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Flood transported quartzites—east of the Rocky Mountains)
by Michael Oard, John Hergenrather and Peter Klevberg
둥근 규암 자갈, 굵은 자갈, 거력들이 로키산맥의 동쪽으로 원래 지역으로부터 1,000km 이상 운반되었다. 그 암석들은 산꼭대기, 산등성이, 고원, 계곡 바닥들에서 무수히 발견되며, 또한 얇은 층에서부터 5,000m 두께에 이르는 퇴적층으로 발견된다. 쇄설암(clast)에는 충돌자국 및 압력용해 흔적이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대격변, 막대한 침식, 아대륙 거리의 운반을 가리키며, 이러한 퇴적물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
-----------------------------------------------
때때로 ‘메타규암(metaquartzite)’으로도 불리는[1] ‘규암(quartzite)’은 석영이 풍부한 사암(sandstone)이 변성되어 형성된 것으로, 석영 입자와 실리카 시멘트의 재결정화로 생겨난 단단한 암석이다.[2]
미국 아이다호주 북부와 중부, 몬태나주 북서부, 인접한 캐나다의 로키산맥에는 규암층의 광범위한 노두(outcrops)들을 볼 수 있는데, 주로 미국의 벨트 수퍼그룹(Belt Supergroup)과 캐나다의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된다(그림 1).[3] 더 부드러운 규질점토암(argillite or siltite) 노두는 종종 규암 노두와 관련되어 발견된다. 그림 2는 아이다호주 새먼(Salmon) 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규암 노두를 보여주며, 그림 3은 철 녹청(iron patina)이 있는 규암의 유리질 질감을 보여준다.
규암은 단단한 경도를 갖고 있어서, 로키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지질학적 구성물질(석회암, 사암, 셰일, 다양한 변성암, 화성암)에 비해 매우 느리게 풍화되고, 침식된다. 결과적으로 잘 보존되고, 운반된 규암 암석들은 확인된 출처 근원에서부터 1,000km 이상 떨어진 북부 대평원(Northern Great Plains)을 가로질러, 동쪽으로 흩어져서, 비석화된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아래에서 설명함).[4] 쇄설암(clasts)은 자갈 크기에서부터 거력(boulders, 커다란 둥근 돌, 표석)에 이르기까지[5]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항상 둥글거나, 꽤 둥글어서, 물 흐름에 의해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6] 이 보고서에서는 커다란 암석과 거력들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의미로 자갈(gravel)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그림 1. 아이다호 북부 및 중부, 몬태나 북서부의 규암 퇴적물의 노두 지역. 아이다호 중서부 에 있는 아이다호 저반(Idaho batholith, 화강암의 거대한 관입암체. 빗금 지역) 또한 표시하였다.
아래의 지층에 들어있던 모난 쇄설암들이 때때로 규암 자갈들과 혼합되어 발견되는데, 이것은 규암을 운반했던 과정이 또한 아래 지층을 침식하여 아래에 있던 암석들을 재퇴적시켰음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알버타주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에 있는 규암들 사이에는 약 5% 정도가 아래의 사암층을 구성하고 있는 각진 모양의 쇄설암들이 섞여있다.
이들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이 논문은 규암 자갈들이 미국 북서부의 로키산맥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많은 사건들과 다양한 상황을 기술할 것이다. 몬태나 북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고원지대로부터 시작하여,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광범위하게 탐사하지 못한, 몬태나 남부와 중부의 고지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북서부 및 인접한 아이다호에 있는 규암 자갈들과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후속 논문은 근원 지역의 서쪽인 워싱턴 주와 오레곤 주에서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논의할 것이다. 이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 번째 논문의 주제가 될 것이다.

그림 2. 아이다호 살먼에서 남서쪽으로 60km, 아이다호 찰리스에서 북쪽으로 15km, 93번 고속도로에서 약 7km 떨어진, 모건크릭 로드(Morgan Creek Road)를 따라 있는 규암층의 두터운 노두.
대격변적 과정이 있었다는 중요한 증거에는 규암의 위치와 특성이 포함되는데, 즉 암석들의 고도, 막대한 부피, 충격흔, 압력용해 흔적, 녹청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것들은 운반 메커니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우에 따라, 자갈 노두의 평가된 크기는 대략적인 근사치 일뿐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제한된 현장 작업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규암 지질도는 예비적 조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림 3. 티톤산(Teton Mountains) 북쪽에 있는, 레드산(Red Mountain) 정상부에서 발견되는 유리질 조직을 가진 파쇄된 규암 거력들. 쇄설암(화살표)의 둥근 표면에 있는 철 녹청에 주목하라. 규암들은 각진 석회질 쇄설암 사이에서 발견된다. 레드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탄면
평탄면(planation surface)은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침식 표면으로, 흐르는 물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침식된 지표면으로 정의된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지표면에 적용된다.[7] 평탄면은 경질 및 연질 퇴적지층을 포함하는 경사진 퇴적층을 균일하게 평면으로 깎아버린, 상당한 에너지를 가진 광범위한 침식 메커니즘을 나타낸다(그림 4). 이 평탄면 표면은 둥근 암석들로 뒤덮여있는데, 암석을 운반했던 물 흐름이 주요한 침식 원인이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산록완사면(pediments)은 산과 고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경사진 평탄면이다.[8]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사이플랙스 자갈
넓은 의미에서 몬태나 주와 인접한 캐나다 고지대는 네 개의 평탄면으로 구성되어 있다.[9] 규암 자갈들은 대륙 분할(분수령)의 동쪽 몬태나 평탄면과, 앨버타 남부 및 서스캐처원 남부의 평탄면 위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그림 5). 이 지역에는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규암이 있는 것 같다 : (1)하나는 주로 몬태나 북부와 캐나다에서 발견되는 매우 단단한 유리질의 암석으로 사이플랙스(Cypflax)라 불려지는 것이고, (2)다른 하나는 더 남쪽에서 발견되는 덜 단단하고 덜 유리질의 암석이다. Cypflax(사이플랙스)는 주로 이 지역의 두 평탄면, 즉 캐나다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Flaxville Plateaus) 위에 놓여있는 규암으로, Cypress Hills와 Flaxville Plateaus의 자갈을 의미하는 합성어이다.[10, 11]
이곳 평탄면들 중에서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이 가장 높으며, 알든(Alden) 박사의 분류에서 ‘0번 벤치(Bench Number Zero)’로 불려진다.[12](*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이름). 몬태나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 또는 평탄면은 '1번 벤치(Bench Number 1)'로 불려진다. 서스캐처원 남부의 우드산(Wood Mountain)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 사이의 중간 고도에 있다. ‘2번 벤치’는 플락시빌 평탄면보다 고도가 낮은 여러 작은 고원들로서 고지대에 흩어져있다. 몬태나의 그레이트 폴스(Great Falls) 북서쪽에 위치한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 동서 약 140km)가 전형적인 예이다. 이 평탄면의 동쪽 부분은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에게 영감을 주어 그의 인기있던 이론(지형윤회설)을 구축하게 했다. 그러나 주장됐던 '침식의 윤회(cycle of erosion)' 또는 '지형의 윤회(geographical cycle)' 등은 오늘날 기각됐다.[13] 3번 벤치는 가장 낮은 평탄면이다.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3번 벤치는[3] 페어필드 벤치의 남쪽 부분을 따라 작은 자갈들로 덮여있는 벤치이다. 클리브버그(Klevberg)는[14] 이 벤치의 자갈 퇴적물에서 15m/sec를 초과하는 급류가 이 자갈들을 퇴적시켰다고 추론했다.
사이프러스 힐스
사이프러스 힐스는 평탄한 정상부 표면을 갖고 있는 거대한 침식 잔재물로서, 한때 연결되어 있었지만, 아마도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수로화 된 흐름 단계, 또는 홍수 후 빙하 용융수의 흐름들에 의해서 절단되었다.(그림 6).[15] 그들은 캐나다 알버타 남동부와 서스캐처원 남서부에 위치한다. 그 평탄면은 동서로 약 130km 뻗어있으며, 위에서 보면 쐐기 모양으로, 서쪽 끝에서는 5km 폭, 동쪽 끝에서는 약 30km 폭으로 총면적이 약 1,090㎢에 이른다.[16] 서쪽 가장자리의 해발고도는 1,466m이고, 북쪽의 주변 평원 위로 300m 높고(1번 벤치), 주변 강들 보다 약 700m가 더 높다.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의 서쪽과 중앙 부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둥근 규암 자갈들이 대략 30m 두께로 덮여 있다는 것이다(그림 7 및 8)! 또한 사이프러스 힐스의 주로 남쪽에는 재퇴적된 규암 자갈도 있는데, 이는 '재퇴적된 사이프러스 힐스 지층(redeposited Cypress Hills Formation)'이라 불리고 있다.[17]

그림 4. 단단한 경질층이든 부드러운 연질층이든 관계없이, 경사진 퇴적지층들을 평탄하게 동일한 양으로 잘려져서 평탄면을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는 자갈들로 뒤덮여 있다.(drawn by Peter Klevberg and Daniel Lewis).
거의 모든 규암 자갈들은 산화철의 균일한 녹청(patina)을 나타내고 있다(그림 3 참조). 자갈들은 괴상을 띠며(massive), 잘 분류되어 있지 않고(poorly-sorted), 비늘배열을 하고 있고(imbricated), 약간의 모래층이 끼어있고, 쇄설암-지지(clast-supported)로 되어 있다. 고수류 지표(그림 5)는 서남서로 물의 흐름 방향을 보여준다. 그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규암 근원(출처)은 300km 이상 떨어진 몬태나 주의 로키산맥 북부이다. 그러나 사이플랙스(Cypflax)의 암석학은 규암 자갈들이 대륙 분수령의 서쪽에서 왔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몇몇 동일과정설 연구자들은 쇄설암이 200km 더 멀리 떨어진 아이다호 중부에서 왔을 수도 있음을 제안했다.[18]
사이프러스 힐스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의 약 50%에는 충격흔(percussion marks, 충돌 자국)이 있으며,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발견한 한 특별한 거력은 매우 큰 충격흔(반경 4cm)을 갖고 있었다(그림 9). 단단한 규암질 쇄설암의 충격흔은 일부 쇄설암들이 매우 빠르게 흐르던 난류에서 서로 부딪혔음을 의미한다.
사이프러스 힐스(그림 5 참조)에서 동북동 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서스캐처원의 스위프트 커런트 남쪽)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연장선으로 간주되는데, 이 고원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 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과 같은 유형으로 여겨진다(그림 10). 놀랍게도 낮게 놓여져 있는 이 저지대 고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얇은 다이아믹트(diamict)와 함께 빙하로 덮여있었다.[20] 이것은 아마도 이 지역에 빙하기 동안 단지 하나의 얇은 빙상만 있었을 뿐임을 가리킨다.

그림 5. 북부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규암 노두(quartzite outcrops)들의 위치. 노두들은 이 암석들의 근원 지역으로 추정되는 로키산맥 북부의 동쪽으로 흩어져 있다.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는 대부분의 규암 장소들을 포함하여, 많은 지역을 덮고 있다. 서쪽 사이프러스 힐스, 플락시빌 고원, 인접한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만 빙하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플락시빌 평탄면
플락시빌 평탄면(Flaxville planation surface)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에서 동서 300km, 남북 80km 지역에 걸쳐서 커다란 고원 벨트로 확장되어 있다(그림 5). 이 평탄한 고원은 주변 평원보다 100~200m 위의 높이에 있다. 이 고원은 실제로 침식 잔재물이며, 일치된 표면 고도와 고원 표면에 놓여있는 유사한 사이플랙스(Cypflax) 암석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한때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플락시빌 표면의 규암 자갈층은 두께가 약 1m에서 최대 30m까지 다양하다.
앨버타의 언덕들 정상부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플락시빌 자갈(Flaxville gravels)과 관련이 있다.[22]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부분적으로 화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23] 상관관계가 사실이라면, 자갈로 덮여있는 플락시빌 평탄면은 남북 방향으로 훨씬 더 광범위했음을 나타내며, 대부분 침식되어 사라졌고, 침식 잔재물만 남겨놓았다. 이러한 자갈로 뒤덮여있는 평탄한 언덕으로 가장 잘 기록된 지역은 원터링 힐스(Wintering Hills)와, 북쪽의 인접한 핸드 힐스(Hand Hills,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25km)로, 둘 다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다(그림 11). 약 9m 두께의 규암 자갈들이 핸드 힐스를 덮고 있다. 이 쇄설암 자갈들의 많은 수가 철 녹청을 갖고 있고, 반면에 매우 적은 충격흔이 관측된다.(그림 12). 이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의 자갈과 유사하다.

그림 6. 상부 배틀크리크(Upper Battle Creek)의 사이프러스 힐스 꼭대기의 평탄면. 계곡 내에서 커다란 결정질 암석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빙하 용융수의 강들에 의해서 잘려진 것으로 보인다.
그림 7. 역암층 절벽(Conglomerate Cliffs)에서 북쪽으로 중부 사이프러스 힐스의 가장자리 너머를 바라본 전경.
그림 8. 사이프러스 힐스 중부에 있는 역암층 절벽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
그림 9. 앨버타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 서부에서 발견되는 직경 4cm의 충격흔이 있는 암석(지질망치의 머리 길이는 18cm).
그림 10.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락 펠레티어(Lac Pelletier)에 있는 자갈로 뒤덮인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
그림 11. 캐나다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약 25km,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는 윈터링 힐스(Wintering Hills) 정상부에 있는 자갈 뚜껑(gravel cap).
그림 12. 윈터링 힐스의 자갈 뚜껑에서 충격흔과 철로 얼룩진 암석.
우드산 자갈(Wood Mountain Gravel)은 서스캐처원 남부의 낮은 고원들을 뒤덮고 있는데, 이곳의 고도는 플락시빌 자갈보다 약간 높다.(그림 13 및 14).[25, 26] 규암 자갈들은 플락시빌 고원 및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 자갈과 유사하다.[27] 우드산 고지대의 서쪽 해발고도는 약 980m이고, 동쪽은 875m인데, 주변 지형보다 약 100m 위에 있다. 일부 연구자들에 의하면, 우드마운틴 고지대는 플락시빌에서 빙하가 덮이지 않았던 지역의 확장된 북쪽이라고 주장된다.[27, 28] 클라센(Klasse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제3기 말 지형의 주요 특징은 사이프러스 힐스(서쪽 블록의 정상 100m)와 우드산 고지대와 같은 빙하가 없거나 약하게 있었던 부분을 놀랍도록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29]
우드산 고원 위로 빙하 지형이 결여되어 있고, 고원 정상부에 노출되어 있는 자갈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우드산 고지대 위로 빙하가 흘렀다는 흔적은 없다. 그러나 그 지역의 현장 탐사에서 우리는 가장 높은 지형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캐나디언 쉴드(Canadian Shield)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 운반되어온 결정질의 거력(erratic boulders)들을 발견했다. 이 결정질 바위들은 북부 몬태나, 앨버타, 서스캐처원의 빙하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다. '빙하가 없던' 우드산 고원 위에 그들의 존재는 이 지역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추정과는 다른 빙하학적 그림을 암시한다. 이 바위들은 빙하가 쇠퇴하는 퇴빙기 동안에 빙하가 없던 지역을 잠깐 덮었던, 빙하 앞쪽의 호수(pro-glacial lake)가 있던 곳으로 표류되어 온 것처럼 보인다.

그림 13. 서스캐처원 중남부의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 위를 덮고 있는 자갈들. 이 지역은 빙하기 동안 빙하가 없던 지역의 일부로 간주되는데, 빙하의 흔적이 없고, 빙상은 이 자갈들을 깎아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림 14. 평탄한 층을 이루고 있는 그림 13의 규암 자갈들의 근접 사진.
그림 15.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부의 동쪽에 자갈로 덮여있는 투메디신 리지(Two Medicine Ridge)(침식 표면). 동일한 침식 표면의 일부는 멀리에서도 보인다.
그림 16. 몬태나 컷 뱅크(Cut Bank) 북쪽에 있는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에서 바라본 알든 박사의 2번 벤치. 평탄면의 평탄성을 주목해보라.
그림 17. 그림 16에 보여지는 평탄면 표면을 뒤덮고 있는 자갈들.
그림 18. 몬태나주 루이스타운 서쪽 주디스 분지(Judith Basin)의 자갈들로 뒤덮여있는 평탄면 잔재물. 배경 왼쪽 멀리로 평탄면 보다 600m 높은 화성암질 잔재물인 스퀘어 뷰트(Square Butte)가 보인다.
사이프러스 힐스 북쪽의 고원들 사이에는 '서스캐처원 자갈(Saskatchewan Gravel)' 또는 '엠프레스 자갈(Empress Gravel)'이라 불리는 수많은 규암 자갈들이 널리 흩어져서 퇴적되어 있다.[30~32] 또한 클리브버그(Klevberg)는 분수령 동쪽 몬태나 북서쪽의 마리아스 강(Marias River)을 따라 서스캐처원 자갈의 한 현장 노두를 발견했다. 또한 몬태나 북중부의 베어스포산(Bears Paw Mountains)에도 규암 암석들의 노두가 있다.[33] 이것들은 빙하기 이전의 자갈로 덮여있던 기반암으로, 빙력토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로 종종 덮여 있다. 우리는 이 다이아믹트가 거의 모든 위치에서 상당한 비율의 재퇴적된 규암을 포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그림 5). 사이플랙스 자갈 또는 서스캐처원 자갈에서 나온 규암 자갈들은 때때로 풍화되어있고, 때로는 다이아믹트 내에 없는데, 이는 빙하로 단지 약간만이 파괴됐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빙하기 동안 로렌타이드 빙상(Laurentide Ice Sheet)은 일부 지역에서 현장에 있던 서스캐처원 자갈들을 침식하지 못했으며, 다이아믹트의 규암질 쇄설암을 크게 풍화시키지 못했는데, 이는 로렌타이드 빙상에 의한 침식 작업이 거의 없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이 빙상이 얇았고,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28]
몬태나 북동부 끝에 노출되어 있는 크레인 크릭 자갈(Crane Creek gravel)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근처의 카트라이트 자갈(Cartwright gravel) 또한 플락시빌 자갈들과 유사하다.[34] 그리고 플락시빌 자갈과 동일한 자갈들이 북부 노스다코타 북서쪽에 있는 소위 알타마운트 빙퇴석(Altamount terminal moraine)의 능선 근처에서도 발견된다.[35, 36] 또한 사이플랙스와 유사한 자갈들이 49번 선을 따라 몬태나의 북동쪽 코너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곳에서 알든 박사에 의해서 보고되었다.[37]
이 규암 자갈들이 모두 동일하다는 것은 흥미롭다. 플락시빌 자갈의 규암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과 동일하지만, 플락시빌 자갈은 화석들에 의해서 100만~1000만 년의 연대로 평가되는 반면, 사이프러스 힐스의 지층 연대는 1500만~4500만 년이다. 서스캐처원 자갈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주변의 자갈들도 사이플랙스 자갈과 동일하다.[38] 이 자갈들은 표준화석에 의해서 에오세(Eocene)에서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사이의 연대로 평가된다. 우리는 이것을 신생대 포유류 화석 연대측정 체계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로 본다.[39]
연결됐던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약 500km로 확장되어있다. 이것은 규암 자갈들이 플락시빌 동부 고원까지 거의 800km나 운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스다코타의 고립된 자갈 지역들을 포함시킨다면, 사이플랙스 자갈(Cypflax Gravels)은 가장 가까운 출처(근원) 지역에서 적어도 1,000km 떨어진 곳까지 운반되었다!
비-사이플랙스 자갈 [40]
대륙 분할(분수령) 동쪽 몬태나 주 평원의 평탄면 위에는, 그리고 국소적으로 언덕들 위에는 다양한 자갈들이 지표면에 놓여있다. 이 자갈들은 사이플랙스 자갈이 있는 곳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동쪽으로부터 몬태나의 남동쪽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있다. 자갈의 대부분은 사이플랙스 자갈보다 덜 변성된 규암이며, 일반적으로 로키산맥까지 추적될 수 있다. 지역 산맥의 다른 암석들도 평탄면 위에서 발견된다. 이 후자의 자갈들은 둥글지만 약간 각지며,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다양하다.

그림 19.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 규암 자갈들 위치.

그림 20. 몬태나 남서부 리마(Lima)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두 구별되는 역암들.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은 산의 측면을 형성하고 있고, 앞쪽의 동산에서 볼 수 있는 규암 자갈들은 계곡까지 쌓여져있다.

그림 21. 그림 20에서 가까운 지역의 규암 거력들. 스케일을 위해 서있는 저자의 3살 손녀 메디슨 울프(Madison Wolfe).
워터톤 레이크 빙하국립공원(Waterton Lakes and Glacier National Parks)의 바로 동쪽에 있는, 기질지지(matrix-supported) 자갈은 산기슭에 형성되어 있는 침식 표면에서 발견된다(그림 15). 케네디 표류(Kennedy Drift)라고 불리는 이 자갈들은 최대 80m 두께에 이르며, 서쪽으로 국립공원에 있는 현장 노두들과 유사한 암석이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이 자갈들을 간빙기에 의해 분리된 다수의 빙하들에 의해서 운반되어온 퇴적물로 간주했으며, 그 연대를 약 250만 년으로 추정했다. 간빙기 추론은 소위 고토양(paleosols)이라는 것에 주로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자갈들을 분석한 결과, 그것이 빙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매우 빈약함을 발견했으며[41], 이러한 '고토양'이 간빙기로 분리된다는 추론은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42] 빙하작용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평행한 홈이나 긁힌 자국이 있는) 줄무늬 암석(striated rocks)이다. 줄무늬 암석은 빙하작용 외의 여러 다른 과정에 의해서도 형성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산사태(landslides)나, 다른 퇴적물의 중력 흐름과 같은 것들이다.[43] 퇴적물이 워터튼 레이크 빙하국립공원에서 동쪽으로 이동됐던 암설류(debris flow)일 수 있다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41] 자갈들은 동쪽으로 멀리 갈수록 둥글어져서,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 바로 남쪽에 있는 컷뱅크(Cut Bank)의 북쪽에서 발견될 때쯤에는 더욱 둥글어져 있고, 알든 박사의 2번 벤치를 뒤덮고 있다.(그림 16과 17).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는 이미 언급했다.(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명칭). 페어필드 벤치 북쪽에는 1번 벤치(Bench 1)와 2번 벤치(Bench 2)를 구성하는 자갈들로 뒤덮인 벤치들이 있다. 이 벤치들을 뒤덮고 있는 대부분의 규암 자갈들은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로키산맥 지역의 암석으로 추적될 수 있다.
여러 평탄면들이 중부 몬태나의 주디스 분지(Judith Basin) 지형에서도 나타난다(그림 18). 이들 지표면을 뒤덮는 대부분의 자갈들은 주변 산맥에 분포되어 있다.
규암 자갈들은 옐로스톤 강보다 약 400m 고도가 높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Glendive) 서쪽에 있는 쉽산(Sheep Mountains) 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44] 하워드(Howard)에 의해서 림로드 자갈(Rimroad Gravel)이라고 불려진 이 자갈들은[34] 옐로스톤 강 하류의 북서쪽 언덕에, 그리고 강보다 약 200m 높은 한 낮은 벤치에 상당히 대규모로 발견된다. 또한 오드(Oard)는 글렌다이브에서 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200S 고속도로를 따라서 규암 자갈 더미와, 철로 얼룩진, 충격흔들이 있는 일부 쇄설암들을 발견했다.
또한 규암 자갈들은 몬태나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9] 클리브버그(Klevberg)는 몬태나주 빌링스 남부의 침식 잔재물 꼭대기에 있는 퇴적물에서 충격흔들이 있는 고급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을 관찰했다.
몬태나와 인접 아이다호 주의 남서부
규암 자갈들은 분지-산맥 지역(Basin and Range Physiographic Province)의 여러 장소들서 발견된다.(그림 19). 이 지역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 또는 분지('골짜기 채우기' 암석들로 부분적으로 채워진)들을 만들었던, 호르스트와 그랩(horsts and grabens)으로 이루어진, 지각이 확장된 지역이다. 규암은 자주 고계곡(paleovalleys)을 채우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종종 지표면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또한 일부 산맥의 정상부에서도 발견된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주에는 일반적으로 두 독특한 유형의 자갈 또는 역암들이 있다. 한 유형은 석회암 자갈-왕자갈-역암(limestone cobble-and boulder-conglomerate) 또는 각력암(breccia)이고, 두 번째 유형은 주로 둥근 규암 자갈(well-rounded quartzite)이다.[45~48] 석회질 역암은 다른 지역 암석들의 일부를 적은 비율로 포함하고 있다.
이 퇴적지층은 비버헤드 역암(Beaverhead Conglomerate), 프론티어 지층(Frontier Formation), 블랙뷰트 자갈(Black Butte Gravel), 디바이드 규암 역암(Divide Quartzite Conglomerate), 리마 역암(Lima Conglomerate),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키드 규암(Kidd Quartzite) 등과 같은 많은 지역적 이름들이 붙여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버헤드 지층(Beaverhead Formation)으로 통합적으로 불려지고 있다.[49] 비버헤드 지층은 1985년에 지층 군(group)으로 지위로 격상되었으며[50], 산들이 융기되는 동안, 최소 80km 떨어진 서쪽과 북서쪽에서 먼 거리를 이동해온 규암 자갈들과 암석들로 구성되어 있는 역암 지층이다.[46]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주로 석회암이나 일부 규암을 포함)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석회암과 규암은 혼합되지 않는다.[51]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은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지역의 '고생대' 지층에서 유래되었다. 석회 역암은 종종 기질에 산화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붉은 색이다. 이 역암들을 침식되고 퇴적시켰던 과정은 서쪽에서 이동해 온 외래 규암들이 이 지역으로 운반되기 이전에 대부분 발생했다. 예를 들어, 그레이블리 산맥(Gravelly Range)의 꼭대기에 있는 석회 역암들은 규암 자갈 밑에 놓여있다. 오드(Oard)는 산의 측면을 형성했던, 리마(Lima) 동쪽의 레드 뷰트(Red Butte) 역암들을 관찰해왔다.(그림 20). 규암 쇄설암들은 대게 커다란 충격흔들을 갖고 있다.(그림 21).

그림 22. 몬태나 남서부 매디슨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인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수평적 층리에 주목하라.
석회 역암은 간혹 전체 산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 주로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1,000m 두께가 넘는 역암층이 매디슨 산맥(Madison Range) 꼭대기에 있는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3,442m)이다(그림 22).[52] 스핑크스산의 북동쪽에는 100m 두께에 이르는 자갈 사층리(gravel crossbeds)들이 있는데[53], 이것은 급속하고 격변적인 퇴적을 가리킨다. 고수류(paleocurrent) 방향은 일반적으로 북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는 계곡이 형성되기 전에, 퇴적물들이 현재 깊은 매디슨 계곡(Madison Valley)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다른 산들은 몬태나주 리마 남쪽의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노브산(Knob Mountain) 등이다.(그림 23 및 24).[54] 리마 북동쪽의 스노우크레스트 산맥(Snowcrest Range)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는 안톤 피크(Antone Peak)이다. 이 산은 1,600m 두께 이상의 석회 역암으로 뒤덮여 있다.[55] 만(Mann)은 그레이블리 산맥의 능선에 널리 흩어져있는 노두들에서 발생해있는 석회 역암들을 기술하고 있다.[56, 57] 석회 쇄설암들은 직경이 1m에까지 이르며, 둥근 것에서 약간 각진 것까지 다양하다. 그레이블리 산맥 남서쪽 센티니얼(Centennial) 지역에 노출되어 있는 유사한 역암들 노두는 두께가 최대 1,000m에 이른다.[58]
이러한 역암질 산들과 더 낮은 고도에 흩어져있는 석회 역암들은 지역적 근원(출처)에서 나온 광대한 넓이의 석회 역암층의 침식 잔재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최대 6m 길이의 쇄설암의 운반과 엄청난 두께의 석회 역암층의 퇴적, 그리고 지각 융기 및 침강 동안 발생했던 이 역암층의 연속된 막대한 침식은 과거에 대격변적 사건이 있었음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계곡에서 발견된다.(그림 25). 예를 들어 몬태나 에니스의 북동쪽의 작은 계곡과[59] 몬태나주 리마 주변의 계곡들 및 아이다호주 샐먼(Salmon)에서 북서쪽 이르는 여러 지역의 계곡들에서 발견된다.[60] 또한 몬태나 남서부의 해발고도 3,000m나 되는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과 같은 곳에도 둥근 규암 거력들이 발견된다.[61, 62]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들은 매우 둥글고, 거의 1m 크기의 것도 있다.(그림 26 및 27). 이 퇴적물은 지지되는 기질 암석으로 지지되고 있고, 일부 쇄설암은 줄무늬 홈이 있고, 둥글지가 않다. 또한 채터마크(chattermarks, 기반암에 남겨진 쐐기 모양의 흔적)가 있는 줄무늬 홈이 있는 빙하로 깎여진 기반암 위에 놓여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그레이블리 산맥 꼭대기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한때 에오세(Eocene) 기의 빙하 퇴적물로 간주됐었지만, 에오세 기는 지구행성의 온화했던 시기로 간주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 지질학자에 의해서 거부됐었다.[63]
석회암과 규암 쇄설암은 둘 다 꽤 크고, 매우 두텁게 퇴적될 수 있다. 6m 길이의 거력들이 리마 북서쪽 맥나이트 캐니언(McKnight Canyon)과[64] 리마 남동쪽 대륙 분수령 근처에서 발견되었다.[65] 맥나이트 캐니언의 역암층은 두께가 약 2,900m이다.[66] 리마 남쪽에 있는 디바이드 규암 역암층(Divide quartzite conglomerate)은 두께가 4,750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67] 이 두께를 문서화한 기록은 없는데, 우리는 그 깊이를 지구 물리학적 방법에 의해서 추정하였다. 디바이드 규암(Divide Quartzite)에 있는 몇몇 규암 쇄설암은 거의 1m 길이에 이르는데, 충격흔과 압력용해 흔적이 남아 있다.
와이오밍주 북서부의 규암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의 규암 자갈들은 준-연속 벨트로 연결되어, 동쪽으로 와이오밍 주까지 확장되어 있다. 우리는 아이다호/몬태나 경계의 모니다 패스(Monida Pass) 바로 남쪽, 티톤산(Teton Mountains)의 동쪽의 아이다호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15(Interstate 15) 근처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규암들을 발견했다. 이 규암들은 대부분 지표면에 지연 퇴적물(lag deposit)로 형성됐거나, 지역적 산의 빙하에 의해 재퇴적된 것으로 보인다.
티톤산 북서쪽에는 635m 두께에 이르는 원 위치에 있던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이 있다.[68]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가장 큰 규암 거력은 서베이 피크(Survey Peak) 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138×122×75cm 크기의 암석이다. 둥근 규암 잔재물들은 티톤산의 북쪽 능선을 따라 남쪽으로 확장되어 있다.[69]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의 정상부 3,200m 높이에서 둥근 규암들이 발견되었다![69, 70]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과 모란산(Mount Moran, 3829m)은 정상부에 평탄한 침식 표면이 존재한다.[71] 레드산 꼭대기의 규암 자갈들은 크기가 50cm에 이른다(그림 28 및 29). 그들은 충격흔(그림 30), 압력용해 흔적(그림 31)이 있으며, 때때로 철로 얼룩져있다(그림 3).

그림 23.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모니다 패스(Monida Pass) 서쪽의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붉은 역암산). 붉은 색 석회 역암층에 나있는 남서쪽으로 기울어진 층리를 주목하라. 서있는 사람은 창조 지질학자 브렌트 카터(Brent Carter)
그림 24.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 역암의 근접 사진. 일부 쇄설암은 둥글고 일부는 각이 져 있다.
그림 25. 몬태나주 남서부의 텐도이 산(Tendoy Mountains) 북서쪽에 존슨 크릭 밸리(Johnson Creek Valley)의 규암 거력들.
그림 26.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위에 있는 커다란 기질-지지 규암.
그림 27.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정상부에 있는 직경 0.6m 정도의 둥근 규암 거력.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잭슨 시 남부의 잭슨 호수(Jackson Lake) 주변의 저지대에 충적 및 빙하 물질 내에 풍부하다.[72] 이 물질들은 다른 곳에서 와서 재퇴적되었다.
가장 놀라운 규암 자갈 퇴적물은 잭슨(Jackson) 시의 동쪽과 북동쪽에 있으며, 두터운 규암 퇴적물로서, 헤어벨 역암층(Harebell conglomerates)과 핀욘 역암층(Pinyon conglomerates)의 90%를 차지하고 있다.[73, 74] 헤어벨 지층(Harebell Formation)은 핀욘 역암층보다 층서학적으로 더 아래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데, 북쪽으로 확장되어 남중부 옐로스톤 공원(Yellowstone Park)에서 쉐리단 산(Mount Sheridan)까지 분포되어 있다. 이 두 지층에 들어있는 규암 자갈들은 서로 동일하며, 아이다호의 디바이드 규암과도 동일하다. 헤어벨 역암층과 핀욘 역암층의 평가된 부피는 300㎦이며, 최대 두께는 약 3,300m로서, 전체 산을 구성하고 있다. 금(gold)은 규암들 사이의 미세입자 물질들 사이에서 발생해있다.
역암층의 접근할 수 있는 노출 장소는 잭슨 북쪽의 톡티 패스(Togwotee Pass) 방향으로,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17~23km 떨어진 곳이다(그림 32). 대부분 지역에서의 전형적인 규암들처럼, 규암 자갈들은 충격흔들이 있는 채로 매우 매끄럽다. 또한 많은 규암 자갈들은 압력용해 흔적인 딤플(dimple) 자국들이 있고, 균열되어 있는데, 이것은 매몰 동안 엄청난 압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와이오밍 북서부와 아이다호 서부에서 압력용해 흔적과 균열이 있는 규암들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들 표면 역암층 노두 위로 상당량의 퇴적물이 있었고, 이들이 침식되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규암 거력들이 한때 약 2,500㎦ 부피의 침식 잔재물을 나타낸다는 러브(Love)의 추정에 신빙성을 부여한다.[74]
와이오밍 북서부에는 규암들의 다른 노두가 있다. 패스피크 역암층(Pass Peak Conglomerate)의 두께는 호백 분지(Hoback Basin)에서 최대 1,060m에 이른다. 호백 분지는 핀욘 역암층의 최남단 노두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이다.[75, 76] 이 역암층은 쇄설암의 90~100%가 규암이라는 점에서 핀욘 역암층과 매우 유사하다. 쇄설암들은 둥글고, 마모되어있고, 부서져 있고, 기질에 금(gold)이 포함되어 있으며, 충격흔들과, 압력용해 흔적들이 있다. 이 역암들은 빅혼 분지 서쪽에 있는 규암질 역암층과 마찬가지로, 여러 곳에서 사층리를 갖고 있다.[75] 도르(Dorr) 등은[77] 이 역암층은 핀욘 역암층에서 재퇴적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러브는 동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쇄설암들이 너무 크고(장축으로 40cm 정도), 균열이 있는 핀욘 역암들과는 다르게, 균열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림 28. 각진 석회암 쇄설암과 혼합된,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s) 정상부의 규암들. 쪼개진 규암들은 아마도 이미 존재하던 균열을 따라 동결-해빙 작용에 기인했을 것이다. 브렌트 카터(Brent Carter)는 스케일을 제공한다.
그림 29. 레드산 정상부에 있는 약 50cm 길이의 가장 큰 규암 거력. 카메라 렌즈 캡 오른쪽에 희미한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이 있다.
그림 30. 레드산 정상부의 규암 자갈에 나있는 충격흔.
그림 31. 레드산 정상부의 철분으로 얼룩진 규암에 나있는 압력용해 흔적. 오른쪽에 전형적인 규암의 질감을 주목하라.
그림 32.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규암 자갈들의 노두. 규암에는 압력용해 흔적과 충격흔들이 있으며, 마모되어 있고, 갈라져 있다.
그림 33. 와이오밍 북중부 120번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431번 고속도로를 따라 빅혼 분지 남서쪽에 있는 규암 자갈들.
파인데일(Pinedale) 주변의 그린리버 분지(Green River Basin) 북부의 지표면에는, 빙하에 의해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믹트(diamict) 내에 규암 자갈들이 있다. 이 규암 자갈들은 북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림 5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서부 및 남부 그린리버 분지와, 와이오밍주 남서부의 화석 분지에는 규암 자갈들의 고립된 노두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 조사에서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다호 남동부의 산들과, 인접한 와이오밍 남서부의 산들, 유타 북동부의 유인타 산맥에 가능성있는 규암 출처들이 있기 때문이다.
둥근 규암 자갈들의 노두들은 빅혼 분지(Bighorn Basin) 서쪽과, 윈드리버 분지(Wind River Basin)의 북서쪽 지역에 산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그림 33).[78, 79] 규암 거력들은 길이가 40cm에 이르고, 미세한 양의 금(gold)이 들어있다. 린지(Lindsey)는[78] 이들 규암 자갈들은 헤어벨 규암이나 핀욘 규암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의 암석학과, 덜 둥글기 때문이다. 러브는 이 규암들이 '부분적-측면 등가물(partial-lateral equivalents)'이라고 믿고 있다.[79] 그러나 크라우스(Kraus)는 이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북서부, 몬태나와 인접한 아이다호 남서부에 있는 규암질 역암들과 암석학적으로 유사하다고 말한다.[80] 빅혼분지 서쪽의 규암 자갈들은 흥미로운데, 평행사층리(planar cross beds)로 퇴적된 대형 자갈들과 거력들로 된 5m 두께 이상의 사층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크라우스는 이러한 평행사층리의 두께와 측면 범위에 놀라고 있었다 :
“평행사층리 세트들은 고수류에 대해 수직방향 및 수평방향으로 상당히 다양하다. 한 세트는… 노출된 일반적 고수류에 대해 수직적 방향으로 약 450m가 추적될 수 있다…. 층화된 자갈(stratified gravel)의 평행사층리 세트의 풍부함과 크기는 현대의 자갈 하천에서 보고된 퇴적물과 비교할 때, 매우 특별하고 비정상적이다.“[81]

그림 34. 와이오밍 북중부, 빅혼 분지 북동쪽의 쉽산(Sheep Mountain)의 수극(water gap) 동쪽에 있는 산록완사면에 있는 규암 자갈들.
규암 거력(quartzite boulders)들은 빅혼분지 중앙에 있는 타트만산(Tatman Mountain) 정상부, 계곡 위로 500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안산암질 역암들 사이에서 발견된다.[82] 크라우스는 빅혼분지 동부에는 규암들이 없다고 말한다.[83] 그녀는 아마도 원래의 규암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드(Oard)는 빅혼분지 동부의 산록완사면, 테라스(terraces), 절벽(bluffs) 등 꽤 많은 위치에서 규암들을 발견했다(그림 34). 이 자갈들의 일부는, 특히 강 테라스의 일부는, 강물에 의해서 재작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빅혼분지 동부의 장소들은 빅혼분지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약 50km의 추가적 운송을 나타낸다. 빅혼분지 동부의 규암 자갈들이 서쪽에서 이동됐던 총 거리는 350~600km이다!
요약
로키산맥 북부에 있는 명백한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3개의 광대한 지역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이 조사되었다.
사이플랙스 규암들은 몬태나 북부, 인접한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노스다코타 북서부에 걸쳐 1,000km 이상 걸쳐 흩어져 있다. 이 규암들은 일반적으로 충격흔들, 철분으로 얼룩져있으며, 오늘날 주변 강 위에 고원인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 위에 뚜껑처럼 쌓여져 있다.
사리플랙스 지역 남쪽에 있는 규암들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까지 동쪽으로 멀리까지 분포하며, 몬태나 평원에서도 발견된다. 쇄설암에는 지역 산맥의 많은 암석들과 로키산맥의 근원 규암들이 포함되어 있다.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는, 로키산맥으로부터 운반되어온 규암, 석회 역암, 거력들이 확인되어왔다. 이 지역의 규암들은 직경이 1m에 이르며, 충격흔들을 갖고 있고, 철로 얼룩져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압력용해 자국으로 딤플이 있고, 균열로 절단되어 있어서, 이것들은 상당한 압력 하에서 매몰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규암들은 티톤산 북부를 포함하여, 여러 계곡 바닥에서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발견된다. 그 암석들은 근원으로부터 350~600km 떨어진, 빅혼분지 동부까지 동쪽으로 매우 먼 거리에 걸쳐 퍼져 있다.
후속 논문에서 우리는 근원 지역에서 서쪽으로 태평양까지 운반되어 분포되어있는 규암 자갈들을 조사할 것이다. 최종 논문에서 우리는 이 모든 장거리 운반 규암들을 설명하려는 동일과정설 가설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규암들의 광범위한 분포가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에서, 창세기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에 대한 강력한 증거라고 결론짓는다. 또한 이러한 규암들은 노아 시대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홍수를 동반한 대격변적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Acknowledgments
We thank several people who have worked with us out in the field, including Ray Strom, Harold Coffin and Dennis Bokovoy. We thank Daniel Lewis for redrawing figure 4.
Glossary
Argillite : slightly metamorphosed siltstone or shale.
ASL : above mean sea level.
Chattermarks : small, curved cracks commonly found in nested arrangements.
Clast-supported : individual gravel clasts touch each other, rather than being separated by a matrix of finer material.
Diamict : unconsolidated sediment made up of rocks of various sizes within a finer-grained matrix. Glaciation and landslides are two processes that can cause diamict. When consolidated it is called diamictite.
Imbricated : the flat surfaces of gravels, pebbles or grains are stacked with their flat surfaces dipping upstream.
Massive : homogeneous structure or texture.
Paleosols : old soil horizons usually buried by more recent geological layers.
Patina : surficial coating due to weathering, commonly comprised of iron oxide.
Percussion marks : circular to semicircular (conchoidal) cracks on the surface of rocks due to impacts.
Poorly-sorted : a wide-mixture of sizes.
Pressure solution marks : small circular cavities caused by the pressure of one clast against another, melting the rock at the contacts. Such features are caused by the pressure or weight from rocks or sediments above (see figure 28).
Striated : approximately parallel groves and scratches cut in a rock.
Subjacent : approximately adjacent in a geological context.
Unlithified : lithification is the conversion of unconsolidated sediments into a solid rock.
Vitreous : having a glassy texture.
Related Article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2—west of the Rocky Mountain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3—failure of uniformitarian interpretation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4—diluvial interpretations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How does andesite lava originate in the earth?
Young evidences in an ancient landscape: part 1—the Eastern Structural Front of the Appalachian Mountains
Long-distance transport of sediments
Further Reading
Noah’s long-distance travelers
References
1. Orthoquartzite is an unmetamorphosed sandstone which is cemented by secondary silica. Most geologists do not use the term orthoquartzite but rather refer to these rocks as a quartz arenite. We will be concerned only with the distribution of metaquartzite, referring to this rock type simply as quartzite.
2. Bates, R.L. and Jackson, J.A. (Eds.), Dictionary of Geological Terms, Third edition, Anchor Press/Doubleday, Garden City, NY, pp. 322–323, 1984.
3. Uniformitarian stratigraphic names are used for communication purposes only and are not meant to imply acceptance of the claimed ages or an absolute, but compressed, geological column and timescale.
4. Rounded igneous rocks are sometimes found with the quartzite gravels and may also have originated in the Rocky Mountains.
5. Sizes according to the Wentworth scale.
6. Abrasion by water is the only conceivable agent that rounds hard quartzites. Denudation, transport and deposition of quartzites may be by agents other than water, such as landsliding, glaciation, or mass flow.
7. Bates and Jackson, ref. 2., p. 170.
8. Oard, M.J., Pediment formed by the Flood: evidence for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TJ 18(2):15–27, 2004.
9. Alden, W.C., Physiography and glacial geology of eastern MT and adjacent areas,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174, Washington, D.C., 1932.
10. Klevberg, P. and Oard, M.J., Paleohydrology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and Flaxville grav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61–378, 1998.
11. Oard, M.J. and Klevberg, P., A diluvial interpretation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Flaxville gravel, and related deposits;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421–436, 1998.
12. Vonhof, J.A., The Cypress Hills Formation and its reworked deposits in southwestern Saskatchewan; in, Alberta Society of Petroleum Geologists 15th Annual Field Conference Guidebook, Part I, pp. 142–161, Calgary, Alberta, Canada, 1965.
13. Crickmay, C.H., The Work of the River: A Critical Study of the Central Aspects of Geomorphology, American Elsevier Publishing Co., New York, p. 171, 1974.
14. Klevberg, P., The Big Sky Paving gravel deposit, Cascade County, Montana, CRSQ 34:225–235, 1998.
15. Oard and Klevberg, ref. 11, pp. 423–424.
16. Vonhof, ref. 12, p. 142.
17. Vonhof, ref. 12, pp. 158–160.
18. Leckie, D.A. and Cheel, R.J., The Cypress Hills Formation (upper Eocene to Miocene): a semi-arid braidplain deposit resulting from intrusive uplift,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26:1918–1931, 1989.
19. Whitaker, S.H. and Vonhof, J.A., Upper Cretaceous and Tertiary stratigraphy of the Swift Current—Cypress Hills area; in, Simpson, F. (Ed.), An Excursion Guide to the Geology of Saskatchewan, Saskatchewan Geological Society Special Publication No. 1, pp. 319–337, 1973.
20. Whitaker and Vonhof, ref. 19, p. 325.
21. Oard and and Klevberg, ref. 11, pp. 424–425.
22. Warren, P.S., The Flaxville plain in Alberta, Transactions of the Royal Canadian Institute 22(2):341–349, 1939.
23. Storer, J.E., An Upper Pliocene neohipparion from the Flaxville Gravels, northern Montana,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6:791–794, 1969.
24. Williams, M.Y. and Dyer, W.S., Geology of Southern Alberta and Southwestern Saskatchewan, Canada Department of Mines Memoir 163, Ottawa, p. 98, 1930.
25. Sternberg, C.M., Miocene gravels in southern Saskatchewan, Proceedings and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Canada 24(E–4):29–30, 1930.
26. Klassen, R.W., Nature, origin, and age relationships of landscape complexes in Southwestern Saskatchewan, Géographie Physique et Quaternaire 46:361–388, 1992.
27. Storer, J.E., Tertiary mammals of Saskatchewan Part III: the Miocene fauna, Life Sciences Contributions, Royal Ontario Museum Number 103, Toronto, p. 2, 1975.
28.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p. 147, 1990.
29. Klassen, ref. 26, p. 364.
30. Stalker, A. MacS., identification of Saskatchewan gravels and sands,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5:155–163, 1968.
31. Whitaker, S.H. and Christiansen, E.A., The Empress Group in southern Saskatchewan,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9:353–360, 1972.
32. Evans, D.J.A. and Campbell, I.A., Quaternary stratigraphy of the buried valleys of the lower Red Deer River, Alberta, Journal of Quaternary Science 10(2):123–148, 1995.
33. Brown, R.W. and Pecora, W.T., Paleocene and Eocene strata in the Bearpaw Mountains, Montana, Science 109:487–489, 1949.
34. Howard, A.D., Cenozoic history of northeastern Montana and northwestern North Dakota with emphasis on the Pleistocene,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326, Washington, D.C., 1960.
35. Howard, A.D., Gott, G.B. and Lindvall, R.M., Late Wisconsin terminal moraine in northwestern North Dakot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57:1204–1205, 1946.
36. Howard, ref 34, p. 16.
37. Alden, ref. 9, p. 8.
38. Howard, ref. 34, pp. 19–23.
39. Oard and Klevberg, ref. 11, pp. 427–428.
40. We have not investigated these gravels on a systematic basis, so this section will be brief.
41. Klevberg, P. and Oard, M.J., Drifting interpretations of the Kennedy gravel, CRSQ 41(4):289–315, 2005.
42. Klevberg, P., Bandy R. and Oard, M.J., Investigation of several alleged paleosols in the northern Rocky Mountains, CRSQ, 2005 (submitted).
43. Oard, M.J., Ancient Ice Ages or Gigantic Submarine Landslides?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No. 6,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1997.
44. Alden, ref. 9, p. 12, plate 4.
45. Wilson, M.D., The stratigraphy and origin of the Beaverhead Group in the Lima area, Southwestern Montana, Northwestern University Ph.D. dissertation, 1967.
46. Ryder, R.T., The Beaverhead Formation: A Late Cretaceous-Paleocene syntectonic deposit in Southwestern Montana and East-Central Idaho,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h.D. dissertation, 1968.
47. Ryder, R.T. and Scholten, R., Syntectonic conglomerates in Southwestern Montana: their nature, origin, and tectonic significanc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84:773–796, 1973.
48. Ryder, R.T. and Scholten, R., Syntectonic conglomerates in Southwestern Montana: their nature, origin and tectonic significance (with an update); in: Peterson, J.A. (Ed.),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Memoir 41, Tulsa, OK, pp. 131–157, 1986.
49. Lowell, W.R. and Klepper, M.R., Beaverhead Formation, a Laramide deposit in Beaverhead County, Montan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64:236–244, 1953.
50. Nichols, D.J., Perry, Jr, W.J. and Haley, J.C., Reinterpretation of the palynology and age of Laramide syntectonic deposits, southwestern Montana, and revision of the Beaverhead Group, Geology 13:149–153, 1985.
51. Haley, J.C. and Perry, Jr, W.J., The Red butte conglomerate—a thrust-belt-derived conglomerate of the Beaverhead Group, Southwestern Montana, U.S. Geological Survey Bulletin 1945,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1991
52. DeCelles, P.G. et al., Laramide thrust-generated alluvial-fan sedimentation, Sphinx conglomerate, Southwestern Montana,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71:135–155, 1987.
53. Beck, F.M., Geology of the Sphinx Mountain area, Madison and Gallatin Counties, Montana; in: Campau, D.E. and Anisgard, H.W. (Eds.), Billings Geological Society 11th Annual Field Conference, 1960: West Yellowstone-Earthquake Area, University of Montana, MT, pp. 129–134.
54. Dyman, T.S., Haley, J.C. and Perry, Jr, W.J., Conglomerate facies and contact relationships of the Upper Cretaceous upper part of the Frontier Formation and lower part of the Beaverhead Group, Lima Peaks area, Southwest Montana and Southeast Idaho, U.S. Geological Survey Bulletin 2131,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 A8, 1995.
55. Lane, B.B., Hupp, B. and Waltall, B.H., First day geological road log: West Yellowstone to Lima Reservoir; in: Henderson, L.B. (Ed..), Montana Geological Society Guidebook: 18th Annual Field Conference August 9–12, 1967—Centennial Basin of Southwest Montana, Montana Geological Society, Billings, MT, p. v, 1967.
56. Mann, J.A., Geology of Part of the Gravelly Range, Montana, Princeton University Ph.D. dissertation, pp. 67–72, 1950.
57. Mann, J.A., Geology of part of the Gravelly Range Montana, Yellowstone-Bighorn Research Project Contribution 190, Yellowstone-Bighorn Research Association, Red Lodge, MT, pp. 34–36, 1954.
58. Mann, ref. 57, p. 35.
59. Shelden, A.W., Cenozoic faults and related geomorphic features in the Madison Valley, Montana; in: Campau, D.E. and Anisgard H.W. (Eds.), Billings Geological Society 11th Annual Field Conference, 1960: West Yellowstone-Earthquake Area, University of Montana, MT, p. 179.
60. Janecke, S.U., VanDenburg, C.J., Blankenau, J.J. and M’Gonigle, J.W., Long-distance longitudinal transport of gravel across the Cordilleran thrust belt of Montana and Idaho, Geology 28:439–442, 2000.
61. Mann, ref. 56, pp. 72–81.
62. Mann, ref. 57, pp. 37–41.
63. Oard, ref. 43, pp. 16–17.
64. Lowell and Klepper, ref. 49, p. 239.
65. Wilson, M.D., Upper Cretaceous-Paleocene synorogenic conglomerates of Southwestern Montana,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54, p. 1857, 1970.
66. Ryder and Scholten, ref. 47, p. 779.
67. Ryder and Scholten, ref. 47, p. 781.
68. Love, J.D., Harebell Formation (Upper Cretaceous) and Pinyon Conglomerate (Uppermost Cretaceous and Paleocene), Northwester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734-A,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 A42, 1973.
69. Love, ref. 68, pp. A50–A51.
70. Blackwelder, E., Post-Cretaceous history of the mountains of central western Wyoming, Journal of Geology 23:208, 1915.
71. Blackwelder, ref. 70, pp. 193–217.
72. Lindsey, D.A., Sedimentary petrology and paleocurrents of the Harebell Formation, Pinyon Conglomerate, and Associated Coarse Clastic Deposits, Northwester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734-B,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 B8, 1972.
73. Lindsey, ref. 72, pp. B1–B68.
74. Love, ref. 68, pp. A1–A54.
75. Steidtmann, J.R., Origin of the Pass Peak Formation and equivalent Early Eocene strata, Central Western Wyoming,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n Bulletin 82:156–176, 1971.
76. Schmitt, J.G. and Steidtmann, J.R., Interior ramp-supported uplifts: implications for sediment provenance in foreland basin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n Bulletin 102, p. 495, 1990.
77. Dorr, Jr, J.A., Spearing, D.R. and Steidtmann, J.R., Deformation and Deposition between a Foreland Uplift and an Impinging Thrust Belt: Hoback Basin, Wyoming,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n Special Paper 177, Boulder, CO, 1977.
78. Lindsey, ref. 72, pp. B52–B57.
79. Love, ref. 68, p. A28.
80. Kraus, M.J., Sedimentology and tectonic setting of early Tertiary quartzite conglomerates, northwest Wyoming; in: Koster, E.H. and Steel, R.J. (Eds.), Sedimentology of Gravels and Conglomerates, Canadian Society of Petroleum Geologists Memoir No. 10, Calgary, Alberta, p. 207, 1984.
81. Kraus, ref. 80, pp. 209, 212.
82. Rohrer, W.L. and Leopold, E.B., Fenton Pass Formation (Pleistocene?), Bighorn Basi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475-C, pp. C45–C48, 1963.
83. Kraus, ref. 80, pp. 204–205.
*참조 :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2&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27215&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5&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15217&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39651&bmode=view
호주 헤비트리 갭(수극)은 노아 홍수에 의한 엄청난 침식을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79515&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3&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노아 홍수의 증거 : 캐나다의 놀라운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53890&bmode=view
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870071&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2954870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1&bmode=view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2&bmode=view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57&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1&bmode=view
▶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33879&bmode=view
▶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19(3):76–90, December 2005
주소 : https://creation.com/Flood-transported-quartzites-Part-1mdasheast-of-the-Rocky-Mounta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국 조지아주 스톤 마운틴
: 지하 마그마 바다의 관입과 막대한 침식
(Stone Mountain, Georgia (USA)
An underground ocean of molten magma)
By Dr Tas Walker
어떻게 한 격변적인 사건이 조지아 주의 풍경에 놀라운 특징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을까?

<Images courtesy of Mike Cook>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주변 지역보다 250m 높이 솟아 있는 인상적인 산이 있다. 스톤 마운틴(Stone Mountain)은 마치 거대한 거북이의 등껍질처럼 돔형으로 우뚝 솟아 있다.[1]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캠핑, 낚시, 케이블카, 경치 좋은 철도 등 다양한 인기 명소들을 자랑하는 이 산 주변 공원에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밑부분의 둘레가 약 8km에 달하는 스톤 마운틴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플루톤(pluton, 화성암 관입체, 심성암체)의 일부이다. 정상에 서면 이 산이 한때 지표면 아래 수 킬로미터 깊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상상하기 어렵다. 또한 이 산이 600°C가 넘는 붉게 달궈진 용암으로 가득 찬 지하 마그마의 '바다'였다는 사실도 상상하기 어렵다. 이 마그마는 지구 지각의 움직임으로 인해 훨씬 더 깊은 곳에 있는 암석이 부분적으로 녹으면서 생성되었다. 이러한 지각 변동은 주변 지역을 휘게 하고 접히게 하여, 애팔래치아 산맥을 융기시키고, 마그마를 지각을 뚫고 지표면 근처에 모이게 했다.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의 형성이 서서히 진행됐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과정으로 형성되었다고 설명한다.
지질학자들은 한때 화강암 관입체가 매우 느리게 형성되어, 축적되고 식는 데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톤 마운틴의 관광 안내판조차도 그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견해가 바뀌었다. 이제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의 형성이 천천히 자리잡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한다.[2]
산을 가로질러 걷다 보면, 화강암 표면에 박혀 있는 부서진 암석 조각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것들을 제놀리스(xenoliths, 포획암, 이질 암석)라고 한다. 용암이 땅속의 길고 좁은 균열을 통해 격렬하게 솟구쳐 오르면서, 주변 암석 조각들을 뜯어내어 용암 속으로 운반해 갔기 때문이다.

.직사각형 모양의 편마암(gneiss, 변성암)의 포획암(제놀리스, xenolith, 마그마가 지하에서 지표면으로 상승하거나 관입할 때 주변의 다른 암석(모암) 조각을 뜯어내어 내부에 품은 채 굳어진 이질적인 암석 조각)으로, 길이는 60cm이다. 편마암과 스톤 마운틴 화강암 사이의 날카로운 경계면은 빠른 관입과 냉각을 시사한다. 이질적인 암석이 녹아 화강암 마그마에 흡수될 시간이 부족했다. <Photo courtesy of Carl R. Froede Jrxenolith>
포획암의 가장자리는 포획암과 주변 화강암 사이에 급격한 전이를 보여주는데, 이는 마그마의 이동과 냉각이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나타낸다. 만약 포획암이 오랫동안 뜨거운 마그마 속에 떠있었다면, 가장자리는 녹고 용해되어, 둥글고 흐릿해졌을 것이다.[3]
스톤 마운틴의 이처럼 격변적인 형성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대격변에서 예상될 수 있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마그마가 매우 빠르게 축적되고 냉각되었다는 또 다른 증거는 화강암을 구성하는 광물 중 하나인 흑운모 결정(biotite crystals)에 존재하는 미세한 변색 구체(spheres of discolouration)이다. 이 구체들은 빠르게 붕괴하는 원소인 폴로늄-210(polonium-210)의 방사성 붕괴로 형성되었다. 이는 화강암이 매우 빠르게 형성됐음을 의미하며, 그렇지 않았다면 흑운모 광물이 형성되기 전에 폴로늄-210이 붕괴되어 흔적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4, 5]

.단일 고리의 폴로늄-210 방사성후광(polonium-210 radiohalos). 유사한 후광이 스톤 마운틴 화강암의 흑운모 조각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빠른 관입과 냉각을 시사한다. <Photo courtesy of Mark Armitage>
*참조 : 방사성후광 :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 https://creation.kr/Dinosaur/?bmode=view&idx=1289338>
스톤 마운틴의 이처럼 격변적인 형성은 노아의 홍수라는 전 지구적 대격변에서 예상될 수 있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지역의 최초 암석은 홍수가 시작되면서 초기에 형성되었다. 지각 내부의 지속적인 움직임과 충돌로 주변 암석이 접히고, 마그마가 녹아 균열을 통해 거대한 지하 웅덩이로 솟아올랐다. 홍수가 절정에 달해 홍수 물이 바다로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을 때, 수 킬로미터 두께의 암석들이 지표면에서 침식되어, 스톤 마운틴이 드러나게 되었고, 주변 지역에 우뚝 솟은 산으로 남게 되었다.
-----------------------------------------------
스톤 마운틴에 있는 관광 안내판의 재해석

안내판에 적힌 내용
지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힘은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의 초기 대륙들을 서서히 충돌하는 경로로 몰아넣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약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초기 단계에서 막대한 양의 퇴적물과 화산 용암이 지구 곳곳에 두꺼운 층을 이루며 쌓였다. 지각은 갈라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바다의 섬들이 계속해서 합쳐지면서 북미 대륙과 충돌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지구적 대격변으로 발생한 엄청난 힘이 지각의 여러 부분을 서로 밀어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대륙들은 모여지다가 결국 약 3억 년 전에 충돌했다. 두 대륙이 충돌하면서 발생시킨 꾸준하지만 상상할 수 없는 힘은 땅들을 휘게 하고 갈라지게 하여, 서쪽에 애팔래치아 산맥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지각 충돌로 인해 이전에 퇴적되었던 암석들이 휘어지고, 부서지고, 변성되어 서쪽에 애팔래치아 산맥이 형성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충돌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압력과 열은 지표면 아래에 녹은 암석이나 마그마 덩어리를 만들어냈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수백 개의 마그마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훗날 스톤 마운틴이 되는 특별한 운명을 맞게 되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충돌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압력과 열은 지구 깊숙한 곳의 암석을 녹였다. 지각 변동으로 인해 마그마가 균열을 통해 위로 밀려 올라와 지표면 아래 수 마일 깊이에 거대한 마그마 풀(magma pools)들을 형성했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수백 개의 마그마 풀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미래의 스톤 마운틴이 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수백만 년에 걸친 냉각 과정을 거쳐 스톤 마운틴은 지표면 아래 13~16km 지점에서 굳어졌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마그마가 결정화되었다. 분출된 물, 증기 및 기타 유체가 빠르게 냉각되어 지표면 아래 13~16km 지점에서 스톤 마운틴이 결정화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스톤 마운틴의 화강암은 주변 지역보다 침식에 더 강했다. 2억8500만 년 동안 산 위쪽의 약 13~16km에 달하는 땅이 침식되어 스톤 마운틴은 현재 높이 약 250m로 서있게 되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약 5개월 후, 홍수는 최고조에 달했고, 해양 분지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약 7개월 동안 홍수는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수 마일 두께의 암석을 지표면에서 대륙붕으로 침식시켰다. 단단한 스톤 마운틴 화강암은 침식의 잔해로 약 250m 높이로 남아있게 되었다.
-----------------------------------------------
1. An isolated rock hill like this is also known as an inselberg (island mountain) or monadnock. (이처럼 고립된 암석 언덕(산)은 인젤베르크(inselberg, 도상구릉, island mountain), 또는 잔구(monadnock)라고도 한다)
2. Clemens, J.D., Granites and granitic magmas: strange phenomena and new perspectives on some old problems,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116(1):9–16, 2005.
3. Froede Jr., C.R., Xenoliths in Stone Mountain granite: evidence for rapid emplacement and cooling of the granitic magma,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4(1):36–38, 1997.
4. Walker, T.,New radiohalo find challenges primordial granite claim. ,J. Creation 15(1):14–16, 2001; creation.com/radiohalo-flood. Note that Polonium-210 is an isotope (or variety) of the element polonium.
5. Armitage, M.,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J. Creation 15(1):86–88, 2001; creation.com/stone-mountain-granite.
Related Articles
• Granite formation was catastrophic
•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 The ‘giant footprint’ of South Africa
• The rapid formation of granitic rocks: more evidence
• New radiohalo find challenges primordial granite claim
Further Reading
•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 The fascinating geological history of Pyramid Rock
•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데빌스 타워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09210631&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54&bmode=view
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1&bmode=view
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2&bmode=view
거대한 용암 분출로 형성된 컬럼비아 고원에서 흔히 관측되는 엔타블러처는 노아 홍수로 더 잘 설명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3385833&bmode=view
웨이브 록(호주 서부)의 형성 과정과 시기. 노아 홍수는 어떻게 이 매혹적인 지형을 형성했는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1328277&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 단계 : 창세기 8:1-12절에 대한 주석 및 지질학적 노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8155657&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지질학적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는 격변적 판구조론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793718&bmode=view
격변적 판구조론과 노아의 홍수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2&bmode=view
격변적 판구조론을 지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51855040&bmode=view
네바다 주의 땅속 깊은 곳에서 맨틀 내로 가라앉고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72&bmode=view
맨틀 내의 낮은 온도의 암석판들은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752833&bmode=view
맨틀 깊은 곳의 차가운 암석판은 노아 홍수로 설명된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56362490&bmode=view
지구 맨틀 속에 들어있는 물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7&bmode=view
엄청난 원인 :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 노아 홍수 동안의 거대한 화산분출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97&bmode=view
지구 최대의 화산은 격변적으로 분출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9&bmode=view
최근에 폭발한 거대한 해저 화산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70&bmode=view
바다 아래에 숨어있던 세계 최대 화산의 발견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3941764&bmode=view
화산체는 초대형으로 나타나는가? : 과거 거대한 화산들이 분출했던 증거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05&bmode=view
옐로스톤 국립공원 1부 : 홍수 슈퍼화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110719&bmode=view
옐로스톤 국립공원 2부 : 협곡과 격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140265&bmode=view
심해 화산폭발은 노아 홍수 동안의 분출을 엿볼 수 있게 한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1057291&bmode=view
지질학적 과정은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 해저 화산폭발, 사해 소금축적, 지열, 절벽붕괴
http://creation.kr/Sediments/?idx=2420956&bmode=view
지구의 변화는 역사적 시간 내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6&bmode=view
남극대륙의 빠른 융기 속도는 기존 지질학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1&bmode=view
마그마는 빠르게 이동했다 : 커다란 마그마 방은 몇 달 만에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3014371&bmode=view
현무암 마그마의 빠른 상승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3&bmode=view
화강암의 빠른 형성
http://creation.kr/Geology/?idx=1290496&bmode=view
지구의 기원 : 방사성 후광(할로)들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13&bmode=view
젠트리의 연구결과 요약 : 방사성 후광들은 화강암의 매우 빠른 형성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14&bmode=view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그랜드 캐니언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평탄면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출처 : CMI, Published 22 May, 2018 | Updated 04 Nov, 2020
First appeared in Creation 38(3), Pages 50 - 51, July 2016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stone-mount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나미비아의 피쉬리버 캐니언과 노아의 홍수.
: 건조한 지역에 물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협곡
(The watery formation of Fish River Canyon in arid Namibia)
피쉬리버 캐니언(Fish River Canyon)은 남아프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나라 나미비아(Namibia)에 있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커다란 육지에 나있는 대협곡이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나미비아는 텍사스 주보다 약간 더 크지만, 인구는 단지 1/10인 220만 명에 불과하다.

그림 1. 호바스(Hobas) 부근의 방문객 전망대에서 바라본 피쉬리버 캐니언. 500m 깊이의 협곡의 벽면에는 두 종류의 암석층이 드러나 있다. 경사진 나마콰 복합체(Namaqua Complex)의 암석지층 상부에, 평탄한 나마층군(Nama Group)의 퇴적암이 자리 잡고 있다.
(*더 많은 Fish River Canyon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피쉬 강(Fish River)은 현저하게 평탄한 지형을 가로질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오렌지 강(Orange River)으로 흘러 들어간다. 650km 길이의 피쉬 강은 3/4은 육지를 가로지르고, 마지막 1/4은 장엄한 대협곡을 이루며 암석지층을 관통하며 나있다.[2]
호바스(Hobas) 부근의 전망대에서는, 협곡 내부 깊은 곳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말굽 모양으로 굽어서 흐르는 피쉬 강도 볼 수 있다(그림 1). 이곳에서 받게 되는 압도적인 인상은 건조함이다. 그 땅은 매우 건조하다. 시골길들은 누렇고 먼지투성이며, 나무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우기를 이루는 몇 달 동안,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협곡을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나 일 년 중 대부분은 줄지어 늘어선 물웅덩이들 사이에 소량의 물만 있을 뿐이다.
그렇게 건조한 기후에서, 어떻게 피쉬리버 캐니언 주변의 독특한 경관이 침식으로 형성될 수 있었을까? 그곳의 건조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경관은 과거 한때 많은 양의 물이 흘렀던 것처럼 보인다. 물이 하나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2. 넓고 평탄한 평원이 피쉬리버 캐니언에 의해서 남북으로 침식되었음을 위성사진은 보여준다. 고여 있던 엄청난 물이 평원으로부터 빠져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많은 주변의 측면 협곡(side canyons)들에 주목하라. (Image from Google Earth)
전망대에서 협곡을 가로질러 멀리 펼쳐져 있는 평탄한 평원(flat plain)을 보라. 이렇게 평탄한 지표면은 구글 어스의 위성사진에서 훨씬 더 분명하다(그림 2). 이렇게 평탄한 육지 표면은 그 지역이 광범위한 규모로 흘렀던 거대한 물에 의해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평탄한 경관은 노아의 홍수, 특히 홍수물이 넓은 판상으로 지표면으로부터 물러날 때인, 노아 홍수 후기에 만들어진 특징적인 지형 모습이다.[3]
과거에 엄청난 물이 흘렀다는 또 다른 암시는 깊은 협곡 내부 그 자체가 말해주고 있다. 그 협곡은 깊지만, 피쉬 강은 구불구불하게 흐르고 있다. 게다가, 강은 평탄하게 쌓여있는 두꺼운 퇴적암과 아래에 놓여있는 변성암을 관통하여 자르면서 같은 경로를 유지하고 있다. 바꿔 말하자면, 강은 지형의 옆면을 깎은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깎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협곡 내부가 해수면이 훨씬 더 높았을 때 침식되기 시작했으며, 협곡을 관통했던 물의 흐름은 높은 수면을 가진 흐름이었으며, 그리고 수면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물의 흐름이 옆면보다는 아래쪽으로 침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위성 사진에서 볼 때, 피쉬리버 캐니언으로부터 뻗쳐 있는 많은 커다란 측면 협곡(side canyons)들을 주목해보라. 이러한 침식 양상은 고여 있던 물이 평원의 윗부분에서부터 빠져나갔던 시기를 보여주는, 노아 홍수의 또 다른 특징이다. 대륙을 덮었던 물이 피쉬리버 캐니언의 옆으로 흐르면서 측면 협곡들을 깎아놓았던 것이다. 같은 지형적 모습들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서도 나타난다.[4]

그림 3. 피쉬리버 캐니언의 호바스 전망대. 관광객들을 위해 좋은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 시설의 안내판에 있는 설명은 협곡에 대한 풍부한 해석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Christian Goltz)
또한 협곡 내부에 (양측 절벽으로부터 떨어져내린) 암석 쇄설물들이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침식된 암석들이 물에 의해서 그 지역 밖으로 운반되었음을 의미한다. 깊은 협곡 내부는 노아 홍수의 또 하나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그 시기에 대부분의 홍수 물은 빠져나갔으며, 커다란 하도를 남겨 놓은 채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주변 지역도 이것과 유사하게 형성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5]
피쉬리버 캐니언은 나미비아 남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의 한 곳이다. 그곳은 국립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대적 관광 리조트가 아이-아이스(Ai-Ais)에 있는 협곡 내에 위치해 있고, 방문객의 전망대는 호바스(Hobas) 부근에 세워져 있다. 이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에는 협곡에 대한 상세한 지질학적 설명을 제공해놓고 있다(그림 3). 그러나 지질학적 설명은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을 사용해서 제시되어 있다. 사람들이 보여지는 경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쉬리버 캐니언과 지구상에서 정말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성경적 관점의 지질학적 정보가 그 안내판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Schneider, G., The Roadside Geology of Namibia, Gebrüder Borntraeger, Berlin, pp. 70–72, 2004. This refers to canyons on the continents. There are canyons larger than Grand Canyon under the sea.
2. Fish River Canyon, Namibia Geological Survey, 2 June 2010;mme.gov.na.
3. Oard, M.J.,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creation.com/plain.
4.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5. Walker, T., Horse Shoe Bend, Arizona: Carved by the receding waters of Noah’s Flood, creation.com/horse-shoe, 18 September 2012.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 막대한 침식
▶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 평탄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fish-river-canyon-namibia
출처 - Creation 36(2):18–19, April 2014.
호이의 노인
: 스코틀란드 해안가의 한 암석 기둥이 말하고 있는 것은?
(The Old Man of Hoy)
by Tas Walker
스코틀랜드 북동쪽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이의 노인(Old Man of Hoy, 올드 맨 오브 호이)'(그림 1)이라는 이름을 가진 높고 좁은 암석 기둥이 있다. (Old Man of Hoy 의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이 바위는 오크니 제도(Orkney Islands)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호이(Hoy) 섬의 절벽에서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바다에 있는 시스택(sea stack, 암석이 파도의 침식을 차별적으로 받아 만들어진 굴뚝 형태의 지형)이다. '호이의 노인'은 절벽과 같은 높이인 137m로 서 있으며, 바닥 부분의 폭은 30m에 불과하다. 바닷물이 절벽을 침식시키면서, 이 바위는 남아 있게 되었다.
© Andreaobzerova | Dreamstime.comold-man-of-hoy
관광객들은 이 '오래된 붉은 사암'은 고생대 데본기에 속하는 것으로 3억7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절벽과 암석 기둥은 ‘오래된 붉은 사암(Old Red Sandstone)’이라고 불리는 매력적인 붉은-분홍색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암층은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에서부터 북아메리카 동해안, 그린란드, 스발바르까지 광대한 넓이로 분포하고 있다). 이 퇴적암들은 성경의 노아 홍수 관점으로 잘 설명된다.
관광객들은 이 '오래된 붉은 사암'은 고생대 데본기에 속하는 것으로 3억7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그러나 ‘지질변환 도구(Geology Transformation Tool)’를 사용하면[1] 세속적 지질학에 의해 부여된 장구한 연대를 성경적 연대로 변환하여 해석할 수 있다. 이 도구를 통해 이 오래된 붉은 사암층은 노아의 홍수가 지구를 덮치던 당시, 아마도 홍수가 정점에 도달하고 물러가기 시작하기 한 달쯤 전쯤에 퇴적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래된 붉은 사암층에서는 다양한 어류 화석들을 포함하여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이는 사막이 아닌, 수중 환경과 일치한다
노아 홍수 동안 지각의 융기로 인해, 오래된 붉은 사암의 퇴적물은 넓고 낮은 지역에 퇴적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스코틀랜드 북동부와 오크니 제도 주변 지역을 오크니 분지(Orcadian Basin)라고 부른다. 이 분지는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에 걸쳐 있다. 이 분지에는 역암, 사암, 이암, 실트암을 포함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이 퇴적되었다. 분지 일부 지역에서는 퇴적물의 두께가 4,000m가 넘는다.
시스택에는 수평 퇴적층, 즉 층(strata)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가파른 절벽에서도 층들이 보인다. 멀리서 보면 층들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스택을 등반하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 보면(그림 2), 일부 층의 두께가 약 1.8m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상당한 양의 퇴적물이 이 지역으로 운반되었음을 시사한다.

© Piotr Rydzkowski | Dreamstime.comstrata
또한 층들을 가로지르는 선이나 층리들은 대규모 사층리(cross-beds)를 나타낸다. 사층리는 일반적으로 물의 흐름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곳처럼 사층라기 클 경우,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지질학자들은 그 층이 사막에서 형성되었다고 자동적으로 해석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규모의 엄청난 홍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이 섬 관광 안내소에는 '사막'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 사층리들은 대홍수 당시 우리가 예상했던 모습, 즉 깊고 빠르게 흐르는 물이 광대한 지역에 퇴적물을 쌓아놓은 모습과 일치한다.
또한, 오래된 붉은 사암층에는 다양한 어류 화석들을 포함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는 사막이 아닌 수중 환경과 일치한다.
우리가 주의 깊게 지층들을 살펴보고, 지질학적 증거들을 성경적 역사 속에서 해석하게 된다면, 암석에서 보여지는 증거들을 노아의 홍수가 놀랍도록 잘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Posted on CMI homepage : 4 October 2025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The Geology Transformation Tool, Creation 43(2):18–21, 2021; creation.com/geology-transformation-tool.
Related Articles
Creation in-depth: The standing stones of creation
It’s time for evolutionist geologists to face the evidence
Geology documents dinosaurs fleeing Noah’s Flood
Further Reading
Creation answers (frequently asked questions)
Noah’s Flood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Creation 47(4):22–23, October 2025
주소 : https://creation.com/old-man-of-hoy
번역 : 미디어위원회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The origin of Grand Canyon
(by late-Flood channelized flow)
by Michael Oard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그림 1)은 지질학에서 가장 돋보이고 연구된 상징물 중 하나이다. 콜로라도 강의 계곡인 그랜드 캐니언은 마블 캐니언(97km)을 포함하면 강의 길이는 466km에 달한다. 깊이는 약 900m에서 1,800m(평균 깊이 1,610m)까지 다양하다. 협곡의 가장자리에서 가장자리까지의 폭은 6.4km에서 29km이다. 협곡에서 침식된 암석의 총량은 3,300~4,100km³ 이다.

그림 1.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의 그랜드 캐니언(view north from Yavapai Observation Station, South Rim).
반창조론자들의 선전 장소
반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동일과정설 지질학의 전시장이며, 성경의 창조와 대홍수에 반대되는 증거로 여긴다.[1]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기원 논쟁의 '최전선'으로 여기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한 풍경은 지구의 고대성과 진화에 대한 과학적, 비과학적[즉, 창조론적] 관점이 경쟁하는 최전선에 있다.
세속주의자들은 창조론적 관점을 '비과학적'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현재의 '느리고 점진적인(동일과정설적)‘ 과정들이 암석과 화석을 설명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논쟁의 핵심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이다.
느리고 점진적인 방식으로는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콜로라도 강이나, 그 이전의 강이 그랜드 캐니언을 형성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경로는 세속적 지질학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그랜드 캐니언은 높은 고원을 관통하여 나 있으며, 단층에 의해 방향이 바뀌지 않았으며, 경계를 이루는 고원의 지형적 경사면을 따라 흐르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은 모든 세속적 지질학 해석의 기반이 되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의 원리에 위배된다.[3]
창조론자의 두 가설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1)홍수 후 댐 붕괴, 2)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이라는 두 기본 가설을 세웠다.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은 1960년대에 부활한 이후 점점 더 정교해졌다.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두 가지 기본 가설을 세웠다 : 1)홍수 후 댐 붕괴, 2)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
댐 붕괴 가설(dam-breach hypothesis)은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대륙에 남겨진 두 개의 큰 호수, 즉 캐니언랜드 호수(Canyonland Lakes)와 호피 호수(Hopi Lakes)가 갑자기 붕괴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졌다고 제안한다. 이 호수들은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강우로 인해 계속해서 수위가 올라갔다.[4]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 이 호수들이 갑자기 붕괴되었고, 높은 고원을 가로질러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졌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전 지구적 홍수 후기에 대륙으로부터 홍수 물이 물러갈 때, 물 흐름이 판상 흐름(sheet flow)으로부터 수로화 된 흐름(channelized flow)으로 바뀌면서, 침식이 일어나 그랜드 캐니언을 위에서 아래로 파냈다는 것이다.[5, 6, 7, 8, 9, 10] 이 가설은 창조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 되었다.
댐 붕괴 가설에 반대되는 증거
한때 나는 댐 붕괴 가설을 지지했었다. 하지만 현장 증거들이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포기했다.[11] 나는 네 가지 주요 난점을 발견했다.[12, 13]
첫째, 추정되는 호수의 호안선(shorelines)이 없다. 그러나 빙하기 호수에는 호안선이 흔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몬태나주 미줄라 빙하호(그림 2)가 그렇다.

그림 2. 몬태나주 미줄라 북동쪽 줌보 산(Mount Jumbo)에 나있는 미줄라 빙하 호수(glacial Lake Missoula)의 호안선(shorelines).
둘째, 호수는 거의 항상 가장 깊은 곳에 퇴적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호수들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곳에는 그러한 바닥 퇴적물이 없다. 댐 붕괴로 인해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 '호피 호수'가 있었다고 추정되는 계곡은 넓지만, 댐 붕괴 당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협곡은 좁은 슬롯 협곡(slot canyon)이다(그림 3). 이 협곡을 통해 흘렀던 물 흐름은 강했을 것이지만, 호피 호수 바닥의 물 흐름은 바닥 퇴적물을 침식시키기에는 여전히 너무 약했을 것이다(그림 4). 빙하기 절정기에 몬태나 서부의 빙하 호수인 미줄라 호수가 붕괴되었을 때, 물은 시속 90km 이상의 속도로 호수 밖으로 터져나갔지만, 많은 양의 바닥 퇴적물을 남겨놓았다.

그림 3. 64번 고속도로 285.7마일 지점에 있는 경치 좋은 전망대에 나있는 리틀콜로라도 강 계곡(Little Colorado River Valley)의 좁은 협곡. 이 지점의 협곡은 깊이가 약 370m인 슬롯 협곡이다.

그림 4. "호피 호수"와 리틀콜로라도 강 캐니언의 가정되고 있는 물 흐름의 개략도.
셋째, 댐 붕괴로 인해서는 긴 측면 캐니언(side canyons)들이 파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에는 콜로라도 강에서 끝나는 깊이 1.6km, 길이 50km의 좁은 측면 캐니언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북쪽에서,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콜로라도 강으로 나있다(그림 5). 댐 붕괴로 인한 물은 동쪽에서 주 협곡을 따라 좁게 집중되었을 것이며, 북쪽과 남쪽에서 측면 캐니언으로 흘러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측면 캐니언으로 물이 흘러내리려면 붕괴로 인한 물 흐름의 폭이 100km가 넘어야 한다.

그림 5.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의 95km 주요 구간. 노아의 홍수가 물러가면서 수위가 상승한 모습을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 콜로라도 강(C)은 오른쪽에서 왼쪽(동서)으로 흐른다. 화살표로 표시된 두 개의 주요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은 북쪽의 카나브 캐니언(Kanab Canyon, A)과 남쪽의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 B)이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니언이 댐 붕괴로 형성되었다면, 캐니언 입구에는 유속이 느려지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삼각주(delta)가 있어야 한다. 그 삼각주에는 커다란 바위들을 포함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떨어뜨렸을 것이다.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사이의 컬럼비아 협곡을 시속 120km로 흘러갔던, 미줄라 호수의 홍수는 포틀랜드/밴쿠버 지역의 넓은 계곡에 유속이 느려지면서 거대한 삼각주를 형성해 놓았다. 면적은 약 500km², 깊이는 최대 100m이며, 곳곳에 수많은 바위들이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입구에는 그러한 삼각주가 없다.
대홍수 후기에 일어난 침식
대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Late-Flood channelized erosion)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해줄 수 있다.[5, 14] 대홍수 절정 후 약 100일 동안, 육지에서 상대적으로 깊어지는 해저로 흘러든 거대한 판상 형태의 흐름(sheet-like flow)은 광대한 지역을 침식시켜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되기 전에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13만km² 면적에서 약 3,000m 두께의 퇴적물과 퇴적암이 침식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대삭박(Great Denudation)'이라고 부르고 있다.[10]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 판상흐름은 하부 표면을 가로질러 개별적인 수로들로 갈라지기 시작했고, 각 수로들 아래의 침식을 심화시키고, 수로를 빠르게 깎아내리며, 지표면의 홈을 더욱 깊게 파냈다. 이렇게 물러가는 물은 그랜드 캐니언을 비롯하여,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과 같은 다른 협곡들을 빠르게 깎아냈다. 침식된 퇴적물은 캘리포니아 남동부의 깊은 분지와 바다로 흘러들었다.[11, 15]
산맥이나 능선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관통하며, 한 캐니언이 가파르게 파여 있고, 강을 품고 있는 것을 수극(water gap)이라고 한다. 지구상에는 이러한 수극들이 수천 개가 있다.[16]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수극이지만, 가장 깊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강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극을 깎아 만들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 수극들은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하지만 강물은 논리적으로 산맥을 (거슬러 올라가 침식을 일으켜) 관통하여 흐르는 것이 아니라, 장벽이 있으면 돌아서, 산맥을 따라 흘러가야 한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발생했던 수로화 된 홍수 침식은 이 수수께끼를 해결해준다. 수극이 먼저 파여지고, 나중에 형성된 통로를 강물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랜드 캐니언 역시 '논리적인' 경로를 따라 흐르고 있지 않다. 여러 높은 고원들을 우회하여 흐르는 대신에, 콜로라도 강은 높은 고원을 곧장 관통하여 뚫고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의 가장 낮은 지점으로 경로가 나있지도 않다. 그랜드 캐니언의 세속적 전문가인 웨인 래니(Wayne Ranney)는 당혹감을 이렇게 표하고 있었다 :
이상하게도 그랜드 캐니언은 겉보기에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위치해 있다.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곳에서 콜로라도 강은 남쪽에서 서쪽으로 급격하게 90도 방향을 틀어 융기한 카이밥 고원의 중심부로 흘러간다... 강은 동쪽으로 인접한 마블 플랫폼(Marble Platform)보다 900m가 높은 이 융기된 암벽을 관통하여 흘러가고 있다.[17]

그림 6. 두 개의 큰 물 흐름이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 1번은 현재 리틀콜로라도강 계곡을 따라 흐르고, 2번은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의 주 계곡에서 흘러내린다. 노아 홍수의 물이 이 지역 전체를 뒤덮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Base image courtesy of Ray Sterner and Peter Klevberg>
진화론적(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와 창조론적(격변론적) 지질학자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카이밥 고원이 현재 고도가 가장 낮은 지점인 1,740m 지점이(절단이 가장 쉬웠을) 아니라, 고도 약 2,500m 지점에서 어떻게 절단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북동쪽과 남동쪽에서 접근하는 두 개의 수로화된 물 흐름이 각각 자신의 계곡을 절단하다가, 동쪽 그랜드 캐니언(그림 6)이 있는 카이밥 고원에서 합쳐졌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합쳐진 물 흐름은 가속되어 매우 침식력이 강해졌고, 카이밥 고원의 중간 고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수극을 절단했을 것이다.
결론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이었다. 노아 홍수 후기에 물이 대륙에서 빠져나가면서 수로를 따라 흐르게 되었다는 개념은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인 개념이다. 따라서 세속적 동일과정설의 틀 안에서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여러 특징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17]
Posted on CMI homepage: 29 May 2023
References and notes
1. Strahler, A.N.,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Books, Buffalo, NY, 1987.
2. Pederson, J., Young, R., Lucchitta, I., Beard, L.S., and Billingsley, G, Comment on ‘Age and evolution of the Grand Canyon revealed by U-Pb dating of water table-type speleothems,’ Science 321:1634b, 2008.
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 uniformitarianism fails to explain Grand Canyon, CRSQ 46(3):185–200, 2010.
4. Austin, S.A., Holroyd III, E.M., and McQueen, D.R., Remembering spillover erosion of Grand Canyon, ARJ 13:153–188, 2020.
5.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6.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I: a geomorphological problem, CRSQ 47(1):45–57, 2010.
7.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V: the great denudation, CRSQ 47(1):146–157, 2010.
8.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V: carved by late-Flood channelized erosion, CRSQ 47(4):271–282, 2011.
9. Clarey, T.,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10):10–12, 2020.
10. Clarey, T.,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11. Oard, M.J., Comments on the breached dam theory for the formation of the Grand Canyon, CRSQ 30:39–46, 1993.
12. Oard, M.J., A dam-breach unlikely for the origin of Grand Canyon. CRSQ 57:206–222, 2021.
1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 Fatal problems with the dam-breach hypothesis, CRSQ 46(4):290–307, 2010.
14. Oard, M.J., A Grand Origin for Grand Canyon, Creation Research Society, Glendale, AZ, 2016 (available as ebook creation.com/s/35-5-062).
15. For details, see ref. 14.
16. Oard, M.J., Water and wind gaps carved during channelized Flood runoff, Creation 41(2):38–41, 2019; creation.com/water-wind-gaps.
17. Ranney, W., Carving Grand Canyon: Evidence, Theories, and Mystery, Grand Canyon Association, Grand Canyon, AZ, p. 20, 2005.
*참조 :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 대홍수 후기에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파여졌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5324603&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295487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헨리 모리스가 제시했던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54834687&bmode=view
▶ 그랜드 캐니언
▶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해저 협곡
▶ 미졸라 홍수
출처 : Creation 44(2):38–40,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rand-canyon-f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노아와 사람의 어원
: Manu, Man, Maru, Mano, Anu, Marine...단어들의 기원과 대홍수
(Noah And Human Etymology)
Bengt Sage
노아 홍수 이후 사람들의 이주와 함께 전 지구적 홍수 전설도 세계로 퍼져나갔고, 노아라는 존경할 만한 이름도 그들과 함께 이동되었다.1 이것은 고대 산스크리트 언어와 '마누(Manu)' 라는 이름으로 인해 더욱 분명해진다. 산스크리트어는 '고대 인도유럽어'와 같은 뿌리의 말에서 유래된 듯하다.
'마누(Manu)'는 인도 전설 속 홍수 영웅의 이름이었다. 그는 노아처럼 여덟 사람을 구해낸 방주를 지었다고 한다. 따라서 노아와 'Manu'는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Ma'는 고대어로 '물' 이라는 뜻이므로, 'Manu'는 '노아의 홍수'를 의미할 수 있다.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서 '물'과 '큰물'이라는 단어는 표준 히브리어의 복수 어미인 'yim' 음절이 있는 'mayim'을 번역한 것이다. 'ma' 접두사는 원래 'mar'과 'mer'(스페인어와 불어에서는 '바다'를 뜻하며 두 단어 모두 라틴어의 'mare'에서 유래되었다)에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영어에서는 'marine'이라는 단어가 되었다.
산스크리트어에서 'Manu' 라는 이름은 '인간(man)' 혹은 '인류(makind)' 라는 말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왜냐하면 Manu, 또는 Noah는 홍수 후 모든 인류의 조상이었기 때문이다.) 그 단어는 서부 게르만 사람들의 언어인 게르만어의 'Mannus'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다.2 'Mannus'는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의 저서 'Germania'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3 또한 리투아니아에서는 노아를 'Mannus' 라고 부른다.4 또 다른 산스크리트 말인 'manusa'는 스웨덴어의 'manniska'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5, 이는 모두 '인류'를 의미하는 단어들이다. 'Manu'는 아마도 이집트의 'Menes'(이집트 최초 왕조의 건립자)와 'Minos'(첫 번째 크레타 왕조의 건립자)에 조차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Minos'는 또한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과 바다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한다.6
영어 단어 'man' 역시 다른 게르만 언어들과 동일하게 산스크리트의 'manu'와 연관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게르만 언어라고 알려진 고트어(Gothic)는 'Manna'와 'gaman'('fellow man') 형태를 사용했었다.
'아누(Anu)' 라는 이름은 수메르어에서 하늘의 신이라는 뜻으로 나타나며, 무지개를 'Anu의 커다란 활'7 이라고 불렀고, 이는 노아와 관련이 있음이 분명한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 9:13). 이집트 신화에서 'Nu'는 홍수로 인류를 파괴시키러 보내진 홍수의 신이었다. 'Nu'와 그의 배우자 'Nut'은 하늘과 비의 신이었다. 'Nu'는 최초의 물 덩어리와 동일시되며, 그의 이름 역시 '하늘'을 뜻하고 있다.9
아프리카에서는 콩고 왕조(콩고 제국은 한때 콩고 전 지역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앙골라, 자이르, 카빈다, 그리고 콩고공화국의 영토가 함께 자리 잡고 있다)를 'Mani' 콩고라고 불렀었다. 'Mani'는 위대한 지도자, 각료, 통치자, 성직자, 그리고 왕 자신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지위였다. 사실 이 제국은 한 때 'Manikongo' 제국으로 불리었었다.10
유럽에서 'ma' 접두사는 종종 '물'과 '강'을 뜻하는 오래된 단어인 'da' 형식으로 사용된다. 이 단어는 영국과 러시아와 발칸 제국의 다뉴브(Danube) 강에서 'Don'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되었다. 해변 지역에 살았던 최초의 그리스인들은 'Danaoi' 혹은 '물의 사람들'이라고 불려졌었다.11다뉴브(Danube)라는 이름은 'Donau', 'Dunaj', 'Duna', 'Dunau', 'Dunay'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변형되었다. 이 모든 이름들의 뿌리는 '강' 혹은 '흐름'을 뜻하는 'danu' 라는 단어이다.12라트비아의 강 드비나(Dvina)는 이전에 'Duna'로 불려졌었고, 이는 또한 같은 인도-유럽어원의 단어인 'danu'에서 유래된 것이다. 'danu'에서 'manu'에까지 그 유사성은 매우 분명하다.13
산스크리트어인 'manu'는 인도에서부터 동쪽으로도 전해졌다. 일본에서 'manu'는 'maru'가 되었고, 이 단어는 대부분의 일본 선박 이름에 쓰여지고 있다. 고대 일본 전설에서 'Hakudo Maru'라는 신은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배를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 이름은 최초의 선박건축자인 노아와 잘 연관될 수 있다. 일본의 선박 이름에 'maru'라는 이름을 사용한 관습은 12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16세기 말, 전쟁의 신인 히데요시는 'Nippon Maru' 라고 불리는 일본 최초의 거대 선박을 건조하였다. 또한 일본에서 'maru'는 둥글게 둘러친 담 혹은 원형의 피난처를 의미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원형은 행운의 표시로 생각되어졌다. 물론 노아의 방주는 최초의 거대한 둥근 피난처였었다. 일본의 원주민을 'Ainu'라고 불렀는데 이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14
'mai' 라는 단어는 몇몇의 호주 원주민 언어에서 '원주민(aboriginal man)'을 의미하고 있다. 하와이에서는 'mano'가 상어(shark)를 뜻하는 단어 일뿐 아니라, 상어 신의 이름이다. 몰로카이 섬의 어떤 언덕은 'Puu Mano(상어 신의 언덕)' 라고 이름지어졌다.15 산(mountain) 이란 뜻의 단어는 'mauna'인데, 아마도 하와이의 거대한 화산들은 최초의 정착민들에게 아라랏산을 생각나게 한 듯 하다. 그래서 그들은 이 후부터 그들의 조상인 'manu' 혹은 노아의 이름으로 그런 산들의 이름을 짓게 되었다. 말이 나온 김에 아라랏(Ararat)은 성경에서 아르메니아(Armenia)와 같다. 'Ar' 접두사는 '산'을 뜻하므로, 'Armenia'는 아마도 'Meni의 산'을 의미할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manu'가 몇 개의 형태로 변화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수족(Sioux)의 언어에서는 '물'을 뜻하는 'minne' 형태로 변하였다. 따라서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미국 미네소타 주 최대의 도시)는 '물의 도시'를 뜻하며, 미네소타(Minnesota)는 '하늘 푸른 물' 등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니보인(Assiniboine) 언어에서 'minnetoba'는 '물의 대초원'을 의미하고 있다. 이 이름은 캐나다 지역의 매니토바(Manitoba; 캐나다 중남부의 주)에서 보전되고 있다. 그러나 또한 '위대한 영의 장소' 라는 의미가 함께 있는 매니토바(manitoba)라는 단어는 크리족(Cree, 북미대륙의 인디언 부족 중 하나)과 'Ojibiva-Saulteaux' 언어에 그 기원이 있는 듯 하다. 'Manitou'(위대한 영)는 알곤킨 부족(Algonquins, 북미 인디언 부족 중 하나)의 우두머리 신을 의미한다.16
남미에서조차 고대 'Manu'라는 이름의 흔적들을 찾아낼 수 있다. 니카라과(중앙 아메리카의 공화국)의 수도인 마나과(Managua)라는 이름은 '물로 둘러싸였다' 라는 뜻을 가진 'Nahuatl managuac'에서 유래되었다. 서기관 프랜시스코 로페즈 드 고마라(Francisco Lopez de Gomara)는 잔인한 정복자 코르테즈(Cortez)에게 'Manoa'를 금의 도시인 엘도라도의 수도인 냥 꾸며낸 보고서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Manoa'(노아의 홍수를 의미함)는 브라질과 베네주엘라 사이 Sierra Parina 고지에서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고 한다.17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의 'Manaus' 라는 도시는 한 때 그 지역을 지배했었던 인디언 부족인 'Manau'족이 살기 시작한 이후에 지어진 이름이다. 볼리비아에는 'Manoa'라는 마을이 있고, 페루에서는 강을 'Manu'라고 부른다. 사실상 몇몇 강들의 이름에도 'manu'가 들어가 있다 : Muymanu, Tahuamanu, Pariamanu, Tacuatimanu, 등등. 'Madre de Dios' 성(省)에는 모두 이런 강들이 위치하고 있고, 이 곳에서 'manu'는 '강' 혹은 '물'의 의미로 이해되고 있다. 사실 이 성(省)의 지역 중 하나에서는 'Manu'와 또 다른 'Tahuamanu'로 이름 지어졌다.
'물'을 뜻하는 이집트의 상형 문자는 물결치는 선으로 기록되어 있다. 알파벳이 만들어 질 때, 이 기호는 'm' 이라는 글자가 되었고, 셈족의 언어에서 '물'을 의미하는 'mayim'을 표시하고 있다. 기원전 1300년-1000년 사이의 페니키아에서는 'm'을 '멤'(Mem)이라 불렀고, 그 후에 그리스에서는 '무'(Mu)라 불렀으며, 마침내 로마인들 사이에서 '엠'(Em)이 되었다.
노아라는 이름은 '비'(rain)를 뜻하는 앗시리아어 'zunnu'에 또 다른 영향을 미친 듯 하다.20 머리가 둘 달린 신인 야누스(Janus ;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1월(January)이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세상의 아버지와 배의 창조자로서, 후에는 문(portals)의 신이 됨으로써 이탈리아 최초의 거주자들에게 섬김을 받았다. 이러한 모든 개념들은 노아와 잘 연관되어져 있다.
야누스(Janus) 라는 이름은 원래 'Jah'와 'Noah'가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노아의 주(Noah's Lord)' 를 의미하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Njord'는 배의 신이며, 배들의 항구인 'Noatun'에서 살았다. 이 언어에서 'noa'라는 음절은 아이슬란드어에서 배를 뜻하는 'nor'와 관련이 있다.21 또한 원래 산스크리트와 유사하게, '배' 라는 단어는 'nau' 이다. 이 어원은 영어에서 조차 다음과 같은 단어들로 - 'navy'(해군), 'nautical'(해상의), 'nausea'(뱃멀미) 발전되어 왔다.22 이 단어는 여전히 최초의 선박 건축자인 '노아(Noah)' 라는 이름의 또 다른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Ino'는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의 신이며, 또한 그리스어에서 'naiade'는 '강의 요정'을 의미하고 있다.23
많은 다른 예들을 열거할 수 있다. 이처럼 노아와 거대한 홍수는 모든 나라들의 고대 전설에서 재차 나타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아나 홍수와 관련된 명칭들은 노아의 후손들의 많은 언어들 속에 각가지 경로를 통하여 섞이게 되었다.
증거들은 빈약하고 때로는 거의 없어져서, 몇몇의 추측된 연결 과정들이 불확실하거나 어쩌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언어들 사이의 상관관계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일치에 의한 것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이 역시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된다.
References
1. This study is necessarily exploratory and somewhat speculative. Nevertheless, it is fascinating, and the etymological correlations seem too numerous and detailed to be coin- cidental.
2. See the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Etymology.
3. Tacitus, The Agricula and the Germania, Middlesex, England: Penguin Books, Ltd., 1970, p. 102.
4. Kolosimo, Peter, Not of This World, London, England: Sphere Books, Ltd., 1975, p. 171.
5. See the Syensk Etymologisk Ordbok.
6. Ceram, C. W., Gods, Graves and Scholars, Middlesex, England: Penguin Pelican Books, 1974, pp. 79-83.
7. Sandars, N. K, The Epic of Gilgamesh, Middlesex, England: Penguin Classics, 1960.
8. Tomas, Andrew, Atlantis from Legend to Discovery, London: Sphere Books, Ltd., 1972, p. 25.
9. Spence, Lewis, Myths and Legends of Egypt, London: George C. Haffap & Co., Ltd., 1915.
10. Hall, Richard, Discovery of Africa, Melbourne, Australia: Sun Books, Ltd., 1970, p. 67.
11. See article on El Correo, published by Unesco, April 1960, p. 27.
12. See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October 1977, p. 458.
13. There is no actual documentation of a phonetic change from 'ma' to 'da,' although such would have been quite possible, especially in view of the similar meanings of derivatives.
14. Furneaux, Rupert, Ancient Mysteries, London: Futura Publications, Ltd., 1976.
15. Pukui, Mary Kawens, and Elbert, Samuel H., Place Names of Hawaii,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1966.
16. See brochure published by Manitoba Historical Society in Winnipeg, Canada.
17. Kolosimo, Peter, Timeless Earth, London: Sphere Books, Ltd., 1974, pp. 136, 215.
18. Laird, Charlton, The Miracle of Language, New York: Fawcett World Library, 1967, p. 177.
19. Pei, Mario, Language for Everybody, New York: Pocket Books, Inc., 1958, p. 182.
20. Cleator, P.E., Lost Languages, New York: New American Library of World Literature, 1962, p. 105.
21. Filby, Frederick A., The Flood Reconsidered, London: Pickering and Inglis, 1970, pp. 55-57.
22. Hellquist, Elof, Svensk Etymologisk Ordbok, Lund, Sweden: C.W.K. Gleerups Forlag, 1966, p.701.
23. Cuerber, H. A., The Myths of Greece and Rome, London: George G. Harrap and Co., Ltd., 1948, p.235.
* 저자 : Bengt Sage는 언어와 어원학 연구를 취미로 하는 호주 사업가이다. 그는 스웨덴 태생이며 어린 시절에는 해군 함정의 상인으로 모든 대륙을 여행하였다. 그는 스페인어로 성경의 서신서를 연구하여 학위를 받았고, 스페인어 번역본으로 된 성경과 현대 과학서적을 읽은 결과 창조론에 전념하게 되었다.
*참조 :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 언어
▶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 바벨탑
▶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noah-human-etymology/
출처 - ICR, 1980. 5. 1.
호주 대륙의 거대층연속체들도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Megasequences Down Under Support Progressive Global Flood)
by Tim Clarey, PH.D.
창조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의 지층기둥 프로젝트(Column Project) 팀은 최근 호주, 뉴기니,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호주 대륙(Australasian continent)에 대한 퇴적지층 분석을 완료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유정, 코어, 지진파 단면, 노두 데이터 등을 통해 486개의 층서학적 지층 기둥 자료들을 수집했다. 호주 대륙 전역에 걸쳐 6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그 범위와 두께를 지도화했다.[1] 또한, 일반적으로 선캄브리아기 후기 또는 원생대로 알려진 일곱 번째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pre-Sauk Megasequence)도 추적했다. 이 데이터는 호주 대륙에서 진행된 전 지구적 홍수의 역사성에 대한 탁월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주에 풍부한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각 거대층연속체에 보존된 퇴적물 부피 그래프는 다른 5개 대륙(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과 유사하게 홍수의 단계별 진행 과정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 호주 대륙은 다른 대륙들보다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의 퇴적물이 더 많다는 것이다.(그림 1).[2] 그리고 호주의 맥아더 분지(McArthur Basin)에는 이러한 선캄브리아기 암석 중 일부에서 석유와 가스가 생산되고 있다. 상세한 화학 분석 결과, 이러한 석유는 매몰된 해양성 플랑크톤(buried marine plankton)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다.[3]

그림 1. 호주 대륙의 거대층연속체별 퇴적물 부피 비율. 사우크-이전(pre-Sauk) 거대층연속체는 빨간색,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s)는 갈색,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s)는 노란색이다.
이러한 발견과 유사하게 러시아, 중국, 오만에서 발견되는 생산성이 높은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퇴적층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운데, 왜냐하면 이는 막대한 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매몰되어, 이러한 석유와 가스 자원을 제공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 홍수의 급속하고 파괴적인 특성은 초기 며칠이나 몇 주 동안에도 막대한 유기물질들을 포집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이 분지의 석유 및 가스 매장을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자원과 퇴적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호주 대륙에서 진행됐던 전 지구적 홍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홍수 퇴적물은 캄브리아기 계통 암석에서 시작하는데, 이는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에 해당한다. 이후 호주 대륙 전역의 퇴적물 부피 패턴은 전 세계 다른 지역과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은 처음 세 거대층연속체에서 퇴적된 최소 퇴적물을 보여주며,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에서 점차 퇴적량이 증가하다가 주니 거대층연속체에서 정점에 도달한다.
후자의 세 거대층연속체 또한 표면 점유율(surface coverage)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주니거대층연속체는(pre-Sauk에 이후) 퇴적량이 가장 많고, 두 번째로 표면 점유율이 높은데, 이는 노아 홍수의 정점에 해당한다.[2] 마지막 거대층연속체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는 가장 광범위한 표면 점유율을 보이는데, 이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2]
6개 대륙의 데이터

그림 2. 거대층연속체별 퇴적물 부피 백분율 그래프. 퍼센트 값은 6개 대륙 전체의 총합에 대한 것이다. <Image credit: Davis J. Werner>
호주 대륙의 암석 자료는 이전 연구에서 확인된 진행됐던 전 지구적 홍수와 동일한 패턴을 보여준다.[2] 그림 2는 거대층연속체의 순서에 따른 6개 대륙 전체의 총 퇴적물 양을 보여준다. 호주 대륙의 높은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퇴적물 양조차도 전 지구적 퇴적물 양에 비하면 적은 양이다. 주니 거대층연속체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퇴적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자스 거대층연속체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호주 대륙의 자료를 통해 우리는 노아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으며, 전 지구적 홍수였다는 더욱 강력한 증거를 확보했다. 모든 대륙들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순서로, 유사한 퇴적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4]
References
1. A megasequence is a thick, definable package of sedimentary rock bounded top and bottom by extensive erosional surfaces. Each megasequence represents a major sea level rise and fall across the continents.
2. Clarey, T. L. and D. J. Werner. 2023. A Progressive Global Flood Model Confirmed by Rock Data Across Five Continent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article 23, 412–445.
3. Jarrett, A. J. M. et al. 2022. Petroleum Supersystems in the Greater McArthur Basin,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Prospectivity of the World’s Oldest Stacked Systems with Emphasis on the McArthur Supersystem. The APPEA Journal. 62 (1): 245–262.
4. Genesis 7 and 8 provide answers to these rock data and explain why there was a progressive global Flood.
*참조 :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하는 전 세계의 층서학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6896594&bmode=view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아시아 대륙의 거대층연속체 데이터는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주고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159192&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6&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ICR, 2025.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egasequences-down-under-support-progress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스터리한 침식은 높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확인해준다.
(Mysterious Erosion Confirms High Flood Boundary)
by Tim Clarey, PH.D.
두 개의 별도 연구 보고서가 비슷한 결론에 도달했다.[1, 2] 둘다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의 퇴적이 끝날 무렵에 미스터리한 침식(erosion)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홍수 동안에 대륙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마지막 단계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N-Q(Neogene-Quaternary)라고 불리는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반의 끝임을 확인시켜준다.[3, 4]

.N-Q와 K-Pg 경계가 확인된 지질주상도의 상부 구획
첫 번째 연구는 그랜드 캐니언 상류의 수계(river systems)를 조사했다. 연구 지역은 주로 유타 남동부에 있었으며, 글렌 캐니언(Glen Canyon), 캐터랙트 캐니언(Cataract Canyon), 미앤더 캐니언(Meander Canyon)을 통과하는 콜로라도 강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 지역은 콜로라도 중부 고원(Central Colorado Plateau)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생대(Cenozoic, Tejas Megasequence) 동안 약 1,500m 높이로 솟아오른 넓은 융기 지역이다.
현재 오클라호마 대학(University of Oklahoma)의 나탈리 탠스키(Natalie Tanski)가 이끄는 연구팀은 홍적세(빙하기)의 강 절개(river incision)가 초기에서 중기에 멈췄고, 그 후 홍적세 후기부터 현재까지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절개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러한 침식의 간격(hiatus)은 "콜로라도 강의 통합(integration)으로 인한 기준면의 낙하가 확대되기 전에 평탄화된(한 고도에서 매끄럽게 된) 지형을 나타낼 수 있다"고 추측했다.[1]
또한 그들은 최근의 강 절개가 콜로라도 고원 중부에서 파여진 전체 침식의 약 200m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서는 콜로라도 강 통합(이후 절개에 의한 하천 발달)과 관련이 없는, 콜로라도 고원 중부의 상당한 플라이오세 침식에 대한 알려져 있지 않은 동인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1] 그들은 덧붙였다. "열연대학(thermochronology)에 의해 기록된 더 오래된 플라이오세 침식(~2km 정도)의 원인과, 그 침식된 덩어리(침식물)가 어디로 갔는지는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1] 또한 탄스키(Tanski) 등은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므로 신생대 후기(Pliocene)에서 전체 침식의 대부분은 콜로라도 강이 통합되기 이전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1]
유타주 모압(Moab) 지역에서 2km의 퇴적물이 제거되고, 글렌 캐니언에서 1km가 넘는 퇴적물이 제거되어, 지표면이 넓게 평탄화되었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이 거대한 플라이오세 침식 사건은 1882년 지질학자 클래런스 더튼(Clarence Dutton)의 연구로 거슬러 올라가서, 전통적인 지질학자들에게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문제였다.[5]
플라이오세(Pliocene)에 끝났던 대삭박(Great Denudation, 평탄화를 초래한 거대한 침식)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이 플라이오세 말기와 빙하기의 초기 부분(홍적세 초기와 중기)에 침식의 공백을 일으켰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전에 두 번째 연구의 결과를 검토해 보겠다.

두 번째 연구에서 산호세 대학(San Jose University)의 엠마누엘 가벳(Emmanuel Gabet)은 요세미티 계곡(Yosemite Valley)을 포함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 중부의 협곡을 조사했다.[2] 그는 현재의 강들이 너무 작아서 시에라 네바다 산맥 중부의 거대하고 깊은 협곡을 깎아낼 수 없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과거에 특히 빙하기 이전에 중신세(Miocene)와 플라이오세(Pliocene)에 이 협곡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물이 흘렀음에 틀림없다고 가정했다.[2] 그러나 오늘날에 이 거대한 강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다.
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하천계에 대한 그의 해석은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에서 발견되는 두껍고 광범위한 화산성 퇴적물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었다.[2] 그는 이 화산암 퇴적물들은 사라진 강에 의해 운반되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에라 네바다 중부에는 화산성 퇴적물을 공급할 화산들이 없다. 가벳은 Live Science 지와의 인터뷰에서 "머세드 강(Merced River)에 의해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에 퇴적된 33.3㎦의 화산성 퇴적물은 있지만, 강 주변 지역에서는 이러한 화산암의 잔존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6]
가벳은 시에라 네바다 북부에서 이러한 화산성 퇴적물의 근원이었을수 있는 중신세(Miocene)와 플리오세(Pliocene, 테자스 후기) 화산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물을 통한 장거리 운송이 필요했을 것이므로, 그는 이러한 화산성 퇴적물을 운반하기 위해 거대하고 잃어버린 "유령" 강(ghost river)을 제안했다.[6] 이 모든 물의 이동과 침식은 빙하기(홍적세) 직전에 일어났다. 나중에 빙하기 동안에 고산 빙하가 초기에 형성된 이 계곡을 침식시키고 넓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요세미티 계곡을 만들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창세기의 역사적 정확성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들은 당혹스러워하며 일하고 있다. 그들은 테자스 거대층연속체의 끝과 빙하기 직전에 거대한 침식과 엄청난 물의 흐름에 대한 증거를 보고 있지만, 동일과정설적 사고에 의해 족쇄가 채워져, 그것을 설명하는 데에 방해를 받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답을 준다. 창세기는 150일째에 최고조에 달했던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다.[3] 모든 대륙들에서 대륙을 횡단하며 쌓여있는 광대한 퇴적암은 이 대홍수의 절정이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의 끝(K-Pg)에서 발생했음을 확인시켜준다.[3] 그리고 암석들은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가 그 후의 후퇴 단계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3, 7~10]
이 두 연구에서 테자스(Tejas, Miocene and Pliocene)에 일어났던 대대적인 물에 의한 침식은 노아 홍수의 후퇴기 단계에 의해서 가장 잘 설명이 된다. 이 침식에는 미스터리가 없다. 노아 홍수가 대륙에서 빠르게 배수됨에 따라, 아래에 쌓여있던 퇴적물 상층부에서 엄청난 양의 퇴적물 제거가 있었을 것이 예상된다. 육지에서 배수되는 이 헤아릴 수 없는 막대한 양의 물은 북부 시에라 네바다에서 중부 시에라로 화산성 물질을 쉽게 운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요세미티 계곡(Yosemite Valley)과 같은 거대한 협곡을 깎아내기에 충분한 물을 제공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물러가는 홍수물의 침식력은 콜로라도 고원 중부의 대삭박(Great Denudation)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유타 남동부와 주변 지역에서 1.6km 이상의 막대한 퇴적물이 사라지고, 지표면을 거의 평탄하게 만들 수 있었겠는가? 또한 그것은 플라이오세의 끝에서 침식의 미스터리한 간격을 설명할 수 있다. 침식은 홍수 물이 대륙에서 배수를 마친 후에 멈췄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결과 N-Q(빙하기 직전)에서 홍수의 상부 경계에 침식의 일시 중지를 남겨놓게 되었던 것이다.[8]
빙하기 후반과 그 이후에 발생한 새로운 강 절개는 중신세(Miocene)와 선신세(Pliocene)의 홍수 유출로 인한 침식에 비하면 미미했다. 그리고 이 강 절개는 빙하기 동안 이 지역의 강수량이 더 많았고, 얼음이 녹으면서 유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강화되었을 수 있었다.[3]
성경이 진리로 받아들여질 때 미스터리는 없다. 지질학(Geology)은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받아들이는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바라볼 때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anski, N. M. et al. 2025. The Mystery of Baselevel Controls in the Incision History of the Central Colorado Plateau. AGU Advances. 6 (1): e2024AV001359.
2. Gabet, E. J. 2025. Is Drainage a Plausible Explanation for Late Cenozoic Incision of Yosemite Valley and within Kings and Kaweah Watershed (Sierra Nevada, California)? Geosphere. 21 (3): 332–351.
3.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 The Tejas Megasequence is the last of six major “chapters” comprising the global Flood. Five show a progressive flooding of every continent, peaking at the K-Pg (Cretaceaous-Paleogene) near the top of the fifth (Zuni) megasequence. And the last one, the Tejas, encompassed the receding phase of the Flood when water was draining off the continents. The Tejas coincides with the old Tertiary System, now called the Paleogene and Neogene with the Neogene on top. The Neogene includes the Miocene and Pliocene deposits—the last of the Flood sediments prior to the Ice Age, respectively.
5. Dutton, C. E. 1882. Tertiary History of the Grand Cañon District, vol. 2. Washington, D.C.: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6. Pappas, S. Yosemite’s Ultra-Deep Canyon May Have Been Carved in Part by a Ghost Volcano and River, Provocative Research Suggests.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May 12, 2025, accessed June 15, 2025.
7. Clarey, T. L. and D. J. Werner. 2019.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Paleogene and Neogene Marine Strata that Completely Surround Turke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6 (2): 68–75.
8. Tomkins, J. P. 2023. The Receding Phase of the Genesis Flood: Exegetical and Geological Notes on Genesis 8:1-12.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9 (4): 207–216.
9. Tomkins, J. P. and T. Clarey. 2022. Paleontology Supports an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51 (2): 7.
10. Clarey, T. 2019. Rocks Reveal the End of the Flood. Acts & Facts. 48 (5): 9.
*Dr. Clarey is the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 막대한 침식
▶ 평탄면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홍수/홍수 후 경계
▶ 그랜드 캐니언
▶ 수극과 풍극
출처 : ICR, 2025. 7.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ysterious-erosion-confirms-high-flood-bounda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Noah‘s Flood helped form escarpments)
by Michael J. Oard, Ph.D.
해안지역의 거대한 급경사면(great escarpments)들은 일부 대륙 연안지역에서 발견되는 가파른 절벽이나 경사면이다. 대게 수천 km의 길이에 이르며, 높이가 자주 1,000m를 넘는다.[1]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내륙 안쪽으로 100~200km 정도에서, 해안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으며, 땅이 융기되어 일어난 단층의 결과가 아니라, 침식(erosion)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은 높은 고원(침식면 또는 평탄면[2])과 해안평야(coastal plain)를 분리하고 있다 (그림 1).

그림 1. 해안 근처에서 내륙 쪽으로 침식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coastal great escarpment)의 단면도.
*더 많은 coastal great escarpments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그것들은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지형학적 특징 중 하나이다.[3]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아프리카 남부, 호주 동부, 브라질 동부, 인도 서부 등에서 현저하게 존재한다.
아프리카 남부
가장 인상적인 급경사면은 아프리카 남부의 해안을 따라 거의 평행하게 달리고 있는 급경사면이다. 그것은 나미비아(Namibia)의 서쪽에서 시작하여, 아프리카의 남쪽 끝을 돌아, 모잠비크 남부에서 끝난다. 길이는 무려 3,500km이고, 몇몇 커다란 간격을 가지고 있다. 나미비아에서 급경사면은 해안으로부터 내륙 쪽으로 100km 이상 들어가 있지만, 아프리카 남동부에서는 내륙으로부터 약 200km 떨어진 곳에서 해안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다. 급경사면의 가파른 절벽은 나미비아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수평적 퇴적암에 형성되어있다.[4] 이 절벽의 일부인 드라켄즈버그 그레이트 급경사면(Drakensberg great escarpment)은 아프리카 남부 해안으로부터 내륙 쪽으로 있으며, 높이가 3,000m 이다(그림 2). 그것은 더 침식된 해안평야로부터 높은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구분하는 주요 침식적 모습이다.[5] 높은 평탄면은 아프리카 대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의 일부이다.[6, 7]

그림 2. 아프리카 드라켄즈버그 급경사면(Drakensburg Escarpment)의 일부분.
호주 동부
침식은 암석의 경도와 거의 무관하게 일어나 있다.
호주의 그레이트 급경사면은 호주 동부 해안의 내륙 쪽에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8] 길이가 2,400km 이상이고, 높이가 200~1,000m로 다양하다.
그림 3은 호주 시드니 서쪽에 있는 급경사면의 수직 절벽을 보여준다. 급경사면에는 계속해서 추적될 수 없는 몇몇 간격들이 있다. 급경사면은 아프리카 동남부와 유사하게, 침식된 해안 지구로부터 고원지대 또는 테이블랜드(tableland, 탁상지)를 구분해주고 있다. 고원은 아래에 놓여진 퇴적지층들이 평탄하게 깎여진 침식면으로서, 그 중 일부는 수평적으로 예리하게 기울어져있다. 이 지역에서는 고립된 침식 잔재물(erosional remnants)들이 급경사면 근처에 남아 있다(그림 4).

그림 3. 고베츠 리프(Govetts Leap)에서 바라본, 호주 시드니의 그로스 계곡(Grose Valley) 서쪽에 있는 호주의 그레이트 급경사면(Australian great escarpment).

그림 4. 호주 시드니 서쪽의 그레이트 급경사면의 서쪽 고원에 남아있는 침식 표면. 그림의 중간에서 침식 잔재물(erosional remnants)을 볼 수 있다.
인도 서부
인도(India) 대륙의 대부분은 아프리카 남부와 비슷한 하나의 급경사면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것은 인도 서부에서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데, 총 길이는 1,500km 이상이다. 급경사면의 높이는 다양하며, 남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약 2,200m이다.[9] 해안과의 거리는 30~100km로 다양하다.
브라질 동부
다른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과 유사하게, 브라질 동부에도 매우 분명한 급경사면이 브라질 고원(Brazilian Plateau)이라고 불리는 고지대와 해안평야를 구분해놓고 있다.[10] 가장 높은 구간은 세라 도 마르(Serra do Mar)로 불리며, 최대 높이 2,245m로 해안과 평행하게 800km나 확장되어 있다.[11]
미국, 블루리지 산맥의 급경사면
애팔래치아 산맥 남부의 블루리지 급경사면(Blue Ridge Escarpment)은 다른 곳과 비교하면 낮지만, 한 거대한 급경사면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약 500km 길이이며, 평균 300~500m 높이이다.[12]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가장 가파르며, 그곳에서는 수직으로 약 600m 솟아있다(그림 5).

그림 5. 블루리지 급경사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시저스헤드(Caesars Head) 주립공원에 있는 600m 높이의 절벽.
세속적 지질학(동일과정설)의 어려움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고원을 융기시켰던 단층에 의해서 원인된 것이 아니라, 침식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 침식은 해안 근처의 땅을 제거하여, 근처 바다의 해수면 높이로, 200km 폭의 해안평야를 남겨 놓았던 침식이다.(그림 1). 이것은 다른 예상치 못했던 지질학적 모습들처럼, 침식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천천히 발생했다고 믿는 있던 세속적 과학자들에게는 커다란 미스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물은 대륙의 거대한 지역을 덮었을 것이며, 매우 넓은 흐름으로 흘렀을 것이다.
이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침식 량은 아래 놓여진 암석의 경도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늘날 관측되는 것처럼, 더 부드러운 암석은 단단한 암석보다 더 빨리 침식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급경사면들은 다양한 경도를 가진, 다양한 지층 암석들로 형성되어있지만, 암석 종류에 따른 침식 정도의 차이는 매우 적다.[4, 5] 즉 침식은 암석의 경도와 거의 또는 전혀 무관하게 일어나 있다.
또한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지역의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침식을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남부의 급경사면은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사막 기후까지 다양한 지역을 달리며 형성되어 있다.[7] 그리고 급경사면 자체는 기후와 관계 없이 비슷한 모양을 갖고 있다. 이것은 세속적 지질학의 기초인 동일과정설에 또 하나의 모순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의 가장 당혹스러운 점은 침식 속도가 세속적 지질학자들의 시간 틀에 비하여 너무도 빠르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남부의 그레이트 급경사면이 해안에서 시작되었다면,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일부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시간 틀로) ‘단지’ 3천만 년 만에 내륙 160km를 침식시켰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6] 그러나 다른 지질학자들은 그 침식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부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전체 지역이 수백만 년 동안 가파른 급경사면으로 하향적으로 침식됐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안은 그들의 철학에 호의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평탄면을 형성해 놓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래쪽으로 더 많은 침식을 일으켰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13] 더군다나 급경사면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둥그런 형태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날카로운 경사면과 수직면은 수평면보다 훨씬 빨리 침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14, 15]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을 연구해왔던 사람들은 이것은 대륙 융기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16] 이 시기에 대양분지(ocean basins)는 수천 미터를 가라앉았다. 이것은 노아 홍수의 후반기에 우리가 예상하고 있던 바로 그것으로, 대륙은 상승하고, 대양분지는 가라앉고, 대륙을 뒤덮었던 홍수 물은 바다로 물러갔다. 거대한 대륙 침식은 노아홍수 후퇴기의 초기 동안에 일어났을 것이다.[17] 초기 후퇴기 또는 판상흐름 단계(Abative or Sheet Flow Phase) 동안에 홍수 물은 대륙의 거대한 지역을 뒤덮으면서, 수백 수천 km의 매우 넓은 흐름으로 흘렀을 것이다.[18] 홍수 침식의 한 특징은 빠르게 흐르는 물에 의해서 균등하게 침식되기 때문에, 기후와 관련이 없으며, 암석의 경도나 부드러움과도 상관이 거의 없는 것이다.[5] 침식은 빠르게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은 이들 급경사면을 둥글게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림 6. 아프리카 남동부의 거대한 급경사면과 대륙 가장자리의 대홍수에 의한 침식 모형도.
그림 6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홍수 침식이, 대륙의 융기와 대양분지의 침강에 따라 어떻게 일어났을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6] 대양분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직 융기했던 대륙은 물러가던 홍수 물의 작용에 의해서 아프리카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형성했을 것이다.(그림 6a 및 b). 계속되는 침식은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을 파내었고, 이 급경사면은 해안 쪽에서 시작하여, 내륙 쪽으로 지속적으로 이동되었다.(그림 6b 및 c). 홍수에 의한 침식 부스러기들은 대양으로 쓸려나갔고,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s)에 퇴적되었다. 이곳에 퇴적된 퇴적물들은 대륙붕(continental shelf)을 형성하면서, 완만한 경사를 갖게 되었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그 경사가 깊어지게 되었다.
초거대한 스케일로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이러한 거대한 해안 급경사면들은 창세기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지형들은 대륙이 상승하고, 바다가 침몰하고, 홍수 물이 바다로 물러갔던, 노아 홍수의 후반기에 형성됐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형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Related Articles
•How landscapes reveal Noah’s Flood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Cape Peninsula sandstones, South Africa, deposited during Noah’s Flood
•Wild, wild floods!
•A new view of Chapman’s Peak Drive, Cape Town, South Africa
Further Reading
•The mystery of the megaflood
•Megaflood origin of Box Canyon, Idaho, and implications for sapping erosion
•Iceland’s recent ‘mega-flood’
References and notes
1.Ollier, C.D., Morphotectonics of passive continental margins: Introduction,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54:1–9, 1985.
2.Oard, M.,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s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3.Van der Wateren, F.M., and Dunai, T.J., Late Neogene passive margin denudation history—cosmogenic isotope measurements from the central Namib Desert, Global and Planetary Change 30:271–307(37), 2001.
4.Moon, B.P., and Selby, M.J., Rock mass strength and scarp forms in southern Africa, Geografiska Annaler 65A:135–145, 1983.
5.Ollier, C.D., and Marker, M.E., The Great Escarpment of Southern Africa,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54:37–56, 1985.
6.Burke, K., and Gunnell, Y., The African Erosion Surface: A Continental-Scale Synthesis of Geomorphology, Tectonics, and Environmental Change over the Past 180 Million Years, GSA Memoir 201,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oulder, CO, 2008.
7.Oard, M.J.,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J. Creation 25(1):111–122, 2011.
8.Ollier, C.D., The Great Escarpment of eastern Australia: tectonic and geomorphic significance,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29:13–23, 1982.
9.Ollier, C.D., and Powar, K.P., The Western Ghats and the morphotectonics of Peninsular India,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54:57–69, 1985.
10.Ollier, C.D., Morphotectonics of passive continental margins with great escarpments; in: Morisawa, M., and Hack J.T. (Eds.), Tectonic Geomorphology, Allen & Unwin, Boston, MA, p. 11, 1985.
11.Ollier, C., and Pain, C., The Origin of Mountains, Routledge, London, U.K., pp. 210–211, 2000.
12.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 erosion by retreating Floodwater and the formation of the continental marg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8(1):33–48, 2011.
13.King, L.C., The Natal Monocline, second revised edition, University of Natal Press, Pietermaritzburg, South Africa, 1982. Return to text.
14.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2013, chapter 11.
15.Twidale, C.R., Geomorphology, Thomas Nelson, Melbourne, Australia, pp. 164–165, 1968.
16.Pazzaglia, F.J., Landscape evolution models; in: Gillespie, A.R., Porter, S.C., and Atwater B.F. (Eds.), The Quaternary Period in the United States, Elsevier, New York, NY, p. 249, 2004.
17.Oard, M.J., Massive erosion of continents demonstrates Flood runoff, Creation 35(3):44–47, 2013.
18.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참조 : ▶ 막대한 침식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noahs-flood-helped-form-escarpments
출처 - Creation 37(4):46–48, October 2015.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2
(Enormous erosion of the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by Michael J. Oard
대부분의 퇴적물은 노아 홍수 범람기 동안 150일 이내에 퇴적되었고, 후퇴기에 대규모의 막대한 침식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퇴적물은 노아 홍수의 범람기(Inundatory Stage) 동안 150일 이내에 퇴적되었고, 후퇴기(Recessive Stage) 동안 대륙들은 차등적으로 융기했고, 대양 분지들은 침강했으며[2, 3], 대규모의 막대한 침식이 발생했다. 차등적인 수직적 구조적 움직임 동안, 홍수 물로 증가된 잠재 에너지에 의해, 일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물 흐름과 급격한 침식이 발생했다.
홍수 물의 후퇴 동안 퇴적물의 퇴적
후퇴기 동안 침식된 퇴적물은 약 2,000km의 폭에 달하는 거대한 물 흐름에 의해 운반되어, 깊은 물에 도달해 퇴적되면서, 대륙붕(continental shelf),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일부 지역에서는 대륙대(continental rise)를 형성하였다.[4] 두꺼운 퇴적물은 특히 멕시코만, 북미 동해안, 벵골만, 호주 남부 해안, 지중해, 북극 해안의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를 따라 퇴적되었다. 북미 대륙의 동해안에서는 퇴적물이 18km 이상 깊이로 퇴적되었으며, 바닥 퇴적물은 깊은 열개분지(rift basins)에 퇴적되었다.[5] 홍수물이 지표면을 흘러가다 수로화 되면서, 흐름 속도는 빨라졌고, 대륙의 계곡들과 협곡들을 파내었고, 대륙주변부에 깊은 해저협곡(submarine canyons)들을 파내었다.
해양퇴적물에 대한 최근 추정치
노아 홍수가 절정에 달한 후,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얼마나 많은 침식이 일어났을까? 이 침식 정도는 해양퇴적물(oceanic sediments)의 량을 추정해보면 계산할 수 있다.[6]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과학자들은 최근 전 세계 해양퇴적물에 대한 추정치를 이전 추정치보다 30%를 상향 증가시켰다.[7] 그들은 평균 927m 두께의 약 ~3.37 × 10^8 km3 부피의 퇴적물이 쌓여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들은 이 퇴적물을 세 지역으로 나누었다 : 1)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s), 2)대륙-해양 경계에서 200km 이상 떨어져 있는 심해, 3)그리고 이들 두 지역의 사이.(표 1). 그림 1은 해양퇴적물의 분포를 보여준다. 가장 두꺼운 퇴적물은 대륙주변부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

그림 1. 해양퇴적물의 기저부까지의 깊이. 이것은 퇴적물의 두께를 나타낸다. (figure plotted from data in Straume et al.[7])

표 1. 해양의 세 부분에 쌓여있는 퇴적물[7] : 1)대륙주변부, 2)대륙주변부와 심해 사이, 3)심해. 심해 지역은 대륙-해양 경계에서 200km 이상 떨어진 지역. (N.B.: The values labelled “In between margins and deep ocean” were calculated from data in Straume et al.[7] whereas the other data in table 1 was directly drawn from this paper.)
후퇴기 동안의 침식
이 해양퇴적물 중 얼마나 많은 양이 노아 홍수 후퇴기의 침식을 나타낼까? 이 글에서 나는 현재의 바다 퇴적물은 노아 홍수 처음 150일 동안의 범람기 동안 퇴적물에 전혀 퇴적되지 않았다고 가정했다. 이러한 대륙주변부 퇴적물은 주변부의 열개(rifting, 지각이 잡아늘려져 내려감) 동안 퇴적된 구조적인 것으로 보인다. 열개는 후퇴기 동안 대륙이 융기하고 해양 분지가 함몰될 때, 해안과 평행하게, 지각이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일부 심해 퇴적물은 범람기에 쌓여질 수 있었지만(표 1), 이 부피는 상당히 작기 때문에 무시될 수 있다. 특히 후퇴기와 홍수 후 퇴적물은 심해에서 상당했을 것이다.
홍수 이후의 대륙 침식
노아 홍수 이후에는 얼마나 많은 해양 퇴적물이 발생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양한 근원들을 조사했다. 홍수 후 격변으로 인한 대륙의 침식량과 해양 퇴적물의 양은 경시되어왔다. 왜냐하면 33가지 평가 기준에 기초하여,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를 신생대 말(Late Cenozoic)로 보기 때문이다.[8] 따라서 노아 홍수 이후의 해양 퇴적물은 현재의 과정을 통해서 일어났을 것이다. 대륙은 주로 강들을 통해 해양에 퇴적물을 공급하며, 약 33%는 해안 침식에 의해서, 약 10~20%는 바람과 빙하에 의해서 공급된다.[9] 로스(Roth)는 현재 평균 대륙 침식률이 61mm/ka(1천 년)라고 추정했다.[10] 엄격한 현실주의(actualism)를 적용하면, 4,500년 동안 대륙에서 침식된 평균 깊이는 0.275m에 불과하다. 이 입력값은 매우 작으며, 빙하기 동안 대륙 침식률이 한 자릿수 정도 더 높더라도, 그렇게 크지 않다. 따라서 대륙주변부와 심해 사이의 면적을 포함한 대륙주변부의 모든 퇴적물들은 홍수 유출(Flood runoff)에 의해서 발생했을 것이다.
해양 미생물의 근원
그런 다음 나는 홍수 동안과 홍수 이후에 퇴적된 심해 퇴적물의 양을 추정했다. 이러한 퇴적물의 가장 큰 근원은 미생물 골격에서 비롯된다. 오늘날의 속도라면 4,500년 동안의 퇴적은 미미할 것이다. 그러나 노아 홍수와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에는 해양의 대규모 수직적 뒤집힘(overturning)으로 인해, 미생물 퇴적이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심해 영양분은 자주 상승하여 폭발적인 미생물 증식(microorganism blooms)을 일으켰다. 따라서 평균 404m 깊이의 퇴적물 중 상당 부분이 홍수 이후의 퇴적물이 될 것이다.
주로 생물층서학(biostratigraphy)으로 계산된, 미생물의 동일과정설 연대는 사용될 수 없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때때로 심해 코어에서 빙하운반쇄설물(ice-rafted debris)을 초기 신생대만큼 오래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11] 만약 이 잔해가 정말로 얼음이 운반한 것이라면, 일부 초기 신생대의 바닥 퇴적물은 홍수 이후의 것일 것이다.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현시점에서 나는 보수적으로 404m 평균 심해 퇴적물의 절반은 노아 홍수의 것이고, 절반은 홍수 이후의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면 심해 퇴적물의 202m는 홍수 유출(runoff, 지표면을 흐른 물)로부터 유래한 것일 것이다.
대륙에서 홍수 유출에 의한 평균 약 1,900m의 침식
대륙주변부 및 심해와 대륙주변부 사이의 모든 퇴적물에, 심해 퇴적물의 절반을 합치면, 홍수 유출량(Flood runoff volume)은 2.8 × 10^8 ㎦에 이른다. 침식 면적은 대륙에서 1.49 × 10^8 km²이고, 퇴적 면적은 해양에서 3.63 × 10^8 km²이다. 침식된 부피를 대륙의 면적으로 나누면, 노아 홍수 후퇴기에 침식된 대륙 퇴적물의 평균 깊이는 약 1,900m에 달한다.(그림 2).

그림 2. 150일째의 총 퇴적 상황을 나타내는 그림. 홍수 후퇴기에 대륙에 쌓여있던 퇴적물의 약 50%는 침식되었고, 50%의 남게되어 퇴적암이 되었다.
침식된 부피를 대륙의 면적으로 나누면, 노아 홍수 후퇴기에서 침식된 대륙 퇴적물의 평균 깊이는 약 1,900m에 달한다.
대륙 침식에 대한 몇몇 추정치
나는 지구상의 여러 위치에서 대륙 침식을 추정했으며, 위와 같은 깊이를 얻었다. 중부 애팔래치아 산맥 동쪽의 대륙주변부 퇴적물과 석탄층을 바탕으로 그 지역에서 약 6,000m의 침식을 추정했다.[12] 대륙주변부 퇴적물로부터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평균 침식을 2,400m로 추정했다.[13] 영국 남동부에서는 거의 1,600m의 퇴적암이 제거되었다.[14]
미국 유타의 샌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의 침식량은 4,200~5,100m²였으며, 최상층은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이다. 이 수치는 콜로라도 고원 전체의 평균 침식량인 2,500~5,000m²에 가깝다. 콜로라도 고원은 약 337,000km²의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콜로라도 고원의 침식량은 842,000~1,700,000㎦이다. 퇴적물은 대륙에서 휩쓸려 내려왔으며, 이는 신생대 동안 홍수 후퇴기와 일치하는 빠른 물 흐름 메커니즘을 가리킨다.
문헌들에 의한 침식 추정치는 막대한 대륙 침식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북미의 다른 지역으로 애리조나 남부에서는 1,600m 이상의 암석이 침식되었다.[17] 캐나다 남부의 록키산맥과 산기슭에서는 2,000m 이상의 지층이 사라졌다.[18]
비슷한 침식이 다른 대륙들에서도, 특히 산악 지역에서 발생했다.[19, 20] 예를 들어, 남호주의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에서는 아마도 6,000m의 암석이 제거되었다.[21, 22] 영국 웰치 산맥(Welch Mountains)에서는 3,000m의 암석이 침식되었다.[23] 파트리지(Partridge)는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 백악기 이후에 남부 아프리카에서 약 1,000~3,000m의 암석이 제거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브레드포트 크레이터(Vredefort impact crater) 위로부터 8,000~11,000m의 퇴적암이 제거된 것으로 추정되며, 온타리오 남부의 서드배리 크레이터(Sudbury impact crater) 위로부터는 5,000m가 제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5]
대륙에는 얼마나 많은 퇴적암이 남아 있는가?
대륙에 남아 있는 퇴적암의 부피와 평균 두께에 대해 여러 추정치들이 있는데, 블라트(Blatt)는 1,800m로[26], 로노프(Ronov)는 최대 5,000m로 제시하였다.[27] 이러한 추정치들은 이전에는 데이터가 부족했던 점, 일부 대륙주변부 퇴적물이 대륙 퇴적물로 포함된 점, 그리고 다양한 양의 선캄브리아기 퇴적물이 포함된 점 등으로 인해 다양하다. 리드(Reed)가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륙에는 평균 약 2,000m의 퇴적암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모든 대륙에 대해 이 평균 깊이를 가정하고, 그것을 침식된 퇴적물(그림 2)에 더하면, 홍수의 범람기 동안 약 3,900m의 퇴적물이 대륙에서만 (해양은 빼고) 쌓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퇴적물의 몇 가지 의미
후퇴기 동안 추정되는 침식량은 홍수에 많은 놀라운 영향을 미쳤다. 1,900m 두께의 퇴적물이 침식된 것은 홍수의 후퇴기의 엄청난 재앙적 성격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뒤로 남겨진 퇴적물은 대부분 굳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굳어지지 않았던 퇴적물은 대륙에서 더 쉽게 침식되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창조과학자들이 대륙의 지표면 특징은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의 느린 과정을 나타내지 않으며, 대규모의 유출(runoff)을 반영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지형학(geomorphology)은 이러한 풍부한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2, 3]
노아 홍수가 절정에 달했을 때, 약 3,900m의 퇴적암과 퇴적물이 대륙에 쌓이게 되었고, 현재의 해양 분지에는 거의 없었다. 그런 다음 후퇴기 동안 평균 약 1,900m가 침식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노아 홍수에 엄청난 의미를 갖고 있다. 홍수 초기에 이 퇴적물은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퇴적되기 전에는 어떻게 운반되었는가? 후퇴기 동안 어떻게 그렇게 많이 침식되었는가?
Posted on CMI homepage : 9 August 2024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biblicalgeology.net.
2.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3.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e-book,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4. Oard, M.J. and Reed, J.K., How Noah’s Flood Shaped Our Earth,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7.
5. Poulsen, C.J., Flemings, P.B., Robinson, R.A.J., and Metzger, J.M., Three-dimensional stratigraphic evolution of the Miocene Baltimore Canyon region: implications for eustatic interpretations and the systems tract model, GSA Bulletin 110:1105–1122, 1998.
6. Oard, M.J., Reed, J.K., and Klevberg, P., The Late Flood Regression Model part II: why the sediments are there, CRSQ (submitted).
7. Straume, E.O, Gaina, C., Medvedev, S., Hochmuth, K., Gohl, K., Whittaker, J.M., Fattah, R.A., Doornenbal, J.C., and Hopper, J.R., GlobSed: updated total sediment thickness in the world’s oceans, Geochemistry, Geophysics, Geosystems 20:1756–1772, 2019.
8. Oard, M.J.,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s in the Late Cenozoic with Little Post-Flood Catastrophism, e-book, 2014; michael.oards.net/PostFloodBoundary.htm.
9. Regard, V. et al., Rock coast erosion: an overlooked source of sediments to the ocean. Europe as an example,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579:1–9, 2022.
10. Roth, A.A., Origins: 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p. 263, 1998.
11. Ivany, L.C., Van Simaeys, S., Domack, E.W., and Sampson, S.C., Evidence for an earliest Oligocene ice sheet on the Antarctic Peninsula, Geology 34(5):377–380, 2006.
12. 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 erosion by retreating floodwater and the formation of the continental margin, CRSQ 48(1):33–48, 2011.
13. Oard, M.J., Tremendous erosion of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J. Creation 31(3):74–81, 2017.
14. Jones, D.K.C., On the uplift and denudation of the Weald; in: Smith, B.J., Whalley, W.B., and Warke P.A. (Eds.), Uplift, Erosion and Stability: Perspectives on long-term landscape development,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Special Publication no. 162,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p. 32, 1999.
15. Oard, M.J. and Klevberg, P., The Green River Formation very likely did not form in a postdiluvial lake, ARJ 1:99–108, 2008.
16. Schmidt, K.-H., The significance of scarp retreat for Cenozoic landform evolution on the Colorado Plateau, U.S.A.,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14:93–105, 1989.
17. Oard, M.J. and Klevberg, P., Deposits remaining from the Genesis Flood: Rim Gravels in Arizona, CRSQ 42(1):1–17, 2005.
18. Osborn, G., Stockmal, G., and Haspel, R., Emergence of the Canadian Rockies and adjacent plains: a comparison of physiography between end-of-Laramide time and the present day, Geomorphology 75:450–477, 2006.
19. King, L.C., Wandering Continents and Spreading Sea Floors on an Expanding Earth, John Wiley and Sons, New York, pp. 197–214, 1983.
20. Pazzaglia, F.J. and Gardner, T.W., Late Cenozoic landscape evolution of the US Atlantic passive margin: insights into a North American Great Escarpment; in: Summerfield, M.A. (Ed.), Geomorphology and Global Tectonics, John Wiley & Sons, New York, pp. 283–302, 2000.
21. Chorley, R.J., Schumm, S.A., and Sugden, D.E., Geomorphology, Methuen, London, p. 165, 1984.
22. Twidale, C.R. and Campbell, E.M., Australian Landforms: Understanding a low, flat, arid and old landscape, Rosenberg Publishing, Dural Delivery Centre, New South Wales, p. 195, 2005.
23. Small, R.J., The Study of Landforms: A textbook of geomorphology, 2nd edn,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 266, 1978.
24. Partridge, T.C., Of diamonds, dinosaurs and diastrophism: 150 million years of landscape evolution in Southern Africa, African J. Geology 101(13):167–184, 1998.
25. Senft, L.E. and Stewart, S.T., Dynamic fault weakening and the formation of large impact craters,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287:471–482, 2009.
26. Blatt, H., Determination of mean sediment thickness in the crust: a sedimentologic method, GSA Bulletin 81:255–262, 1970.
27. Ronov, A.B., The Earth’s Sedimentary Shell,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Reprint Series 5, Falls Church, VA, 1983.
Related Articles
Tremendous erosion of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Further Reading
*참조 :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 단계 : 창세기 8:1-12절에 대한 주석 및 지질학적 노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8155657&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데빌스 타워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09210631&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호주의 글렌 헬렌 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 전 세계의 수극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4&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5&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막대한 침식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동일과정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7(1):10–12, April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enormous-erosion-recessive-stag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