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ow valleys and canyons formed during Noah’s Flood)
by Michael J. Oard, Ph.D.
전 세계의 대륙들에서 계곡과 캐년(canyon, 협곡)들은 모든 크기와 형태로 존재한다. 어떤 곳에는 V자 형태의 계곡이 있고, 다른 곳에는 U자 형태의 캐년이 있다. 어떤 곳은 얕고, 그랜드 캐년 같은 곳은 수직으로 거대한 측면 벽이 있다. 오늘날 계곡과 캐년이 형성되는 과정은 거의 볼 수 없으며, 홍수 사건과 관련해서만 관찰될 수 있다. 그러므로 계곡과 캐년의 형성에 관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은 관측 과학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그들의 가정(assumption)에 기초한 가설에 불과한 것이다.

계곡의 기원에 관한 커다란 논쟁
1800년경에 계곡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한, 계곡의 기원에 관한 강력한 논쟁이 있었다. ‘계몽주의’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계곡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과정으로 볼 때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타주에 있는 자이온 캐년(그림 1)과 같은 계곡이 존재한다는 것은 지구 나이에 있어서 오랜 연대를 지지하며, 오늘날과 같은 지질학적 과정이 모든 협곡들을 깎아냈다는 동일과정설을 정당화하는, 보다 강력한 논증 중의 하나였다. 반면에 격변론자들은 격변적인 물 흐름에 의해서 단기간에 격변적으로 파여졌다고 주장했다. 소수의 사람들은 대격변의 원인이 창세기 대홍수였다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예를 들면 거대한 쓰나미 같은 다른 현상에 의해서, 협곡들이 파여졌다고 주장한다.

그림 1. 유타주 자이온 국립공원에 있는 자이온 캐년은 깊이가 600m 이상이다.
그 논쟁은 기본적인 것이었다 : 계곡과 강 중에 어느 것이 먼저인가? 그림 2는 두 가지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시내와 강이 서서히 계곡을 침식했으며, 전 지구적 대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은 계곡의 형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시내 혹은 강이 먼저 생겼고,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계곡을 깎아냈다고 단순하게 주장했다. 그들은 승리했으며, 오늘날 대다수의 지질학자들은 이 설명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림 2. 1800년경 계곡의 기원에 대해 대립했던 두 개의 가설에 대한 비교(Melanie Richard 그림). 한 그룹은 격변적인 침식을 통하여 계곡이 먼저 생겨났다고 믿었고(왼쪽), 다른 그룹은 계곡이 수백만 년에 걸쳐 천천히 점진적으로 침식했다고 믿었다(오른쪽).
이들 과학자들이 계곡 형성에 대한 원인으로서 창세기 대홍수를 거부하도록 했던 것은, 1700년대 후반과 1800년데 초반에 있었던 생각의 변화였다. 이것은 객관적인 현장 연구에 근거한 이성적인 논의가 아니라, 임의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었다. 즉, 성경에 기록된 역사를 거부하기를 원했던 사람들에 의한 철학적 거절이었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계곡이 형성됐을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는 없었다.
계곡과 캐년의 급격한 파여짐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은 격변적 과정과 화산이류(lahar)라 불리는 화산성 이류(volcanic mudflow)에 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과학자들은 굳지 않은 퇴적물과 굳은 단단한 암석 모두에 있어서, 수직 혹은 거의 수직 벽을 가진 캐년이 급격하고 격변적으로 형성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터틀(Toutle) 강의 오래된 계곡이었던 North Fork이 180m 높이까지 화산 쇄설물로 메워졌다. 이 쇄설물의 일부는 층리를 이루었는데, 어떤 층리는 매우 얇았다. 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였을 것으로 생각했던 다른 퇴적층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했다.
1982년 3월 19일에, 세인트 헬렌 산의 작은 후발 폭발 시에 분화구 속에 있던 눈들이 녹으면서 커다란 이류(mudflow)를 형성했다. 그 이류가 산의 뒤쪽을 향해 아랫방향으로 흐르며 침식을 일으켜, 수직으로 35m 깊이의 측면 벽을 갖는 캐년을 형성했다. 그것은 그랜드 캐년의 약 1/40 크기이며, 단 하루 만에 그렇게 파여졌던 것이다! 더군다나 그 캐년은 지류로 갈라져서 주 캐년으로 흘러 들어갔다. 지금은 작은 시내가 캐년 아래쪽으로 흐른다. 만약 이 캐년의 형성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떤 지질학자가 있었다면, 그는 거의 확실하게 그 캐년은 작은 시내가 수천 년에 걸쳐 천천히 침식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갖고 있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의 잘못된 인도를 받은 것이다. 작은 시내보다 캐년이 먼저 파여졌다!
오늘날에 있어서 수직 벽을 갖는 캐년이 물에 의해 급격하게 파여진 사례는 워싱턴주 남동쪽에 있는 버링감 캐년(Burlingame Canyon)을 들 수 있다. 그것의 깊이는 약 30m이며(그림 3) 1926년 3월에 관개용 수로(ditch)에서 측면 수로(side channel) 아래쪽으로 물이 우회하면서 흘러넘쳐 6일 만에 형성된 것이었다.

그림 3. 워싱턴 주 남동쪽 왈라왈라(Walla Walla) 계곡의 버링감 캐년(Burlingame Canyon). 그 캐년은 30m 깊이로써 단지 6일 만에 파여졌다. 사람(화살표)을 보면 규모를 알 수 있다.
빙하기 말에 이르렀을 때 미졸라 호수(Missoula Lake)가 범람하는 동안, 단단한 현무암들이 잘려지면서, 수직 벽을 가진 수십 개의 계곡들이 수일 만에 형성되었다. 여기에 포함되는 그랜드 쿨리(Grand Coulee)는 275m의 높이에 이르는 수직 벽을 갖고 있다.(그림 4).

그림 4. 그랜드 쿨리 상류 지역(Upper Grand Coulee). 미졸라 호수의 범람으로 인해 단단한 현무암이 파여지면서, 275m 높이의 수직 벽을 가진 캐년이 단지 수일 만에 생겨났다.
주변 경관의 모양을 조사했던 지형학자들은 수직 벽을 가진 캐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곧바로 단면이 V자가 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계곡 벽이 침식됨에 따라 그들의 경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것의 원인에 대해 파자글리아(Pazzaglia)는 이렇게 썼다 : ”침식률은 경사가 급한 곳에서 가장 빠르다....” 트위달(Twidale)은 이렇게 말했다 :
”... 새로운 표면에서 절개된 계곡은 상대적으로 깊고 측면이 가파른 경향이 있다. ...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곡은 넓어질 것이고, 궁극적으로 좁은 V자 형의 단면이 생겨날 것이다. ...”
최근의 대홍수가 빠르게 계곡과 캐년들을 파내었다.
대륙 지표면을 흘러갔던 거대한 홍수 물은 계곡과 캐년들의 형성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창세기 대홍수의 후퇴 단계 초기에 대홍수 물이 대륙에서 빠져나갈 때, 넓은 판상(板狀)의 물 흐름이 땅의 표면을 넓고 깊게 침식했다. 넓은 면적의 퇴적지층들을 휩쓸고 지나가며, 평탄면(planation surface)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납작한 지표면을 형성했다. 이 시기에 대륙으로부터 침식된 침식물들은 대륙 연변을 따라 연속적이고 넓은 암상(岩床) 퇴적물로 퇴적되었다.
홍수물이 계속해서 대륙으로부터 물러감에 따라, 많은 산맥들과 고원들이 점차적으로 드러났고, 홍수 물은 어떤 지역에서는 장애물을 관통하며(수극을 남기고) 지나갔고, 어떤 곳은 장애물을 돌아서 흘러갔다. 이들 흐름은 수로를 만들면서 넓은 계곡과 캐년을 급격히 파내었다. 시간이 지나며 물의 흐름은 감소됐고 좁아졌다. 궁극적으로 대홍수 물은 오늘날의 대양으로 완전히 빠져나갔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강과 시내는 최소한의 저항 경로를 따라 이들 수로 내에서 흐르고 있다.(예를 들어 첫 번째 그림 Slot Canyon).

그림 5. 아리조나주 북동쪽에 있는 캐니언 드셰이(Canyon de Chelly)에 좁게 수직으로 서 있는 스파이더 락(Spider Rock). 협곡에 가운데에 우뚝 서 있다.
지질학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지형을 만들어낸 사건의 순서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광대한 범위로 물러가던 판상흐름(sheet flow)의 물에 의해서, 평탄한 침식 지형이 먼저 형성되고 나서, 수면이 낮아지면서 낮은 부위를 흐르던 물들이 수로를 형성하며 빠르게 빠져나가, 계곡과 좁은 협곡들을 형성했던 것이다. 이 두 단계의 침식 과정에 대한 증거는 세계 모든 곳에서 관찰될 수 있다. 미국 아리조나 주 북동쪽에 있는 캐니언 드셰이(Canyon de Chelly)는 이 패턴을 시사해 준다.(그림 5). 넓은 면적에 걸친 판상침식(sheet erosion)은 일반적으로 납작한 평탄면을 형성했다. 그 후에 수로를 통한 흐름이 급속히 캐년을 파내었다. 그것은 매우 빠르게 일어나서, 높고 좁은 섬 모양의 도상구릉(inselberg)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뒤에 남겨 놓았다. 캐년을 형성하는데 수백만 년 동안 침식이 이루어졌다면, 계곡에 섬 모양의 구릉을 갖는 수직 벽의 캐년 패턴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놀라운 계곡과 캐년들은 노아 홍수의 두 번째 단계인, 대륙에서 대양으로 물이 물러가던 단계에 대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기념물인 것이다.
*참조 :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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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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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 그랜드 캐니언
▶ 수극과 풍극
▶ 막대한 침식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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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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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번역 - 이종헌
주소 - https://creation.com/valley-and-canyon-formation-in-flood-model
출처 - Creation, Vol. 40(2018), No. 2 pp. 48-51.
<리뷰>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Tremendous erosion of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by Michael J. Oard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는 막대한 대륙 침식의 시기였다. 침식된 잔해들은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에 퇴적되면서, 대륙을 둘러싼 압축된 연속적인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를 형성했다. 이 쐐기의 어느 부분까지가 후퇴기 동안 침식된 퇴적층 잔해인지, 그리고 이후에 퇴적암으로 고결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이 퇴적물과 암석의 부피를 평가할 수 있다면, 대략적으로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물질의 정량적 추정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전체 부피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대륙주변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법론을 제공한다. 그러한 지역 중 하나는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과 그 아래의 대륙주변부이다. 연구에 따르면, 블루리지(Blue Ridge) 산맥과 피드먼트 고원(Piedmont) 지역에서 대략 평균 6,000m 두께의 침식이 발생했다. 또 다른 지역은 아프리카 남서부의 대륙주변부이다. 이곳의 추정치는 인접한 대륙으로부터 평균 2,400m 두께의 지층암석들이 침식됐음을 보여준다. 침식은 아마도 해안가에 있는 산들과 평야에서 더 컸을 것이다. 해안평야에 있는 도상구릉(inselbergs, 평원 위에 고립해 솟아 있는 산)에 의한 증거들은 이 침식 사건이 매우 빠르게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이 연구는 현재에 대륙에 존재하는 평균 1,800m 두께의 퇴적지층 보다 훨씬 더 많은 퇴적물과 퇴적지층들이 대륙에 존재했었음을 보여준다. 대륙주변부 퇴적암의 많은 비율(약 30% 이상)이 신생대이기 때문에, 지질주상도가 암석기록의 정확한 퇴적 순서를 나타낸다고 가정할 때,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는 신생대 후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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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대륙 규모로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던 기간이었다.[1,2,3] 그것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즉 판상흐름 단계(Sheet Flow Phase, or Ablative Flow Phase)와 수로화된 흐름 단계(Channelized Flow Phase, Dispersive Flow Phase)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4] 따라서, 수로화 된 침식 지형들은 판상흐름 침식 지형에 중첩되어 나있다. 이 예측은 미국의 남서부 콜로라도 고원(그림 1)을 포함하여 많은 곳에서 입증되었으며, 대규모의 평탄화(large-scale planation)가 일어났고, 협곡과 계곡으로 잘려졌음을 보여준다. 첫 번째 유형의 침식은 대삭박(Great Denudation)으로 불리고 있는데, 평균 약 3,000m의 퇴적지층이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 남서부에서 침식되어 광대한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남겨놓았다.(그림 2).[5] 침식된 부피는 콜로라도 고원 전체에 대해서 평균 2,500~5,000m가 침식되었다.[6] 두 번째 침식 사건은 그랜드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에 발생해있는 대침식(Great Erosion)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노아 홍수 후반에 수로화 된 침식에 의한 절단 사례이다.[7] 그러나 이 침식은 콜로라도 고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새로 깊어진 대양분지로 흘러갔을 때, 같은 종류의 침식들이 발생했다. 악마의 탑(Devils Tower)과 같은 침식 잔존물[8](참조), 또한 콜로라도 고원 북서쪽에 있는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과 같은 침식된 배사구조(anticlines)(그림 3)[9](참조),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해안지역에 있는 3,500km 길이의 거대한 해안 급경사면(great Coastal Escarpments)[10]과 같은 것들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참조), 막대한 량의 퇴적지층이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침식되었다. 남아프리카의 이 거대한 해안 급경사면은 아프리카 남동부에서 약 3,000m 높이이지만, 남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약 1,000m 높이이다.

그림 1. 콜로라도 고원과 주변 지역의 지도.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남서쪽에 있고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은 고원의 북서쪽에 있다(map background provided by Ray Sterner and drawn by Peter Klevberg). 화살표는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 북부를 가로지르는 저지대와, 그 저지대가 코코니노 고원(Coconino Plateau)의 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 남쪽까지 확장되어 있음을 가리킨다.

그림 2.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 그랜드 캐니언의 노스림에서 북쪽을 바라본 전망.

그림 3. 삼각법을 기반으로,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상층부에 침식 잔해의 높이를 추가하여(Peter Klevberg가 그림), 콜로라도 고원 북서부의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의 북쪽 가장자리에서 추정되는 4,200~5,100m의 침식.
침식된 퇴적물은 고도가 낮은 쪽으로 이동되어, 수심이 깊어져서 유속이 빠르게 감소되는 장소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조건은 대륙주변부를 따라 거의 보편적으로 충족되었다.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는 대륙붕(continental shelf),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대륙대(continental rise)로 구성되어 있으며(그림 4), 모든 대륙 주변과 심지어 큰 섬 주변에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로 대부분 퇴적되어 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주요한 지형학적 특징 중 하나이다. 대륙붕에서 퇴적물의 두께는 어떤 곳에서는 20km나 되지만(이것의 약 30%가 신생대), 위치에 따라 측면 범위와 두께가 모두 다르다. 이들 퇴적물은 육지에서 흘러나오는 판상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대량의 퇴적물이 퇴적된 이후에, 강한 물 흐름에 의해서 수로화 된 침식이 발생했고, 퇴적물 표면을 가로지르며 커다란 수로들을 파내기 시작했고, 해저협곡(submarine canyons)들을 침식했다.[11, 12]

그림 4.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는 비교적 얕은 대륙붕(continental shelf), 가파르게 하강하는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경사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대륙부(continental rise)로 이루어져있으며,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로 대부분 퇴적되어 있다.
대륙주변부가 주로 이런 방식으로 퇴적된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퇴적물 쐐기의 부피는 대략적으로 대륙에서 침식된 지층암석의 부피가 된다. 이 대륙주변부 퇴적물 중 일부는 홍수 초기에 퇴적되었을 수 있지만, 이 지점에서 그 양을 추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신생대 퇴적물은 노아 홍수 후퇴기에 퇴적되었고, 신생대 이전 퇴적물은 범람기에 쌓여졌을 것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할 수는 없다. 더욱이 이러한 지질시대는 지질주상도와 판구조론(즉 쥐라기와 백악기에 대서양이 갈라졌다는)을 가정하여 퇴적물에 적용된 기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식 면적이 수량화되어 주어지면, 평균 두께는 노아 홍수 동안 침식된 총량으로 계산될 수 있으며, 후퇴기 동안 최소 추정치는 신생대 퇴적물 두께의 근사치로 제공 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것을 추정할 수 있는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지만[13], 대륙주변부에 있는 퇴적물의 총량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아직까지 전 세계의 퇴적물 총량은 추정되기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북극해 퇴적물 경계의 퇴적물 부피는 알려져 있지 않고, 측정되기 어렵다. 그러나 데이터에 많은 제약이 있는 지역에서도 추정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미국 애팔래치아 중부에서 평가된 침식
북미대륙 동부의 거대한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은 캐나다 남동부의 뉴펀들랜드에서 대서양 해안 2,400km를 따라 앨라배마 중부까지 이어져있다. 남부와 중부 애팔래치아에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피드몬트 고원(Piedmont),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애팔래치아의 밸리&리지(Valley and Ridge), 애팔래치아 고원(Appalachian Plateau)과 같은 지역들이다.(그림 5). 뉴잉글랜드와 캐나다에서 애팔래치아 산맥은 일반적으로 융기된 결정질 암석들이 노출되어있다.

그림 5. 피드먼트 고원, 블루리지 산맥, 애팔래치아 산맥 및 고원을 보여주는 미국 동부지도.
대륙주변부에서 퇴적물의 부피를 추정하는 것에 더하여, 침식이 일어난 깊이는 현재 지표면에 노출된 석탄의 등급으로 대략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14,15,16] 석탄(coal)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밸리&리지의 퇴적암에서 흔히 발견된다. 이 석탄은 대부분 고급 무연탄(anthracite) 및 중급 역청탄(bituminous coal)이다. 연구자들(Friedman and Sanders)은 뉴욕의 캐츠길 산맥(Catskill Mountains)에 있는 무연탄은 현재의 온도 구배(temperature gradient, 깊이에 따른 지열 차이)가 지속됐었다는 가정 하에 약 6,400m의 지층암석이 제거되었음을 나타낸다고 믿고 있다.[15] 동일한 방법이 블루리지 산맥 서쪽의 퇴적암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연탄이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석탄이 형성됐을 때 온도 구배가 더 높았다면, 침식된 양은 더 적었을 것이다.[14] 이것은 홍수 동안 깊은 분지에서 더 높은 온도 하에 퇴적 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온도 구배를 가정하고 첫 번째 근사치를 추정하였다. 역청탄은 무연탄보다 등급이 낮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의 표토는 아마도 상당히 적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으로 애팔래치아 산맥 지역에서 퇴적물과 지층암석의 침식 두께를 4,000~6,400m로 평가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 아니다.
이 수치를 염두에 두고, 대륙주변부에서 발견되는 퇴적물의 부피를 살펴보자.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퇴적물이 애팔래치아에서 유래했다고 믿고 있다.[17] 홍수 시나리오에서, 이 침식은 대부분 후퇴기에 발생했을 것이다.[17,18] 포아그와 세본(Poag and Sev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려되고 있는 주요한 구동 메커니즘은 지각판 이동과 조륙적 융기 및 침강이었다...[19] 애팔래치아와 대륙주변부 퇴적물 아래의 기저부 사이의 차별적 수직 운동 총량은 14km에 도달한 것으로 여겨진다![20] 조륙적 융기(isostatic uplift, 퇴적지층의 제거로 인한 2차적 구조적 힘)는 침식되는 지역의 지각 융기를 추가시켰을 것이며, 퇴적물을 받아들이는 지역의 침강을 추가시켰을 것이다.
다행히도 미국 중동부의 대륙주변부는 지구물리학적 방법 및 직접 시추작업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포아그와 세본은 위도 36° 및 42° N과 경도 39°30΄및 78° W 사이의 약 500,000㎢의 면적에 쌓여있는 쇄설성 퇴적물(siliciclastic sediment, 비탄산염 및 비침전물)의 총량을 137.7만 ㎦으로(그것의 33%는 신생대) 추정했다.[17] 이러한 평가는 해안선 동쪽으로 멀리 확장되어있는 대륙대(continental rise)를 포함한다. 이 지역의 평균 두께는 2,700m이다. 여기에서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으로 물에서 직접 퇴적될 수 있는 탄산염, 소금, 석고(gypsum)와 같은 비쇄설성 퇴적물은 생략되었다. 이것들은 내륙에서 침식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홍수 모델에서는 이러한 화학적 퇴적물은 대륙에서 처음 침식되었을 수도 있다. 이러한 화학적 퇴적물을 포함한다면,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추정 평균 두께는 약 3,000m가 될 것이다.
피드먼트 서쪽으로부터 애팔래치아의 밸리&리지까지 중앙 애팔래치아 산맥은 북위 36°와 42° 사이에서 약 315,000㎢의 면적을 차지한다.[12] 대륙주변부 퇴적물쐐기의 퇴적물과 퇴적암의 총 부피를 기반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의 물 흐름을 가정하고, 모든 퇴적물이 해당 지역에서 유래했다고 가정하면, 가장 일반적인 계산은 평균 약 4,400m 두께의 지층이 이 지역에서 침식되었다. 침식과 퇴적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루어졌다는 가정은 아마도 좋은 가정일 것이다. 왜냐하면 연안지역에 비해 미국 동부의 강력한 융기가 동쪽으로 흐르는 강한 물 흐름을 초래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륙주변부 퇴적물은 여전히 36°N 남쪽과 42°N 북쪽으로 두껍다. 따라서 나는 어떤 북-남 퇴적물은 중요하지 않다고 가정할 것이다.
연안 퇴적물의 대부분은 블루리지 산맥이 주로 있는, 애팔래치아 분할(분수령) 동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홍수 동안 미국 동부가 융기하는 동안, 침식이 매우 크게 가속화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퇴적물이 분할의 동쪽에서 기원했다면, 최대 추정치로 침식된 면적은 약 30% 감소할 것이고, 남은 면적의 침식된 두께는 평균 약 6,000m가 될 것이다. 이 두께는 밸리&리지의 석탄 등급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된 침식 두께의 범위와 잘 일치한다.
홍수의 후퇴기는 대륙 규모의 막대한 침식 기간이었다.
중앙 애팔래치아 산맥에서의 침식 대부분은 블루리지 고원과 동쪽의 피드몬트 고원에서 대륙 분할(continental divide, 분수령)을 따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거의 전적으로 노출된 화성암과 변성암으로 (위에 있던 홍수 퇴적물이 제거된) 구성되어 있다. 서쪽으로, 밸리&릿지 지역은 분명히 침식되어있지만, 애팔래치아 분지(Appalachian Basin)에는 상당한 두께의 퇴적물이 쌓여 있는데, 오늘날 이곳에 있는 퇴적 지층의 두께는 10km를 초과한다. 침식된 퇴적물의 추정치가 합리적이라면, 이 분지의 퇴적암은 한때 두께가 14~16km에 도달했을 수 있으며, 절정기와 후퇴기 동안 4~6km가 침식됐을 수 있다. 따라서 원래의 애팔래치아 분지는 피드몬트의 동쪽 가장자리까지 확장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블루리지와 피트먼트 지역의 기저부에 화성암과 변성암의 존재는, 그 지역에서 더욱 막대한 침식을 가리키며,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대부분은 위에 놓여있는 퇴적암과 깊은 곳의 화성암 및 변성암 일부에서 파생되었음을 시사한다. 이 침식은 피트먼트 지역에 거친 평탄면을 형성했으며, 이후 수로화 된 물흐름 단계에서 계곡들을 파냈다. 또한 블루리지와 밸리&리지 지역 전체에 걸쳐 수백 개의 수극(water gaps)과 풍극(wind gaps)들이 있는데, 이들은 수로화 된 물흐름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다.[22, 23]
사람들은 홍수물이 물러갈 때, 얼마나 많은 침식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한다. 침식은 지층 전단력(shear force)과 관련이 있다. 이 힘은 수류(물흐름) 속도의 4승에 비례한다.[24] 따라서 속도가 2배가 되면, 전단력은 16배로 증가한다. 속도가 4배가 되면, 지층 전단력은 수백 배(256배)로 증가한다. 애팔래치아 산맥과 해안가 사이의 수직적 차이가 매우 컸다면, 대륙에서 물러가던 홍수 물의 흐름을 크게 가속화되었을 것이고, 대규모의 침식을 일으켰을 것이다.
홍수의 후퇴기 동안의 침식 정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가장 높은 고도는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의 미첼산(Mount Mitchell)으로 2,037m에 이르며, 테네시 동부의 클링먼스 돔(Clingman’s Dome)을 12m 능가한다. 오늘날 애팔래치아 산맥의 봉우리들 대부분은 훨씬 낮다. 따라서 홍수 후반기에 일어났던 침식은 오늘날 남아있는 것의 최대 세 배까지 제거되었다. 다양한 요인들이 과거와 현재의 고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지만, 이 지역에서 형성된 암석기록의 상당 부분이 홍수 후반기에 침식된 것은 분명하다.
아프리카 대륙 남서부에서 평가된 침식
석탄 등급 기술이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의 침식 평가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침식 추정치는 대륙주변부 퇴적물 쐐기의 부피로부터 얻어질 수 있다(그림 6). 유정과 지구물리학적 조사의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자들은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 서부의 주변부 퇴적물의 양을 추정할 수 있었다.[25] 그들의 목표는 이렇게 시작한 작업을 대륙 전체로 확장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흥미로운 관심 지역으로 북쪽의 해저 왈비스 산맥(submarine Walvis Ridge)와 아프리카 남단에 충돌하고 있는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Falkland/Agulhas fracture zone) 사이의 지역을 조사했다. 균열대는 흔히 깊은 해곡(trough)에 인접한 능선이 융기하여 결과된다. 이 해저 능선은 북쪽이나 남쪽에서 오는 퇴적물의 대부분을 막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남서 아프리카의 대륙 침식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치를 제공한다.

그림 6. 남부 아프리카와 인접한 대양 경계부의 지도(drawn by Melanie Richard). 굵은 화살표는 남아프리카가 융기되는 동안 유출 방향을 나타낸다. 남서 아프리카에 있는 선은 남서 아프리카 두 지역에서의 추정되는 대륙적 침식을 보여준다. 숫자의 단위는 킬로미터.
여기서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의 퇴적물은 특히 여러 깊은 분지에 쌓여있다. 왈비스 분지(Walvis basins)와 오렌지 분지(Orange basins)는 대부분 대륙붕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8,000m의 퇴적물이 쌓여져 있다.[25] 대륙주변부의 지질학적 단면에 기초하여, 이 퇴적암은 해안을 빠르게 얇게 만들고, 해안에서 약 1,000km로 확장되며 소멸되고 있다.[25] 이 두 분지의 길이는 약 1,500km이며, 남북으로 달리고 있다. 왈리스 해저산맥과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 사이의 추정되는 퇴적 면적은 약 1.5×10^6 ㎢이고, 가장자리 퇴적물의 평균 두께는 약 3,200m이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 의해서, 퇴적물의 상위 33%는 신생대 퇴적물로 평가되고 있고, 반면에 남은 주요 퇴적물들은 쥐라기 및 백악기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지질 연대는 매우 임의적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지 않다. 이들 분지는 홍수의 최고점인 절정기 단계에서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대륙과 해저 사이에 수직적 강력한 차별적 판구조 운동이 발생했을 때인 후퇴기를 통해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다.[26] 이러한 격변적 판구조 운동은 지각의 늘어남과 균열을 동반했다.[27] 북미대륙의 동부 해안도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과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첫 번째 추정으로, 나는 대부분의 대륙주변부 퇴적물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 동안에 퇴적되었다고 가정할 것이다.
계산된 연안 퇴적물
오늘날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판구조론 패러다임에 의해서 그들의 연구를 적용하고,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부피에 대한 평가를, 쥐라기 말로부터 시작된 기간으로 할당하여 계산하였다. 남미대륙이 아프리카대륙에서 분리된 것으로 추정하는 '시기'를 백악기 초기로 보고 있지만, 쥐라기 말에 있었던 활발한 융기활동 동안에 퇴적된 퇴적물로 보고 있는 것이다.[25] 그러나 전체 부피는 그들이 제공하는 시대별 부피를 간단히 더하면 얻을 수 있다. 화산암과 탄산염은 대륙 운반 및 침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형성되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륙에서 침식된 규산암(siliciclastic rocks)의 총 부피는 약 3.7 × 10^6㎦ 이다.(이 중에서 약 1.2×10^6 ㎦는 신생대로 말해짐).
이것은 퇴적물의 부피로 평가한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왜냐하면 화산암은 분명 원래 장소에 형성되었지만, 대부분의 탄산염은 대륙에서 침식되어 연안에 재퇴적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탄산염은 원래 장소에서 침전되었지만, 아마도 침식된 대륙 퇴적물에서 기원하여 흐르는 물에 용해됐을 것이다. 탄산염암(carbonate rock)의 양은 쇄설성퇴적암의 약 30%이다.[25] 만약 탄산염을 추가한다면,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침식된 총 부피는 약 4.8×10^6 ㎦이다.
아프리카 남부에서 평가된 침식
우리는 중부 애팔래치아 지역보다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침식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지만,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의 평균 침식 깊이와 침식 면적에 대한 대략적 추정은 가능하다. 대륙의 융기, 해양분지의 침강, 또는 둘 다가 진행되는 동안, 대륙에는 변형이 일어났고, 산과 분지들이 형성됐다.[29] 광범위한 초기 침식은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리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형성했다.[30]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이 내륙으로부터 약 10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개의 평탄면으로, 즉 해안평야와 내륙평탄면으로 분리되어 있다(그림 7). 더 동쪽에는 아프리카 남동부의 고지대와, 나미비아 및 서부 남아프리카의 고원 사이에 있는, 칼라하리 분지(Kalahari basin) 또는 내륙평야가 있다. 남동 아프리카의 해안 지역은 상당히 고도가 높으며, 약 3,000m 높이의 드라켄즈버그 급경사면(Drakensberg escarpment)이 형성되어있다.

그림 7. 남부 아프리카 해안에서 100~160km 사이의 내륙에서, 대부분 해안과 평행하게 3,500km를 달리며 일부 큰 틈(gaps)을 갖고 있는 해안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의 평면도(Melanie Richard가 그림)
방법은 애팔래치아에서 사용된 방법을 따랐다. 아프리카 남서부의 급경사면 절벽은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나는 왈리스 해저산맥과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 사이의 드라켄즈버그 산맥 서쪽으로부터의 침식 정도를 추정할 것이다. 왈리스 해저산맥는 약 20°S에서 해안에 접근하고,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는 35°S에서 남아프리카의 남단에 가까워진다. 나는 또한 해안과 수직적 방향인 동-서 방향으로 흘렀던 물 흐름을 가정하였는데, 이는 대륙 융기로 인해 물 흐름이 대양 분지인 서쪽으로 흘러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면적은 약 2×10^12㎡이다. 퇴적암과 연안퇴적물의 총량을 침식된 면적으로 나누면, 평균 2,400m 두께가 된다. 해안 근처는 더 심한 침식이 일어나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이 발생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새로운 흐름 구배에 대한 변화의 궤적이었고, 침식되는 물의 가속이 그곳에서 빨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빠른 침식의 증거
아프리카 대륙에서 노아 홍수의 침식 단계 동안,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리는, 대륙 규모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이 형성되었으며, 차등 융기로 형성된 지역적 구릉들과 분지들에 의해서 그 평탄면은 파괴되었다. 특히 이러한 거대한 스케일의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11, 12, 31] 그러므로 그것들은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판상침식과 수로화 된 흐름을 동반한 대규모 침식 지형을 예측하기 때문에, 이것은 대홍수를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이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수개월 동안 지속되었지만, 초기 침식 속도(유속과 더 밀접하게 관련됨)는 훨씬 더 빠를 수 있다. 약 1,000m 높이의 아프리카 남서부의 해안 절벽(거대 급경사면)은 침식되면서, 해안 근처에서 시작하여 100km 이상 내륙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12] 거대 급경사면이 3,500km 길이로 남아프리카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안가 근처에서 거대 급경사면 위치까지 침식된 부피는 막대한 량이다. 침식은 현대지질학인 동일과정설이 추정하는 속도에 비해 너무도 빨랐고, 그 부피는 너무도 막대한 크기였다.[32]
나미비아 사막의 해안 평탄면에는 미국 블루리지 산맥 동쪽의 산록완사면(pediments)과 유사한 기저부 산록완사면으로 둘러싸인 수많은 화강암 도상구릉들이 있다. 도상구릉(inselbergs)은 일반적으로 평탄면 위로 솟아있는 침식 잔재이다.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도상구릉은 스피츠코프(Spitzkoppe)로 사막 바닥에서 600m 높이로 남아있다.(그림 8). 이 높이는 해당 지역의 침식 깊이에 대한 최소 추정치를 제공해준다. 스피츠코프는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강암은 심성암이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퇴적물이 이 위로 뒤덮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퇴적물은 후퇴기 동안에 침식되었다. 따라서 적어도 600m 이상의 퇴적물이 나미비아 사막에서 침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림 8.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의 해안 평탄면 위 600m 높이로 남아있는 도상구릉(inselberg)인 스피츠코프(Spitzkoppe).(from Wikipedia).
오늘날 스피츠코프의 수직 경사면은 도상구릉 중심 쪽으로 절벽의 후퇴를 보여주며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그 침식 속도가 측정되었으며, 거의 수평적인 산록완사면의 침식 속도보다 2~3배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가파른 경사면은 수평면보다 훨씬 빨리 침식되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질문을 야기시킨다. 왜 스피츠코프와 같은 도상구릉은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남아있는 것일까? 키가 큰 도상구릉이 만들어지려면 격변적 물 흐름에 의한 빠른 침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지형이 남아있다는 것은 형성된 이후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 둘 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에게는 문제가 된다.[12] 더군다나 모든 대륙에 수많은 도상구릉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격변적인 대사건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시사점
이러한 계산은 홍수 모델이 특징적인 지형 및 지질학적 특징의 존재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이 만들 수 없는 계산의 기초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서는 이러한 대홍수와 막대한 침식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수 모델의 분명한 우월성은 홍수 후퇴기 동안 대륙에서 발생했던 막대한 양의 침식된 퇴적암과 퇴적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침식 속도는 진화론자들이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일어났다. 홍수 모델은 대륙 스케일의 막대한 침식뿐만 아니라, 침식이 최대로 일어났던 곳에 대한 지리적 위치를 예측할 수 있는데, 대륙과 대양분지 사이의 고도 차이가 큰, 기울기의 최대 변화가 있는 곳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또한 수심의 변화로 인해 물 흐름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지점에 운반된 퇴적물을 퇴적시켰을 것을 예측한다. 즉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에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를 생성했을 것을 예측한다. 이 퇴적물 쐐기는 모든 대륙에 있으며, 이들 퇴적물의 상대적 부피는 대륙에서 침식과 퇴적이 더 크게 일어난 곳과 더 적게 일어난 곳을 나타낸다. 이것을 통해 인접 지역에서 제거됐던 퇴적물의 양과, 영향을 받은 지역의 넓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수 후반기에 대륙에서 막대한 침식이 발생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지표면에 있는 퇴적암의 상당 부분은, 신생대와 같이 매우 '젊은' 연대의 퇴적암조차도, 실제로는 그것보다 '오래된' 연대로 할당되게 되었다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다.
그리고 분명히 미국 유타주의 산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에서와 같이, 인접한 대륙 지각 위에 있는 홍수 퇴적물 두께의 추정치는 대륙주변부로 운반됐던 침식 퇴적물의 부피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부 애팔래치아와 아프리카 남서부의 침식 추정치 값은 대륙의 평균 침식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추정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한다. 모든 대륙에 있는 퇴적암의 평균 깊이는 1,800m로 추정된다.[35, 36] 이 두께도 엄청난 량이지만, 침식된 지층 두께와, 대륙주변부에 쌓여있는 퇴적층 두께, 또는 콜로라도 고원에 있는 퇴적지층과 비교하여보면, 그렇게 많은 량이 아니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 직전에 대륙에 쌓여있던 퇴적지층의 평균 두께가 지금 보다 50% 더 많았을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37]
또 다른 시사점은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의 위치와 관련된 것이다. 대륙주변부에서 관찰되는 거대한 규모의 침식과 퇴적은 대홍수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발견은 노아 홍수가 신생대 말까지 끝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 해안의 퇴적물은 총 부피가 134만 ㎦로 추정된다. 그 중 약 33%는 신생대로 연대가 평가되고 있는데, 이 신생대 퇴적물이 노아 홍수 이후의 격변으로 쌓여진 퇴적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그 량이 많다.[20] 대륙주변부의 중생대 퇴적물조차도 후퇴기에 나온 것 같지만, 그것에 대한 수정은 이 논문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멕시코만 북부의 두꺼운 대륙주변부의 퇴적물 쐐기에는 약 12km 두께의 신생대 퇴적암이 포함되어 있다.[38] 두꺼운 신생대 퇴적암은 다른 대륙주변부를 따라 발견되며, 이는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였음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그렇게 막대한 침식이 노아 홍수 후반기에 대륙에서 발생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지표면에 있는 신생대와 같은 매우 '젊은' 연대의 퇴적암조차도, 실제로는 그것보다 '오래된' 연대로 할당됐을 것이라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다. 일부 침식은 노아 홍수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인 범람기 말에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것이 이러한 결론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대륙에서 홍수 퇴적물은 매우 비선형적으로 퇴적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 대륙에 보존되어있는 퇴적지층의 대부분은 노아 홍수 초기 단계에 퇴적된 것들이다.
Acknowledgements
I thank Dr John Reed and an anonymous reviewer for reviewing and improving the manuscript. I also thank Melanie Richard and Peter Klevberg for drawing several of the diagrams, as well as Ray Sterner for providing the map background for figu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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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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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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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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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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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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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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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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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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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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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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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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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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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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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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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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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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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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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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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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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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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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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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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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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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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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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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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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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지구 사진과 노아 홍수에 관한 한 질문 :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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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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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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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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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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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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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페나 파운드의 장엄한 지형 : 노아의 홍수 대격변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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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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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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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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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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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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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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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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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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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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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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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침식
▶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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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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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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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동일과정설
▶ 홍수/홍수 후 경계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1(3):74–81, December 2017.
주소 : https://creation.com/tremendous-erosion-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리뷰>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이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모습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by Michael J. Oard, Ph.D.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 패러다임 하에서 지형학(geomorphology)은 지형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에 커다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 지형 중 하나가 평탄면(planation surface, 평탄한 지표면)이다. 대부분의 평탄면들은 한때 너무도 광대했으며, 비교적 흔하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으며, 파괴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어떤 대륙보다 많은 평탄면들이 존재하지만, 평탄면의 연대와 수는 항상 논란이 되어왔다. 아프리카의 평탄한 지표면에 대한 한 새로운 합성 그림은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한 거대한 휘어진 평탄면이 있음을 결론내리고 있다. 그리고 아프리카 지표면의 대부분은 견고피각(duricrust)이라 불리는 화학적 침전물에 의해서 씌워져 있다. 견고피각의 기원은 수수께끼이다. 평탄면과 침식면은 대륙의 융기 동안에,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해서 쉽게 형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한때 지구의 역사에서 창세기 홍수를 배제시킴으로써, 지구 표면의 특징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는 20세기 초반과 중반에 가장 유명한 지형학자였다. 그는 말했다 :
”격변설(catastrophism)이라는 교리로부터 지질학의 해방은 육지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기에 앞서서 이루어졌던 필수적 단계였다.”[1]
그는 19세기 후반에 있었던 세계관의 변화로 인해, 지형학적 특징에 대한 이해가 곧 활발해질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
”이미 알게 된 사실들을 고려할 때, 다음 세기(20세기)에는 지리적 연구의 모든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채택될 근본적 설명 방법이 채택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2]
그러나 그러한 예측은 틀린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1세기 전에 비해 지구 표면의 많은 지형학적 퍼즐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전혀 낙관적이지 않으며, 지형의 기원을 설명하기위한 대부분의 노력을 사실상 포기했다.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잘못된 세계관을 채택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형학이란 무엇인가?
지형학(Geomorphology)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지질학의 하위 분야이다.
”지구 표면의 일반적인 구성을 다루는 과학. 특히, 현재 지형의 분류, 묘사, 성질, 기원, 과정, 발달, 그리고 아래 놓여있는 구조와의 관계, 그리고 이러한 표면 특징에 의해서 기록된 지질학적 변화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문”[4]
지형(landform)은
”특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자연적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표면의 물리적, 인식 가능한 형태, 또는 특성으로, 그것은 평원, 고원, 산과 같은 주요한 형태와, 언덕, 계곡, 경사, 에스커(esker), 사구와 같은 작은 형태들을 포함한다.”[5]
지형학의 다른 이름은 '지문학(‘physiography)'과 '자연지리학(physical geography)'이다. 지구의 여러 지역은 비슷한 지형학에 따라 세분되었고, '지방(provinces)'이라고 불려진다.
지질학 용어집 제5판에 서술된 '지형(landform)'의 정의는 '자연적 과정에 의한(by natural processes)'이라는 말을 추가한 것 외에는, 이전의 지질학 용어사전과[6] 동일하다. 추가됐던 말은 순전히 서술적이어야만 하는 용어의 정의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그것은 지난 사건들을 다루지만, 지적설계는 배제한다는 과학의 정의와 유사하다. 자연적 과정만이 항상 과거에 적용된다면, 발견된 유물과 흔적들을 자연적 과정의 결과물로 보지 않는 고고학은 어떻게 과학이라고 불려질 수 있는가? 과거에 만들어진 특성을 다룰 때, 지적설계의 가능성도 항상 열려 있어야만 한다.
지형학에서 지형의 기원은 200년 후인 오늘날에도 혼돈에 빠져있다. 과학자들은 지형학이 처음 발전했던 영국 남동부의 지형에 대해서 아직도 신뢰할만한 가설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형학은 지형을 설명하는데 실패해왔다.
지형학은 고원(plateau)을 설명할 때, 높이, 넓이, 경사 등을 제시하여, 다른 고원과 관련하여, 그것을 분류한다. 지형학은 지형을 분석하는 과학이다. 그러나 지형학자들은 또한 다른 지형뿐만 아니라, 고원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러한 노력은 그 지형학자가 갖고 있는 세계관, 또는 과거에 대한 가정(assumptions)들에 의존한다. 주류 지형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세계관은 자연주의(naturalism)라는 것이었다. 자연주의에 기초한, 지형에 관한 엄청난 량의 논문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설명은 일반적으로 실패해왔다. 그러므로 지형학자들 대부분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이후로는, 지형의 기원에 대해서는 설명하려 하지 않고 있다.[7, 8] 지형학에서 지형의 기원에 대한 부분은 200년 후인 오늘날에도 혼돈에 빠져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형학이 처음 발전했던 영국 남동부의 지형에 대해서 아직도 신뢰할만한 가설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9] 그들은 오늘날 관측되는 강의 침식, 풍화, 산사태 등과 같은, 작은 과정들을 연구하는 것으로 후퇴했다. 이러한 오늘날 강조되고 있는 지형학은 과정지형학(process geomorphology)이라 불리며, 지형의 기원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작은 시간 틀과 지역에 중점을 둔다.[10] 지형학자들은 이러한 모든 관측 가능한 과정들을 연구함으로써, 언젠가는 지형의 기원을 이해할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하면서도, 물론 엄격한 동일과정설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판구조론, 수평적, 또는 수직적 대륙 운동 등에 대한 연구가 결국 ”지난 수십 년 동안 크게 무시되어왔던 지형의 진화와 변화 속도에 대한 오래된 문제를 활발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11]
침식면과 평탄면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지형학적 특징 중 하나는 표면 침식, 또는 평탄면이다. 침식면(erosion surface)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 ”침식작용에 의해 형성되고 가라앉은 육지 표면. 특히 흐르는 물에 의해서 형성된 표면. 이 용어는 수평면 또는 거의 평탄한 지표면에 적용된다.”[12] 침식면은 약간의 기복이 있는 완만한 표면이다. 평탄면(planation surface)은 일반적으로 평탄한, 또는 거의 평탄한 침식 표면으로 간주된다.[13] 일부 평탄면은 극도로 평탄하다(그림 1). 이 정의에는 물에 의한 침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많은 침식면과 평탄면은 물의 작용에 의해서 생겨난 둥근 돌들을 위쪽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1. 사이프러스 힐즈(Cypress Hills) 서부의 평탄면의 윗부분. 이 지표면은 400km 이상 떨어져있는 대륙분수령(continental divide)에 이르기까지, 상층부에 평균 약 23m 크기의 둥근 규암 자갈과 거력(boulders)들로 뒤덮여 있다.

그림 2. 워싱톤 주 스네이크 강을 따라 위치한, 리틀구스 댐(Little Goose Dam) 서쪽의 미졸라 호수 홍수에 의한 사주(bar). 막대 바의 스케일은 약 60m 두께로, 실제 모두 현무암 자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콜롬비아 강 현무암 기질로부터 침식된 돌들이다.
평탄면과 관련해서 약간의 혼동이 있을 수 있다. 평탄면은 물에 의한 침식작용에 의해서, 단단한 암석이 침식됐거나, 때로는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이 침식된 것으로, 대게 겉면에 둥근 암석들로 뒤덮여 있다. 둥근 암석들은 물이 평탄면을 형성했음을 보여준다. 평탄면은 다른 기원의 평평한 지표면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평탄면은 하안단구(river terraces), 사주(river bars), 범람원(flood plains), 선상지(alluvial fans) 등과 같은 퇴적물이 퇴적되는 곳의 평탄한 퇴적물 표면이 아니다. 예를 들어,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의 홍수로 인한 스네이크 리버 밸리(Snake River Valley)를 따라 있는 커다란 자갈 사주(gravel bars) 중 일부는 완만한 경사의 거의 평탄한 표면을 가지고 있다(그림 2). 멀리서 보면 그림 2의 사주는 평탄면인 것처럼 보이지만, 미졸라 호수의 홍수 동안 흘렀던 물에 의해서 현무암질의 거친 자갈들이 약 70m 정도 퇴적되어 형성된 것이다.[14]
게다가, 평탄면은 여러 해 동안 많은 이름으로 불려왔다. (exhumed planation surfaces, angular unconformities 등). 지리학자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 1850~1934)가 주장했던 '지형의 윤회(cycle of erosion, 침식윤회)'에서, 최종 단계는 '준평원(peneplain)'이라고 불렸다. 데이비스(1889a, p. 430)에 의해서 준평원이라는 용어는 ”낮고, 특성이 없는, 완만한 기복을 가진, 상당한 면적의 육지 표면으로 소개됐다.”[15] 준평원이라는 용어는 20세기 초반과 20세기 중반의 논문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p183, p.430) 그러한 점에서 몇몇 지형학자들은 평탄면이 존재한다고 것조차도 믿지 않을 정도였다.
데이비스의 가설과 관계없이, 준평원은 실제의 침식된 표면이지, 평탄면이 아니다. 준평원은 거의 평원에 준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평한 평탄면의 형성은,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서 산맥으로부터의 완만한 기복의 침식 표면보다 10배나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동일과정론자들은 평탄면도 장구한 세월에 걸친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오늘날 관측되는 것과는 반대이다.(아래를 보라). 대규모의 침식 표면에 대한 다른 용어들은 'pediplain', 'panplain' 'etchplain' 등이다. 이 모든 용어들은 침식 표면 또는 평탄면의 기원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가설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용어들이다. 그래서 나는 동일과정설적 가설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그러한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순전히 설명적인 용어인 '평탄면(planation surface)'과 간혹 '침식면(erosion surface)'을 사용할 것이다.
일단 평탄면이 형성되면, 그것을 파괴하거나, 그 크기를 감소시키는 많은 과정들이 관여한다. 그 과정들은 침식, 개석(dissection), 구조적 균열, 기울어짐(tilting) 등으로, 그것들은 한때 훨씬 더 컸던 평탄면에서 남겨진 침식 잔해들로 간주된다.

그림 3.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평탄면. 1.5~ 3km 두께의 엄청난 퇴적지층이 침식됐다.

그림 4. 와이오밍의 그레이불(Greybull) 서쪽의, 빅호른 분지(Bighorn Basin) 북동쪽에 있는 한 작은 고원 위에 나있는 평탄면. 지층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약 30° 정도 기울어져 있음을 주목하라.
평탄면의 남겨진 잔재물(remnants)은 산 정상부, 산의 가장자리(페디먼트라 불려짐), 고원, 평원, 평탄한 계곡 바닥에서 관찰될 수 있다. 퇴적암이 표면에 있는 지역에서, 그랜드 캐니언 지역(그림 3)과 같은 곳은 1,800m 3,000m 두께의 퇴적지층이 침식되어 사라지고, 평탄면을 형성했는데,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이것을 그레이트 삭박(the Great Denudation)이라 부른다.[16] 침식 후에 거의 평평한 평탄면이 남겨졌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띠는 평탄면은 경사진 퇴적지층들을 절단하고 남겨진 평탄한 표면이다(그림 4). 이들 지층들의 잘려진 평면은 평탄면으로 널리 받아들여진다.[17] 퇴적지층들은 대체로 연질 및 경질의 지층암석들로 구성된다.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린 침식이 일어났다면, 단단한 경질의 암석은 산등성이로 남겨졌을 것이고, 더 부드러운 연질의 암석은 침식으로 쉽게 깎여나가 계곡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평탄면이 형성되는 동안, 퇴적지층들을 절단시킨 메커니즘은 경질 및 연질의 경사진 퇴적지층들을 같은 각도로 함께 모두 잘라내었다. 그러한 모습은 강력한 물의 흐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평탄면은 지층암석의 단단한 정도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지역적 규모로 관측된다. 예를 들어, 와이오밍의 유인타 산맥(Uinta Mountains)의 북쪽 경사면에 있는 길버트 피크 평탄면(Gilbert Peak planation surface)은 신생대 브릿저 지층(Bridger Formation)에서 선캄브리아기 지층까지 모든 연대의 지층암석들을 무차별적으로 함께 절단했다고, 월러스 한센(Wallace Hansen)은 지적했다.[19] 신생대 시신세(Eocene)의 브릿저 지층은 비교적 부드럽다. 이에 비해 선캄브리아기 암석은 단단하다.
평탄면은 흔하고, 전 세계 도처에서 관측된다.
일반적으로 자갈과 둥근 돌들로 뒤덮인, 여러 크기의 평탄면은 모든 대륙에서 흔하다.[20] 때로는 한 지역의 여러 높이에서 발생되어 있다. 정확한 높이와 평탄화가 일어난 연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평탄면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떤 평탄면들은 1억 년이 넘는 장구한 연대로 말해지고 있다. 현재의 침식률에 의하면 수백만 년 안에 그 표면이 파괴될 것임에도 말이다. 그러한 오래된 평탄면은 수백만 년 동안도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그림 5. 호주 동부의 뉴잉글랜드 테이블랜드에 기울어져 있는, 거의 수직의 퇴적암 위에 있는 침식면. 후에 수로화 된 침식이 진행됐고, 지금은 울룸비 폭포(Wollomombi Falls)가 있는 협곡이 되었다.
레스터 킹(Lester King)은 세계 각국의 평탄면과 침식면을 연구하고 기술했던 최고의 지형학자였다.[21] 평탄면의 수와 연대에 관한 의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달(Twidale)은 지형학자인 레스터 킹의 일반적 틀을 수용했다. 남겨진 평탄면들이 어떤 높이에서 얼마의 수로 존재하는지는 레스터 킹도 결정하지 못했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대륙의 3개의 높이에서 경관들을 우아하게 만들고 있다.[22-24] 이들 평탄면은 종종 지형에서 높게 나타나며, 놀랍도록 평탄하다. 킹은 세 높이 중 하나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모든 대륙의 엄청나게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극도로 현저하게 매끄러운 평탄화작용이 일어나있다.”[26]
평탄면은 다른 대륙보다 아프리카(아래 참조)와 호주 대륙에서 더 흔하고 인식하기가 쉽다.[27] 그림 5는 호주 동중부의 그레이트 급경사면(Great Escarpment, 단애/절벽) 서쪽으로 경사진 수직적 지층의 침식면을 보여준다. 이 침식면은 호주 동부의 높은 지형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테이블랜드(Tableland)라고 말해진다.
호주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평탄면 중 하나는 호주 남중부의 눌라보르 평원(Nullarbor Plain)으로, 200,000km2에 이른다. 이 석회암 평원은 극도로 평탄하여, 대륙 횡단 철도가 굴곡 없이 500km나 뻗어 있다.[28] 눌라보르 평원의 기원은 커다란 미스터리이다.
”눌라보르 평원의 평탄함은... 오랫동안 연구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것은 단일 노출된 지층면과 같은 일종의 구조적 모습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을 만들었던 삭박 과정(degradational process)은 무엇이었는가? 200,000km2의 엄청난 넓이의 지표면은 평탄하게 놓여진 중신세 석회암에서 침식되었지만, 평원의 남부 또는 해안 가장자리 부근에서는 적어도 60m의 지층이 제거되었다.”[29]
이전의 연구자들은 눌라보르 평원을 새로 생겨난 대양저(seafloor)로 간주했었다. 왜냐하면 석회암(limestone)은 해양 기원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 평원은 침식에 의해서 원인된 육상 평탄면으로 간주되고 있다.[30]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에 의해서, 약 1천만 년 전으로 연대가 추정되고 있지만, 그것은 극도로 평탄하다!
또한 아시아는 풍부한 침식면과 평탄면들을 가지고 있는데, 가령 티벳 고원(Tibetan Plateau)과 같은 곳으로, 후에 침식으로 인해 심하게 잘려졌다.[31] 한 중국 과학자는 그것을 ”막대한 평탄면(a vast planation surface)”으로 묘사했다.[32]
평탄면은 남극 대륙에서도 보여진다. 그것들은 남극 대륙 빙상 위로 튀어나온 많은 산들, 예를 들어, 남극횡단 산맥(Transantarctic Mountains)과[33] 남극서부 산맥(West Antarctic Mountains)의 정상부에서 보여진다.[34]
평탄면은 남미 대륙의 안데스 산맥과 동부 안데스 산맥에 널리 퍼져있다.[35-38] 이들 표면적은 최대 2,000km2에 이르는 범위이며, 볼리비아의 신생대 지층처럼 '젊은' 습곡된 퇴적암의 꼭대기를 자르고 있다. 침식된 물질은 이 지역에서 크게 제거되었으며, 자갈들은 일부 표면을 뒤덮고 있다. 지표면은 평탄화 작용 이후에 깊게 파여졌다.
유럽에도 수많은 평탄면들이 존재한다.[39]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즈 서쪽에서 윌드(Weald) 동쪽에 이르는 평탄면은 오랜 기간 동안 연구되어 왔다.[9, 40, 41] 웨일즈의 평탄면은 매우 분명하다.[42] 영국 남동부에 있는 기울어진 백악 능선은 평탄하게 경사져 있다.[43] 평탄면은 아일랜드 서쪽으로 확장되어 있는데,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있다.[44]
전형적인 침식면은 미국 동부의 애팔래치아 산맥에 널리 분포하는데[45], 대부분이 피드몬트(Piedmont) 지역과(그림 6), 애팔래치아 산맥의 한쪽 측면(the Blue Ridge and Valley and Ridge Provinces)의 애팔래치아 고원 지역(그림 7)에 존재한다. 침식면은 다양한 저항성을 가지는 변형된 암석지층을 균등하게 잘라냈다.[46] 광범위한 평탄화 작용 동안, 애팔래치아 산맥은 융기됐고, 침식되었다.[47]

그림 6.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동쪽, 파커스빌(Parkersville) 근처의 피드몬트(Piedmont)에 있는 한 호수는 그 지형의 평탄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7. 컴버랜드 고원(Cumberland Plateau) 남동부의 월든 리지(Walden Ridge). (테네시주 채터누가(Chattanooga) 동쪽에서 서쪽으로의 전망).
많은 평탄면들이 미국의 록키산맥(Rocky Mountains)과 하이 평원(High Plains)에서 관측된다. 산꼭대기의 평탄면은 유인타 산맥(Uinta Mountains), 콜로라도 프론트 산맥(Front Range), 시에라네바다 산맥(Sierra Nevada Mountains), 윈드리버 산맥(Wind River Mountains), 압사로카 산맥(Absaroka Mountains), 베어투스 산맥(Beartooth Mountains), 알래스카의 일부 산들의 능선에 존재한다.[48-50] 미국 서부의 한 인상적인 평탄면은 셔먼 표면(Sherman Surface)으로, 와이오밍주 래러미(Laramie)의 동쪽에 있는 선캄브리아기 화강암을 자르고 있다.[51] 표면은 동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와이오밍 남동부와 네브래스카 서부에 있는 대평원(Great Plains)의 선신세(Pliocene) 퇴적층의 꼭대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 표면은 ”건널 판자(Gangplank, 배에서 부두에 걸쳐 놓는 이동식 다리)”라고도 불리는데, 왜냐하면 너무도 매끄럽고, 잔여물이 거의 없고, 거의 파여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그림 8 및 9). 그 표면은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 신생대 후기로 추정되고 있다.

그림 8. 멀리까지 침식 잔구(monadnocks)를 갖고 있는 셔먼 침식면(Sherman erosion surface). (view southwest from near milepost 346, Interstate 80).

그림 9. 멀리서 본 셔먼 침식면 (view southeast from near milepost 346, Interstate 80).
킹의 아프리카 침식면에 대한 재분석
잘 알려진 지형학자 레스터 킹(Lester King)은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침식면과 평탄면들을 분석했다.[21] 그는 그 결과를 여러 권의 책과 많은 저널에 게재했다. 킹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탈대학(University of Natal) 출신이었기 때문에, 특히 아프리카의 주목할만한 평탄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 지표면의 약 60%가 다른 높이로 있는 평탄면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로 아프리카는 다른 어떤 대륙보다도 침식면과 평탄면으로 뒤덮여져 있다. 한 평탄면은 사하라사막의 바로 남쪽에 있는 것으로, 동서 5,000km와 남북 50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52] 파트리지(Partridge)는 이 표면을 대륙 넓이의 침식 표면이라는 뜻으로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렀다.[53] 많은 사람들이 동아프리카의 세렝게티 평원(Serengeti Plain)에서 자유롭게 노닐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의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그림 10). 그 지형이 얼마나 평탄한 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세렝게티 아래의 암석들은 변형된 화성암과 변성암이지만 (탄자니아에서는 해수면 위로 약 1.5km 두께), 암석들은 상당히 평탄한 침식 표면을 갖고 있는 채로 경사져있다.

그림 10. 동아프리카의 세렝게티 평원의 평평한 평탄면. 지표면 아래의 변형된 화성암과 변성암을 평탄하게 잘라내었다.
레스터 킹은 침식면과 평탄면의 수와 연대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54] 그의 시대 또는 그 이후의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들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크게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그러므로 아프리카 평탄면에 관한 많은 논문들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했다. 예를 들어, 올리어와 마커(Ollier and Marker)는 남아프리카의 킹의 아프리카 표면 유형의 지역을 재분석하여, 5~6 개의 침식면 대신에, 단지 2개만이 있다고 결론지었다.[64] 해발 고도 약 1500m 높이에 상부 준평원(upper paleoplain)과 해안 침식면(coastal erosion surface)의 두 개만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00km 정도의 남부 아프리카를 둘러싸고 있는 그레이트 단애(Great Escarpment)로 분리되어있다(그림 11a 및 b).

그림 11a. 그레이트 단애(Great Escarpment, 위대한 절벽, 실선)은 남부 아프리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after Oard, ref. 67, p. 54). 절벽은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으며, 침식으로 인해 내륙으로 퇴각해있다.

그림 11b. 남부 아프리카를 가로지르는 단면도는 해안 단면의 융기되어 습곡된 모습과 바다 쪽으로 향한 그레이트 단애의 지층을 보여준다.(from Oard, ref. 67, p. 53). 하이펠트(Highveld) 고원과 나탈(Natal) 해안 평원 사이에 있는 드라켄즈버그 단애(Drakensberg Escarpment)는 약 3,000m의 높이이다.
침식면 또는 평탄면의 존재는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의 ”윤회 주기(cycle of erosion)”와, 거의 모든 곳의 준평원을 마음에 그리던 동료 지질학자들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이었다.[65] 그러한 태도는 과잉 반응이었다. 그러한 문제는 실제로 평탄면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주로 평탄면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됐던 다양한 가설들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평탄면을 정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평탄면이 존재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
”1985년까지 아무도 아프리카 표면의 실존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아프리카 지형학의 역사적 유형 영역에서, 그것의 범위, 분포, 연대, 특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었다.”[64]
버크와 건넬(Burke and Gunnell)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요약하면, 지난 50년 동안에 있었던 지질학적 용어의 진화는... 아프리카의 표면을 지형학적 현실로서 확고히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66]
버크와 건넬은 최근 대륙 전체의 조망으로, 아프리카의 평탄면을 통합하려고 시도했다.[54] 그들은 평탄면을 판구조, 동아프리카의 열곡, 신생대 중 말기의 지각 변형 등과 같은 다른 주요한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적 사건들과 연결했다. 이 변형은 상향적 부풀음에 의한 융기, 분지 내로 지층의 침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록 그들이 다른 지형학자들의 추론과 상당히 근접해 보였지만, 저자들은 그들의 통합이 마지막 결론이 아닐 것으로 보면서, 그들의 시스템에 대한 도전이 곧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는 용어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여러 면에서 사용되어왔지만, 최근 몇 년간의 연구로부터 비슷한 많은 용어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66]
버크와 건넬은 많은 평탄면들을 모두 본질적으로 하나의 거대한 아프리카 침식면에 포함시켰다.[54] 그들은 레스터 킹이 믿었던 것과 같은, 어떤 오래된 침식면을 믿고 있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프리카 표면은 대부분의 아프리카에서 발생되어 있다.
킹을 포함한 이전 연구자들은, 주로 고도에 따라서 평탄면을 연관시켰다. 따라서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을 적용하여, 버크와 건넬은 아프리카 대륙은 약 1억8천만 년 전에 초대륙 판게아에서 분리되었고, 1억8천만~1억5천만 년 전 이후로 3천만 년 전까지 본질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주장했다.[54] 그들은 평탄면은 안정된 환경에서 형성되었다고 가정했다. 아프리카 침식면을 형성했던 침식은 이 안정적인 기간 동안에, 산들, 융기된 측면의 틈, 화산들을 아래쪽으로 깎아내었다는 것이다.[65] 이 시기 동안 지표면은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표면을 드러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대략 1억5천만 년의 기간 동안, 때때로 지역적인 해양 범람, 육상 퇴적, 화산 활동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표면의 평탄화 작용이 신생대 제3기 중반인 약 3천만 년 전에 정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지만, 아프리카 표면 자체의 연대와 함께, 이 모든 사건들은 동일과정설적 연대 시스템 내에서는 부정확하다.
그리고 나서 3천만 년 전 이후에, 아프리카 표면은 위 아래로 습곡되었고, 동부 아프리카 열곡은 열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중간에 함몰 부위를 가지는, 일련의 거대한 돔(domes)들로 주로 이루어져있다(그림 11b). 그래서 거의 대륙 폭의 아프리카 침식면은 습곡됐고, 현재 다른 고도에 위치한다. 따라서 아프리카 침식면은 대륙 넓이의 표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커다란 돔의 위쪽으로 휘어짐은 바다쪽 측면의 침식을 유발했고, 그 결과 남부 아프리카를 에워싸는 장엄한 그레이트 단애(Great Escarpment)를 생겨나게 했다(그림 11a 및 b).[67] 드라켄즈버그(Drakensberg)라 불리는, 아프리카 동남부를 따라있는 그레이트 단애는 3,000m 높이이다. 이 융기 시기는 그레이트 단애를 젊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개념은 앞으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단애는 침식되기에 3천만 년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에 이 단애의 연대를 훨씬 오래된 것으로 믿고 있다.[68]
평탄면 위에 있는 견고피각
아프리카 침식 표면의 한 가지 미스터리 같은 특징은 견고피각(duricrust)이라는 것에 의해서 흔히 덮여져 있다는 것이다. 견고피각은 일반적으로 반건조(semiarid) 기후에서 발견되는, 지표면에 형성되어 있는 단단한 층으로 정의되고 있다.[69] 견고피각은 일반적으로 네 가지 유형이 있다.
1. 페리크리트(ferricrete), 산화철 지각 (an iron oxide crust)
2. 실크리트(silcrete), 이산화규소 지각 (a silicon dioxide crust)
3. 염류피각(calcrete), 산화칼슘 지각 (a calcium oxide crust)
4. 보크사이트(bauxite, 철반석), 수산화알루미늄 지각 (an aluminum oxide crust)
용어 '라테라이트(laterite)'는 산화철, 또는 산화알루미늄, 또는 둘 다를 가지고 있는 단단한 지표면에 대해서 종종 사용된다.[70] 견고피각은 화학적 퇴적물로 간주되고 있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그것들은 고토양(ancient soils) 내에서 발달되었다고 믿고 있다.[56]
견고피각은 호주의 침식면과 평탄면에 흔하게 나타나지만, 다른 대륙에서는 덜 흔하다. 그것들은 단어의 정의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우세하지만, 온난한 기후의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예를 들어 영국 남부의 실크리트 캡(silcrete cap)이 하나의 예이다.[71, 72] 영국 남부의 침식된 지형에서, 실크리트 돌들은 사슨석(Sarsen Stones)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4m가 넘는다. 한때 널리 퍼지게 된 실크리트 캡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표면을 덮고 있는 견고피각은 대부분 보크사이트와 라테라이트로 이루어져 있다.[54, 73] 또한 실크리트도 상당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53]
견고피각은 꽤 두꺼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우간다의 아프리카 표면에 있는 라테라이트 캡(laterite cap)은 30m 두께일 수 있다.[56] 이 단단한 견고피각의 모자는 견고피각의 형성 후에 지표면이 침식으로 훼손되는 것을 보호해줌으로써, 아프리카 표면의 잔재물을 지역적으로 보존하는 데에 어느 정도 기여해왔다.
평탄면과 침식면 위에 있는 견고피각 모자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은, 이 글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에게 이들 견고피각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56, 74, 75] 일부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견고피각이 토양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하수에 의해 형성됐다고 믿고 있지만[76], 대부분의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이 견고피각은 따뜻한 기후의 토양에서 형성된 것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견고피각을 형성하는 화학물질은 아래에 있는 모암 물질로부터, 또는 화학물질의 상향 이동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56, 71] 견고피각은 침식면이 형성된 이후에 곧이어 모이게 된 일종의 화학적 침전물(chemical precipitate)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경사진 퇴적암 위에 잘려진 평탄면에 형성된 견고피각에 의해서 지지된다.[56]
동일과정론자들은 평탄면을 설명할 수 없다.
지구 행성 어디에나 있는, 이들 평탄면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에서는 주요한 미스터리이다. 강에서 홍수 동안에 지층 윗부분이 평탄화 되는 것을 제외하고, 오늘날 평탄면이 형성되는 것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77] 그리고 이러한 경우도 극히 드문 경우이며, 매우 작은 규모이다. 사실 오늘날에는 침식 과정에 의해서 평탄면이 파괴되는 것만이 관측된다(그림 12). 평탄면은 과거에 어떤 거대한 물 흐름에 의해서 형성됐던 남겨진 잔존구조(relict)이다.
많은 가설들이 있었다가, 사라졌다.[78]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의 '윤회(침식) 주기(cycle of erosion)'는 1900년대 초기와 중기에 거의 사실인 것처럼 여겨졌었지만, 지금은 잘못된 가설로 간주되고 있다. 풍화 가설(weathering hypothesis)이 크게 유행했었지만, 그것 역시 평탄면의 형성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45] 크릭메이(Crickmay)는 다음과 같이 썼다 :
”평탄하고 거의 수평적인 지역은 현재 보여지는 높이에서 만들어졌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한 평탄한 구릉이나, 평탄한 고원과 같은 지형은 그 평탄함을 선호하거나 유지할 수 있었던 과정을 보여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관측될 수 있는 어떤 지질학적 과정이 그것을 평탄하게 만들었고, 현재의 고도로 위치시켰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되었다. 평탄화 과정의 완료는 과거에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 모든 고도에서 거의 평탄하고 수평에 가까운 지형들은, 그 광대한 크기뿐만 아니라, 장구한 기간 동안 존재해왔음을 가리킨다.”[79]

그림 12. 미국 몬타나주 중부의 리틀 로키 산맥(relict)의 동쪽으로 파괴되고 있는 평탄면.
올리어(Ollier)는 다음과 같이 확인해주고 있었다 : ”평원이 원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형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볼 수 있다.”[30]
브래들리(Bradley)는 애팔래치아 산맥에서부터 미국 서부 해안 지대에 이르기까지, 특히 콜로라도 프론트 산맥(Colorado Front Range)에 초점을 맞추어, 많은 평탄면들을 이해하려고 시도한 연구를 요약했다.[81] 동일과정론자들에게는 용어, 연대, 평탄면의 수에 대한 혼란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평탄면의 기원을 해결해보려고 하는 일에 절망적인 것처럼 보인다. 콜로라도 프론트 산맥의 모든 관측자들은 적어도 하나의 침식면이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지만, 그 기원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진화론적 지형학자인 올리어와 페인(Ollier and Pain)은 평탄면은 지질학적 시기로 늦은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결론지었다 :
”침식률이 증가됐음을 가리키는, 평탄화가 자주 발생했던 시기인, 중신세 말~선신세 초(신생대 후기)의 기후에서 특별한 것은 없다. 어떤 경우에도, 논의됐던 산들은 광범위한 위도와 기후 상황에 있었다. 현재, 관측되고 있는 높은 속도의 평탄화 작용의 원인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82]
그들은 또한 이들 평탄면이 훨씬 더 광범위하여, 현재 아프리카 표면으로 관측되는 것과 같이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후의 침식에 의해서 평탄면들은 잘려지고 파괴됐다고 믿고 있다. 흔히 많은 산맥들에서 보여지는 평탄한 정상부의 산들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평탄면의 잔재물인 것이다. 올리어와 페인은 더 들쭉날쭉한 다른 산들은 평탄면이 완전히 침식된 지형으로 믿고 있었다.[83] 또한 레스터 킹도 신생대 말의 전 세계적 평탄면의 형성을 받아들였었다.[84]
올리어와 페인은 그러한 평탄화 작용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광대하게 널리 존재하는지에 대해 매우 놀라고 있었다 :
”놀라운 것은, 복잡해질 수 있는 모든 명백한 가능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평탄한 평원이 만들어져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진짜이다. 그리고 평탄면은 선신세~홍적세(Plio-Pleistocene)의 많은 산들이 융기하기 이전에 널리 존재했다는 것이다.”[82]
특히 미스터리한 것은 연질암석(soft rocks) 위에 조각된 평탄면으로, 이것은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에서는 매우 설명하기 곤란한 현상이다. 어떤 침식 과정이 이러한 연질암석의 표면을 고르게 경사지게 만들었고, 표면에 자갈 표층(gravel cap)을 남기지 않았다. 이후에 진행된 느린 침식도 연질암석을 쉽게 파내어, 곧 작은 시내, 계곡, 협곡 등을 짧은 기간 내에 만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동일과정설적 과정으로, 광범위한 평탄면은 존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연질암석 위에 존재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우며, 수천 년 이상 보존되지도 않을 것이다! 크릭메이는 그러한 평탄면의 존재에 대해 이렇게 그 놀라움을 나타냈다 :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맨코스 셰일(Mancos shale)과 같은 저항성이 없는 연질의 지층 암석 위에 평탄면의 일부가 만들어져 있는 것에 놀라고 있다. 명백하게, 평탄한 지형을 만들었던 과정은 국소적 저항성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85]
따라서 이러한 연질암석 위에 존재하는 평탄면 또는 침식면은 그들의 형성이 최근에 일어났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평탄면은 대륙 위를 흘러갔던 홍수 물에 의해 만들어졌다.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자들이 그렇게 당황스러워하는 평탄면도 단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의 후퇴기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67, 86] 대륙이 융기되면서 침식되는 동안, 평탄면과 침식면은 형성됐을 것이다. 대륙들에서 일반적으로 수백 미터의 침식이 발생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수천 미터의 침식이 일어났던 것으로 나타난다.[87~89] 이들 평탄면들은 한때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었지만, 후에 작은 침식들이 진행되면서 줄어들어 침식 잔존물로 남게 되었기 때문에, 대륙의 침식과 평탄면의 형성은 넓은 물 흐름이 지배적이었던 홍수의 판상침식기(Sheet Flow Phase) 내에 위치시킬 수 있다.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은 매우 빠른 물 흐름 동안에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연질암석과 경질암석이 모두 동일한 면으로 깎여져서 평탄하기 때문이다. 침식면(erosion surfaces)은 적당한 속도의 물 흐름에서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연질암석이 경질 암석보다 침식이 더 일어나서, 기복 있는 롤링 표면(rolling surface)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침식면과 평탄면이 형성된 후에, 어떤 적합한 지역에서는 홍수 물로 인한 화학적 침강으로 인해, 견고피각(duricrust)이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다.
아래 그림 13a~e은 대양 분지가 가라앉는 동안에, 홍수 물 밖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융기하면서, 대륙의 침식, 평탄화, 돔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일련의 도식도이다. (수직 크기는 과장됨, drawn by Melanie Richard).

그림 13a. 아프리카 대륙에 지층들이 퇴적된 후에, 대륙의 융기와 단층이 일어났고, 퇴적지층은 기울어졌다.

그림 13b. 홍수 물의 강한 흐름에 의해서 평탄화 되는 퇴적지층.

그림 13c. 아프리카 남동부의 융기로 인해, 돔의 융기와 침식, 대륙 주변부의 발달이 이어졌다.(퇴적지층은 표시되지 않음.)

그림 13d. 아프리카 남동부의 그레이트 단애(Great Escarpment)의 침식이 진행되었다. 퇴적물이 계속해서 대륙 주변부(continental margin)에 쌓이면서, 절벽은 왼쪽으로 침식됐다.

그림 13e. 그레이트 단애는 이제 높은 고도의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과 해안 평원으로 분리되었다. 침식된 퇴적물은 대륙 주변부에 퇴적지층을 형성했다.
평탄면은 노아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그림 13은 대륙이 융기하고, 대양 분지가 침강함에 따라, 아프리카 대륙에 아프리카 표면을 형성했던 것을 개략적으로 보여준다. 홍수 후퇴기의 초기에 홍수 물에 의한 침식은 아프리카대륙의 많은 부분을 평탄하게, 또는 거의 평탄한 표면으로 만들었다(그림 13a과 b). 후에 일어난 융기와 지역적 돔은 다양한 크기의 잔존물을 남기면서, 아프리카 표면의 침식을 가져왔다.(그림 13c). 아프리카 남동부의 그레이트 단애는, 홍수 물이 융기한 땅에서 거의 수직적으로 떨어지며 바다로 흘러갔기 때문에, 안쪽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침식되었다.(그림 13d). 침식은 상승하는 돔의 안쪽에서 절벽을 형성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물의 움직임이 느렸기 때문이다. 침식은 대륙에 비해 대양 분지가 침강함으로써, 특히 해안을 따라 더 강해졌다. 그곳에서는 깊은 갈라진 틈(rifts)이 발견된다. 그레이트 단애의 침식은 아프리카 표면의 지역에서 줄어들었고, 해안 평원을 형성했다(그림 13e). 아프리카 북서부의 유사한 특징과 관련하여 샤르동(Chardon et al.) 등은 말했다 :
”또한, 기니의 수동형 주변부(Guinea passive margin)의 바깥쪽 경사면의 침강은 빨랐고, 쥐라기 말과 백악기 초기 동안 일정했다... 이 움직임은 분리 이전의 육지 표면의 하향요곡(downwarp, 즉 올리어와 페인의 준평원, 1997)과, 상응하는 내륙 표면의 융기를 가리킨다.”[90]
진화론적 지형학자 레스터 킹(Lester King)은 해안가 근처의 힌지(hinge, 경첩) 선과 함께, 아프리카 남동부의 대륙 주변부를 따라 일어난 대양 분지의 침강과 육지의 융기라는 동일한 패턴을 확인했었다 : ”이러한 이동은 항상 같은 의미를 가지는데, 육지는 올라갔고, 대양저는 내려갔다.”[91] 킹은 전 세계에 대해 이렇게 요약했다 :
”따라서 지구 지질학의 기본적인 구조적 메커니즘은 수직적으로, 위 아래로 일어났다. 그리고 정상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지각의 판구조 또한 수직적인 경향이 있다 ... 그러나 명심해야할 것은 지구상의 모든 부분은 (대륙이나 대양 분지) 이전에 다른 높이에 있었다는, 그래서 지각이 원래 위치에서 수직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였다는, 직접적인 지질학적 증거를 제공한다.”[92]
킹이 말했던 것은, 과거 지구 지각의 수직적 움직임은 근본적이고, 일반적이고, 직접적이라는 것이다. 시편 104:8절의 홍수 물이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라는 말씀과 같이, 이러한 일은 아프리카 대륙과 대륙 주변부뿐만 아니라, 전 지구에 걸쳐서도 볼 수 있다.
요약 및 토의
평탄면과 침식면은 전 지구에 걸쳐서 흔하다. 그것들은 한때 현저히 컸었고, 그 후 침식과 구조적 과정에 의해 줄어들었다. 이 표면들은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자들에게는 심각한 지형학적 문제들 중 하나이다. 그들은 많은 가설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형을 설명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한 문제점은 그러한 지형은 오늘날에는 형성되지 않고 있다는 것과(강에 인접한 매우 작은 지역을 제외하고), 계속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평탄면의 수와 연대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평탄면은 그 논쟁의 중심에 서있다. 유명한 지형학자 레스터 킹은 아프리카 평탄면의 수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했었다. 최근의 통합적 연구는 아프리카에는 단지 하나의 평탄면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평탄면들이 다른 고도에서 발견되는 것은 지역적인 구조운동 때문이었다. 이 평탄면은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것은 레스터 킹의 주요한 평탄면들 중 하나였다.

그림 14. 홍수 시작 150일 후인, ‘침생대(Erodozoic)’라 불리는 홍수 후퇴기(Retreating Stage) 동안, 침식됐던 막대한 량의 퇴적물과, 오늘날 대륙에 남아있는 퇴적지층을 보여주는 간단한 개략도. (drawn by Mrs Melanie Richard).
다른 평탄면들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표면도 노아홍수의 후퇴기(Retreating Stage, 감퇴기) 동안에, 대륙이 융기하고 대양 분지들이 침강하는 동안에(시편 104:6~9), 대륙에서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해서 빠르게 형성되었다. 모든 대륙들에서 발견되는 평탄면은 노아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평탄면은 홍수 물에 의해서 대륙들이 광범위하게 침식되는 동안에 형성되었고, 침식 잔재물(erosional remnants), 침식 배사(eroded anticlines) 등을 남겨 놓았고, 근원으로부터 수백 km 떨어진 곳으로 암석들을 운반했다. 평탄면의 형성은 빙하기와 함께 대륙에 영향을 미쳤던 마지막 큰 사건이었다. 평탄화 작용 동안에, 콜로라도 고원과[88] 애팔래치아 산맥과[89] 같은, 어떤 곳에서는 침식이 5km 두께의 지층암석을 깎아냈다. 문헌들은 대륙의 다른 많은 지역에서 깊게 일어난 침식을 주장하고 있다.[67]
평탄면은 대륙에 엄청난 침식이 있었음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평탄면 아래에 남아있는 퇴적지층도 노아홍수 후퇴기 이전에 퇴적됐었음을, 따라서 범람기(Inundatory Stage)라고 불리는 홍수 초기의 시기에 엄청난 두께의 지층이 퇴적됐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후퇴기는 대부분 대륙 침식이 일어났던 시기였으며, 퇴적이 되던 시기는 아니었다(그림 14). 홀트(Holt)는 이 시기를 ‘침생대(Erodozoic)’라고 불렀다.[93] 그러한 추론은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의 해석에 있어서 중대한 함의를 지닌다. 대륙의 표면 퇴적암은 선신세(Pliocene)로 평가됐을지라도, 동일과정설적 연대와 상관없이, 특히 고도가 높은 곳에서조차, 그 퇴적지층은 노아홍수의 전반기에 퇴적됐던 지층임을 암시한다. 이러한 추론은 대륙 위의 신생대 지층은, 특히 내륙 및 고지대에 위치한 신생대 지층은 범람기 동안에 주로 퇴적됐던 것으로 간주하도록 만든다. 또한 노아홍수 이후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개념을 기각시킨다. 그것은 또한 홍수/홍수 후(Flood/post-Flood) 경계가 신생대 후기임을 의미한다.
Acknowledgement
I thank Melanie Richard for drawing figures 13 and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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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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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african-planation-surface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5(1):111–122, April 2011.
<리뷰>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Flood transported quartzites—east of the Rocky Mountains)
by Michael Oard, John Hergenrather and Peter Klevberg
둥근 규암 자갈, 굵은 자갈, 거력들이 로키산맥의 동쪽으로 원래 지역으로부터 1,000km 이상 운반되었다. 그 암석들은 산꼭대기, 산등성이, 고원, 계곡 바닥들에서 무수히 발견되며, 또한 얇은 층에서부터 5,000m 두께에 이르는 퇴적층으로 발견된다. 쇄설암(clast)에는 충돌자국 및 압력용해 흔적이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대격변, 막대한 침식, 아대륙 거리의 운반을 가리키며, 이러한 퇴적물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
-----------------------------------------------
때때로 ‘메타규암(metaquartzite)’으로도 불리는[1] ‘규암(quartzite)’은 석영이 풍부한 사암(sandstone)이 변성되어 형성된 것으로, 석영 입자와 실리카 시멘트의 재결정화로 생겨난 단단한 암석이다.[2]
미국 아이다호주 북부와 중부, 몬태나주 북서부, 인접한 캐나다의 로키산맥에는 규암층의 광범위한 노두(outcrops)들을 볼 수 있는데, 주로 미국의 벨트 수퍼그룹(Belt Supergroup)과 캐나다의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된다(그림 1).[3] 더 부드러운 규질점토암(argillite or siltite) 노두는 종종 규암 노두와 관련되어 발견된다. 그림 2는 아이다호주 새먼(Salmon) 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규암 노두를 보여주며, 그림 3은 철 녹청(iron patina)이 있는 규암의 유리질 질감을 보여준다.
규암은 단단한 경도를 갖고 있어서, 로키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지질학적 구성물질(석회암, 사암, 셰일, 다양한 변성암, 화성암)에 비해 매우 느리게 풍화되고, 침식된다. 결과적으로 잘 보존되고, 운반된 규암 암석들은 확인된 출처 근원에서부터 1,000km 이상 떨어진 북부 대평원(Northern Great Plains)을 가로질러, 동쪽으로 흩어져서, 비석화된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아래에서 설명함).[4] 쇄설암(clasts)은 자갈 크기에서부터 거력(boulders, 커다란 둥근 돌, 표석)에 이르기까지[5]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항상 둥글거나, 꽤 둥글어서, 물 흐름에 의해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6] 이 보고서에서는 커다란 암석과 거력들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의미로 자갈(gravel)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그림 1. 아이다호 북부 및 중부, 몬태나 북서부의 규암 퇴적물의 노두 지역. 아이다호 중서부 에 있는 아이다호 저반(Idaho batholith, 화강암의 거대한 관입암체. 빗금 지역) 또한 표시하였다.
아래의 지층에 들어있던 모난 쇄설암들이 때때로 규암 자갈들과 혼합되어 발견되는데, 이것은 규암을 운반했던 과정이 또한 아래 지층을 침식하여 아래에 있던 암석들을 재퇴적시켰음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알버타주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에 있는 규암들 사이에는 약 5% 정도가 아래의 사암층을 구성하고 있는 각진 모양의 쇄설암들이 섞여있다.
이들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이 논문은 규암 자갈들이 미국 북서부의 로키산맥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많은 사건들과 다양한 상황을 기술할 것이다. 몬태나 북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고원지대로부터 시작하여,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광범위하게 탐사하지 못한, 몬태나 남부와 중부의 고지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북서부 및 인접한 아이다호에 있는 규암 자갈들과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후속 논문은 근원 지역의 서쪽인 워싱턴 주와 오레곤 주에서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논의할 것이다. 이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 번째 논문의 주제가 될 것이다.

그림 2. 아이다호 살먼에서 남서쪽으로 60km, 아이다호 찰리스에서 북쪽으로 15km, 93번 고속도로에서 약 7km 떨어진, 모건크릭 로드(Morgan Creek Road)를 따라 있는 규암층의 두터운 노두.
대격변적 과정이 있었다는 중요한 증거에는 규암의 위치와 특성이 포함되는데, 즉 암석들의 고도, 막대한 부피, 충격흔, 압력용해 흔적, 녹청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것들은 운반 메커니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우에 따라, 자갈 노두의 평가된 크기는 대략적인 근사치 일뿐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제한된 현장 작업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규암 지질도는 예비적 조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림 3. 티톤산(Teton Mountains) 북쪽에 있는, 레드산(Red Mountain) 정상부에서 발견되는 유리질 조직을 가진 파쇄된 규암 거력들. 쇄설암(화살표)의 둥근 표면에 있는 철 녹청에 주목하라. 규암들은 각진 석회질 쇄설암 사이에서 발견된다. 레드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탄면
평탄면(planation surface)은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침식 표면으로, 흐르는 물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침식된 지표면으로 정의된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지표면에 적용된다.[7] 평탄면은 경질 및 연질 퇴적지층을 포함하는 경사진 퇴적층을 균일하게 평면으로 깎아버린, 상당한 에너지를 가진 광범위한 침식 메커니즘을 나타낸다(그림 4). 이 평탄면 표면은 둥근 암석들로 뒤덮여있는데, 암석을 운반했던 물 흐름이 주요한 침식 원인이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산록완사면(pediments)은 산과 고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경사진 평탄면이다.[8]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사이플랙스 자갈
넓은 의미에서 몬태나 주와 인접한 캐나다 고지대는 네 개의 평탄면으로 구성되어 있다.[9] 규암 자갈들은 대륙 분할(분수령)의 동쪽 몬태나 평탄면과, 앨버타 남부 및 서스캐처원 남부의 평탄면 위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그림 5). 이 지역에는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규암이 있는 것 같다 : (1)하나는 주로 몬태나 북부와 캐나다에서 발견되는 매우 단단한 유리질의 암석으로 사이플랙스(Cypflax)라 불려지는 것이고, (2)다른 하나는 더 남쪽에서 발견되는 덜 단단하고 덜 유리질의 암석이다. Cypflax(사이플랙스)는 주로 이 지역의 두 평탄면, 즉 캐나다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Flaxville Plateaus) 위에 놓여있는 규암으로, Cypress Hills와 Flaxville Plateaus의 자갈을 의미하는 합성어이다.[10, 11]
이곳 평탄면들 중에서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이 가장 높으며, 알든(Alden) 박사의 분류에서 ‘0번 벤치(Bench Number Zero)’로 불려진다.[12](*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이름). 몬태나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 또는 평탄면은 '1번 벤치(Bench Number 1)'로 불려진다. 서스캐처원 남부의 우드산(Wood Mountain)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 사이의 중간 고도에 있다. ‘2번 벤치’는 플락시빌 평탄면보다 고도가 낮은 여러 작은 고원들로서 고지대에 흩어져있다. 몬태나의 그레이트 폴스(Great Falls) 북서쪽에 위치한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 동서 약 140km)가 전형적인 예이다. 이 평탄면의 동쪽 부분은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에게 영감을 주어 그의 인기있던 이론(지형윤회설)을 구축하게 했다. 그러나 주장됐던 '침식의 윤회(cycle of erosion)' 또는 '지형의 윤회(geographical cycle)' 등은 오늘날 기각됐다.[13] 3번 벤치는 가장 낮은 평탄면이다.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3번 벤치는[3] 페어필드 벤치의 남쪽 부분을 따라 작은 자갈들로 덮여있는 벤치이다. 클리브버그(Klevberg)는[14] 이 벤치의 자갈 퇴적물에서 15m/sec를 초과하는 급류가 이 자갈들을 퇴적시켰다고 추론했다.
사이프러스 힐스
사이프러스 힐스는 평탄한 정상부 표면을 갖고 있는 거대한 침식 잔재물로서, 한때 연결되어 있었지만, 아마도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수로화 된 흐름 단계, 또는 홍수 후 빙하 용융수의 흐름들에 의해서 절단되었다.(그림 6).[15] 그들은 캐나다 알버타 남동부와 서스캐처원 남서부에 위치한다. 그 평탄면은 동서로 약 130km 뻗어있으며, 위에서 보면 쐐기 모양으로, 서쪽 끝에서는 5km 폭, 동쪽 끝에서는 약 30km 폭으로 총면적이 약 1,090㎢에 이른다.[16] 서쪽 가장자리의 해발고도는 1,466m이고, 북쪽의 주변 평원 위로 300m 높고(1번 벤치), 주변 강들 보다 약 700m가 더 높다.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의 서쪽과 중앙 부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둥근 규암 자갈들이 대략 30m 두께로 덮여 있다는 것이다(그림 7 및 8)! 또한 사이프러스 힐스의 주로 남쪽에는 재퇴적된 규암 자갈도 있는데, 이는 '재퇴적된 사이프러스 힐스 지층(redeposited Cypress Hills Formation)'이라 불리고 있다.[17]

그림 4. 단단한 경질층이든 부드러운 연질층이든 관계없이, 경사진 퇴적지층들을 평탄하게 동일한 양으로 잘려져서 평탄면을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는 자갈들로 뒤덮여 있다.(drawn by Peter Klevberg and Daniel Lewis).
거의 모든 규암 자갈들은 산화철의 균일한 녹청(patina)을 나타내고 있다(그림 3 참조). 자갈들은 괴상을 띠며(massive), 잘 분류되어 있지 않고(poorly-sorted), 비늘배열을 하고 있고(imbricated), 약간의 모래층이 끼어있고, 쇄설암-지지(clast-supported)로 되어 있다. 고수류 지표(그림 5)는 서남서로 물의 흐름 방향을 보여준다. 그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규암 근원(출처)은 300km 이상 떨어진 몬태나 주의 로키산맥 북부이다. 그러나 사이플랙스(Cypflax)의 암석학은 규암 자갈들이 대륙 분수령의 서쪽에서 왔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몇몇 동일과정설 연구자들은 쇄설암이 200km 더 멀리 떨어진 아이다호 중부에서 왔을 수도 있음을 제안했다.[18]
사이프러스 힐스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의 약 50%에는 충격흔(percussion marks, 충돌 자국)이 있으며,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발견한 한 특별한 거력은 매우 큰 충격흔(반경 4cm)을 갖고 있었다(그림 9). 단단한 규암질 쇄설암의 충격흔은 일부 쇄설암들이 매우 빠르게 흐르던 난류에서 서로 부딪혔음을 의미한다.
사이프러스 힐스(그림 5 참조)에서 동북동 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서스캐처원의 스위프트 커런트 남쪽)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연장선으로 간주되는데, 이 고원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 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과 같은 유형으로 여겨진다(그림 10). 놀랍게도 낮게 놓여져 있는 이 저지대 고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얇은 다이아믹트(diamict)와 함께 빙하로 덮여있었다.[20] 이것은 아마도 이 지역에 빙하기 동안 단지 하나의 얇은 빙상만 있었을 뿐임을 가리킨다.

그림 5. 북부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규암 노두(quartzite outcrops)들의 위치. 노두들은 이 암석들의 근원 지역으로 추정되는 로키산맥 북부의 동쪽으로 흩어져 있다.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는 대부분의 규암 장소들을 포함하여, 많은 지역을 덮고 있다. 서쪽 사이프러스 힐스, 플락시빌 고원, 인접한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만 빙하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플락시빌 평탄면
플락시빌 평탄면(Flaxville planation surface)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에서 동서 300km, 남북 80km 지역에 걸쳐서 커다란 고원 벨트로 확장되어 있다(그림 5). 이 평탄한 고원은 주변 평원보다 100~200m 위의 높이에 있다. 이 고원은 실제로 침식 잔재물이며, 일치된 표면 고도와 고원 표면에 놓여있는 유사한 사이플랙스(Cypflax) 암석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한때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플락시빌 표면의 규암 자갈층은 두께가 약 1m에서 최대 30m까지 다양하다.
앨버타의 언덕들 정상부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플락시빌 자갈(Flaxville gravels)과 관련이 있다.[22]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부분적으로 화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23] 상관관계가 사실이라면, 자갈로 덮여있는 플락시빌 평탄면은 남북 방향으로 훨씬 더 광범위했음을 나타내며, 대부분 침식되어 사라졌고, 침식 잔재물만 남겨놓았다. 이러한 자갈로 뒤덮여있는 평탄한 언덕으로 가장 잘 기록된 지역은 원터링 힐스(Wintering Hills)와, 북쪽의 인접한 핸드 힐스(Hand Hills,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25km)로, 둘 다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다(그림 11). 약 9m 두께의 규암 자갈들이 핸드 힐스를 덮고 있다. 이 쇄설암 자갈들의 많은 수가 철 녹청을 갖고 있고, 반면에 매우 적은 충격흔이 관측된다.(그림 12). 이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의 자갈과 유사하다.

그림 6. 상부 배틀크리크(Upper Battle Creek)의 사이프러스 힐스 꼭대기의 평탄면. 계곡 내에서 커다란 결정질 암석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빙하 용융수의 강들에 의해서 잘려진 것으로 보인다.
그림 7. 역암층 절벽(Conglomerate Cliffs)에서 북쪽으로 중부 사이프러스 힐스의 가장자리 너머를 바라본 전경.
그림 8. 사이프러스 힐스 중부에 있는 역암층 절벽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
그림 9. 앨버타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 서부에서 발견되는 직경 4cm의 충격흔이 있는 암석(지질망치의 머리 길이는 18cm).
그림 10.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락 펠레티어(Lac Pelletier)에 있는 자갈로 뒤덮인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
그림 11. 캐나다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약 25km,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는 윈터링 힐스(Wintering Hills) 정상부에 있는 자갈 뚜껑(gravel cap).
그림 12. 윈터링 힐스의 자갈 뚜껑에서 충격흔과 철로 얼룩진 암석.
우드산 자갈(Wood Mountain Gravel)은 서스캐처원 남부의 낮은 고원들을 뒤덮고 있는데, 이곳의 고도는 플락시빌 자갈보다 약간 높다.(그림 13 및 14).[25, 26] 규암 자갈들은 플락시빌 고원 및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 자갈과 유사하다.[27] 우드산 고지대의 서쪽 해발고도는 약 980m이고, 동쪽은 875m인데, 주변 지형보다 약 100m 위에 있다. 일부 연구자들에 의하면, 우드마운틴 고지대는 플락시빌에서 빙하가 덮이지 않았던 지역의 확장된 북쪽이라고 주장된다.[27, 28] 클라센(Klasse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제3기 말 지형의 주요 특징은 사이프러스 힐스(서쪽 블록의 정상 100m)와 우드산 고지대와 같은 빙하가 없거나 약하게 있었던 부분을 놀랍도록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29]
우드산 고원 위로 빙하 지형이 결여되어 있고, 고원 정상부에 노출되어 있는 자갈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우드산 고지대 위로 빙하가 흘렀다는 흔적은 없다. 그러나 그 지역의 현장 탐사에서 우리는 가장 높은 지형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캐나디언 쉴드(Canadian Shield)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 운반되어온 결정질의 거력(erratic boulders)들을 발견했다. 이 결정질 바위들은 북부 몬태나, 앨버타, 서스캐처원의 빙하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다. '빙하가 없던' 우드산 고원 위에 그들의 존재는 이 지역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추정과는 다른 빙하학적 그림을 암시한다. 이 바위들은 빙하가 쇠퇴하는 퇴빙기 동안에 빙하가 없던 지역을 잠깐 덮었던, 빙하 앞쪽의 호수(pro-glacial lake)가 있던 곳으로 표류되어 온 것처럼 보인다.

그림 13. 서스캐처원 중남부의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 위를 덮고 있는 자갈들. 이 지역은 빙하기 동안 빙하가 없던 지역의 일부로 간주되는데, 빙하의 흔적이 없고, 빙상은 이 자갈들을 깎아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림 14. 평탄한 층을 이루고 있는 그림 13의 규암 자갈들의 근접 사진.
그림 15.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부의 동쪽에 자갈로 덮여있는 투메디신 리지(Two Medicine Ridge)(침식 표면). 동일한 침식 표면의 일부는 멀리에서도 보인다.
그림 16. 몬태나 컷 뱅크(Cut Bank) 북쪽에 있는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에서 바라본 알든 박사의 2번 벤치. 평탄면의 평탄성을 주목해보라.
그림 17. 그림 16에 보여지는 평탄면 표면을 뒤덮고 있는 자갈들.
그림 18. 몬태나주 루이스타운 서쪽 주디스 분지(Judith Basin)의 자갈들로 뒤덮여있는 평탄면 잔재물. 배경 왼쪽 멀리로 평탄면 보다 600m 높은 화성암질 잔재물인 스퀘어 뷰트(Square Butte)가 보인다.
사이프러스 힐스 북쪽의 고원들 사이에는 '서스캐처원 자갈(Saskatchewan Gravel)' 또는 '엠프레스 자갈(Empress Gravel)'이라 불리는 수많은 규암 자갈들이 널리 흩어져서 퇴적되어 있다.[30~32] 또한 클리브버그(Klevberg)는 분수령 동쪽 몬태나 북서쪽의 마리아스 강(Marias River)을 따라 서스캐처원 자갈의 한 현장 노두를 발견했다. 또한 몬태나 북중부의 베어스포산(Bears Paw Mountains)에도 규암 암석들의 노두가 있다.[33] 이것들은 빙하기 이전의 자갈로 덮여있던 기반암으로, 빙력토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로 종종 덮여 있다. 우리는 이 다이아믹트가 거의 모든 위치에서 상당한 비율의 재퇴적된 규암을 포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그림 5). 사이플랙스 자갈 또는 서스캐처원 자갈에서 나온 규암 자갈들은 때때로 풍화되어있고, 때로는 다이아믹트 내에 없는데, 이는 빙하로 단지 약간만이 파괴됐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빙하기 동안 로렌타이드 빙상(Laurentide Ice Sheet)은 일부 지역에서 현장에 있던 서스캐처원 자갈들을 침식하지 못했으며, 다이아믹트의 규암질 쇄설암을 크게 풍화시키지 못했는데, 이는 로렌타이드 빙상에 의한 침식 작업이 거의 없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이 빙상이 얇았고,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28]
몬태나 북동부 끝에 노출되어 있는 크레인 크릭 자갈(Crane Creek gravel)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근처의 카트라이트 자갈(Cartwright gravel) 또한 플락시빌 자갈들과 유사하다.[34] 그리고 플락시빌 자갈과 동일한 자갈들이 북부 노스다코타 북서쪽에 있는 소위 알타마운트 빙퇴석(Altamount terminal moraine)의 능선 근처에서도 발견된다.[35, 36] 또한 사이플랙스와 유사한 자갈들이 49번 선을 따라 몬태나의 북동쪽 코너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곳에서 알든 박사에 의해서 보고되었다.[37]
이 규암 자갈들이 모두 동일하다는 것은 흥미롭다. 플락시빌 자갈의 규암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과 동일하지만, 플락시빌 자갈은 화석들에 의해서 100만~1000만 년의 연대로 평가되는 반면, 사이프러스 힐스의 지층 연대는 1500만~4500만 년이다. 서스캐처원 자갈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주변의 자갈들도 사이플랙스 자갈과 동일하다.[38] 이 자갈들은 표준화석에 의해서 에오세(Eocene)에서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사이의 연대로 평가된다. 우리는 이것을 신생대 포유류 화석 연대측정 체계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로 본다.[39]
연결됐던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약 500km로 확장되어있다. 이것은 규암 자갈들이 플락시빌 동부 고원까지 거의 800km나 운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스다코타의 고립된 자갈 지역들을 포함시킨다면, 사이플랙스 자갈(Cypflax Gravels)은 가장 가까운 출처(근원) 지역에서 적어도 1,000km 떨어진 곳까지 운반되었다!
비-사이플랙스 자갈 [40]
대륙 분할(분수령) 동쪽 몬태나 주 평원의 평탄면 위에는, 그리고 국소적으로 언덕들 위에는 다양한 자갈들이 지표면에 놓여있다. 이 자갈들은 사이플랙스 자갈이 있는 곳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동쪽으로부터 몬태나의 남동쪽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있다. 자갈의 대부분은 사이플랙스 자갈보다 덜 변성된 규암이며, 일반적으로 로키산맥까지 추적될 수 있다. 지역 산맥의 다른 암석들도 평탄면 위에서 발견된다. 이 후자의 자갈들은 둥글지만 약간 각지며,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다양하다.

그림 19.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 규암 자갈들 위치.

그림 20. 몬태나 남서부 리마(Lima)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두 구별되는 역암들.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은 산의 측면을 형성하고 있고, 앞쪽의 동산에서 볼 수 있는 규암 자갈들은 계곡까지 쌓여져있다.

그림 21. 그림 20에서 가까운 지역의 규암 거력들. 스케일을 위해 서있는 저자의 3살 손녀 메디슨 울프(Madison Wolfe).
워터톤 레이크 빙하국립공원(Waterton Lakes and Glacier National Parks)의 바로 동쪽에 있는, 기질지지(matrix-supported) 자갈은 산기슭에 형성되어 있는 침식 표면에서 발견된다(그림 15). 케네디 표류(Kennedy Drift)라고 불리는 이 자갈들은 최대 80m 두께에 이르며, 서쪽으로 국립공원에 있는 현장 노두들과 유사한 암석이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이 자갈들을 간빙기에 의해 분리된 다수의 빙하들에 의해서 운반되어온 퇴적물로 간주했으며, 그 연대를 약 250만 년으로 추정했다. 간빙기 추론은 소위 고토양(paleosols)이라는 것에 주로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자갈들을 분석한 결과, 그것이 빙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매우 빈약함을 발견했으며[41], 이러한 '고토양'이 간빙기로 분리된다는 추론은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42] 빙하작용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평행한 홈이나 긁힌 자국이 있는) 줄무늬 암석(striated rocks)이다. 줄무늬 암석은 빙하작용 외의 여러 다른 과정에 의해서도 형성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산사태(landslides)나, 다른 퇴적물의 중력 흐름과 같은 것들이다.[43] 퇴적물이 워터튼 레이크 빙하국립공원에서 동쪽으로 이동됐던 암설류(debris flow)일 수 있다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41] 자갈들은 동쪽으로 멀리 갈수록 둥글어져서,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 바로 남쪽에 있는 컷뱅크(Cut Bank)의 북쪽에서 발견될 때쯤에는 더욱 둥글어져 있고, 알든 박사의 2번 벤치를 뒤덮고 있다.(그림 16과 17).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는 이미 언급했다.(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명칭). 페어필드 벤치 북쪽에는 1번 벤치(Bench 1)와 2번 벤치(Bench 2)를 구성하는 자갈들로 뒤덮인 벤치들이 있다. 이 벤치들을 뒤덮고 있는 대부분의 규암 자갈들은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로키산맥 지역의 암석으로 추적될 수 있다.
여러 평탄면들이 중부 몬태나의 주디스 분지(Judith Basin) 지형에서도 나타난다(그림 18). 이들 지표면을 뒤덮는 대부분의 자갈들은 주변 산맥에 분포되어 있다.
규암 자갈들은 옐로스톤 강보다 약 400m 고도가 높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Glendive) 서쪽에 있는 쉽산(Sheep Mountains) 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44] 하워드(Howard)에 의해서 림로드 자갈(Rimroad Gravel)이라고 불려진 이 자갈들은[34] 옐로스톤 강 하류의 북서쪽 언덕에, 그리고 강보다 약 200m 높은 한 낮은 벤치에 상당히 대규모로 발견된다. 또한 오드(Oard)는 글렌다이브에서 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200S 고속도로를 따라서 규암 자갈 더미와, 철로 얼룩진, 충격흔들이 있는 일부 쇄설암들을 발견했다.
또한 규암 자갈들은 몬태나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9] 클리브버그(Klevberg)는 몬태나주 빌링스 남부의 침식 잔재물 꼭대기에 있는 퇴적물에서 충격흔들이 있는 고급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을 관찰했다.
몬태나와 인접 아이다호 주의 남서부
규암 자갈들은 분지-산맥 지역(Basin and Range Physiographic Province)의 여러 장소들서 발견된다.(그림 19). 이 지역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 또는 분지('골짜기 채우기' 암석들로 부분적으로 채워진)들을 만들었던, 호르스트와 그랩(horsts and grabens)으로 이루어진, 지각이 확장된 지역이다. 규암은 자주 고계곡(paleovalleys)을 채우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종종 지표면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또한 일부 산맥의 정상부에서도 발견된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주에는 일반적으로 두 독특한 유형의 자갈 또는 역암들이 있다. 한 유형은 석회암 자갈-왕자갈-역암(limestone cobble-and boulder-conglomerate) 또는 각력암(breccia)이고, 두 번째 유형은 주로 둥근 규암 자갈(well-rounded quartzite)이다.[45~48] 석회질 역암은 다른 지역 암석들의 일부를 적은 비율로 포함하고 있다.
이 퇴적지층은 비버헤드 역암(Beaverhead Conglomerate), 프론티어 지층(Frontier Formation), 블랙뷰트 자갈(Black Butte Gravel), 디바이드 규암 역암(Divide Quartzite Conglomerate), 리마 역암(Lima Conglomerate),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키드 규암(Kidd Quartzite) 등과 같은 많은 지역적 이름들이 붙여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버헤드 지층(Beaverhead Formation)으로 통합적으로 불려지고 있다.[49] 비버헤드 지층은 1985년에 지층 군(group)으로 지위로 격상되었으며[50], 산들이 융기되는 동안, 최소 80km 떨어진 서쪽과 북서쪽에서 먼 거리를 이동해온 규암 자갈들과 암석들로 구성되어 있는 역암 지층이다.[46]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주로 석회암이나 일부 규암을 포함)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석회암과 규암은 혼합되지 않는다.[51]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은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지역의 '고생대' 지층에서 유래되었다. 석회 역암은 종종 기질에 산화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붉은 색이다. 이 역암들을 침식되고 퇴적시켰던 과정은 서쪽에서 이동해 온 외래 규암들이 이 지역으로 운반되기 이전에 대부분 발생했다. 예를 들어, 그레이블리 산맥(Gravelly Range)의 꼭대기에 있는 석회 역암들은 규암 자갈 밑에 놓여있다. 오드(Oard)는 산의 측면을 형성했던, 리마(Lima) 동쪽의 레드 뷰트(Red Butte) 역암들을 관찰해왔다.(그림 20). 규암 쇄설암들은 대게 커다란 충격흔들을 갖고 있다.(그림 21).

그림 22. 몬태나 남서부 매디슨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인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수평적 층리에 주목하라.
석회 역암은 간혹 전체 산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 주로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1,000m 두께가 넘는 역암층이 매디슨 산맥(Madison Range) 꼭대기에 있는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3,442m)이다(그림 22).[52] 스핑크스산의 북동쪽에는 100m 두께에 이르는 자갈 사층리(gravel crossbeds)들이 있는데[53], 이것은 급속하고 격변적인 퇴적을 가리킨다. 고수류(paleocurrent) 방향은 일반적으로 북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는 계곡이 형성되기 전에, 퇴적물들이 현재 깊은 매디슨 계곡(Madison Valley)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다른 산들은 몬태나주 리마 남쪽의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노브산(Knob Mountain) 등이다.(그림 23 및 24).[54] 리마 북동쪽의 스노우크레스트 산맥(Snowcrest Range)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는 안톤 피크(Antone Peak)이다. 이 산은 1,600m 두께 이상의 석회 역암으로 뒤덮여 있다.[55] 만(Mann)은 그레이블리 산맥의 능선에 널리 흩어져있는 노두들에서 발생해있는 석회 역암들을 기술하고 있다.[56, 57] 석회 쇄설암들은 직경이 1m에까지 이르며, 둥근 것에서 약간 각진 것까지 다양하다. 그레이블리 산맥 남서쪽 센티니얼(Centennial) 지역에 노출되어 있는 유사한 역암들 노두는 두께가 최대 1,000m에 이른다.[58]
이러한 역암질 산들과 더 낮은 고도에 흩어져있는 석회 역암들은 지역적 근원(출처)에서 나온 광대한 넓이의 석회 역암층의 침식 잔재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최대 6m 길이의 쇄설암의 운반과 엄청난 두께의 석회 역암층의 퇴적, 그리고 지각 융기 및 침강 동안 발생했던 이 역암층의 연속된 막대한 침식은 과거에 대격변적 사건이 있었음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계곡에서 발견된다.(그림 25). 예를 들어 몬태나 에니스의 북동쪽의 작은 계곡과[59] 몬태나주 리마 주변의 계곡들 및 아이다호주 샐먼(Salmon)에서 북서쪽 이르는 여러 지역의 계곡들에서 발견된다.[60] 또한 몬태나 남서부의 해발고도 3,000m나 되는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과 같은 곳에도 둥근 규암 거력들이 발견된다.[61, 62]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들은 매우 둥글고, 거의 1m 크기의 것도 있다.(그림 26 및 27). 이 퇴적물은 지지되는 기질 암석으로 지지되고 있고, 일부 쇄설암은 줄무늬 홈이 있고, 둥글지가 않다. 또한 채터마크(chattermarks, 기반암에 남겨진 쐐기 모양의 흔적)가 있는 줄무늬 홈이 있는 빙하로 깎여진 기반암 위에 놓여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그레이블리 산맥 꼭대기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한때 에오세(Eocene) 기의 빙하 퇴적물로 간주됐었지만, 에오세 기는 지구행성의 온화했던 시기로 간주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 지질학자에 의해서 거부됐었다.[63]
석회암과 규암 쇄설암은 둘 다 꽤 크고, 매우 두텁게 퇴적될 수 있다. 6m 길이의 거력들이 리마 북서쪽 맥나이트 캐니언(McKnight Canyon)과[64] 리마 남동쪽 대륙 분수령 근처에서 발견되었다.[65] 맥나이트 캐니언의 역암층은 두께가 약 2,900m이다.[66] 리마 남쪽에 있는 디바이드 규암 역암층(Divide quartzite conglomerate)은 두께가 4,750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67] 이 두께를 문서화한 기록은 없는데, 우리는 그 깊이를 지구 물리학적 방법에 의해서 추정하였다. 디바이드 규암(Divide Quartzite)에 있는 몇몇 규암 쇄설암은 거의 1m 길이에 이르는데, 충격흔과 압력용해 흔적이 남아 있다.
와이오밍주 북서부의 규암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의 규암 자갈들은 준-연속 벨트로 연결되어, 동쪽으로 와이오밍 주까지 확장되어 있다. 우리는 아이다호/몬태나 경계의 모니다 패스(Monida Pass) 바로 남쪽, 티톤산(Teton Mountains)의 동쪽의 아이다호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15(Interstate 15) 근처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규암들을 발견했다. 이 규암들은 대부분 지표면에 지연 퇴적물(lag deposit)로 형성됐거나, 지역적 산의 빙하에 의해 재퇴적된 것으로 보인다.
티톤산 북서쪽에는 635m 두께에 이르는 원 위치에 있던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이 있다.[68]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가장 큰 규암 거력은 서베이 피크(Survey Peak) 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138×122×75cm 크기의 암석이다. 둥근 규암 잔재물들은 티톤산의 북쪽 능선을 따라 남쪽으로 확장되어 있다.[69]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의 정상부 3,200m 높이에서 둥근 규암들이 발견되었다![69, 70]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과 모란산(Mount Moran, 3829m)은 정상부에 평탄한 침식 표면이 존재한다.[71] 레드산 꼭대기의 규암 자갈들은 크기가 50cm에 이른다(그림 28 및 29). 그들은 충격흔(그림 30), 압력용해 흔적(그림 31)이 있으며, 때때로 철로 얼룩져있다(그림 3).

그림 23.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모니다 패스(Monida Pass) 서쪽의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붉은 역암산). 붉은 색 석회 역암층에 나있는 남서쪽으로 기울어진 층리를 주목하라. 서있는 사람은 창조 지질학자 브렌트 카터(Brent Carter)
그림 24.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 역암의 근접 사진. 일부 쇄설암은 둥글고 일부는 각이 져 있다.
그림 25. 몬태나주 남서부의 텐도이 산(Tendoy Mountains) 북서쪽에 존슨 크릭 밸리(Johnson Creek Valley)의 규암 거력들.
그림 26.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위에 있는 커다란 기질-지지 규암.
그림 27.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정상부에 있는 직경 0.6m 정도의 둥근 규암 거력.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잭슨 시 남부의 잭슨 호수(Jackson Lake) 주변의 저지대에 충적 및 빙하 물질 내에 풍부하다.[72] 이 물질들은 다른 곳에서 와서 재퇴적되었다.
가장 놀라운 규암 자갈 퇴적물은 잭슨(Jackson) 시의 동쪽과 북동쪽에 있으며, 두터운 규암 퇴적물로서, 헤어벨 역암층(Harebell conglomerates)과 핀욘 역암층(Pinyon conglomerates)의 90%를 차지하고 있다.[73, 74] 헤어벨 지층(Harebell Formation)은 핀욘 역암층보다 층서학적으로 더 아래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데, 북쪽으로 확장되어 남중부 옐로스톤 공원(Yellowstone Park)에서 쉐리단 산(Mount Sheridan)까지 분포되어 있다. 이 두 지층에 들어있는 규암 자갈들은 서로 동일하며, 아이다호의 디바이드 규암과도 동일하다. 헤어벨 역암층과 핀욘 역암층의 평가된 부피는 300㎦이며, 최대 두께는 약 3,300m로서, 전체 산을 구성하고 있다. 금(gold)은 규암들 사이의 미세입자 물질들 사이에서 발생해있다.
역암층의 접근할 수 있는 노출 장소는 잭슨 북쪽의 톡티 패스(Togwotee Pass) 방향으로,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17~23km 떨어진 곳이다(그림 32). 대부분 지역에서의 전형적인 규암들처럼, 규암 자갈들은 충격흔들이 있는 채로 매우 매끄럽다. 또한 많은 규암 자갈들은 압력용해 흔적인 딤플(dimple) 자국들이 있고, 균열되어 있는데, 이것은 매몰 동안 엄청난 압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와이오밍 북서부와 아이다호 서부에서 압력용해 흔적과 균열이 있는 규암들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들 표면 역암층 노두 위로 상당량의 퇴적물이 있었고, 이들이 침식되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규암 거력들이 한때 약 2,500㎦ 부피의 침식 잔재물을 나타낸다는 러브(Love)의 추정에 신빙성을 부여한다.[74]
와이오밍 북서부에는 규암들의 다른 노두가 있다. 패스피크 역암층(Pass Peak Conglomerate)의 두께는 호백 분지(Hoback Basin)에서 최대 1,060m에 이른다. 호백 분지는 핀욘 역암층의 최남단 노두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이다.[75, 76] 이 역암층은 쇄설암의 90~100%가 규암이라는 점에서 핀욘 역암층과 매우 유사하다. 쇄설암들은 둥글고, 마모되어있고, 부서져 있고, 기질에 금(gold)이 포함되어 있으며, 충격흔들과, 압력용해 흔적들이 있다. 이 역암들은 빅혼 분지 서쪽에 있는 규암질 역암층과 마찬가지로, 여러 곳에서 사층리를 갖고 있다.[75] 도르(Dorr) 등은[77] 이 역암층은 핀욘 역암층에서 재퇴적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러브는 동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쇄설암들이 너무 크고(장축으로 40cm 정도), 균열이 있는 핀욘 역암들과는 다르게, 균열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림 28. 각진 석회암 쇄설암과 혼합된,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s) 정상부의 규암들. 쪼개진 규암들은 아마도 이미 존재하던 균열을 따라 동결-해빙 작용에 기인했을 것이다. 브렌트 카터(Brent Carter)는 스케일을 제공한다.
그림 29. 레드산 정상부에 있는 약 50cm 길이의 가장 큰 규암 거력. 카메라 렌즈 캡 오른쪽에 희미한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이 있다.
그림 30. 레드산 정상부의 규암 자갈에 나있는 충격흔.
그림 31. 레드산 정상부의 철분으로 얼룩진 규암에 나있는 압력용해 흔적. 오른쪽에 전형적인 규암의 질감을 주목하라.
그림 32.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규암 자갈들의 노두. 규암에는 압력용해 흔적과 충격흔들이 있으며, 마모되어 있고, 갈라져 있다.
그림 33. 와이오밍 북중부 120번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431번 고속도로를 따라 빅혼 분지 남서쪽에 있는 규암 자갈들.
파인데일(Pinedale) 주변의 그린리버 분지(Green River Basin) 북부의 지표면에는, 빙하에 의해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믹트(diamict) 내에 규암 자갈들이 있다. 이 규암 자갈들은 북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림 5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서부 및 남부 그린리버 분지와, 와이오밍주 남서부의 화석 분지에는 규암 자갈들의 고립된 노두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 조사에서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다호 남동부의 산들과, 인접한 와이오밍 남서부의 산들, 유타 북동부의 유인타 산맥에 가능성있는 규암 출처들이 있기 때문이다.
둥근 규암 자갈들의 노두들은 빅혼 분지(Bighorn Basin) 서쪽과, 윈드리버 분지(Wind River Basin)의 북서쪽 지역에 산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그림 33).[78, 79] 규암 거력들은 길이가 40cm에 이르고, 미세한 양의 금(gold)이 들어있다. 린지(Lindsey)는[78] 이들 규암 자갈들은 헤어벨 규암이나 핀욘 규암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의 암석학과, 덜 둥글기 때문이다. 러브는 이 규암들이 '부분적-측면 등가물(partial-lateral equivalents)'이라고 믿고 있다.[79] 그러나 크라우스(Kraus)는 이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북서부, 몬태나와 인접한 아이다호 남서부에 있는 규암질 역암들과 암석학적으로 유사하다고 말한다.[80] 빅혼분지 서쪽의 규암 자갈들은 흥미로운데, 평행사층리(planar cross beds)로 퇴적된 대형 자갈들과 거력들로 된 5m 두께 이상의 사층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크라우스는 이러한 평행사층리의 두께와 측면 범위에 놀라고 있었다 :
“평행사층리 세트들은 고수류에 대해 수직방향 및 수평방향으로 상당히 다양하다. 한 세트는… 노출된 일반적 고수류에 대해 수직적 방향으로 약 450m가 추적될 수 있다…. 층화된 자갈(stratified gravel)의 평행사층리 세트의 풍부함과 크기는 현대의 자갈 하천에서 보고된 퇴적물과 비교할 때, 매우 특별하고 비정상적이다.“[81]

그림 34. 와이오밍 북중부, 빅혼 분지 북동쪽의 쉽산(Sheep Mountain)의 수극(water gap) 동쪽에 있는 산록완사면에 있는 규암 자갈들.
규암 거력(quartzite boulders)들은 빅혼분지 중앙에 있는 타트만산(Tatman Mountain) 정상부, 계곡 위로 500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안산암질 역암들 사이에서 발견된다.[82] 크라우스는 빅혼분지 동부에는 규암들이 없다고 말한다.[83] 그녀는 아마도 원래의 규암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드(Oard)는 빅혼분지 동부의 산록완사면, 테라스(terraces), 절벽(bluffs) 등 꽤 많은 위치에서 규암들을 발견했다(그림 34). 이 자갈들의 일부는, 특히 강 테라스의 일부는, 강물에 의해서 재작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빅혼분지 동부의 장소들은 빅혼분지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약 50km의 추가적 운송을 나타낸다. 빅혼분지 동부의 규암 자갈들이 서쪽에서 이동됐던 총 거리는 350~600km이다!
요약
로키산맥 북부에 있는 명백한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3개의 광대한 지역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이 조사되었다.
사이플랙스 규암들은 몬태나 북부, 인접한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노스다코타 북서부에 걸쳐 1,000km 이상 걸쳐 흩어져 있다. 이 규암들은 일반적으로 충격흔들, 철분으로 얼룩져있으며, 오늘날 주변 강 위에 고원인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 위에 뚜껑처럼 쌓여져 있다.
사리플랙스 지역 남쪽에 있는 규암들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까지 동쪽으로 멀리까지 분포하며, 몬태나 평원에서도 발견된다. 쇄설암에는 지역 산맥의 많은 암석들과 로키산맥의 근원 규암들이 포함되어 있다.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는, 로키산맥으로부터 운반되어온 규암, 석회 역암, 거력들이 확인되어왔다. 이 지역의 규암들은 직경이 1m에 이르며, 충격흔들을 갖고 있고, 철로 얼룩져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압력용해 자국으로 딤플이 있고, 균열로 절단되어 있어서, 이것들은 상당한 압력 하에서 매몰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규암들은 티톤산 북부를 포함하여, 여러 계곡 바닥에서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발견된다. 그 암석들은 근원으로부터 350~600km 떨어진, 빅혼분지 동부까지 동쪽으로 매우 먼 거리에 걸쳐 퍼져 있다.
후속 논문에서 우리는 근원 지역에서 서쪽으로 태평양까지 운반되어 분포되어있는 규암 자갈들을 조사할 것이다. 최종 논문에서 우리는 이 모든 장거리 운반 규암들을 설명하려는 동일과정설 가설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규암들의 광범위한 분포가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에서, 창세기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에 대한 강력한 증거라고 결론짓는다. 또한 이러한 규암들은 노아 시대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홍수를 동반한 대격변적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Acknowledgments
We thank several people who have worked with us out in the field, including Ray Strom, Harold Coffin and Dennis Bokovoy. We thank Daniel Lewis for redrawing figure 4.
Glossary
Argillite : slightly metamorphosed siltstone or shale.
ASL : above mean sea level.
Chattermarks : small, curved cracks commonly found in nested arrangements.
Clast-supported : individual gravel clasts touch each other, rather than being separated by a matrix of finer material.
Diamict : unconsolidated sediment made up of rocks of various sizes within a finer-grained matrix. Glaciation and landslides are two processes that can cause diamict. When consolidated it is called diamictite.
Imbricated : the flat surfaces of gravels, pebbles or grains are stacked with their flat surfaces dipping upstream.
Massive : homogeneous structure or texture.
Paleosols : old soil horizons usually buried by more recent geological layers.
Patina : surficial coating due to weathering, commonly comprised of iron oxide.
Percussion marks : circular to semicircular (conchoidal) cracks on the surface of rocks due to impacts.
Poorly-sorted : a wide-mixture of sizes.
Pressure solution marks : small circular cavities caused by the pressure of one clast against another, melting the rock at the contacts. Such features are caused by the pressure or weight from rocks or sediments above (see figure 28).
Striated : approximately parallel groves and scratches cut in a rock.
Subjacent : approximately adjacent in a geological context.
Unlithified : lithification is the conversion of unconsolidated sediments into a solid rock.
Vitreous : having a glassy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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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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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niformitarian stratigraphic names are used for communication purposes only and are not meant to imply acceptance of the claimed ages or an absolute, but compressed, geological column and timescale.
4. Rounded igneous rocks are sometimes found with the quartzite gravels and may also have originated in the Rocky Mountains.
5. Sizes according to the Wentworth scale.
6. Abrasion by water is the only conceivable agent that rounds hard quartzites. Denudation, transport and deposition of quartzites may be by agents other than water, such as landsliding, glaciation, or mass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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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DeCelles, P.G. et al., Laramide thrust-generated alluvial-fan sedimentation, Sphinx conglomerate, Southwestern Montana,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71:135–155, 1987.
53. Beck, F.M., Geology of the Sphinx Mountain area, Madison and Gallatin Counties, Montana; in: Campau, D.E. and Anisgard, H.W. (Eds.), Billings Geological Society 11th Annual Field Conference, 1960: West Yellowstone-Earthquake Area, University of Montana, MT, pp. 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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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Lane, B.B., Hupp, B. and Waltall, B.H., First day geological road log: West Yellowstone to Lima Reservoir; in: Henderson, L.B. (Ed..), Montana Geological Society Guidebook: 18th Annual Field Conference August 9–12, 1967—Centennial Basin of Southwest Montana, Montana Geological Society, Billings, MT, p. v,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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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ann, J.A., Geology of part of the Gravelly Range Montana, Yellowstone-Bighorn Research Project Contribution 190, Yellowstone-Bighorn Research Association, Red Lodge, MT, pp. 34–3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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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Janecke, S.U., VanDenburg, C.J., Blankenau, J.J. and M’Gonigle, J.W., Long-distance longitudinal transport of gravel across the Cordilleran thrust belt of Montana and Idaho, Geology 28:439–44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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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Mann, ref. 57, pp.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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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Love, ref. 68, pp. A1–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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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Lindsey, ref. 72, pp. B52–B57.
79. Love, ref. 68, p. A28.
80. Kraus, M.J., Sedimentology and tectonic setting of early Tertiary quartzite conglomerates, northwest Wyoming; in: Koster, E.H. and Steel, R.J. (Eds.), Sedimentology of Gravels and Conglomerates, Canadian Society of Petroleum Geologists Memoir No. 10, Calgary, Alberta, p. 207, 1984.
81. Kraus, ref. 80, pp. 209, 212.
82. Rohrer, W.L. and Leopold, E.B., Fenton Pass Formation (Pleistocene?), Bighorn Basi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475-C, pp. C45–C48, 1963.
83. Kraus, ref. 80, pp. 204–205.
*참조 :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2&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027215&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5&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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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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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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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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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39651&bmode=view
호주 헤비트리 갭(수극)은 노아 홍수에 의한 엄청난 침식을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79515&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3&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노아 홍수의 증거 : 캐나다의 놀라운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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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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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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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2954870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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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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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1&bmode=view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2&bmode=view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57&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1&bmode=view
▶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33879&bmode=view
▶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19(3):76–90, December 2005
주소 : https://creation.com/Flood-transported-quartzites-Part-1mdasheast-of-the-Rocky-Mounta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국 조지아주 스톤 마운틴
: 지하 마그마 바다의 관입과 막대한 침식
(Stone Mountain, Georgia (USA)
An underground ocean of molten magma)
By Dr Tas Walker
어떻게 한 격변적인 사건이 조지아 주의 풍경에 놀라운 특징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을까?

<Images courtesy of Mike Cook>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주변 지역보다 250m 높이 솟아 있는 인상적인 산이 있다. 스톤 마운틴(Stone Mountain)은 마치 거대한 거북이의 등껍질처럼 돔형으로 우뚝 솟아 있다.[1]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캠핑, 낚시, 케이블카, 경치 좋은 철도 등 다양한 인기 명소들을 자랑하는 이 산 주변 공원에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밑부분의 둘레가 약 8km에 달하는 스톤 마운틴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플루톤(pluton, 화성암 관입체, 심성암체)의 일부이다. 정상에 서면 이 산이 한때 지표면 아래 수 킬로미터 깊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상상하기 어렵다. 또한 이 산이 600°C가 넘는 붉게 달궈진 용암으로 가득 찬 지하 마그마의 '바다'였다는 사실도 상상하기 어렵다. 이 마그마는 지구 지각의 움직임으로 인해 훨씬 더 깊은 곳에 있는 암석이 부분적으로 녹으면서 생성되었다. 이러한 지각 변동은 주변 지역을 휘게 하고 접히게 하여, 애팔래치아 산맥을 융기시키고, 마그마를 지각을 뚫고 지표면 근처에 모이게 했다.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의 형성이 서서히 진행됐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과정으로 형성되었다고 설명한다.
지질학자들은 한때 화강암 관입체가 매우 느리게 형성되어, 축적되고 식는 데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톤 마운틴의 관광 안내판조차도 그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견해가 바뀌었다. 이제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의 형성이 천천히 자리잡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한다.[2]
산을 가로질러 걷다 보면, 화강암 표면에 박혀 있는 부서진 암석 조각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것들을 제놀리스(xenoliths, 포획암, 이질 암석)라고 한다. 용암이 땅속의 길고 좁은 균열을 통해 격렬하게 솟구쳐 오르면서, 주변 암석 조각들을 뜯어내어 용암 속으로 운반해 갔기 때문이다.

.직사각형 모양의 편마암(gneiss, 변성암)의 포획암(제놀리스, xenolith, 마그마가 지하에서 지표면으로 상승하거나 관입할 때 주변의 다른 암석(모암) 조각을 뜯어내어 내부에 품은 채 굳어진 이질적인 암석 조각)으로, 길이는 60cm이다. 편마암과 스톤 마운틴 화강암 사이의 날카로운 경계면은 빠른 관입과 냉각을 시사한다. 이질적인 암석이 녹아 화강암 마그마에 흡수될 시간이 부족했다. <Photo courtesy of Carl R. Froede Jrxenolith>
포획암의 가장자리는 포획암과 주변 화강암 사이에 급격한 전이를 보여주는데, 이는 마그마의 이동과 냉각이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나타낸다. 만약 포획암이 오랫동안 뜨거운 마그마 속에 떠있었다면, 가장자리는 녹고 용해되어, 둥글고 흐릿해졌을 것이다.[3]
스톤 마운틴의 이처럼 격변적인 형성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대격변에서 예상될 수 있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마그마가 매우 빠르게 축적되고 냉각되었다는 또 다른 증거는 화강암을 구성하는 광물 중 하나인 흑운모 결정(biotite crystals)에 존재하는 미세한 변색 구체(spheres of discolouration)이다. 이 구체들은 빠르게 붕괴하는 원소인 폴로늄-210(polonium-210)의 방사성 붕괴로 형성되었다. 이는 화강암이 매우 빠르게 형성됐음을 의미하며, 그렇지 않았다면 흑운모 광물이 형성되기 전에 폴로늄-210이 붕괴되어 흔적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4, 5]

.단일 고리의 폴로늄-210 방사성후광(polonium-210 radiohalos). 유사한 후광이 스톤 마운틴 화강암의 흑운모 조각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빠른 관입과 냉각을 시사한다. <Photo courtesy of Mark Armitage>
*참조 : 방사성후광 :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 https://creation.kr/Dinosaur/?bmode=view&idx=1289338>
스톤 마운틴의 이처럼 격변적인 형성은 노아의 홍수라는 전 지구적 대격변에서 예상될 수 있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지역의 최초 암석은 홍수가 시작되면서 초기에 형성되었다. 지각 내부의 지속적인 움직임과 충돌로 주변 암석이 접히고, 마그마가 녹아 균열을 통해 거대한 지하 웅덩이로 솟아올랐다. 홍수가 절정에 달해 홍수 물이 바다로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을 때, 수 킬로미터 두께의 암석들이 지표면에서 침식되어, 스톤 마운틴이 드러나게 되었고, 주변 지역에 우뚝 솟은 산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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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마운틴에 있는 관광 안내판의 재해석

안내판에 적힌 내용
지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힘은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의 초기 대륙들을 서서히 충돌하는 경로로 몰아넣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약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초기 단계에서 막대한 양의 퇴적물과 화산 용암이 지구 곳곳에 두꺼운 층을 이루며 쌓였다. 지각은 갈라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바다의 섬들이 계속해서 합쳐지면서 북미 대륙과 충돌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지구적 대격변으로 발생한 엄청난 힘이 지각의 여러 부분을 서로 밀어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대륙들은 모여지다가 결국 약 3억 년 전에 충돌했다. 두 대륙이 충돌하면서 발생시킨 꾸준하지만 상상할 수 없는 힘은 땅들을 휘게 하고 갈라지게 하여, 서쪽에 애팔래치아 산맥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지각 충돌로 인해 이전에 퇴적되었던 암석들이 휘어지고, 부서지고, 변성되어 서쪽에 애팔래치아 산맥이 형성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충돌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압력과 열은 지표면 아래에 녹은 암석이나 마그마 덩어리를 만들어냈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수백 개의 마그마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훗날 스톤 마운틴이 되는 특별한 운명을 맞게 되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충돌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압력과 열은 지구 깊숙한 곳의 암석을 녹였다. 지각 변동으로 인해 마그마가 균열을 통해 위로 밀려 올라와 지표면 아래 수 마일 깊이에 거대한 마그마 풀(magma pools)들을 형성했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수백 개의 마그마 풀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미래의 스톤 마운틴이 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수백만 년에 걸친 냉각 과정을 거쳐 스톤 마운틴은 지표면 아래 13~16km 지점에서 굳어졌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마그마가 결정화되었다. 분출된 물, 증기 및 기타 유체가 빠르게 냉각되어 지표면 아래 13~16km 지점에서 스톤 마운틴이 결정화되었다.

안내판에 적힌 내용
스톤 마운틴의 화강암은 주변 지역보다 침식에 더 강했다. 2억8500만 년 동안 산 위쪽의 약 13~16km에 달하는 땅이 침식되어 스톤 마운틴은 현재 높이 약 250m로 서있게 되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약 5개월 후, 홍수는 최고조에 달했고, 해양 분지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약 7개월 동안 홍수는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수 마일 두께의 암석을 지표면에서 대륙붕으로 침식시켰다. 단단한 스톤 마운틴 화강암은 침식의 잔해로 약 250m 높이로 남아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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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 isolated rock hill like this is also known as an inselberg (island mountain) or monadnock. (이처럼 고립된 암석 언덕(산)은 인젤베르크(inselberg, 도상구릉, island mountain), 또는 잔구(monadnock)라고도 한다)
2. Clemens, J.D., Granites and granitic magmas: strange phenomena and new perspectives on some old problems,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116(1):9–16, 2005.
3. Froede Jr., C.R., Xenoliths in Stone Mountain granite: evidence for rapid emplacement and cooling of the granitic magma,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4(1):36–38, 1997.
4. Walker, T.,New radiohalo find challenges primordial granite claim. ,J. Creation 15(1):14–16, 2001; creation.com/radiohalo-flood. Note that Polonium-210 is an isotope (or variety) of the element pol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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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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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pid formation of granitic rocks: more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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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 The fascinating geological history of Pyramid Rock
•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데빌스 타워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09210631&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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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17&bmode=view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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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호주의 카타츄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1&bmode=view
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2&bmode=view
거대한 용암 분출로 형성된 컬럼비아 고원에서 흔히 관측되는 엔타블러처는 노아 홍수로 더 잘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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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록(호주 서부)의 형성 과정과 시기. 노아 홍수는 어떻게 이 매혹적인 지형을 형성했는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1328277&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 단계 : 창세기 8:1-12절에 대한 주석 및 지질학적 노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8155657&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지질학적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는 격변적 판구조론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793718&bmode=view
격변적 판구조론과 노아의 홍수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2&bmode=view
격변적 판구조론을 지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51855040&bmode=view
네바다 주의 땅속 깊은 곳에서 맨틀 내로 가라앉고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72&bmode=view
맨틀 내의 낮은 온도의 암석판들은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752833&bmode=view
맨틀 깊은 곳의 차가운 암석판은 노아 홍수로 설명된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56362490&bmode=view
지구 맨틀 속에 들어있는 물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7&bmode=view
엄청난 원인 :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 노아 홍수 동안의 거대한 화산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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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대의 화산은 격변적으로 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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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폭발한 거대한 해저 화산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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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래에 숨어있던 세계 최대 화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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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체는 초대형으로 나타나는가? : 과거 거대한 화산들이 분출했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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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국립공원 1부 : 홍수 슈퍼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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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국립공원 2부 : 협곡과 격변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140265&bmode=view
심해 화산폭발은 노아 홍수 동안의 분출을 엿볼 수 있게 한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1057291&bmode=view
지질학적 과정은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 해저 화산폭발, 사해 소금축적, 지열, 절벽붕괴
http://creation.kr/Sediments/?idx=2420956&bmode=view
지구의 변화는 역사적 시간 내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6&bmode=view
남극대륙의 빠른 융기 속도는 기존 지질학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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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는 빠르게 이동했다 : 커다란 마그마 방은 몇 달 만에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3014371&bmode=view
현무암 마그마의 빠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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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의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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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원 : 방사성 후광(할로)들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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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의 연구결과 요약 : 방사성 후광들은 화강암의 매우 빠른 형성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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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그랜드 캐니언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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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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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평탄면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출처 : CMI, Published 22 May, 2018 | Updated 04 Nov, 2020
First appeared in Creation 38(3), Pages 50 - 51, July 2016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stone-mount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나미비아의 피쉬리버 캐니언과 노아의 홍수.
: 건조한 지역에 물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협곡
(The watery formation of Fish River Canyon in arid Namibia)
피쉬리버 캐니언(Fish River Canyon)은 남아프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나라 나미비아(Namibia)에 있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커다란 육지에 나있는 대협곡이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나미비아는 텍사스 주보다 약간 더 크지만, 인구는 단지 1/10인 220만 명에 불과하다.

그림 1. 호바스(Hobas) 부근의 방문객 전망대에서 바라본 피쉬리버 캐니언. 500m 깊이의 협곡의 벽면에는 두 종류의 암석층이 드러나 있다. 경사진 나마콰 복합체(Namaqua Complex)의 암석지층 상부에, 평탄한 나마층군(Nama Group)의 퇴적암이 자리 잡고 있다.
(*더 많은 Fish River Canyon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피쉬 강(Fish River)은 현저하게 평탄한 지형을 가로질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오렌지 강(Orange River)으로 흘러 들어간다. 650km 길이의 피쉬 강은 3/4은 육지를 가로지르고, 마지막 1/4은 장엄한 대협곡을 이루며 암석지층을 관통하며 나있다.[2]
호바스(Hobas) 부근의 전망대에서는, 협곡 내부 깊은 곳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말굽 모양으로 굽어서 흐르는 피쉬 강도 볼 수 있다(그림 1). 이곳에서 받게 되는 압도적인 인상은 건조함이다. 그 땅은 매우 건조하다. 시골길들은 누렇고 먼지투성이며, 나무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우기를 이루는 몇 달 동안,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협곡을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나 일 년 중 대부분은 줄지어 늘어선 물웅덩이들 사이에 소량의 물만 있을 뿐이다.
그렇게 건조한 기후에서, 어떻게 피쉬리버 캐니언 주변의 독특한 경관이 침식으로 형성될 수 있었을까? 그곳의 건조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경관은 과거 한때 많은 양의 물이 흘렀던 것처럼 보인다. 물이 하나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2. 넓고 평탄한 평원이 피쉬리버 캐니언에 의해서 남북으로 침식되었음을 위성사진은 보여준다. 고여 있던 엄청난 물이 평원으로부터 빠져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많은 주변의 측면 협곡(side canyons)들에 주목하라. (Image from Google Earth)
전망대에서 협곡을 가로질러 멀리 펼쳐져 있는 평탄한 평원(flat plain)을 보라. 이렇게 평탄한 지표면은 구글 어스의 위성사진에서 훨씬 더 분명하다(그림 2). 이렇게 평탄한 육지 표면은 그 지역이 광범위한 규모로 흘렀던 거대한 물에 의해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평탄한 경관은 노아의 홍수, 특히 홍수물이 넓은 판상으로 지표면으로부터 물러날 때인, 노아 홍수 후기에 만들어진 특징적인 지형 모습이다.[3]
과거에 엄청난 물이 흘렀다는 또 다른 암시는 깊은 협곡 내부 그 자체가 말해주고 있다. 그 협곡은 깊지만, 피쉬 강은 구불구불하게 흐르고 있다. 게다가, 강은 평탄하게 쌓여있는 두꺼운 퇴적암과 아래에 놓여있는 변성암을 관통하여 자르면서 같은 경로를 유지하고 있다. 바꿔 말하자면, 강은 지형의 옆면을 깎은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깎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협곡 내부가 해수면이 훨씬 더 높았을 때 침식되기 시작했으며, 협곡을 관통했던 물의 흐름은 높은 수면을 가진 흐름이었으며, 그리고 수면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물의 흐름이 옆면보다는 아래쪽으로 침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위성 사진에서 볼 때, 피쉬리버 캐니언으로부터 뻗쳐 있는 많은 커다란 측면 협곡(side canyons)들을 주목해보라. 이러한 침식 양상은 고여 있던 물이 평원의 윗부분에서부터 빠져나갔던 시기를 보여주는, 노아 홍수의 또 다른 특징이다. 대륙을 덮었던 물이 피쉬리버 캐니언의 옆으로 흐르면서 측면 협곡들을 깎아놓았던 것이다. 같은 지형적 모습들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서도 나타난다.[4]

그림 3. 피쉬리버 캐니언의 호바스 전망대. 관광객들을 위해 좋은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 시설의 안내판에 있는 설명은 협곡에 대한 풍부한 해석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Christian Goltz)
또한 협곡 내부에 (양측 절벽으로부터 떨어져내린) 암석 쇄설물들이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침식된 암석들이 물에 의해서 그 지역 밖으로 운반되었음을 의미한다. 깊은 협곡 내부는 노아 홍수의 또 하나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그 시기에 대부분의 홍수 물은 빠져나갔으며, 커다란 하도를 남겨 놓은 채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주변 지역도 이것과 유사하게 형성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5]
피쉬리버 캐니언은 나미비아 남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의 한 곳이다. 그곳은 국립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대적 관광 리조트가 아이-아이스(Ai-Ais)에 있는 협곡 내에 위치해 있고, 방문객의 전망대는 호바스(Hobas) 부근에 세워져 있다. 이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에는 협곡에 대한 상세한 지질학적 설명을 제공해놓고 있다(그림 3). 그러나 지질학적 설명은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을 사용해서 제시되어 있다. 사람들이 보여지는 경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쉬리버 캐니언과 지구상에서 정말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성경적 관점의 지질학적 정보가 그 안내판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Schneider, G., The Roadside Geology of Namibia, Gebrüder Borntraeger, Berlin, pp. 70–72, 2004. This refers to canyons on the continents. There are canyons larger than Grand Canyon under the sea.
2. Fish River Canyon, Namibia Geological Survey, 2 June 2010;mme.gov.na.
3. Oard, M.J.,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creation.com/plain.
4.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5. Walker, T., Horse Shoe Bend, Arizona: Carved by the receding waters of Noah’s Flood, creation.com/horse-shoe, 18 September 2012.
*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 막대한 침식
▶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 평탄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fish-river-canyon-namibia
출처 - Creation 36(2):18–19, April 2014.
호이의 노인
: 스코틀란드 해안가의 한 암석 기둥이 말하고 있는 것은?
(The Old Man of Hoy)
by Tas Walker
스코틀랜드 북동쪽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이의 노인(Old Man of Hoy, 올드 맨 오브 호이)'(그림 1)이라는 이름을 가진 높고 좁은 암석 기둥이 있다. (Old Man of Hoy 의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이 바위는 오크니 제도(Orkney Islands)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호이(Hoy) 섬의 절벽에서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바다에 있는 시스택(sea stack, 암석이 파도의 침식을 차별적으로 받아 만들어진 굴뚝 형태의 지형)이다. '호이의 노인'은 절벽과 같은 높이인 137m로 서 있으며, 바닥 부분의 폭은 30m에 불과하다. 바닷물이 절벽을 침식시키면서, 이 바위는 남아 있게 되었다.
© Andreaobzerova | Dreamstime.comold-man-of-hoy
관광객들은 이 '오래된 붉은 사암'은 고생대 데본기에 속하는 것으로 3억7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절벽과 암석 기둥은 ‘오래된 붉은 사암(Old Red Sandstone)’이라고 불리는 매력적인 붉은-분홍색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암층은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에서부터 북아메리카 동해안, 그린란드, 스발바르까지 광대한 넓이로 분포하고 있다). 이 퇴적암들은 성경의 노아 홍수 관점으로 잘 설명된다.
관광객들은 이 '오래된 붉은 사암'은 고생대 데본기에 속하는 것으로 3억7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그러나 ‘지질변환 도구(Geology Transformation Tool)’를 사용하면[1] 세속적 지질학에 의해 부여된 장구한 연대를 성경적 연대로 변환하여 해석할 수 있다. 이 도구를 통해 이 오래된 붉은 사암층은 노아의 홍수가 지구를 덮치던 당시, 아마도 홍수가 정점에 도달하고 물러가기 시작하기 한 달쯤 전쯤에 퇴적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래된 붉은 사암층에서는 다양한 어류 화석들을 포함하여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이는 사막이 아닌, 수중 환경과 일치한다
노아 홍수 동안 지각의 융기로 인해, 오래된 붉은 사암의 퇴적물은 넓고 낮은 지역에 퇴적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스코틀랜드 북동부와 오크니 제도 주변 지역을 오크니 분지(Orcadian Basin)라고 부른다. 이 분지는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에 걸쳐 있다. 이 분지에는 역암, 사암, 이암, 실트암을 포함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이 퇴적되었다. 분지 일부 지역에서는 퇴적물의 두께가 4,000m가 넘는다.
시스택에는 수평 퇴적층, 즉 층(strata)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가파른 절벽에서도 층들이 보인다. 멀리서 보면 층들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스택을 등반하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 보면(그림 2), 일부 층의 두께가 약 1.8m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상당한 양의 퇴적물이 이 지역으로 운반되었음을 시사한다.

© Piotr Rydzkowski | Dreamstime.comstrata
또한 층들을 가로지르는 선이나 층리들은 대규모 사층리(cross-beds)를 나타낸다. 사층리는 일반적으로 물의 흐름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곳처럼 사층라기 클 경우,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지질학자들은 그 층이 사막에서 형성되었다고 자동적으로 해석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규모의 엄청난 홍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이 섬 관광 안내소에는 '사막'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 사층리들은 대홍수 당시 우리가 예상했던 모습, 즉 깊고 빠르게 흐르는 물이 광대한 지역에 퇴적물을 쌓아놓은 모습과 일치한다.
또한, 오래된 붉은 사암층에는 다양한 어류 화석들을 포함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는 사막이 아닌 수중 환경과 일치한다.
우리가 주의 깊게 지층들을 살펴보고, 지질학적 증거들을 성경적 역사 속에서 해석하게 된다면, 암석에서 보여지는 증거들을 노아의 홍수가 놀랍도록 잘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Posted on CMI homepage : 4 October 2025
References and notes
1. Walker, T., The Geology Transformation Tool, Creation 43(2):18–21, 2021; creation.com/geology-transformation-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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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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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Creation 47(4):22–23, October 2025
주소 : https://creation.com/old-man-of-hoy
번역 : 미디어위원회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The origin of Grand Canyon
(by late-Flood channelized flow)
by Michael Oard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그림 1)은 지질학에서 가장 돋보이고 연구된 상징물 중 하나이다. 콜로라도 강의 계곡인 그랜드 캐니언은 마블 캐니언(97km)을 포함하면 강의 길이는 466km에 달한다. 깊이는 약 900m에서 1,800m(평균 깊이 1,610m)까지 다양하다. 협곡의 가장자리에서 가장자리까지의 폭은 6.4km에서 29km이다. 협곡에서 침식된 암석의 총량은 3,300~4,100km³ 이다.

그림 1.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의 그랜드 캐니언(view north from Yavapai Observation Station, South Rim).
반창조론자들의 선전 장소
반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동일과정설 지질학의 전시장이며, 성경의 창조와 대홍수에 반대되는 증거로 여긴다.[1]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기원 논쟁의 '최전선'으로 여기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한 풍경은 지구의 고대성과 진화에 대한 과학적, 비과학적[즉, 창조론적] 관점이 경쟁하는 최전선에 있다.
세속주의자들은 창조론적 관점을 '비과학적'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현재의 '느리고 점진적인(동일과정설적)‘ 과정들이 암석과 화석을 설명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논쟁의 핵심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이다.
느리고 점진적인 방식으로는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콜로라도 강이나, 그 이전의 강이 그랜드 캐니언을 형성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경로는 세속적 지질학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그랜드 캐니언은 높은 고원을 관통하여 나 있으며, 단층에 의해 방향이 바뀌지 않았으며, 경계를 이루는 고원의 지형적 경사면을 따라 흐르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은 모든 세속적 지질학 해석의 기반이 되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의 원리에 위배된다.[3]
창조론자의 두 가설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1)홍수 후 댐 붕괴, 2)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이라는 두 기본 가설을 세웠다.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은 1960년대에 부활한 이후 점점 더 정교해졌다.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두 가지 기본 가설을 세웠다 : 1)홍수 후 댐 붕괴, 2)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
댐 붕괴 가설(dam-breach hypothesis)은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대륙에 남겨진 두 개의 큰 호수, 즉 캐니언랜드 호수(Canyonland Lakes)와 호피 호수(Hopi Lakes)가 갑자기 붕괴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졌다고 제안한다. 이 호수들은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강우로 인해 계속해서 수위가 올라갔다.[4]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 이 호수들이 갑자기 붕괴되었고, 높은 고원을 가로질러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졌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전 지구적 홍수 후기에 대륙으로부터 홍수 물이 물러갈 때, 물 흐름이 판상 흐름(sheet flow)으로부터 수로화 된 흐름(channelized flow)으로 바뀌면서, 침식이 일어나 그랜드 캐니언을 위에서 아래로 파냈다는 것이다.[5, 6, 7, 8, 9, 10] 이 가설은 창조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 되었다.
댐 붕괴 가설에 반대되는 증거
한때 나는 댐 붕괴 가설을 지지했었다. 하지만 현장 증거들이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포기했다.[11] 나는 네 가지 주요 난점을 발견했다.[12, 13]
첫째, 추정되는 호수의 호안선(shorelines)이 없다. 그러나 빙하기 호수에는 호안선이 흔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몬태나주 미줄라 빙하호(그림 2)가 그렇다.

그림 2. 몬태나주 미줄라 북동쪽 줌보 산(Mount Jumbo)에 나있는 미줄라 빙하 호수(glacial Lake Missoula)의 호안선(shorelines).
둘째, 호수는 거의 항상 가장 깊은 곳에 퇴적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호수들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곳에는 그러한 바닥 퇴적물이 없다. 댐 붕괴로 인해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 '호피 호수'가 있었다고 추정되는 계곡은 넓지만, 댐 붕괴 당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협곡은 좁은 슬롯 협곡(slot canyon)이다(그림 3). 이 협곡을 통해 흘렀던 물 흐름은 강했을 것이지만, 호피 호수 바닥의 물 흐름은 바닥 퇴적물을 침식시키기에는 여전히 너무 약했을 것이다(그림 4). 빙하기 절정기에 몬태나 서부의 빙하 호수인 미줄라 호수가 붕괴되었을 때, 물은 시속 90km 이상의 속도로 호수 밖으로 터져나갔지만, 많은 양의 바닥 퇴적물을 남겨놓았다.

그림 3. 64번 고속도로 285.7마일 지점에 있는 경치 좋은 전망대에 나있는 리틀콜로라도 강 계곡(Little Colorado River Valley)의 좁은 협곡. 이 지점의 협곡은 깊이가 약 370m인 슬롯 협곡이다.

그림 4. "호피 호수"와 리틀콜로라도 강 캐니언의 가정되고 있는 물 흐름의 개략도.
셋째, 댐 붕괴로 인해서는 긴 측면 캐니언(side canyons)들이 파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에는 콜로라도 강에서 끝나는 깊이 1.6km, 길이 50km의 좁은 측면 캐니언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북쪽에서,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콜로라도 강으로 나있다(그림 5). 댐 붕괴로 인한 물은 동쪽에서 주 협곡을 따라 좁게 집중되었을 것이며, 북쪽과 남쪽에서 측면 캐니언으로 흘러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측면 캐니언으로 물이 흘러내리려면 붕괴로 인한 물 흐름의 폭이 100km가 넘어야 한다.

그림 5.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의 95km 주요 구간. 노아의 홍수가 물러가면서 수위가 상승한 모습을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 콜로라도 강(C)은 오른쪽에서 왼쪽(동서)으로 흐른다. 화살표로 표시된 두 개의 주요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은 북쪽의 카나브 캐니언(Kanab Canyon, A)과 남쪽의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 B)이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니언이 댐 붕괴로 형성되었다면, 캐니언 입구에는 유속이 느려지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삼각주(delta)가 있어야 한다. 그 삼각주에는 커다란 바위들을 포함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떨어뜨렸을 것이다.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사이의 컬럼비아 협곡을 시속 120km로 흘러갔던, 미줄라 호수의 홍수는 포틀랜드/밴쿠버 지역의 넓은 계곡에 유속이 느려지면서 거대한 삼각주를 형성해 놓았다. 면적은 약 500km², 깊이는 최대 100m이며, 곳곳에 수많은 바위들이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입구에는 그러한 삼각주가 없다.
대홍수 후기에 일어난 침식
대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Late-Flood channelized erosion)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해줄 수 있다.[5, 14] 대홍수 절정 후 약 100일 동안, 육지에서 상대적으로 깊어지는 해저로 흘러든 거대한 판상 형태의 흐름(sheet-like flow)은 광대한 지역을 침식시켜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되기 전에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13만km² 면적에서 약 3,000m 두께의 퇴적물과 퇴적암이 침식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대삭박(Great Denudation)'이라고 부르고 있다.[10]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 판상흐름은 하부 표면을 가로질러 개별적인 수로들로 갈라지기 시작했고, 각 수로들 아래의 침식을 심화시키고, 수로를 빠르게 깎아내리며, 지표면의 홈을 더욱 깊게 파냈다. 이렇게 물러가는 물은 그랜드 캐니언을 비롯하여,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과 같은 다른 협곡들을 빠르게 깎아냈다. 침식된 퇴적물은 캘리포니아 남동부의 깊은 분지와 바다로 흘러들었다.[11, 15]
산맥이나 능선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관통하며, 한 캐니언이 가파르게 파여 있고, 강을 품고 있는 것을 수극(water gap)이라고 한다. 지구상에는 이러한 수극들이 수천 개가 있다.[16]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수극이지만, 가장 깊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강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극을 깎아 만들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 수극들은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하지만 강물은 논리적으로 산맥을 (거슬러 올라가 침식을 일으켜) 관통하여 흐르는 것이 아니라, 장벽이 있으면 돌아서, 산맥을 따라 흘러가야 한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발생했던 수로화 된 홍수 침식은 이 수수께끼를 해결해준다. 수극이 먼저 파여지고, 나중에 형성된 통로를 강물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랜드 캐니언 역시 '논리적인' 경로를 따라 흐르고 있지 않다. 여러 높은 고원들을 우회하여 흐르는 대신에, 콜로라도 강은 높은 고원을 곧장 관통하여 뚫고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의 가장 낮은 지점으로 경로가 나있지도 않다. 그랜드 캐니언의 세속적 전문가인 웨인 래니(Wayne Ranney)는 당혹감을 이렇게 표하고 있었다 :
이상하게도 그랜드 캐니언은 겉보기에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위치해 있다.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곳에서 콜로라도 강은 남쪽에서 서쪽으로 급격하게 90도 방향을 틀어 융기한 카이밥 고원의 중심부로 흘러간다... 강은 동쪽으로 인접한 마블 플랫폼(Marble Platform)보다 900m가 높은 이 융기된 암벽을 관통하여 흘러가고 있다.[17]

그림 6. 두 개의 큰 물 흐름이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 1번은 현재 리틀콜로라도강 계곡을 따라 흐르고, 2번은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의 주 계곡에서 흘러내린다. 노아 홍수의 물이 이 지역 전체를 뒤덮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Base image courtesy of Ray Sterner and Peter Klevberg>
진화론적(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와 창조론적(격변론적) 지질학자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카이밥 고원이 현재 고도가 가장 낮은 지점인 1,740m 지점이(절단이 가장 쉬웠을) 아니라, 고도 약 2,500m 지점에서 어떻게 절단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북동쪽과 남동쪽에서 접근하는 두 개의 수로화된 물 흐름이 각각 자신의 계곡을 절단하다가, 동쪽 그랜드 캐니언(그림 6)이 있는 카이밥 고원에서 합쳐졌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합쳐진 물 흐름은 가속되어 매우 침식력이 강해졌고, 카이밥 고원의 중간 고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수극을 절단했을 것이다.
결론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이었다. 노아 홍수 후기에 물이 대륙에서 빠져나가면서 수로를 따라 흐르게 되었다는 개념은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인 개념이다. 따라서 세속적 동일과정설의 틀 안에서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여러 특징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17]
Posted on CMI homepage: 29 May 2023
References and notes
1. Strahler, A.N.,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Books, Buffalo, NY, 1987.
2. Pederson, J., Young, R., Lucchitta, I., Beard, L.S., and Billingsley, G, Comment on ‘Age and evolution of the Grand Canyon revealed by U-Pb dating of water table-type speleothems,’ Science 321:1634b, 2008.
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 uniformitarianism fails to explain Grand Canyon, CRSQ 46(3):185–200, 2010.
4. Austin, S.A., Holroyd III, E.M., and McQueen, D.R., Remembering spillover erosion of Grand Canyon, ARJ 13:153–188, 2020.
5.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6.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I: a geomorphological problem, CRSQ 47(1):45–57, 2010.
7.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V: the great denudation, CRSQ 47(1):146–157, 2010.
8.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V: carved by late-Flood channelized erosion, CRSQ 47(4):271–282, 2011.
9. Clarey, T.,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10):10–12, 2020.
10. Clarey, T.,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11. Oard, M.J., Comments on the breached dam theory for the formation of the Grand Canyon, CRSQ 30:39–46, 1993.
12. Oard, M.J., A dam-breach unlikely for the origin of Grand Canyon. CRSQ 57:206–222, 2021.
1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 Fatal problems with the dam-breach hypothesis, CRSQ 46(4):290–307, 2010.
14. Oard, M.J., A Grand Origin for Grand Canyon, Creation Research Society, Glendale, AZ, 2016 (available as ebook creation.com/s/35-5-062).
15. For details, see ref. 14.
16. Oard, M.J., Water and wind gaps carved during channelized Flood runoff, Creation 41(2):38–41, 2019; creation.com/water-wind-gaps.
17. Ranney, W., Carving Grand Canyon: Evidence, Theories, and Mystery, Grand Canyon Association, Grand Canyon, AZ, p. 20, 2005.
*참조 :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 대홍수 후기에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파여졌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5324603&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295487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헨리 모리스가 제시했던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54834687&bmode=view
▶ 그랜드 캐니언
▶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 거대한 역암층
▶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해저 협곡
▶ 미졸라 홍수
출처 : Creation 44(2):38–40,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rand-canyon-f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노아와 사람의 어원
: Manu, Man, Maru, Mano, Anu, Marine...단어들의 기원과 대홍수
(Noah And Human Etymology)
Bengt Sage
노아 홍수 이후 사람들의 이주와 함께 전 지구적 홍수 전설도 세계로 퍼져나갔고, 노아라는 존경할 만한 이름도 그들과 함께 이동되었다.1 이것은 고대 산스크리트 언어와 '마누(Manu)' 라는 이름으로 인해 더욱 분명해진다. 산스크리트어는 '고대 인도유럽어'와 같은 뿌리의 말에서 유래된 듯하다.
'마누(Manu)'는 인도 전설 속 홍수 영웅의 이름이었다. 그는 노아처럼 여덟 사람을 구해낸 방주를 지었다고 한다. 따라서 노아와 'Manu'는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Ma'는 고대어로 '물' 이라는 뜻이므로, 'Manu'는 '노아의 홍수'를 의미할 수 있다.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서 '물'과 '큰물'이라는 단어는 표준 히브리어의 복수 어미인 'yim' 음절이 있는 'mayim'을 번역한 것이다. 'ma' 접두사는 원래 'mar'과 'mer'(스페인어와 불어에서는 '바다'를 뜻하며 두 단어 모두 라틴어의 'mare'에서 유래되었다)에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영어에서는 'marine'이라는 단어가 되었다.
산스크리트어에서 'Manu' 라는 이름은 '인간(man)' 혹은 '인류(makind)' 라는 말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왜냐하면 Manu, 또는 Noah는 홍수 후 모든 인류의 조상이었기 때문이다.) 그 단어는 서부 게르만 사람들의 언어인 게르만어의 'Mannus'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다.2 'Mannus'는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의 저서 'Germania'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3 또한 리투아니아에서는 노아를 'Mannus' 라고 부른다.4 또 다른 산스크리트 말인 'manusa'는 스웨덴어의 'manniska'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5, 이는 모두 '인류'를 의미하는 단어들이다. 'Manu'는 아마도 이집트의 'Menes'(이집트 최초 왕조의 건립자)와 'Minos'(첫 번째 크레타 왕조의 건립자)에 조차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Minos'는 또한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과 바다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한다.6
영어 단어 'man' 역시 다른 게르만 언어들과 동일하게 산스크리트의 'manu'와 연관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게르만 언어라고 알려진 고트어(Gothic)는 'Manna'와 'gaman'('fellow man') 형태를 사용했었다.
'아누(Anu)' 라는 이름은 수메르어에서 하늘의 신이라는 뜻으로 나타나며, 무지개를 'Anu의 커다란 활'7 이라고 불렀고, 이는 노아와 관련이 있음이 분명한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 9:13). 이집트 신화에서 'Nu'는 홍수로 인류를 파괴시키러 보내진 홍수의 신이었다. 'Nu'와 그의 배우자 'Nut'은 하늘과 비의 신이었다. 'Nu'는 최초의 물 덩어리와 동일시되며, 그의 이름 역시 '하늘'을 뜻하고 있다.9
아프리카에서는 콩고 왕조(콩고 제국은 한때 콩고 전 지역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앙골라, 자이르, 카빈다, 그리고 콩고공화국의 영토가 함께 자리 잡고 있다)를 'Mani' 콩고라고 불렀었다. 'Mani'는 위대한 지도자, 각료, 통치자, 성직자, 그리고 왕 자신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지위였다. 사실 이 제국은 한 때 'Manikongo' 제국으로 불리었었다.10
유럽에서 'ma' 접두사는 종종 '물'과 '강'을 뜻하는 오래된 단어인 'da' 형식으로 사용된다. 이 단어는 영국과 러시아와 발칸 제국의 다뉴브(Danube) 강에서 'Don'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되었다. 해변 지역에 살았던 최초의 그리스인들은 'Danaoi' 혹은 '물의 사람들'이라고 불려졌었다.11다뉴브(Danube)라는 이름은 'Donau', 'Dunaj', 'Duna', 'Dunau', 'Dunay'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변형되었다. 이 모든 이름들의 뿌리는 '강' 혹은 '흐름'을 뜻하는 'danu' 라는 단어이다.12라트비아의 강 드비나(Dvina)는 이전에 'Duna'로 불려졌었고, 이는 또한 같은 인도-유럽어원의 단어인 'danu'에서 유래된 것이다. 'danu'에서 'manu'에까지 그 유사성은 매우 분명하다.13
산스크리트어인 'manu'는 인도에서부터 동쪽으로도 전해졌다. 일본에서 'manu'는 'maru'가 되었고, 이 단어는 대부분의 일본 선박 이름에 쓰여지고 있다. 고대 일본 전설에서 'Hakudo Maru'라는 신은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배를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 이름은 최초의 선박건축자인 노아와 잘 연관될 수 있다. 일본의 선박 이름에 'maru'라는 이름을 사용한 관습은 12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16세기 말, 전쟁의 신인 히데요시는 'Nippon Maru' 라고 불리는 일본 최초의 거대 선박을 건조하였다. 또한 일본에서 'maru'는 둥글게 둘러친 담 혹은 원형의 피난처를 의미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원형은 행운의 표시로 생각되어졌다. 물론 노아의 방주는 최초의 거대한 둥근 피난처였었다. 일본의 원주민을 'Ainu'라고 불렀는데 이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14
'mai' 라는 단어는 몇몇의 호주 원주민 언어에서 '원주민(aboriginal man)'을 의미하고 있다. 하와이에서는 'mano'가 상어(shark)를 뜻하는 단어 일뿐 아니라, 상어 신의 이름이다. 몰로카이 섬의 어떤 언덕은 'Puu Mano(상어 신의 언덕)' 라고 이름지어졌다.15 산(mountain) 이란 뜻의 단어는 'mauna'인데, 아마도 하와이의 거대한 화산들은 최초의 정착민들에게 아라랏산을 생각나게 한 듯 하다. 그래서 그들은 이 후부터 그들의 조상인 'manu' 혹은 노아의 이름으로 그런 산들의 이름을 짓게 되었다. 말이 나온 김에 아라랏(Ararat)은 성경에서 아르메니아(Armenia)와 같다. 'Ar' 접두사는 '산'을 뜻하므로, 'Armenia'는 아마도 'Meni의 산'을 의미할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manu'가 몇 개의 형태로 변화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수족(Sioux)의 언어에서는 '물'을 뜻하는 'minne' 형태로 변하였다. 따라서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미국 미네소타 주 최대의 도시)는 '물의 도시'를 뜻하며, 미네소타(Minnesota)는 '하늘 푸른 물' 등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니보인(Assiniboine) 언어에서 'minnetoba'는 '물의 대초원'을 의미하고 있다. 이 이름은 캐나다 지역의 매니토바(Manitoba; 캐나다 중남부의 주)에서 보전되고 있다. 그러나 또한 '위대한 영의 장소' 라는 의미가 함께 있는 매니토바(manitoba)라는 단어는 크리족(Cree, 북미대륙의 인디언 부족 중 하나)과 'Ojibiva-Saulteaux' 언어에 그 기원이 있는 듯 하다. 'Manitou'(위대한 영)는 알곤킨 부족(Algonquins, 북미 인디언 부족 중 하나)의 우두머리 신을 의미한다.16
남미에서조차 고대 'Manu'라는 이름의 흔적들을 찾아낼 수 있다. 니카라과(중앙 아메리카의 공화국)의 수도인 마나과(Managua)라는 이름은 '물로 둘러싸였다' 라는 뜻을 가진 'Nahuatl managuac'에서 유래되었다. 서기관 프랜시스코 로페즈 드 고마라(Francisco Lopez de Gomara)는 잔인한 정복자 코르테즈(Cortez)에게 'Manoa'를 금의 도시인 엘도라도의 수도인 냥 꾸며낸 보고서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Manoa'(노아의 홍수를 의미함)는 브라질과 베네주엘라 사이 Sierra Parina 고지에서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고 한다.17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의 'Manaus' 라는 도시는 한 때 그 지역을 지배했었던 인디언 부족인 'Manau'족이 살기 시작한 이후에 지어진 이름이다. 볼리비아에는 'Manoa'라는 마을이 있고, 페루에서는 강을 'Manu'라고 부른다. 사실상 몇몇 강들의 이름에도 'manu'가 들어가 있다 : Muymanu, Tahuamanu, Pariamanu, Tacuatimanu, 등등. 'Madre de Dios' 성(省)에는 모두 이런 강들이 위치하고 있고, 이 곳에서 'manu'는 '강' 혹은 '물'의 의미로 이해되고 있다. 사실 이 성(省)의 지역 중 하나에서는 'Manu'와 또 다른 'Tahuamanu'로 이름 지어졌다.
'물'을 뜻하는 이집트의 상형 문자는 물결치는 선으로 기록되어 있다. 알파벳이 만들어 질 때, 이 기호는 'm' 이라는 글자가 되었고, 셈족의 언어에서 '물'을 의미하는 'mayim'을 표시하고 있다. 기원전 1300년-1000년 사이의 페니키아에서는 'm'을 '멤'(Mem)이라 불렀고, 그 후에 그리스에서는 '무'(Mu)라 불렀으며, 마침내 로마인들 사이에서 '엠'(Em)이 되었다.
노아라는 이름은 '비'(rain)를 뜻하는 앗시리아어 'zunnu'에 또 다른 영향을 미친 듯 하다.20 머리가 둘 달린 신인 야누스(Janus ;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1월(January)이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세상의 아버지와 배의 창조자로서, 후에는 문(portals)의 신이 됨으로써 이탈리아 최초의 거주자들에게 섬김을 받았다. 이러한 모든 개념들은 노아와 잘 연관되어져 있다.
야누스(Janus) 라는 이름은 원래 'Jah'와 'Noah'가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노아의 주(Noah's Lord)' 를 의미하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Njord'는 배의 신이며, 배들의 항구인 'Noatun'에서 살았다. 이 언어에서 'noa'라는 음절은 아이슬란드어에서 배를 뜻하는 'nor'와 관련이 있다.21 또한 원래 산스크리트와 유사하게, '배' 라는 단어는 'nau' 이다. 이 어원은 영어에서 조차 다음과 같은 단어들로 - 'navy'(해군), 'nautical'(해상의), 'nausea'(뱃멀미) 발전되어 왔다.22 이 단어는 여전히 최초의 선박 건축자인 '노아(Noah)' 라는 이름의 또 다른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Ino'는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의 신이며, 또한 그리스어에서 'naiade'는 '강의 요정'을 의미하고 있다.23
많은 다른 예들을 열거할 수 있다. 이처럼 노아와 거대한 홍수는 모든 나라들의 고대 전설에서 재차 나타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아나 홍수와 관련된 명칭들은 노아의 후손들의 많은 언어들 속에 각가지 경로를 통하여 섞이게 되었다.
증거들은 빈약하고 때로는 거의 없어져서, 몇몇의 추측된 연결 과정들이 불확실하거나 어쩌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언어들 사이의 상관관계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일치에 의한 것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이 역시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된다.
References
1. This study is necessarily exploratory and somewhat speculative. Nevertheless, it is fascinating, and the etymological correlations seem too numerous and detailed to be coin- cidental.
2. See the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Etymology.
3. Tacitus, The Agricula and the Germania, Middlesex, England: Penguin Books, Ltd., 1970, p. 102.
4. Kolosimo, Peter, Not of This World, London, England: Sphere Books, Ltd., 1975, p. 171.
5. See the Syensk Etymologisk Ordbok.
6. Ceram, C. W., Gods, Graves and Scholars, Middlesex, England: Penguin Pelican Books, 1974, pp. 79-83.
7. Sandars, N. K, The Epic of Gilgamesh, Middlesex, England: Penguin Classics, 1960.
8. Tomas, Andrew, Atlantis from Legend to Discovery, London: Sphere Books, Ltd., 1972, p. 25.
9. Spence, Lewis, Myths and Legends of Egypt, London: George C. Haffap & Co., Ltd., 1915.
10. Hall, Richard, Discovery of Africa, Melbourne, Australia: Sun Books, Ltd., 1970, p. 67.
11. See article on El Correo, published by Unesco, April 1960, p. 27.
12. See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October 1977, p. 458.
13. There is no actual documentation of a phonetic change from 'ma' to 'da,' although such would have been quite possible, especially in view of the similar meanings of derivatives.
14. Furneaux, Rupert, Ancient Mysteries, London: Futura Publications, Ltd., 1976.
15. Pukui, Mary Kawens, and Elbert, Samuel H., Place Names of Hawaii,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1966.
16. See brochure published by Manitoba Historical Society in Winnipeg, Canada.
17. Kolosimo, Peter, Timeless Earth, London: Sphere Books, Ltd., 1974, pp. 136, 215.
18. Laird, Charlton, The Miracle of Language, New York: Fawcett World Library, 1967, p. 177.
19. Pei, Mario, Language for Everybody, New York: Pocket Books, Inc., 1958, p. 182.
20. Cleator, P.E., Lost Languages, New York: New American Library of World Literature, 1962, p. 105.
21. Filby, Frederick A., The Flood Reconsidered, London: Pickering and Inglis, 1970, pp. 55-57.
22. Hellquist, Elof, Svensk Etymologisk Ordbok, Lund, Sweden: C.W.K. Gleerups Forlag, 1966, p.701.
23. Cuerber, H. A., The Myths of Greece and Rome, London: George G. Harrap and Co., Ltd., 1948, p.235.
* 저자 : Bengt Sage는 언어와 어원학 연구를 취미로 하는 호주 사업가이다. 그는 스웨덴 태생이며 어린 시절에는 해군 함정의 상인으로 모든 대륙을 여행하였다. 그는 스페인어로 성경의 서신서를 연구하여 학위를 받았고, 스페인어 번역본으로 된 성경과 현대 과학서적을 읽은 결과 창조론에 전념하게 되었다.
*참조 :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 언어
▶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 바벨탑
▶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noah-human-etymology/
출처 - ICR, 1980. 5. 1.
호주 대륙의 거대층연속체들도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Megasequences Down Under Support Progressive Global Flood)
by Tim Clarey, PH.D.
창조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의 지층기둥 프로젝트(Column Project) 팀은 최근 호주, 뉴기니,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호주 대륙(Australasian continent)에 대한 퇴적지층 분석을 완료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유정, 코어, 지진파 단면, 노두 데이터 등을 통해 486개의 층서학적 지층 기둥 자료들을 수집했다. 호주 대륙 전역에 걸쳐 6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그 범위와 두께를 지도화했다.[1] 또한, 일반적으로 선캄브리아기 후기 또는 원생대로 알려진 일곱 번째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pre-Sauk Megasequence)도 추적했다. 이 데이터는 호주 대륙에서 진행된 전 지구적 홍수의 역사성에 대한 탁월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주에 풍부한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각 거대층연속체에 보존된 퇴적물 부피 그래프는 다른 5개 대륙(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과 유사하게 홍수의 단계별 진행 과정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 호주 대륙은 다른 대륙들보다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의 퇴적물이 더 많다는 것이다.(그림 1).[2] 그리고 호주의 맥아더 분지(McArthur Basin)에는 이러한 선캄브리아기 암석 중 일부에서 석유와 가스가 생산되고 있다. 상세한 화학 분석 결과, 이러한 석유는 매몰된 해양성 플랑크톤(buried marine plankton)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다.[3]

그림 1. 호주 대륙의 거대층연속체별 퇴적물 부피 비율. 사우크-이전(pre-Sauk) 거대층연속체는 빨간색,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s)는 갈색,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s)는 노란색이다.
이러한 발견과 유사하게 러시아, 중국, 오만에서 발견되는 생산성이 높은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퇴적층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운데, 왜냐하면 이는 막대한 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매몰되어, 이러한 석유와 가스 자원을 제공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 홍수의 급속하고 파괴적인 특성은 초기 며칠이나 몇 주 동안에도 막대한 유기물질들을 포집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이 분지의 석유 및 가스 매장을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자원과 퇴적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호주 대륙에서 진행됐던 전 지구적 홍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홍수 퇴적물은 캄브리아기 계통 암석에서 시작하는데, 이는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에 해당한다. 이후 호주 대륙 전역의 퇴적물 부피 패턴은 전 세계 다른 지역과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은 처음 세 거대층연속체에서 퇴적된 최소 퇴적물을 보여주며,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에서 점차 퇴적량이 증가하다가 주니 거대층연속체에서 정점에 도달한다.
후자의 세 거대층연속체 또한 표면 점유율(surface coverage)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주니거대층연속체는(pre-Sauk에 이후) 퇴적량이 가장 많고, 두 번째로 표면 점유율이 높은데, 이는 노아 홍수의 정점에 해당한다.[2] 마지막 거대층연속체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는 가장 광범위한 표면 점유율을 보이는데, 이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2]
6개 대륙의 데이터

그림 2. 거대층연속체별 퇴적물 부피 백분율 그래프. 퍼센트 값은 6개 대륙 전체의 총합에 대한 것이다. <Image credit: Davis J. Werner>
호주 대륙의 암석 자료는 이전 연구에서 확인된 진행됐던 전 지구적 홍수와 동일한 패턴을 보여준다.[2] 그림 2는 거대층연속체의 순서에 따른 6개 대륙 전체의 총 퇴적물 양을 보여준다. 호주 대륙의 높은 사우크-이전 거대층연속체 퇴적물 양조차도 전 지구적 퇴적물 양에 비하면 적은 양이다. 주니 거대층연속체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퇴적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자스 거대층연속체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호주 대륙의 자료를 통해 우리는 노아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으며, 전 지구적 홍수였다는 더욱 강력한 증거를 확보했다. 모든 대륙들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순서로, 유사한 퇴적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4]
References
1. A megasequence is a thick, definable package of sedimentary rock bounded top and bottom by extensive erosional surfaces. Each megasequence represents a major sea level rise and fall across the continents.
2. Clarey, T. L. and D. J. Werner. 2023. A Progressive Global Flood Model Confirmed by Rock Data Across Five Continent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article 23, 412–445.
3. Jarrett, A. J. M. et al. 2022. Petroleum Supersystems in the Greater McArthur Basin,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Prospectivity of the World’s Oldest Stacked Systems with Emphasis on the McArthur Supersystem. The APPEA Journal. 62 (1): 245–262.
4. Genesis 7 and 8 provide answers to these rock data and explain why there was a progressive global Flood.
*참조 :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하는 전 세계의 층서학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6896594&bmode=view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아시아 대륙의 거대층연속체 데이터는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주고 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159192&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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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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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동일과정설
▶ 광대한 퇴적지층
https://creation.kr/Topic201/?idx=6587411&bmode=view
▶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 그랜드 캐니언
▶ 홍수/홍수 후 경계
▶ 격변적 퇴적과 사층리
▶ 평탄면
▶ 막대한 침식
▶ 수극과 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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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상태의 습곡과 관상암
▶ 석탄
▶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 생물 분포, 생물지리학
▶ 격변적 판구조론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 전 세계의 홍수 전설
▶ 노아의 홍수에 관한 질문들
▶ 노아의 방주에 관한 질문들
출처 : ICR, 2025.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egasequences-down-under-support-progress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