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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진화론, 창조론, 그리고 공공학교

진화론, 창조론, 그리고 공공학교

(Evolution, Creation, And The Public Schools)


(이 글은 ICR의 대표적 정보지인 Impact Article의 창간호 글입니다.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가 쓴 30년 전의 글이지만,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창조과학운동의 불을 지핀 의미있는 글로 생각됩니다.)

 

교육사(history of education)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모든 공교육에서 과학적 증거에 뒷받침되지 못하는 위험한 철학이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고, 하나의 과학적 사실로서 가르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철학은 현대 교육의 뼈대가 되고 있고, 모든 교과서의 전체에 깔려있다. 이러한 철학은 모든 영역에서 현재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것은 바로 진화 철학(philosophy of evolution)이다. 과학적 사실로서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진화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다. 몇몇 사람은 이를 아직 진화론(theory of evolution)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게 더 일반적이다. 과학적 가설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여러 방식으로 실험(test)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진화는 실험될 수 없다. 어떤 실험을 통해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없고, 거짓임을 증명할 수도 없다.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증명하기 위한 결정적 결과를 얻으려면 (진화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하고 있음으로) 수백만 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는 사실(fact)도 아니고, 이론(theory)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설(hypothesis)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믿음(belief)일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학교에서도 진화와 마찬가지로 창조를 가르쳐야한다는 주장에 진화론자는 과학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들의 자연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한 믿음은 수백년 동안 확립된 종교처럼 작용해왔고, 그들은 경쟁을 두려워한다.

오늘날, 진화나 창조는 더 이상 일어나지도 않고 관찰할 수도 없다. (과학은 관찰에 그 근거를 둔다).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고, 파리는 파리를 낳는다. 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만 올 수 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진화나 창조는 모두 과학적 방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원과 역사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현재에 관찰할 수도 없고, 재현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을 예견하거나, 관련 있는 범위 안에서 과학적 모델이나 뼈대를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증명될 수 없고, 실험될 수도 없다. 창조와 진화는 현재세계에 존재하는 설명 가능한 자료들에 의해서 비교되어야 한다.

따라서 두 가지 모델이 공교육에서 가르쳐져야하는 과학적, 교육학적 이유가 있다. 어떤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는 창조를 믿고, 어떤 사람은 진화를 믿는다. 또 일부는 어느 것을 믿을 것인지 결정하지 않는다. 창조론자들이 창조모델만이 가르쳐져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들은 그들의 자녀를 창조론만을 가르치는 사립학교로 보내야 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론만이 가르쳐지길 원한다면, 그들의 자녀를 그러한 목적으로 세워진 사립학교에 보내야 할 것이다. 공교육은 중립적인 곳이어야 한다. 둘 다를 가르치거나, 둘 다 가르치지 말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이것은 명백히 가장 공정하고 합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법정이 공교육에 있어서 종교적인 교육은 금하는 결론을 내야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창조론은 실상 더욱 효과적인 과학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진화론은 창조론 보다 더 비논리적이고,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믿음을 요구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많은 과학적 문헌들이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읽기조차 싫어한다. 그것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자들이 되었는데도 말이다!

창조론자들이 공교육에서 생명에 관한 이슈에 있어서 더욱 공정한 판단을 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그 동안에 그들의 자녀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 추천되는 우선 순위에 따라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모든 것은 희생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갈 길은 멀고 시간은 없다.

(1) 가장 기본은 창조론자 자신이 과학적 사실을 포함하고 있는 이슈에 관해 숙지할 필요성이다. 이를 위해서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단지 가능한 전문적인 창조과학 서적을 읽으면 된다. 또한 자신의 확신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타협적인 위치에서 자연을 설명하는 유혹적인 창조 문헌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한다. (예를 들어, 유신론적 진화론, 날-시대 이론, 간격 이론, 지역적 홍수설 등)

(2) 그 다음에는 당신의 자녀, 청년들, 또한 당신이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동일한 문헌을 참고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이 학교에서 현재 수업 받고 있는 교육들에 대해 알아야 하며, 당면하는 문제들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항상 교사를 존경하도록 격려해야 하지만, 진화론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기회(발표, 보고서, 시험 등)를 찾아 창조 모델 또한 현재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보이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진화론에 대한 반박을 이해하건, 하지 못하건 간에)

(3) 창조론을 주장하는 학생들이 매우 고집스럽거나 불공평한 교사로부터 피해를 당하거나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교사에게 정중하게 논점의 본질을 지적하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할 것을 요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는 비슷한 이야기를 교장이나 교육감에게 해야 할 것이다.

(4) 많은 교사들이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에 대한 견고한 과학적 지식이 없으므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모른다. 그러므로 교사들의 필요를 위해 도서관에 건전한 창조과학에 관한 문헌들이 제공되어야 한다. 아마도 몇 학교에서는 기꺼이 이러한 문헌들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육성회나 교회, 개인이 제공할 수도 있다. 창조에 관한 서적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면, 많은 교사들(불행하게도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이 그것들을 이용하고 학생들에게 읽도록 권할 수도 있다.

(5) 창조론자인 부모, 교사, 목사나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이러한 모임, 세미나, 교육기관 등을 지원해야 한다. 자격이 증명된 창조과학자들을 이러한 모임에 초청하여 강연을 하게 하고 적절히 대중화된다면 실제 범사회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러한 초청들이 계획되어 있다면, 창조과학자가 일반과학자들이나 교육관련자들의 모임에서 강의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은 교회나 관심있는 일반인들의 모임에 초청되어 강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6) 공무원들과 함께 하는 높은 수준에서의 토론이 열려 문제의 중요성과 창조과학의 증거들을 그들에게 숙지시켜야 한다. 그들은 진화와 창조를 종교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과학적 모델로써 동일하게 가르치도록 교사들에게 알리도록 해야 한다. 교실 내에서 소수의 창조론자에 대한 불공평한 차별이 보고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창조에 관한 과학적 증거들과 진화론도 창조론 못지 않은 종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나면, 그들은 이러한 요구들을 기꺼이 수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7) 진화론을 선호하는 신문, TV 프로그램 등에 감정적이 아닌 과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응은 편집자에게 편지를 보낸다던가 스폰서에게 항의 편지를 보낸다던가 하는 식의 형식이 될 수도 있다.

(8) 재정적 지원이 체계적인 창조과학 연구를 하는 단체, 창조론 문서활동, 창조론 진영에서의 정식 교육 등에 제공되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의 기부를 통해서나 교회나 다른 단체에서의 예산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정치적, 법적 압력을 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일부의 사람들이 좋은 의도로 이러한 시도를 해왔었고, 창조론 운동을 위해 대중성을 제공할 수는 있었을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이러한 것은 자멸행위이다. 이러한 방법은 반작용을 낳는다. 이것은 특히 민감한 이러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합리적인 설득이 더욱 좋은 방법이다.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디모데후서 2:24-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001.htm ,

출처 - ICR, Impact No. 1, 197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3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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