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대홍수’ : 동일과정설 지질학에 치명타를 가하다.

미디어위원회
2023-10-10

‘창세기 대홍수’ : 동일과정설 지질학에 치명타를 가하다.

(The Genesis Flood : Upheaval in Uniformitarian Geology)

by Tim Clarey, PH.D.  


목적

1961년 존 휘트콤(John C. Whitcomb) 박사와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의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 출판은 현대 창조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책은 수십억 년의 지구라는 기존 지질학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성경에 기록된 불과 수천 년 전의 전 지구적 홍수를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딜레마를 드러냈다.[1] 휘트콤과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

대홍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거짓이므로 거부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대홍수를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속적) 지질학 체계가 잘못되었으므로 이를 거부하고 수정해야만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2]

이 이분법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새로운 성경적 지질학적 모델의 윤곽을 그리는 것을 목표로 "방대한 양의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들을 다시 연구하고,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휘트콤과 모리스는 주장했다.[3]


방법

휘트콤과 모리스는 기존 지질학적 설명의 불충분한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방대한 문헌 검토에 착수했다. 두 번째 목표는 "현재의 과학적 데이터보다 더 나은 상관관계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지사학의 새로운 틀을 구축하는 것이었다."[3] 이를 위해 그들은 조지 맥레디 프라이스(George McCready Price)와 월터 램머츠(Walter E. Lammerts)와 같은 초기 창조론자들의 연구들을 참고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해석은 전 지구적 대홍수의 역사적 사실성에 기반한 것이었다.


결과

즉각적인 결과는 성경에 근거한 과학의 활성화였다. 휘트콤과 모리스는 이용 가능한 지질학적 데이터들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는데, 화석들이 들어있는 퇴적암의 대부분은 1년 동안 지속된 대홍수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사실상, 휘트콤과 모리스는 우리가 관측하는 지질학을 더 잘 설명하는 모델을 구축했던 것이다.

휘트콤과 모리스는 선캄브리아기 암석의 대부분은 창조주간 3일째(창세기 1:9~13)에 일어난 사건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들은 노아 홍수 첫날에 "큰 깊음의 샘들"(창세기 7:11)이 터지면서 마그마와 물이 대량으로 방출되었다고 제안했다. 또한 홍수 초기의 지각변동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파괴적인 쓰나미들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이 쓰나미들은 퇴적물과 바다생물들을 휩쓸어버렸고, 초기 홍수의 퇴적암(고생대)과 화석으로 퇴적되었다.

그 후 홍수 물은 계속 상승하여, 육지에 있던 식물들과 육상동물들은 순차적으로 매몰되었을 것이다. 이들의 매몰 순서는 세 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되었다 : (1)동물의 이동성, (2)밀도(무게) 및 유체 역학적 요인, (3)생물들이 살고 있었던 서식지의 고도. 휘트콤과 모리스는 "이 순서는 홍수 기록에 비추어 볼 때 정확히 예상되는 것이다"[4]라고 설명했다.

또한 휘트콤과 모리스는 홍수/홍수 후 경계를 빙하기 퇴적물 바로 아래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 신생대 제3기)의 정상 부근에 배치했다. 그리고 ICR 과학자들은 여전히 이곳을 노아 홍수의 상부 경계로 설정하고 있다.[5, 6]


영향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는 현대 판구조론과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이 나오기 전에 쓰여졌지만[7, 8], 지질학적 통찰력은 정말로 놀라웠다. 이 한 권의 책은 현대 창조론 운동에 불을 지폈고, 성경의 신뢰성에 대한 믿음을 되살렸다.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1970년에 창조과학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를 설립하고 총 66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가 쓴 책의 대부분은 여전히 유효하며, 창조과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예측과 통찰력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효하며, 더 많은 데이터들이 축적됨 따라, 조정이 필요한 것은 단지 몇 가지에 불과하다.

그 가치를 증명하듯, ‘창세기 대홍수’는 진화론에 대한 성경적 근거의 과학적 대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References

1. Whitcomb, J. C. and H. M. Morris. 1961. The Genesis Flood: The Biblical Record and Its Scientific Implications. Philadelphia, PA: The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mpany.

2. Ibid, 118.

3. Ibid, 119.

4. Ibid, 276.

5. Clarey, T. 2020.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5): 9.

6. Clarey, T. L. and D. J. Werner. 2019.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post- Flood boundary: Paleogene and Neogene marine strata that completely surround Turke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6 (2): 68-75.

7. Austin, S. A. et al. 1994.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09-621.

8. Baumgardner, J. 1994. Runa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3-75.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3. The Genesis Flood : Upheaval in Uniformitarian Geology. Acts & Facts. 52 (10).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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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9.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enesis-flood--upheaval-uniformitari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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