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미디어위원회
2020-10-05

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Long-distance transport of sediments)

by Michael J. Oard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때때로 증거들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믿고 있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반대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예를 들어, 최근 수십 년 동안, 막대한 량의 모래 및 퇴적물이 추정되는 근원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수천 km 운반되었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창조과학자들은 그러한 운반의 의미를 지적해왔다.[1-4]


수천 km를 운반된 모래

1992년 레인버드(Rainbird et al.) 등은 캐나다 북서부의 여러 지역에 있는 사암층 모래들은 대부분 북미대륙의 남동부에서 기원된 것으로, 대륙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운반됐다고 추론했다.[5] 분석된 퇴적물은 원래 아치형의 두 선캄브리아기 분지인, 맥켄지 분지(Mackenzie basins)와 아문센 분지(Amundsen basins)에 퇴적되어 있던 것이었다. 이 분지에는 약 15~17억 년으로 연대가 할당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암이 쌓여있다. 분지의 일부는 융기되어, 산이 되었고, 시료를 채취할 수 있었다. 사암층에 있는 고수류의 흐름 방향도 일관되게 남동쪽에서 왔음을 가리켜서, 그들의 결론을 뒷받침해준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때때로 증거들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믿고 있는 동일과정설과 반대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레인버드 등은 그들의 원래 연구에서 몇 가지 샘플을 사용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 그들은 더 많은 샘플을 사용했고[6],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지각 상부의 화성암과 변성암 바로 위의 가장 낮은 사암층에서 더 많은 지역 출처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아문센 분지에서 4,000m 이상의 두께를 갖고 있는, 지층 전체에 묻혀있던 모래 알갱이들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아마도 약 3,000km 멀리 떨어진 애팔래치아 산맥 근처의 그렌빌 조산운동(Grenville orogeny) 지역과, 다른 멀리 떨어진 선캄브리아기 지형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북서쪽으로 흘렀던 ‘강’ 또는 ‘강들’의 폭은 최소 1,200km 이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오늘날 지구 상의 어떤 하천 계보다 훨씬 넓은 것이다”.[7]

그렌빌 조산운동은 대륙 충돌에 의해서 초대륙 로디니아(Rodinia)가 형성되었을 때인, 약 15억~9억8천만 년 전에 발생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주로 겉보기 극이동 경로(apparent polar wander paths)에 의한 고자기 데이터(paleomagnetic data)에 따르면, 이것은 현재 남미대륙에 남아있는 추정적인 아마조니아(Amazonia)와 로렌시아(Laurentia)의 약 4,000km의 지각 집합(crustal convergence)에 따라 발생했다고 주장된다.(그림 1). 그렌빌 조산운동으로 산들은 적어도 히말라야 산맥 높이로 융기됐으며, 아마도 2,000km 길이 정도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렌빌 산맥은 그 이후로 침식되었다. 그들의 '뿌리'의 대부분은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 북동부에서 발견되며, 몇몇 뿌리 영역은 남동쪽으로 텍사스까지 확장되어있다.


장거리 이동 주장의 근거

레인버드 등은 모래에 있는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의 '연령'을 기준으로, 모래가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 분야를 ‘출처(유래) 분석(provenance analysis)’이라고 불려지며, 조사 중인 특정 퇴적물 특징에 대한 퇴적물의 출처를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다. 지르콘 연대측정(dating of zircons)은 출처 분석에 사용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래에서 수많은 지르콘 결정들을 분리하고, U-Pb 방법으로 연대를 측정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는 매우 효율적이고, 비용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운반된 모래는 거의 모든 곳에서 유래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르콘 연대들은 모래가 침식된 특정 선캄브리아기 층군(Precambrian terranes)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연대들은 매우 가변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별 '연령 구간(age bins)'으로 군집된다. 이 연령 구간은 지르콘 결정의 근원(source)을 드러내고, 따라서 모래와 다른 퇴적물의 근원을 드러내는 것으로 믿어진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대륙 전역의 주요 선캄브리아기 층군과 관련된 연령 구간들을 연구해왔다.

캐나다 북서부의 많은 연대들은 그렌빌 조산운동과 일치하는 연대를 제공한다. 다른 연대들은 다른 먼 지형에서 기원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렌빌 조산운동과 일치하는 지르콘 연대는 캐나다 북동부, 그린란드 동부, 스발바르, 스코틀랜드, 노르웨이의 분지들에서도 발견된다.[9-11] 또한 이것들은 초대륙 로디니아가 모여지고, 그렌빌 산맥들이 형성된 후, 그렌빌 조산운동으로 북쪽과 동쪽으로 침식 및 운반된 것으로 보인다. 


북미대륙 남서부와 앨버타의 사암들은 대부분 그렌빌 조산운동에서 유래했다.

그림 1. 그렌빌 조산운동 동안 발생한 대륙 충돌로 인해 기인한 로렌시아(Laurentia)와 발틱대륙(Baltica)에서 산맥들의 융기(화살표가 모여지는)을 보여주는 초대륙 로디니아(Rodinia)의 구성 가상도. 침식된 퇴적물은 두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되었다.(지류들을 가진 긴 화살표). (Rainbird et al., 6 p. 1409.)


북미대륙 북서부의 모래 및 기타 퇴적물은 북미대륙 동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북미대륙 남서부 및 앨버타의 대부분의 모래들도 마찬가지이다.[12] 이 사암들은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근거하여, 신원생대(10억~5.42억 년)에서 중생대(2.52억~0.66억 년)에 이르기까지 연대가 다양하다. 그리고 대부분은 바람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모래가 물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실제적인 증거들이 있지만[13], 이는 대격변적 물 흐름을 수반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적 사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서부의 신원생대 및 캄브리아기 지층은 그렌빌 조산운동에 의해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지층들에 나있는, 동쪽에서 왔음을 가리키는 지배적인 고수류(paleocurrent) 방향에 의해서 뒷받침된다.[14] 이 경우에 가장 가까운 그렌빌 층군은 약 1,000~1,500km 떨어진 텍사스에 있다.

미국 남서부의 콜로라도 고원에 있는 거대한 페름기 및 쥐라기의 '풍성층' 사암(eolian sandstones)은 바람에 의해서 북쪽으로부터(먼 캐나다에서 까지도) 고수류 방향으로 날아온 것으로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원래 모래의 거의 반은 애팔래치아 산맥 주변에서 동쪽에서 1,000~2,000km 떨어진 곳에서부터 운반되어온 것으로 믿고 있다.[15-17] 레인버드 등은 이 서쪽으로 운반된 모래는 북풍에 의해 축적되었고, 미국 남서부로 퍼져나갔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랜드 캐니언 상층부의 고생대 모래층들 대부분은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왔으며, 거대한 강에 의해서 퍼져나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18] 앨버타의 서부 캐나다 퇴적 분지의 일부 지층들은 그렌빌 조산운동과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론하고 있다.[19] 캐나다 북서부에서 멕시코 북서부까지의 모든 사암층(및 기타 퇴적물)들은 북미대륙의 동부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세속적 모델에서, 그들의 가정된 고대 대륙을 횡단했던 강에 대한 증거는 북미대륙의 중부의 퇴적암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20]


시사점

선캄브리아기 층군의 연대가 정확하게 상대적 연대기를 반영한다고 가정한다면, 동일과정설적 결론은 급진적이다. 그들은 배후에 있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으로 인해, 즉 현재 발생되는 과정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인해, 합리적인 설명들을 거부한다. 동일과정론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은 어떻게 강이 수천 km 폭에 걸쳐, 3,000km 이상의 거리로 모래를 운반할 수 있었는 지를 설명하는 것이다.(그림 1). 그들의 어려움에 추가되는 것은, 퇴적지층의 두께이다. 맥켄지 분지의 경운 운반된 퇴적물의 두께는 수천 미터에 이른다. 퇴적물이 캐나다 북서부에서 미국 남서부로 운반된 것을 고려할 때, 막대한 양의 퇴적물이 북미대륙 전역으로 운반되었다. 더욱이 동일과정설적 계산에 따르면, 강은 일반적으로 운반하는 퇴적물 량의 단지 적은 부분만 퇴적시키기 때문에, 아마도 운반됐던 전체 퇴적물의 량은 어마어마했을 것이다.

상대적 연대를 신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은 설명은 창세기 홍수 동안 모래와 다른 퇴적물이 넓은 지역에 걸쳐, 서쪽으로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이 증거는 넓고 빠른 수류가 모래를 들어올려 홍수 동안 퇴적시켰던 것으로 더 잘 설명된다. 북미대륙 동부로부터 북미대륙 서부로 운반된 이 모든 퇴적물들은 대륙 동부에서 큰 산맥이 융기됐었음을 의미한다.

훨씬 더 좋은 설명은 창세기 홍수 동안 모래와 다른 퇴적물이 넓은 지역에 걸쳐, 서쪽으로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선캄브리아기 활동은 홍수 이전/홍수 경계가 어디였는지에 대한 질문을 생겨나게 한다. 북미대륙 동부에서 산맥이 융기하고, 북미대륙 서부의 깊은 분지로 퇴적물이 운반된(최대 운반 거리 3,000km를 초과) 것이 창조주간 3일째에 발생했던 것일까?[21] 제3일에 땅이 드러났다. 이것은 반드시 융기와 침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창조주간은 초자연적인 활동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그 당시에는 지각융기, 침식, 운반, 퇴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또한 제3일에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라고 말씀한다. 따라서 그러한 지질활동이 일어났다면, 북미대륙 지역에서 3일째에 초목이 싹이 트기 위해서는, 장거리 퇴적물 운반이 극도로 빨리 일어났어야만 한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또한 이러한 수준의 지질활동이 홍수 이전 기간 동안 발생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창조와 노아홍수 사이에 높은 산맥들로부터 그러한 강력한 침식 및 장거리 운반에 의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물이 퇴적되는 일은 예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것은 대격변적인 퇴적물 운반이 창세기 홍수의 초기 시기와 더 잘 적합한 것처럼 보인다.[22]

맥켄지 분지(Mackenzie basins) 및 아문센 분지(Amundsen basins)의 남부 및 동부 부분의 아치형 모양도 흥미로운데, 그것들은 충돌 크레이터를 나타낼 수 있다. 충돌은 퇴적물로 가득찬 접시 모양의 분화구를 형성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나중에 제자리로 되튀어 올라왔을 것이 예상된다.[23] 선캄브리아기에는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s) 및 거대한 그린스톤대(large greenstone belts)와 같은 흥미로운 퇴적암 유형들이 많이 있다. 그것들은 성경적 지구 역사와 통합된다. 대홍수 이전/홍수 경계의 위치는 지구 역사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을 해결하는 열쇠이며, 추가적 연구가 필요한 이슈이다.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Froede Jr., C.R.,Eroded Appalachian Mountain siliciclastics as a source for the Navajo Sandstone, J. Creation 18(2):3–5, 2004. 

2. Snelling, A.A.,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Answers 3(4):96–99, 2008. 

3. Reed, J.K. and Froede Jr., C.R., Provenance studies of clastic sediments and their role in a hydrodynamic interpretation of the Genesis Flood, CRSQ 46(2):109–117, 2009. 

4. Oard, M.J.,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J. Creation 23(3):5–7, 2009. 

5. Rainbird, R.H., Heaman, L.M., and Young, G., Sampling Laurentia: detrital zircon geochronology offers evidence for an extensive Neoproterozoic river system originating from the Grenville orogen, Geology 20:351–354, 1992. 

6. Rainbird, R.H., Rayner, N.M., Hadlari, T., Heaman, L.M., Turner, E.C., and MacNaughton, R.B., Zircon provenance data record the lateral extent of pancontinental, early Neoproterozoic rivers and erosional unroofing history of the Grenville orogen, GSA Bulletin 129(11/12):1408–1423, 2017. 

7. Rainbird et al., ref. 6, p. 1408.

8. Halls, H.G., Paleomagnetic evidence for ~4000 km of crustal shortening across 1 Ga Grenville orogen of North America, Geology 43(12):1051–1054, 2015. 

9. Cawood, P.A., Strachan, R., Cutts, K., Kinny, P.D., Hand, M., and Pisarevsky, S., Neoproterozoic orogeny along the margin of Rodinia: Valhalla orogen, North Atlantic, Geology 38(2):99–102, 2010. 

10. Gasser, D. and Andresen, A., Caledonian terrane amalgamation of Svalbard: detrital zircon provenance of Mesoproterozoic to Carboniferous strata from Oscar II land, western Spitsbergen, Geological Magazine 150(6):1103–1126, 2013.

11. Krabbendam, M., Bonsor, H., Horstwood, M.S.A., and Rivers, T., Tracking the evolution of the Grenvillian foreland basin: constraints from sedimentology and detrital zircon and rutile in the Sleat and Torridon groups, Scotland, Precambrian Research 295:67–89, 2017. 

12. Mulder, J.A., Karlstrom, K.E., Fletcher, K., Heizler, M.T., Timmons, J.M., Crossey, L.J., Gehrels, G.E., and Pecha, M., The syn-orogenic sedimentary record of the Grenville Orogeny in southwest Laurentia, Precambrian Research 294:33–52, 2017.

13. Whitmore, J., Strom, R., Cheung, S., and Garner, P., The petrology of the Coconino Sandstone (Permian), Arizona, USA, Answers Research J. 7:499–532, 2014.

14. Stewart, J.H., Gehrels, G.E., Barth, A.P., Link, P.K., Christie-Blick, N., and Wrucke, C.T., Detrital zircon provenance of Mesoproterozoic to Cambrian arenites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and northwestern Mexico, GSA Bulletin 113(10):1343–1356, 2001.

15. Dickinson, W.R. and Gehrels, G.E., U–Pb ages of detrital zircons from Permian and Jurassic eolian sandstones of the Colorado Plateau, USA: paleogeographic implications, Sedimentary Geology 163:29–66, 2003. 

16. Rahl, J.M., Reiners, P.W., Campbell, I.H., Nicolescu, S., and Allen, C.M., Combined single-grain (U-Th)/He and U/Pb dating of detrital zircons from the Navajo Sandstone, Utah, Geology 31(9):761–764, 2003. 

17. Dickinson, W.R. and Gehrels, G.E., U–Pb ages of detrital zircons in Jurassic eolian and associated sandstones of the Colorado Plateau: evidence for transcontinental dispersal and intraregional recycling of sediments, GSA Bulletin 121(3/4):408–433, 2009. 

18. Gehrels, G.E., Blakey, R., Karlstrom, K.E., Timmons, J.M., Dickinson, B., and Pecha, M., Detrital zircon U-Pb geochronology of Paleozoic strata in the Grand Canyon, Arizona, Lithosphere 3(3):183–200, 2011. 

19. Blum, M. and Pecha, M., Mid-Cretaceous to Paleocene North America drainage reorganization from detrital zircons, Geology 42(7):607–610, 2014.

20. Lawton, T.F., Small grains, big rivers, continental concepts, Geology 42(7):639–640, 2014. 

21. Dickens, H., Colossal water flows during early Creation Week and early Flood, Answers Research J. 10:221–235, 2017. 

22. Oard, M.J. and Reed, J.K., How Noah’s Flood Shaped Our Earth,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7. 

23. Oard, M.J., Large cratonic basins likely of impact origin, J. Creation 27(3):118–127, 2013.



*참조 : 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527739&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16&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7&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612173&bmode=view

극도로 순수한 사암의 신비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40&bmode=view

나바호 사암층과 초거대한 홍수 : 막대한 량의 모래 지층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5&bmode=view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8&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3(1):15–17, April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long-distance-transport-of-sedime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