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인 격변적 사건이 고대 숲들을 쓸어버렸다.

전 지구적인 격변적 사건이 고대 숲들을 쓸어버렸다. 

(A Global Catastrophic Event Wiped Out Ancient Forests)


      균류(fungi)는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나무를 썩게 만들고 유기물질들을 분해하는 단세포 또는 다세포 생물체이다.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균류는 단세포 효모(yeast)에서부터 버섯(mushrooms)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과학자들은 이탈리아의 퇴적 지층에 갇혀있는 유기화학물질(organic chemicals)들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은 한 멸종된 균류가 전 세계 숲들의 격변적 파괴 시기 동안에 죽은 나무들을 먹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1] 그러한 전 지구적 숲들의 파괴를 일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유기물질들이 2억5140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암석 지층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2]  
 
영국, 미국, 네덜란드의 연구자들은 작은 생물체들의 잔해인 유기 미세화석(organic microfossils)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협력해오고 있었다. 세포 모습들은 사슬(chain) 같은 섬유질 형태를 포함하여 아직도 식별될 수 있었다.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Reduviasporonites)라고 불리는 이들 유기체들이 균류(fungi)인지, 사상조류(filamentous algae)인지 오랜 토론의 주제였다. 몇몇 연구자들은 화학적 분석에 의해서 그들이 조류였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수수께끼의 이 미세화석들은 사실 균류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가 조류였다면, 그들의 전 지구적인 광범위한 분포는 세계가 연못과 습지들이(ponding and swamping) 우세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들이 균류였다면, 지구는 고정된 생물량의 대대적 손실(massive loss of standing biomass)이 우세했었음(전 세계적 숲들을 파괴한 격변)을 가리킨다.[3] 흥미롭게도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전 지구적 대홍수의 성격은 전 세계적 숲들의 파괴 시나리오와 일치한다.     


과학자들은 이 균류의 급격한 증식이 일어난 시기를 바다생물의 96%와 육상생물의 70%를 멸종시켰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Permian-Triassic extinction event, 진화론적 연대로 2억5천1백만 년 전의 사건)과 관련짓고 있었다. 그 시기에 그 균류의 전 행성적 먹이 공급처를 제공하면서 ”전 세계의 숲들은 쓸어버림을 당했다”는 것이다[1]


그 격변은 오늘날 시베리아 트랩(Siberian Traps)으로 알려져 있는 대륙 크기의 거대하고 엄청난 용암류(lava flow)와 관련되어져 있다. 이 용암류는 놀랍게도 시베리아의 10만 평방 마일을 뒤덮고 있다. 1991년에 그 용암류는 전 세계적인 멸종을 유발한 하나의 방아쇠로서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4] 이 견해에 의하면, 거대한 용암 지대에서 생겨난 독성 증기가 전 지구의 숲들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산성비(acid rain)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이 맞는다면, 왜 육상생물들보다 바다생물들이 더 많이 멸종했는가? 거기에는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Geology 지에 게재된 현대 균류들에 대한 연구의[3] 책임자인 마크 셉톤(Mark Sephton)은 임페리얼 대학 언론보도에서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과 동물 종들에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상황은 균류가 번성하기에는 가장 좋은 상황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1] 


화학적 분석은 적은 양의 탄소와 질소도 측정하기에 충분한(그들의 동위원소도 포함하여) 감도 높은 장비로 수행되었다. 이 원소들은 원래 미세화석들의 몸체로부터 온 것인가? 아니면 대체물질로 구성된 그들의 잘 보존된 세포벽으로부터 온 것인가?  


화석 공룡 뼈에서 잘 보존된 단백질 콜라겐의 분석을 포함하여, 공룡의 연부조직에 대한 화학적 분석과 유사하게, 그렇게 오래된 화석들에서 세포벽 유기물질들의 존재는 수억 년 전이라는 추정 연대에 하나의 도전이 되고 있다.[5] 균류들은 세포벽에 키틴(chitin)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곤충(절지동물) 또한 외곽의 보호 표피에 화학적 키틴을 가지고 있다.


그 연구의 저자들은 암석 내에 갇혀있는 화석들이 아직까지 키틴을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를 주목했다. 그들은 ”키틴은 빠르게 분해되며, 매우 오랫동안 잔존할 수 없음을 광범위한 유기-지화학적 분석들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절지동물의 표피와 마찬가지로 잘 보존된 균류의 잔해는 화석기록에서 매우 오래 전의 것이다.”[3] 그러나 퇴적암에서 키틴의 존재는 역설이 아니다. 그것은 그 지층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가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저자들은 더 저항성 있는 유기물질들이 오리지날 키틴을 대체했을 것이라고 썼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광범위한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의 퇴적 이후에 발생할 수 있었던 증거를 보여주었다.[3] 그러나 이 대체물질(replacement material)이 그 장구한 시간 동안 질소와 탄소 순환에 저항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확인된 사실도 없고, 이들 화석들이 그러한 대체물질로 구성되어있다는 확인된 사실도 없다.


창세기 홍수 모델(Genesis Flood model)은 적은 가정들을 가지고 이 모든 데이터들을 통합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설명으로부터, 육지생물들은 바다생물들 보다 더 많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육상생물들은 거대한 노아 방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을 때(창 7:11), 물, 증기, 용암 등을 포함한 뜨거운 맨틀 물질들이 지구 지각을 통하여 분출되어져 나왔을 것이다. 이 단 한 번의 파괴적 사건은 시베리아 트랩 크기의 용암류를 만드는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홍수지질학자들에 따르면,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암석 지층들은 일 년 여의 홍수동안에 퇴적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연대기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수천년 전의 홍수 발생 시점은 짧은 수명의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 화학물질들이 오늘날까지도 퇴적 암석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ancient fungus finding suggests world’s forests were wiped out in global catastrophe. Imperial College London press release, October 1, 2009.
[2] Jin, Y. G. et al. 2000. Pattern of Marine Mass Extinction Near the Permian–Triassic Boundary in South China. Science. 289 (5478): 432–436.
[3] Sephton, M. A., et al. 2009. Chemical constitution of a Permian-Triassic disaster species. Geology. 37 (10): 875-878.
[4] Renne, P. R., and A. R. Basu. 1991. Rapid Eruption of the Siberian Traps Flood Basalts at the Permo-Triassic Boundary. Science. 253 (5016): 176-179.
[5]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Issue Is Here to Stay. Acts & Facts. 38(9): 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05/ 

출처 - ICR News, 2009. 11.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86

참고 : 4512|2201|2075|4198|2253|2258|2220|2475|4757|3966|755|3883|3596|18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