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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교과서에서 과학적 오류의 제거 논란 : 한국에서 창조론은 전쟁을 의미한다.

교과서에서 과학적 오류의 제거 논란 

: 한국에서 창조론은 전쟁을 의미한다. 

(South Korea “Creationism” Means War)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 언론이 단지 한쪽 측면만을 보도한다면, 당신은 그 이슈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일이 얼마 전 네이처(Nature) 지에서 일어났다.

2012. 6. 5일 Nature 지에 게재된 박수빈(Soo Bin Park) 씨의 글은 존 드래퍼(John Draper)와 찰스 화이트(Charles White)의 ”과학과 종교 간의 전투” 가설에 관한 모든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위키백과에도 이러한 ”과학과 종교 간의 전투”와 같은 표현은 오늘날 과학사가 및 과학철학자에 의해서도 지지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박수빈의 글은 화약 연기가 피어오르는 총구처럼 자극적인 표현을 하고 있었다. 헤드라인 기사의 제목은 ”한국은 창조론자의 요구에 굴복했다”이었다. 박수빈에 의하면, 창조론자들은 전략을 사용하고 캠페인을 벌이고 전진해서, ”주류 과학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은 한국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가 교과서에 실려있는 말의 진화 계열, 전이형태로서 시조새에 대한 기술, 핀치새의 부리 등과 같은 오래된 오류는 교과서에서 삭제되어야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박수빈은 한국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손상시킬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었다. (그는 진화론 비판가로부터 성경적 창조론자까지 모든 사람들을 창조론자라고 부르고 있었다).    

예상했던 것처럼, 진화론 비판가들은 종교적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묘사되고 있었다. 박수빈은 진화론자들이 일어나서 싸워야할 필요가 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침묵은 해답 아니다. 이제 교진추에 대응하여, 학교 교실과 광범위한 공공 생활에서 진화론 교육이 증가될 수 있도록 진화론을 믿는 진화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을 포함하여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장대익은 말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박수빈은 토론(debates)을 반대하고 있었다. ”미국에서 진화론에 대한 치열한 토론들을 지켜본 일부 과학자들은, 창조론자들과의 논쟁은 대중들에게 창조론적 견해가 더 신뢰성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강도가 당신을 자신을 공격했다고 법정에 고소하는, 그리고 당신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라. 이것이 다윈당(Darwin Party)이 공교육에서 오직 진화론(Darwin-only-Darwin-only, D.O.D.O.)만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과 유사하다. 그들은 증거들에 대한 공개 토론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토론을 통해 진화론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명체는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자연 발생했고, 수십억 년에 걸친 진화를 통해 인간이 되었다는 이론에 어떤 사람이 의구심을 가지고(즉, 이 세계와 생물들은 지적설계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한다면, 그들은 흥분하여 온갖 비난과 과장된 말들을 쏟아 부으며 전쟁 불사를 외치는 것이다.

당신이 Nature 지를 읽는다면, 다음과 같은 선전에 세뇌당할 수 있을 것이다 :

1. 창조론은 단지 미국에서만 과학을 위협하고 있었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2. 창조론은 안티-진화론 정서를 가지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안티-창조론 정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

3. '주류 과학'은 창조론이라 불리는 단일 장해물에 의해서 위협받고 있다.

4. 창조론자들은 진화론과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창조론자들이 시작한 것처럼).

5. 창조론자들은 결국 진화론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낡고 신뢰성 없는 증거들이지만 학생들의 교과서에 이것들을 남겨두는 것은 정당한 것이다.

6.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에서 가장 유명한 관찰 중 하나인 핀치새의 부리(finch beaks)는 진화론적 발전이 아니라 기후에 따라 변동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교과서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7. 창조론자들은 진화론 자체를 공격하기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시조새와 다윈의 핀치새를 사용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편견이 없는 과학자들로서 너무도 순수해서 창조론을 공격할 전략을 세우고 있지 않다.

8.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9. 창조론은 종교(특히 기독교)에 묶여 있지만, 진화론은 무신론에 묶여있지 않다.

10. 진화론자들은 진화론 교육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대안적 교육을 개선하거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오류나, 신뢰할 수 없는 사실들,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례들을 없애기 위한 필요를 가지고 있지 않다.

Evolution News & Views 지는 한국의 상황을 좀더 평화적 용어로 보도하고 있었다. 전투라는 용어를 사용함 없이, 한국에서 진화론에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과학의 개척자'로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지지하는 과학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일하게 간접적인 전투라는 표현은 미국에서 진화론을 비판했거나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글들을 썼던 사람들이 강단에서 추방되었고, 중국에서 밀고자에 의해서 대학을 떠나게 된 교수들을 포함하여, 과거에 진화론적 권위에 의해서 고통을 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박수빈이 공개 토론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대중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인, 중국인, 다른 아시아인들은 진화론과 반진화론 양측의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 박수빈과 Nature 지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하실 벙커의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게 하라.



*관련기사 : South Korea surrenders to creationist demands : Publishers set to remove examples of evolution from high-school textbooks. Nature. 486(7401), 2012.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surrenders-to-creationist-demands-1.10773

‘진화론의 굴욕’은 계속 된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2&gCode=mis&arcid=0006171226&code=23111111
(2012년 6월 21일, 국민일보)

진화학회 ”교과서 ‘말의 진화’ 부분 잘못 맞지만…”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65§ion_code=pd&scode=pd_02
(2012. 6. 21. 크리스천투데이)

”다윈 진화론은 허구” → 출판사 수용 → 국·내외 학계 반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1010002&spage=1
(2012. 6. 21. 서울신문)

세계 이목 집중 속 ”진화론은 비과학, 유물주의에 기초한 범신론사상”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6170963&code=30401100
(2012. 6. 20. 국민일보)

진화론 중심 교과서 바꿔야 한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38
(2012년 6월 20일, 기독신문)

우리는 과학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가? / 장대익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8752.html
(2012. 6. 20. 한겨레)

교과서의 ‘진화론’ 내용 개정, 마냥 기뻐만 할 일인가
http://www.chtoday.co.kr/view.htm?id=256352
(2012. 6. 20. 크리스천투데이)

생물학연구자 1278명 ”진화론 삭제는 문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0010013
(2012. 6. 20. 서울신문)

생물학계 ”과학교과서 시조새 삭제는 문제 있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9800082&spage=1
(2012. 6. 19. 서울신문)

진화론은 과학? 이념?…‘시조새’ 교과서 논쟁
http://news.kbs.co.kr/science/2012/06/19/2490167.html
(2012. 6. 19. KBS News)

”신다윈주의-단속평행설, 같은 비중으로 소개해야”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07§ion_code=pd&scode=pd_02
(2012. 6. 18. 크리스천투데이)

‘시조새’ 과학교과서 퇴출 관심 후끈… 교진추, 청원으로 삭제 잇달아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kmis&arcid=0006161848&code=23111111
(2012. 6. 17 국민일보)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 삭제 논란을 보며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616100000000171&classcode=01
(2012. 6. 16. 동아사이언스)

교진추 ”화학진화론도 생명 기원과 무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5011011
(2012. 6. 15. 서울신문)

교과서에서 ‘시조새’ 뺀다고? ”한국 실망이야”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37861.html
(2012. 6. 15. 한겨레)

교과서 ‘진화론 배제’ 대응 나서 : 생물학계 과학자 85% '시조새·말의 진화 삭제 우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2010008
(2012. 6. 12. 서울신문)

법정에 간 ‘진화론’, 과학적 지식으로 더 공고해져 : 교과서 ‘진화론’수정, 미국의 사례는?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5412
(2012. 6. 12. 교수신문)

한국 교과서 ‘진화론 삭제’에 미국인들 조롱 이어져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07000351
(2012. 6. 7. 헤럴드경제)

네이처 ”한국, 창조론 요구에 항복”… 우려 표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07009013&spage=1
(2012. 6. 7. 서울신문)

美 국민 78%는 창조와 신 인정해 : 진화론은 15% 신뢰... 2년전보다 창조론 지지 늘어
http://www.christianitydaily.com/view.htm?id=4477
(2012. 6. 6. 기독일보)

‘게으른 생물교과서, 진화론 개정 공격받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7010018
(2012. 5. 17. 서울신문)

과학교과서 ‘말의 진화 계열’ 3개 출판사 '삭제·수정하겠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gCode=mis&arcid=0006039148&code=23111111
(2012. 5. 1. 국민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6/south-korea-creationism/

출처 - CEH, 2012. 6.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05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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