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의 눈 : 거대한 미스터리한 서클은 노아 홍수 대격변을 증거한다.

미디어위원회
2023-02-10

사하라의 눈 

: 거대한 미스터리한 서클은 노아 홍수 대격변을 증거한다.

(The Eye of the Sahara. 

Mystery circles visible from space reveal catastrophe of biblical proportions)

by Tas Walker, Ph.D.


      아프리카 모리타니(Mauritania)의 서부 사하라 사막에는 ‘사하라의 눈(Eye of the Sahara)’이라 불리는 놀라운 원형의 구조가 있다(그림 1).[1, 2] ‘리차트 구조(Richat structure, Guelb er Richât)’로도 알려진 이 구조는 동심원 고리 모양의 퇴적암 지층이 노출되어 있다. 너비가 약 40km이고, 우주에서도 볼 수 있으며, 사막의 모래로 둘러싸여 있다(그림 2). 또한 몇 가지 다른 유형의 화성암(igneous rock, 용융된 암석이 굳어져서 형성된)들이 원형 구조 내부에 노출되어 있다.[3] 이 구조는 대륙 규모의 대격변과 엄청난 침식을 말해주고 있다.

그림 1. 우주에서 본 사하라의 눈, 일명 리차트 구조. 직경 약 40km, 해발 350m, 대서양에서 500km 떨어진 고원에 자리 잡고 있다. NASA Earth Observatory.[1]


처음 발견되었을 때, 리차트 구조는 운석(meteorite)이 충돌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됐었다. 그러나 1960년대의 현장 및 실험실 연구에서는 충격 변성(shock metamorphism)과 같은 우주로부터의 고속 충격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

오늘날 그 구조는 운석 충돌의 결과라기보다, 아래로부터 올라온 거대한 화산 관입(volcanic intrusion)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그마(용융된 암석)가 그 당시 아프리카 대륙을 뒤덮고 있던 두꺼운 퇴적지층 안으로 밀어 올려졌다. 이것은 퇴적지층들을 들어올리고, 부서지게 했고, 칼데라(caldera)라 불리는 화산 돔(volcanic dome)을 형성하였다. 분출로 인해 화산 아래의 마그마 방(magma chamber)이 비워지고, 화산이 자체 붕괴했을 때, 이 화산 분화구(volcanic craters)가 형성되었다. 이 거대한 화산 분출은 그것을 촉발시킨 어떤 놀라운 사건으로 인해 일어났다.

그림 2. 서부 사하라 사막에 있는 사하라의 눈은 모래로 둘러싸여 있다. 사진의 폭은 270km이다.(© 구글 2020)


칼데라가 형성된 후, 퇴적지층의 최상층 일부가 침식되었다. 이것은 표면에서 보여지는 원형 돔의 부분을 남겨놓았다. 다른 퇴적물 층은 단단한 정도가 달랐고, 원형의 능선과 계곡을 형성했다.

2014년에 캐나다 퀘벡 대학의 지질학자인 길라움 매튼(Guillaume Matton)과 미첼 제브락(Michel Jébrak)은 리차트 구조를 세 번 방문하여 발견한 사실을 보고했다.[4] 또한 그들은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한 시나리오를 기술했다. 놀랍게도, 그들의 제안은 노아의 홍수 동안 일어난 과정으로 잘 설명된다.


형성의 시작 

그림 3A는 매튼과 제브락이 보고한 리차트 구조 형성의 첫 번째 단계를 보여준다.[5] 단면은 남서에서 북동으로 이어지는 지질학적 단면으로, 구조를 가로질러 약 50km로 확장되어 있다. 수직적 축척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주목하라: 상층부는 0에서 200m이고, 하층부는 3km이다. 이 그림은 지하 지질구조에 대한 하나의 해석(표면에서 관측되는 것을 기반으로 한)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또한 관찰되지 않은 과거의 사건에 관한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추측에 기반된 것이다.

그림 3. 리차트 구조가 형성되는 가상의 순서. 지질학적 단면은 남서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단면의 폭은 약 50km이다. 수직적 축적은 35배 과장되었다. 논의를 위해 원문을 참조하라. 참고문헌 4로부터 (A)첫 번째 단계. 초기 마그마의 배치(정치, emplacement) 및 칼데라 지붕의 융기. (B)두 번째 단계. 마그마 배치가 지속된다. (C)세 번째 단계. 마그마 배치가 완료되었고, 칼데라 지붕이 붕괴했다. (D)네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 배치되고 현재까지 100m의 표면이 침식됐다.


퇴적지층들은 그림의 상단을 가로질러 확장되어있다. 이들은 석영 사암, 석회암, 다른 퇴적암(실트암과 이암 같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전체에 걸쳐 퇴적지층의 두께가 일정하다는 것을 주목하라. 이 퇴적지층들은 그림의 가장자리를 훨씬 넘어 확장되어있다.

이 퇴적지층들은 타우데니 분지(Taoudenni Basin)로 불리는 대규모 퇴적물의 일부로서(그림 4), 동서로 약 600km, 남북으로 2,500km 확장되어 있다. 이 분지의 최상층 퇴적물에 할당된 진화론적 연대는 후기 오르도비스기(4억5천만 년)에서 석탄기(3억 년)까지이다.[6] 지질주상도 변환 도구(geology transformation tool)에 위치시키면(그림 5), 그것들은 노아 홍수의 물이 상승하던 시기에 퇴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물은 백악기 근처에서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다.

이렇게 지리적으로 광대한 범위에 걸친 퇴적물은 거대한 홍수 물이 범람하면서 퇴적된 모습의 하나의 특징이다. 이것은 홍수가 대륙 규모의 고에너지 과정과 격변적 과정을 수반했기 때문이다. (참조 : Sedimentary blankets: visual evidence for vast continental flooding.)

그림 3A에서 고철질 마그마(mafic magma, 검은색으로 철과 마그네슘이 풍부함)가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곳에서 퇴적지층을 파쇄했다. 마그마는 또한 몇 개의 수직 균열을 통해 위로 밀어 올려지며 위로 분출되어, 재와 먼지를 공중으로 날리고, 지표면에 용암을 퇴적시켰다. 이 그림은 마그마의 힘이 위의 암석(즉, 두께 400m 너비 40km의 ‘뚜껑’)을 약 100m 정도 밀어올렸음을 나타낸다.

그림 4. 타우데니 분지에 퇴적된 퇴적물에 형성되어있는 리차트 구조. 이 퇴적물은 동서로 약 600km, 남북으로 2,500km에 걸쳐 쌓여져 있다.


관입의 시기와 그 원인

매튼과 제브락은 이 화산의 관입(intrusion)이 진화론적 연대로 1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말한다.[8] 이때는 전 지구적으로 초대륙 판게아(super-continent Pangea)가 분열을 시작하고, 대륙들이 현재의 위치로 이동하기 시작한 때이다. 지질학적 변환 도구(그림 5)에서, 우리는 백악기 중기인 ‘1억 년’ 전이 노아 홍수의 물이 정점에 이르렀다가 바다로 물러가기 시작할 무렵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전 글에서 나는 이 판게아의 갈라짐이 대양 분지의 열려짐과 연결되어, 물러가는 홍수 물을 받아들였다고 제안했다.[9]

그림 5. 지질학적 변환 도구(geological transformation tool). 그림의 왼쪽은 세분화된 진화론적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지질시대표)를 보여준다. 할당된 진화론적 연대는 중간에 표시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에 색칠된 화살표는 성경적 지질학(노아의 홍수)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see The geology transformation tool).


이 관입의 시기를 대양 분지의 침강과 판게아의 분열과 연결하면, 원인을 식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두 달에 걸쳐 전 지구적 규모로 지각들이 크게 이동했고, 암석들은 녹았고, 마그마가 생성되었다. 대양의 침강과 대륙의 융기는 대륙의 가장자리에 응력(stress)을 가하여, 대륙 지각을 분쇄시켰고, 용융된 마그마가 균열을 통해 위로 짜여져 올라갔다.

매튼과 제브락은 초기 고철질 마그마의 근원을 아대륙 암석권 맨틀(sub-continental lithospheric mantle, 대륙 지각 바로 아래에 있는 지구의 맨틀)로 확인했다.[10] 이것은 대륙 아래 깊숙이 있으며, 대양 분지의 침강과 대륙의 융기에 대한 증거이다. 노아의 홍수 동안 대규모의 지각 운동이 빠르고 일어나, 지구 깊숙이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이것은 노아 홍수가 전 지구적인 대격변적 사건이었음을 드러내는 증거이다.


나머지 관입에 의한 배치

매튼과 제브락의 두 번째 및 세 번째 단계 다이어그램(그림 3B와 3C)은 리차트 구조가 어떻게 계속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5] 첫째, 바닥 마그마의 구성은 현무암질(basaltic, 흑색, 철과 마그네슘이 풍부)에서 유문암질(rhyolitic, 옅은 색, 실리카와 알루미늄이 풍부)로 변했다. 이것은 마그마의 근원이 맨틀에서 지각으로 바뀌었음을 나타낸다.(아마도 현무암질 마그마의 열이 지각을 통해 올라오면서 지각 암석을 녹였을 것이다.) 둘째, 상층부에 각력암(breccia, 부서진 암석) 더미가 형성되었다. 셋째, 화산 폭발이 계속되었고, 결국 멈췄다. 넷째, 분화구의 거대한 ‘뚜껑’(가로 40km, 두께 400m)이 아래로 떨어졌고, 각기 다른 조각으로 각기 다른 양으로 떨어졌다.  

지질학적 측면에서, 매튼과 제브락은 이러한 과정이 비교적 빠르게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이 “1억 년 전에” 시작되어 “곧” 끝났다고 말했다.[8] 실제로는 노아 홍수 동안에 이것은 며칠 또는 몇 주 밖에 안 걸렸을 것이다.

또한 도표(그림 3의 B, C, D)는 화산 분출은 카보나타이트(carbonatite, C)와 킴벌라이트(kimberlite, K)로 구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카보나타이트 화성암은 현무암이나 유문암과 달리, 50% 이상의 탄산염(석회암) 광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지질학적 격변과 더 관련이 있는 것은 킴벌라이트 마그마(K)이다. 이 암석은 150~450km 깊이의 맨틀 내부 깊은 곳에서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빠르고 격렬하게 분출했다. 그러한 지구 깊은 곳에 있던 것의 빠르고 맹렬한 분출은 리차트 구조가 거대한 스케일의 격변으로 형성되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 격변과 잘 일치한다. 


분출 이후

매튼과 제브락은 분출이 끝난 시점부터 현재까지, 일어났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그림 3D에서 보여주었다.[4] 그들이 그림 3C에서 바꾼 것은 단 하나, 표면에서 약 100m의 퇴적물을 제거한 것뿐이었다. 그들은 이것이 정상적인 침식, 즉 느리고 점진적인 풍화에 의해 제거되었다고 가정하고 있었다. 더 부드러운 퇴적물이 단단한 퇴적물보다 더 빨리 침식되었다. 결과적으로 단단한 퇴적물이 더 두드러져, 이제 원형의 규암 능선(quartzite ridges)을 형성하였다.

지표면에서 단지 100m의 침식은 너무 적은 것 같아 보인다. 맨 위 퇴적층은 석탄기(진화론적 연대로 3억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지만, 백악기 중기(1억 년 전)까지는 관입이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그것은 2억 년 동안 퇴적된 것이다. 진화론적 관점으로, 관입 전까지 대륙에는 수 킬로미터의 퇴적물이 추가되어야 했을 것이다. 격변적인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퇴적물의 양은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퇴적물의 두께는 처음 세 그림(그림 3의 A, B, C)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존재했을 것이고, 그 퇴적물은 홍수의 후퇴 단계 동안 침식되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지질학자인 맥카시(McCarthy)와 루비지(Rubidge)는 곤드와나(판게아의 남쪽 부분)가 깨져나가는 동안, 남아프리카에서의 퇴적을 기술하고 있다 :

거의 1억2천만 년 동안 대부분 육지에서 퇴적되어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초기 쥐라기 동안의 육상생물들의 완전한 기록을 남겨놓고 있는 카루(Karoo) 지층과 다르게, 곤드와나 대룩이 분열되던 기간 동안인 후기 쥐라기 및 백악기 기간은 남아프리카 암석 기록에 거의 남겨져 있지 않다. 이 기간 동안 남아프리카는 융기되었고, 내륙은 침식을 경험했던 것으로 보인다. 퇴적물의 퇴적은 주로 발달 중인 인도양과 대서양에서, 오늘날 연안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11]

리차트 구조가 남아프리카에는 없지만, 비슷한 깊이의 퇴적물이 그 지역에 퇴적되었고, 이어서 침식됐을 것이 예상된다. 그것은 다른 대륙들도 경험했던 것이다. 우리는 (리차트 구조가 있는) 북서 아프리카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예상한다.


투시도 해석

그림 6은 마그마 방의 크기와 모양을 나타내는 리차트 복합체에 대한 매튼과 제브락의 해석을 보여준다.[7] 단면의 폭은 60km이고, 서쪽(좌측)에서 동쪽(우측)으로 펼쳐져 있다. 수직 방향은 약 35배 과장되었다. 마그마방 위로 가로지르고 있는 퇴적지층은 균일한 두께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더 멀리까지 확장되어있다.(타우데니 분지 퇴적층의 지리적 범위는 그림 4에 나와 있다.) 그림의 동쪽(우측)에 있는 지층은 동쪽으로 가며 약간 내려가고 있음을 주목하라. 서쪽(왼쪽)의 지층도 서쪽으로 가며 내려가고 있다.(수직적 과장은 이러한 기울기를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이게 한다). 힌지(hinge, 접힘) 포인트는 남북으로 정렬되고(그림에서 제외), 마그마 방을 통과하고 있다. 이 퇴적지층이 구부러진 것은 노아 홍수의 중간쯤에 대서양이 동쪽으로 가라앉고, 아프리카 대륙이 융기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자리에 가해진 이 판구조적 응력(stress)은 지각 아래에 마그마를 생성시켰고, 지각을 통해 밀어 올려, 현재 사하라의 눈이 된 화산 관입을 일으켰다.

그림 6. 리차트 구조의 서쪽-동쪽 투시도(북쪽을 바라봄)는 가능한 형태의 마그마방을 보여준다. 단면의 폭은 60km이다. 세로(수직) 방향은 약 35배 과장되었다. 참고문헌 4로부터.


요약 및 결론

사하라의 눈은 한 화산 분화구(칼데라)를 만들었던, 지표면 아래에서 있었던 화산 관입이 지표면에서 표출된 것이다. 약 4,500년 전 노아 홍수 동안, 홍수 물이 상승하면서 퇴적됐던 퇴적지층에 관입이 일어났다. 그 관입은 홍수 물이 최고점에 도달했다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양으로 물러가기 직전에 발생했다.

대륙이 융기하고 대양 분지가 아래로 가라앉기 시작하면서, 지각에 생성됐던 응력으로 인해 관입은 발생했다. 이러한 지각의 움직임은 지구 깊숙이 충돌하여, 마그마를 생성하고, 지각을 통해 밀어 올려질 정도의 규모였다. 정치(emplacement) 후 리차트 구조 위의 퇴적물들은 대륙을 뒤덮었다가 바다로 물러갔던 막대한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침식되었다(창세기 8:3~5,11). 분출이 일어났을 때, 그 지역은 수 킬로미터 두께의 퇴적물로 뒤덮여있었을 것이며, 이것은 현재 그 지역에 쌓여있는 퇴적물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사하라의 눈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 홍수의 대격변적 사건과 과정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판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Geology Science, Eye of the Sahara or Richat Structure, 2020; geologyscience.com.

2. Richat Structure (photographed December 17, 2011), NASA Earth Observatory, Image of the Day, April 29, 2018; earthobservatory.nasa.gov.

3. This includes stunning pale rhyolites, a central pile of large, kilometre-sized angular chunks of rock (mega-breccia) altered by hot, underground fluids, and dark gabbro. 

4. Matton, G. and Jébrak, M., The “eye of Africa” (Richat dome, Mauritania): An isolated Cretaceous alkaline–hydrothermal complex, J. African Earth Sciences 97:109–124, 2014.

5. Matton and Jébrak, ref. 4, p.121. 

6. Matton and Jébrak, ref. 4, p.110. 

7. Matton and Jébrak, ref. 4, p.122. 

8. Matton and Jébrak, ref. 4, p.123. 

9. McCarthy, T. and Rubidge, B., The Story of Earth and Life: A Southern African Perspective, Struik Nature, Cape Town, p. 249, 2005. 

*TAS WALKER, B.Sc.(Hons.) [geology], B.Eng.(Hons.), Ph.D.

Dr Walker worked in power station design and operation, and the geological assessment of coal deposits. He works full-time researching and speaking for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Australia). For more: creation.com/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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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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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자료실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자료실 / 격변적 판구조론 : 맨틀 속의 물, 암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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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4):12–16, October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eye-of-the-sahara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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