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
차성도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 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1. 들어가면서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계시하시는 매개체이며, 구약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구약에 기록된 어떠한 사건도 과거 역사 속의 한 사건만으로 취급될 수 없다. 따라서 구약의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노아홍수는 구약에 나타난 많은 역사기록 중에서 자세하고도 비중있게 다뤄진 사건일 뿐 아니라, 앞으로 나타날 구속사적 예표와 마지막 때의 역사적 교훈을 주는 중요한 사건이므로, 지나간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의 그리고 종말론적 사건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는 이 시점에서 노아홍수에 대한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역사적 사건으로의 노아홍수
현대인들에게 있어서의 '과학'과 '진화론'이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마13:3~ 9)에서의 '돌밭'과 '가시떨기'가 되어 말씀의 씨가 결실을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특히,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 남았으며, 노아가 950살까지 살았다는 등의 성경 기록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 불신하게 하는 신앙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를 다만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또는 신화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노아 홍수에 대한 기록은 일반적인 신화와 달리 사건 발생과 전개에 대한 날짜, 위치와 과정 등이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노아홍수에 관련된 성경기록의 일관성과 이에 대응하는 지구과학적인 증거들을 비교, 조사하면 노아홍수의 역사적인 사실성을 알 수 있다. 과학적 연구에 의한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관해서는 여러 차례 소개된 다른 글들이 참조되기 바라며, 이 글에서는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에 초점을 두기로 한다.
3. 구속사적 예표로의 노아홍수
노아홍수는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동시에 나타낸 사건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악이 관영함(창 6:5)으로 인한 물심판에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은혜는 노아의 가족을 준비하신 방주를 통해 물심판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것으로 나타내셨다.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가인의 자손과 셋의 자손이 결혼을 통하여 혼합됨으로 죄가 온 땅에 가득해 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여 세상에 죄가 관영하였다 (창6:5).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 외에는 모든 인류가 심판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죄에 깊이 빠져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창 6:7) 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의는 인류의 범세계적인 사악함을 간과하시지 않음을 말해준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33)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전면적인 죄로 인해 자연계가 부패하고 왜곡되었기에 다른 동물과 온 땅까지 완전히 멸망시키는 전면적인 심판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노아홍수의 심판은 인간의 전적부패와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땅 위의 모든 죄인과 온 땅을 전멸시킨 전면적 심판이었다. 노아홍수를 통해 보여준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에 의한 심판은 심판의 정점인 최후심판을 향하여 그것을 예표 하고 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다. 모든 혈육이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함에도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8) 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노아는 홍수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홍수의 심판을 미리 알리셨을 뿐아니라 (창 6:13), 준비시키신 방주를(창 6:14) 통해 구원하심으로 구원의 생생한 표본과 모형이 되게 하셨다. 자신의 주도에 의해 무한한 은혜를 통해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은혜의 구속사를 전개시키시되,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는 십자가를 향하며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절정을 이루며 구원의 완성을 선포하신다.
4. 역사적 교훈으로의 노아홍수
노아홍수의 역사성은 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살아 계셔서 역사하는 분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이것을 통해 진화론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가 근간이 되어 있으며, 물질로부터 진화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유물론적 설명임을 알게 된다. 인간의 죄성과 교만이 낳은 진화론은 생물의 기원에 대한 한 가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가르쳐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노아홍수를 통해 과학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창조신앙이 필수적 교훈임을 알게 한다.
십자가 사건을 전후로 가장 큰 사건인 노아의 홍수와 재림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8) 에서 같은 시대적 상황과 의미로써 설명하신다.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도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신앙 없이 자신의 유익만을 쫓아 결혼하는 시대였듯이(눅 17:27)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의 상황이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6,7) 에서 노아의 때에 물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불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처럼 심판하실 때가 되었지만 아직 심판을 내리시지 않은 것은 오래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이므로 (벧후3:9),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삶, 즉 하늘의 소망을 갖고 살 것을 권면하신다 (벧후 3:11, 13). 노아 홍수는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것과 준비된 소망의 삶을 살 것을 교훈하는 이 시대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임을 가르쳐준다.
노아가 위대한 이유는 앞으로 어떤 심판이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떻게 구원받는지 알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써 순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노아에게 알리셨던 두 가지 비밀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알리셨다. 즉 어떤 심판(불심판)이 있을 것과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를 알리시고, 이것을 받는 그리스도인을 이 시대의 노아로 삼으신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에서 물심판을 대비해 방주를 준비할 때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놀리고 조롱하였지만 하나님이 자신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한 노아의 믿음을 본 받아서 담대하게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는 이 시대의 노아임을 교훈한다.
노아홍수 때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방주가 준비된 여덞 사람만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가장 심각한 질문은 당신의 마음속에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영접하였는가 이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징계하시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이를 용서하신다. 이러한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내가 받아야 할 징계를 예수님께서 대속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신 십자가 사건이(막 10:45)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이다. 여기서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뿐 아니라 나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갈 2:2o), 그러므로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고 사람이 거듭나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인데, 믿음은 나의 생명과 삶을 결코 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지 '아는' 것이 아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아계신지 스스로 알지 못하면 버려진 자 라고 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고 자신을 확증하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를 도전한다. 구원의 방주는 지금 우리들 앞에 활짝 열려 있지만 이 방주는 언제까지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아의 때처럼 머지 않아 닫힐 것이다. 지금이 구원의 날이요 구원받을 때임을 노아홍수는 선포한다.
5. 맺으면서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거나 부인 당하는 이 시대에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종말론적 교훈을 살펴보았다. 노아홍수 기록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노아홍수를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노아홍수가 최후심판과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예표임을 볼 수 있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시고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셔서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지만, 십자가의 은혜로 성도들을 구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려주고 바른 창조신앙을 심어준다. 이 시대는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간 노아 600세 되던 2월 10일에서 대홍수가 시작되던 2월 17일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긴박한 시대에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이 시대의 노아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노아홍수는 창세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이다.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창조지 제 97호 [1996. 5~6]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Flood legends from around the world)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홍수 전설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역사나 전설에 전 지구적인 홍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오래 전의 선교사들은 오지의 종족들이 성경의 홍수 이야기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전설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놀라움을 보고했었다. 벨라미(H.S. Bellamy)는 '달과 신화 그리고 사람(Moons, Myths and Men)'이라는 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 여개의 홍수전설들이 있다고 추정했다. 중국, 바빌로니아, 웨일스, 러시아, 인도, 미국, 하와이, 스칸디나비아, 수마트라, 페루, 폴리네시아 등과 같은 고대 문명들은 모두 대홍수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홍수 이야기들에는 종종 다가올 홍수에 대한 경고, 사전에 배를 만드는 것, 동물들을 싣는 일, 가족들을 모음, 물이 감퇴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새를 보내는 것 등과 같이 성경적 내용과 일치하는 공통된 요소들이 있다. 대홍수에 관한 일관된 견해가 지리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에서부터 압도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들이 모두 같은 기원(the Bible's record)에서 나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두로 전해졌을 세부 내용들은 조금씩 바뀌어졌다.
아마도 전 지구적 홍수에 관한 두 번째로 중요한 역사적 증거는 길가메쉬 서사시(Epic of Gilgamesh)에 나오는 바빌로니아의 홍수 이야기에서 발견될 수 있다. 성경의 내용과 바빌로니아의 내용이 비교되었을 때 많은 현저한 유사성들이 발견되었고, 그것은 이들 이야기가 같은 사건에 기원을 두었거나, 같이 구두로 전승되어 온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아프리카
남서 탄자니아 (Southwest Tanzania). 옛날에 강에서 홍수가 시작되었다. 신이 두 사람에게 배에 오르라고 하셨다. 그분께서는 많은 씨앗들과 많은 동물들을 실으라고 하셨다. 홍수의 물은 마침내 산을 덮었고, 결국 홍수가 그쳤다. 그리고 한 남자가 물이 다 말랐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비둘기는 돌아왔다. 다음번엔 매를 보냈는데, 매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그 남자는 동물들과 씨를 가지고 배에서 나왔다.
아시아
중국 (China). '히킹(Hihking)'이라 불리는 중국 고전은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후히 가족(The family of Fuhi)'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고대 이야기는 산과 모든 것을 포함한 전 대륙이 홍수에 잠겼으나, 배를 탄 한 가족만이 생존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사람을 그들 문명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이 기록은 후히, 그의 아내, 세 명의 아들, 그리고 세 명의 딸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유일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후히와 그의 가족은 지구상에서 살아난 유일한 가족이고, 세상에 다시 퍼졌다고 이야기한다.
바빌론 (Babylon). 길가메쉬(Gilgamesh)는 우트나피쉬팀(Utnapishtim)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그는 길가메쉬에게 다음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신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와서 다가올 끔찍한 홍수에 대해 경고했다. 그들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집을 부수고 커다란 배를 지을 것을 지시했다. 배는 120 규빗의 높이와 넓이와 길이로 구성되었다. 우트나피쉬팀은 역청으로 배를 발랐다. 그는 모든 종류의 동물 암수, 그의 아내, 그의 가족, 그리고 식량을 배에 실었다. 배가 완성되었을 때, 비가 갑작스럽게 오기 시작했고, 비는 6 일 밤낮을 왔다. 마침내 모든 것이 고요해졌으며, 배는 나시르(Nisir) 산에 정착했다. 배가 7 일을 쉰 다음 우트나피쉬팀은 비둘기(dove)를 내보냈다. 땅이 마르지 않아서 비둘기가 돌아왔고, 다음번에 제비(swallow)를 보냈을 때 또한 돌아왔다. 그러고 나서 까마귀(raven)를 보냈을 때 땅이 말라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우트나피쉬팀은 배를 떠났다.
칼데아 (Chaldean). 시수트루스(Xisuthrus)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 크로노스(Chronos) 신은 시수트루스에게, 다가올 홍수에 대해 경고하고 배를 준비할 것을 이야기했다. 배는 2 스타디아(stadia)에서 5 스타디아까지 되어야 했다. 시수트루스는 이 배에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각 동물의 암수 두 마리씩을 태웠다. 홍수가 왔다. 물이 물러가기 시작했을 때, 그는 몇몇 새들을 풀었다. 새들이 돌아왔고, 그는 새들의 발에 진흙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시도했지만 똑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세 번째로 시도했을 때,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물이 다 말랐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을 배로부터 나가게 했고,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드렸다.
인도 (India). 옛날에 마누(Manu)라는 이름의 사람이 살았다. 어느 날 마누는 몸을 씻는 동안, 큰 물고기의 턱에서 작은 물고기를 구해줬다. 물고기가 마누에게 ”내가 다 자랄 때까지 나를 돌보아주면, 내가 끔찍한 것이 올 때 구해 줄께요”라고 말했다. 마누는 어떤 종류의 끔찍한 것이냐고 물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올 것이고, 그것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보호를 위한 점토 항아리에 자신을 넣어 달라고 했다. 물고기는 자랐고 항아리에서 나왔다. 마침내 그 물고기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 중의 하나인 가샤(ghasha)가 되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곧 일어날 것이므로 큰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마누는 큰 끈으로 배를 가샤에게 묵었다. 물고기는 물이 증가하자, 그 배를 안내했다. 전 지구가 물로 덮였다. 물이 감퇴하기 시작하자, 가샤는 배를 산꼭대기로 인도했다.
호주
Dreamtime flood 라고 불리는 홍수 전설이 있다. 이 홍수를 견뎌낸 것은 워람바(woramba), 또는 방주 구마나(Ark Gumana) 였다. 이 방주에는 노아(Noah), 호주원주민(Aborigines),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있었다. 이 방주는 마침내 드질린바두(Djilinbadu)의 평야에 도달했다. 그곳에서 아직도 발견될 수 있다고 한다. 중동지방에 방주가 도착했다는 백인들의 이야기는 원주민들을 비굴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이 전설은 확실히 선교사들이 전해준 이야기가 호주 원주민의 전설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원주민으로부터의 홍수 이야기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유럽
그리스 (Greece). 옛날에 아마 황금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간들은 자만하기 시작했다. 점점 악해지자 제우스(Zeus)가 화가 났다. 마침내 제우스는 모든 인간을 멸하려 결심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인간의 창조자인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그의 인간 아들 듀칼리온(Deucalion)과 그의 아내 피라(Pyrrha)에게 경고했다. 프로메테우스는 그 후에 거대한 나무 상자(wooden chest)에 이 커플을 실었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전 세계가 홍수에 잠길 때까지 9 일 밤낮 동안 계속되었다. 파르나소스(Parnassus) 산과 올림푸스(Olympus) 산의 꼭대기 만이 물에 잠기지 않았다. 올림푸스 산은 신들의 고향이었다. 나무 상자는 파르나소스 산에 정박했고, 듀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는 밖으로 나왔고, 모든 세계가 물에 잠긴 것을 보았다. 홍수 물이 감퇴될 때까지, 그들은 상자에 있는 식량으로 살았다. 제우스의 지시에 따라 그들은 지구에 재분포 하였다.
북아메리카
멕시코 (Mexico). 톨텍(Toltec) 원주민들은 최초의 창조가 1716년 동안 지속되다가, 한번의 홍수로 멸망했으며, 유일하게 한 가족만이 살아남았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즈텍 (Aztec). 타이피(Tapi)라는 한 남자가 오래 전에 살았다. 타이피는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다. 창조주는 타이피에게 그가 살아갈 수 있는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창조주는 그에게 부인과, 각 동물의 한 쌍씩을 배 안으로 태울 것을 말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홍수가 시작되었다. 사람들과 동물들은 산 위로 올라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산들도 마찬가지로 홍수로 잠겨버렸다. 마침내 비가 멈췄다. 타이피는 비둘기를 내어 보냈을 때 돌아오지 않자, 물이 말랐음을 알았다.
미국 (United States). 오지브웨(Ojibwe) 원주민들은 대략 AD1400년 이래로 미국 미네소타에 살아왔던 종족으로, 성경의 내용과 매우 비슷한 창조와 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협력하는 삶들이 지속되지 않는 시기가 도래했다.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 존경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다퉜고, 곧 마을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며 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창조주인 기치 마니도(Gitchie Manido)를 매우 슬프게 했다. 그러나 그는 기다렸다. 마침내, 더 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자, 창조주는 물을 사용하여 땅을 정화시키기로 결정했다. 물이 일어났고, 세상은 홍수로 덮여서, 모든 창조물들을 쓸어버렸다. 그러나 소수의 생물체들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어떻게 웨이나부주(Waynaboozhoo)가 물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통나무(log) 위에서 떠다니며 살아남았는지를 말하고 있다. (Ojibwe - Ancient native American creation story tells of world wide flood.)
델라웨어 인디안(Delaware Indians). 태고의 시대에 세계는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악한 영이 들어왔고, 거대한 홍수의 원인이 되었다. 땅은 물에 잠겼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거북이(turtle)의 등에서 피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북이의 등껍질은 이끼가 끼게 되었다. 한 마리 아비새(loon)가 머리 위로 날아왔다. 그리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땅으로 올라가라고 간청했다. 바다는 깊이를 모를 정도였다. 그리고 새는 멀리로 날아갔다가, 주둥이에 땅에서 나는 작은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마른 땅이 있는 장소로 거북이를 안내했다.
남아메리카
잉카 (Inca). 파카카마(Pachachama)라고 불리던 시기에 사람들은 매우 악하게 되었다. 그들은 너무 바빴고, 악한 행동을 하느라, 신들에 대해 소홀했다. 단지 높은 안데스에 사는 사람들만 부패하지 않았다. 높은 땅에서 살던 두 형제는 그들의 라마(llamas)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 이유를 라마에게 물었다. 그리고 별들이 라마에게 말해주었던 것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거대한 홍수가 온다는 것이었다. 이 홍수는 온 땅의 모든 생명들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형제들은 가족들을 데리고 높은 산의 동굴로 들어갔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네 달 동안 계속되었다. 물들은 점점 올라가 꼭대기만 남기고 온 땅을 덮어버렸다. 결국 비는 멈췄고, 물들은 물러가기 시작했다. 산들은 원래의 높이로 돌아갔고, 목동들은 땅에 재번성하였다. 라마는 홍수를 기억했고, 그것이 라마들이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를 좋아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 Offsite Flood Legend References from Creationists

. A Comparison of Narrative Elements in Ancient Mesopotamian Creation-Flood Stories with Genesis 1-9 by William H. Shea
. A Statistical Analysis of Flood Legends by James E. Strickling CRSQ Abstracts, Volume 9, Number 3
. Aboriginal Flood Legend by Answers in Genesis
. Australian Aboriginal Flood Stories by Answers in Genesis
. Flood Legends by Answers in Genesis
. Genesis and ancient Near Eastern stories of Creation and the Flood by Christian Answers Net
. Grand Canyon Legend by Answers in Genesis
. Flood Traditions of the World Arthur C. Custance
. Noah’s Flood and the Gilgamesh Epic by John Sarfati
. The BIAMI Legends by Answers in Genesis
. The Genesis Flood and Human History
. Why Does Nearly Every Culture Have a Tradition of a Global Flood by John D. Morris, Ph.D.
. 500 Flood stories prove Noah's Ark is real history! by Bible.ca
*Quote and References on Flood Legends
. a . "It has long been known that legends of a great flood, in which almost all men perished, are widely diffused over the world ...” James George Frazer, Folk-Lore in the Old Testament, Vol. 1, (London: Macmillan Publishing Co., 1919), p. 105.
. Byron C. Nelson, The Deluge Story in Stone (Minneapolis, Minnesota: Bethany Fellowship, Inc., 1968), pp. 169-190.
. ".. there are many descriptions of the remarkable event [the Genesis Flood]. Some of these have come from Greek historians, some from the Babylonian records; others from the cuneiform tablets, and still others from the mythology and traditions of different nations, so that we may say that no event has occurred either in ancient or modern times about which there is better evidence or more numerous records, than this very one which is so beautifully but briefly described in the sacred Scriptures. It is one of the events which seems to be familiar to the most distant nations - in Australia, in India, in China, in Scandinavia, and in the various parts of America. It is true that many look upon the story as it is repeated in these distant regions, as either referring to local floods, or as the result of contact with civilized people, who have brought it from historic countries, and yet the similarity of the story is such as to make even this explanation unsatisfactory.” Stephen D. Peet, 'The Story of the Deluge', American Antiquarian, Vol. 27, No. 4, July-August 1905, p. 203.
. C. H. Kang and Ethel R. Nelson, The Discovery of Genesis (St. Louis: Concordia Publishing House, 1979). [This excellent book shows that the classical Chinese pictographs contain many stories and details found in the early chapters of Genesis. The earliest people of China, 4,000-5,000 years ago, brought with them stories of past events that became imbedded in their language. (See Figure 37 on page 45.)]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주소 - http://nwcreation.net/noahlegends.html
출처 - NW Creation Network
성경은 정말로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를 덮었다고 주장하는가?
(Does the Bible really claim that the Flood covered the ENTIRE Earth?)
홍수가 전 지구적임을 말하고 있는 아홉 가지 성경적 증거
오늘날 어떤 복음주의적 지도자들은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를 덮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산들을 덮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노아와 동물들은 홍수에 의해 단지 메소포타미아 지역만을 덮었던,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내륙의 얕은 바다를 떠다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리하여,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지역에서만 살았다거나, 또는 모든 사람들이 홍수에 의해 죽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정말로 성경적 증거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1. 모든 산들은 물로 덮였다.
하늘아래 모든 높은 산의 정상들은 물표면 최소 6 m 아래에 있었다 (창세기 7:19,20). 중동 지방의 가장 높은 산을 덮었던 홍수가 지구의 나머지 지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게다가, 물들은 계속해서 다섯 달 동안 산들은 덮고 있었다 (창세기 7:18-24, 8:1-5).
2. 방주(Ark)는 거대했다.
방주는 사람과 동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필요했다. 만약 홍수가 단순히 지역적이었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지구의 안전한 지역으로 보냈을 것이다. 하나님은 홍수가 시작하기 120년 전에 노아에게 경고했다. 확실히,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그러한 기간이라면 상당히 먼 지역으로까지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만약 홍수가 지역적이었다면, 방주는 불필요하게 클(unnecessarily large) 필요가 없었다. 현대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선박이 건설되기 전까지, 방주는 일찍이 건조된 배 중에서 가장 큰 배였다. 방주는 지구상의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동물들의 대표적인 쌍들을 수용할 정도로 컸다.
3. 사람은 전 지구에 걸쳐 분포했다.
1,600여년이 지난 후, 지구의 인구는 확실히 늘었다 (수백만 또는 수십억). 성경은 (1)지구상의 사람들이 번성했음과 (창세기 6:1), (2)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6:11,12). 성경은 분명히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안 지역에만 살았다고 말하지 않고 있다. 그 지역은 너무 좁아서 많은 사람을 감당 할 수 없다. 특히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자연적인 분산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4. 모든 사람이 죽었다.
성경은 분명히 모든 움직이는 생물과 사람이 다 죽었으며 (창세기 7:21), 오직 노아의 가족만이 살았고, 그래서 오늘날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노아 가족의 후손임을 가르치고 있다 (창세기 9:1).
5.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 동물들은 죽었다.
방주에 들어간 것들만 제외하고, 지구상의 호흡을 하는 모든 땅의 동물들은 죽었다 (창세기 7:21). ”...땅에 있는 자가 다(everything on Earth) 죽으리라” (창세기 6:17),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on the Earth) 사이에...” (창세기 9:16).
만약 단지 특정 지역에 살고 있던 동물들만 죽었다면, 하나님이 그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그들의 쌍들을 방주로 보호하시는 것은 불필요해 보인다. 만약, 어떤 지역에서만 사는 동물이 있어서 지역적 홍수로도 그들의 멸종이 일어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들 동물들을 방주에 태우는 것 보다는 안전한 지역으로 내보내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성경은 분명히 노아와 함께 한 동물들을 제외하고, 모든 호흡을 하는 육상 동물들은 홍수 동안에 멸절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의 모든 육상동물들은 노아의 방주에 있었던 동물들의 후손인 것이다.
6. 단순한 홍수가 아닌 '대격변 (Cataclysm)' 이었다.
히브리어의 구약과 그리스어의 신약은 모두 노아의 홍수를 표현할 때, 일상적인 홍수(flood)와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노아의 홍수는 완전히 유일무이한 사건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히브리어로 '맙불(Mabbool)', 그리스어로 ‘카타크루스모스(Kataklusmos, cataclysm)’)
7. 하나님의 무지개 약속.
하나님은 다시는 홍수로 멸하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창세기 8:21, 9:8-17). 이 약속은 무지개를 상징으로 설명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온 세상을 향한 것이었다. 무지개는 모든 생물, 인류와 동물들에게 하나의 증표였다. 만약 이 약속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에게 대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어기시고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역적인 홍수들은 노아 시대 이후로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수백, 수천의 사람과 동물들이 죽어왔기 때문이다.
8. 왜 1년 동안 방주에서 머물렀는가?
노아는 40일이 아닌 1년 이상 방주에서 머물러 있었다 (창세기 8:14). 지역적 홍수였다면, 53주는 방주에 머물기에 너무 긴 기간이다. 왜냐하면 땅이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홍수의 수위는 4 개월 동안 낮아졌지만, 비둘기는 여전히 접족할 육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창세기 8:9). 지역적 홍수였다면, 비둘기가 마른 땅을 발견하지 못하는 상황은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다면 일치되는 것이다.
9. 전 지구는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하나님은 ”...내가 그들(the people)을 땅(the earth)과 멸하리라” (창세기 6:13) 라고 말씀하셨다. 홍수가 전 지구적 규모였음은 창세기 6-9장에서만 30번 이상 언급되고 있다. 이사야 54장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홍수로 파괴하셨으며, 마지막 날에는 불로써 다시 파괴될 것이라는 전 지구적인 경고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3:5-7). 베드로는 확실히 지구상의 어떤 일부 지역만 불에 의해서 파괴될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던 것처럼, 마지막 날의 심판(the final judgment)도 전 지구적인 것이 될 것이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이었고, 노아의 방주에 있는 것들을 제외하고,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동물들과 모든 사람들은 죽었다고 특별히 가르치고 있다. 홍수가 전 지구적인 규모였음을 성경의 기록보다 어떻게 더 이상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만약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 홍수였다면, 성경은 그 규모에 대한 기록에서 너무도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2007. 2.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4/2007021400526.html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News & Information (Feb. 7. 2007)
http://news-info.wustl.edu/news/page/normal/8222.html
Where did all the water go?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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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 Christian video available on this subject: The World That Perished Read about it...
Authors: Mark Van Bebber and Paul S. Taylor of Eden Communications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christiananswers.net/q-eden/edn-c005.html ,
출처 - ChristianAnswers.net
창세기 홍수 (The Genesis Flood)
: 사용된 8 개의 주요한 단어들에 대한 집중 분석
창세기의 홍수를 묘사하는데 사용된 주요 단어들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그 격변은 모든 곳에 흔적을 남겼다. 여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 - 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창세기 홍수
물의 폭발 - 역사상 가장 컸던 격변
1. 홍수 - 격렬한 전세계적인 사건
2. 터짐 - 육지 밖으로 엄청난 물이 터져 나옴
3. 큰 깊음의 샘 - 맹렬한 동요를 일으킨 물
4. 비 - 대량적으로 쏟아지는 비
5. 더욱, 심히 (Exceedingly) - 공포스러운 물의 증가.
6. 창일하매 (Prevail) - 육지를 압도적으로 덮어버림.
7. 오르매 (Upward) - 물은 위로 올라갔고, 모든 것 위에 넘쳤다.
8. 점점 (Continually) - 앞 뒤로, 물러가는 물의 전진 후퇴 운동은 지속됐다.
물의 폭발 - 역사상 가장 컸던 격변
창조된 지구의 역사가운데 가장 강력한 사건은, 창세기 6~9장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기간 동안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번 장에서는 홍수의 영향에 대해서 창세기에 기록해 놓은 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함으로서 살펴보고자 한다.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창세기 홍수 이후로 불과 수천 년 밖에 경과되지 않았다. 홍수 사건은 4,200년 전에서 6,500년 전 사이에 일어났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BC. 2348년경 또는 4350 년 전으로 생각한다(또는 4500 여년 전). 이것을 기초로, 홍수는 단지 과거 4천년 전쯤에 발생했다. 사람의 한 세대를 평균 50년으로 본다면 단지 80세대 전이 되는 것이다. 가장 나이가 많은 부족원들이 홍수의 이야기를 그들의 손자들에게 전달한다고 할때, 그것은 단지 75년의 생애 동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홍수가 이러한 짧은 기간 전에 발생했다는 것을 우리 마음에 새기기는 사실 어렵다.
창세기 책은 히브리어로 쓰여졌다. 그리고 6~9장에 걸쳐 쓰여진 홍수 이야기는 그렇게 길지 않다. 당신은 그것을 꽤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단어가 8 개가 있다. 우리는 이 8 개의 단어들의 의미를 숙고함으로써, 홍수의 광대함, 영향력, 충격들을 훨씬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1. Flood (홍수)
격렬한 전세계적인 사건
8 개 단어들중 첫번째는 영어로 홍수(flood)를 의미하는 '맙불(mabul)' 인데,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된 구약에서 단지 11번이 나온다. 각 단어들은 모두 창세기 홍수와 관련되고, 하나만 제외하고 모두 창세기에서만 나온다. 당신이 각 단어들을 읽어보기를 원한다. (창세기6:17, 7:6, 7:7, 7:10, 7:17, 9:11, 9:28, 10:1, 10:32, 시편 29:10).
홍수는 매우 거대했고 강력한 영향을 끼쳐서, 주의깊게 살펴보면 홍수 전후의 역사는 구별된다 (창 10:1. 10:32). 그것은 너무도 강력해서 단지 하나님만이 그것을 일으키실 수 있었다 :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창 6:17). 홍수물들은 40 일동안 계속 증가했다 (창 7:12,17). 홍수가 다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은 주셨다 (창 9:11). 또한 홍수는 일년이 넘는 기간동안 일어났기 때문에, 그 홍수는 지역적인 홍수가 될 수 없다.
맙불이라는 단어가 마지막에 쓰여진 귀절은 시편 29:10 이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 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이 전체 11 단어의 시편 귀절을 읽어보라. 거기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과, 그 권능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과, 그의 백성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홍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것은 창조 이후 가장 큰 하나님의 출현이었다. 맙불(Mabul)은 히브리어인 yabul 에서 파생되었는데, 그 뜻은 ”엄청나며 맹렬함을 가진 흐름” 이라는 뜻이다.
구약에서 그 밖의 홍수들은 다른 단어인 'setep' 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지역적인 홍수를 묘사하고 있다. (시 32:6, 나 1:8, 단 9:26, 단 11:22, 욥 38:25)
창세기 홍수는 다른 모든 것과는 구별되어 그것의 광대함이나 맹렬함을 비교할만한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히브리 단어중 오직 한 단어만이 그것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이다.
2. Broken up (터지며, 갈라지며)
육지 밖으로 엄청난 물이 터져 나옴.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무엇인가가 터졌다 ('broken up').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tehom)이 터지며 (baqa)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7:11~12).
무엇이 일어났었는가? 땅 밑으로는 수천의 서로 연락된 수로들과 지하샘들이 있다. 이것들은 전 지구에 광대한 수 체계를 만들었다. 홍수의 첫 번째 비가 쏟아질 때, 이 광대한 수 체계가 터졌다 (broken up or baqa). 이 수로들과 지하물층은 갈라져서 열렸고, 맹렬하게 땅들을 벌리고 찢어 놓았다. Baqa 란 ”맹렬한 갈라짐” 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지하샘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수백 수천의 물의 근원들이 가장 맹렬한 폭발로 터져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전10:9)의 예에서 보듯이, 도끼로 나무를 쪼개는 것와 같이 강력하고, 빠른 갈라짐이 파열로 뒤따랐다.
Baqa라는 단어는 두 개의 또 다른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도착했을 때, 물들이 그들의 통행을 위하여 자리를 만들기 위해 양옆으로 갈라졌고 ('divides' 출 14:16), 또 하나는 고라와 그의 추종자들이 모세를 거스려 서있을 때, 발 밑의 땅이 양옆으로 갈라지며, 그들과 그들의 소유들이 열려진 깊은 음부로 산채로 떨어졌을때 (민 16:31~33) 사용되었다.
잠 3:19)에서 창조에 대해 말씀하시고, 잠 3:20)에서 홍수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when the depths are broken up)” 라는 표현을 하신다.
사 35:6)과 시 78:15)은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쳤을 때, 일어난 놀라운 기적을 언급하고 있다. 그때 강력한 갈라짐이 있었고, 물이 솟았던 것이다.
히브리 단어 baqa는 큰 깊음의 엄청난 샘(tehom)이 터져 나오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 장면은 지구 지각에 엄청나게 큰 갈라짐이 있었고, 지하에 있던 엄청난 량의 물들이 지속적으로 요동을 치면서 갈라진 틈으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모습인 것이다.
3. Fountains of the great deep (큰 깊음의 샘)
맹렬한 동요를 일으킨 물
위에서 언급한 시78:15) 에는 창세기에서 발견되는 두 단어 baqa와 tehom이 포함되어 있다.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tehom)이 터지며(baqa)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7:11~12).
히브리어에서 발견되는 물의 샘(fountains of waters)이라는 또 하나의 단어는 mayim 이다.
그러나 이 단어 대신에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 이라는 단어로는 tehom이 사용되었다. Tehom은 특별히 ”매우 큰 굉음과 맹렬한 동요를 일으키는 물” 이라는 뜻이다. 히브리 단어들에 대한 이해는 그 당시의 홍수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23:2)에서 쉴만한 물가라는 단어로는 mayim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창 7:11)에서는 mayim이 아니라, tehom인 것이다.
바다 근처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면 폭풍과 같이 맹렬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파괴를 일으키는 거대한 물들을 이해할 수 있다. 시42:7)에는 그러한 파도의 맹렬함을 묘사하기 위해서 tehom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출15장) 에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이며 강력한 파괴를 일으킨 흉용한 물이 바로의 군대를 덮었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tehom이라는 단어는 맹렬하고 난폭한 동요를 일으키는 엄청난 물들을 묘사하고 있다.
4. Rain (비)
대량적으로 쏟아지는 비
그리고 비가 내렸다. 우리는 위로부터 내리는 비는 적다할지라도, 이미 땅속으로부터 터져 나온 엄청난 양의 물에 대해 배웠다. 위로 터져 올라간 엄청난 파괴력의 맹렬한 물들은 대기중으로 큰 바위덩어리들을 던져 올렸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것은 창조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 사이에서 일찍이 이 세상에서 발생한 사건중에서 가장 두려운 사건이었다. 비가 왔다. 그리고 비가 올 때, 그것은 격렬한 대격변을 동반했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2)” 이것은 어떤 종류의 비였는가?
비(rain)라는 뜻의 두 개의 다른 히브리 단어가 있다. 첫 번째는 matar 비이다. 출 9:18)에서 그것은 매우 중한 비로, 신 28:12)에서는 가벼운 비로, 창 7:4)에는 홍수 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창세기 홍수에서 비라는 단어는 matar가 아니라 gesem이 사용되었다. Gesem 비는 모든 비중에서 가장 난폭한 비이다. ”사십 주야를 비(gesem)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2)”
열상 17장)의 3년반의 가뭄 끝에 엘리야가 비를 달라고 기도하자, gesem 비가 왔다 (열상 18:45). 그것은 강력해서 아합의 마차가 비에 막힐 수도 있어, 엘리야가 허리를 동이고 아합 앞에서 달려갔던 것이다. 겔 13:11,13)에도 비슷한 맹렬한 폭우가 회칠한 벽을 파괴하고 있다.
에스겔서의 이 구절은 gesem 비가 무엇과 같을 수 있는지를 묘사하는 것을 또한 돕는다. 11절과 13절에서 그러한 엄청난 폭우는 맹렬한 폭풍과 큰 우박덩어리를 동반하고 있다. 홍수동안의 비는 온순한 소나기가 아니었다. 대신 그것은 모든 비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무한한 파괴를 일으키는 폭풍을 동반한 gesem 비였던 것이다. 홍수시에 내린 비는 히브리 언어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비로 묘사되었던 것이다.
5. Exceedingly (greatly, 더욱, 심히)
공포스런 물의 증가.
구약에서 보기 드물게 등장하는 앞의 네 단어들과는 달리, 다섯번째 단어는 39 권의 책 여러 부분에서 발견된다. 'Exceedingly' 라는 뜻의 단어는 meod 이다. 창세기 홍수는 최상급의 단어에 의해서만 묘사될 수 있는 사건이었고, meod는 가장 최고를 나타낸다. Meod는 '대량적인 힘(massive strength)'이란 뜻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것은 동사(might)로 2번 번역되었고, 그리고 다른 부사들로 23 번 번역되었다. 이 23 번중 하나가 'exceedingly'이다. 예로 여기에 meod가 구약에서 'exceedingly'로 번역된 곳이 있다 : 창7:19), 창13:13), 창 17:2, 20), 창 30:43), 창 47:27), 열하 10:4), 에 4:4), 시 119:167) 이다. 창 1:31)에서 meod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very [meod] good) 말씀하실 때 발견된다.
히브리어에서는 한 단어를 두 번 연속해서 말하는 것으로 의미를 훨씬 강조할 수 있다. 최상급을 두 번 사용하면, 훨씬 더 강한 초강력의 뜻이 되는 것이다. 구약에서 meod는 다섯 번이나 연속해서 사용되었다. 첫 번째 둘은 창 7:18)과 창 7:19) 에서 사용되었다.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And the waters prevailed, and were increased greatly [meod meod] upon the earth, and the ark went upon the face of the waters.)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And the waters prevailed exceedingly [meod meod] upon the earth, and all the high hills, that were under the whole heaven, were covered.)”
분명한 것은 두 구절에서 'greatly' 나 'exceedingly' 단어로는 당시 발생한 상황을 충분히 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모세가 창세기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했던 meod를 두 번 쓴 초강력한 표현을 번역시에 잘 표현하지 못했다. 그것은 모든 곳에서 터져나온 이해될 수 없는 물의 폭발이었다. 먼저 보여지는 것은 비교적 적은 물이었으나, 극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전지구를 덮었다.
Meod가 두 번 쓰여진 또 다른 초강력의 표현은 창 17:2,6,20) 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자손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셀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은 자손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후에 심히(meod meod) 완성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갈 3:29, 계 7:9)
엄청난 물의 증가는 최상급 단어를 두 번 강조함으로서 묘사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구약에서 다른 한 번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되었다. 극적인 강조가 극적인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되었던 것이다.
6. Prevail (창일하매)
육지를 압도적으로 덮어버림.
홍수를 묘사하는데에 사용된 6번째 특별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4번 사용됐는데, 이 단어에 대한 연구는 지구를 격동시킨 사건 동안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Gabar 는 'to be strong, great, mighty'를 의미한다. Qal stem 으로 사용되었을 때, 그것은 'to overcome, prevail, conquer.'를 의미하는 매우 강력한 단어가 되었다. 이 동사는 모두 창세기 홍수를 기술하는데에 사용되어졌고, 그것은 창일하다(prevail)로 번역되었다. 우리는 창7:18~20, 24)에서 그것을 발견한다. 언제나 그 단어는 Qal stem으로 됨에 의해 더욱 강력하게 되어졌다. 이 경우의 5번은 창세기 7장에 있다 (위의 목록).
다른 4 번의 사용을 우리가 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 49:26)에는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면서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조상)의 축복보다 나아서(prevail)” 라고 말한다. 그것은 처음 축복보다 훨씬 큰 축복이다. 그 축복은 그를 덮었다. 출 17:11)에는 모세의 손이 들려질 때, 이스라엘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정복하였다(prevailed). 그들을 아말렉을 정복하고, 압도해 버렸던 것이다. 한 강력한 힘이 다른 하나를 압도한 것이다. 삼하 1:23)에는 다윗은 사자보다 강했던 그의 죽은 친구 요나단을 애통하고 있다. 요나단은 사자를 이길(prevail) 수 있었다. 다시 한번, 한 힘이 다른 하나를 정복하고 있다. 욥 21:7)에는 악인이 의인을 이기고(prevail) 있다.
창 7:18,19,20,24)에서, 우리는 물이 땅을 이기고, 정복하고, 압도하고, 완전히 덮어버리는 것을 발견한다. 이것은 단순한 지역적 홍수가 아니었다. 그것은 전 세계적이었고, 모든 땅들이 물에 덮여졌었다. 땅은 물에 의하여 완전히 정복당한 것이었다.
”물이 땅에 창일하매” 라는 구절은 물과 땅 사이에 전쟁이 있었고, 결국 물이 승리자가 되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7. Upward (오르매)
물은 위로 올라갔고, 모든 것 위에 넘쳤다.
Milemaelah 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우리는 홍수에 관한 매우 중요한 것, 즉 홍수의 깊이를 알게 된다. 창7:19~20)에는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upward, milemaelah) 산들이 덮인지라.” 여기서 이야기된 기술적 치수(크기)는 무엇인가? 이 히브리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Milemaelah 라는 단어의 어원은 ma'al 이다. Mima'al로 쓰여졌을때는 'higher, the higher part'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from above' 라는 뜻의 mi(n) 이라는 접두사와, 또한 방향을 나타내는 ah 라는 접미사를 가질 수 있다. 또한 le ('to') 라는 접두사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은'upwards' 라는 뜻이다. 그러나 창 7:20)과 창 6:16)에는 두 접두사와 접미사를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러면 창7:20)과 창6:16)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두 구절에서 milemaelah는 문자적으로 'from the above', 'from the thing that is above' or 'from the top'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홍수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다. 창6:16)에서 노아방주의 창은 방주 꼭대기에 있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창은 꼭대기로부터 한 규빗을 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방주가 파고의 낮은 부위에 위치할 때, 창은 방주옆 가장 위쪽에 있어야할 필요를 잘 알고 계셨다. 창을 높게 냄으로서, 방주의 2, 3층 갑판은 창문 밑쪽에 위치될 수 있었다.
그래서 창 7:20)은 이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홍수가 점점 높아져 방주의 수위(흘수선)가 방주의 높이인 30 규빗의 반까지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또한 물들이 모든 산들을 덮었다는 사실을 덧붙이고 있다.
그러므로 15 규빗이라는 치수는 홍수의 깊이(육지표면에서 물표면 까지의 깊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홍수물 속에서 떠다니는 방주의 잠긴 깊이(흘수)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표면은 육지 위로 15 규빗이 아니다. 그러나 잠긴 깊이(흘수)는 방주가 산꼭대기 위를 떠다니기 위해서 필요했다.
8. 점점 (Continually)
앞 뒤로, 물러가는 물의 전진 후퇴운동은 지속됐다. 창세기의 홍수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또 다른 중요 단어를 가지고 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The waters returned from off the earth continually (halok wesod) and, after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 were abated)' (창 8:3).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The waters decreased continually (halok wehisor) until the tenth month: in the t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were the tops of the mountains seen)” (창 8:5).
이 단어에서 홍수물의 엄청난 격동에 관한 또 하나의 강력한 모습이 묘사되고 있다. 창 8:3)에 두 히브리 동사들은 'continually'로 번역되었는데, sub는 'to turn about, to return(돌아오다)', 그리고 halak은 'to go(가다)'의 뜻이다. 이 동사들은 함께 홍수물들의 강력한 전진 후퇴작용에 대한 생생한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다. 하나의 진행후 또 하나의 되돌아옴이 뒤따랐다.
두 동사들은 강조와 기간을 가리키는 절대 부정사 형태로 되어있다. 홍수 물들은 흙속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광대한 량의 물과 흙, 식물, 침전물들이 앞 뒤로 움직이는 홍수였다. 점차적으로 침전물들, 식물들, 다른 것들이 차곡차곡 층(layer)을 이루며 가라앉고, 덮여졌다. 그 부정사 형태는 그러한 일이 상당기간에 걸쳐 일어났음을 의미하고 있다 (만약 불완전 형태가 사용됐다면 한 번을 의미할 수 있음).
굉장한 물의 힘들이 작용하고 있었다. 광대한 침식과 퇴적작용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점차적으로 퇴적층들이 층층으로 쌓여졌던 것이다. 그 때, 창8:5)에 의하면 새로운 작용이 시작되었는데, 산의 봉우리가 보였던 것이다. 물들은 이제 점점(continually, halok wehisor) 감소했다. 우리는 히브리 부정사 동사들중 'continually'로 번역된 다른 한 쌍을 지금 갖고 있다.
그 결과는 의미가 'returning (되돌아오다)'에서 'lessening(감하다)'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파도 작용은 계속됐다. 그러나 이제 역으로 돌아오던 작용은 더 이상 발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자그대로 수마일의 퇴적층들은 창세기 홍수라고 부르는 이 놀라운 사건동안 홍수물에 의해 퇴적되었던 것이다.
이 8 단어들로부터, 우리는 엄청난 침식과 퇴적작용이 일어났었음과, 그것의 대부분은 분명히 비가 멈춘 첫 40일 후에 발생하였음을 알게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침식작용과 퇴적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물의 요동이 발생되었던 것이다.
* 앞에서의 연구는 다음의 글에 기초한 것이다 : 'The Hebrew Flood Even More Devastating than the English Translation Depicts,' by G. Russell Akridg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81).
* Akridge는 매우 복잡한 수학 공식들과 지내는 과학자일뿐만 아니라, 성경연구도 깊이하며 매우 열심인 창조과학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4flod06.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9
참고 : 4275|4235|4215|4118|2112|2539|1517|1923|2243|2247|2229|2417|2228|2208|1788|3609|2094|2754|568|512|3730|2383|2386|2390|2093|545|2375|1810|2777|755|1906|3671|3596|2844|2674|2511|892|685|2355|2285|2201|4198|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6535|6531|6508|6507|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
석회암 동굴들 : 노아홍수의 결과?
(Limestone Caves : A Result of Noah's Flood?)
by Robert Doolan, John Mackay, Dr Andrew Snelling and Dr Allen Hallby
1901년 여름날 어느 늦은 오후에, 짐 화이트(Jim White)라는 이름의 한 카우보이가 뉴멕시코의 남서쪽에 있는 구아달푸(Guadalupe) 산맥의 건조한 산기슭의 언덕을 따라 말을 타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눈앞에서 땅에서 올라오고 있는 거대한 검은 구름 때문에 흠칫 놀랐다. 그는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웠다. 그 구름은 그가 이전에 보았던 어떤 구름과도 달랐기 때문에, 그는 무엇이 그것을 다르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을 때, 짐은 이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엄청난 수의 박쥐 떼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알았다! 수백만 마리의 박쥐들이 모래 언덕으로부터 나선형으로 상승하고 있었던 것이다. 짐은 당황했다. 이렇게 많은 박쥐들이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 이것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는 이러한 의문을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오래된 낡은 등유 램프와 줄사다리를 이용하여, 짐은 산 쪽에서 발견한 구멍 속으로 깊이 내려갔다. 그는 터널과 통로를 발견했다. 조심스럽게 그는 한 터널을 따라 들어갔다. 곧 그는 박쥐들이 쉬고 있는 장소에 도달했다. 바닥은 박쥐들의 분비물로 미끄러웠다.
조심스럽게 짐은 살며시 뒤로 가서 또 다른 통로를 따라갔다. 이윽고 터널이 넓어지면서 놀랄 만한 무엇인가가 드러났다. 깜빡거리는 램프 불빛에서, 짐은 자신이 엄청난 방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높은 천정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돌 '고드름'들과 커다란 기둥들이 바닥으로부터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느다란 돌 막대기들이 도처에 있었고, 저쪽 구석에는 그 표면에 '큰 수련 잎들' 모양의 돌로 된 연못도 있었다. 그것은 알리바바(Ali Baba)의 동굴처럼 보였다. 단지 이 보물들은 돌로 되어 있었다.
이듬해에 걸쳐, 짐은 동굴 내에 수마일의 연속적인 통로들과 더 크고 아름다운 석회암 공동(chambers)들을 발견했다. 그 동굴은 찬란한 돌 궁전과 같았다. '석회암 카우보이' 짐 화이트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장엄한 동굴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동굴 중의 하나인 칼스바드 동굴(Carlsbad Caverns)을 발견했던 것이다.
빅룸(큰 방)이라고 불리는 칼스바드 동굴 내에서 가장 커다란 공간은 너무나 넓어서 거의 50 개의 농구장을 포함할 수 있을 정도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천정이 30층짜리 건물보다 더 높다. 1924년에, Calvin Coolidge 대통령은 이 장엄한 석회암 동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그렇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그것들은 언제 형성되었을까? 그것들은 정말로 광대한 시간에 걸쳐 형성되었을까? 아니면 그것들은 단지 수천년 전에 일어난 노아의 홍수라는 틀 속에서 설명될 수 있을까?
처음에
뉴멕시코의 칼스바드 동굴은 최초의 석회암 지층에 지하수가 작용하여 약 6,000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말해졌다.1 산성비가 석회암 지층에 떨어짐에 따라, 그것은 매우 미세한 균열이 나타날 때까지 암석을 '조금씩 침식했다'. 더 많이 비가 아래로 조금씩 흘러가면서 균열을 넓혀나갔고, 길을 형성했다. 그리고 길은 터널로 넓어졌고, 터널들은 교차해서 방(공동)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것이다.2 많은 석회암 동굴들이 용해 과정(solution process)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이 4종류의 지질학적 증거들에 의해 가리켜지고 있다.
1. 오늘날의 석회암 동굴들은 계속적인 용해의 증거를 자주 보여 준다. 동굴을 형성하는 지하수의 화학적 성분이 자주 이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동굴 내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종유석과 석순은 용해작용이 동굴 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2. 동굴 내 석회암 층의 구조 형태는 용해 실험에서 만들어지는 구조와 흔히 닮아있다. 이것은 특히 지질학자들이 절리(joints)라고 부르는 석회암 층 내의 틈(균열)이 교차하는 곳에서 그렇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형태는 용해 동력학적 이론(solution kinetics theory)을 기초로 하여 예측될 수 있다.3
3. 석회 동굴 내의 통로는 대개 절리, 균열, 그리고 지표면의 경사를 따르는데, 이것은 석회암 층의 투과성, 즉 지하수가 흘렀음에 틀림없는 통로가 동굴 통로에 영향을 주었음을 암시하고 있다.4
4. 석회암 내에서 발견되는 동굴들과 닮은 동굴들이 불용해성, 비석회질(non-limestone) 암석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명백한 인과 관계는 석회암의 어떤 특성(즉, 그것의 용해도)이 동굴 형성에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용해작용이 석회암 동굴의 형성에 있어서 주요한 요인으로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용해 과정으로 동굴이 형성되는 데는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석회암 동굴 형성에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는 않다.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 있는 ICR의 지질학자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 박사는 중부 켄터키에 있는 커다란 동굴 지역에서 수화학(water chemistry)과 형성율(flow rates)을 연구했다. 그는 켄터키의 유명한 매머드 고지 동굴(Mammoth Cave Upland) 지역에서 가로 세로 1m 크기에 59m 길이의 동굴이 1년 만에 형성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5 만일 심지어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격변적인 사건이 그 밖의 지역에서 일어났었다면, 거대한 동굴도 명백히 매우 짧은 시간 내에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스틴 박사는 그 지역의 석회암의 빠른 용해 속도에 대해서, 느리고 균일한 지질학적 작용으로 그러한 동굴이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반드시 관심을 가져주기를 제안하고 있다. 200만 년 내에 (Pleistocene Epoch로 추정하는 기간과 많은 동굴들의 주장되는 연령) 두께 100m 이상의 켄터키의 석회암층이 (현재의 속도와 조건을 가정할 때에도) 완전히 용해될 수 있었다. 6
그렇다면, 전 지구적 대홍수를 포함하는 대격변 모델에서 석회암 동굴은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을까?
석회동굴 기원 모델
물론 석회암 동굴을 형성했던 사건의 증거들이 대부분 제거되었기 때문에, 석회암 동굴의 기원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석회암 동굴의 형성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과학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성 속도를 제외한,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연구와 오스틴 박사의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석회암 동굴 형성 모델이 입증 가능한 증거에 기초하여, 최근의 세계적 격변적인 홍수라는 짧은 시간 틀 내에서 전적으로 타당함을 확신시켜 준다.
첫째, 석회암 층이 퇴적되었어야만 한다. 오스틴 박사는 대홍수 기간동안 대부분의 주요한 석회암 지층들이 퇴적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7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주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주된 석회암 층에 격변적으로 묻힌 엄청난 수의 화석(종종 산호와 조개)들이 들어있거나, 아니면 그 주된 석회암 층들이 격변적으로 묻힌 엄청난 수의 화석이 들어있는 다른 지층과 연속적이라는 것이다.
석회암 퇴적층이 퇴적되었을 때, 그것은 엄청난 양의 다른 퇴적물 아래 빠르게 묻혔을 것이다. 석회 퇴적물은 위에서 누르는 하중으로 다져지면서, 퇴적물 내의 물을 배출하게 되었을 것이다. 퇴적물 내의 유체압력은 컸을 것이나, 직접적인 배출구의 부족으로 물 손실이 늦추어져서, 퇴적물이 완전히 건조해지는 것을 막았을 것이며, 따라서 암석으로 변화되는 과정(굳어지는)도 상당히 늦어 졌을 것이다. 아마도 주된 물 손실은 퇴적물이 굳어지는 동안 형성된 절리(내부의 균열)를 통해서 있었을 것이다.
둘째, 대홍수의 물이 줄어듦에 따라, 시편 104: 6-9절 말씀에 암시되어 있는 것처럼 융기와 다른 지구의 지각운동이 발생했었을 것이다.8 따라서, 그러한 지구의 지각운동은 지구에 있는 모든 퇴적층에 습곡을 형성시키고 경사지게 했을 것이고, 동시에 그리고 뒤이은 침식으로 상부층 아래는 새로운 경사에 의해 깎여졌을 것이다. 이제 석회 퇴적층이 지표면 가까이에 놓여졌을 경우에, 지속적인 지구의 지각운동은 절리(joints)를 만들게 되었을 것이고, 유체 압력은 증가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위에 놓여있는 퇴적층들의 제거는 부분적으로 단단해진 퇴적물로부터의 유체의 분출과 다져짐을 가속화 시켰을 것이다. 암석이 가장 약했던 부분인 절리를 따라서 퇴적물이 '밖으로 내보내지면서', 즉 제거되면서, 압력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가장 높았을 것이다. 절리가 넓어짐에 따라,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물의 흐름을 위한 수로가 함께 나타났을 것이다.
셋째, 대홍수의 물이 완전히 물러났을 때, 그 지역의 지하수면이 즉시 평형 상태에 도달하진 않아서 수평적인 흐름이 지배적이었을 것이다. 지표면에 그리고 지표면 아래에 있는 유기물질의 부패로부터 나온 산(acids)들은 단지 가장 빠른 수평류가 흘러가고 있었을 지하수면 바로 아래로 이동했을 것이다. 새로이 단단해진 석회암의 용해는 지하수면 바로 아래에 있는 수평적인 수로에서 주로 일어났을 것이다. 또한 지하수면 바로 아래에 있는 석회암의 용해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은 지표면에서 아래로 침투한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고, 산소는 부족하며, 유기물이 풍부하며, 염분을 많이 함유한 지하수와 섞임으로써 촉진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그 다음 특별한 단계의 동굴계(a cave system)를 발달시켰을 것이다.
넷째, 과다한 지하수가 대규모로 흘러가서 동굴을 용해시켰을 때, 지하수면은 더 낮아지게 되어 동굴은 물 대신 공기로 가득 차게 되었을 것이다. 여분의 지표수와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물이 계속해서 아래쪽으로의 배수에 연결되는 그런 상황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동굴계 내에 종유석, 석순, 유석 등이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다.
결론
동굴 기원에 대한 모델에서, 석회암 동굴의 용해에 짧은 시간이 걸렸을 수도 있다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떠한 주된 장애물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동굴은 수천만 년 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형성되었을 필요 없이,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세계적 노아의 대홍수의 마지막 단계와 그 직후에 빠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he New Book of Knowledge, Grolier Incorporated, New York, 1973, Vol. 3, p. 153. Article: Caves and Caverns.
2. Ibid.
3. Lange, A.L., Encyclopaedia Britannica, 15th ed.,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Chicago, Vol.3, 1977, p.1026. Article:Caves and Cave Systems.
4. Moore, G.W., The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R.W. Fairbridge (ed.), Reinhold Book Co., New York, 1968, pp.652-653. Article: Limestone Caves; Thornbury, W.D., Principles of Geomorphology, John Wiley, New York, 2nd ed., 1959, pp.324-331.
5. Steven A. Austin, Origin of Limestone Caves, Impact article No. 79,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 Diego, January 1980.
6. Ibid.
7. Ibid.
8. For fuller comments on this subject see Snelling, A.A., and Malcolm, D.E., 1987. Earth's Unique Topography, Creation Ex Nihilo (this issue).
*참조 : The age of the Jenolan Caves, Austral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limestone-caves
출처 - Creation 9(4):10–13, September 1987.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
창조과학 탐사여행 중에 ”지금 보고있는 산과 강은 하나님께서 처음 지으신 보시기에 좋았던 땅이 아니라, 우리 죄 때문에 저주하시고 심판하셨던 흔적입니다”라고 말하자, 참가자 중에 한 분이 ”내가 보기에는 지금의 산과 강은 처음 그대로 인 것 같은데요”라고 답변을 한적이 있었다. 사실 그 분이 용기가 있어서 대답을 한 것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밖에 보이는 경치가 처음 창조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정말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산과 강은 처음 하나님께서 지으셨던 그 모습일까?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모든 만물을 지으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 하신다. 인간을 만드시고 특별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마무리 하신다. 그렇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자 하나님께서는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창 3:17, 18)라고 말씀하시며 땅을 저주하신다.
그 후에 다시 한 번 크게 땅을 저주하시는데,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 함과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5)” 홍수를 시작하신다. 그 홍수는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 (7:11)”면서 시작해서 ”천하에 높은 산이 다 잠긴(7:19)” 세계적인 규모였으며,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땅에서 쓸어버린(7:23)” 엄청난 사건이다. 홍수 직후에 하나님께서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8:21)” 라는 말씀 속에 이 홍수가 땅을 저주한 사건이었음을 말씀하신다.
왜 땅을 파보면 화석이 나올까? 광활한 퇴적층은? 왜 모든 산들은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가파른 모습을 보일까? 강 주변과 계곡을 메우고 있는 커다란 바위들은 어떻게 굴러서 온 것일까? 이들은 하나님께서 홍수로 땅을 저주하셨던 흔적들인 것이다. 이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커다란 '사건'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사막, 홍수, 가뭄, 추위, 더위, 자연재해 등은 이후부터 시작된 것들이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지구 전체를 저주하셨던 땅에 살고 있는 것이며, 그 저주했던 경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진노 가운데도 은혜를 잊지 않으시는 것처럼, 진노의 흔적 가운데도 경탄할 부분을 남겨놓으셨지만 말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mocker)들이 와서…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 3:4, 5)” 성경은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두 가지를 말하는 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강림하신다는 미래의 약속에 대하여 조롱한다고 하였다. 다른 하나는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하면서 땅의 저주와 심판사건을 믿는 자들을 조롱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세상을 파괴시켰던 그 사건을 믿는 자들을 조롱한다. 그들은 만물이 처음 창조된 그대로 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곳에 미련을 두라고 않으신다.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 (벧후 3:13)”고 하신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구체적이길 바라신다. 왜냐하면 첫째는 하늘나라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며, 그 다음은 하늘나라가 구체적으로 보일수록 이 저주 받았던 땅에서의 삶이 더욱 구체적으로 되기 때문이다.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전 15:32)” 다시 사는 소망으로 인해 현재 우리의 삶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82
참고 :
홍수 동안 육상식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What Happened To Land Plants During The Flood?)
Dr. John Morris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사도행전 14:15)

성경은 분명히 거대한 홍수가 전 지구를 덮었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홍수의 주된 목적은 노아의 시대에 타락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함이었다 (창세기 6:7). 그러나 이 심판은 동물들과 지구 전체에까지 확장되었다. 홍수 이전에 식물들은 특별히 언급되지 있지 않다. 그러나 홍수 물들은 모든 육지의 식물, 나무, 농작물, 숲, 습지들을 황폐화 시켰을 것이다. 그들 중 남은 것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분명히 많은 식물들은 홍수의 침전물로 파묻혀졌고, 화석화되었다. 화석화된 나무들은 전 세계적으로 홍수로 퇴적된 퇴적암의 어떤 층들에서 발견된다. 자주 화석화된 작은 나뭇가지나, 잎, 또는 양치류들의 인상(impression) 화석들이 발견되지만, 이들은 꽤 드물게 나타난다. 명백히 식물들의 대부분은 화석화되지 않았다. 이들 나머지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석탄은 식물들의 변성된 잔유물로서 오래 전부터 확인되어왔다. 석탄의 양과 극지방에서도 발견되는 석탄은, 홍수 이전의 세계가 오늘날과는 다르게 울창한 숲을 이룬 식물들로 번성했었음을 알게 해준다. 석탄기의 석탄층에서 화석화되어 있는 전형적인 나무들은 광범위하게 얕은 뿌리를 가진 채, 홍수 동안에 식물들의 떠다니는 매트(floating mats)가 되어 해안가 근처의 떠다니는 ‘섬(islands)‘처럼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있다. 이것들은 파묻혔고, 석탄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다. 일부 매트들의 크기는 오늘날의 어떠한 토탄 습지보다도 크고 거대했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몇몇 경우에서 그들이 남겨놓은 석탄층들은 주(states) 전체를 덮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floating log mats)의 개념은 홍수지질학에서 강력한 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몇몇 지층들은 매트들이 낮은 물에서 서로 부딪치며 떠다녔다는 흔적들을 가진 나무 파편들의 존재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또한 많은 암석 지층들은 퇴적 시에 고요한 물 속에서 가라앉은 것처럼 보인다. 떠다니는 매트들은 격렬한 홍수 동안에서도 물의 요동을 감소시킬 수 있었을 것이며, 적어도 국소적으로는 이들 침전물들이 퇴적되는 시기에 평온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매트들은 격변적인 폭풍 동안 여러 동물들이 죽기 전까지 수주 또는 수개월 동안 생존할 수 있는 일시적인 피난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떠다니는 식물 매트들은 곤충들이 그들의 알이나 유충들로서 생존할 수 있었던 장소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곳에서 살아남은 곤충들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고 재성장되어서, 홍수가 끝난 후에 씨앗, 싹, 화분들로 살아남은 식물들의 수분(pollination)을 용이하게 하였을 것이다.
성경은 그러한 재성장의 경우 하나를 언급하고 있다. 그것은 방주로 돌아온 비둘기가 물고 온 감람나무(olive)의 새 잎사귀이다. 감람나무는 생명력이 강한데,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떠다니던 감람나무 가지는 땅에 닿았고, 짧은 기간 내에 새 잎사귀를 내었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홍수의 상세한 것들을 설명할 수 있게 한다. 전 지구적인 홍수의 규모는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믿으며 연구할 때, 어려웠던 문제들은 하나 둘씩 해결되는 것이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후 스프릿 호수를 뒤덮고 있는 백만 그루 이상의 떠다니는 나무들.

.석탄의 기원에 대한 ‘떠다니는 매트 모델(Floating Mat Model)‘

.스프릿 호수 바닥에 형성되고 있는 토탄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ICR, BTG No.130b October 1999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what-happened-land-plants-during-flood/
한자 속의 창조와 홍수
(Creation and the Flood in Chinese)
홍수 후 얼마 안되어 이주자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떠나 동쪽으로 향했다. 한 그룹은 인도(India)에 정착하였으나, 또 다른 그룹은 중국쪽으로 계속 나아갔다. 근동 바깥지역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2 개의 주거 정착지가 있다. 중국에서 이루어진 하나는 다른 고대의 형태와는 다른 매우 복잡한 체계의 문자를 발달시켰다. 확실히 원래의 그림문자중 다수는 수세기를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창조와 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한자속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의 과학적 사실들을 알려줄 것이다.
한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자 중의 하나이다. 한자의 특성중에는 한자를 만들었을 당시의 사람들이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전통과 이야기에 매우 가깝게 일치하도록 하여 한자를 세심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기록된 성경과 일치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자 속에는 창조이야기,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의 범죄, 홍수이야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한자를 그들의 문자로 사용하기를 결정했을 때, 다른 초기문명의 언어와 마찬가지로 그림문자를 사용했다. 그러나 한자의 경우 단어의 구조는 이야기를 말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되어있다. 그들은 한 단어와 또 다른 둘, 셋의 단어들을 가지고 네번째 단어를 고안하였던 것이다. 하나의 네번째 단어를 구성하는 3단어들은 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오늘날의 한자 속에서 쉽게 읽혀질 수 있다.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뛰어난 책이 있다. 그 책은 The Discovery of Genesis : How the Truths of Genesis Were Found Hidden in the Chinese Language (1979), C. H. Kang and Ethel R. Nelson, Concordia Publishing House, St. Louis. 이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번역서가 나와 있음.)
예를 들어 여덟(八), 입(口, 사람), 주(舟)가 모여 큰 배라는 한자인 선(船)자가 되는 것이다.
비어있다는 공(空)자도 이 방법으로 만들어졌는데, 한 지붕 아래 여덞(八) 사람은 동굴 혈(穴) 자를 만들고, 동굴에 있는 사람들(穴)이 일하러 나가면(工) 비었다는 공(空) 자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를 떠났을 때, 그들의 첫 번째 피난처로서 동굴로 이동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매일 매일 그들은 일하러 동굴을 떠났고, 마지막으로 그들은 모두의 방주였던 동굴을 마침내 떠나 비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후에 그들의 경험을 후손들에게 말하였을 것이고, 수세대를 걸쳐 전해졌던 것이다.
여기에는 이 책으로 부터의 몇몇 예가 있다. 매우 많은 예들이 이 페이지 안에서 발견되어질 것이다. 당신이 그 책을 읽어보기를 원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4flod04.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세계의 홍수 전설
김희택, 박진호
문 :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대홍수의 전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답 : 신화(神話)란 태고에 일어난 대사건이나 초월적 존재의 행위 및 운명에 관한 서사시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화는 먼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꾸준히 전승되어 왔다. 신화들은 우주나 인간의 창조(創造), 낙원(樂園), 원죄(原罪), 죽음의 기원(起源), 그리고 대홍수(大洪水)를 다루는데, 지구의 어느 한 지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퍼져있다. 수많은 신화는 경전과 더불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각종 사료(史料)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루어진 고고학적인 발견은 서사시나 종교적 경전속에 묘사된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사실임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이것은 조금도 불가사의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경전과 신화는 민족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내용을 담을 때, 실제 있었던 사건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그리스의 소경 시인 호머(Homer)가 쓴 호메로스에 등장하는 트로이 성(城)을 수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은 한갓 '전설 속의 도시' 로만 알고 있었으나, 1870년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이만에 의해 트로이 성이 발굴되어 '전설 속의 도시' 가 '실제 있었던 도시임!' 을 증명하였다.
그렇다면 성경 창세기에 나와있는 노아의 홍수는 과연 어떠할까? 즉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세기 7:11~12)는 내용이 과거의 어느 시점에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인류 역사상의 사실이었을까?
그런데 이와 유사한 내용이 수메르의 점토판에 쓰여져 있다.
”아침에 비가 내리고 또 내렸다. 나는 밤에도 장대비가 내리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다. 나는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그 두려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첫째 날에는 남풍이 무서운 속도로 불었다. 사람들은 전쟁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고 앞을 다투어 산 속으로 달아났다. 다른 사람을 구할 엄두도 못낸 채 정신없이 달아났다”
이것은 인류를 전멸시키기 위하여 신이 불러일으킨 홍수 이야기다.
거의 모든 생명을 앗아갔다고 하는 대홍수의 전설은 단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지방뿐 아니라, 이집트의 경전,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고서, 태평양 여러 민족의 민담, 우리나라 태고의 기록에서도, 남북아메리카 원주민과 유럽의 토착민들의 전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대홍수의 전설
이처럼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세계각지에 널리 산재해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프레이저(1854~1941)는 북중남 아메리카의 130개 인디오족 중 대홍수를 주제로 한 신화를 가지고 있지 않는 종족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고대 멕시코의 문서 가운데 하나인 '티마르포포카 그림문서' 에서는 대홍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하늘이 땅에 다가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산도 물 속으로 숨었다. 바위가 땅위에 모든 것을 뒤덮고 테트존트리(구멍이 많이 난 용암으로 멕시코에서 많이 쓰이는 건축자재의 일종)가 무서운 소리를 내면서 끓어오르고, 붉은 산이 춤추며 위로 솟구쳐 올랐다”
오늘날 과테말라에 살고 있는 인디오인 키체족이 가지고 있는 '포플 부흐'라는 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고 있다.
”대홍수가 일어났다. 사방이 어두워지면서 검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쏟아졌다. 사람들은 죽을힘을 다해 달아났다. 어떤 사람들은 지붕으로 기어올랐지만 집이 무너져 땅으로 떨어졌다. 또 그들은 나무에 매달렸지만 나무는 그들을 흔들어 떨어뜨린다. 또 다른 사람들은 동굴 속에 피난처를 찾았다. 그러나 동굴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버렸다. 이리하여 인류는 멸망했다”
대홍수 전설은 아마존강의 인디오에게도 대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의하면
”어느 날 천지가 무너져 내리는 듯한 무서운 소리가 났다. 만물이 암흑 속에 잠긴 뒤에 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는 만물을 휩쓸어 버렸고, 온 세계가 물에 잠겨 버렸다” 고 한다.
또한 브라질의 한 전설에는
”물이 점점 차 올라 모든 것이 물 속에 잠겼다. 암흑과 큰 비는 그치지 않았다. 사람들은 어디로 달아나야 좋을지 모른 채 우왕좌왕 달아났다. 가장 큰나무를 보고 이것을 타고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산 위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었다” 고 한다.
이번엔 북아메리카로 올라가 보면 알래스카의 트린키트족의 전설은 홍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살아남은 몇 사람이 카누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 소용돌이치는 물 속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곰과 늑대가 격류를 헤치고 사람이 탄 카누로 헤엄쳐 왔지만 무정한 인간들이 창과 노로 쫓아버렸다”.
남아메리카의 전설에도 북아메리카의 전설에 나오는 광경과 똑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즉 전설은 주로 대홍수에 관한 것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목숨을 건진다.
이상이 여러 민족들에 전승된 수많은 홍수 전설의 개괄적인 사항이다.
대홍수 전설의 특이한 공통점
① 신의 경고
이러한 홍수전설에서 주목할 점은, 사건의 보편성 외에도 지역과 지역간에 수천 수만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어떤 점에서는 기막힐 정도로 일치한다.
예를 들면 거의 모든 경우 홍수에 대해서 재앙을 일으키는 신이 나타나 선택받은 일정한 사람들에게 대홍수에 대하여 경고한다. 노아의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바빌론의 서사시에는 물의 신 에어가크시토로스 국왕에 대해 다가올 홍수에 대해서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발의 아들 토우토여, 너희 집을 부수어 배를 만들라. 재산을 돌보지 말고 만일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만을 기뻐하라. 배에 온갖 동물을 싣는 것을 잊지마라.”
아즈텍의 고서에서도 신이 이것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용설란(멕시코 원산의 관상식물)으로 술을 담지 말라. 그리고 커다란 배를 만들고 트소스톤트리(3월달을 의미)가 되어 물이 하늘까지 차 오르면 그 통나무배를 타라.”
성서를 통해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한 것처럼 바벨론의 신 에어, 아즈텍의 신, 노아의 하나님처럼 인도의 신 비쉬누도 다가올 홍수에 대해 경고한다.
② 생명을 건진 남자와 여자
두 번째로 공통된 점은 신의 경고를 받아들여 목숨을 건진 사람은 반드시 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두 사람(남자와 여자, 혹은 자식을 데리고)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의 노아와 그의 처,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그들이다. 또 아일랜드의 서사시에 나오는 비트와 빌렌, 웨일즈의 전설에서는 듀에이엔과 듀에이위티가, 바스크인 전설의 조상인 남편과 아내도 그러하다. 똑같은 양상이 대서양의 반대편에서도 보인다. 북아메리카의 인디오, 아즈텍인, 브라질의 인디오의 전설에도 항상 홍수 속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다.
다음으로 공통되는 특징 점은, 신의 경고를 받아들여 홍수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이 갖가지 동물을 데리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이다. 성서의 노아와 마찬가지로, 수메르 서사시의 주인공 길가메시, 인도의 마누, 보르네오의 트로우, 북미 인디언의 에토시, 고대 멕시코의 나타 등이 그러하다.
③ 산에 정박한 배
홍수로 불어난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목숨을 건진 사람은 물 속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나타낸 산꼭대기에 상륙한다.
”나틸산에 이르러 배가 멈추었다 나틸산이 배가 나아가는 것을 막았다. 배는 움직일 수 가 없었다”
『길가메쉬 서사시』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산의 경우는 오늘날 터어키와 러시아 국경지대에 있는 아라랏산이다. 또한 그리스 홍수의 주인공 데칼리온의 경우에는 오프리산(또 다른 이름은 팔나소스산)이, 홍수에서 목숨을 건진 남태평양의 타이트인 선조의 경우에는 피트히트산의 정상이고, 한국에 있어서는 오늘날 중국에 있는 아란산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홍수설화에는 방주는 아니지만, 이와 유사한 반드시 배들이 언급되는데, 이런 배들은 신의 경고로 말미암아 건조되고 홍수가 끝나면 산의 정상에 남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④ 홍수 후에 나온 새와 무지개
유사점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성서에는 대홍수가 끝났는지를 알기 위해서 방주에서 새를 날려보낸다. 비둘기가 올리브 나무의 가지를 부리로 물어오면 이것은 홍수로 인해 물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수메르의 홍수전설의 주인공도 노아처럼 육지가 나타났는지를 알기 위해서 새를 날려보낸다. 서인도 제도, 중앙아메리카 및 북아메리카의 인디오 속에 전해져 내려오는 홍수전설의 주인공들도 성경의 노아처럼 행동한다. 즉, 물이 빠지자 날려보낸 새가 부리로 나뭇가지를 물고 돌아온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시기까지 2000년 이상이나 성경을 읽고 있는 인류는 홍수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무지개가 하늘에 걸린 것을 알고 있다. 앞서 길가메시의 서사시가 새겨진 점토판이 고고학적으로 발굴됨으로써 성경 속의 무지개 이야기는 신빙성의 강도가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연달아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실은 아메리카 인디안의 전설과 경전, 그리고 태평양의 폴리네시아 신화속에도 무지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왜일까?
성경 창세기의 기록과 고대 수메르의 전설에서처럼 아메리카와 태평양의 신화에서도 하늘에 걸린 무지개는 홍수가 끝났음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⑤ 신의 진노를 얻다
무지개 이야기 못지 않게 경이적인 유사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멕시코 아즈텍인의 전설에서는 티틀라카판 이라는 신이 나타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다가올 대이변에 대해서 경고하고 방주를 만들라고 충고한다. 다른 신들은 인간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물이 빠지자 나타와 그의 처가 불을 지펴 물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굽는 냄새가 하늘에 다다르자, 신들은 인간 중의 누군가가 살아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누가 불을 피우고 있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늘을 그을리는가?' 하고 신들은 부르짖었다. 분노한 신들은 인류를 말살시키는 작업을 완성시키려 했지만, 티틀라카판신이 목숨을 건진 인간을 살리자고 부탁한다. 성경에서도 노아가 불을 피워 재물을 구우며, 하나님은 이 냄새를 맡고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성서의 한 구절이 나온다. 바빌론의 신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홍수 뒤의 제물을 굽는 냄새를 맡은 신들은 파리떼처럼 모여든다. 이 냄새를 맡은 신들은 누군가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아남았다는 것을 깨닫고, 멕시코의 신처럼 대단히 분노하여 살아남은 인간을 죽여 없애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다가올 홍수를 인간에게 경고한 물의 신 에어가 등장하여 이 신의 중재에 의해 인간들의 생명을 건진다.
지금까지 이러한 각지에 남아있는 동서양의 홍수전설의 유사점들을 미루어볼 때, 그 근저에는 인류의 기억에 깊은 각인을 남긴 어떤 실제적 사건이 존재했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노아와 그의 가족에서부터 시작하여 바벨탑의 혼란에 의해 노아의 후손들이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되고, 각 대륙과 섬들에 정착한 노아의 후손들이 각기 뿌리를 내린 지역의 문화나 풍토성에 영향을 받아 창세기 홍수와 방주의 기본골격은 어느 정도 유지한 채 지역과 민족성에 따라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왔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원전(原典)에서 광이 윤색되고 변질되는 형태로 구비전승(具備傳承)되면서, 종국적으로 원래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홍수이야기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홍수전설로 남게된 것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면 태평양의 피지섬에선 창세기에 나오는 직사각형의 방주(Ark) 형태가 피지섬 원주민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고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가장 친숙한 카누(Canoe)의 형태로 변색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홍수전설의 분포도가 EXPO 창조과학전시관 노아 홍수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전시관 옆으로 통하는 영화관에선 대홍수의 장면을 실감 있는 스크린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금년이 다 가기 전 한번쯤은 꼭 들려주기를 바라면서...
*참조 : 500 Flood stories prove Noah's Ark is real history!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창조지 제 87호 [1993. 7~9]
대홍수에 대한 지리학적 증거들은 범세계적인가?
답: 성경 속에 나와있는 이야기의 진실성을 고찰함에 있어서 우선 이 대홍수의 이야기가 범세계적인 보편성을 내재한 우주적(宇宙的)이었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 대답에 있어서, 홍수 심판의 목적이 인류를 멸하려는 것에 있었음을 생각해 보면, 이 일의 성취를 위하여 우주적인 확대의 필요성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노아 홍수 이후 극지방과 적도지방에 온도차이가 발생했고, 극지방의 급격한 온도강화로 거대한 규모의 빙하가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에 따른 변화들을 고찰함으로써 대홍수 사건이 전세계적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동일과정설을 믿는)들은 빙하기에 따른 자연적인 지표의 거대한 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그 말기에 북반구의 지표층에 영향을 준 조건들은 극히 비정상적이었고 상당한 기간 계속 되었음을 주장한다. 이것은 빙하기가 지난 후, 아마도 제 3기층 말기에 북반구의 지표에 발생한 광범위한 지표상승의 결과였다. 이 고도는 612m 정도여서 미국의 북부와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평균고도를 훨씬 능가하는 높이이다. 눈은 이 고지대에 쌓여서 1.6km 두께의 얼음을 형성했다. 어떤 지질학자는 말하기를 그 두께는 3km, 혹은 5km에 달했다고 한다. 이것이 퍼져있는 표면은 유럽에서 300만 ㎢, 북아메리카에서 640만 ㎢에 달한다. 그러므로 이 계산으로 보아 산재해 있는 전체면적은 적게 잡아 960만 ㎢며 확대해보면 그 보다 두 배, 혹은 세 배가 될 것이다 (Wright, Ice Age in North America, 5th ed.)
대양의 바닥으로부터 북반구의 지표층까지 그렇게 많은 무게를 얹혀 주는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효과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자연의 힘에 관한 문제를 가져온다. 960만 ㎢의 얼음의 무게는 2,400조 톤에 달하여 바다 위에 띄우면 북미 전체 대륙의 무게와 일치한다. 더군다나 이 무게는 대양 바닥으로부터 우선 옮겨져서, 땅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는 힘의 균형을 저해하면서 움직였다. 지리적인 증거는 북반구의 경우 지층의 이 같은 과중한 하중(荷重)과 관련해서, 빙하에 눌렸던 지역과 상당한 면적의 그 주변이, 현재의 층보다 아래로 눌려 가라앉았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빙하기 후의 함몰은 몬트리올(Montreal) 지역의 경우 해면보다 183m 낮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북쪽에는 수백 미터가 더 낮게 침강했다. 스웨덴에서 빙하기 후의 해변은 바다보다 300m 땅 아래의 함몰을 보여준다.
아랄-카스피해(Aral-Caspian) 웅덩이와 그 주변의 여러 지역이 오래 계속된 빙하기 후의 함몰에 관한 같은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 흑해에 접해 있는 트레비존드(Trebizond)에는 현재 도시 뒤로 해발 230m의 절벽을 이룬 활화산이 있으며, 넓은 해변에 펼쳐져 있다. 이 해변의 자갈은 모가 나서 근래에 생성된 것으로 믿게 되는데, 이 자갈은 이 지역의 바위가 침식된 후에 고지(高地)에 있던 물에 의해 침식된 것임이 확실하다.
그 침전물은 30m 두께나 되는 산의 절벽면을 따라 800m 이상이 연장되고 있다. 물이 이 바다의 높이만큼 충분히 높아진다면, 그것은 남부 러시아, 서부 시베리아, 그리고 투르케스탄(Turkestan)에 있는 아랄-카스피해 함몰지역의 평원전부를 덮어 버리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높이와 비슷한 단지(段地)가 카스피해에 있는 크리미아(Crimea)의 남부 해안과 바쿠(Baku)에서 주무당국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
빙하기 후의 땅의 침몰현상에 관하여 가장 흥미있는 증거는 카스피해와 아랄해, 그리고 바이칼호 등 북극해로부터 3,200km 떨어진 광범위한 지역에서 북극해의 바다표범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칼호는 지금 해발 460m에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이 먼 지방까지 이와 같은 종류가 이동한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 전체가 근래에 침몰현상이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지중해의 동부 해변 주위에 소규모의 침몰현상이 있었음을 분명히 지적해 주는 증거가 있다. 이 장소들에는 해면보다 높이가 70~90m에까지 이르는 황폐한 해변도 있다. 간조 때가 되면 인근에 사는 것으로 생각되는 조개 종류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런 종류들이 홍해의 계곡에 있는 이집트, 욥바, 베이루트 근교에서 발견된다.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홍해와 함께 지중해와 잇닿는 넓은 물의 지대에 의해 분리되었음이 확실하다. 서부 아시아의 기후가 이와 같은 물의 광범위한 연결에 영향을 받아, 인류의 초기 발달이 아르메니아(아라랏산이 위치한 곳으로 방주가 안착한 지역, 포도의 생산지)에서 발생하기에 좋은 자연적 조건을 제공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곳으로부터 인류의 제 2차 분산이 신속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보다 명백한 의심할 나위 없는 증거가 있다. 중앙아시아의 강우량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긴 해도 오히려 과거보다 훨씬 더 많다. 이는 홍수의 조건을 현대인에게 지적해 주는 좋은 힌트가 된다. 현재 아랄해의 증발이 너무 커서 2개의 강(고대의 옥수스[Oxus]와 약사르테스[Jaxartes])은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오면서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이 큰 규모의 수량이면서도 카스피해로 넘쳐나지 않는다. 그러나 선사시대에는 이와 같은 물이 넘치는 일들이 흔해서 운하를 구상했었고 (넓이가 약 1.6km로서 가장 큰 것), 중국 수(隋)나라 때는 황하강(黃河江)과 양자강(陽子江)의 범람이 심해서 대운하(大運河)를 파기도 했다.
노아 홍수의 기간이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이 발생에 관하여 긍정적인 시사(示唆)를 많이 발견하기를 기대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부 유럽과 지중해 분지를 연관시켜 프레스트위치(Prestwich, 지난 세기의 영국 지리학의 권위자로서 이를 능가할 사람이 없음)는 무시할 수 없는 여러 사실들을 예로 들었다.
이 증거들 가운데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은 시실리(Sicily)에 있는 팔레르모(Palermo) 계곡 주위의 산 아래에 있는 산-키로(San-Ciro)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이 동굴안에는 어린 하마로부터 모든 나이의 하마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하마뼈, 몇 개의 사슴뼈, 소뼈, 그리고 코끼리의 뼈들이 섞여서 발견되었다.이것들은 발견되었을 때, 너무나 생생했으며, 장식품으로 깍이고 닦여 있었고, 상당한 양의 질소 물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뼈들 중 20톤은 발견된 지 6개월 안에 상업용으로 선편(船便)에 부쳤다. 분명히 이 뼈들을 남긴 동물들은 주위의 물이 불어 오르고 땅이 점차로 침강하자, 주위의 평원으로부터 쫓겨 계단식으로 올라 도피하다가 이 동굴로 들어온 것임이 확실하다. 이와 유사한 뼈들의 모임들이 영국과 서부유럽, 지브로올터(Gibraltar), 산테나이(Santenay), 곧 중부 프랑시에 있는 샤롱(Shalons)의 남부 수마일 지점에 생긴 틈(균열)에서 발견된다. 샤롱에서는 해발 300m의 틈에서 뼈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산-키로에서도 발견되었다. 그러나 하마의 뼈는 이들 장소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늑대, 곰, 말, 황소들의 뼈였다. 육식동물에 의해서 먹힌 흔적은 하나도 없고, 모두 창일하는 물의 오름 때문인 듯 무자비하게 엉켜 있었다.
한편 또 다른 증거를 영국 운하의 양옆 저어시(Jersey) 섬의 자갈밭이라고 부르는 곳과 관련된 침전물들에서 끌어낼 수 있다. 여기서 여러 지방에서, 특히 영국의 브라이톤(Brighton)과 프랑스의 칼라이스(Calais) 등의 지역에서 코끼리의 뼈와 인간의 용구(用具)들이 같은 자갈밭 속에 묻혀 있었다. 이것은 빙하시대의 것이 아니고, 제한되고 지역적인 물줄기의 산물도 아니며, 다만 갑작스러운 일련의 지진과 충격에 의하여 생기는 파괴적인 해일(海溢)에 의한 바다밑 지층의 융기에 의한 것이다.
이외에도 세계적 홍수가 얼마나 갑자기 일어났는가 하는 납득이 되는 증거는 북극권(北極圈)내의 동물시체의 상태로부터 지금도 찾아 낼 수가 있다. 지질학상 비교적 최근의 시기에 몇 백만구에 해당하는 동물들의 거대한 무리들이 돌연 전멸하여 영구동토층(永久凍土層)의 진흙과 얼음 가운데에 '급속냉동'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대군이 돌연 밀어닥친 엄청난 해일에 쓸려 조류의 최전부에 떠밀린 뒤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등지에 걸친 대규모의 대조류(大潮流)의 흔적을 대량으로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사체(死體)는 지금도 퇴적된 뼈의 상태로 혹은 살이나 모피도 붙은 그대로 몇 백만구나 존재하고 있어 건설공사나 광맥 개발 시에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되고 있다.
시베리아에는 북극 해안 앞바다의 섬들로 들어가 보면 이 가운데에서 리아코프 섬은 거의 전체가 매머드(mammoth)의 어금니나 뼈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바다 속의 암층도 뼈로 된 것 같다. 분명히 여기는 거대한 물의 흐름이 동물의 시체를 놓고 가버린 장소이다. 동굴이나 산정에 산재해 있는 잡다한 종류의 동물, 뿔소, 말, 라이온, 사슴, 들소, 여우 등의 뼈가 한 덩어리로 한 장소에 있어 급격히 밀어닥친 파멸에 덧없이 저항한 흔적을 여실히 나타내어 주고있는 것이다.
또한 실례로는, 1901년 소련의 과학자들에 의해 얼어붙은 매머드가 시베리아의 베레소브카(Beresovka)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발견될 당시까지만 해도 너무나 신선하게 보존되었으므로,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매머드의 위장을 조사해 보니, 그 속에는 소나무 전나무의 뾰족한 잎과 방울열매, 풀, 이끼류, 미나리아제비, 양귀비 꽃 등이 발견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금도 시베리아에서 자라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매머드나 매머드의 위장 속에 든 음식물이 이렇게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으려면, 이 매머드가 -150℉ 이하로 급속히 얼어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어떻게 늦여름에 자라는 꽃을 씹었던 그 매머드가 그렇게 냉동될 수 있었을까?
이와 같이 우리들은 노아 홍수에 관하여 아주 직접적인 증거들을 지리학에 호소할 수는 없지만, 최근의 지리학적 발견은 이와 같은 천지의 대변혁이 완전히 과학적인 견해로서 믿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홍수와 관련하여 인종(人種)의 범지구적(汎地球?)인 멸망이 있었다는 전제는 확실한 증거와 함께 지지를 받아가고 있다. 그 기간에 역시 인간과 함께 동물들의 멸망도 확실히 있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산(産) 고라니, 식인검치(食人劍齒), 호랑이, 사자, 마스토돈 및 코끼리가 빙하기 말에 홍수로 인하여 선사시대의 인류와 함께 사라졌다. 북아메리카에서는 큰 산고양이, 말, 맥(貊), 아메리카산 약대, 마스토돈(mastodon) 및 코끼리 등이 인종의 대부분이 멸망당했던 극적인 종말의 이 기간 동안 동일한 홍수로 인하여 멸종되었다. 그러므로 창세기에 있는 대변혁(大變革)의 묘사가 지리학자들에게도 결코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성경과 홍수 기록을 못 믿는다면, 그것은 지리학에 대하여 너무 많이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도리어 너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 창조지 제 83호 [1993.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7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