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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농산물

유전자변형 농산물


      21세기의 삶을 맞이한 오늘날,우리에게 있어 가장 우려되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면, 이는 '환경오염 및 파괴'와 '녹색혁명의 종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모두 식물과 관련되어져 있는데,식물은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 에너지 제공처일 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건강유지 및 적절한 생존환경을 만드는데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창 2:8).

오늘날 인류가 60억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60년대 초부터 시작된 녹색혁명의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녹색혁명은 주로 전통적 육종기술의 발달,비료와 농약의 개발,그리고 농업기술의 신개발이 주축을 이루었다. 그동안 이러한 녹색혁명은 대단한 성과를 이루었지만,이제는 그 반대급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즉 생산지향적인 농업기술의 발달은 다양한 연유로 인해 환경문제를 초래해,토양의 중독성 및 토질악화,물 부족,환경파괴 등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분명한 '녹색혁명의 한계성'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최근 들어 분자생물학의 발전은 인간의 건강 및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농업분야의 '녹색 바이오테크 혁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그 서막은 오른 셈이다. 신문지상이나 TV 뉴스 시간을 통해서 심심찮게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안정성에 대한 논란을 접하게 되는데,사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유전자변형 옥수수나 콩을 수입해서 먹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라는 것이 바로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일컫는 것으로,특별한 형질을 나타내는 DNA 유전자를 목적식물에 유전자조작을 통해 첨가시킴으로 그 특별한 형질이 발현된 식물을 말한다. 이 새로운 유전자조작 기술을 사용하면,앞으로 병충해 및 제초제 저항성,고품질성,고저장성,잡종식물 등 새로운 식물의 생산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GMO는 단지 과학기술 발전의 승리로만 치부되어질 것이 아니라, 환경생태 변화와 사회,경제적인 문제와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그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나,GMO는 인체에 직접적으로 독성물질 및 발암생성 및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또한 환경에 방출될 경우  

1) 병해충이나 잡초화 가능성,

2) 야생 및 근연종과의 교잡과 유전자 전이,

3) 다른 생물체로의 전이 가능성,

4) 비목표 생물체에 대한 영향,

5) 생물 다양성에 대한 영향 등은 단순히 실험실에서 검증될 수 없고, 자연에서 상당한 세월이 거친 다음에 발현되기 때문에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의 상황은 2차세계대전 때 원자폭탄의 개발과 똑같은 경우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삶의 윤리적 측면과 신학적인 측면을 도외시하고 과학기술만이 최고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믿는 일단의 과학자 태도와 과학이 아닌 신격화된 '과학주의'에 대한 맹종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성장제일주의'와 '국가경쟁력'을 위한 지식이 아니 라, 그것을 활용하는 지혜이다. 인간의 죄악성은 끝이 없다(창 6:5). '선악과'도 부족해서 이제 '생명과(生命果)'까지 도전하고 있는 셈이다 (창 2:9).



출처 - 기독공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2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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