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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투모로우'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대선전

영화 '투모로우'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대선전

(The Greenhouse Warming Hype of the Movie the Day after Tomorrow)

Michael Oard


     심각한 주제를 다룬 대재앙의 영화로 선전되어지고 있는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는 엄청난 속도의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1-3 지구 온난화는 극지방에서 일하는 한 팀의 과학자들 발아래 있는 남극 빙하의 붕괴로부터 시작되어진다. 연쇄반응과 같은 결과로, 빙하의 붕괴로 인하여 30m 높이의 쯔나미(tsunami; 해일의 일종)가 맨하탄을 뒤덮고, 곧이어 도시는 얼음으로 동결되어 버린다. 슈퍼 토네이도(super-tornadoes)는 로스앤젤레스를 파괴하고, 커다란 우박은 도쿄에 있는 사람들을 두들기며, 뉴델리는 눈 속에 파묻힌다. 3개의 거대한 허리케인과 같은 폭풍이 북반구를 뒤덮는다. 온도는 초당 18°F로 급강하하여 사람들을 완전히 얼려버린다. 지구 온난화는 순식간에 지구를 얼게 하여 다음 번 빙하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빙상들은 너무나 빨리 이동해서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가 없다. 미국 북부에 있는 사람들은 얼음 속에 파묻혀 버리며, 남부에 사는 사람들은 정치적 역할의 역전이 일어나, 모든 라틴 아메리카의 부채 탕감을 조건으로 추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멕시코에 난민 보호를 요청한다. 이 영화에는 부시에 반대하는 강한 정치적 편향이 들어있다.

이 영화는 최근에 발간된 ‘다가오는 대폭풍(The Coming Global Super-storm)’ 이라는 책을 상기시키는데, 그 책에서 빙하기가 펼쳐지는 것은 불과 며칠만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책의 저자들은 빙하기 동안에 시베리아에 털이 많은 매머드가 있었다는 것에서 특히 영감을 얻었다.

지구 온난화가 빙하기를 유발했을 것이라는 생각의 기반은 무엇인가? 빙하기에 관해서는 족히 60가지가 넘는 이론이 있다. 거기에 한 가지, 즉 지구 온난화를 덧붙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엄청난 강우를 유발시키고, 빙상을 녹여서 북대서양에 어마어마한 양의 담수를 보내게 되며, 멕시코 만류(Gulf Stream)와 온난 해류를 멈추게 한다. 인근 대륙들은 냉각되면서 전 세계에 빙하기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왜 이 영화를 추천하는가?


많은 과학자들은 처음에 그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가, 그 선전 가치에 열중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가 일반인들의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가차 없이 이용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영국에서 화요일에 있었던 영화 시사회(pre-release screening)에서 영화 홍보원들은 이 영화는 물리 법칙을 무시한 순전히 꾸며낸 이야기(fiction)이고, 지구 온난화가 벌써 일어나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영화는 환경론자, 과학자, 그리고 심지어 전 부통령 알 고어(Al Gore)와 같은 일부 정치가에 의해 과대선전이 되고 있다. 월러스 브뢰컬(Wallace Broecker)은 지구 온난화의 무시무시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그린란드 얼음에 보존된 기록을 통하여, 지구 기후계의 교란적인 특성, 즉 매우 다른 상태로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밝혀졌다. 나는 온실 가스의 계속적인 축적이 이러한 대양의 재편성을 촉발할 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연계된 커다란 대기의 변화를 유발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교란적 (disturbing)‘ 이라고 했다. 지구의 인구가 110억 내지 160억이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광범위한 기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6

많은 인기 작가들이 그러한 온실효과로 인한 빙하기의 공포를 퍼뜨리고 있다. 산불, 가뭄, 홍수, 허리케인, 그리고 심지어 강한 눈보라가 일어나면 지구 온난화 탓으로 돌리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윌리암 캘빈(William Calvin, 1998, p.47)은 월간 대서양(Atlantic Monthly)에서 다음과 같이 겁을 주고 있다. ”그러나 온난화는 역설적으로 급격한 냉각을 유발하여 문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대격변을 일으킬 수도 있다” 7 뉴욕커(New Yorker) 지의 엘리자베스 콜버트(Elizabeth Kolbert)도 덩달아서 문명의 종말에 대하여 똑같이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고 있다.8 일부 사람들은 그 기후 변화는 지구상의 95% 이상의 종을 쓸어버린, 가장 최악의 멸종으로 여겨지는 ‘페름기(Permian)’의 멸종과 같을 것이라고 협박한다. 일부는 심지어 이 멸종이 지구 온난화로부터 유발되었으며, 장래의 격변적인 온난화에 대비하여 어떤 일들을 시행하기에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9 지구 온난화의 일부 옹호론자들은 지금 바로 행동해야만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그 영화와 같은 일이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속도는 수십 년이라는 느린 과정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10 그렇더라도, 빙하기라는 것에 대해서 수십 년은 격변적인 속도이다. 기후학자(Climatologist)들은 최근에 기후가 빙하기와 간빙기 형태 사이에서 갑자기 바뀔 수 있다는 그들의 생각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변동(paradigm shift)을 겪었다. 이러한 생각의 변동을 일으킨 것은 새로운 GISP2와 GRIP 그린란드 얼음 코어 내의 산소 동위원소에 있어서의 돌연한 변화이다.9

다른 과학자들은 전체 줄거리는 믿지 않지만, 돌연한 기후 변화는 그래도 수용하고 있다. 그들은 인공적인 CO2가 대양을 따뜻하게 해서 바닥으로부터 메탄 수화물(methane hydrates)의 방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5,10 대기로 방출된 또 다른 온실 가스인 메탄은 격변적인 온난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온실 공포에 대해 어떤 근거가 있는가?

나는 지구 온난화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옹호자들은, 북극해의 얼음이 얇아지고 있는 것, 세계적으로 빙하가 후퇴하고 있다는 것, 최근 수십 년 동안 미시간 호에 호수 얼음이 줄어든 것 등과 같이 그것을 뒷받침하는 많은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모든 회의론자들도 온난화가 이미 발생해오고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있다. 주된 의문점들은 다음과 같다: (1) 장래의 온난화 규모는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 그리고 (2) 그것은 유해할 것인가?

옹호자들이 그런 주장을 하게 된 동기는 그린란드 얼음 코어 내의 기후 변화가 급격하다는 증거뿐만 아니라, 2100년까지 CO2가 두 배가 되어 2-6 °F의 지구 온난화가 예상되는 대기 모델의 탓도 있다. 바로 최근에 과학자들은 명확한 피드백 메커니즘 때문에 온난화 되어지는 최대 온도 상승치를 10°F로 증가시켰다.11

그러나, 최근에 대기는 자연적으로 CO2 실험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산업혁명 이래로 대기권 내의 CO양은 약 30% 정도 증가했다. 다른 온실 가스, 특히 메탄은 CO2보다 30%나 더 많이 증가했다.12 따라서 본질적으로 CO2가 60% 정도 증가한 것이 되지만, 인정된 온난화의 정도는 단지 약 1°F 에 불과하였다. 이런 온도 변화의 어떤 퍼센트는 장기간의 온도 측정에서 나타나는 시스템 자체의 편차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어떤 과학자들은 온난화의 일부 원인이 1800년대 후기에 끝난 소빙하기(Little Ice Age) 말엽 이래로 태양복사에너지가 약간 더 많아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13 따라서, 실제 온실 효과는 약 0.5°F 정도 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실제 상황과 비교할 때, 그 모델들은 CO2 증가에 너무나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옹호자들은 온도가 예상 외로 느리게 상승하는 이유가, 같은 기간 동안 대기 내의 황산염의 증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 언급할 문제는 따뜻한 기후가 유해할 것인가이다. 많은 기후학자들은 따뜻한 기후가 더 많은 강수를 초래할 것이고, 증가된 CO2는 식물의 성장을 증가시켜서 결국 CO2의 증가를 늦추거나 멈출 것이라고 주장한다.14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러한 이점이 금방 끝나버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또 다른 연구 과제이다.


그린란드 코어는 정말로 갑작스런 기후 변화를 보여주는가?

온실 공포의 대부분은 GISP2와 GRIP 코어 내에서의 빠른 변화에 대한 진화론적, 혹은 동일과정적 해석의 결과이다. 산소 동위원소에 있어서 그런 갑작스런 변화는 코어의 빙하기 시기 내내, 그리고 심지어 마지막에 기후가 온난했을 때에도 나타난다. 빙하기 말의 낮은 온도 지점(cold spike)을 젊은 드라이어스(Younger Dryas)라 한다. 이들의 빠른 변화는 약 1,000년 동안 지속되는 변화를 20, 30년 미만 이내에 일으키는 갑작스런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 천년 규모의 사건들은 꽤 커다란 기후 편차를 나타낸다 - 중부 그린란드에서는 약 20°C[38°F]의 편차..... 그 사건들은 종종 급격하게 시작하거나 급격하게 끝난다. 대부분의 빙하기-간빙기 차이와 같은 변화는 대개 수십 년에 걸쳐 일어난다. 그리고 대기 순환 양상의 변화에 더 민감한 어떤 것들은 1-3년처럼 짧은 시간 내에 변한다.” 15

따라서, 최근의 지구 온난화의 공포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은 얼음 코어에 적용된 진화론적, 혹은 동일과정적 패러다임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대신 우리는 그린란드 얼음 코어에 대해 성경적 지구역사를 적용할 수도 있으며, 그러한 산소 동위원소 내의 빠른 변화는 한번의 빠른 빙하기 동안 추위와 더위가 반복된 것을 나타낼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16,17 그렇지 않았다면, 그린란드 코어는 빙하기 이래로 기후가 대개 안정된 상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홍수가 빙하기를 초래했기 때문에, 미래의 빙하기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기독교인들은 온난화의 공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성경은 우리가 지구의 청지기(stewards)라고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구를 돌보아야만 한다. 따라서 온실 효과에 의한 지구 온난화는 중요한 이슈이다. 환경 문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도록 사명을 받은 사람들은 여기에 관여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급진적인 환경주의자들의 모든 과대 선전과 유도된 공격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온실효과에 회의적인 대기 과학자들은 그들의 주장은 에너지 회사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논쟁하는 양측으로부터 증거를 다 들은 후에 균형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능하다면 해석이 필요 없는 실제 데이터들을 많이 모을 필요도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실제적인 제안들을 수행함으로써 잠재적인 문제들을 해결해갈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

1. Controversial disaster film casts spotlight on global warming, May 4, 2004, Environmental News Network

2. Scientists warm to climate flick, despite bad science, May 5, 2004, The Associated Press

3. Brown, P., T. Radford, and J. Vidal, May 13, 2004, Never mind the weather overkill: Scientists praise Hollywood's global warning, The Guardian

4. Bell, A. and W. Strieber, 2000. The Coming Global Superstorm, Pocket Books, New York.

5. Callus, A., May 12, 2004, Climate change gets a Hollywood makeover, Reuters

6. Broecker, W. S., 1997. Thermohaline circulation, the Achilles heel of our climate system: Will man-made CO2

 upset the current balance? Science 278, p. 1,588.

7. Calvin, W. H., 1998. The great climate flip-flop. Atlantic Monthly 281 (1): p. 47.

8. Kolbert, E., 2002. Ice memory: Does a glacier hold the secret of how civilization began—and how it may end? New Yorker January 7, pp. 30-37.

9. Lynas, M., May 17, 2004, NS Essay—global warming: is it already too late? New Statesman

10. Disaster flick exaggerates speed of ice age, May 13, 2004

11. Sisson, T. W., J. W. Vallance, and P. T. Pringle, 2001. IPCC report cautiously warns of potentially dramatic climate change impacts. EOS 82 (9), p. 113, 114, 120.

12. Michaels, P. J. and R. C. Balling, Jr., 2000. The Satanic Gases: Clearing the Air about Global Warming, CATO Institute, Washington, D.C., p. 31.

13. Lean, J., J. Beer, and R. Bradley, 1995. Reconstruction of solar irradiance since 1610: Implications for climate change.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2 (23):3,195-3,198.

14. Report: global warming not so bad, May 13, 2004. Search CNN.com

15. Hammer, C., P. A. Mayewski, D. Peel, and M. Stuiver, 1997. Preface.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2 (C12): p. 26,315.

16. Oard, M. J., 2003. Are polar ice sheets only 4500 years old? Impact #361,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lifornia.

17. Oard, M. J., 2002. Wild ice-core interpretations by uniformitarian scientists. TJ 16 (1):45-47.


* Michael Oard has a Master's of Science Degree in Atmospheric Science

 

 *참조 : Global Warming in Perspective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4/global-warming

 

God’s global warming worked just fine : Evidence from the pre-Flood world suggests that we need not fear global warming from carbon dioxide
http://creation.com/global-warming-facts-and-myths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73.htm

출처 - ICR, Impact No. 373, July 200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99

참고 : 3918|6027|5885|5785|5412|498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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