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떠다녔던 통나무 매트들은 많은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한다

미디어위원회
2024-03-09

물 위에 떠다녔던 통나무 매트들은 

많은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한다

(Log mats solve many geological riddles)

by Michael Oard


   오늘날 한 격렬한 사건은 때때로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floating log mats)를 만들 수 있다. 1980년에 세인트 헬렌스 산((Mount Saint Helens)이 폭발한 후, 기슭에 있던 스피릿 호수(Spirit Lake)에서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들이 발견되었다. 분명히 전 지구적 홍수는 떠다니는 초목에 의한 거대한 통나무 매트들을 형성했을 것이다. 퇴적암에 들어있는 석탄(coal) 추정량을 기초로 하여, 노아 홍수 이전에는 현재보다 약 8배에서 10배 정도 많은 식물과 나무들이 존재했다.[1] 석탄에는 위로 쌓여진 퇴적물에 의해 압축된 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홍수 동안 떠다녔던 초목

대홍수 동안에 대홍수 이전의 모든 나무들이 잘려 나갔다. 그들 중 많은 것들이 대홍수 물에 떠다니며, 통나무 매트들을 형성했을 것이다. 통나무 매트는 퇴적암의 많은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할 수 있다.[2, 3]


세인트 헬렌스 산의 예

1980년 미국 워싱턴주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은 노아 홍수 동안 홍수 물 위에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라는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었다.[4] 북쪽으로 향한 화산폭발 폭풍(blast)으로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이 뿌리째 뽑혔다. 암설사태(debris avalanche)가 스피릿 호수를 덮쳐,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고, 호수 반대편으로 물을 260m까지 밀어냈다. 그 물은 수십만 그루의 통나무들을 스피릿 호수로 다시 끌고 들어갔다(그림 1). 스피릿 호수의 통나무 매트는 그 이후로 한동안 떠다니고 있었지만, 점차 사라졌다. 이것은 통나무 매트가 대홍수 동안과 이후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였는지를 보여준다.

그림 1.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턴 주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 후 북쪽의 스피릿 호수에 수평 및 수직으로 떠있던  통나무들.


떠다니는 섬이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오늘날에도 통나무 매트, 또는 떠다니는 섬(floating islands)들이 많이 있다. 일부는 나무들을 포함하여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때로는 동물을 지탱하기도 한다.[5] 인도 북동부의 록탁 호수(Loktak Lake)에는 낚시를 위해 지어진 작은 섬과 함께, 많은 자연적 떠다니는 섬들이 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반 두저(Van Duzer)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떠다니는 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처음에는 신화, 궤변, 또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확실히 우리가 서 있는 단단하고 육중한 땅덩어리가 수면 주위를 쉽게 떠돌아다닐 수 없다. 그러나 떠다니는 섬은 7개 대륙 중 적어도 6개 대륙에 존재하며, 때로는 이들을 바다로 분리되어 존재한다. 떠다니는 섬 위에 나무가 자랄 수 있고, 너비가 수백 미터이고, 풀을 뜯는 백 마리의 소들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6]


퇴적암 내의 낙하석

통나무 매트는 퇴적암에서 발견되는 낙하석(dropstones)들을 설명할 수 있다. 낙하석은 그것이 발견되는 층의 구성 입자들보다 지름이 더 큰 커다란 암석이다. 세속 과학자들은 이 돌들을 고대 빙하기에 존재했던 빙산에서 떨어져나온 돌이라고 상상하여 낙하석이라고 명명했다.[7] 그러나 많은 메커니즘들이 빙하작용이 없이 낙하석을 설명할 수 있는데[8], 그중 하나는 떠다니는 다시마(floating kelp)에서 낙하하거나[9], 떠다니던 통나무 매트에서 떨어진 암석이다.(그림 2).

그림 2.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블랙 힐스(Black Hills)의 나무 뿌리에 박혀있는 암석들.


퇴적암에 수직으로 서있는 나무

지구상의 수많은 위치에서 퇴적암에 수직으로 서 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다(그림 3, 4). 세속 과학자들은 자동적으로 이 나무들이 오래 전에 제자리에서 자랐던 나무들이라고 가정한다. 나는 수직으로 서있는 많은 나무들을 조사했고, 아래쪽 끝부분을 조사했을 때, 뿌리와 토양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림 4).[10] 따라서 그 나무들은 제자리에서 자랐던 나무들이 아니고, 대홍수 동안 통나무 매트에서 수직으로 가라앉았던 나무로 설명될 수 있다.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 후, 스피릿 호수에는 수많은 통나무들이 물에 떠 있었는데, 어떤 나무들은 뿌리 쪽이 무거워 수직으로 떠 있는 일이 일어났다.

그림 3. 알래스카주 서튼(Sutton) 북쪽 한 탄광에서 나온 수직으로 묻혀있는 최대 4m 높이의 두 화석 나무.

그림 4. 미국 노스다코타주 서부의 테오도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에 있는 수백 그루의 수직 나무들 중 하나(뿌리가 없다). (Peter Klevberg 제공)


옐로스톤의 ‘화석 숲’

수직 석화목(vertical petrified trees)의 가장 중요한 발생은 미국 몬태나와 와이오밍의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과 그 부근에서 발견된다. 약 12곳의 위치에서 급경사면이나 절벽에 수직으로 서있는 나무 더미들이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스페시먼 능선(Specimen Ridge)의 여러 높이에 있는 화석 나무들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각 층(layers)에서 자라던 나무들이 성장한 후, 연이어 화산 쇄설류에 의해 뒤덮이고, 다시 나무들이 자라 숲을 이루고, 다시 뒤덮이고... 이러한 일이 반복된 것을 나타낸다고 가정했다. 수십 개의 층은 수만 년의 오랜 시간과 많은 분출들을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옐로스톤의 석화림(petrified wood, 돌로 변한 나무)

.세인트 헬렌산 폭발 후 스프릿 호수에 떠있는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과 수직으로 떠있는 통나무들.


그러나 ‘화석 숲(fossil forests)’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토양, 화석 동물, 나무껍질, 긴 뿌리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열대에서부터 온대, 한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온 나무들과 화분들이 섞여 있었고, 서로 다른 층(높이)의 나무들에서 비슷한 나이테 패턴이 나타났다. 따라서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통나무 매트로부터 통나무들이 점진적으로 수직으로 가라앉았고, 계속해서 밀려오던 화산성 쇄설류가 퇴적되면서, 여러 높이에서 연속적으로 나무들을 수직으로 파묻어버렸다는 것이 더 나은 설명이다(그림 5).[11]

그림 5. 바닥으로 수직으로 가라앉고 있는 나무들을 가진 통나무 매트. 바닥은 화산성 쇄설물로 인해 계속 퇴적물이 쌓여지고 있다.


식물 화석 수수께끼

퇴적암에서 수많은 식물들이 발견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듯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식물들의 혼합과 같은 몇 가지 수수께끼들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알래스카, 캐나다, 남극대륙을 포함한 고위도 지역에서 온난한 기후에 살아가는 식물들의 발견이다.[12, 13]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것을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의 기후 모델은 그들이 모델에 따뜻함을 높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겨울에 고위도 환경과 대륙 내부가 춥다는 것을 압도적으로 보여준다.[14] 그러나 대홍수에 의한 떠다니던 통나무 매트들은 이 통나무들이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그리고 저위도에서 고위도 지역으로 물 흐름의 이동에 의해 섞임으로써, 이러한 이례적 현상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호박 속 곤충과 생물들

수많은 곤충 및 여러 생물들이 호박(amber)에서 발견된다. 호박은 화석화된 나무 수지(tree resin)이지만, 일반적으로 해양 환경에서 발견되며, 종종 석탄과 관련이 있다. 또한 호박은 저산소 환경에서 형성된다. 호박 속 생물들 중 일부는 수생생물, 심지어 바다생물이다. 이러한 관찰에 대한 세속적 설명은 수많은 모순에 부딪힌다.

그러나 이러한 미스터리는 대홍수 동안의 통나무 매트로 설명될 수 있다.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온 수많은 곤충들과 기타 생물들이 통나무 매트에 도달했을 것이다. 수지는 나무의 상처(부러지거나 꺾인 부분)에서 풍부하게 흘러나왔을 것이다. 수지는 때때로 곤충이나 다른 생물들을 포획했다. 통나무가 이동되거나, 부딪치면서, 수지가 통나무 매트에서 떨어져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수지는 두꺼운 퇴적물로 덮이고, 비산소 환경에서 열을 받으면서 호박으로 변했다.(그림 6).

그림 6. 호박 속 곤충의 형성에 대한 개략도. a)곤충이 홍수 물에 떠다니던 통나무 매트에 있던 통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resin)에 포획된다. b)곤충은 날개 또는 다리를 쭉 펴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두 번째 수지 흐름이 곤충을 완전히 뒤덮는다. c)곤충을 가진 수지는 통나무에서 물속으로 떨어진다. d)곤충이 들어있는 수지는 퇴적물에 혼입된다. e)곤충이 들어있는 수지는 깊숙이 파묻혀 호박(amber)으로 변한다.


통나무 매트는 석탄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

석탄(coal)의 기원에 대한 세속적 과학자들의 이론인 늪지 이론(swamp theory)은 석탄 속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들, 탄층의 윗면과 바닥면의 평탄함, 석탄의 순도 등 수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석탄은 통나무 매트로 설명될 수 있다. 한 가지 메커니즘은 홍수 물이 국지적 감소 동안 통나무 매트가 해변에 닿아 바닥 퇴적물이 노출되는 것이다. 퇴적물을 가득 포함하고 있는 홍수 물의 국지적 상승은, 갇힌 통나무 매트를 빠르게 뒤덮을 수 있다. 특히 대홍수와 관련되어 증가된 화산 활동으로 인한 훨씬 더 많은 퇴적물과 열은, 묻힌 통나무 매트를 석탄으로 바꿀 것이다.[3]


통나무 매트는 대홍수 후 생물들의 분산을 설명할 수 있다.

수많은 통나무 매트들이 대홍수에서 묻혔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통나무 매트는 홍수 물이 빠지면서 해변에 놓이게 되었다. 씨앗과 뿌리는 상부 퇴적물에 자리를 잡아, 대홍수 이후 빠른 초목의 회복을 초래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통나무 매트는 계속 떠다니고 있었다. 일부 나무는 수십 년 동안 떠 있을 수 있다. 이 통나무 매트는 세속 과학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폭풍우에 뜯겨지고 강을 따라 바다로 떠내려간 식물 조각들에 비해 거대했을 것이다. 초기 황폐화된 세계에서 살아남은 곤충과 같은 무척추동물들은 통나무 매트에 피신하여, 자체 생태계를 만들었을 수 있다.

“아라랏 산”에서 퍼져나간 동물들은 곧 바다에 도착했을 것이다. 썰물 때 땅에 닿은 통나무 매트는 만조 때 다시 떠오를 수 있으며, 매트에 탑승한 동물들을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분산될 수 있었다. 이것은 호주 유대류를 포함하여, 현재의 동물과 식물들이 발견되는 곳에 어떻게 도착했는지에 대한, 많은 생물지리학적 미스터리를 해결해줄 수 있다.[15]


통나무 매트는 해답을 제공한다.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 홍수는 단순히 1년에 걸친 물의 상승과 하강만이 아니었다. 대홍수 동안 통나무 매트의 형성을 포함하여 많은 독특한 과정들이 일어났다. 대홍수 동안과 이후에 떠다녔을 것으로 보이는 통나무 매트들은 퇴적암에서 발견되는 많은 수수께끼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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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Archer, D., The Global Carbon Cyc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NJ, 2010.

2. Oard, M.J., Mid and high latitude flora deposited in the Genesis Flood part II: creationist hypotheses, CRSQ 32(3):138–141, 1995.

3. Oard, M.J. (ebook), The Genesis Flood and Floating Log Mats: Solving Geological Riddles,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4.

4. Morris, J. and Austin, S.A., Footprints in the Ash: The Explosive Story of Mount St. Helen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3.

5. Van Duzer, C., Floating Islands: A Global Bibliography, Cantor Press, Los Altos Hills, CA, 2004.

6. Van Duzer, Ref. 5, p. v.

7. Oard, M.J., Ancient Ice Ages or Gigantic Submarine Landslides?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Glendale, AZ, 1997.

8. Oard, M.J., What is the meaning of dropstones in the rock record? J. Creation 22(3):3–5, 2008; creation.com/dropstones.

9. Oard, M.J., Kelp could have produced abundant dropstones during the Flood, J. Creation 26(2):3, 2012; creation.com/kelp-dropstones.

10. Oard, M.J. and Klevberg, P., Petrified ideas in the Williston Basin–Part II: Fossil w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8(3):204–219, 2022.

11. Coffin, H.G.,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Origins 24(1):5–44, 1997.

12. Wolfe, J.A., Paleogene floras from the Gulf of Alaska region,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997, U. 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1977.

13. Oard, M. J., The paradox of warm-climate vegetation in Antarctica, J. Creation 22(2):8–10, 2008; creation.com/warm-climate- vegetation-antarctica.

14. Sloan, L.C. and Barron, E.J., A comparison of Eocene climate model results to quantified paleoclimatic interpretation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93:183–202, 1992.

15. Oard, M.J., When and how did the marsupials migrate to Australia? J. Creation 36(2):90–96, 2022.

*MICHAEL OARD M.S. did his master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참조 :  물 위에 떠다니던 숲의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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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5(1):40–43, 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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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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