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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영국 학교 교실에서의 잘못된 교육 : GCSE 생물학 교과서에 아직도 실려있는 가지나방

Paul Taylor, AiG–UK
2006-04-08

영국 학교 교실에서의 잘못된 교육 

: GCSE 생물학 교과서에 아직도 실려있는 가지나방

(Error in the UK classroom)


     잘못되고 틀린 사실들을 ‘진실(truth)’ 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감수성이 예민한 많은 학생들이 듣고 있는 학교 교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영국의 학교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공립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들 중에 부적절할뿐만 아니라, 완전히 틀린 것들이 있다. 이러한 실수는 피할 수 있었고, 피해야만 했던 것들이다.



화석 실러캔스와 살아있는 실러캔스 Latimeria chalumnae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영국의 국립 교과과정(National Curriculum)은 Key Stage 4 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학생들은 화석 기록들이 진화의 증거라고 가르쳐져야 한다.”[1] 그러나 사실은 이러한 화석 생물체들의 대부분이 화석화가 되었을때부터 모습에 거의 변화가 없거나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위 사진에서 실러캔스의 화석은 현대의 그것과 동일하며, 그들이 수억년 동안 진화론적 변화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GCSE 생물학 교과과정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가지나방(peppered moth)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의 과정이 어떻게 종(species) 내에서의 변화로 귀결되었는 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GCSE는 영국, 웨일즈, 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제외) 지역의 표준화된 학교 시험 시스템으로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의 약자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GCSE 생물학 교과서에는 이러한 가지나방에 대한 내용이 나방이 나무껍질에 붙어있는 유명한 사진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3] 그러나 이 유명한 가지나방의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것은오래전부터 알려져왔었다. 그 나방들은 대게 나무 몸통(tree trunks)에는 붙어서 쉬지 않기 때문에, 그 사진은 죽은 나방을 접착제로 나무에 붙이고 나서야 찍을 수 있었다. [4, 5, 6]

*참조 : The Pepper Moth Theory Falsified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pepper-moth-biston-betularia.htm

나무껍질에 교묘히 숨어드는 나방 의태의 비밀 밝혀져 (2012. 8. 3.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56308

 

의도적인 조작?

학교 당국, 교사, 교육자들이 의도적으로 학생들을 잘못 인도하려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학생들이 결국 잘못 인도되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강조되어야 한다. 어떤 경우에 학생들은 의심스러운 이론을, 최악인 경우 사기성 이론들을 사실이라고 배운다. 때때로 과학 교사들은 최신 연구를 잘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교사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의 저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올바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범사에 헤아려 보라.

데살로니가전서 5:21절에서 사도바울은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가 있어야만할 말을 하고 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국립 과학 교과과정의 문서에는 ”학생들은 과학적 지식과 이해를 사용해서 한 개념을 조사될 수 있는 형태로 바꿀 수 있도록 가르쳐져야 한다[7]” 라고 언급되어 있다. 우리들이 보아왔던 것처럼, 너무나도 자주 이러한 목표는 학생들이 생물학적 진화, 지질학적 연대, 혹은 천문학적 장구한 시간들을 배울때 깨어진다. 과학 수업에서 학생들은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을 가져볼 수도 었으며, 진화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는 대안(alternatives)적인 ‘지적설계론’이 무엇인지, 또는 성경적 창조론이 무엇인지를 조사해보도록 장려되지 않는다. 실험적인 조사와 관측을 통해서 가설을 검정하도록 장려되는 학생들이 진화론적 생물학과 같은 분야에서는 똑같은 방법으로 장려되지 않는다.

우리는 부모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과학 교과과정이 무엇인지 (때때로는 다른 주제도 함께) 자녀들과 그리고 학교당국과 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모들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모든 답들을 알 필요가 없지만, 그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기초로 한 좋은 책들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성경의 권위와 인간(진화론자)의 견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함께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심지어 우리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그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환경인지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자녀들이 기독교 학교를 다니고 있다 할지라도, 몇몇 학교들은 그러한 주제들에 대한 성경적 견해가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적이라기 보다는 종종 세속적이다.)

500년 전쯤에 다음과 같이 말한 사람은 유명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이다. ”나는 아무에게도 성경이 최고로 지배하지 않는 장소에 그들의 아이들을 맡겨둘 것을 권하지 않는다.” 만일 우리의 자녀들이 과학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확고한 성경 말씀에 그들의 생각의 기초를 두지 않는다면, 그들은 잘못된 것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학교 교실에서 우리 자녀들이 배우고 있는 이론들이 진실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Science: The National Curriculum for England, Qualifications and Curriculum Authority, p. 50, 1999. There is also a similar statement in Science in the National Curriculum in Wales, Qualifications, Curriculum and Assessment Authority for Wales (ACCAC), p. 41, 2000.
2. GCSE: Science: Biology, Oxford, Cambridge and RSA Examinations, p. 38, 2000.
3. Mackean, D.G., GCSE Biology, Third Edition, John Murray, p. 204, 2002.
4. Coyne, J.A., Nature 396(6706):35–36.
5. Hooper, J., Of Moths and Men, Fourth Estate, 2003.
6. See also Wieland, C., Goodbye, peppered moths, Creation 21(3):56, June 1999.
7. Ref. 1, p. 37.

 

 

*참조 : What biology textbooks never told you about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2/j15_2_17-24.pdf

More about moth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559/

An Examination of ErrorTrends in science teaching and textbooks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1/n1/examination-of-err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6/0116error.asp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24

참고 : 2096|2110|1445|615|2853|2349|117|2779|2443|2535|2495|2479|113|2034|653|11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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