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1
1. 노아의 방주
하나님에 대한 첫 번째의 반란이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후에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구세주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인간들에게 아직도 하나님께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그들의 후손 중 하나의 “씨”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인간에 대한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인간을 하나님께로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아담과 이브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적인 대홍수로부터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구해 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인간의 씨와 그 약속의 씨(구세주)가 그 안에서 구원될 방주를 짓는 방법을 지시해 주셨다.
방주에 관하여 많은 기록이 있다. 사람들이 제기할 수도 있는 의문과 관련하여 몇 개의 언급이 있다. 그중 하나는 방주의 크기에 관한 것이다. 길이는 135m, 폭은 22.5m, 높이는 13.5m 였고, 3층의 갑판을 갖추고 있다. 이것은 569량의 철도 화물차를 싣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방주 전 공간 중 약 반 정도에 모든 육상동물의 각 2쌍 씩을 넉넉히 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방주에 있었던 동물의 종 수는 우리가 종(species)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한 종들이란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이종교배를 해서 건강한 후손을 생산할 수 있는 일단의 동물들을 말한다. 한 쌍의 개(canis) 속은 모든 형태의 개와 그 변종들인 늑대들, 자칼들, 그리고 코요태들을 낳을 수 있다. 개 속에 속하는 200종(species) 이상의 변종들은 한 두 마리의 야생 개에서 왔다. 끝없이 많은 비둘기 변종들이 양비둘기(rock pigeon)에서 퍼졌다. 표범, 호랑이, 사자, 보통의 고양이 등의 고양이 속으로부터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다른 종류(kinds)의 동물들은 서로 섞이거나 합체되지 않는다. 이 사실이 로버트 클라크로 하여금 그의 저서 <다윈: 그 전과 그 후>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게 했다. 즉;
“진화에 대한 모든 이론은 이 현대적 발견의 관점에 비추어 볼 때 실패했다. 단순히 실패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비참하게 실패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진화론은 거의 믿어질 수 없을 것 같다.”
인간의 종족들이 서로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다 한 조상 노아로부터 왔으나, 피부색, 눈의 모양, 체구의 크기와 일반적인 외모가 얼마나 다른가! 성경에 다소의 힌트가 있기는 하나 무엇이 그런 변화를 가져왔으며 언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여러 다른 종류(kinds) 또는 그 종류 안에서의 여러 변종들까지도 방주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은 당시에 전 지구적인 현상이었던 완만한 표고차의 지표 구조와 온난한 기후로 미루어 볼 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모든 종류의 피조된 동물들도 당시 지구의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물론이고 방주를 짓던 그 곳에도 살고 있었으리라는 개연성이 있다. 만일 어떤 동물이 자기들의 생존경쟁을 위하여 고지형이나 사막 또는 정글과 같은 환경을 필요로 하였다면, 이런 환경은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오늘날 대해를 항해하는 큰 선박들만큼이나 큰 대형 방주를 건조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시 사람들은 오늘날과 같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어서 방주를 건조하는 것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홍수 직후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만큼의 놀라운 위업에 비해 방주의 건조는 비교적 적은 규모의 건축공사라 할 수 있다. 피라미드 건설에서 보여준 기계공학적 창의성과 집행능력은 그들의 선조인 노아의 후손들에게서 전수되어지고 배웠던 것이다.
노아와 그의 3 아들들이 방주를 지을 자재를 모으고 또 배를 건조하는 데 120년이 걸렸지만, 이것은 그들이 전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 배를 지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들은 목수와 조선공과 기타의 일꾼들을 고용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교회를 지을 때 믿지 않는 외부 일꾼을 고용하는 것처럼 그들의 세속적인 이웃 가운데서 고용했을 것이다.
대홍수의 가공할 파괴력은 두 가지의 근원에서 왔다. 창7:11-12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즉;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 월 곧 그 달 십칠 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대홍수를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의 창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2. 하늘의 창들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첫 번째의 질문은 40 주야를 계속 쏟아졌던 비의 물 근원은 어디인가 하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분명히 창조의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끌어 올리신 궁창 위의 물 층이다. 궁창 위의 물은 태양광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서 지구를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준 수증기 형태였다. 하늘의 그 물 층에 포함되어 있던 물은 지상에 있던 물의 양 만큼이나 많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 보호적 물 층이 40주야 동안 지구 위로 쏟아져 내렸을 때, 아마도 전 지구에 걸쳐 기상 이변이 생겼을 것이다.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나타났고 가장 거센 허리케인과 토네이도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지구가 여태껏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 더 격렬한 것이었을 것이다. 또한 번개는 쉼 없이 내리쳤고 천둥은 계속해서 쿵쿵거렸을 것이다. 그 하늘 창이 열렸을 때 어마어마한 물이 마치 폭포와 같이 쏟아져 내렸을 것이다. 물이 그렇게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찬 공기가 땅 위를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기온은 아주 급강하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폭풍우가 몰아치면 사람들이 피난처로 숨어들어서 움츠리고 벌벌 떨고 있을 만큼 가공스럽다면, 그 당시 폭풍우의 격렬함은 어느 정도였을까!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지구상에 있는 물이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설명하려고 한다. 플레스톤 클라우드는 그의 저서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109쪽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최초의 대기권과 수권(水圈)은 거의 확실하게 화산 폭발이나 탈기(脫氣)의 과정이라고 부르는, 애초에 함께 떨어져서 행성을 형성했던 물질들에 함유되어 있던 가스 상태의 구성 물질 중에서 응축된 산물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클라우드는 이 탈기가 큰 트림이나 여러 번의 트림 또는 일정한 트림들 중 어떤 경우에 일어날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여러 번의 트림이 있었다는 가정을 선호한다. 그러나 진짜 의문은 이 모든 물들이 실제로 있게 한 모든 가스들은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또 다시 비과학적 추측에 불과한 설명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는 1986년 4월 2일자 판에서 이 지구에 있는 모든 물에 대해서 또 하나의 설명을 싣고 있다. 즉;
“아이오와 대학의 과학자들(진화론자들)은 물이 지구와 행성들 위에서 어떻게 모아졌는가에 대해 놀랄만한 새 이론을 제시했다. 그들은 전에는 한 번도 탐색된 바 없는, 바다들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물을 20억년 이상 동안 공급했던 얼음으로 된 작은 혜성들이, 1분에 20개 혜성의 비율로 100톤씩의 물을 방출하면서 지구 대기권으로 계속 돌진해 들어왔다는 것이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다른 행성이나 달 위에는 물이나 바다가 없는가? 진화론자들이 어떤 이론에 이어 또 다른 이론들을, 그것들이 합리적이지도 않고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데도 계속 조작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가? 다시 묻건대 그들이 지구에 물을 날라다 주고 있다고 추정하는 얼음으로 된 혜성들은 어디서 왔다는 말인가? 달과 화성은 왜 물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가?
3. 큰 깊음의 샘들
대홍수의 두 번째 파괴력의 근원은 그 날에 터졌던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었다. 큰 깊음의 샘들에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깊음의 샘들은 지구의 전 표면과 지각을 통째로 들어 올려서, 뒤흔들어 내동댕이치고, 떨어뜨리는 온갖 활동을 포함하고 있었다. 깊음의 샘이 터졌을 때 많은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아마도 지구 전체가 뒤틀리고 대륙들이 움직이고 요동쳤을 것이다. 한 때는 대양과 바다였던 것이, 뒤틀릴 때 록키나 히말라야 같은 산맥으로 솟아오를 수 있고, 한 때 육지였던 것이 바다 속 5마일 깊이로 묻혀버릴 수도 있다.
대홍수 때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에 대해서 대충 헤아려보기 위하여 우리는 지각이 격렬하게 교란되고 대륙들과 산맥들은 들려 올라서 근년에 필리핀에서 발생했던 바와 같이 화산폭발에 따른 용암과 화산재와 연기들이 전 지구 위를 뒤덮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의 모든 곳과 대양의 바닥까지도 수많은 화산들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많다. 한편 전 세계적인 지진들도 지구를 뒤흔들었다. 창조의 둘째 날에 창조주께서 거기 두셨던 궁창 위의 수증기로부터 지상으로 폭우가 40일간 쏟아졌다. 또한 기상 체계에 있어 젯드 기류와 심한 기압 차 현상이 발생해서 매우 격렬한 허리케인과 토네이도가 일어나고 지구의 기후는 열악하게 변했다. 온 지구 위의 조화에 격변을 일으켰던 엄청나게 사나웠던 노아 홍수 당시의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와 비교한다면, 1992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앤드루 허리케인은 그저 미풍에 불과한 것이다. 1993년 미드웨스트 홍수는 전 지구를 동시에 뒤덮었던 대홍수의 물에 비하면 단순한 연못 정도에 불과하다. 1994년 LA 지진도 대홍수 때 전 지구를 뒤흔들었던 지진에 비한다면 사건도 아니다.
4. 대홍수 후의 지질학이 가르쳐 주는 교훈
지금까지 우리는 고고학, 일반 세계사 그리고 성경의 역사가 지구의 고대사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바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지각의 구조에 대한 학문인 지질학은, 발생했던 변화에 관하여 매우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준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한 지질학은 사실에 입각한 과학이다. 그리고 우리가 창조 이래로 변화된 지구 표면의 모습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변해버린 지각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지질학과 성경은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경과 지구에 대한 현재의 지질학은 서로 상충되지 않으나, 지구 위에서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균일하게 점진적으로 지각이 형성되었다는 진화론이라는 이론과 지구에 대한 현대의 지질학은 모순된다!
태초 이래로 지구상에서는 거대하고 돌발적이고 첨예한 변화들이 발생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지질학적 현상들이 있다. 이들 중의 하나는 산맥의 융기이다. 성경은 대홍수 때의 물이 가장 높은 산들 보다도 15규빗이나 더 높이 찼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오늘날의 가장 높은 산들보다도 더 높이 물이 찼다는 의미는 아니다. 태초에는 지상의 모든 것이 “매우 좋았음”으로 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들에게 장애가 되는 높은 산들이나 사막 지대가 없었고, 육지는 약간 완만한 기복으로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당시의 대홍수 물이 오늘날 존재하는 가장 높은 산을 덮었다는 것은 지구상 전역 특히 로키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산맥 위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해양 동물들의 화석을 보더라도 분명하다.
이런 산맥들이 융기되고 그 때 뒤틀려졌다는 지질학적인 증거들이 있다. NASB 성경 최신 번역판에서는 시104:5-9절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즉;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산이 솟아올랐을 뿐만 아니라, 대륙은 이동하고 따로 따로 찢겨졌다. 진화론자들은 “현재는 과거를 아는 열쇠” 이고 이 땅 위의 모든 변화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처럼 균일하고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났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리처드 리키와 같은 진화론자마저도 과거 지구에 거대하고 강력한 변화가 일어났었다고 믿고 있다. <호수의 사람들> 1쪽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이 유라시아 대륙과 다시 한번 충돌한 것은 불과 1, 2백만 년 전의 일이다. 그 충돌은 지구의 표면을 구성하고 그 위에 대륙들이 거대한 화강암 선박처럼 실제로 떠 있는 거대한 판의 운동으로 인하여 힘을 받아 일어났다. 그때 아프리카의 땅 모습은 오늘날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의 서로 다른 액체들 즉, 공기(대기권), 물(수권), 그리고 지구 심부에 녹아있고 그 위에 우리의 지각이 놓여서 떠있는 암석(용암)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라고 말할 때, 이것은 지구의 한 복판에 있던 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기와 물을 함께 뒤섞여진 액상의 마그마로 말미암아, 터져서 솟구쳐 오르고 쏟아져 내렸으며, 겹쳐 포개지고 어마어마한 단층을 일으킨 땅덩어리들도 물과 함께 혼합되었을 것이다.
지구의 모든 산들은 지표면이나 깊은 땅 속에 화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분출물들은 홍수 동안에나 홍수 직후에 분출되어 수십억의 동식물과 인간들을 퇴적지층 속에 매몰시켰을 것이다. 산맥들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의 콜로라도 주, 애리조나 주, 유타 주, 그리고 아시아의 티베트의 광활한 고원도 지층의 두께 수천 피트, 넓이는 수백만 평방마일이 되는 퇴적지층으로 그 안에 수많은 수생생물들을 함유한 채로 융기되어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산맥들, 산꼭대기, 고지대 등에서 대양의 밑바닥에서 살았던 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만물이 수십억 년 동안에 아주 느리고 점진적으로 변해 왔다고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은, 산들, 그들의 습곡과 변형들, 그 위에서 발견되는 해양 생물의 화석들을 설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고래나 크고 작은 바다 생물들이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리처드 크링턴은 그의 저서 <우리의 지구 이야기> 163쪽에 다음과 같이 썼다.
“고대에 알프스산맥과 히말라야산맥은 바다 밑의 양측에서 작용하는 땅덩이의 압력으로 하상(河床)으로부터 융기되었다. 이 거대한 물체가 서서히 융기되면서 엉키고 요동하는 바위들의 엄청난 파도가 주위의 해변으로 밀려올라오게 하는 물리적 힘을 생각해보면 경외스러울 정도이다.”
당신은 “서서히 융기되었다”는 말을 주목했는가? 격변적인 물리적 힘이 작용했다는 여러 증거가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하는 그들의 신조와 주장을 방어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천천히 그리고 균일하게 진행했다는 종래의 믿음을 결코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높은 산들이 아주 젊다는 것은 인간의 취락지가, 지금은 인간이 살기에 부적절한 4,800m 높이의 히말라야나 안데스 산맥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보아도 명백하다. 분명히 이 산들은 인간들이 거기서 살았던 이후에 융기되었음에 틀림없다. 진화론자들은 산들과 고원들의 융기를 설명하는데 매우 고심한다. 수많은 진화론 책들을 저술한 룻 무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산들과 대륙들이 융기되었다는 당혹스럽고 낡은 의문에 대해 아직도 답이 없다."
듀턴과 배튼이라는 다른 두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산 구조들의 형성에 대한 만족스런 이론은 아직도 우리를 피해 다니고 있다."
그러나 같은 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 성경의 알찬 언급은 단지 한 두 마디의 간결하고 사실에 입각한 단어들로 엄청난 대란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활동을 위하여 5개월 동안 계속되었던 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짐”이 하늘과 땅과 지구 내부의 용융된 마그마 속에서 약 150일 동안 격렬한 대란이 있은 후까지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산들과 고원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어 오로지 말문을 닫고 있다. 룻 무어는 그녀의 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242-3쪽에서 <미국의 지질학적 탐사>의 공동 저자인 지질학자 C. 듀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그]는 그가 서 있던 고원[그랜드 캐니언 지역]이 늘 그렇게 고지대였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았다. 반대로 그 대부분의 엄청난 바위덩이는 얕은 바다의 밑바닥에서 생성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 차례 해수면이나 그보다 아래에 있었다. 그것은 틀릴 수가 없다. 석회암 층과, 그것이 함유하고 있는 화석들과 심지어 가끔 그려져 있는 물결무늬 등은 수면 아래에 있었다는 사실을 논쟁의 여지가 없이 증명해 준다. 한 때는 평평했던 바다의 바닥이 시간이 흐르면서 솟아올랐다. 무엇이 그렇게 엄청난 융기를 일으켰는가? 무엇이 십만 평방 마일의 지구 표면을 해발 2마일 이상이나 들어 올렸는가? 듀턴은 산들 위에다 시선을 고정하고서 무엇이 그들을 만들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거기 있게 되었는가? 라는 요지로 묻고 있었다.”
우리가 미국의 공원들을 두루 여행하며 미국의 내무부가 지구의 지질학적 형태의 기원에 대해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보면서, 또 우리가 기상천외하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설명문들을 분석하면서, 우리는 내무부와 많은 공공 기관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진화론자들이 이와 같은 지질학적 모습에 대하여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간명하고 이치에 맞고 신뢰성이 있는 대답에 대하여 주목해 볼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 보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62
참고 :
대홍수 1
1. 노아의 방주
하나님에 대한 첫 번째의 반란이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후에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구세주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인간들에게 아직도 하나님께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그들의 후손 중 하나의 “씨”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인간에 대한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인간을 하나님께로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아담과 이브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적인 대홍수로부터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구해 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인간의 씨와 그 약속의 씨(구세주)가 그 안에서 구원될 방주를 짓는 방법을 지시해 주셨다.
방주에 관하여 많은 기록이 있다. 사람들이 제기할 수도 있는 의문과 관련하여 몇 개의 언급이 있다. 그중 하나는 방주의 크기에 관한 것이다. 길이는 135m, 폭은 22.5m, 높이는 13.5m 였고, 3층의 갑판을 갖추고 있다. 이것은 569량의 철도 화물차를 싣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방주 전 공간 중 약 반 정도에 모든 육상동물의 각 2쌍 씩을 넉넉히 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방주에 있었던 동물의 종 수는 우리가 종(species)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한 종들이란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이종교배를 해서 건강한 후손을 생산할 수 있는 일단의 동물들을 말한다. 한 쌍의 개(canis) 속은 모든 형태의 개와 그 변종들인 늑대들, 자칼들, 그리고 코요태들을 낳을 수 있다. 개 속에 속하는 200종(species) 이상의 변종들은 한 두 마리의 야생 개에서 왔다. 끝없이 많은 비둘기 변종들이 양비둘기(rock pigeon)에서 퍼졌다. 표범, 호랑이, 사자, 보통의 고양이 등의 고양이 속으로부터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다른 종류(kinds)의 동물들은 서로 섞이거나 합체되지 않는다. 이 사실이 로버트 클라크로 하여금 그의 저서 <다윈: 그 전과 그 후>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게 했다. 즉;
인간의 종족들이 서로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다 한 조상 노아로부터 왔으나, 피부색, 눈의 모양, 체구의 크기와 일반적인 외모가 얼마나 다른가! 성경에 다소의 힌트가 있기는 하나 무엇이 그런 변화를 가져왔으며 언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여러 다른 종류(kinds) 또는 그 종류 안에서의 여러 변종들까지도 방주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은 당시에 전 지구적인 현상이었던 완만한 표고차의 지표 구조와 온난한 기후로 미루어 볼 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모든 종류의 피조된 동물들도 당시 지구의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물론이고 방주를 짓던 그 곳에도 살고 있었으리라는 개연성이 있다. 만일 어떤 동물이 자기들의 생존경쟁을 위하여 고지형이나 사막 또는 정글과 같은 환경을 필요로 하였다면, 이런 환경은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오늘날 대해를 항해하는 큰 선박들만큼이나 큰 대형 방주를 건조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시 사람들은 오늘날과 같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어서 방주를 건조하는 것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홍수 직후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만큼의 놀라운 위업에 비해 방주의 건조는 비교적 적은 규모의 건축공사라 할 수 있다. 피라미드 건설에서 보여준 기계공학적 창의성과 집행능력은 그들의 선조인 노아의 후손들에게서 전수되어지고 배웠던 것이다.
노아와 그의 3 아들들이 방주를 지을 자재를 모으고 또 배를 건조하는 데 120년이 걸렸지만, 이것은 그들이 전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 배를 지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들은 목수와 조선공과 기타의 일꾼들을 고용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교회를 지을 때 믿지 않는 외부 일꾼을 고용하는 것처럼 그들의 세속적인 이웃 가운데서 고용했을 것이다.
대홍수의 가공할 파괴력은 두 가지의 근원에서 왔다. 창7:11-12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즉;
대홍수를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의 창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2. 하늘의 창들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첫 번째의 질문은 40 주야를 계속 쏟아졌던 비의 물 근원은 어디인가 하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분명히 창조의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끌어 올리신 궁창 위의 물 층이다. 궁창 위의 물은 태양광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서 지구를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준 수증기 형태였다. 하늘의 그 물 층에 포함되어 있던 물은 지상에 있던 물의 양 만큼이나 많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 보호적 물 층이 40주야 동안 지구 위로 쏟아져 내렸을 때, 아마도 전 지구에 걸쳐 기상 이변이 생겼을 것이다.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나타났고 가장 거센 허리케인과 토네이도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지구가 여태껏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 더 격렬한 것이었을 것이다. 또한 번개는 쉼 없이 내리쳤고 천둥은 계속해서 쿵쿵거렸을 것이다. 그 하늘 창이 열렸을 때 어마어마한 물이 마치 폭포와 같이 쏟아져 내렸을 것이다. 물이 그렇게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찬 공기가 땅 위를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기온은 아주 급강하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폭풍우가 몰아치면 사람들이 피난처로 숨어들어서 움츠리고 벌벌 떨고 있을 만큼 가공스럽다면, 그 당시 폭풍우의 격렬함은 어느 정도였을까!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지구상에 있는 물이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설명하려고 한다. 플레스톤 클라우드는 그의 저서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109쪽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러고 나서 클라우드는 이 탈기가 큰 트림이나 여러 번의 트림 또는 일정한 트림들 중 어떤 경우에 일어날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여러 번의 트림이 있었다는 가정을 선호한다. 그러나 진짜 의문은 이 모든 물들이 실제로 있게 한 모든 가스들은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또 다시 비과학적 추측에 불과한 설명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는 1986년 4월 2일자 판에서 이 지구에 있는 모든 물에 대해서 또 하나의 설명을 싣고 있다. 즉;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다른 행성이나 달 위에는 물이나 바다가 없는가? 진화론자들이 어떤 이론에 이어 또 다른 이론들을, 그것들이 합리적이지도 않고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데도 계속 조작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가? 다시 묻건대 그들이 지구에 물을 날라다 주고 있다고 추정하는 얼음으로 된 혜성들은 어디서 왔다는 말인가? 달과 화성은 왜 물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가?
3. 큰 깊음의 샘들
대홍수의 두 번째 파괴력의 근원은 그 날에 터졌던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었다. 큰 깊음의 샘들에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깊음의 샘들은 지구의 전 표면과 지각을 통째로 들어 올려서, 뒤흔들어 내동댕이치고, 떨어뜨리는 온갖 활동을 포함하고 있었다. 깊음의 샘이 터졌을 때 많은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아마도 지구 전체가 뒤틀리고 대륙들이 움직이고 요동쳤을 것이다. 한 때는 대양과 바다였던 것이, 뒤틀릴 때 록키나 히말라야 같은 산맥으로 솟아오를 수 있고, 한 때 육지였던 것이 바다 속 5마일 깊이로 묻혀버릴 수도 있다.
대홍수 때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에 대해서 대충 헤아려보기 위하여 우리는 지각이 격렬하게 교란되고 대륙들과 산맥들은 들려 올라서 근년에 필리핀에서 발생했던 바와 같이 화산폭발에 따른 용암과 화산재와 연기들이 전 지구 위를 뒤덮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의 모든 곳과 대양의 바닥까지도 수많은 화산들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많다. 한편 전 세계적인 지진들도 지구를 뒤흔들었다. 창조의 둘째 날에 창조주께서 거기 두셨던 궁창 위의 수증기로부터 지상으로 폭우가 40일간 쏟아졌다. 또한 기상 체계에 있어 젯드 기류와 심한 기압 차 현상이 발생해서 매우 격렬한 허리케인과 토네이도가 일어나고 지구의 기후는 열악하게 변했다. 온 지구 위의 조화에 격변을 일으켰던 엄청나게 사나웠던 노아 홍수 당시의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와 비교한다면, 1992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앤드루 허리케인은 그저 미풍에 불과한 것이다. 1993년 미드웨스트 홍수는 전 지구를 동시에 뒤덮었던 대홍수의 물에 비하면 단순한 연못 정도에 불과하다. 1994년 LA 지진도 대홍수 때 전 지구를 뒤흔들었던 지진에 비한다면 사건도 아니다.
4. 대홍수 후의 지질학이 가르쳐 주는 교훈
지금까지 우리는 고고학, 일반 세계사 그리고 성경의 역사가 지구의 고대사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바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지각의 구조에 대한 학문인 지질학은, 발생했던 변화에 관하여 매우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준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한 지질학은 사실에 입각한 과학이다. 그리고 우리가 창조 이래로 변화된 지구 표면의 모습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변해버린 지각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지질학과 성경은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경과 지구에 대한 현재의 지질학은 서로 상충되지 않으나, 지구 위에서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균일하게 점진적으로 지각이 형성되었다는 진화론이라는 이론과 지구에 대한 현대의 지질학은 모순된다!
태초 이래로 지구상에서는 거대하고 돌발적이고 첨예한 변화들이 발생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지질학적 현상들이 있다. 이들 중의 하나는 산맥의 융기이다. 성경은 대홍수 때의 물이 가장 높은 산들 보다도 15규빗이나 더 높이 찼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오늘날의 가장 높은 산들보다도 더 높이 물이 찼다는 의미는 아니다. 태초에는 지상의 모든 것이 “매우 좋았음”으로 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들에게 장애가 되는 높은 산들이나 사막 지대가 없었고, 육지는 약간 완만한 기복으로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당시의 대홍수 물이 오늘날 존재하는 가장 높은 산을 덮었다는 것은 지구상 전역 특히 로키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산맥 위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해양 동물들의 화석을 보더라도 분명하다.
이런 산맥들이 융기되고 그 때 뒤틀려졌다는 지질학적인 증거들이 있다. NASB 성경 최신 번역판에서는 시104:5-9절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즉;
산이 솟아올랐을 뿐만 아니라, 대륙은 이동하고 따로 따로 찢겨졌다. 진화론자들은 “현재는 과거를 아는 열쇠” 이고 이 땅 위의 모든 변화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처럼 균일하고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났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리처드 리키와 같은 진화론자마저도 과거 지구에 거대하고 강력한 변화가 일어났었다고 믿고 있다. <호수의 사람들> 1쪽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의 서로 다른 액체들 즉, 공기(대기권), 물(수권), 그리고 지구 심부에 녹아있고 그 위에 우리의 지각이 놓여서 떠있는 암석(용암)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라고 말할 때, 이것은 지구의 한 복판에 있던 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기와 물을 함께 뒤섞여진 액상의 마그마로 말미암아, 터져서 솟구쳐 오르고 쏟아져 내렸으며, 겹쳐 포개지고 어마어마한 단층을 일으킨 땅덩어리들도 물과 함께 혼합되었을 것이다.
지구의 모든 산들은 지표면이나 깊은 땅 속에 화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분출물들은 홍수 동안에나 홍수 직후에 분출되어 수십억의 동식물과 인간들을 퇴적지층 속에 매몰시켰을 것이다. 산맥들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의 콜로라도 주, 애리조나 주, 유타 주, 그리고 아시아의 티베트의 광활한 고원도 지층의 두께 수천 피트, 넓이는 수백만 평방마일이 되는 퇴적지층으로 그 안에 수많은 수생생물들을 함유한 채로 융기되어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산맥들, 산꼭대기, 고지대 등에서 대양의 밑바닥에서 살았던 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만물이 수십억 년 동안에 아주 느리고 점진적으로 변해 왔다고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은, 산들, 그들의 습곡과 변형들, 그 위에서 발견되는 해양 생물의 화석들을 설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고래나 크고 작은 바다 생물들이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리처드 크링턴은 그의 저서 <우리의 지구 이야기> 163쪽에 다음과 같이 썼다.
당신은 “서서히 융기되었다”는 말을 주목했는가? 격변적인 물리적 힘이 작용했다는 여러 증거가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하는 그들의 신조와 주장을 방어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천천히 그리고 균일하게 진행했다는 종래의 믿음을 결코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높은 산들이 아주 젊다는 것은 인간의 취락지가, 지금은 인간이 살기에 부적절한 4,800m 높이의 히말라야나 안데스 산맥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보아도 명백하다. 분명히 이 산들은 인간들이 거기서 살았던 이후에 융기되었음에 틀림없다. 진화론자들은 산들과 고원들의 융기를 설명하는데 매우 고심한다. 수많은 진화론 책들을 저술한 룻 무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듀턴과 배튼이라는 다른 두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그러나 같은 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 성경의 알찬 언급은 단지 한 두 마디의 간결하고 사실에 입각한 단어들로 엄청난 대란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활동을 위하여 5개월 동안 계속되었던 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짐”이 하늘과 땅과 지구 내부의 용융된 마그마 속에서 약 150일 동안 격렬한 대란이 있은 후까지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산들과 고원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어 오로지 말문을 닫고 있다. 룻 무어는 그녀의 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242-3쪽에서 <미국의 지질학적 탐사>의 공동 저자인 지질학자 C. 듀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미국의 공원들을 두루 여행하며 미국의 내무부가 지구의 지질학적 형태의 기원에 대해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보면서, 또 우리가 기상천외하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설명문들을 분석하면서, 우리는 내무부와 많은 공공 기관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진화론자들이 이와 같은 지질학적 모습에 대하여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간명하고 이치에 맞고 신뢰성이 있는 대답에 대하여 주목해 볼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 보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62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