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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미디어위원회
2026-10-08

<복원> 지구의 크기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좁은 범위 내에 있다.  

(Earth Size Gives Life Edge)

David F. Coppedge



   2009. 9. 7. - 지구는 매우 특별한 행성이라는 지위를 계속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New Scientist(2009. 9. 2) 지는 한 암석질의 행성 크기는 자기장(magnetic field)과 판구조(plate tectonics)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외계에서 발견되는 일부 지구형 슈퍼 행성(super-earths, 지구 크기의 5~10배)들이 거주 불가능한 행성들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블라다(Vlada Stamenkovic, 독일 항공우주센터)는 이번 달에 이러한 생각을 유럽 행성과학 회의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우주생물학자인 데이비드 그린스푼(David Grinspoon)은 생명체의 존재를 위해서 행성 크기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판구조들이 지구의 대기와 기후를 안정화시키면서, 과도한 이산화탄소들을 제거하는 동안, “슈퍼 지구의 지각 재순환(crustal recycling)의 다른 형태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예는 금성(Venus)이다. 금성은 거주 가능하지도 않고, 안정적인 기후도 없으며, 자기장도 없다. 이것은 행성 크기가 거주성(habitability)에 대한 하나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님을 가리킨다. 그 기사는 거대 암석질 행성은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답변을 그가 갖고 있는지를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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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YouTube에서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특별한 행성(The Privileged Planet)” 영상물을 볼 수 있다. 지구로 접근할 수 있는 천체들을 제거해주는 목성의 역할에 있어서는 일부 비판들이 있다하더라도, 지구의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은 너무도 많다. 덧붙여서, 발견된 대부분의 항성들이 작다는 사실은 우리의 태양이 특별한 항성에 속한다는 또 하나의 사실을 추가하고 있다. 그 영상물은 우리의 지구가 단지 우연히 운이 좋은 행성 이상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 영상물은 생각이 깊은 관측자라면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에 관하여 한번 생각해보아야만 하는 철학적 그리고 증거적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 1980년대에, 칼 세이건(Carl Sagan)은 지구는 우주의 먼 구석에 있는 한 은하에, 이름 없는 한 항성에 있는 중요하지 않은 작은 반점(speck)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대중화시켰다. 그러한 생각은 우리의 태양과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를 가리키는 다중적이고, 독립적인, 놀라운 요소들에 계속적으로 발견되면서 바뀌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발견은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지구를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거주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사 45:18). 이사야는 또한 지구는 구형(sphere)이며 (영어 성경에는 “circle of the earth”으로 되어 있음)(사 40:22),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거주자들은 메뚜기와 티끌처럼 미약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이사야 40~45 장을 읽어보라). 그렇지만 사람은 단지 티끌 이상의 귀한 존재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호흡을 주셨고(사 42:5), 진흙과 같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며(사 45:5~10, 21~22), 피곤하고 곤비하지 않도록 힘을 주시는 분이시다(사 40:28~31).     



출처 : CEH, 2009. 9. 7.

주소 : https://crev.info/2009/09/earth_size_gives_life_edge/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5

<복원> ‘행성 충돌’은 진화론자들의 요술지팡이가 되고 있다.

: 생명체의 주요 원소인 인과 탄소의 기원에 대한 충돌 이야기  

(Why Astronomers Hammer Planets)

David F. Coppedge



           세속적 행성과학자들은 어떤 행성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주요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오함마’이다. 


   ‘오함마(big freaking hammer, BFH, 매우 커다란 망치)’는 수리공의 공구함에서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되는 공구(tool)이다. 뭔가 꿈쩍도 하지 않을 경우에, 오함마로 내려친다. 그것이 부서진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대체하면 된다. 그러나 그것은 세심한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니다. ‘오함마’가 수리공의 공구함에 있는 유일한 공구라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오늘날 진화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들을 오함마로 해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주생물학자들과 세속적 행성과학자들에게 오함마는 "충돌 가설(impact hypothesis)"이다. 설계(design)는 진화론적 과학에서는 배제되어야하기 때문에(일명 방법론적 자연주의), 설계처럼 보이는 독특한 특성들도 오직 자연적인, 지시되지 않은 물리적 과정으로 설명되어야만 한다. 여기에 최근에 사용된 ‘충돌 가설’의 사례들이 있다.


생명체에 필요한 인 : 지구상의 생명체에 필수적인 한 원소는 인(phosphorus)이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암석에 갇혀있는 경향이 있다. NASA의 우주생물학(Astrobiology Magazine) 지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함마’를 당당하게 휘두르고 있었다 :


생명체에 가장 중요한 구성 원소 중 하나는 인이다. 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인은 RNA 및 DNA를 만드는, 뉴클레오티드의 긴 사슬의 근간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인은 세포막에 있는 인지질의 구성 요소이고, 세포 내의 에너지 운반체로서 사용되는 조효소(coenzyme)와 ATP(adenosine triphosphate)의 건축 벽돌이다.


그러나 지구에서 대부분의 인은 물에 녹지 않는 형태로, 일반적으로 유기분자들과 반응할 수 없는 상태인 불활성의 인산염(inert phosphates) 형태로 발견된다. 그러나 인은 생화학적으로 생물계 도처에서 편재하여 나타난다. 그렇다면, 인은 어떻게 생명체에서 중요한 구성 성분이 되었는가?


그것이 키스 쿠퍼(Keith Cooper)가 자신의 글 제목을 다음과 같이 정한 이유이다. "운석(meteorites)들이 생명체의 인을 지구에 가져왔는가?“ 그는 ‘슈레이버사이트(shreibersite)’라 불리는 광물을 함유한 운석이 어떻게 RNA 세계(RNA World)에서 필요로 했던 형태의 인을 지구에 씨 뿌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안했다. 그리고 여기에 오함마가 사용되고 있었다. ”수십억 년 전에 지구에 충돌했던 운석들은 육상 생물계에 필수적인 인을 제공했을지도 모른다.“ 


PhysOrg(2016. 8. 18) 지에 게재된 또 다른 가설은, 중간물로서 요소(urea)를 생산했던, 밀러의 실험 형태인 스파크 방전(spark-discharge) 과정을 통해서, 유용한 인을 만들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 기사는 다윈의 '따뜻한 작은 연못(warm little pond)'을 부활시키고 있었다. 그 시나리오는 지적 연구자의 필요에 의해 추가되는 것 없이, 국소적 위치에서 자연적 과정에 의한 염분과 이온들의 특별한 농축에 의존하고 있었다. 조건이 바뀌면, 인산 이온이 암석내로 다시 갇히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생명체에 필요한 탄소 : 지구상의 생명체에 필수적인 또 다른 중요한 원소는 탄소(carbon)이다. 다시 한 번, Astrobiology Magazine 지는 이 중요한 원소의 특별한 배달에 오함마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망치는 정말로 거대했다. “지구의 탄소는 행성적 대충돌(planetary smashup)을 가리킨다”. 탄소를 운반했던 충돌체는 수성(Mercury) 정도로 컸다고,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우주생물학자들은 주장했다.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탄소의 사실상 전부는 44억 년 전에 있었던, 수성과 유사한 한 배아 행성(embryonic planet)과 지구 사이의 한 충돌로부터 왔을 수 있다고, 라이스 대학 지구과학자들의 연구는 제안했다.“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인 달(moon)도 지구가 화성 크기의 천체와 대충돌하여 만들어졌다고 주장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탄소를 운반했던 이 거대 충돌은 달은 만든 거대 충돌 이후에 또 다시 일어났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연구자들은 그 충돌을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쨌든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 

    

"한 유행하는 개념은, 탄소, 황, 질소, 수소 등과 같은 휘발성 원소들은 지구의 핵이 형성 완료된 후에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중국 과학아카데미, 광저우 지화학 연구소의 책임연구자로 있는 리(Li)는 말했다. ”태양계가 형성되고 1억 년 이상 후에, 운석과 혜성으로부터 지구에 떨어졌던, 이들 어떤 원소들은, 그 시기에 지구를 뒤덮고 있었던 마그마 바다의 과도한 열로부터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개념의 문제점은 이들 많은 원소들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은 설명할 수 있지만, 지구의 규산염에 들어있는 휘발성 원소의 비율을 만든 그 어떠한 알려진 운석도 없다는 것이다"라고 리는 말했다.


BBC News(2016. 9. 5)도 이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었다. 수성 크기의 충돌체는 황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수수께끼를 동시에 해결해준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 탄소와 황을 운반해왔다는 충돌체는 어디에서 탄소와 황을 얻게 되었는가? 그들은 이것을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


"탄소-황 비율과 풍부한 탄소를 설명하는 한 시나리오에 의하면, 실리콘이 풍부한 핵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수성과 같은 한 배아 행성이 지구와 충돌했고, 지구에 흡수됐다"고 다스굽타(Dasgupta)는 말했다. “그 행성은 거대한 크기였고, 동역학(dynamics)은 그 행성의 핵이 지구의 핵으로 직접 들어가는 방법으로 작동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행성의 탄소가 풍부했던 맨틀은 지구의 맨틀과 혼합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동역학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이들 두 원소가 한 천체에서 다른 천체로 단지 이동했다는 것만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배아 행성은 풍부한 탄소와 황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가? 왜 운석에는 이용 가능한 인들이 풍부하게 있게 되었는가? 운석들은 그것을 어디에서 얻었는가? 한 가지는 분명하다. 생명체는 많은 량의 탄소, 황, 인을 필요로 하고, 지구는 적절한 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행성 베스타도 충돌로 감람석을? : ‘오함마’ 시나리오는 지구만이 아니라, 태양계 모든 곳에서도 작동되고 있다. 예를 들어 던 우주선이 방문했던 베스타(Vesta, 소행성대에 있는 지름 530km 정도의 소행성)는 비정상적인 양으로 광물 감람석(olivine)이 있다.(2/09/2015). 이 감람석은 어디에서 왔을까? Icarus(2016. 12) 지에서 행성과학자들은 다시 한 번 오함마를 휘둘렀다. "충돌체에 의해서 운반된 외인성 오염물질로서 베스타에 있는 감람석: 베스타의 충돌 역사와 충돌 시뮬레이션 모델에 있어서의 제약“. 여기에 그 시나리오가 있다 :


태양계의 맹렬한 초기 역사 동안에 소행성 베스타의 생존은 행성들의 형성 이론에 중요한 제약 조건이 되고 있다. 특별히 이런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충돌에 의해서 베스타의 맨틀에서 파내어진 감람석의 양이다. 이것은 베스타의 내부 구조와 주요 충돌 소행성들의 수에 제약이 되고 있다. NASA의 던 미션(Dawn mission)은 감람석이 베스타 표면에 제한적인 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감람석은 두 개의 큰 충돌 크레이터인 레아실비아(Rheasilvia)와 베네네이아(Veneneia)와 관련이 없는, 몇몇 제한적 장소에 작은 조각들로 집중되어 있다. 처음 감람석이 탐지됐을 때에는, 감람석이 기원됐던 깊이가 논란이 됐었지만, 내생적 감람석의 파여진 결과로서 해석됐었다. 이후의 연구는 퇴적물의 지질학적 및 스펙트럼 특성을 조사했고, 감람석들이 외부적 기원을 갖고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베스타의 감람석이 지난 십억 년 또는 그 이상의 소행성 충돌 역사의 자연적 결과물로서 설명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 탐지된 베스타의 감람석에 대해 제안됐던 외부적 기원 시나리오를 정량적으로 조사했다. 


다시 한 번, 그 충돌 이론은 감람석의 운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행성 베스타에 감람석을 운반해온 소행성은 어떻게 감람석을 갖게 되었는가? 그것이 설명될 필요가 있다. 아마도 소행성대의 소행성들 대부분은 동일한 감람석 비율을 가지고 있을 것이 예상된다. 던 미션의 현재 탐사 목표인 가장 큰 소행성 세레스(Ceres)에서, 감람석은 많이 이야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앞으로 세레스에 대한 최신 논문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충돌은 확실히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에서 발생했다. 왜냐하면 행성들과 위성들에 나있는 많은 충돌 크레이터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돌이 어떤 미세하게 조정된 것들이나, 결과물들을 만들었다고 주장될 때, 그러한 충돌 "시나리오"는 매우 의심스러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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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과학자들이 효과적으로 일하려면, 공구함에 또 다른 공구를 갖고 다닐 필요가 있다. 그것은 칼 세이건이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수십억 년’이라는 상표가 붙어 있는 ‘요술지팡이(Magic Wand)’이다.     


당신이 아직 태양계에 관한 스파이크(Spike Psarris)의 DVD(What You Aren’t Being Told About Astronomy: Volume I, Our Created Solar System)를 보지 못했다면, 한번 보라. 세속적 과학자들이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의 운행과 법칙들을 설명하는 데에, 언제나 ‘충돌 가설’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쓴 웃음만 나오게 될 것이다.     

 


출처 : CEH, 2016. 9. 6.

주소 : http://crev.info/2016/09/why-astronomers-hammer-plane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2

<복원> 지구는 매우 특별한 행성이다.

(Love Your Planet)

 David F. Coppedge



   현대 천문학과 우주여행은 사람들에게 먼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게 했고, 지구의 중요성에 대해서 신중히 숙고하게 했다. 몇몇 천문학자들은 지구가 평범하게 보이는 행성일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많은 면들에서, 천문학은 우리들에게 그렇지 않음을 가르치고 있다. Space.com에서 책임 기자로 있는 클라라 모스코비츠(Clara Moskowitz)는 한 기사에서 “지구는 하나의 특별한 행성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작하고 있었다.


지구는 무엇이 특별한가? 그녀가 지적한 사항들을 살펴보자 :


1. 액체의 물이 풍부하다. 그러나 너무 많아서 대륙을 물속에 잠글 정도는 아니다.

2. 판구조들과 활발한 지질학.

3. 유해한 태양 복사선을 막아주는 자기장 .

4. 생명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 .

5. 지적인 생명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 .

6.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지적 존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 .

7. 오랜 기간 동안 액체 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환경.

8. 항성(태양)으로부터의 안전한 거리.

9. 오랜 기간 작동되어 왔던 탄소-규산염(carbon-silicate) 순환.

10. 대기를 붙잡을 수 있는 크기, 그래서 지표면에서 생물체가 거주할 수 있게 하는 적절한 중력. 

11. 지구의 기울기와 자전을 안정되게 하는, 정확한 크기와 거리에 있는 위성(달). 

12. 적절한 조석 간만과 해류의 순환을 일으키는 달.


천문학자들이 결국 많은 지구 같은 행성들을 발견할 것이라는 희망을 모스코비츠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행성 지구가 독특하다는 그녀의 목록은 인상적이다. 금성, 화성, 목성, 타이탄... 등 태양계의 어떠한 행성이나 위성들도 지구와 비슷하지 않다. 어떤 다른 천체도 지구와 같은 수많은 특징들을 모두 갖고 있지 않다. 그녀는 덧붙였다 : “멀리에 있는 태양계 밖의 어떠한 외계행성도 지구와 비슷한 것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300개 정도의 외계행성들이 발견되었는데, 그것들은 우리의 수성처럼, 항성 가까이에 위치하는 뜨거운 목성형 행성들, 또는 가스 자이언트들이었고, 심지어 수성보다도 더 가까이 궤도를 돌고 있었다. 지구 같은 행성이라도 그와 같은 계에서는 도저히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극히 드문 지구’(Rare Earth)의 공동 저자이며 스타더스트 미션 프로젝트 과학자인 도날드 브라운리(Donald Brownlee)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나는 우리 은하에 있는 항성들이 그 주변에 지구 같은 행성들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한다. 은하에는 어느 정도 지구와 유사한 행성들이 다수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그 행성이 전형적으로 지구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또한 04/04/2005을 들어가 보라. 거기에는 패널로 참가했던 5명의 천문학자들이 우리의 태양계가 매우 특별하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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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리는 지구의 독특함에 대한 그의 견해를 설명하면서 DVD ‘특별한 행성(The Privileged Planet)’에 잠시 나타난다. 위에서 열거한 독특한 특성들과 더 많은 지구의 특징들이 그 영상물에서 다뤄지고 있다. 그러한 모습들은 지구가 지적 설계되었다는 가설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이다. 그 영상물에는 많은 천문학자들이 그러한 내용을 인정하고 있음을 포함하고 있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지적설계에 대하여 적대적이다. 그러나 그들도 이러한 본질적인 사실들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직까지 그 영상물을 보지 못했다면, 오늘 하나를 빌려서 보라. 그것은 이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 



출처 : CEH, 2008. 7. 13.     

주소 : https://crev.info/2008/07/love_your_planet/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28

<복원> 초기 지구는 물을 가진 채로 시작했다고

새로운 연구는 주장하고 있었다.

(New Earth Ocean Theory Is All Wet)

CEH



   지구는 물을 가진 채로 시작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새롭게 주장하고 있었다. 이것은 수십 년 동안 말해져오던 주장을 뒤집는 것이다.


Science(2015. 11. 12) 지는 "지구의 물은 소행성에서 얻기보다,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었을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보도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1985년에 수집된 배핀 섬의 용암(lavas on Baffin Island)으로부터 추론하여(Astrobiology Magazine), 맨틀은 원시행성상 성운(protoplanetary nebula)으로부터 직접 물을 얻었음에 틀림없다고 결론 내리고 있었다.


수십 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지구는 물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풍부한 물은 혜성들이 운반해왔다고 말해왔었다. 그러나 혜성 얼음에서 중수소(deuterium) 비율이 너무 높은 것으로 판명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그러나 이제 자신들의 실수를 사과하는 대신에, 그들은 그 발견을 "흥미로운" 것으로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우주에는 거주 가능한 외계행성들이 훨씬 더 많음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Science 지에서 줄리아 로젠(Julia Rosen)은 썼다 : 


초기 지구에 물이 없었다는 일반적 모델에서, 행성의 물은 일회 이상의 사건들에 기인한 것처럼 보였다. 할리스(Hallis)는 말한다. 그러나 물이 증발해서 멀리 날아가기 전에 태양 성운에서부터 행성에 물이 유지되고 있었다면, 다른 행성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결국 그 결과는 우주에 지구처럼 물이 풍부한 행성이 그렇게 드물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리스는 말한다.


Live Science(2015. 11. 13) 지도 이 주장에 동참하고 있었다. “그 연구는 또한 지구의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에서는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심지어 다른 외계행성들에서는 어떻게 되었을지 등에 대한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이론은 탄소질 콘드라이트(carbonaceous chondrites)라 불리는 다수의 운석들이 지구에 물을 가져왔다는 오래된 신념을 뒤집는 것이라고, 로젠은 지적했다. 또한 그 이론은 먼지 원반은 지구 반경에서는 너무도 뜨거워, 어떠한 물도 갖고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전통적 개념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들은 물을 몰래 얻어야만 했다 :


전통적 개념에 의하면, 이러한 개념의 주요한 반대는 지구가 형성됐던 곳인 원시 태양성운의 안쪽 부분은 물을 주위에 붙잡고 있기에는 너무도 뜨거웠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할리스 팀은 성운 주위에 떠다니던 물은 먼지 입자들에 흡착됨으로서, 우리의 초기 행성 안으로 살짝 들어갔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이 메커니즘이 뜨거운 온도와, 먼지 입자들이 병합되어 행성을 형성하는 맹렬한 과정 속에서도 상당한 량의 물이 남아있을 수 있도록 했다는, 이전의 모델링 연구를 인용했다. 


이 논문은 거주 가능한 지역의 온도가 440~1340K 였을 것으로 인정했다. 물 분자들은 먼지입자에 꼭 매달려 있어야만 했을 것이다. 아마도 태양풍을 피하기 위해 먼지입자 뒷면에 "몰래" 숨어있어야 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들 먼지입자들이 미행성체, 그리고 행성으로 뭉쳐져 갔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그들은 그 짧은 논문에서 어떻게 작은 먼지 입자들이 스스로 뭉쳐져 부착되는지(일반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과정)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지구의 부착(Earth’s accretion 강착)을 여섯 번이나 말했다. 그리고 거기에는 진화 우주론자들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념과 충돌하는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아직 소행성들이 물을 운반해왔다는 가설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 이유는 운반되어온 물과 함께, 소위 휘발성 원소들, 즉 탄소, 질소, 불활성 기체의 상당수가 함께 배달되어왔다고 그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워싱턴 카네기 과학연구소의 우주화학자인 코넬 알렉산더(Conel Alexander)는 말했다. 이러한 풍부한 원소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지구의 물을 운반해온 충돌체들은 충분히 많았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충돌 가설은 나에게는 여전히 가장 간단하고 매력적인 설명인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결과는 지구의 형성 과정을 재검토하도록 과학자들을 강요하고 있다고, 시에슬라(Ciesla)는 말했다. 연구팀이 주장하는 (물이 먼지입자에) 부착 모델이 올바를지, 또는 물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어떤 종류의 소행성들로부터 왔을지, 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지구로 병합됐기 때문에) 소행성들로부터 왔을지 간에,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기사에는 ~일지, ~수도, ~가능성, ~아마도... 등의 단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아마도 ~ 였을 가능성이 존재했었을 수도 있다”와 같은 문장은 먼 과거의 결코 발견될 수 없는 과정에 대한 추론적인 이야기로서, 매우 비과학적인 이야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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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들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개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교과서(성경)에 의하면, 지구는 물과 함께 시작했다.



*관련기사 : "지구 물은 원래부터 갖고있던 것"…혜성·소행성 전달설 뒤집어 (2020. 8.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8137200009

“물의 기원은 혜성 아니다…지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유입됐을 것” (2020. 8. 28. YTN)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8601006

지구의 풍부한 물, 태초부터 있었다 (2020. 8. 28.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9361

지구 물 기원 외부 유입설 일축..."초기 지구에도 있었다"  (2023. 4. 24.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9474



출처 : CEH, 2015. 11. 16.

주소 : http://crev.info/2015/11/ocean-theory-all-w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28

지구는 물에서 시작되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Earth Began with Water, New Study Shows)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운석에서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지구의 물은 나중에 유입된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존재했었음을 시사한다.


  초기 지구에 물이 존재했었다는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행성과학의 패러다임을 뒤바꿔 놓고 있다.


  "정말 깜짝 놀랐다" 이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ETH Zurich)의 행성 과학자 파올로 소시와 댄 바우어(Paolo Sossi and Dan Bower)가 대중 과학 매체인 ScienceDaily(2026. 9. 16) 지에 게재한 글에서 감격에 찬 어조로 한 말이다. 그들이 놀란 이유는 2026년 3월에 발표된 연구 결과 때문이었다.


내태양계에서 지구의 균일 강착(homogeneous accretion) (Nature Astronomy, 2026. 3. 27). 그들의 연구는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행성과학의 기존 가정을 뒤집고 있었다.


지구 형성의 세속적 이론들은 우리 행성이 내태양계(inner Solar System, 태양계 안쪽) 물질과 외태양계(outer Solar System) 물질의 혼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에 크게 의존해 왔다. 이러한 틀은 지구가 물과 같은 휘발성 물질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데 특히 중요했다. 그러나 소시와 바우어(2026)는 가정된 메커니즘보다는 실험 데이터에 크게 기반한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하여, 지구의 구성 성분이 "기존 운석의 어떤 조합과도 구별되는, 전적으로 내태양계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구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의 진화론적 가정들을 뒤집고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구가 단순히 알려진 운석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지구의 정체성은 알려진 운석들의 구성 성분들의 단순한 혼합으로 재구성될 수 없다. 또한 소시와 바우어의 연구는 초기 우주의 안정성이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았으며, 지구의 물이 먼 곳에서 '전파'되어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의 함의와, 이 새로운 증거가 창세기의 기록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널리 퍼져있는 세속 이론들


소시와 바우어의 논문은 수십 년 동안 행성과학자들이 지구 구성 물질의 6~40%가 목성 너머에서 왔다고 주장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또한 이러한 모델은 지구가 원래는 건조했으며, 물은 나중에 태양계 외곽에서 안쪽으로 이동해 왔다고 주장했다. 기존 모델은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탄소질 운석(carbonaceous meteorites)들이 물의 기원이며, 이러한 운석들은 지구 근처의 태양계 안쪽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었다. 이 "후기 베니어 가설(late veneer hypothesis, 후기 운석 대폭격 가설)"은 지구 핵이 형성된 후에, 태양계 외곽 물질들이 휘발성 물질과 친-철원소(siderophile elements)를 지구에 풍부하게 공급했다고 제안했다.


소시와 바우어는 이러한 기존 이론에 도전하면서, 그들의 표현대로 "지구화학(geochemistry)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통계 계산을 활용한 참신한 연구 방법을 사용했다. 구체적으로, 그들의 연구는 산소 동위원소만을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크롬과 티타늄 동위원소를 포함한 10가지의 서로 다른 동위원소계(isotopic systems)들을 추적했다. 이 방법을 통해 그들은 비탄소질(내태양계) 운석과 탄소질(외태양계) 운석을 구분할 수 있었다.



놀라운 발견과 성경적 유사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


소시와 바우어의 연구는 적어도 세 가지 분명한 발견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에 묘사된 기원과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


▶ 지구의 물은 지구 형성 초기부터 존재했으며, 나중에 멀리서 유입된 것이 아니다.


▶ 지구는 기존의 견해와는 달리, 여러 운석들이 모여 형성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단일체에서 형성되었다.


▶ 내행성과 외행성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안정적이다.


여기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이러한 결과가 성경 기록과의 일치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설명한다.



초기 지구의 물


성경을 읽다 보면, 지구의 물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서두의 말씀 바로 다음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이처럼 성경에 명확하게 묘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속적 행성과학은 수십 년 동안 정반대의 이야기를 가르쳐 왔다. 20세기 대부분과 21세기 초까지 지배적이었던 가정은, 원시 지구가 뜨거운 내태양계에서 용융된 덩어리로 형성되었으며, 그곳의 온도는 물과 다른 휘발성 물질들이 응축되어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기존의 행성 과학자들은 물이 수억 년 후에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탄소질 운석을 통해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들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환경은 더 차가워졌고, 목성 너머에서 형성되는 미행성체들은 광물과 얼음 속에 물을 가둘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이론화했다.


이어서 미행성(planetesimals)들은 함수 광물과 유기물이 풍부한 탄소질 운석을 형성했고, 결국 이것들은 안쪽으로 이동하여, 지구에 물을 함유한 암석들을 충돌시켜 물을 공급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이었다. 이 가설은 과학자들이 지구의 바다를 설명하는 초석이 되었다. 이 초기 이론을 뒷받침하는 데 사용된 도구는 동위원소 연대측정, 특히 산소 동위원소(oxygen isotopes) 연대측정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것이 지배적인 이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시와 바우어는 운석에 있는 20가지 동위원소들을 검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


"...물(water)과 같은 대부분의 휘발성 원소들은 이미 내태양계에 존재했음에 틀림없다."  (ETH Zurich)


만약 초기 지구에 물이 이미 존재했었다면, 지구가 형성될 당시 용융(불덩어리) 상태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이러한 발견은 추측이 아닌, 더욱 확실하고 직접적인 측정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견해보다 초기 지구 환경에 물이 존재했었다는 성경의 기록과 더 밀접하게 일치한다는 점도 흥미롭다(물론 완전히 동일한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여전히 오랜 연대 구조틀에 기반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초기 지구에 물이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의미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했으며, 뜨거운 용융 상태의 초기 지구에서 물이 쉽게 증발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었다. 과학 전문지 ScienceDaily 지에 실린 그들의 논평은 다음과 같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중요한 새로운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만약 지구가 태양계 외곽으로부터 물이 풍부한 물질을 대량으로 공급받지 않았다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뜨거운 내태양계에 지구의 바다를 형성할 만큼 충분한 물이 존재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소시와 그의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이 질문을 연구할 계획이다. 그들은 다른 별 주위의 행성계에서도 유사한 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까지 댄과 나는 지구와 주변 행성들의 물질 구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여야 할 것이다. 새로운 발견에도 불구하고, 지구 구성 요소에 대한 과학적 논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소시는 말한다.



지구의 일관성과 안정성


소시와 바우어의 연구에서 나온 두 번째 흥미로운 결론은 새로운 다중 동위원소 비교 증거를 바탕으로, 지구 물질이 매우 일관성(coherence)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행성과학에서 지구 형성을 설명하는 방식, 즉 내태양계 암석이 목성 너머에서 온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물체들과 충돌하여, 혼돈스럽게 혼합되었다는 이야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기존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들의 연구 논문 초록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었다 :


"따라서 지구는 내태양계 물질로만 형성되었으며, 그 물질의 구성은 형성과정 동안 변하지 않았고, 평균적으로 어떤 운석의 구성과도 달랐다."


이 결론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은 공동 저자들의 논평에서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그들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우리의 계산 결과는 지구의 구성 물질이 단일 물질 저장소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소시 교수는 말했다. 그의 동료 바우어 교수는 “지구가 기존 운석들의 어떤 조합과도 구별되는, 내태양계에서 온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정말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견은 지구가 운석 성분들이 혼합되어 형성되었다는 기존의 생각을 뒤집고, 지구의 동위원소 서명(isotopic signature)이 독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발견은 행성과학에서 흔히 제기되는 여러 난제들을 제시하며, 성경적 특별 창조 모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지구가 소행성들과 운석들의 충돌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지구형 행성들도 그런 방식으로 형성될 수 있었다는 가정 또한 약화된다. 이는 행성의 형성 과정이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무작위적으로 물질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구조화되고 안정적인 과정을 거쳤음을 시사한다. 즉, 지구의 거주 가능성은 우연한 충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안정성이라는 맥락 속에서 생겨났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단순히 혼돈적 혼합의 우연한 결과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이러한 뛰어난 안정성은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이라는 행성 형성 가설을 반박하고, 초기 태양계의 화학적 성질과 안정성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목성: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장벽


소시와 바우어의 연구에서 얻은 세 번째 중요한 통찰은 그 과정적 함의에 있다. 동위원소 분석에서, 바깥쪽 행성들에서 온 물질의 흔적이 거의(2% 미만) 또는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은,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내행성들 사이의 훨씬 더 높은 일관성을 보여준다. 이는 기존의 이론이 목성의 중력 장벽(Jupiter’s gravitational barrier)이 과거 소행성대의 가설적 고갈로 인해, 상당한 물질 교환을 허용할 만큼 충분히 투과성이 있었다는 믿음에 기반했기 때문에, 놀라운 결과였다.


하지만 소시와 바우어가 발견한 물질 일관성의 수준은 목성의 중력 장벽이 내태양계와 외태양계를 분리하는 데 있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다시 말해, 목성은 결정적인 장벽 역할을 하여, 태양계 외부의 휘발성 물질이 내부 행성계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았다.


이번 발견은 우리 태양계를 넘어 우주에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외계행성 과학은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소행성과 운석의 충돌로 생성될 수 있으며, 거주 가능성은 무질서한 물질 축적 과정에서 우연히 나타난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해 왔다. 그러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존 관점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만약 지구 자체가 무작위적인 혼합으로부터 형성된 것이 아니라, 내태양계의 안정적이고 구조화된 물질 저장소에서 형성되었다면, 동일한 원리가 다른 곳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거주 가능성은 우연한 충돌보다는, 지구와 같은 안정적인 물질 저장소를 행성계가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밀한 안정성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단순히 무작위적 과정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오히려 이는 행성 형성 과정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으며, 혼돈이 아닌 일관성과 구조가 거주 가능성의 기반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번복된 진화론적 주장


소시와 바우어(2026)은 자신들의 결과에 깊은 놀라움을 표했지만, 그들의 연구는 여러 방면에서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는 다른 많은 연구들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이는 과학적 발견을 발전시키기 위해 가정(assumptions)들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고 있으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저자들이 밝힌 바와 같이, 가정을 최소화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계산은 매우 견고하며,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물리적 가정이 아닌, 오로지 데이터 자체에만 의존한 것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정이 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일수록, 성경적 세계관과의 일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사례 연구는 기존 행성과학의 여러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통찰력을 제공한다. 만약 지구의 거주 가능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발생했다면, 우연한 충돌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생겨났다는 기존의 설명은 심각하게 약화되는 것이다. 오히려 증거는 질서, 일관성, 그리고 정교하게 조율된 과정을 가리킨다.


후기 베니어 가설에 반대되는 증거는 또한 행성과학을 창세기에서 묘사된 것처럼, 태초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셨던 환경이 물이었다는 사실과 더욱 일치하는 시대로 이끌고 있다. 소시와 바우어는 초기 지구의 뜨거운 용융 상태라는 이론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 성경의 기록이 현대 과학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점을 점점 더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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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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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바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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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산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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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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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의 형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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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출처 : CEH, 2026. 9.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9/sbr-earth-began-with-wa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21

<복원> 소행성이 지구에 물을 공급했는가?

(Asteroids as Water Balloons Gave Us Oceans)

CEH



    행성과학자들은 지구상 물(Earth’s water)의 근원을 소행성(asteroids)에서 찾고 있었다. 이것은 증거로부터 내려진 결론이 아니라, 절망에 의한 추정이었다. 


성경 창세기에 의하면, 창조 시 지구는 물로 뒤덮여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과는 다르게 세속 진화론자들은 초기 지구는 뜨겁고, 건조한, 암석체로 시작했으며, 화산 용암은 분출하고, 우주 파편들로 폭격당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 경우에 한 문제가 생겨난다. 그렇다면 오늘날 지구는 왜 물로 뒤덮여 있는가? 바다는 지구 크기에 비하면 비교적 얇은 두께로 지구 질량의 1% 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구를 ‘물의 행성(water planet)’이라고 정의할 만큼 그 중요성은 막대하다.     


지구상의 물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라는 질문에 세 가지의 가설적 대답이 있어왔다. 물이 풍부한 한 커다란 미행성체가 지구에 충돌하여 운 좋게 물을 전달했다는 설과, 태양 성운에서 응축 시 물이 생겨났다는 설과, 혜성들이 물을 전달해왔다는 설이 그것이다. 처음 두 가설은 지금은 폐기되었고, 혜성 운반 가설만이 남아왔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세속 행성과학자들은 혜성이 물을 운반해왔다는 설을 의심해오고 있다. 왜냐하면, 먼저 혜성의 물에서 수소 대 중수소(hydrogen-to-deuterium) 비율이 지구의 물에서와 크게 달랐기 때문이다. (중수소의 풍부함은 태양으로부터 거리와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스타더스트와 딥임팩트(Stardust and Deep Impact) 프로젝트에 의해서, 혜성 구성물질에 대한 직접적인 관측은 혜성의 기원 이론을 산산 조각내었다. 


최근 Space.com(2012. 7. 18)이 보도했던 것처럼, 이제 과학자들은 국소적 태양 성운에서 응축됐다는 가설로 후퇴할 수도 없어 보인다. 행성 형성 이론에서 소위 "스노우 라인(snow line)"은 이전에 믿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멀리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건조한 상태로 출발했다. 물과 같은 휘발성 물질은 특별한 배달에 의해서 공급됐어야만 했다.


모든 어려움들을 고려하여, NASA의 Astrobiology 지는 하나의 마지막 옵션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것은 소행성(asteroids)들이다. ‘지구 물의 소행성 기원 가능성’이라는 글에서, NASA는 카네기 연구소 과학자들의 낮은 중수소 비율을 가진, 물을 함유한 탄소질 콘드라이트(carbonaceous chondrites)가 물의 운반체였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를 언급했다. 중수소 비율이 낮기 때문에, 그들은 소행성 벨트 내에서 형성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 보고의 마지막 단락은 이것이 하나의 단지 제안임을 보여준다. 


“우리의 결과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안쪽의 내행성들에서 휘발성 물질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중요한 제약(constraints)을 제공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말했다. “그 결과는 태양계의 행성들과 작은 천체들의 형성과 공전궤도의 진화에 대한 현재 모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제약은 이론이 아니다. 대게 과학자들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한 행운에 의존하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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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소행성이 지구에 물을 공급했을 것이라는 제안을 끝까지 생각해 보았을까? 지구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소행성들이 필요했었을까? 혜성과 달리 소행성들은 대부분 암석으로 되어있다. 탄소질의 콘드라이트 암석 밖으로 물들이 충분히 짜여져 나올 수 있었을까? 그렇게 소행성들로부터 짜여져 나온 물들이 전 지구를 뒤덮을 수 있을 충분한 양이었을까? 그것은 분명히 검출될 수 있어야만 한다. 또한 그 가설에서 소행성의 충돌 시기도  중요하다. 물이 남아있으려면 그 충돌은 화산폭발에 의한 용암 분출이 멈추고 일어났어야만 한다. 무엇이 그 시점에 소행성들을 지구로 오게 만들었을까? 더군다나 소행성들은 정확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했을 것이다. 너무 크다면, 충돌에 의해 발생된 열은 전에 형성된 물을 끓게 만들어 없애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왜 물을 운반한 소행성 충돌이 지구에서만 특별히 일어났는가?


진화 가설들은 세부적 사항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는다. 과학은 증거가 이끄는 데로 가야 한다. 과학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야 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편견은 내려놓고 말이다. 관측할 수 없었던 먼 과거에 대한 (인간들이 생각해낸) 추론과 추정들보다, 한 분 목격자의 설명을 포함하고 있는 이론에 더 신뢰성을 부여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 창세기는 지구 대양의 기원에 대한 가장 정확한 과학적 설명으로 말해질 수도 있다.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3:3-6절에서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서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과학적 데이터들은 진화론자들의 추정적이며 생각 없는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의 말을 믿을지, 성경의 기록을 믿을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관련기사 1 : 생명체 근원 혜성 아니다…“지구 물, 소행성에서 왔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16601006

(2012. 7. 16. 서울신문)


*관련기사 2 : "지구 물은 원래부터 갖고있던 것"…혜성·소행성 전달설 뒤집어 (2020. 8.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8137200009

“물의 기원은 혜성 아니다…지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유입됐을 것” (2020. 8. 28. YTN)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8601006

지구의 풍부한 물, 태초부터 있었다 (2020. 8. 28.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9361


 

출처 : CEH, 2012. 7. 23. 

주소 : http://crev.info/2012/07/asteroids-as-water-balloons/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21

<복원> 지구의 물은 처음부터 있었다.

: 바다의 기원에 관한 소행성 운반 이론의 증발

(Secular Ocean Theory Evaporates)

CEH



   점술가들은 혜성이나 유성을 보고, 재앙을 예고해왔다.


지구의 바다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에 대한 기존의 이론은 이제 폐기되고 있었다. 운석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그 이론은 틀렸다는 것이다. 이제 태양계 진화 모델의 발명가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새로운 이론을 발명해야 할 것이다.


초기 지구는 혜성들의 반복적 충돌과 화산 폭발로 용융 상태였기 때문에, 지구의 물은 나중에 도착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우주론자들은 갖고 있었다. '물 풍선(water balloon)' 이론으로 불려지는, '후기 베니어(late veneer)' 이론에 의하면 지구의 물은 늦게 도착했다. 지구가 어느 정도 냉각된 후에, 지구의 바다는 혜성이나 소행성들에 의해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운석에 들어있는 원소들이 지구의 형성 시기에 대한 "지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구립운석(chondritic meteorites)에 들어있는 원소들을 그러한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 그러나 Nature(2017. 1. 26) 지에 실린 새로운 논문은, 안정적인 루테늄(ruthenium)의 동위원소는 후기 베니어 이론이 틀렸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이들 데이터는 후기 베니어의 외태양계 기원을 반박하며, 후기 베니어는 지구에 있는 휘발성물질과 물의 주요 원천이 아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들 동위원소는 지구의 지각에 있는 것과 조화되지 않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지구의 물은 어떻게든 일찍 도착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Space.com(2017. 1. 27)에 게재된 "운석 연구는 지구의 형성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라는 글에서 엘리자베스 하웰(Elizabeth Howell)은 신음하듯 말했다 :


Nature 지(2017. 1. 25)에 게재된 새로운 두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주요 건축 벽돌들은 석질운석(enstatite chondrites)으로 알려진 운석과 비슷한 암석이었음을 가리킨다. 그리고 지구는 물의 대부분을 혜성이나 소행성 충돌로 점차적으로 얻었다기 보다, 형성 과정 동안에 얻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Nature 지의 두 연구에 대한 논평 글에서 카네기 과학연구소(Carnegie Institute for Science)의 지화학자인 리차드 칼슨(Richard Carlson)은 이렇게 썼다.(칼슨은 두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논문에서 제시된 결과는, 우리가 수집했던 운석들은 지구의 건축 벽돌의 좋은 예가 아니었다는 우려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 


New Scientist(2017. 1. 25) 지에서 첼시 화이트(Chelsea White)는 돌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석한 후, 결론내렸다. "지구의 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도착했음에 틀림없다" ("우리"는 누구인가? 진화론자들 아닌가?)


지구 행성에 물의 도착은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주된 이론은 약 45억 년 전에 지구와 핵의 대부분이 형성된 이후에, 얼음투성이 천체들이 지구에 물을 운반해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운석으로부터의 동위원소 분석은 습한 물질이 지구에 훨씬 빨리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저자 중 한 명은 후기 베니어 이론이 틀렸음을 선언하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지구 행성이 형성된 이후에, 얼음 혜성들에 의해서 물이 도착했다는 이론을 기각시킬 수 있게 되었다." 화이트가 내린 결론이 맞는다면, "지구의 물은 행성이 처음 응축했던 먼지 구름의 일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점성가들이 이제 현실로 돌아와 하나의 미스터리를 벗겨내자, 새로운 더 많은 미스터리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달이 형성되는데 필요한 최대 20개의 거대한 소행성 충돌을 포함하여(1/10/2017), 수천만 년 동안의 맹렬한 충돌들 속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환경에서, 물과 같은 휘발성 물질은 쉽게 증발되어 사라져버렸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용암과 화염이 맹렬한 초기 지구에서 물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또한 행성들의 기원에 관한 먼지-구름 이론에서, 물이 처음부터 있었다면, 어떻게 물이 먼지구름 속에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모든 기사와 논문들에서 이러한 새롭게 생겨나는 커다란 미스터리들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었다. 


*'물 풍선' 이론은 오랫동안 문제가 되어왔었다. 10/11/2011,  7/23/2012,  12/11/2014를 참조하라.


Update : New Scientist(2017. 1. 27) 지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고 있었다 : 지구는 자체에서 스스로 물을 만들어 긁어모았다는 것이다. 앤디 코글란(Andy Coghlan)은 맨틀의 화학반응이 어떻게든 물을 생산할 수 있었다는 모델을 만든 캐나다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압력이 증가되면서, 화산을 통해 물을 배출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브리트(Brit)는 그런 방식으로 생산된 물은 "소규모이고 지역적"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바닷물은 여전히 혜성으로부터 도착해야만 했다고 말한다. 코글란은 압력은 맨틀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머리에 가해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운석과 지구 맨틀의 동위원소에 기초한, 이번 주에 발표된 한 연구는, 오랫동안 추정되어왔던 것과 다르게, 지구의 물은 지구가 형성된 이후에 얼음 혜성들에 의해서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말을 하고나서 바로 그는, 물의 대부분은 혜성들에서 왔을 것이라고 말했던 브리트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이것은 모순이 아닌가? 독자들은 어느 모델도 실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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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지구에 바다가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보지 못했다. 그들은 "우리의 행성에 물의 도착"을 보지 못했다. 그들의 모델은 그들의 공상의 가정들로부터 시작한다. 그들이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운석과 지구 암석에 들어있는 원소의 량이다. 나머지는 모두 점성술이다.


그러나 태초에 계셨던 목격자의 증언이 있다. 그 기록은 지구의 물은 우리 행성에 생물들이 거주하기 위해서 필수적 일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고, 건강을 제공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 첼시가 "지구의 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도착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을 때, 그것은 정확한 말일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대신에, 점성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성경의 경고를(이사야 8:19, 예레미야 14:14, 에스겔 13:6, 미가 3:6...등에서) 읽어보라. 과거의 점술가들이 오늘날에는 진화 과학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명상을 통하여, 지구에 물의 도착, 달의 기원, 생물들의 기원, 모든 것들의 기원을 현대의 점성술을 사용하여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지구 물은 원래부터 갖고있던 것"…혜성·소행성 전달설 뒤집어 (2020. 8.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8137200009

“물의 기원은 혜성 아니다…지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유입됐을 것” (2020. 8. 28. YTN)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8601006

지구의 풍부한 물, 태초부터 있었다 (2020. 8. 28.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9361

지구 물 기원 외부 유입설 일축..."초기 지구에도 있었다"  (2023. 4. 24.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9474


출처 : CEH, 2017. 1. 26.

주소 : http://crev.info/2017/01/secular-ocean-theory-evaporat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07

번개에서도 드러나는 하나님의 설계

(Witness the Power of God in Lightning)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번개가 창조주의 힘과 지혜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살펴보자.

           번개가 하나님의 능력을 반영하는 방식, 그 섬광 속의 경외감


   어린 시절 장마철에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나기가 내리기 전의 다채로운 빛의 변화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하늘의 번개가 옛날 영화관 영사기에서 나오던 빛줄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종종 말씀하시곤 했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번개의 거대함에 경외감을 느끼거나, 때때로 천둥소리에 놀라 잠시 멈춰 선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번개(lightning)라는 현상의 엄청난 힘과 의미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이 글에서는 번개의 파괴적인 위력에 대한 경고 속에서도 창조주의 지혜와 강인함이 담겨 있음을, 즉 번개가 단순한 위험 요소가 아님을 보여주고자 한다. 번개는 과학과 생태학을 연결하고, 인간의 창의력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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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llustra Media, “In the Image of God”


번개의 위력과 범위


미국 해양대기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은 매년 지구에 약 14억 번의 번개가 발생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초당 평균 40~50번, 계절에 따라 최대 100번까지 번개가 친다. 이처럼 엄청난 빈도는 번개가 드문 사고가 아니라, 생태계 균형의 근간을 이루는, 끊임없는 전 지구적 과정임을 의미한다.


에너지 방출량 통계를 살펴보면, 번개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연 현상 중 하나로 꼽힌다. 번개 한 줄기는 최대 10억 볼트의 전압을 전달하고, 주변 공기를 3만 켈빈까지 가열할 수 있는데(여기를 클릭), 이는 태양 표면보다 5배나 높은 온도이다. 번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전 세계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우리 대부분은 구름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번개에 익숙하지만, 구름들 사이와 구름 내부에서 발생하는 번개(구름 내 번개)는 물론, 뇌우 상공에서 발생하는 "스프라이트(sprites, 상층 대기 번개)", 드물게 성층권으로 향하는 "블루 제트(blue jets)"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번개들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지구상에서 번개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베네수엘라의 마라카이보 호수(Lake Maracaibo)는 번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로, 폭풍우가 몰아칠 때 매일 밤 수천 건의 번개가 발생한다. 아프리카의 콩고 분지(Congo Basin) 또한 번개 밀도가 매우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타락 이전의 번개의 경이로움


지구에서 태양보다 더 큰 에너지를 방출하는 번개의 엄청난 위력을 고려할 때, 번개가 얼마나 파괴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죄가 죽음과 파괴를 가져오기 전에, 번개가 어떤 역할을 했을까?


창세기 본문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창세기는 "보시기에 심히 좋은(very good)" 창조를 묘사하고 있다. 태초의 세계에서 번개는 지구와 하늘 사이의 전하 균형을 유지하고, 토양 비옥도를 보존하며, 생태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 무해한 대기 조절 장치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에도 번개는 토양에 질소를 고정시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 생장을 돕는다. 이는 번개의 본래 목적이 치명적인 힘이 아니라, 생명 유지 메커니즘이었음을 시사한다. 아래에서는 번개의 이러한 유익한 기능들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


번개가 생태계 유지에 미치는 역할


번개는 생태계에서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 번개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토양의 질소 고정(nitrogen fixation)이다. 이는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지구 대기는 약 78%가 기체 상태의 질소로 이루어져 있지만, 식물은 이 질소를 이용할 수 없다. 번개의 강렬한 열(최대 3만 K)은 질소 분자를 분해하고, 산소와 결합하게 하여 질산염(nitrates)을 형성하게 한다. 이 질산염은 빗물에 녹아 토양으로 들어가 천연 비료가 된다.

번개는 이 과정에서 어느 정도 관여할까? 과학자들은 번개가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0만~1000만 톤의 질소(전체 질소 화합물의 최대 10%)를 토양에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여기를 클릭). 이는 생태계가 번개라는 과정에 얼마나 의존적인지를 보여준다. 번개가 없다면 광범위한 지역에서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식물 생산성이 감소하여, 먹이사슬이 불안정해질 것이다.


2. 번개의 또 다른 기능은 산림 재생이다.

산불조차도 생태계의 재설정 버튼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사바나와 소나무 숲과 같은 많은 생태계에서 불(fire)은 묵은 나무를 제거하고, 죽은 생물체에 갇힌 영양분을 재활용하며, 새로운 종이 번성할 공간을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북미 산림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은 특정 종이 우세해지는 것을 막아,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산불에 의존하는 생태계에서 자연 산불의 최대 70%가 번개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번개가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주요 요인임을 보여준다. 파괴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실제로는 재생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3. 번개의 세 번째 생태학적 기능은 대기 균형(atmospheric balance)에 기여하는 것이다.

뇌우가 발생하면, 구름 속에서 얼음 입자들이 충돌하면서 막대한 양의 전하가 축적된다. 방전이 없으면, 이러한 전하 불균형은 기상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번개는 구름과 지면 사이의 전하 균형을 맞춰주는 방출 밸브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안정화 기능은 폭풍의 동력학을 조절하고, 전기에너지의 무분별한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번개는 지구 대기가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우연한 스파크? 번개의 기능에 대한 우주 진화론적 설명


번개의 이러한 기능들 중에서도 진화론적 우주론자들은 번개가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유명한 밀러-유리 실험(Miller‑Urey experiment, 1953)은 진화론자들이 초기 지구 환경이라고 믿는 조건을 모방하여, 기체에 전기 방전을 일으켜 일부 아미노산을 생성했다. 이는 번개가 생명체 탄생의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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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실험 장치 앞에서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 1953년


그러나 이 가설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면, 수많은 모순점들이 발견된다. 가장 심각한 모순점 중 하나는 번개가 유기 분자를 합성하기보다 파괴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최근 발표된 논문에서 설명되었다 :


지구의 초기 생물권에서 고정된 질소의 공급원으로서 번개에 대한 동위원소 제약.(Nature Geoscience, 2023. 4. 21). 저자들은 진화론적 맥락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번개가 지구 생명체의 기원과 초기 진화를 촉진했을 것이라는 가설은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으며, 이는 번개로 인한 질소 유입량과 생물학적 요구량 추정에 근거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관찰된 파괴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

"자연적인 번개 흐름 속에서 기체는 수 마이크로초 만에 최고 30,000K까지 가열된다. 기체가 냉각되는 동안 NO(일산화질소)가 생성된다. 그러나 열화학적 평형에 도달하는 시간 척도 때문에, 냉각 시간이 평형 시간 척도보다 짧아지면, NO 농도는 고정된다.“


이 말은 번개의 극심한 열이 분자를 빠르게 파괴하거나, 변형시켜, 복잡한 유기물질의 지속성을 제한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저자들은 번개가 질소산화물을 생성할 수 있지만, 동시에 생성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화합물을 불안정화시킨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모순은 의미심장하다. 진화 과학자들은 번개를 생명의 기원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연구 결과는 번개의 파괴력이 생명체의 생성 잠재력보다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생명체는 안정적이고 통합된 분자(DNA, 단백질, 세포막)들을 필요로 하는데, 번개의 무질서한 방전은 이러한 분자들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번개는 목적이 없고 지시되지 않은, 우연한 생명의 기원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질소고정과 대기 균형유지에 있어 정교하게 조절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번개의 설계와 섭리를 시사한다.


유기물질에 대한 파괴적인 성질 외에도, 우주론적 진화론자들은 초기 지구에 환원성 대기(메탄, 암모니아)가 존재했었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이는 초기 지구의 대기가 그렇지 않았다는 지질학적 증거와 상충된다. 특히 지난 12개월(2025~2026년) 동안 발표된 최소 두 편의 논문은 환원성 대기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황 함유 생체분자들이 풍부했던 시생대 대기"(Nathan W. Reed et al, PNAS, 2025. 12. 1)


"초기 지구의 산화환원 화학과 생명의 기원"(Nurbubu T. Moldogazieva et al, Communications Chemistry, 2026. 4. 2)


리드(Nathan W. Reed) 등은 지구의 초기 대기는 상당량의 CO₂와 N₂를 포함하는 혼합 대기였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하며,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환원주의 모델에 이의를 제기했다. 한편, 몰도가지에바(Nurbubu T. Moldogazieva) 등은 지구의 초기 대기가 CO₂와 N₂가 주를 이루고 메탄/암모니아는 극소량만 존재하는 중간 정도의 산화성 대기였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이는 퇴적암과 동위원소 분석에서 얻은 지질학적 증거와 일치하며, 이러한 증거들은 강한 환원성 대기라는 가설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번개를 우연한 사건으로 치부하지만, 증거들은 오히려 목적 있는 설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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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오트너(Dean Ortner)는 2017년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백만 볼트 인간" 시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사진: DFC). 그의 손가락 끝에서 번개가 뿜어져 나오고, 그가 들고 있는 나무 조각은 전기에너지로 인해 불꽃에 휩싸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인간의 창의력 : 번개의 활용


번개는 독특하고 강력한 특성으로 생태계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혁신에 영감을 주고 있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1. 에너지 분야에서의 모방 

플라즈마 채널(Plasma Channels) 및 전력 시스템(Power Systems) : 번개의 플라즈마 채널(공기를 통해 전기를 전도하는 이온화된 경로)은 첨단 에너지 시스템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모델이 되었다. 자연에서 이러한 채널은 거의 순간적으로 형성되어 대규모 전기 방전을 위한 낮은 저항 경로를 만들어낸다. 플라즈마 아크(plasma arcs)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이 원리를 고전압 송전선과 핵융합 에너지 실험에 적용하여 제어된 플라즈마 통로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예를 들어, 플라즈마 물리학(plasma physics) 연구에 따르면, 번개의 분기형 방전 패턴(branching discharge patterns)을 모방하면 핵융합로의 아크 안정성(arc stability)을 향상시켜, 난류(turbulence)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전 설계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불안정한 매질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번개의 자연적인 효율성은 까다로운 환경에서 전기를 이동시켜야 하는 기술의 청사진이 되었다. 이러한 설계 통찰력 덕분에 현대의 플라즈마 기반 시스템은 이러한 자연적 모델링이 부족했던 이전 시스템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다.


2. 의료 혁신: 심장 제세동기와 전기 충격

번개는 의료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번개의 갑작스럽고 강력한 전기 충격은 심장 제세동기(cardiac defibrillators)의 원리에 영감을 주었다. 번개가 대기의 전기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처럼, 제세동기는 제어된 전기 충격을 가하여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린다.


20세기 초의 제세동기는 부피가 크고 성능이 일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연에서 전기 방전의 펄스 지속 시간과 강도를 연구하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파형을 개발해냈다. 전류를 두 단계로 전달하는 현대의 이상성 제세동기(biphasic defibrillators)는 번개의 교류 방전의 효율성을 직접적 모델로 삼아 만들어졌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이상성 제세동기는 기존의 단상성 장치보다 낮은 에너지 수준에서도 성공적인 제세동을 가능하게 하여, 화상을 줄이고, 생존율을 향상시켰다. 이처럼 번개의 구조는 의료 기술을 이전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3. 슈퍼컴퓨팅: 네트워크 최적화를 위한 프랙탈 패턴

번개의 분기되는 프랙탈 구조(fractal geometry, 각 번개가 더 작은 가지들로 나뉘는 형태)는 네트워크 최적화 알고리즘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컴퓨팅에서 데이터는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해 최소한의 지연으로 전송되어야 한다. 엔지니어들은 번개의 프랙탈 분기를 모방하면, 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번개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알고리즘은 수천 개의 노드에 작업이 분산되는 슈퍼컴퓨터의 병렬 처리에 적용되어 왔다.


이러한 시스템은 프랙탈 분산 원리를 따름으로써, 기존의 선형 또는 그리드 기반 모델보다 더 빠른 부하 분산을 달성한다. 계산 기하학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프랙탈 기반 라우팅(fractal-based routing)은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설계에 비해 상당한 개선이다. 번개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여러 경로로 분산시키는 자연적인 원리는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분산시키는 데 있어 문자 그대로의 설계 템플릿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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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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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를 증거하는 번개


번개 안전 인식 주간(Lightning Safety Awareness Week)은 번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계절에 안전을 지키도록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하는 기회이기도 한다.


이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번개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순환에 기여한다. 이러한 역설은 성경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한다. 창조 세계가 저주 아래 신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은 번개의 파괴적인 힘을 숨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욥의 자녀들에게 닥친 재앙(욥기 1:19)을 언급하고 있지만, 번개는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상징하는 성경적 표현이기도 한다. 시편 97:4절은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라고 노래한다.


과학은 번개가 파괴적이면서도 장엄한 존재임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공학과 의학 분야에서 번개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책임감 있는 청지기 직분을 위한 지혜를 주셨음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번개의 섬광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광경들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번에 폭풍우가 칠 때, 우주 곳곳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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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딕슨(Dickson)에 있는 원더스 센터 과학 박물관(Wonders Center and Science Museum)에서는 쌍둥이 테슬라 코일(Twin Tesla Coils)이 매일 음악을 연주하는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credit: David Rives Ministries).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욥기 38:35)라고 물으셨는데, 이는 번개가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오늘날 무선 전자통신에서 이러한 가능성이 실현되고 있다. (DSR, David Rives, Tesla coil, Wonders Center, Tennessee, planetarium)



*참조 : 번개, 토양 박테리아,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269011&bmode=view

강우 패턴에서 드러나는 설계

https://creation.kr/Earth/?idx=169923070&bmode=view

폭풍은 나쁜 것만은 아니다 : 그것은 지구에 유익을 준다

https://creation.kr/Earth/?idx=166790081&bmode=view

바다를 휘젓는 새로운 소규모 해류들의 발견 

https://creation.kr/Earth/?idx=172225294&bmode=view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며, 바다에 숨겨져 있는 설계를 숙고해 보자.

https://creation.kr/Earth/?idx=171936231&bmode=view

사하라 먼지 폭풍에 숨어있는 설계

https://creation.kr/Earth/?idx=165545933&bmode=view

화산폭발은 지구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3213342&bmode=view

지구의 대기 – 생명체를 위해 경이롭게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Earth/?idx=42394193&bmode=view

현대 과학이 밝힌 지구의 공기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799&bmode=view

목적이 있는 비대칭 - 엘니뇨 남방진동 : 기후 변동은 지구 자원을 넓게 분포시킨다.

https://creation.kr/Earth/?idx=170156560&bmode=view

불이 지적설계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1910171&bmode=view

지구 자기권은 미세조정되어 생명체를 보호한다. 

https://creation.kr/Earth/?idx=169980089&bmode=view

지구의 핵은 표면 거주 적합성을 위해 미세 조정되어 있다.

https://creation.kr/Earth/?idx=168258005&bmode=view

토양 : 우리 발밑의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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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스스로 정화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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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위한 지구의 설계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걸작

https://creation.kr/Earth/?idx=21212933&bmode=view

질소 순환 네트워크는 자연주의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Earth/?idx=157951273&bmode=view

지구가 스스로 정화되는 방법

https://creation.kr/Earth/?idx=15060037&bmode=view

열대우림의 나무들은 질소고정을 위해 협력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5&bmode=view

지구의 질소 균형 시스템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3&bmode=view

물 순환에 대한 성경 기록의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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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6&bmode=view

플랑크톤이 기후를 조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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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보이지 않는 영향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9&bmode=view

▶ 특별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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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미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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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들과 주기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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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러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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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산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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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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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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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과학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5547&t=board


출처 : CEH, 2026. 6. 19.

주소 : https://crev.info/2026/06/sbr-lightn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7-05

바다를 휘젓는 새로운 소규모 해류들의 발견

(New Microcurrents Found that Stir the Ocea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인공지능(AI) 기술은 이전에는 관찰되지 않았던 해류 흐름을 감지하여,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규모의 생태 균형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미세 해류의 발견과 그것이 설계에 대해 알려주는 것

바다는 지구의 거대한 조절자(regulator)로서, 열, 영양분, 탄소를 운반하는 해류 시스템을 통해, 어업을 유지하고, 기후를 안정시킨다. 해류의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새로운 기술들은 계속해서 그 기능에 대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Nature Geoscience 지의 논문은 이러한 최신 발견 중 하나이다.


정지궤도 위성을 이용한 전례 없는 해류 관측. (Nature Geoscience, 2026. 4. 13). 룩 레나인(Luc Lenain et al.) 등의 연구자들은 신경망 기법을 활용하여, 기존 위성 영상에서 표면 온도 차이를 감지함으로써, 준중규모의 해류(submesoscale currents, SMCs)들을 발견했다.

기존 정지궤도 위성을 이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으로 해수면의 소규모 패턴을 탐지하는 기술을 정지궤도 해양 흐름(Geostationary Ocean Flow, GOFLOW) 프레임워크라고 알려져 있다. 레나인 등의 연구자들은 이 GOFLOW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

"해양의 준중규모 해류는 얕은 바다와 깊은 바다 사이의 열, 생물학적 영양소 및 탄소의 수직적 교환을 지배하며, 생지화학적 추적자(biogeochemical tracers)들과 오염물질의 수평적 확산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발견은 열염순환(thermohaline circulation)에서 이미 알려진 과정에, 새로운 차원의 복잡성을 더하며, 해양에서 가장 중요한 교환이 이전에는 관찰할 수 없었던 규모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관찰 결과의 배경이 되는 메커니즘과 지적설계론에 미치는 함의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고자 한다.


해류와 기후 조절 :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무엇인가?

해류(ocean currents)는 기후 시스템의 동맥과 매우 유사한 기능을 한다. 해류는 적도 지역의 열을 극지방으로 운반하여, 극단적인 기후 변화를 막아준다. 해류가 없다면 적도 지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사막이 되고, 극지방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얼어붙을 것이다.

멕시코 만류(Gulf Stream)와 같은 대규모 해류가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지만, 준중규모의 해류의 발견은 해양 표면의 미세한 소용돌이와 작은 줄기 모양의 해류(fine eddies and filaments)들이 이 과정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들이 언급했듯이 :

"이러한 표층 해류는 질량, 운동량 및 열의 흐름을 제어하고, 대기 순환과 상호 작용하며, 지구의 날씨와 기후를 강력하게 조절한다."


준중규모 해류(SMCs)들은 분지 규모의 해류보다 훨씬 작은 공간적, 시간적 규모에서 작동하며, 시간 단위로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열과 영양분을 재분배하여, 기상 패턴을 안정화한다.

가장 심오한 영양소 교환 중 하나는 탄소 순환(carbon cycling)이다. 저자들은 준중규모의 난류가 수직적 교환을 유발하여, 탄소를 심해로 격리하고, 대기 중 CO₂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흥미롭게도,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

"...기존의 고도 측정 기술로는 파악할 수 없는 소규모의 해류들이 해수면과 해저 내부 사이의 열, 이산화탄소, 영양분과 같은 물질의 수직적 교환을 지배한다.“


이러한 준중규모 해류들은 탄소 격리와 동시에 어업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중규모 이하 수렴대(submesoscale convergence zones)는 영양분을 집중시켜, 플랑크톤 대량 증식을 유지하고, 이는 해양 먹이사슬의 기반을 지탱한다. 저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어업에서 준중규모 해류의 구체적인 기능은 "온도 전선 형성을 유도하고, 해양 에너지 변화를 일으키며, 생지화학적 추적자와 오염물질의 수직 및 수평 이동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해류가 없다면, 플랑크톤은 번성하지 못하고, 어류 자원은 고갈될 것이다.

이러한 발견들은 지구 해양 시스템에서 동시에 여러 스케일(scales)에서 일어나는 과정들의 정밀성을 더욱 확증시켜 준다. 준중규모의 해류에서 관찰되는 다중 스케일 조절은 상당한 공학적 효율성을 요구한다. 탄소 격리나 어업의 경우, 만약 무작위적인 난류에 의존한다면, 생태계는 붕괴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들은 여러 스케일에서 일관성과 목적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하며), 이는 탁월한 공학적 설계를 시사한다.


우연이 만들어낼 수 없는 복잡성

레나인 등의 논문은 이러한 소규모의 준중규모 해류에서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밝혀냈는데, 이는 대규모 해류에서 작용하는 예상되는 과정과는 다르지만, 동시에 그 과정들을 보완하는 측면도 있었다. 해양과학에서 해류의 정상적인 상태는 지균 평형(geostrophic balance)이라고 한다. 이는 물의 흐름이 주로 두 가지 힘, 즉 물을 밀어내는 압력 경사(해수면 높이 차이)와 물을 휘젓게 하는 코리올리 효과(Coriolis effect, 지구 자전)에 의해 제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두 힘이 균형을 이룰 때, 해류는 해수면 높이의 등고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른다. 멕시코 만류와 같은 대부분의 대규모 해류는 이러한 방식으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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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창조주께서 만드신 정교하고 통합된 지구 시스템: 북대서양 분지(North Atlantic Basin)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해양, 대기, 육지 사이의 평형을 나타내고 있다. <Source: Sarah Buckland-Reynolds>


하지만 GOFLOW 분석 프레임워크는 다른 사실을 밝혀냈다. 준중규모의 해류는 비지균 흐름(ageostrophic flows), 즉 평형을 따르지 않는 흐름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부드럽고 균형 잡힌 해류 대신, 급격한 굴곡과 회전을 관찰했으며, "강한 변형, 강한 양의 소용돌이, 강한 음의 발산 값(negative divergence values)으로 뚜렷하게 치우친 경향… 이러한 움직임은 30km보다 작은 규모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간단히 말해, 이러한 소규모 해류는 휘어지고, 늘어나고, 수렴하면서,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해양을 수직적으로 휘젓고, 미세 규모의 난류를 생성한다.

심오한 점은 거시적 스케일과 해양 생태계 스케일에서 나타나는 과정과 패턴이 서로 다르더라도, 이러한 차이점들이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통해 영양염류의 수렴, 수직적 혼합, 그리고 생태계의 회복력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의 차이가 없다면, 해양은 영양염류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지 못하거나, 어업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진화론적 점진주의에 대한 함의

이 발견은 해류 기원에 대한 점진주의적 관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진화 지질학은 해류를 지각 변동과 무작위적인 난류에 의해 형성된 새로운 지형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 발견은 그러한 기존의 설명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제기될 수 있다 : 불완전하거나 미완성된 해류 시스템이 기후를 조절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해류들이 제공하는 심오한 기능들을 고려할 때,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처음부터 이 해류들이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으로 기능해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연히 점진적 과정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해양 순환 시스템에 내재된 설계가 존재했음을 시사한다.


바다는 지구 시스템에서 탁월한 공학 기술을 보여준다.

준중규모 해류의 발견은 지구 시스템이 정교하게 조율되어, 기후, 어업, 거주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 큰 규모의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고 있다는 또 다른 강력한 사례이다. 이러한 통합 시스템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목적 의식을 보여준다. 기후 과학과 해양학 분야에서 이번 발견은 자연 속의 지적설계에 대한 더 깊은 탐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향후 연구에서 다뤄야 할 중요한 질문으로는, 준중규모 해류들이 지구 대기와 같은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인간의 개입(예: 오염)으로 인한 변화 등이 있으며, 이는 지적설계와 관련된 새로운 발견 영역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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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발견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이 자연 속 다층적인 과정을 설계하실 때 기울이셨던 세심한 주의를 보여주는 것이다. 해류의 일관성, 정밀성, 그리고 탁월한 설계는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참조 :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며, 바다에 숨겨져 있는 설계를 숙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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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바다의 나이가 30억 년이라면, 바다에 소금의 량이 너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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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창조된 지구 : 생명체를 위해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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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은 처음부터 있었다 : 바다의 기원에 관한 소행성 운반 이론의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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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지구는 물을 가진 채로 시작했다고 새로운 연구는 주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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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바다는 혜성이나 소행성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화산폭발로부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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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맨틀 속에 들어있는 물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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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순환에 대한 성경 기록의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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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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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폰테인 모리: 해양학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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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장에 기록된 ‘바다의 샘’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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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샘들의 발견과 성경의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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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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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바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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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미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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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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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6. 23.

주소 : https://crev.info/2026/06/sbr-ocean-microcurre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7-03

<복원> 지구 : 물의 행성

(Earth : The Water Planet) 

by Walt Brown



    지구상에 있는 물의 양은 태양계의 다른 어느 행성에서 보다 풍부하다. 액체인 물은 지구의 70% 를 덮고 있는데, 그것은 생명체의 기본이 되며, 독특하고 놀라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만약 지구와 태양계가 소용돌이치는 먼지나 가스 구름에서부터 진화하였다면, 실제적으로 지구의 현재 궤도 근처에는 어떠한 물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1] 태양 가까이에 물(액체 또는 얼음)들이 있다면, 그들은 증발되어 우리가 혜성의 꼬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태양풍에 의해서 태양계 바깥쪽으로 밀려나갔을 것이다. 


지구의 그 많은 물은 혜성들(이것의 85%는 물이다)로부터 유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구 대양에는 극히 드문 중수소(heavy hydrogen)가 혜성들에는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혜성들은 너무도 많은 아르곤을 포함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가정과 같이 만약 혜성이 지구상에 있는 물을 가져다 주었다면, 혜성이 제공한 물이 단지 1% 만 되어도, 우리의 대기는 현재 보다 400 배나 많은 아르곤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2] 상당량의 물을 함유하고 있는 소수의 운석들도 너무도 많은 중수소를 가지고 있다.[3] 


이러한 관측들로부터 지구상의 물은 바깥 태양계에서 지구로 옮겨져 왔다는 주장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4] 만약 “water tankers”인 혜성들이 충돌하여 지구에 물이 풍성해졌다면, 지구 근처의 행성들(수성, 금성, 화성)도 물탱크의 충돌이 있었을 것이고, 이 행성들도 지구와 비슷하게 물을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5] 물의 모습은 그러한 행성들에서 찾아볼 수 없다. 지구는 처음부터 물이 존재한 상태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Earth has substantially more water than scientists would expect to find at a mere 93 million miles from the sun.  Ben Harder, Water for the Rock: Did Earth's Oceans Come from the Heavens? Science News, Vol. 161, 23 March 2002, p.184. 

2. Hence, if comets like Hale-Bopp brought in the Earth󰡑s water, they would have brought in a factor of 40,000 times more argon than is presently in the atmosphere.  T. D. Swindel and D. A. Kring, Implications of Noble Gas Budgets for the Origin of Water on Earth and Mars, Eleventh Annual V. M. Goldschmidt Conference, Abstract No. 3785 (Houston, Texas: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20-24 May 2001). [To learn how comets probably collected argon, see Endnote 34 on page 229.] 

3. Oxygen, D/H and Os isotopic ratios all ... rule out extant meteoritic material as sources of the Earth's water.  Michael J. Drake and Kevin Righter, Determining the Composition of the Earth, Nature, Vol. 416, 7 March 2002, p.42. 

D/H is the ratio of heavy hydrogen (also called deuterium, or D) to normal hydrogen (H). Drake and Righter give many other reasons why meteorites did not provide much of Earth󰡑s water. 

4. If existing objects in space couldn't have combined to make Earth's unique mix of water and other elements, the planet must have formed from-and entirely depleted-an ancient supply of water-rich material that has no modern analog, Drake and Righter argue.  Harder, p.185. 

5. If water came from millions of comets or small asteroids, the same steady rain would have bombarded Mercury, Venus, Earth, and Mars, so they would all have begun with the same water characteristics, he says. However, the waters of those four planets now have dissimilar profiles, Owen and other geochemists have found.  Ibid. 

After reading pages 205-250, you will see that the water in comets, asteroids, and meteoroids?as well as some water detected elsewhere in the inner solar system-came from the subterranean water chambers. During the flood, this subterranean water mixed with Earth's surface water, giving our surface water different isotope characteristics from water in comets, asteroids, and meteoroids. 


The carrier's [the tanker's] elemental and isotopic characteristics would have to have been unlike those of any object that researchers have yet found in the solar system. ... it doesn󰡑t seem geochemically plausible ...  Ibid., p.186. 

   

           

출처 : CSC. In the Beginning :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Part I : Astronomical and Physical Sciences,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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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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