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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암석의 풍화는 대기 중 CO2 증가의 한 주요 원인이다.

미디어위원회
2024-02-04

암석의 풍화는 대기 중 CO2 증가의 한 주요 원인이다.

(Rocks are Major Contributors to Atmospheric CO2)

by Tim Clarey, PH.D.


    우리 대부분은 킬링 곡선(Keeling Curve, 1958년부터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량을 표시한 그래프)이라고도 불리는, 지구 대기의 CO2 농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1]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상승 추세를 기후 변화(climate change)와 연관시켰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증가의 원인이 화석 연료(fossil fuels)의 연소 때문이라고 비난해왔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단순할까?

Nature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특정 암석의 풍화작용이 대기 CO2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팀은 노출된 유기물이 풍부한 셰일 암석(shale rock)은 매년 68메가톤의 CO2를 방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2] 이 량은 매년 화산가스로 인해 방출되는 CO2 총량인 약 80메가톤에 가깝다.[2]

물론, 과학자들은 셰일이 풍부한 암석이 기여하는 CO2 양보다 인간이 여전히 더 많은 CO2를 배출하고 있다는 점을 재빠르게 지적했다. Nature 지 논문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로버트 힐튼(Robert Hilton)은 “이 양(68메가톤)은 현재 인간이 화석 연료를 태워서 배출하는 CO2 배출량 보다 약 100배 적지만, 전 세계의 화산 폭발에 의해 배출되는 CO2 양과 비슷하다. 이는 지구의 자연적 탄소순환( carbon cycle)에서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 이전까지, 과학자들은 셰일 암석의 풍화가 하나의 CO2 흡수원(CO2 sink)이라고 생각했었다.[3] 빗물 속의 약산에 의한 암석의 화학적 풍화가 CO2를 격리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3]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는 그것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방법은 유기물이 풍부한 셰일 암석이 풍화될 때, 유기탄소로서 수로(waterways)에 방출되는 레늄(rhenium)이라는 대용 원소를 사용했다.[2] 과학자들은 전 세계 하천 시스템의 레늄 양을 측정함으로써, 유기 셰일에서 방출되는 CO2의 양을 추정할 수 있었다.[2]

그들은 로키산맥과 안데스산맥과 같이 셰일 암석이 노출된 산 융기부 근처에서 CO2 방출 이 가장 높은 "핫스팟"을 발견했다.[2]

이 연구의 결과는 CO2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주요 공급원"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킬링 곡선은 대기중 CO2 농도의 꾸준한 증가를 보여준다. 꾸준한 증가에는 꾸준한 원천(source)이 필요하다. 화석 연료의 연소는 안정적인 원천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전체 CO2 수준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CO2의 잠재적인 꾸준한 공급원 중 하나는 석회암(limestone)과 백운암(dolomite)과 같은 노출된 탄산염 암석의 풍화일 수 있다. 탄산염 암석은 퇴적암 기록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4] 옥스포드 팀은 연구에서 이를 평가하지 않았지만, 이 암석은 본질적으로 순수한 CaCO3 및 CaMg(CaCO3)2 이므로 킬링 곡선을 설명하는 데 있어 또 다른 "핵심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약산이 이 암석에 닿으면 CO2가 대기 중으로 직접 방출되는데, 전 세계 산들에서 때로는 수백 피트 두께의 두꺼운 탄산염이 노출되어 있다. 또한, 탄산염암은 북미대륙 중부, 아프리카 북부, 중동 지역 등 대륙의 광대한 지역에 걸쳐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다.[5]

노아 홍수 기간 동안 두꺼운 탄산염의 퇴적은 엄청난 양의 CO2를 격리시켰음에 틀림없다. 이제, 그들의 지속적인 침식으로 인해 CO2가 대기 중으로 상당히 균일하게 방출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대기 중 CO2의 꾸준한 증가에 있어 또 다른, 그리고 훨씬 더 큰 예상치 못한 "핵심 공급원"일 수 있다. 이 요인이 정량화될 때까지, 킬링 곡선의 원인에 대해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데 주의해야 한다.

주 예수께서는 홍수 전후에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놀라운 억제와 균형 시스템을 창조하셨다. 우리는 그분이 마련하신 복잡한 시스템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도 적게 알고 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8–9)


References

1. The Keeling Curve is a daily record of atmospheric carbon dioxide. It has shown a fairly steady increase since 1960 at Mauna Loa, Hawaii. It is posted at: https://keelingcurve.ucsd.edu/.

2. Zondervan, J. R. et al. 2023. Rock organic carbon oxidation CO2 release offsets silicate weathering sink. Nature. 623: 329–333. DOI: 10.1038/s41586-023-06581-9.

3. University of Oxford. 2023. Ancient carbon in rocks releases as much carbon dioxide as the world’s volcanoes. ScienceDaily. Posted at sciencedaily.com, October 4, 2023, accessed November 29, 2023.

4. This value is from unpublished research across five of the world’s continents by ICR scientists. It compares to estimates by others at 20–22%.

5.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에 기인한 지구온난화를 한 유명한 기상학자가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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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1.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rocks-major-contributor-to-atmospheric-co2/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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