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의 기원은 아라랏산 주변 지역이었다.
(Where Did Apple Trees Come From?)
by Brian Thomas, Ph.D.
수십 년 동안, 미국 농무부의 원예가들은 세계 각국의 사과나무(apple trees)들을 수집하여 연구해왔다. 그들의 연구는 다양한 변종들 사이의 DNA 염기서열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최근 그들이 발견해낸 결과는 사과나무의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재배되는 사과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야생 사과 종인 Malus orientalis는 중동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이다.”[1] 그 지역의 사과나무들은 전 세계의 모든 사과나무들의 조상일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나무들은 강인하고 분화되지 않은 유전체(undifferentiated genome)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중 다수는 인공선택에 의해 세대가 지나면서 발생하는 유전체의 간결화가 일어나있지 않아서, 아직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잃어버리지 않아 강인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오늘날 전 세계에 분포하는 사과나무들처럼 다양한 품종들로 퍼져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개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늑대의 경우에서와 유사하다.
연구자들은 카자흐스탄, 터키, 아르메니아, 그루지야에서 이들 조상으로 여겨지는 사과나무들을 발견했다. 이들 국가들은 성경의 노아홍수 기록에서(창세기 8:4) 방주가 도착한 장소인 아라랏산 주변의 지역들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6:21절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먹을 모든 양식을 준비하면서, 노아가 오늘날 사과나무의 조상이 되는 사과들을 방주에 실었을 것으로 믿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때 이후로 이들 사과들은 재배되어 오늘날의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을 것이다.
사과나무가 배(pear)와 모과(quince)와 친척이라는 사실은 하나의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과의 일부 품종들은 아직도 배나무와 교배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몇몇 사과나무 종들과도 교배될 수 있다.[2, 3] 따라서 3종의 나무가 기원적으로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의 후손이라고 추론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리고 그 나무는 엄청나게 변화된 홍수 이후의 환경에서 빠르게 다양화되었다. 중동으로부터 전 세계로의 확산은 사람과 동물들의 이주와 이동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아라랏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조상 사과나무와 친척 나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성경의 역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이 정확하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다. 또한 다른 증거들도 성경 기록의 정확성을 증거하고 있다.
농업연구소의 한 보고는 ”중앙아시아와 서부아시아는 모과나무의 기원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라랏산이 있는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모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2] 배나무의 기원은 더 모호하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근동 또는 동유럽에서 기원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뿐만 아니라, 배, 모과도 그들의 기원이 터키 지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의 연구에 의하면,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아에 있던 280 그루의 사과나무로부터 추출된 DNA 염기서열이 러시아와 터키에 있던 사과나무들과 비교되었다.[1] 연구자들은 유전적 다양성이 나라들로 떨어져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보다 각 지역들 내의 나무들 사이에서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아마도 별도의 DNA가 더해졌거나, 원래 DNA의 일부가 세월이 지나면서 혼합되었거나 훼손되었음을 의미한다.[4]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 형태가 지리학적으로 먼 거리에 떨어져있는 변종들 보다 더 적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더 큰 유전적 힘을(이것은 이들 사과나무들이 현대 질병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전에 설계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사과나무에서 잠재된 유전적 다양성을 펼쳐지도록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달라진 환경들과 인위적 선택은 사과나무에 잠재되어있는 유전적 다양성이 발현될 기회들을 제공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중앙아시아로부터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다양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경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확실히 그렇게 퍼져나갔다.
References
[1]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Scientists capture genetic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press release, December 9,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Volk, G. M. et al. 2009. Capturing the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from Georgia, Armenia, Russia, and Turkey.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134: 453-459.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EurekAlert, 2009. 12. 10. ScienceDaily, 2009. 12. 14.
[2] McGinnis, L. 2007. Quest for Quince. Agricultural Research. 55 (1): 20-21.
[3] Crane, M. B. and E. Marks. 1952. Pear-Apple Hybrids. Nature. 170 (4337): 1017.
[4] Certain DNA content in a variety of species is known to have expanded through what appears to be a well-orchestrated cellular system involving mobile genetic elements like transposons. This adds more volume, but it is repetitive DNA. These sequences have no genes, and therefore do not support Darwinian evolution, which currently relies on the supposed ability of this DNA amplifying system to provide genetic material that can be selected to further the evolution of the species involved. Instead, these sequences are used by the cell to regulate the expression of other genes, and this can affect the structure and appearance of the organism. For example, rice came from wheat that underwent genome expansion due to transposon acti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34/
출처 - ICR News, 2009. 12. 22.
사과나무의 기원은 아라랏산 주변 지역이었다.
(Where Did Apple Trees Come From?)
by Brian Thomas, Ph.D.
수십 년 동안, 미국 농무부의 원예가들은 세계 각국의 사과나무(apple trees)들을 수집하여 연구해왔다. 그들의 연구는 다양한 변종들 사이의 DNA 염기서열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최근 그들이 발견해낸 결과는 사과나무의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재배되는 사과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야생 사과 종인 Malus orientalis는 중동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이다.”[1] 그 지역의 사과나무들은 전 세계의 모든 사과나무들의 조상일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나무들은 강인하고 분화되지 않은 유전체(undifferentiated genome)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중 다수는 인공선택에 의해 세대가 지나면서 발생하는 유전체의 간결화가 일어나있지 않아서, 아직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잃어버리지 않아 강인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오늘날 전 세계에 분포하는 사과나무들처럼 다양한 품종들로 퍼져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개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늑대의 경우에서와 유사하다.
연구자들은 카자흐스탄, 터키, 아르메니아, 그루지야에서 이들 조상으로 여겨지는 사과나무들을 발견했다. 이들 국가들은 성경의 노아홍수 기록에서(창세기 8:4) 방주가 도착한 장소인 아라랏산 주변의 지역들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6:21절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먹을 모든 양식을 준비하면서, 노아가 오늘날 사과나무의 조상이 되는 사과들을 방주에 실었을 것으로 믿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때 이후로 이들 사과들은 재배되어 오늘날의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을 것이다.
사과나무가 배(pear)와 모과(quince)와 친척이라는 사실은 하나의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과의 일부 품종들은 아직도 배나무와 교배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몇몇 사과나무 종들과도 교배될 수 있다.[2, 3] 따라서 3종의 나무가 기원적으로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의 후손이라고 추론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리고 그 나무는 엄청나게 변화된 홍수 이후의 환경에서 빠르게 다양화되었다. 중동으로부터 전 세계로의 확산은 사람과 동물들의 이주와 이동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아라랏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조상 사과나무와 친척 나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성경의 역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이 정확하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다. 또한 다른 증거들도 성경 기록의 정확성을 증거하고 있다.
농업연구소의 한 보고는 ”중앙아시아와 서부아시아는 모과나무의 기원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라랏산이 있는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모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2] 배나무의 기원은 더 모호하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근동 또는 동유럽에서 기원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뿐만 아니라, 배, 모과도 그들의 기원이 터키 지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의 연구에 의하면,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아에 있던 280 그루의 사과나무로부터 추출된 DNA 염기서열이 러시아와 터키에 있던 사과나무들과 비교되었다.[1] 연구자들은 유전적 다양성이 나라들로 떨어져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보다 각 지역들 내의 나무들 사이에서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아마도 별도의 DNA가 더해졌거나, 원래 DNA의 일부가 세월이 지나면서 혼합되었거나 훼손되었음을 의미한다.[4]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 형태가 지리학적으로 먼 거리에 떨어져있는 변종들 보다 더 적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더 큰 유전적 힘을(이것은 이들 사과나무들이 현대 질병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전에 설계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사과나무에서 잠재된 유전적 다양성을 펼쳐지도록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달라진 환경들과 인위적 선택은 사과나무에 잠재되어있는 유전적 다양성이 발현될 기회들을 제공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중앙아시아로부터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다양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경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확실히 그렇게 퍼져나갔다.
References
[1]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Scientists capture genetic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press release, December 9,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Volk, G. M. et al. 2009. Capturing the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from Georgia, Armenia, Russia, and Turkey.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134: 453-459.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EurekAlert, 2009. 12. 10. ScienceDaily, 2009. 12. 14.
[2] McGinnis, L. 2007. Quest for Quince. Agricultural Research. 55 (1): 20-21.
[3] Crane, M. B. and E. Marks. 1952. Pear-Apple Hybrids. Nature. 170 (4337): 1017.
[4] Certain DNA content in a variety of species is known to have expanded through what appears to be a well-orchestrated cellular system involving mobile genetic elements like transposons. This adds more volume, but it is repetitive DNA. These sequences have no genes, and therefore do not support Darwinian evolution, which currently relies on the supposed ability of this DNA amplifying system to provide genetic material that can be selected to further the evolution of the species involved. Instead, these sequences are used by the cell to regulate the expression of other genes, and this can affect the structure and appearance of the organism. For example, rice came from wheat that underwent genome expansion due to transposon acti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34/
출처 - ICR News, 2009.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