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World's Most Catastrophic Extinction)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지구 역사에서 5번의 대규모 멸종을 가정하고 있다. 그들 중 가장 컸던 것은 2억5200만 년 전에 일어났던 대멸종이라는 것이다. 이 페름기 멸종(Permian extinction), 즉 거대한 죽음은 아마도 육상생물 종의 70%와 해양생물 종의 95%의 죽음을 초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어났던 것일까?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창세기의 대홍수로 인해 화석기록이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세속적 세계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성경적 설명(전 지구적 홍수)도 거부해야하기 때문에, 그들의 노력은 종종 ”한 번의 단일 유전자 전이(single gene transfer)가 대죽음을 초래했을 수도 있다”와 같은 재미있는 멸종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1]

최근에 한 논문의 저자들은 페름기 멸종을 촉발시킨 것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었다.[2]

지표 밑의 마그마가 실(sills, 지층면에 평행한 판상 관입암체)이라고 불리는 지층 내에서 결정화되면서, 주변의 탄소가 풍부한 퇴적물을 가열하고,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 메탄 및 기타 온실가스를 대기 속으로 신속하게 방출시켰다.[3]

”이 실의 최초 맥동(pulse)은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켰고, 모든 것들을 빠르게 정말로 악화시켰다.” 선임저자인 MIT 졸업생인 세스 버지스(Seth Burgess)는 말한다. ”방출된 가스들은 기후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바다를 산성화시켰고, 육지생물과 바다생물들이 살아남기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정적인 타격은 시베리아 트랩(Siberian Traps) 실의 첫 번째 맥동이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3]

화석기록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파괴적인 전 지구적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퇴적지층 내에 파묻혀 있는 엄청난 량의 동식물 화석들을 보면서, 그것이 온실가스의 축적(즉 고대 지구온난화)에 의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아니면 거대한 퇴적지층들을 남겨놓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버지스는 또한 말했다. ”대량 멸종은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인 1만 년 또는 그 이하의 시간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다.”[4] 그러나 그의 말은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화석 형성을 보여주는 화석기록과 일치하지 않는다. 화석기록은 생물들이 매우 빠르게, 심지어 몇 분 또는 그 이하의 짧은 시간 내에 파묻혀버렸음을 가리키고 있다.

대량 멸종을 일으킨 원인으로 화산 가스에 호소하는 일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지질학자 게타 켈러(Gerta Keller)는 인도의 데칸 트랩(Deccan Traps)과 관련된 화산활동이 이산화탄소와 유황을 독성 수준으로 방출하여, 해양 산성화를 통해, 백악기-제3기 대량 멸종(K-Pg mass extinction)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었다. 물론 오늘날의 관심사인 지구온난화 문제를 언급하면서 말이다.[5]

그러나 다시 한번 그것은 퇴적지층들과 화석기록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관측되고 있는 것은 광대한 지역에 평탄한 퇴적지층 위에 다음 퇴적지층이 차곡차곡 분류되어(물에 떴다가 가라앉으면서 밀도나 무게 등에 의해서 입자들이 구별되어) 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퇴적지층들 안에 수 조 개의 무수한 동식물 화석들이 전 세계적으로 파묻혀있는 것이다. 존 알로이(John Alroy)와 같은 다른 진화론자들은 화석기록에 의하면 단지 세 번의 대량멸종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는 주장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6]

화산활동, 용암실, 용암류, 운석충돌, 판구조 활동 등은 노아의 홍수 시기에 만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2억5천만 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추측하는 것에 신중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제프 레빈톤(Jeff Levinton)은 말했다 :

멸종에 대한 평가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한다. 최악의 경우, 화석기록의 불완전성은 대량멸종의 속도와 정도를 평가하는 데에 잘못된 편견을 부여할 수 있다.[7]

분명히 화산활동, 용암실, 용암류, 운석충돌, 판구조 활동 등은 노아의 홍수 시기에 만연했다. 지구의 짧은 역사 동안, 5~3 회의 멸종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 아니다. 약 4,700년 전에 지구의 지각 구조뿐만 아니라, 대륙들이 움직이고,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터져 나오고, 엄청난 두께의 퇴적지층들과 수조 개의 동식물 화석들을 만들었던, 한 번의 전 지구적 대홍수가 있었다. 소위 멸종 사건들은 홍수 물이 점점 높아지면서, 다른 지층들에 다른 동식물들을 갑자기 퇴적시켰던 일련의 연속적인 사건들이었던 것이다.



References

1.Schultz, C. How a Single Act of Evolution Nearly Wiped Out All Life on Earth. Smithsonian SmartNews. Posted on smithsonian.com April 1, 2014, accessed August 4, 2017.
2.Burgess, S., et al. 2017. Initial Pulse of Siberian Traps Sills as the Trigger of the End-Permian Mass Extinction. Nature Communications. 8: 164. doi:10.1038/s41467-017-00083-9
3.Chu, J. Initial Pulse of Siberian Traps Sills Triggered End-Permian Extinction. SciTechDaily. Posted on scitechdaily.com August 2, 2017, accessed August 5, 2017.
4.Enslin, R. What caused the world’s greatest extinction?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ly 31, 2017, accessed August 23, 2017.
5. Keller, G., et al. 2012. Volcanism, impacts and mass extinctions. The Geological Society. Posted on geolsoc.org.uk in 2012, accessed August 12, 2017.
6. Alroy, J., et al. 2008. Phanerozoic trends in the global diversity of marine invertebrates. Science. 321 (5885): 97-100.  
7. Levinton, J. 2001. Genetics, Paleontology and Macroevolution, 2nd edition.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4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196 ,

출처 - ICR News, 2017. 9.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88

참고 : 4564|6648|6567|6408|6077|5371|5983|4615|4175|1810|2383|3129|3902|4205|4716|5266|5407|5857|5867|5946|6111|6392|4320|5237|5274|5682|5842|6041|6171|6172|6174|6180|6184|6006|6030|6049|6076|6097|6104|6123|6130|6136|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40|6254|6255|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4132|4195|4198|4211|4214|4217|4275|4235|4363|4468|4471|4473|4490|4607|4610|4722|4786|4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