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복음의 기초이다
(The Creation foundation for the Gospel)
Lita Sanders
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의 첫 번째 조항은 이렇다 :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전능하신 성부를 믿습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Creation)는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만장일치로 지지하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다. 가장 열렬한 타협론자들조차도 설령 그들이 창조에 대한 성경의 세부 사항들을 부인하더라도, 이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적 창조론을 방어할 때, 사람들은 종종 “그것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반대한다. 그 의미는, 기원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라도,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창조)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그로 인해 ‘불화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가 그 자체로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복음(Gospel)의 문제이다.
창세기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나눌 때,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실 때, 특히 그분을 잘 알지 못하는 종족들에게 계시하실 때, 종종 자신을 다른 어떤 신들과 구별되는, 더 높은 창조주로서 계시하신다.
신약의 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연설할 때, 그는 청중으로 있던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사람들이 갖고 있던 핵심 오류에 도전하기 위해서, 창조로 돌아갔다.(사도행전 17장)[1]
마찬가지로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하나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증언하고 있다(사도행전 14:15).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3년 동안의 전도와 제자도를 가르쳤고, 나중에 그들에게 보낸 편지들은 창세기에 대한 정교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다. 바울이 그의 신학의 선례로 창세기를 자주 언급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방 신자들에게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바울에게 있어서 제자도의 핵심 요소였음을 시사한다.[2]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주이시며, 그분의 율례는 유익하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거역할 때, 하나님의 율례를 어기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그 율례를 옹호하실 권리와 의무를 갖고 계신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죄의 기원과 우리가 구원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창세기가 필요하다. 창세기 1-3장의 창조 기록은 하나님이 죄와 죽음을 포함시켜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에덴에서 아담의 불순종에 의해 들어온 침입자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복음과 몸의 부활에 관한 그의 위대한 장인 고린도전서 15장에서 특히 이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먼저 우리가 구원받는 복음을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무덤에 장사되심, 사흘 만의 부활하심 등에 대한 믿음(1-4절)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그분이 죽기 위해 오신 이유인 아담의 죄와 죽음과 연결하고 있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1-22).
몇 절 더 나아가(45절) 그는 아담을 유인원과 같은 조상 집단에서 진화한 인간 집단 중 하나가 아니라, “첫 사람”이라고 명시적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아담을 그가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르는 예수님과 대조하고 있다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생명을 받아야만 했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으니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창세기의 역사적 해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최초 타락의 이야기가 영적 또는 은유적 수준에서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적 수준에서 그것이 사실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기초였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은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포함하여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조상인 것이다. 누가복음 3:23~38절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과 다윗 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을 거쳐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족보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가 역사적 진리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측면도 거부하는 것은 훨씬 더 내적으로 일관성이 있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의 첫 번째 선포를 하고 있다
최초의 범죄 직후에, 하나님은 뱀과 하와와 아담에게 선포하신다.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시고, 여자와 뱀, 그 둘의 후손 사이에 전쟁을 선포하신다. 그리고 여자의 특정한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뱀은 그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한다(창세기 3:15). 이것은 죄로부터의 구원이 있을 것이라는 복음의 첫 번째 선포이기 때문에, 종종 원시복음(protevangelion)이라고 불린다.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는 이것을 확증한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 아이들을 낳을 것이지만, 여자인 그녀의 후손에서 뱀의 머리를 부수는 약속된 후손이 나오게 될 것이다.
창세기는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에 약 4,0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방법은 훨씬 이전에 소개되고 있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 이것은 하나님이 관계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그를 육신으로 낙원으로 데려가시므로, 에녹은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구원을 받았다.
노아는 하나님이 그에게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분을 믿었다. 그러한 홍수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적이 없는 것이었는데, 노아는 그분을 믿어 방주를 지었고, 그의 가족(우리 조상들)과 방주에 태워진 동물들이 구원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명시적으로 언급된 첫 번째 사람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세기 15:6). 이것은 구원에 대한 결정적인 연구로 제시되며, 신약에서 세 번이나 인용될 만큼 중요하다.
로마서 4장에서 바울은 이것이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전의 일이므로,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나 율법 없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에서 같은 구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할례 곧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야고보서 2장은 이와 동일한 구절을 사용하여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 믿음은 그가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 그의 행위로 입증되었다. 이삭을 바친 것이 아브라함을 구원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것은 아브라함의 구원하는 믿음의 진정성에 대한 증거였다.
구원은 시간과 공간에 근거하고 있다.
기독교는 우리 신앙의 근본적인 주장이 역사적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지도와 달력에 기록될 수 있다. 성경 속 인물들은 동화 속 영웅이나 악당들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장소에 살았던 실존 인물들이었다. 그것은 신약에서도 사실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음의 기초를 찾는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경을 얼마나 믿지 않고도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창세기의 기초가 되는 장들을 포함하여, 그 모든 것을 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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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Cosner, L., Creation evangelism at Mars Hill, Creation 39(4):17–19, 2017; creation.com/mars-hill.
2. Cosner, L. What the New Testament doesn’t say, Creation 36(4):49–51, 2014; creation.com/nt-doesnt-say.
*LITA COSNER SANDERS, B.A., M.A.
Lita has a B.A. in biblical studies from Oklahoma Wesleyan University and an M.A. in New Testament fro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For more: creation.com/lita-sanders.
*참조 : 창조론은 근본적 진리이다. 이레네우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창조를 근본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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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어떤 창조론을 믿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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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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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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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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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창조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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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4(1):16–17, Januar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creation-gospel
번역 : 이종헌
창조는 복음의 기초이다
(The Creation foundation for the Gospel)
Lita Sanders
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의 첫 번째 조항은 이렇다 :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전능하신 성부를 믿습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Creation)는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만장일치로 지지하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다. 가장 열렬한 타협론자들조차도 설령 그들이 창조에 대한 성경의 세부 사항들을 부인하더라도, 이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적 창조론을 방어할 때, 사람들은 종종 “그것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반대한다. 그 의미는, 기원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라도,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창조)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그로 인해 ‘불화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가 그 자체로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복음(Gospel)의 문제이다.
창세기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나눌 때,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실 때, 특히 그분을 잘 알지 못하는 종족들에게 계시하실 때, 종종 자신을 다른 어떤 신들과 구별되는, 더 높은 창조주로서 계시하신다.
신약의 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연설할 때, 그는 청중으로 있던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사람들이 갖고 있던 핵심 오류에 도전하기 위해서, 창조로 돌아갔다.(사도행전 17장)[1]
마찬가지로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하나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증언하고 있다(사도행전 14:15).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3년 동안의 전도와 제자도를 가르쳤고, 나중에 그들에게 보낸 편지들은 창세기에 대한 정교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다. 바울이 그의 신학의 선례로 창세기를 자주 언급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방 신자들에게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바울에게 있어서 제자도의 핵심 요소였음을 시사한다.[2]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주이시며, 그분의 율례는 유익하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거역할 때, 하나님의 율례를 어기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그 율례를 옹호하실 권리와 의무를 갖고 계신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죄의 기원과 우리가 구원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창세기가 필요하다. 창세기 1-3장의 창조 기록은 하나님이 죄와 죽음을 포함시켜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에덴에서 아담의 불순종에 의해 들어온 침입자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복음과 몸의 부활에 관한 그의 위대한 장인 고린도전서 15장에서 특히 이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먼저 우리가 구원받는 복음을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무덤에 장사되심, 사흘 만의 부활하심 등에 대한 믿음(1-4절)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그분이 죽기 위해 오신 이유인 아담의 죄와 죽음과 연결하고 있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1-22).
몇 절 더 나아가(45절) 그는 아담을 유인원과 같은 조상 집단에서 진화한 인간 집단 중 하나가 아니라, “첫 사람”이라고 명시적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아담을 그가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르는 예수님과 대조하고 있다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생명을 받아야만 했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으니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창세기의 역사적 해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최초 타락의 이야기가 영적 또는 은유적 수준에서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적 수준에서 그것이 사실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기초였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은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포함하여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조상인 것이다. 누가복음 3:23~38절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과 다윗 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을 거쳐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족보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가 역사적 진리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측면도 거부하는 것은 훨씬 더 내적으로 일관성이 있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의 첫 번째 선포를 하고 있다
최초의 범죄 직후에, 하나님은 뱀과 하와와 아담에게 선포하신다.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시고, 여자와 뱀, 그 둘의 후손 사이에 전쟁을 선포하신다. 그리고 여자의 특정한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뱀은 그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한다(창세기 3:15). 이것은 죄로부터의 구원이 있을 것이라는 복음의 첫 번째 선포이기 때문에, 종종 원시복음(protevangelion)이라고 불린다.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는 이것을 확증한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 아이들을 낳을 것이지만, 여자인 그녀의 후손에서 뱀의 머리를 부수는 약속된 후손이 나오게 될 것이다.
창세기는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에 약 4,0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방법은 훨씬 이전에 소개되고 있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 이것은 하나님이 관계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그를 육신으로 낙원으로 데려가시므로, 에녹은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구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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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명시적으로 언급된 첫 번째 사람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세기 15:6). 이것은 구원에 대한 결정적인 연구로 제시되며, 신약에서 세 번이나 인용될 만큼 중요하다.
로마서 4장에서 바울은 이것이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전의 일이므로,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나 율법 없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에서 같은 구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할례 곧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야고보서 2장은 이와 동일한 구절을 사용하여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 믿음은 그가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 그의 행위로 입증되었다. 이삭을 바친 것이 아브라함을 구원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것은 아브라함의 구원하는 믿음의 진정성에 대한 증거였다.
구원은 시간과 공간에 근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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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경을 얼마나 믿지 않고도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창세기의 기초가 되는 장들을 포함하여, 그 모든 것을 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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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sner, L., Creation evangelism at Mars Hill, Creation 39(4):17–19, 2017; creation.com/mars-hill.
2. Cosner, L. What the New Testament doesn’t say, Creation 36(4):49–51, 2014; creation.com/nt-doesnt-say.
*LITA COSNER SANDERS, B.A.,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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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4(1):16–17, Januar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creation-gospel
번역 : 이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