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창조론의 증거를 제공하였다.
(Mt. St. Helens Explosion Gives Creation Evidence)
Bruce Malone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추론하기 위해서 지질학자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지질학적 과정들을 연구하고 관측하여, 어떻게 암석 지층들이 전 지구를 뒤덮게 되었는지를 결정한다. 1800년대 이전의 지질학에서는,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a worldwide flood)가 이들 암석 지층들의 형성 원인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현대 지질학의 창시자인 제임스 허튼(James Hutton)과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등이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는 새로운 믿음 체계로 대체해 버렸을 때 바뀌어졌다.
동일과정설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것과 같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slow-and-gradual processes)들로 행성 지구의 지질학적 모습들을 설명하는 믿음 체계이다. 그것은 또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과 같은 것에 의한 퇴적물들의 대규모적이고 빠른 퇴적은 결코 없었다고 가정한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이러한 개념에 깊게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적 변화의 개념을 확장하여 느리고 점진적인 생물학적 변화를 가정하게 되었다.

지난 30년 동안에, 많은 지질학자들은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엄청나게 빠른 지질학적 변화들이 과거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지질학계는 이들 격변들 사이에 수백만 년의 시간이 있었다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다.
창조론 모델의 기본적인 가정은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가 최근 과거에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가정이 맞다면, 격변적인 홍수 사건의 증거들이 있어야만 한다. 전 세계적인 홍수는 식물계와 동물계에 대대적인 파멸을 초래하였을 것이고, 이들 유기체들과 침전물들의 재퇴적을 가져왔을 것이다. 이것은 지구 행성 전체에 막대한 양의 화석을 포함하는 엄청난 퇴적지층들을 쌓아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정확히 이것이 화석 기록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 모델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주장되는 대홍수 동안 발생한 과정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연적 모델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1980년에 워싱턴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의 폭발은 그러한 하나의 자연적 모델을 제공하였다. 세인트 헬렌산은 180억 입방 피트의 암석으로 평가되는 화산재, 진흙, 증기, 녹은 눈들을 시속 144km (90 mph)로 산 아래쪽으로 흘러내렸다. 이것과 이후에 연속된 화산성 이류들은 산허리의 북쪽면 위에 180m (600 feet) 두께의 퇴적물들을 쌓아놓았다. 과학계에서 이것은 본질적으로, 대규모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면 발생했었을 과정들에 대한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
맹렬한 진흙과 화산재들의 흐름 동안에 쌓여진 퇴적물들은 균질하게 혼합되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들은 미세한 층리들을 보이는 일련의 수평퇴적층(horizontal strata)들을 만들었다. 그 층들은 우리들이 여행하며 도로 절개지 등에서 흔히 관측할 수 있는 수평적인 암석 층들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였다. 이러한 타입의 수평적 암석 지층들의 띠는 자주 수백만 년의 지구 역사를 가리키고 있다고 가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지질학자들에게 이것과 똑같은 형태의 수평적 지층들이 흐르는 물(flowing water)에 의해서 어떻게 빠르게 퇴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작은 축척의 모델을 제공했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에 연속되어, 불어난 물이 새롭게 퇴적된 퇴적물들을 관통하며 터져 나가 강이 흐르는 새로운 협곡(canyon)이 하루 만에(1982. 3. 19일) 형성되었다. 30m 깊이의 이 협곡은 놀랍게도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1/40 스케일의 모델처럼 보였다.
만약 이 지역이 형성되는 것을 보지못한 사람이라면, 현재 이 캐년의 바닥을 흐르고 있는 작은 강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이 협곡을 파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는 그랜드 캐년을 흐르는 있는 콜로라도 강에 대해서 현재 우리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제 세인트 헬렌산의 터틀강 협곡(Toutle River canyon)이 빠르게 형성되었으며, 그랜드 캐년도 한때 엄청난 규모의 물이 격변적으로 흘러가며 단기간 내에 파여졌다는 것을 인정해가고 있는 중이다.
지질학계의 대다수 사람들은 낮은 에너지 과정들과 광대한 기간으로 지질학적 기록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반해 창조론자들은 높은 에너지 과정들과 짧은 기간으로 지질학적 기록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둘 중에 오직 한 견해만이 옳은 것이다. 그리고 이 둘 중에 오직 한 견해만이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당신은 그것이 어느 견해라고 생각하는가?
*참조 :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http://www.icr.org/research/index/researchp_sa_r04/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에 대한 종합적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Learning the lessons of Mount St Helens (CMI, Creation 39(3):23–27, July 2017)
http://creation.com/lessons-from-mount-st-hele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7
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창조론의 증거를 제공하였다.
(Mt. St. Helens Explosion Gives Creation Evidence)
Bruce Malone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추론하기 위해서 지질학자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지질학적 과정들을 연구하고 관측하여, 어떻게 암석 지층들이 전 지구를 뒤덮게 되었는지를 결정한다. 1800년대 이전의 지질학에서는,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a worldwide flood)가 이들 암석 지층들의 형성 원인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현대 지질학의 창시자인 제임스 허튼(James Hutton)과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등이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는 새로운 믿음 체계로 대체해 버렸을 때 바뀌어졌다.
동일과정설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것과 같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slow-and-gradual processes)들로 행성 지구의 지질학적 모습들을 설명하는 믿음 체계이다. 그것은 또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과 같은 것에 의한 퇴적물들의 대규모적이고 빠른 퇴적은 결코 없었다고 가정한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이러한 개념에 깊게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적 변화의 개념을 확장하여 느리고 점진적인 생물학적 변화를 가정하게 되었다.
지난 30년 동안에, 많은 지질학자들은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엄청나게 빠른 지질학적 변화들이 과거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지질학계는 이들 격변들 사이에 수백만 년의 시간이 있었다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다.
창조론 모델의 기본적인 가정은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가 최근 과거에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가정이 맞다면, 격변적인 홍수 사건의 증거들이 있어야만 한다. 전 세계적인 홍수는 식물계와 동물계에 대대적인 파멸을 초래하였을 것이고, 이들 유기체들과 침전물들의 재퇴적을 가져왔을 것이다. 이것은 지구 행성 전체에 막대한 양의 화석을 포함하는 엄청난 퇴적지층들을 쌓아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정확히 이것이 화석 기록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 모델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주장되는 대홍수 동안 발생한 과정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연적 모델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1980년에 워싱턴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의 폭발은 그러한 하나의 자연적 모델을 제공하였다. 세인트 헬렌산은 180억 입방 피트의 암석으로 평가되는 화산재, 진흙, 증기, 녹은 눈들을 시속 144km (90 mph)로 산 아래쪽으로 흘러내렸다. 이것과 이후에 연속된 화산성 이류들은 산허리의 북쪽면 위에 180m (600 feet) 두께의 퇴적물들을 쌓아놓았다. 과학계에서 이것은 본질적으로, 대규모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면 발생했었을 과정들에 대한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
맹렬한 진흙과 화산재들의 흐름 동안에 쌓여진 퇴적물들은 균질하게 혼합되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들은 미세한 층리들을 보이는 일련의 수평퇴적층(horizontal strata)들을 만들었다. 그 층들은 우리들이 여행하며 도로 절개지 등에서 흔히 관측할 수 있는 수평적인 암석 층들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였다. 이러한 타입의 수평적 암석 지층들의 띠는 자주 수백만 년의 지구 역사를 가리키고 있다고 가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지질학자들에게 이것과 똑같은 형태의 수평적 지층들이 흐르는 물(flowing water)에 의해서 어떻게 빠르게 퇴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작은 축척의 모델을 제공했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에 연속되어, 불어난 물이 새롭게 퇴적된 퇴적물들을 관통하며 터져 나가 강이 흐르는 새로운 협곡(canyon)이 하루 만에(1982. 3. 19일) 형성되었다. 30m 깊이의 이 협곡은 놀랍게도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1/40 스케일의 모델처럼 보였다.
만약 이 지역이 형성되는 것을 보지못한 사람이라면, 현재 이 캐년의 바닥을 흐르고 있는 작은 강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이 협곡을 파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는 그랜드 캐년을 흐르는 있는 콜로라도 강에 대해서 현재 우리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제 세인트 헬렌산의 터틀강 협곡(Toutle River canyon)이 빠르게 형성되었으며, 그랜드 캐년도 한때 엄청난 규모의 물이 격변적으로 흘러가며 단기간 내에 파여졌다는 것을 인정해가고 있는 중이다.
지질학계의 대다수 사람들은 낮은 에너지 과정들과 광대한 기간으로 지질학적 기록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반해 창조론자들은 높은 에너지 과정들과 짧은 기간으로 지질학적 기록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둘 중에 오직 한 견해만이 옳은 것이다. 그리고 이 둘 중에 오직 한 견해만이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당신은 그것이 어느 견해라고 생각하는가?
*참조 :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http://www.icr.org/research/index/researchp_sa_r04/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에 대한 종합적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Learning the lessons of Mount St Helens (CMI, Creation 39(3):23–27, July 2017)
http://creation.com/lessons-from-mount-st-hele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