 많은 중수소(deuterium)를 가지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로제타 우주선은 지구 물의 근원으로 혜성이 아니라, 소행성을 제안한다.(National Geographic, 2014. 12. 10). 혜성 67P의 얼음은 지구의 물과 같지 않은 화학을 보여줌을 우주선은 밝혀냈다.”
•지구의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미스터리(PhysOrg, 2014. 12. 10). ”지구의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는 몇몇 천문학자들이 주요한 근원으로 생각하던 혜성을 배제시킨 수요일에 더욱 흐려졌다.”
•지구 물의 대부분은 혜성이 아니라 소행성으로부터 왔다.(Charles Q. Choi on Space.com). ”오늘날의 소행성은 거의 물이 없다. 그것은 분명하다.” 알트웨그(Altwegg)는 덧붙였다. ”그러나 아마도 항상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38억 년 전인 후기 대폭격기 동안에 소행성들은 오늘날 보다 훨씬 많은 물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었다.”
초기 지구는 아마도 (대중적 이론인 대충돌로) 달이 형성 될 때, 대기의 대부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많은 행성과학자들은 지구 바다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운반체로서 (모든 휘발성 물질과 함께) 혜성을 지목해왔다. 중수소 비율의 불일치 문제가 알려져 있었지만, 그것은 아마도 시료 오차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제, 로제타 우주선은 그 비율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메마른 소행성들이 지구의 물을 운반했던 운반체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일까?(see 11/03/09). 관측될 수 없는 먼 과거에 소행성에는 더 많은 물이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만 없다면, 그것은 그랬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소행성의 중수소 비율이 혜성의 중수소 비율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진화론자들은 혜성과 소행성 및 기타 ‘충돌체’가 어떤 좋은 것, 생명체의 건축 벽돌과 같은 것들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거대한 충돌, 행성 형성과 외계생명체 탐사(PhysOrg, 2014. 12. 16)
•소행성 충돌은 생명체의 건축벽돌을 형성했을 수도 있었다.(Science Magazine, 2014. 12. 8)
경험적 관측과 실험 없이, 너무도 쉽게, 오류의 두려움 없이, 추측과 추정이 난무하고 있다.
여기에 행성과학의 오류가 다시 한 번 밝혀졌다. 이제 세속주의자들이 수십 년 동안 선전해왔던, 혜성들이 지구에 물을 운반해왔다는 오류를 모든 교과서와 잡지에서 청소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도 쉽게 새로운 추정을 하는 것을 중지해야만 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추정들을 우리는 얼마나 더 들어야 하는가?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 유물론자들은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우리 물의 행성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는가? 아니,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다.
*관련기사 : 지구 물 기원, 혜성 아니다?...과학계 충격 (2014. 12. 11. YTN)
http://www.ytn.co.kr/_ln/0105_201412111046213908
'물의 기원, 혜성 아닐 수도'… 과학계 大혼란 (2014. 12. 1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1/2014121100520.html?news_Head1_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2/comet-ocean-theory-debunked/
출처 - CEH, 2014. 12. 11.
지구 물의 기원, 혜성이 아니었다.
(Comet Ocean Theory Debunked)
David F. Coppedge
로제타 미션(Rosetta mission) 데이터에 의하면, 혜성(comets)이 지구의 바다에 물(water)을 운반했을 것이라는 개념은 틀렸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소행성(asteroids)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게 되었다.
언론 매체들은 지구 바닷물의 근원으로 혜성이 배제된 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었다. 이제 사람들은 그 근원으로 (마른 천체인) 소행성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초기 지구는 아마도 (대중적 이론인 대충돌로) 달이 형성 될 때, 대기의 대부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많은 행성과학자들은 지구 바다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운반체로서 (모든 휘발성 물질과 함께) 혜성을 지목해왔다. 중수소 비율의 불일치 문제가 알려져 있었지만, 그것은 아마도 시료 오차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제, 로제타 우주선은 그 비율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메마른 소행성들이 지구의 물을 운반했던 운반체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일까?(see 11/03/09). 관측될 수 없는 먼 과거에 소행성에는 더 많은 물이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만 없다면, 그것은 그랬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소행성의 중수소 비율이 혜성의 중수소 비율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진화론자들은 혜성과 소행성 및 기타 ‘충돌체’가 어떤 좋은 것, 생명체의 건축 벽돌과 같은 것들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경험적 관측과 실험 없이, 너무도 쉽게, 오류의 두려움 없이, 추측과 추정이 난무하고 있다.
여기에 행성과학의 오류가 다시 한 번 밝혀졌다. 이제 세속주의자들이 수십 년 동안 선전해왔던, 혜성들이 지구에 물을 운반해왔다는 오류를 모든 교과서와 잡지에서 청소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도 쉽게 새로운 추정을 하는 것을 중지해야만 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추정들을 우리는 얼마나 더 들어야 하는가?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 유물론자들은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우리 물의 행성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는가? 아니,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다.
*관련기사 : 지구 물 기원, 혜성 아니다?...과학계 충격 (2014. 12. 11. YTN)
http://www.ytn.co.kr/_ln/0105_201412111046213908
'물의 기원, 혜성 아닐 수도'… 과학계 大혼란 (2014. 12. 1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1/2014121100520.html?news_Head1_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2/comet-ocean-theory-debunked/
출처 - CEH, 201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