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자에게 분명히 보여지는 대홍수의 증거
(Flood Evidence Clearly Seen by Geologist)
by Tim Clarey, PH.D.
한 진화 지질학자는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며 흘렀던 거대하고 광범위한 물 흐름의 증거를 보고 있었다. 그는 현대 지질학의 설명은 물의 근원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더 이른 빙하기를 제안하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관측을 설명하기 위해서 세속적 지질학의 다소 급격한 전환을 요구하고 있었다.
에릭 클라우센(Eric Clausen)은 미국 서부의 지형도를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의 가장 최근 논문은 콜로라도 로얄 협곡(Royal Gorge)을 통과하는 배수 패턴과 주변의 배수 패턴을 살펴본 것이었다.[1] 그의 이전 논문들은 와이오밍주 라라미 산맥(Laramie Range)[2], 다코타주와 캐나다의 대초원 지역[3], 몬태나주 옐로스톤 강(Yellowstone River)[4], 그 외 지역을 가로지르는 배수 시스템을 다루고 있었다.
그는 각 연구에서 USGS 지형도를 통해 볼 수 있는, 합쳐지고 분기된 계곡들, 철조망 모양의 지류들(barbed tributaries), 급격한 배수 경로의 변화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1] 그는 "융기된 로얄 협곡을 관통하며 흘렀던 크고 긴 남쪽 방향으로의 홍수가 이 특징들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1]
문제는 대부분의 로키산맥과 마찬가지로, 로얄 협곡의 융기는 신생대 후기(플라이스토세) 빙하기보다 훨씬 이전인, 신생대 중기 초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의 장기간 홍수를 위한 물의 공급원을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초기 논문에서 클라우센은 이것이 하나의 문제라고 말했었다. 그는 이렇게 썼다.
여기에 제시된 지형학적 증거들은 동쪽 방향으로 라라미 분지에서 대평원으로 흘러갔던 막대한 양의 물이 라라미 산맥 지역의 라라미 강과 그 지류들은 강하게 침식했고, 현재 급경사면으로 둘러싸인 "하류"의 고센 홀(Goshen Hole) 분지를 침식하며 배수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지질학적 역사에서 알려진 수원(water source)이 존재하지 않는다.[2]
게다가, 클라우센은 대초원과 서부 전역의 다른 지역들을 가로질러 신생대 중기에 발생했던 대홍수의 유사한 증거들을 발견했다.[3. 4] 그는 이러한 소위 "이상한(anomalous)" 배수 시스템과 침식 표면들은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존재했었다는 것을 계속해서 발견했다. 빙하기는 로키산맥이 형성되고 난 후까지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만약 얼음 녹은 물이 아니었다면, 무엇이 이러한 배수 패턴의 원인이 되었을까?
클라우센은 자신이 관측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지구적 홍수를 받아들이는 대신에, 신생대 중기에 로키산맥의 융기와 동시에 빙하기가 더 일찍 일어났다고 주장했다.[5] 그는 이 초기 빙상의 녹은 물이 이 이상한 배수 패턴을 침식시켰고, 심지어 올리고세, 마이오세, 플라이오세의 퇴적물을 미대륙 서부에 걸쳐 퇴적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5]
클라우센은 설명했다.
그러한 이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입증한 논문들(이 논문과 같은)은 전통적 지질학의 시간 틀 및 절대 연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질학 및 빙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그의 해석)은 계곡 형성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서, 지형도의 배수 시스템을 증거로 사용하여 상대적 연대측정 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되었다.[1]
다른 말로 하자면, 클라우젠은 그가 관측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지질학적 시간 틀과 심지어 절대적 연대까지도 버려야 했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절대 연대 데이터, 특히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나 화석 연대와 같은 것들은 패러다임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다른 패러다임에 의해서 같은 방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5]
홍수지질학자들은 이에 동의한다. 절대적 연대는 신뢰할 수 없고, 검증할 수 없는 가정(assumptions)들에 근거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홍수 직후(신생대 후기 또는 플라이스토세)에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강력한 지질학적 증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배수 패턴은 빙상이 발달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기 때문에, 클라우센이 말한 것처럼 이 빙하기에 녹은 물이 배수 패턴을 조각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클라우센이 제안한 것처럼, 신생대 중기에 더 이른 빙하기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를 본다.
그렇다면,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며 로열 협곡과 같은 주요 고지대를 관통하는, 소위 "이상한" 배수 패턴을 조각했던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가장 많은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은 전 지구적 홍수(global Flood)이다. 물의 원천을 설명하기 위해 더 이른 빙하기를 제안할 필요가 없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면 충분하다.
ICR의 해석은,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ding phase, 감퇴기) 동안에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6] 또한 전 세계 산들의 약 80%가 이 거대층연속체가 퇴적되던 동안에 나타났다. 게다가 홍수 물이 대륙에서 계속 물러가면서, 막대한 침식이 후퇴기 동안에 일어났다. 소위 "플리스토세 빙하기(Pleistocene Ice Age)"는 홍수 물이 바다로 완전히 빠져나간 후인,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만들어진 독특한 조건으로 인해 시작되었다.[7]
이러한 해석은 클라우젠이 관찰한 신생대 중기의 이상한 배수 패턴을 더 잘 설명한다. 눈 녹은 물을 제공하기 위해 신생대 중기에 이른 빙하기는 필요하지 않다. 절대적 연대는 확실히 틀렸다. 그러나 이 사건들의 상대적 시기는 클라우젠이 제안한 대로 틀리지 않았다. 암석의 변형과 퇴적 시기는 신생대 초중반 로키산맥의 융기와, 신생대 후기 플라이스토세(홍적세) 동안의 한 번의 빙하기를 뒷받침한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한 증거들은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는 배수 패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부 세속 지질학자들은 이 증거를 보고 있지만, 적절한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분명히 보인다. 대홍수의 증거들은 진정으로 "돌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lausen, E. 2021. How a new paradigm explains topographic map drainage system and erosional landform evidence in the Fremont County Royal Gorge area, Colorado, USA. Journal of Geography and Geology. 13 (2): 32-46.
2. Clausen, E. 2018. Topographic map analysis of Laramie Range bedrock-walled canyon complex and the Goshen Hole escarpment-surrounded basin, Albany and Platte Counties, southeast Wyoming, USA. Open Journal of Geology. 8: 33-55.
3. Clausen, E. 2019. How a fundamentally different and new glacial history paradigm explains North America glaciated prairie region erosional escarpments and drainage patterns. Earth Science Research. 8 (2): 23-34.
4. Clausen, E. 2021. How two different Cenozoic geologic and glacial history paradigms explain the southcentral Montana Musselshell-Yellowstone River drainage divide origin, USA. Earth Science Research. 10 (2): 42-53.
5. Clausen, E. 2020. Analyzing anomalous topographic map drainage system and landform evidence as a glacial history paradigm problem: a literature review. Open Journal of Geology. 10: 1072-1090. 6.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53.
7. Ibid, 354-377.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15217&bmode=view
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2&bmode=view
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1&bmode=view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54&bmode=view
피오르드는 어떻게 형성됐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3177622&bmode=view
중국의 계림, 카르스트 산들, 그리고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3&bmode=view
출처 : ICR, 2021. 12.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lood-evidence-clearly-seen-geologi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지질학자에게 분명히 보여지는 대홍수의 증거
(Flood Evidence Clearly Seen by Geologist)
by Tim Clarey, PH.D.
한 진화 지질학자는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며 흘렀던 거대하고 광범위한 물 흐름의 증거를 보고 있었다. 그는 현대 지질학의 설명은 물의 근원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더 이른 빙하기를 제안하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관측을 설명하기 위해서 세속적 지질학의 다소 급격한 전환을 요구하고 있었다.
에릭 클라우센(Eric Clausen)은 미국 서부의 지형도를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의 가장 최근 논문은 콜로라도 로얄 협곡(Royal Gorge)을 통과하는 배수 패턴과 주변의 배수 패턴을 살펴본 것이었다.[1] 그의 이전 논문들은 와이오밍주 라라미 산맥(Laramie Range)[2], 다코타주와 캐나다의 대초원 지역[3], 몬태나주 옐로스톤 강(Yellowstone River)[4], 그 외 지역을 가로지르는 배수 시스템을 다루고 있었다.
그는 각 연구에서 USGS 지형도를 통해 볼 수 있는, 합쳐지고 분기된 계곡들, 철조망 모양의 지류들(barbed tributaries), 급격한 배수 경로의 변화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1] 그는 "융기된 로얄 협곡을 관통하며 흘렀던 크고 긴 남쪽 방향으로의 홍수가 이 특징들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1]
문제는 대부분의 로키산맥과 마찬가지로, 로얄 협곡의 융기는 신생대 후기(플라이스토세) 빙하기보다 훨씬 이전인, 신생대 중기 초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의 장기간 홍수를 위한 물의 공급원을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초기 논문에서 클라우센은 이것이 하나의 문제라고 말했었다. 그는 이렇게 썼다.
여기에 제시된 지형학적 증거들은 동쪽 방향으로 라라미 분지에서 대평원으로 흘러갔던 막대한 양의 물이 라라미 산맥 지역의 라라미 강과 그 지류들은 강하게 침식했고, 현재 급경사면으로 둘러싸인 "하류"의 고센 홀(Goshen Hole) 분지를 침식하며 배수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지질학적 역사에서 알려진 수원(water source)이 존재하지 않는다.[2]
게다가, 클라우센은 대초원과 서부 전역의 다른 지역들을 가로질러 신생대 중기에 발생했던 대홍수의 유사한 증거들을 발견했다.[3. 4] 그는 이러한 소위 "이상한(anomalous)" 배수 시스템과 침식 표면들은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존재했었다는 것을 계속해서 발견했다. 빙하기는 로키산맥이 형성되고 난 후까지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만약 얼음 녹은 물이 아니었다면, 무엇이 이러한 배수 패턴의 원인이 되었을까?
클라우센은 자신이 관측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지구적 홍수를 받아들이는 대신에, 신생대 중기에 로키산맥의 융기와 동시에 빙하기가 더 일찍 일어났다고 주장했다.[5] 그는 이 초기 빙상의 녹은 물이 이 이상한 배수 패턴을 침식시켰고, 심지어 올리고세, 마이오세, 플라이오세의 퇴적물을 미대륙 서부에 걸쳐 퇴적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5]
클라우센은 설명했다.
그러한 이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입증한 논문들(이 논문과 같은)은 전통적 지질학의 시간 틀 및 절대 연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질학 및 빙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그의 해석)은 계곡 형성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서, 지형도의 배수 시스템을 증거로 사용하여 상대적 연대측정 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되었다.[1]
다른 말로 하자면, 클라우젠은 그가 관측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지질학적 시간 틀과 심지어 절대적 연대까지도 버려야 했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절대 연대 데이터, 특히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나 화석 연대와 같은 것들은 패러다임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다른 패러다임에 의해서 같은 방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5]
홍수지질학자들은 이에 동의한다. 절대적 연대는 신뢰할 수 없고, 검증할 수 없는 가정(assumptions)들에 근거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홍수 직후(신생대 후기 또는 플라이스토세)에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강력한 지질학적 증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배수 패턴은 빙상이 발달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기 때문에, 클라우센이 말한 것처럼 이 빙하기에 녹은 물이 배수 패턴을 조각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클라우센이 제안한 것처럼, 신생대 중기에 더 이른 빙하기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를 본다.
그렇다면,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며 로열 협곡과 같은 주요 고지대를 관통하는, 소위 "이상한" 배수 패턴을 조각했던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가장 많은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은 전 지구적 홍수(global Flood)이다. 물의 원천을 설명하기 위해 더 이른 빙하기를 제안할 필요가 없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면 충분하다.
ICR의 해석은,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ding phase, 감퇴기) 동안에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6] 또한 전 세계 산들의 약 80%가 이 거대층연속체가 퇴적되던 동안에 나타났다. 게다가 홍수 물이 대륙에서 계속 물러가면서, 막대한 침식이 후퇴기 동안에 일어났다. 소위 "플리스토세 빙하기(Pleistocene Ice Age)"는 홍수 물이 바다로 완전히 빠져나간 후인,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만들어진 독특한 조건으로 인해 시작되었다.[7]
이러한 해석은 클라우젠이 관찰한 신생대 중기의 이상한 배수 패턴을 더 잘 설명한다. 눈 녹은 물을 제공하기 위해 신생대 중기에 이른 빙하기는 필요하지 않다. 절대적 연대는 확실히 틀렸다. 그러나 이 사건들의 상대적 시기는 클라우젠이 제안한 대로 틀리지 않았다. 암석의 변형과 퇴적 시기는 신생대 초중반 로키산맥의 융기와, 신생대 후기 플라이스토세(홍적세) 동안의 한 번의 빙하기를 뒷받침한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한 증거들은 미대륙 서부를 가로지르는 배수 패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부 세속 지질학자들은 이 증거를 보고 있지만, 적절한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분명히 보인다. 대홍수의 증거들은 진정으로 "돌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lausen, E. 2021. How a new paradigm explains topographic map drainage system and erosional landform evidence in the Fremont County Royal Gorge area, Colorado, USA. Journal of Geography and Geology. 13 (2): 32-46.
2. Clausen, E. 2018. Topographic map analysis of Laramie Range bedrock-walled canyon complex and the Goshen Hole escarpment-surrounded basin, Albany and Platte Counties, southeast Wyoming, USA. Open Journal of Geology. 8: 33-55.
3. Clausen, E. 2019. How a fundamentally different and new glacial history paradigm explains North America glaciated prairie region erosional escarpments and drainage patterns. Earth Science Research. 8 (2): 23-34.
4. Clausen, E. 2021. How two different Cenozoic geologic and glacial history paradigms explain the southcentral Montana Musselshell-Yellowstone River drainage divide origin, USA. Earth Science Research. 10 (2): 42-53.
5. Clausen, E. 2020. Analyzing anomalous topographic map drainage system and landform evidence as a glacial history paradigm problem: a literature review. Open Journal of Geology. 10: 1072-1090. 6.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53.
7. Ibid, 354-377.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15217&bmode=view
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2&bmode=view
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1&bmode=view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54&bmode=view
피오르드는 어떻게 형성됐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3177622&bmode=view
중국의 계림, 카르스트 산들, 그리고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3&bmode=view
출처 : ICR, 2021. 12.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lood-evidence-clearly-seen-geologis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