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Thomas
2011-08-04

중국의 공룡들은 홍수에 의해서 화석화되었다. 

(Chinese Dinosaurs Were Fossilized by Flood)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이빨 및 뼈 조각들이 중국의 공룡 화석 골층(bone bed)에서 발견되었다. 발견된 유골의 크기는 코에서 꼬리까지 9m 정도였다[1]. 이처럼 거대한 생물이 어떻게 다른 많은 공룡들과 함께 화석화되었을까?

연구자들은 그 공룡의 몸무게가 6톤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더블린 대학의 데이비드 혼(David Hone) 박사는 화석 유골을 조사하여 Cretaceous Research 저널에 제 1저자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2]. 그는 The Telegraph 지에서 ”이것은 또 다른 거대한 T-렉스로서, 이러한 것들은 자주 발굴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시대에서 가장 거대했던 포식자들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3].


발견된 도시를 기리기 위하여 주청티라누스 마그너스(Zhuchengtyrannus magnus)라고 이름 붙여진 이 거대한 생물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인 산동성 주청의 채석장에서 최후를 맞이할 수 있었을까?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 동시에 이 거대한 생물체의 죽음을 재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논리를 세울 수 있다. 즉, 만약 이 공룡이 일반적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죽었다면 다른 동물들이 그 사체를 먹어치웠을 것이고, 남아있는 조직들은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부패하여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일지는 모르지만 사체가 부패하거나 다른 동물들이 사체를 먹어 치울 겨를도 없이, 동일한 화석지층에서 뒤엉킨 상태로 발견되는 다른 공룡들이 맞이한 운명과 마찬가지로 갑작스런 사건이 죽음 직전에 일어났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The Telegraph 지는 ”연구를 통해 그 지역에 많은 공룡화석들이 분포되어 있는 이유는 그 지역이 많은 공룡들의 사체가 홍수 동안에 한꺼번에 쓸려 내려가 화석화된 거대한 범람원 지형이었기 때문이라고 제안했다”고 보도하였다[3]. 다시 말하면 이 생물은 홍수에 의해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6톤의 거대한 생명체를 휩쓸고 가서 다른 많은 공룡들과 함께 한꺼번에 파묻어버리고 화석화시킬 만큼 강력한 홍수가 일어날 수 있었단 말인가? 


중국에서 발견된 공룡 골층은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가 ‘화석묘지(fossil graveyard)’라고 했던 한 사례로 보여진다. 1974년 그는 ”유사한 공룡 묘지(dinosaur graveyards)들이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다. 오늘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 때문에 동일과정설(균일설) 지지자들은 다시 한번 도전을 받고 있다”라고 썼다[4].


동일과정설 지지자들은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느린 과정들이 과거의 모든 현상들을 설명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에 느리게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서는 거대한 생물체가 옮겨질 수도 없거니와, 그 생물체가 화석으로 보존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점진적인 변화 과정이 아닌 격변적 변화 과정을 통해 지구상의 많은 모습들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이 확실히 더 타당성이 있을 것이다. 성경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체를 휩쓸어 가서 화석묘지에 파묻어 버릴 만큼 강력한 힘을 가졌던 홍수를 기록하고 있다.



References 

1. Zhuchengtyrannus magnus. Palaeocritti―a guide to prehistoric animals. Posted on palaeocrittic.com, accessed April 5, 2011.
2. Hone, D. W. E. et al. A new tyrannosaurine theropod, Zhuchengtyrannus magnus is named based on a maxilla and dentary. Cretaceous Research.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rch 30, 2011.
3. T-Rex's cousin found in China. The Telegraph. Posted on telegraph.co.uk April 1, 2011, accessed April 4, 2011.
4. Morris, H. 1974. Scientific Creationism.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99.


*관련기사 : 초식공룡 잡아먹는 ‘초대형 괴물’ 최초 발견 (2011. 4. 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01601004



번역 - 주영환

링크 - http://www.icr.org/article/chinese-dinosaurs-were-fossilized-by/

출처 - ICR News, 2011. 4.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19

참고 : 5060|4496|5032|4235|4320|4314|3658|3995|3271|3347|3270|2171|3888|3797|2106|4054|3129|1682|3079|3081|3086|3609|2417|2107|2647|2543|3868|2278|3889|4240|4106|2547|3957|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

미디어위원회
2011-06-03

2011 국제학술대회 외국연사 특강 요약 

: 성경 연대기와 지구의 나이, 그랜드 캐년, 노아 방주의 구조 역학적 안정성


1. Biblical Chronology and the Age of the Earth (성경 연대기와 지구의 나이) - Rev. Don Stewart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최종적 권위를 가진다. 성경에는 100번 이상 창조가 언급되어 있다. 간혹 과학과 자연에 대해서 언급할 때도 정확하다. 온 우주에 대한 지식 중에서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몇 %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너무도 적은 부분만을 알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거기에 계셨던 분이다.

성경에는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여러 단서들이 나타나있다. 창세기 1장에서 ‘날’로 사용된 히브리 단어 ‘욤’은 24시간의 하루 외에 다른 긴 시간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구절과 같이 사용되며, 첫째 날, 둘째 날 등 수식을 받고 있으며, 6일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안식하라는 출애굽기 말씀은 하루가 긴 시대라는 해석과 어울리지 않는다.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로부터 아담 이후의 연대가 계산될 수 있다. 이 족보는 신약성경의 예수님 족보에서도 확증된다. 설사 오차나 간격이 있다하더라도 수백 년 정도이지 수백만 년은 결코 될 수 없다.

또한 아담의 타락 이전에는 사망이 있었다는 주장은 성경의 내용과 모순된다. 하나님이 수억 년 동안 투쟁과 고통과 죽음을 통해 일하실 필요가 있었겠는가? 아담은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하와도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으며, 동물들도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아담의 실제 나이는 몇 초 밖에 되지 않았지만 청년의 몸이었다. 이 세계도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예수님도 창조 때로부터(the beginning of creation)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셨다.(막10:6) 투쟁과 고통과 죽음의 오래된 지구는 하나님의 성품과 맞지 않는다.

창세기 1장을 일반인들이 읽을 때 창세기 1장의 날은 일상적인 하루이다. 하루가 수억 수천만 년의 기간이라면, 하나님은 평범한 성도들에게는 숨기시고, 신학자들과 과학자들에게만 알도록 하셨을까? 우리의 조상은 장구한 세월 전에 살지 않았다. 따라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말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2. Grand Canyon : Creation and the Global Flood (그랜드 캐년 :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 - Dr. Steve Austin

미국 아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그랜드 캐년은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로서, 깊이 1.5km, 가장 큰 폭이 40km, 길이 400 km 이상의 거대한 협곡이다. 나는 36년 동안 그랜드 캐년을 연구해왔다. 캐년 아래에서 1년을 보낸 적도 있다. 그랜드 캐년은 세속 지질학에서 장구한 시간(Deep Time), 원시 지구(Primitive Earth), 평온한 바다(Placid Seas), 느린 침식(Slow Erosion)의 표본으로 가르쳐져 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내 이름은 STEVE 이다. 내 이름의 각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키 워드이다. Sedimentation, Tectonics, Erosion, Volcanoes, Exponential Decline. 이것을 하나씩 살펴보자.

1)지층들의 퇴적은 격변적으로 빠르게 일어났다. 1980년 세인트 헬렌산 폭발 시에 화산성 이류에 의한 퇴적층들은 얇은 층리들을 보이며 빠르게 쌓여졌다. 이것은 인공수로 실험에서도 확인되었는데, 물 흐름 아래에서 입자들은 빠르게 층리나 사층리를 형성하며 퇴적됨이 확인되었다. 이암(mudstone)도 빠르게 퇴적됨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다.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 층에는 2m나 되는 고대 오징어인 나우틸로이드가 길이 200km, 폭 40km 지역에 수십억 마리가 파묻혀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대 오징어들은 격변적으로 묻혔다.

2)지판들은 과거에 격변적으로 빠르게 움직였다. 지판들의 충돌과 섭입은 지금은 매우 약하나 과거에 빠르게 일어났으며, 산맥들의 융기, 거대한 화산들의 폭발, 초단층들 및 경계 암석들의 용융 등을 유발하였다. 1859년 안토니오 스나이더는 노아 홍수 이전에 초대륙이 있었고, 이것이 빠르게 분리되어 오늘날의 대륙들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스나이더의 이야기보다 진화론을 더 듣고 싶어 했다.

3)침식은 빠르게 일어남이 확인되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시에 진흙 이류에 의해서 많은 협곡들을 단시간에 파여짐이 확인되었다. 그랜드 캐년의 1/40 크기인 리틀 그랜드 캐년은 하루 만에 파여졌다. 그랜드 캐년도 콜로라도 강이 수천만 년 동안 파낸 것이 아니라, 자연적 댐에 갇혀있던 엄청난 물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댐붕괴 이론) 한 번에 파여졌음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또한 워싱톤주 용암지대에 있는 팔루스 캐년을 포함한 수로들은 과거 빙하 호수였던 미졸라 호수가 붕괴되면서 한 번에 파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4)과거의 화산 폭발은 엄청난 규모였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시에 엄청난 지형적 변화가 일어났었는데, 옐로스톤에 있었던 초대형 화산은 세인트 헬렌산의 2,500배 규모로 폭발한 것임이 밝혀졌다. 그 폭발 때에 얼머나 큰 지형적 변화가 일어났을지 상상이 잘 안 된다. 이것은 지형이 느리고 점진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변화되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5)지질학적 과정들은 지수함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지질학적 과정들은 과거에는 매우 빠르게 강력하게 일어났고, 오늘날은 매우 느리고 약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퇴적과 침식이 언제나 동일한 율로 조금씩 천천히 일어났다는 동일과정설은 잘못된 것이고, 동일과정설이 제공하고 있는 장구한 시간은 허구인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이 세계가 물로 멸망했다는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3~6) .                     


3. Structural Dynamic Stability of Noah's Ark (노아 방주의 구조 역학적 안정성) - Dr. Mark Horstemeyer

성경비판가들은 노아의 방주가 어떻게 거대한 쓰나미를 동반했을 대홍수를 견딜 수 있었는지를 묻곤 한다. 첨단과학을 동원하여 노아 방주의 안정성을 실험해 보았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작은 스케일로 방주 형식을 분석하였고, 방주의 유한요소분석 매개변수를 연구하였고, 실제 방주 모델을 가지고 무작위 진동 실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기계적 성질에 대한 소금물의 영향과 동력학적 안정성을 조사하였다. 모든 구조의 강도 설계 시에는 강도와 강성도가 적합되어야 한다. 또한 1/200 방주 모형의 공진주파수를 알기 위한 실험을 실시하였고, 상하 구부러짐, 좌우 구부러짐, 비틀림 등에 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여러 목재 종류들에 대해서 인장 특성과 유연성을 조사하였으며, 소금물에서의 변형을 측정하였다.

조사 결과 노아의 방주는 목재 종류와 무게 층에 따라 1.0~4.5 Hz의 기본주파수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사람에게 고통(메스꺼움)을 유발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방주의 강도와 강성도의 감소는 손상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무작위적 파도 실험에서, 노아의 방주는 150m의 파도에도 견뎠으며, 뒤집어지지 않았다. 



출처 - 2011 국제학술대회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65

참고 : 1458|1455|5062|5065|5468|5906|5930|6254|6255|6431|6462|6507|6508|6638

북극에서 발견된 미라 나무는 수백만 년 전의 것? 

(Mummified Trees in the Arctic : Are They Millions of Years Old?)


     2011. 3. 17. - ”극지사막인 북극에서 한 나무가 발견되었다. 그 나무는 너무도 잘 보존되어있어서, 아직도 태울 수 있었으며, 심지어 나뭇잎과 같은 가장 상세한 나무 구조도 보존되어 있었다”고 PhysOrg는 보도하였다. 조엘 바커(Joel Barker, 오하이오 주립대학)는 ”죽은 나무는 마치 오늘날 야외에 놓여 있는 말라버린 죽은 나무 같았다”고 표현하였다. 이 나무는 얼마 전의 것일까?      


”오늘날 겨울 기온이 영하 50도 아래로 떨어지는 북극 사막인 엘즈미어 섬(Ellesmere Island)의 헤이즌 고원(Hazen Plateau)은 너무 춥고 건조하여 숲이 자랄 수 없으며, 유일하게 살아있는 나무는 황량한 곳에 점처럼 있는 난쟁이 버드나무(willows)이다.”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었다. ”따라서 나무 조각들은 북극에 숲이 자랄 정도로 충분히 따뜻했던 수백만년 전 나무의 것임에 틀림없다”고 해석하고 있었다. 바커는 침전물 코어로부터 그 연대가 적어도 2백만 년은 되었으며, 화분으로부터 1200만 년은 넘지 않는 것으로 추정했다. 나무의 나이테로부터, 숲은 따뜻했던 기간 동안 북쪽 한계 끝에 있었다고 바커와 그의 팀은 결정했다.

바커는 그 나무는 산사태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다고 믿고 있었다. 미래의 연구를 통해, 그는 수직으로 묻혀있는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를 조사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또한 그는 미라화된 물질로부터 잎 상피(leaf cuticles)와 같은 나무의 특별한 성분을 오늘날 살아있는 같은 종의 나무 성분과 비교할 계획이다. 미라화 된 나무와 같은 종의 살아있는 나무 사이의 차이는 이들 식물 종의 진화에 관한 단서를 제공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화석 나무와 동일한 살아있는 나무 종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단지 약간의 변이만이 발생한 것이다.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종의 기원을 바꾸지는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12/18/2010에 보고했던 블라네야 연대기(Chronicles of Blarneya)에 대한 하나의 업데이트이다. 연구팀 중 한 명이 말했던 것을 생각해 보라. ”흙 속에서 나뭇잎들을 꺼내기 시작했을 때, 우리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수백만 년 전의 것임을 알고 꿈만 같았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손에 수백만 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머리에 수백만 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3.htm#20110317a

출처 - CEH, 2011. 3.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2

참고 : 3966|1923|4369|2179|1921|3772|2141|4796|3883|4397|4105|4357|4757|4467|4613|5412|5445

미디어위원회
2011-04-25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Shark Jaw Opens Questions about Coal Formation)

by Brian Thomas, Ph.D.


      미국 켄터키주 서부에 있는 한 석탄 광산의 지붕을 수리하던 광부 제이 라이트(Jay Wright)는 아직도 이빨들이 붙어있는 46cm 길이의 상어 턱뼈(shark jawbone) 화석 조각을 발견했다. 지방 국립 라디오방송인 WKMS는 ”광산에서 작은 화석들과 바다조개(sea shells) 화석들을 보아왔지만, 이와 같은 고대의 상어 뼈를 본 적은 없었다고 라이트는 말했다”고 보도했다.[1]

진화론적 표준 교과서 이야기에 의하면, 석탄층(coal seams)은 식물 잔해들이 수백만 년 동안 고대 늪지(swamps)의 바닥에 차곡차곡  축적되어 생겨났다고 기술하고 있다.

”산소가 부족한 늪지에서 식물 잔해들의 부분적 분해는, 아직도 식물 구조들이 쉽게 확인될 수 있는, 연하고 갈색물질인 토탄(이탄, peat) 층을 만든다. 얕게 묻힌 토탄은 부드럽고 갈색을 띠는 갈탄(lignite)으로 변화된다”라고 한 교과서는 기술하고 있다.[2]

그러나 그와 같은 설명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바다에 사는 거대한 상어(shark)가 늪지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일까?

표준 석탄 형성 시나리오에 의하면,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수수께끼들이 존재하게 된다. 예를 들면, 오늘날의 토탄 늪지는 식물 뿌리들에 의해서 완전히 관통당해 있다. 그러나 석탄층에는 이들 뿌리들의 흔적이 없다.[3] 그리고 오늘날의 늪지에는 바다조개(sea shells)들이 살지 않는다!  바다조개는 바닷물에서 산다. 그리고 바닷물에서는 육상식물이나 나무가 자랄 수 없지 않은가?.

지질학자인 스티븐 오스틴(Stephen Austin)은 석탄 형성에 관한 대안적인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이것은 늪지 이론보다 훨씬 더 데이터들과 일치한다. 그 시나리오는 한 대격변적인 홍수가 전 세계의 고대 숲들을 파괴했고, 식물들과 동물들의 잔해를 낮은 지역으로 운송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일련의 쓰나미 같은 파도들이 식물 잔해들 위로 퇴적물들을 운반했다는 것이다. 

성경이 기록하고 있고, 전 세계의 민족들의 전설 속에 전해져 오는 전 지구적인 대홍수 상황 하에서, 바닷물이 대륙들을 휩쓸어버릴 때 바다생물들은 육상식물 및 육상동물들과 혼합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식물 잔해들의 빠른 운송과 퇴적은 석탄층을 관통하는 식물뿌리들의 부재와, 석탄층과 그 위 아래 퇴적층 사이의 평탄하고 날카로운 접촉면을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들 평탄한 지층들은 오늘날의 늪지 토탄지의 단면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석탄층들은 일회적인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에 의해서 형성된 퇴적층들과 함께 퇴적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한 지질학적 사건에 의해에 설득력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1980년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의 분출 시에 산 아래에 있던 스피릿 호수의 바닥에는 나무껍질(tree bark)들이 주를 이루는 토탄층이 형성되었다.[3] 그것은 격변적 증기 폭발의 산물이었으며, 그 층은 뿌리들에 의해서 관통당하지 않았다. 이것은 식물 물질들이 석탄층과 유사한 층을 이루며 빠르게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만약 스피릿 호수가 배수되어졌다면, 그리고 뜨거운 진흙흐름(이류)이 토탄층을 덮었다면, 생겨났을 석탄은 퇴적층에서 발견되는 석탄들과 다르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한 연속적인 펜실바니아기 석탄층은, 라이트가 상어 턱뼈를 발견했던 켄터키 서부에서부터, 인디애나, 일리노이, 미주리, 남부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북동 오클라호마로 확장되어 있다.[4] 그 엄청난 양의 식물 물질들을 운반하는 일은 전 지구적 규모의 대홍수 격변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이다.

석탄층의 주요한 특징들은 (석탄층의 구성물, 분포, 확장범위 등) 창세기에 기록된 바와 같은 전 지구적인 홍수와 관련된 엄청난 에너지에 의해서 잘 설명된다. 그리고 석탄 형성에 대한 국소적 늪지 모델보다, 전 지구적 홍수 모델이 더 적합하다는 것은 석탄층에 묻혀있는 상어 턱뼈와 같은 바다생물 화석이 증거하고 있다. 창세기 홍수 설명은 가장 좋은 해답이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ngel, B. Shark Fossil Found in Western Kentucky Coal Mine. WKMS. Posted on publicbroadcasting.net April 7, 2011, accessed April 12, 2011.
2. Tarbuck, E. J. and F. K. Lutgens. 1993. The Earth: An Introduction to Physical Geology, 4th ed. New York: MacMillan, 551.
3. Austin, S. A. 1986. M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Acts & Facts. 15 (7).
4. 'Broken Arrow coal (Oklahoma), Croweburg coal (Missouri), Whitebrest coal (Iowa), Colchester No. 2 coal (Illinois), Coal IIIa (Indiana), Schultztown coal (W. Kentucky), Princess No. 6 coal (E. Kentucky), and Lower Kittanning coal (Ohio and Pennsylvania). These form a single, vast seam of coal exceeding one hundred thousand square miles in area in the central and eastern United States. No modern swamp has an area remotely approaching the great Pennsylvanian coals.' Nevins, S. E. 1976. The Origin of Coal. Acts & Facts. 5 (11). At an average thickness of under four feet, this single seam contains over 70 cubic miles of coal. This would fill 180,000 of the now fallen New York City World Trade Center towers with very densely packed veget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59/

출처 - ICR News. 2011. 4. 19.

Brian Thomas
2011-04-06

일본의 쓰나미는 물의 파괴적인 힘을 입증하였다. 

(Japan Tsunami Demonstrates Destructive Power of Water)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9.0 규모의 지진은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켜 일본 해안가를 덮쳤고, 수천 명의 사상자를 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재앙은 지진과 물의 힘에 관한 하나의 교훈을 주고 있다.

영국의 법률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1830년에 그의 책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에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라는 유명한 말을 대중화시켰다. 그는 매일 일어나는 침식과 같은 자연적 과정들로 지구 지형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후로, 많은 지질학자들은 라이엘의 느리고 점진적인 자연적 과정(동일과정설)이 많은 결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광대하고 평탄한 두터운 지층들과 가파른 산과 같은 지구의 지형들이 격변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을 확인해 오고 있다. 따라서 아마도 ”자연적 재앙이 과거의 열쇠”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격변이 열쇠라면, 그러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에 의해서 일어난 일본의 피해는 하나의 교훈이 되고 있다. 이보다 훨씬 큰 지진이 과거에 발생했었다면, 훨씬 더 커다란 스케일로 피해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커다란 격변은 지질학 기록에서 성경 기록에서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거대지진(megaquakes)’에 의해서 ‘초단층(superfaults)’들을 남기며 야기된 고대 단층선(fault lines) 경계에 변성된 암석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초단층들은 상당한 마찰을 일으켜 암석들이 부딪치는 단층 측면의 암석을 녹였다.[1] 단층선을 따라 일어나는 오늘날의 지진들은 이 정도로 강력하지 않다.


성경적으로 전 지구적 노아 홍수 시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질 때 초단층들은 뒤따랐다.[2]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그러한 사건의 영향에 대해서 그의 책 ‘지구의 격변적 과거(Earth's Catastrophic Past)’에서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 7:11]절은 지구의 커다란 쪼개짐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물과 증기가 방출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거대 화산들의 폭발을 통한 마그마(용융된 암석)의 분출을 초래했음을 제시하고 있다.... 유사하게 육지의 지각이 갈라진 경우, 화산폭발은 막대한 양의 용암 분출을 동반했다. 오늘날 화산 폭발 시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동반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기간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화산 폭발에 의해서 야기된 초강력한 지진과 거대한 쓰나미(해일로 알려진)가 동반되었음에 틀림없다.[3]    

일본에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이토록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면, 거대한 초단층들의 흔적을 남겼던 노아 홍수 기간 동안에 발생한 지속적이고 전 세계적인 초격변적인 지진들과 화산 폭발들과 쓰나미들에 의한 피해는 얼마나 컸을까? 이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는[4] 거대한 격변에 대한 성경 기록은 확증되기에 충분한 것이다. 



References

1. Magloughlin, J. F. 2007. Paleonanoquakes through Paleomegaquakes—Friction Melting Features within Fault Zones across Five Orders of Magnitude in Thicknes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Abstracts with Programs. 39 (6): 374. Paper presented at the GSA Denver Annual Meeting, October 30, 2007.
2. Genesis 7:11, emphasis added.
3. Snelling,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74.
4. 2 Peter 3: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29/

출처 - ICR News, 2011. 3.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19

참고 : 2803|2094|4610|4198|4275|4235|4473|4490|4607|1462|1466|765|2069|3387|3640

미디어위원회
2009-12-25

사과나무의 기원은 아라랏산 주변 지역이었다. 

(Where Did Apple Trees Come From?)

by Brian Thomas, Ph.D.


     수십 년 동안, 미국 농무부의 원예가들은 세계 각국의 사과나무(apple trees)들을 수집하여 연구해왔다. 그들의 연구는 다양한 변종들 사이의 DNA 염기서열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최근 그들이 발견해낸 결과는 사과나무의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재배되는 사과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야생 사과 종인 Malus orientalis는 중동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이다.”[1] 그 지역의 사과나무들은 전 세계의 모든 사과나무들의 조상일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나무들은 강인하고 분화되지 않은 유전체(undifferentiated genome)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중 다수는 인공선택에 의해 세대가 지나면서 발생하는 유전체의 간결화가 일어나있지 않아서, 아직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잃어버리지 않아 강인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오늘날 전 세계에 분포하는 사과나무들처럼 다양한 품종들로 퍼져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개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늑대의 경우에서와 유사하다.   


연구자들은 카자흐스탄, 터키, 아르메니아, 그루지야에서 이들 조상으로 여겨지는 사과나무들을 발견했다. 이들 국가들은 성경의 노아홍수 기록에서(창세기 8:4) 방주가 도착한 장소인 아라랏산 주변의 지역들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6:21절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먹을 모든 양식을 준비하면서, 노아가 오늘날 사과나무의 조상이 되는 사과들을 방주에 실었을 것으로 믿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때 이후로 이들 사과들은 재배되어 오늘날의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을 것이다.  

사과나무가 배(pear)와 모과(quince)와 친척이라는 사실은 하나의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과의 일부 품종들은 아직도 배나무와 교배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몇몇 사과나무 종들과도 교배될 수 있다.[2, 3] 따라서 3종의 나무가 기원적으로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의 후손이라고 추론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리고 그 나무는 엄청나게 변화된 홍수 이후의 환경에서 빠르게 다양화되었다. 중동으로부터 전 세계로의 확산은 사람과 동물들의 이주와 이동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아라랏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조상 사과나무와 친척 나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성경의 역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이 정확하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다. 또한 다른 증거들도 성경 기록의 정확성을 증거하고 있다.

농업연구소의 한 보고는 ”중앙아시아와 서부아시아는 모과나무의 기원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라랏산이 있는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모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2] 배나무의 기원은 더 모호하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근동 또는 동유럽에서 기원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뿐만 아니라, 배, 모과도 그들의 기원이 터키 지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의 연구에 의하면,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아에 있던 280 그루의 사과나무로부터 추출된 DNA 염기서열이 러시아와 터키에 있던 사과나무들과 비교되었다.[1] 연구자들은 유전적 다양성이 나라들로 떨어져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보다 각 지역들 내의 나무들 사이에서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아마도 별도의 DNA가 더해졌거나, 원래 DNA의 일부가 세월이 지나면서 혼합되었거나 훼손되었음을 의미한다.[4]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 형태가 지리학적으로 먼 거리에 떨어져있는 변종들 보다 더 적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더 큰 유전적 힘을(이것은 이들 사과나무들이 현대 질병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전에 설계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사과나무에서 잠재된 유전적 다양성을 펼쳐지도록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달라진 환경들과 인위적 선택은 사과나무에 잠재되어있는 유전적 다양성이 발현될 기회들을 제공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중앙아시아로부터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다양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경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확실히 그렇게 퍼져나갔다.


References

[1]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Scientists capture genetic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press release, December 9,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Volk, G. M. et al. 2009. Capturing the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from Georgia, Armenia, Russia, and Turkey.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134: 453-459.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EurekAlert, 2009. 12. 10. ScienceDaily, 2009. 12. 14.

[2] McGinnis, L. 2007. Quest for Quince. Agricultural Research. 55 (1): 20-21.
[3] Crane, M. B. and E. Marks. 1952. Pear-Apple Hybrids. Nature. 170 (4337): 1017.
[4] Certain DNA content in a variety of species is known to have expanded through what appears to be a well-orchestrated cellular system involving mobile genetic elements like transposons. This adds more volume, but it is repetitive DNA. These sequences have no genes, and therefore do not support Darwinian evolution, which currently relies on the supposed ability of this DNA amplifying system to provide genetic material that can be selected to further the evolution of the species involved. Instead, these sequences are used by the cell to regulate the expression of other genes, and this can affect the structure and appearance of the organism. For example, rice came from wheat that underwent genome expansion due to transposon acti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34/

출처 - ICR News, 2009. 12. 22.

미디어위원회
2009-12-10

전 지구적인 격변적 사건이 고대 숲들을 쓸어버렸다. 

(A Global Catastrophic Event Wiped Out Ancient Forests)

by Brian Thomas, Ph.D.


      균류(fungi)는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나무를 썩게 만들고 유기물질들을 분해하는 단세포 또는 다세포 생물체이다.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균류는 단세포 효모(yeast)에서부터 버섯(mushrooms)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과학자들은 이탈리아의 퇴적 지층에 갇혀있는 유기화학물질(organic chemicals)들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은 한 멸종된 균류가 전 세계 숲들의 격변적 파괴 시기 동안에 죽은 나무들을 먹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1] 그러한 전 지구적 숲들의 파괴를 일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유기물질들이 2억5140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암석 지층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2]  

영국, 미국, 네덜란드의 연구자들은 작은 생물체들의 잔해인 유기 미세화석(organic microfossils)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협력해오고 있었다. 세포 모습들은 사슬(chain) 같은 섬유질 형태를 포함하여 아직도 식별될 수 있었다.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Reduviasporonites)라고 불리는 이들 유기체들이 균류(fungi)인지, 사상조류(filamentous algae)인지 오랜 토론의 주제였다. 몇몇 연구자들은 화학적 분석에 의해서 그들이 조류였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수수께끼의 이 미세화석들은 사실 균류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가 조류였다면, 그들의 전 지구적인 광범위한 분포는 세계가 연못과 습지들이(ponding and swamping) 우세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들이 균류였다면, 지구는 고정된 생물량의 대대적 손실(massive loss of standing biomass)이 우세했었음(전 세계적 숲들을 파괴한 격변)을 가리킨다.[3] 흥미롭게도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전 지구적 대홍수의 성격은 전 세계적 숲들의 파괴 시나리오와 일치한다.     

과학자들은 이 균류의 급격한 증식이 일어난 시기를 바다생물의 96%와 육상생물의 70%를 멸종시켰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Permian-Triassic extinction event, 진화론적 연대로 2억5천1백만 년 전의 사건)과 관련짓고 있었다. 그 시기에 그 균류의 전 행성적 먹이 공급처를 제공하면서 ”전 세계의 숲들은 쓸어버림을 당했다”는 것이다[1]

그 격변은 오늘날 시베리아 트랩(Siberian Traps)으로 알려져 있는 대륙 크기의 거대하고 엄청난 용암류(lava flow)와 관련되어져 있다. 이 용암류는 놀랍게도 시베리아의 10만 평방 마일을 뒤덮고 있다. 1991년에 그 용암류는 전 세계적인 멸종을 유발한 하나의 방아쇠로서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4] 이 견해에 의하면, 거대한 용암 지대에서 생겨난 독성 증기가 전 지구의 숲들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산성비(acid rain)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이 맞는다면, 왜 육상생물들보다 바다생물들이 더 많이 멸종했는가? 거기에는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Geology 지에 게재된 현대 균류들에 대한 연구의[3] 책임자인 마크 셉톤(Mark Sephton)은 임페리얼 대학 언론보도에서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과 동물 종들에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상황은 균류가 번성하기에는 가장 좋은 상황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1] 

화학적 분석은 적은 양의 탄소와 질소도 측정하기에 충분한(그들의 동위원소도 포함하여) 감도 높은 장비로 수행되었다. 이 원소들은 원래 미세화석들의 몸체로부터 온 것인가? 아니면 대체물질로 구성된 그들의 잘 보존된 세포벽으로부터 온 것인가?  

화석 공룡 뼈에서 잘 보존된 단백질 콜라겐의 분석을 포함하여, 공룡의 연부조직에 대한 화학적 분석과 유사하게, 그렇게 오래된 화석들에서 세포벽 유기물질들의 존재는 수억 년 전이라는 추정 연대에 하나의 도전이 되고 있다.[5] 균류들은 세포벽에 키틴(chitin)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곤충(절지동물) 또한 외곽의 보호 표피에 화학적 키틴을 가지고 있다.

그 연구의 저자들은 암석 내에 갇혀있는 화석들이 아직까지 키틴을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를 주목했다. 그들은 ”키틴은 빠르게 분해되며, 매우 오랫동안 잔존할 수 없음을 광범위한 유기-지화학적 분석들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절지동물의 표피와 마찬가지로 잘 보존된 균류의 잔해는 화석기록에서 매우 오래 전의 것이다.”[3] 그러나 퇴적암에서 키틴의 존재는 역설이 아니다. 그것은 그 지층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가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저자들은 더 저항성 있는 유기물질들이 오리지날 키틴을 대체했을 것이라고 썼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광범위한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의 퇴적 이후에 발생할 수 있었던 증거를 보여주었다.[3] 그러나 이 대체물질(replacement material)이 그 장구한 시간 동안 질소와 탄소 순환에 저항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확인된 사실도 없고, 이들 화석들이 그러한 대체물질로 구성되어있다는 확인된 사실도 없다.


창세기 홍수 모델(Genesis Flood model)은 적은 가정들을 가지고 이 모든 데이터들을 통합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설명으로부터, 육지생물들은 바다생물들 보다 더 많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육상생물들은 거대한 노아 방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을 때(창 7:11), 물, 증기, 용암 등을 포함한 뜨거운 맨틀 물질들이 지구 지각을 통하여 분출되어져 나왔을 것이다. 이 단 한 번의 파괴적 사건은 시베리아 트랩 크기의 용암류를 만드는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홍수지질학자들에 따르면,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암석 지층들은 일 년 여의 홍수동안에 퇴적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연대기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수천년 전의 홍수 발생 시점은 짧은 수명의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 화학물질들이 오늘날까지도 퇴적 암석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ancient fungus finding suggests world’s forests were wiped out in global catastrophe. Imperial College London press release, October 1, 2009.
[2] Jin, Y. G. et al. 2000. Pattern of Marine Mass Extinction Near the Permian–Triassic Boundary in South China. Science. 289 (5478): 432–436.
[3] Sephton, M. A., et al. 2009. Chemical constitution of a Permian-Triassic disaster species. Geology. 37 (10): 875-878.
[4] Renne, P. R., and A. R. Basu. 1991. Rapid Eruption of the Siberian Traps Flood Basalts at the Permo-Triassic Boundary. Science. 253 (5016): 176-179.
[5]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Issue Is Here to Stay. Acts & Facts. 38(9): 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05/ 

출처 - ICR News, 2009. 11. 17.

Tas Walker
2009-09-15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Where did all the water come from?)


     성경은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들이 두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창세기 7:11절에는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all the springs of the great deep burst forth)”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질학자들은 맨틀 암석들의 광물 구조 안에 아직도 전 세계 바닷물의 적어도 10배 이상의 충분한 물들이 함유되어 있음을 계산하였다.[1] 그들은 또한 물질들이 맨틀의 외각으로부터 새어나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들은 이것을 ‘depleted mantle’이라고 부르고 있다.[2] 또한 몇몇 학자들은 대양저(ocean floor)의 융기가 대륙들 위로 물들을 흘러넘치게 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3]    


지구의 맨틀(mantle)은 핵으로부터 지각까지 2,800 km 이상에 걸쳐 있다. 상부 맨틀은 ‘depleted mantle’ 로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물질들이 지각 위로 나오고 있다고 지질학자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맨틀에는 대양을 가득 채운 물의 적어도 10배 이상의 충분한 물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1]

창세기 7:11절은 또한 물들이 하늘로부터도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were opened)” 이것은 정상적인 비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비는 방주가 땅에서 떠오르기 시작했을 때까지 40일 동안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그 물은 천하의 높은 산들을 다 덮어버렸고(창 7:19), 백오십일 동안이나 땅에 넘쳤다(창 7:24).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비가 올 수 있었을까? 우리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

▶ 홍수 이전 지구의 대기권 높은 곳에 존재했던 두터운 물-수증기 덮개(thick water-vapour canopy) 층의 붕괴. 계산에 의하면, 이것은 일부 물의 근원이 될 수는 있었지만, 많은 물들의 근원이 될 수 없음을 가리키고 있다.[4]  
 
▶ 땅 속에서(초고압 상태로) 대기권 높은 곳까지 뿜어져나갔다가 다시 비가 되어 지상으로 떨어진 물들(Jets of water).[5]

▶ 따뜻한 바닷물(수중 화산 폭발들에 의해서 덥혀진)에 의해서 발달된, 하이퍼케인(hypercanes)이라 불리는 강렬한 사이클론들(cyclones).[6]

▶ 다수의 혜성 충돌들에 의해서 지구에 쏟아져 들어오게 된 물들. 달의 충돌 크레이터들은 한때 태양계의 맹렬했던 폭격 사건이 있었음을(거대한 쓰나미들을 동반했었을) 가리키고 있다.[7]  

▶ 이들이 같이 동반되어.

노아의 홍수는 일회적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 홍수가 어떻게 일어났고 진행되었는지 볼 수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된 물의 출처는 지구의 구조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Williams, A., Drowned from below, Creation 22(3):52–53, 2000.
[2] Partial melting of the Upper Mantle is held to have generated the continental crust.  
[3] Baumgardner, J., 3-D finite element simulation of the global tectonic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 2nd ICC,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35–45, 1990.  
[4] Vardiman, L., Climates before and after the Genesis Flood, ICR, California, pp. 7–21, 2001.  
[5] Baumgardner, J.,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5th ICC,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113–126, 2003.
[6] Woodmorappe, J., Hypercanes: rainfall generators during the Flood? Journal of Creation 14(2):123–127, 2000.
[7] Faulkner, D., A biblically-based cratering theory, Journal of Creation 13(1):100–104, 1999.

 

*관련기사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지구 내부에 ‘거대 바다’ 존재할 가능성 커” (2016. 11. 28.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8601008&wlog_sub=nvt_vi_02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where-did-all-the-water-come-from ,

출처 - Creation 30(2):55, March 200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22

참고 : 4308|3964|2098|2094|269|4198|1420|1422|1429|4275|4235|4473|4490|4607|4610|3640|4552|4002|720|721|5841|5737|5721|5717|5556|5534|5527|5429|5400|5399|5311|5286|5285|5264|5260|4994|4787|4805

미디어위원회
2009-03-23

물고기 연구들은 홍수 문제에 답을 주고 있다. 

: 물고기의 염분 농도 적응과 노아의 홍수 

(Fish Studies Answer Flood Question)

by Brian Thomas, Ph.D.


     성경에 의하면, 노아 홍수 이전의 세계는(대양을 포함하여) 목가적(idyllic)이었음에 틀림없다. 그 세계는 일 년 정도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노아 홍수 동안에 지구의 땅덩어리는 대륙들로 쪼개어져 나갔고, 엄청난 양의 퇴적물들이 쌓였으며, 물이 물러가면서 지역에 따라 엄청난 침식들을 일으켰으며, 그리고 새로운 아마도 더 깊어진 대양들은 대륙들을 휩쓸고 나온 물(continental runoff)로 인해 더 짜졌을(salty) 것이다. 만약 이러한 역사적 그림이 정확하다면, 하나의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 어떻게 바닷물고기(saltwater fish)들은 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사실 많은 물고기들과 여러 바다생물들은 살아남지 못했다. 수많은 화석들이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멸종되었다.[1] 생존했던 바다생물들은 빠르게 변화된 염분 농도나 다른 요인들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노아 홍수 이후 수천 년이 지났고, 시간이 흐르면서 유전학적 강인함이 감소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오늘날 염분농도의 좁은 변화폭을 보이는 많은 물고기들도 염분농도의 넓은 변화폭을 가졌던 조상들로부터 유래했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어떤 바닷물고기들은 넓은 범위의 염분농도를 견디며, 염분이 별로 없는 물에서도 살 수 있었다.

미국 농무부는 바닷물고기인 전갱이(pompano)와 날쌔기(cobia, black kingfish)들이 내륙의 민물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2] 흥미롭게도, 전갱이는 대양의 평균 염분 농도인 35 ppt(3.5%)보다 상당히 낮은 농도인 5 ppt(0.5%)의 염분 농도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육되었다.[3]

다른 염분농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전갱이의 그러한 빠른 적응 능력은(훨씬 높은 염분 농도에서 지속적으로 살아온 수천 세대 후의 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노아홍수 당시의 물고기들이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던 생물학적 유연성(biological flexibility)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유연성은 그 물고기와 다른 바다생물들이 그 격변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홍수 이후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References

[1] Cumming, K. B. 1991. How Could Fish Survive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20 (12).
[2] Growing Premium Seafood—Inland!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press release, February 2009.
[3] See evidence #5 in: Humphries, D. R. 2005. Evidence for a Young World. Acts & Facts. 34: 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51/ 

출처 - ICR, 2009. 3. 9.

Brian Thomas
2009-03-06

과거 해수면이 높았다는 새로운 증거 

(Stunning New Evidence of a Higher Ancient Sea Level)


     창세기 기록에 의하면, 지구의 전체 표면이 물로 뒤덮였던 대홍수의 시기가 있었다. 이 가능성은 그러한 범람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물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에 조롱을 당해왔다.[1] 그러나 새롭게 버뮤다(Bermuda)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발견된 바다생물 화석들은 옛날 해수면이 오늘날 보다 21m(70 피트) 더 높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것은 표준 지질학적 개념에서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2]

지질학자인 폴 허티(Paul Hearty)는 10년 전에도 과거 해수면에 대한 이와 비슷한 조사를 보고했었고,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당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연구팀은 압도적인 새로운 데이터들은 제시하고 있다. 허티와 스미소니언의 스토르 올슨(Storrs Olson)은 '가장자리 교결물(rim cements)'을 따라 나란히 있는 자갈들과 바다 퇴적물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모습들은 오직 해수면이 더 높은 고도에서 유지되었을 때에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3]


이제 해수면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어졌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 이 증거는 현재 관측되는 지질학적 과정들이 과거에도 항상 동일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적 이론과 적합하지 않다. 그러한 가정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를 포함하여 고대 문서들에 전해져 오는 홍수 사건을 임의로 제거해버리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과거 지구는 물에 의해 완전히 잠겼었다. 따라서 한때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더 높았을 것이다.


버뮤다에서의 증거는 창조론 또는 진화론 둘 중의 한 견해에 의해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자연주의적 진화론의 견해는 과거 해수면의 높이가 21m 더 높았던 원인에 대해서 아무런 추측도 할 수 없다. 반면에 성경에 기초한 역사는 전 세계를 파괴시킨 홍수에 대한 목격자의 증언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은 버뮤다 지역의 바다생물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아무런 무리가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It has been noted elsewhere that 'if the earth's surface were completely flat,…water would cover the earth to a depth of about 8,000 feet.” (Morris, J. D. 2003. Did Noah’s Flood Cover the Himalayan Mountains? Acts & Facts. 32 (9).) More than enough water exists to account for the global Flood, and the reshaping of the earth that would have taken place during such a cataclysm is reflected in the deep oceans and high mountains that currently exist.
[2] Scientists Uncover a Dramatic Rise in Sea Level and Its Broad Ramifications. Smithsonian Institution press release, February 9, 2009.
[3] Olson, S. L., and P. J. Hearty. 2009. A sustained +21 m sea-level highstand during MIS 11 (400 ka): direct fossil and sedimentary evidence from Bermuda. Quaternary Science Reviews. 28 (3-4): 271-285.

 

*참조 : Scriptural constraints on the variation of water level during the Genesi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42/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58

참고 : 4198|1422|1429|568|4552|4471|446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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