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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폐기된 ‘산소대폭발 사건’ 신화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4-06-22

폐기된 ‘산소대폭발 사건’ 신화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Great Oxidation Myth Creates Absurdities)

David F. Coppedge


   산소대폭발 사건으로 알려진 위조된 좀비 시나리오는 진화론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문제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옛날 옛적에 진화론적 연대로 대략 24억 년 전에는 바다의 산소 농도가 매우 낮았다. 박테리아와 조류(algae)는 물(H2O)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시키는 방법을 서서히 찾아냈다. 수소는 날아갔지만, 산소는 바다와 대기에 축적되었다. 이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 사건을 산소대폭발 사건(Great Oxidation Event, GOE)이라고 한다. 이제 산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미생물들은 더 효율적인 신진대사에 산소가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억 년 후, 산소가 현대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하자,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산소는 복잡한 몸체 구조를 가진 생물들과 육지에서 살아갈 수 있는 대형 동물들의 진화를 촉발시켰고, 결국 사람의 뇌까지 등장시켰다는 것이다.

익숙하게 들리는가? 그러나 이 그럴듯한 시나리오는 2009년에 '폐위' 되었고(2009. 4. 17. 참조), 이후 2013년(2013. 9. 2. 참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기를(2021. 3. 8. 참조) 반복해 왔다. 따라서 그 시나리오는 진화론자들이 무비판적으로 반복하는 '산소대폭발 신화(Great Oxidation Myth, GOM)'으로 불려져야 한다(2017. 3. 16. 참조). 이번 달의 기사와 논문은 그 좀비 과학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이 죽은 적이 없었던 것처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살펴볼 것처럼, 산소대폭발 신화(GOM)는 해결했다고 생각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바다에 산소가 공급된 방식에 대해 지질기록이 밝혀낸 것.(University of Utah, 2024. 6. 12). 채들린 오스트란더(Chadlin Ostrander)는 보도자료의 한 사진으로 짧은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셰일 암석에 대한 점술(divination)을 통해, 탈륨(thallium)의 안정적 동위원소가 암석에서 산소의 증가에 대해 말해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것은 복잡하다. 순조로운 상승은 아니었다. 셰일의 망령은 그에게 산소대폭발 사건(GOE)에 대한 이전의 믿음과는 달리, 약 2억 년 동안 산소 농도는 톱니바퀴처럼 오르락내리락했다고 말했다! 상상해 보라! 단지 한 마리의 좀비보다 여러 마리의 GOE 좀비들이 돌아다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지구의 존재 전반기에는 대기와 바다에 산소가 거의 없었다. 이 산소 가스는 GOE 이전에는 바다의 남조류(cyanobacteria, 남세균)에 의해 생성되었지만, 초기에는 노출된 광물 및 화산 가스들과의 반응으로 인해 빠르게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폴튼 등의 연구자들은 희귀한 유황 동위원소 서명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GOE 동안 대기 중에 여러 번의 산소 상승과 하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한 번의 '사건'이 아니었다.

"산소가 생성되기 시작했을 때, 지구는 산소를 공급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지구는 산소화에 도움이 되도록 생물학적, 지질학적, 화학적으로 진화할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오스트란더는 말한다. "지구는 시소처럼 움직였다. 산소는 생산되었지만, 산소가 너무 많이 파괴되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언제 완전히 저울추를 기울어져, 지구가 무산소의 대기로 되돌아갈 수 없었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류가 땅으로 : '우리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진화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The Stuff Happens Law)은 너무 느리다!' 지구와 남조류는 2억 년이 넘는 진화론적 시간 동안 흔들흔들 흔들렸다. 마침내 미생물들은 진화할 준비가 되었고, 지구는 산소가 축적되어, 무언가가 우연히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거의 20 문(phylum)의 새로운 복잡한 몸체 형태들이 과도기적 형태 없이 갑자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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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llustra Media> 


23억 년 전에 연결된 대기-해양 산소 생성의 시작(Nature, 2024. 6. 12). 이 논문은 채들린 오스트란더가 다른 6명의 공저자와 함께 발표한 논문이다. 새로운 메시지는 첫 문장에 있다 : "25억 년 전 고생대-원생대 전환 직후, 분자 산소(O2)의 초기 상승은 한때 상상했던 단일 단계 변화보다 더 복잡했다." 질문 : 이러한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답 : 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이다! 창조론자들은 창조주가 처음부터 대기가 존재하는 거주 가능한 지구를 창조했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란더의 새로운 오르락-내리락 버전이 교과서의 기존 GOM을 대체할 수 있을까? 몇 백만 년이 더 지나야 알 수 있는가? GOM은 장구한 연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그 생각을 계속 유지하라.


중국에서 5억1800만 년 전 칭장 생물군(Qingjiang biota)에서 미화석(microfossil)의 발견은 적응 진화(adaptive evolution)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Science China Press, Phys.org, 2024. 6. 12). 이 보도 자료는 셰일(shale)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산소대폭발 사건에 의존하고 있다. 좀비 GOM이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되고 있는 것이다. 미화석에서 “수백 개의 막대 모양의 세포들로 구성된 긴 필라멘트"로 일종의 황산염환원균(sulfate-reducing bacterium)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연구자들은 이 박테리아가 2016년에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오늘날 유명한 (전도성) 케이블 박테리아(cable bacteria)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Evolution News, 2016. 2. 10).

이 놀라운 미화석의 발견으로 황산염 환원균과 케이블 박테리아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계통발생적 및 분자적 시계 분석을 통해 디설포네마(Desulfonema) 및 케이블 박테리아의 다세포성이 디설포박테로타 문(phylum Desulfobacterota) 내에서 독립적으로 기원했음을 확인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황산염 환원 분류군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디설포박테로타는 약 ~24억 년 전 고원생대(Paleoproterozoic)의 산소대폭발 사건(GOE)에서 분화한 반면, 케이블 박테리아는 약 ~5억6천만 년 전 신원생대의 (두 번째) 산소발생 사건(Neoproterozoic Oxygenation Event), 또는 그 이후에 분화한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화석이 아무리 매력적일지라도, GOM의 근거가 되는 24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은 불합리한 결과를 낳는다. 황산염 환원균이 24억 년 전에 진화했다면, 진화론자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한 시간에 약 4번 분열한다. 15분마다 분열하는 박테리아가 24억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세대가 지나갔을까? 답은 약 84조 번의 세대가 지나갔다는 것이다*!

돌연변이의 필연성을 고려할 때, 이 수치를 신뢰할 수 있을까? 우리는 매 세대마다 수십(어쩌면 수백) 개의 돌연변이들이 인간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박테리아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84조 세대가 지난 후에도 식별이 가능하려면, 매번 유전체를 거의 완벽하게 복제해야 했을 것이다. 수천 년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수십억 년 동안 가능할 수 있을까?

리처드 렌스키(Richard Lenski)는 34년 간의 장기적 진화 실험을 실시했는데, "50,000세대 LTEE(long-term experimental evolution) 후의 클론에서, 144개의 비동의 돌연변이(nonsynonymous mutations)가 102개의 범병렬상동 유전자(panorthologous genes)에서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좋은 복제 기록은 없다. 이 정도 속도라면 GOE 박테리아는 24억 년 동안 120억 개의 돌연변이를 축적했을 것이다. 황산염환원균의 염기가 400만 개라고 가정하면(높게 잡아서), 추정되는 "GOE 동안 분기" 기간 동안 염기쌍 당 3,000개의 돌연변이가 있었을 것이며,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 종은 완전히 알아볼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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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장구한 연대는 진화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 장구한 연대가 문제이다.

 

*참조 :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산소대폭발 사건’ 신화의 몰락과 이를 구조하려는 시도

https://creation.kr/Earth/?idx=6193103&bmode=view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초기 지구에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없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36&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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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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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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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산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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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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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바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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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6. 13.

주소 : https://crev.info/2024/06/goe-absurdit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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