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 홍수와 적합한 식물들의 파괴

미디어위원회
2021-03-18

전 지구적 홍수와 적합한 식물들의 파괴 

(Destruction of Plants Fits Flood Narrative) 

by Tim Clarey, PH.D.


     최근의 한 연구는 암석기록에서 식물들의 파괴가 많은 형태의 동물들의 파괴에 앞서서 일어났다는 것을 발견했다.[1] 이것은 바로 창조론(ICR 등) 단체들의 홍수 모델(Flood model)에서 예측됐던 것이다.[2]

표준 동일과정설 이론에 따르면,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의 경계는 역사상 가장 큰 멸종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진화 과학자들은 바다생물의 약 90%, 육상생물의 70%가 이 경계에서 갑자기 멸종했다고 주장한다.[1] 이 사건은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량절멸(P-T, or PTME, Permian-Triassic mass extinction)로 알려져 있다.[1]

영국 리즈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자코포(Jacopo Dal Corso)와 동료들은 경계면 근처 암석들의 화학을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그들은 PTME를 가로지르며 수은과 탄소(mercury and carbon) 변화의 특별한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였다.[1] 그들은 조사 결과를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발표했다.[1]

연구자들은 화산활동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은의 순환과, 환경 내의 탄소순환 변화를 나타내는 독특한 탄소 동위원소를 추적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했다. 그러나 그들은 탄소와 마찬가지로, 수은이 육지의 바이오매스(biomass, 유기성 생물체의 총칭)와 토양에 저장될 수 있으며, 침식을 통해 방출된다는 점에 주목했다.[1] 따라서, 두 원소의 갑작스런 유동(mobilization)은 대규모의 육지 파괴(land destruction)와 산화 사건(oxidation event)을 나타낼 수 있다.[1]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PTME)에서, 과학자들은 수은의 거대한 급증과 탄소의 급격한 변동을 발견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

우리는 해양 PTME에서 단수명의 Hg[수은] 높은 피크와 §202Hg 및 §13C[탄소-13]의 낮은 값은 육상 바이오매스 산화의 갑작스럽고 거대한 맥동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고 본다. 반면에, 화산폭발은 장기적인 지화학적 변화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필요하다. 우리의 모델은 화산폭발에 기인한 환경 변화와 연관하여, 육상생태계의 대대적인 파괴가 상당한 생물지화학적 변화를 촉발시켰고, 유기물질, 영양소, 수은, 기타 유기물과 결합된 것들을 해양 시스템으로 단계적으로 이동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1]

다른 말로 해서, 해양시스템의 파괴 이전에 육상생태계의 파괴가 일어났었다고 결론내리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이러한 화학 신호가 대대적인 식물 멸절과 토양 산화에 기인했다는, 즉 물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켰던 격변적 사건에 기인했다고 보았다.[1]  

자코포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연구에서 우리는 대략 2억5200만 년 전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과도기 동안, 육상 생태계의 광범위한 파괴가 해양 화학에 갑작스런 변화를 야기했음을 보여준다.[3]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장구한 지질시대나 대멸종사건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암석기록에서 대멸종은 동일한 시기에 여러 높이에서 발생해있는 생물들의 마지막 모습이다.[2]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대멸종 사건을 전 지구적 홍수의 결과로 해석한다.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생태계가 점차 범람하여 파괴되면서, 많은 새로운 종류의 화석들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갑자기 파묻혔던 것이다. 그리고 물의 수위가 계속 상승하여 새로운 생태계에 도달하면서, 이 동일한 화석들은 갑자기 사라져서, 대멸종 사건과 같은 착각(illusion)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또한 ICR 과학자들은 소위 페름기-트리아기 대멸종 사건이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 압사로카 메가시퀀스)의 일부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2] 압사로카 메가시퀀스와 관련된 거대한 쓰나미 같은 것들이 전 세계에 걸쳐 육지의 가장자리 지역을 범람시키고 파괴했을 것이다.[2] 해안가 식물과 토양은 먼저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바다와 다른 곳에 퇴적됐던 암석의 화학을 변화시켰을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게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해안 식물과 토양은 사실 먼저 파괴되었다. 미국 동부,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주요 석탄층은 페름기 직전인, 소위 석탄기 후기(Upper Carboniferous, 펜실베니아기)이라 불리는 곳에서 발견된다. 이들 석탄은 석송류(lycopod trees)와 습지식물(wetland plants), 즉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후에 압사로카 메가시퀀스의 수위는 훨씬 더 높아졌고, 육지의 더 많은 부분을 범람시켰고, 많은 양서류와 육상동물들을 파묻었다.[2] 페름기-트라이아스기 경계는 전 지구적 홍수의 한 단계로서, 수위가 한 고도에서 다음 고도로 이동하면서 파묻힌 많은 동식물의 갑작스런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식물과 토양 파괴는 창세기에 기록된 심판의 결과였다. 성경의 기록을 역사적 사실로서 인정하면, 증거들은 모두 적합하게 들어맞는 것이다.


References

 1. Dal Corso, J. 2020. Permo-Triassic boundary carbon and mercury cycling linked to terrestrial ecosystem collapse. Nature Communications. DOI: 10.1038/s41467-020-16725-4.

 2.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 University of Leeds. 2020. New insights into the Great Dying. PhysOrg Published on phys.org June 11, 2020, accessed June 15, 2020.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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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3.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estruction-of-plants-fits-flood-narra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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