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Andrew A. Snelling
2020-11-25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The World’s a Graveyard)


      전 세계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무덤(fossil graveyards)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의 증거이다. 만약 창세기 7장과 8장에 묘사된 것처럼 창세기 홍수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어떤 증거를 찾을 것이 기대될까?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기사에서는 창세기 대홍수의 증거가 되는 6가지 주된 지질학적 증거들을 개략적으로 다루었고(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두 번째 글에서는 첫 번째 증거를(‘High & Dry Sea Creatures) 자세히 검토했다.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6가지 주된 지질학적 증거들.

증거 1. 해수면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는 바다생물 화석들.
증거 2. 급격히 매몰되어 있는 동식물들.
증거 3.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있는 급속하게 퇴적된 퇴적지층들  
증거 4. 먼 거리까지 운반된 퇴적물들.
증거 5. 지층들 사이에 침식 흔적이 없음.
증거 6. 빠르게 연속적으로 쌓인 많은 지층들.

창세기 7장에 기록된 것처럼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물에 덮였고, 땅에서 공기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체가 물에 휩쓸려 죽었다면, 우리가 어떤 증거들을 찾게 될 것인지는 명백하다.


전 지구적으로 모래, 진흙, 그리고 석회에 급격히 파묻혀서 화석화된 수십억의 동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지층들이 발견될 것이 기대되지 않겠는가? 당연히 그럴 것이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비록 대홍수의 격변적인 지질학적 활동이 대홍수가 끝나고 쇠퇴되었을지라도, 계속해서 소규모의 격변들이 여전히 지역적으로 화석 퇴적물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전 세계의 묘지들


셀 수 없이 많은 수십 억의 동식물 화석들이 광대한 ‘묘지들’ 내에서 발견된다. 그곳에서 동식물들은 엄청난 규모로 급격히 묻혔음에 틀림없다. 종종 동식물 화석들은 세밀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다.


예를 들면, 긴 격벽의 껍질을 가진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그림 2)가 그랜드 캐니언의 레드월 석회암층(그림 1) 내에 2미터(7피트) 두께의 층에서 다른 바다생물들과 함께 화석화된 채로 수십억 개가 발견된다.[1] 이러한 화석무덤은 적어도 30,000 평방킬로미터의 지역을 뒤덮고 있으며, 북부의 애리조나(Arizona)를 가로질러 남부의 네바다(Nevada)까지 290 킬로미터(180 마일)나 뻗어있다. 이 오징어 같은 화석들은 작고 어린 나우틸로이드에서부터 크고 늙은 부류까지 모두 크기가 다르다.


이처럼 광대한 화석무덤을 형성하려면, 초당 5미터(18km/h) 이상의 속도로 걸쭉한 스프 같은 반죽(slurry) 상태로 흐르는 100 입방킬로미터의 석회, 모래 및 실트가 격변적으로 이 거대하고 살아있는 나우틸로이드 집단을 매몰해서 파묻어야만 한다.

프랑스 몽소레민(Montceau-les-Mines)의 한 화석무덤에는 수십만의 바다생물들이 양서류, 거미, 전갈, 노래기, 곤충 및 파충류들과 함께 묻혀 있다.[2] (아래 관련링크 자료 2번 참조). 400종 이상을 보여주는 100,000개 이상의 화석 표본들이 시카고 부근의 메이존 크릭(Mazon Creek) 지역의 석탄층과 관련된 셰일 층으로부터 발굴되었다.[3] 이 극적인 화석묘지에는 종종 연부까지 섬세하게 보존된 해파리, 연체동물, 갑각류, 물고기와 함께, 양치류, 곤충, 전갈, 사지동물들도 포함되어있다.


콜로라도, 플로리상(Florissant)에는 매우 다양한 곤충들, 담수 연체동물들, 물고기, 새들 및  수백 종의 식물(견과류와 꽃들을 포함해서)들이 함께 묻혀 있다.[4] 벌(bees)들과 새(birds)들이 그렇게 잘 보존되기 위해서는 급격히 묻혀야만 했다.


악어, 물고기들(1-2미터 길이의 개복치, 도도바리(deep sea bass), 처브(chubs), 강꼬치류(pickerel), 청어 및 동갈치(garpike) 등을 포함하는), 새, 거북이, 포유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많은 다양한 곤충, 그리고 종려잎(2-2.5m 길이)들이 와이오밍의 광대한 그린리버층(Green River Formation)에 함께 묻혀있다.[5]


이와 같은 많은 경우들에서 어떻게 바다생물들과 육상생물들이 함께 묻혀서 발견되는지에 주목하라. 전 지구적이고 격변적인 대홍수에 의해서 대양의 바닷물이 대륙 위로 급습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섬인 태즈메이니아(Tasmania, 그림 3)의 북쪽 해안에 있는 블러프 화석지(Fossil Bluff)에는 산호, 이끼벌레류(레이스 산호들), 이매패(대합), 복족류(달팽이) 같은  바다생물 수천 개가 이빨 고래(toothed whale, 그림 4)와 유대류 주머니쥐(marsupial possum, 그림 5)와 더불어 부서진 상태로 함께 묻혀 있다.[6] 고래와 주머니쥐는 함께 살지 않으므로, 오직 물로 인한 격변만이 그것들을 함께 묻었을 것이다! 커다란 암모나이트(그림 8)와 다른 바다생물들이 영국의 백악층(chalk beds of Britain, 그림 6)에 묻히기 위해서는 수십 조의 극히 미세한 바다생물(그림 7)들이 그것들을 격변적으로 묻어야만 했다.[7] 이와 같은 지층들은 또한 미국의 중서부뿐만 아니라, 유럽을 가로질러 중동까지 이르러 전 지구적인 규모의 화석무덤을 형성하고 있다. 덧붙여서, 남극대륙을 포함해서 모든 대륙을 가로질러 발견되는 지구상의 석탄층 내에는 7조톤 이상의 식물들이 묻혀있다.


섬세한 보존 상태


격변적인 대홍수 상황 아래에서 많은 생물체들은 앞에 서술한 대로 매우 빠르게 묻혀서 화석화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섬세하게 보존되었다. 많은 물고기들은 너무도 빨리, 사실상 살아있는 채로 묻혔기 때문에, 심지어 지느러미와 눈구멍의 세밀한 부분조차도 보존되었다(그림 9). 많은 삼엽충(그림 10)들은 너무나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심지어 눈에 있는 복합렌즈(compound lens) 시스템조차도 상세한 연구에 여전히 이용될 수 있다.

그림 9. 일부 물고기는 너무나 급격히 묻혀서 지느러미와 눈구멍의 세밀한 부분도 보존되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그림 10. 이 삼엽충은 너무나 섬세하게 보존되어서 눈에 있는 복합렌즈 시스템조차도 상세한 연구에 여전히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그림 11. 이처럼 화석화된 해파리(Mawsonites spriggi)와 같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해양 생물체들이 사암층 내에 세밀하게 보존되어 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모소나이츠 스프리기(Mawsonites spriggi)는 발견되었을 때 그것은 화석화된 해파리(jellyfish, 그림 11)로 확인되었다. 그것은 오지인 호주 남부 1,040 평방킬로미터 이상을 뒤덮고 있는 사암층 내에서 발견되었다.[8] 그렇게 연약한 몸체를 가진 수많은 해양 생물체들이 이 사암층 내에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다.


해파리와 같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생물체가 오늘날 해변으로 밀려 올라올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지를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부드러운 ‘젤리’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햇빛에 녹고, 또한 해변 위로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에 의하여 파괴된다. 이러한 현실에 근거해서, 이렇게 섬세하게 보존된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해양 생물체들의 발견자들은 그것들 모두는 하루 이내에 묻혔어야만 했다고 결론 내렸다!

일부 물고기들은 지질 기록 내에서 산 채로 너무도 빨리 묻혀버렸는데, 그것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식사를 먹는 도중에 화석이 되었다(그림 12).

그 다음 암컷 해양성 파충류의 전형적인 화석화 사례가 있는데, 약 2미터(6피트) 길이의 어룡(ichthyosaur)이 새끼를 낳는 순간에 화석화된 것이 발견되었다 (그림 13)! 이 커다란 생물체는 새끼를 낳는 순간에 도망갈 시간도 없이 바로 어미와 새끼가 석회질 흙의 격변적인 ‘사태(avalanche)’에 묻혀서 ‘순간적으로 고정’되었던 것이다.

그림 12. 자신의 마지막 식사를 ‘먹던 중에’ 파묻힌 이 물고기처럼, 많은 물고기들이 산 채로 빠르게 묻혀서 화석이 되었다.

그림 13. 해양 파충류인 이 암컷 어룡(ichthyosaur)은 새끼를 낳는 순간에 화석이 되어 발견되었다.


결론


이것들은 현재 지질학 문헌들에서 충분히 입증된, 전 지구적으로 발견되는 수백 개의 화석무덤들 중의 단지 몇 가지의 예일 뿐이다.[9] 대부분의 경우 섬세하게 보존된 수십억의 무수한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화석묘지들은 전 지구적 규모로 물에 인한 대격변이 있었으며, 그 여파로 이전에 살았던 동식물들이 급격하게 매몰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종종 이러한 화석묘지들에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뒤섞여 있어서, 전 지구적 대격변을 일으킨 홍수물이 대양과 대륙을 모두 휩쓸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들이 대홍수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다시 읽고, 어떤 증거들을 기대해야하는 지를 직접 묻는다면, 그 답은 명백하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물에 의해 퇴적된 퇴적암 내에 묻혀있는 수십억의 동식물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다.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적이었던 창세기 대홍수와 그것의 여파는 하나님께서 지구 역사에 대한 그 분의 기록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적인 실제적 사건이었다.


이 특별한 지질학 시리즈의 다음 기사에서는 더 상세하게 창세기 7-8장에 설명된 대홍수 물에 의하여 야기된 광대한 지역들을 가로질러 펼쳐져 있는 급격하게 퇴적된 퇴적층들의 지질학적 증거들을 살펴볼 것이다.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to organizations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the head of the Research Division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Steven Austin, 'Nautiloid Mass Kill and Burial Event, Redwall Limestone (Lower Mississippian), Grand Canyon Region, Arizona and Nevada,”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R. L. Ivey (Pittsburgh: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55–99.
[2] Daniel Heyler and Cecile M. Poplin, 'The Fossils of Montceau-les-Mines,”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88, pp. 70–76.
[3] Charles Shabika and Andrew Hay, eds. Richardson’s Guide to the Fossil Fauna of Mazon Creek (Chicago: 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1997).
[4] 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and Fauna of the Florissant Shales,” University of Colorado Studies 3 (1906): 157–176; 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of Florissant, Colorado,”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24 (1908): 71–110.
[5] Lance Grande, 'Paleontology of the Green River Formation with a Review of the Fish Fauna,” The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Bulletin 63 (1984).
[6] Andrew Snelling, 'Tasmania’s Fossil Bluff,” Ex Nihilo, March 1985, pp. 6–10.
[7] Jake Hancock, 'The Petrology of the Chalk,”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86 (1975): 499–536; Andrew Smith and David Batten, 'Fossils of the Chalk,” Field Guides to Fossils, no. 2, 2nd ed. (London: The Palaeontological Association, 2002).
[8] Reginald Sprigg, 'Early Cambrian (?) Jellyfishes from the Flinders Ranges, South Australia,”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South Australia 71, no. 2 (1947): 212–224; M. F. Glaessner and M. Wade, 'The Late Precambrian Fossils from Ediacara, South Australia,” Palaeontology 9 (1966): 599–628.
[9] For example: David Bottjer, Walter Etter, James Hagadorn, and Carol Tang, eds., Exceptional Fossil Preservation: A Unique View on the Evolution of Marine Life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2).

  

*참조 : Can Flood geology explain the fossil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32-069.pdf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3&bmode=view

나무 조각들이 대양 바닥 퇴적층 깊은 곳에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2599931&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http://creation.kr/QnA/?idx=1828027&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2/world-graveyard

출처 - Answers Magazine, 2008. 2.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5

참고 : 4198|1877|4231|1517|4205|3902|3129|2375|2777|545|2107|446|2924|2104|3948|4092|4211|4214|4087|4052|3956|4132|1493|1464|2050|1192|3119|3111|3346|2674|937|3044|3278|2912|554|563|463|4102|2383|2386|2390|2093|2253|2258|3079|3081|3086|4473|4490|4607|46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