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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과학주의와 청소년 교회 교육

과학주의와 청소년 교회 교육


1. 청소년과 과학주의

   청소년들은 교회를 잘 나오지 않는다. "공부를 해야 해서, 학원에 가야 해서, 친구와 싸워서, 재미가 없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청소년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믿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성경의 내용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와 모순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유인원이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가르치고,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빚고 코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친다(이런 내용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들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성경 중 어느 책을 진리라고 받아들일까? 더 많은 시간을 보고, 듣고, 공부하는 교과서이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학교에서 진화론만을 가르치면서 청소년들은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심각한 시기에 교회에서 진화론이 틀렸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도 못하고 있다. 일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게 될 수도 있고, 여러 질문들이 들어와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짓된 진화론이라도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당하게 되면 뿌리깊게 진화론자가 되어 사회로 나오게 된다. 중장년층은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은혜를 받는데, 청소년들은 학교 선생님과 교과서의 내용과 어긋나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교과서의 내용이 왜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가르쳐야만 한다. 단순한 세뇌교육의 싸움만으로는 학교와 교회는 그 시간에서 싸움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와 선교사분들은 성경은 물론이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의 내용과 그 거짓됨을 공부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시대적 사명감이 필요하다. ”과학과 신앙은 별개이다.”, ”과학으로 성경을 부정하려고 하지 마라”, ”너무 깊게 따지면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조건 성경을 믿어라”라는 말은 더 이상 청소년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이미 어른들보다 더 많은 수학, 과학 지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2.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교과서의 내용을 보면 정말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 부모들과 목사님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오면 칭찬하기 바쁘고, 좋은 대학, 스카이 대학에 보내는 데에만 급급하다. 하지만 다른 과목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과학이나 생물과목에 있어서는 공부 잘한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교과서 내용은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고, 그 원숭이 역시 또 다른 생물로부터 진화하였고 이는 결국 분자(molecule), 원자(atom)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 어떠한 이단 종교단체를 가더라도 이렇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이단에서조차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빚으시고, 그 갈비뼈를 취하여 이브를 만드신 것을 알고 있다. 학교에서는 지금 이단들도 가르치지 않는 내용을 학생들 머릿속에 계속해서 주입시키고 있다. 학교공부를 잘 하면 세상적으로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갈 수는 있겠지만, 뿌리깊게 진화론에 물들게 되고 성경을 부정하게 되어 결국 교회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학생들에게 과학 교과서를 공부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으며,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되, 진화와 관련된 내용은 성경과 모순되며 실제로는 창세기의 모든 창조의 과정, 노아의 홍수과 같은 내용이 설화가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점에 대하여 함께 설명해주어 진화론은 틀렸고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진화론의 내용을 일부 들여다보도록 하자.

인류의 진화
 『인류는 400-800만 년 전 사이에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석으로 발견되는 모든 인류의 조상형을 모두 ‘화석 인류’라고 한다. 화석 인류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약 300만 년 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이 원시 인류는 키가 1~1.5m 정도였으며, 오늘날의 사람과 비슷하게 작은 송곳니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뇌 용량은 450~650ml 정도로 오늘날의 유인원과 비슷하며 직립보행을 하였다. 사람 속(屬)에 속하는 최초의 화석 인류는 약 200만 년 전에 살았던 호모 하빌리스이다. 이들의 뇌 용량은 평균 650ml 정도였다. 호모 하빌리스로부터 현대인과 더욱 가까운 호모 에렉투스가 진화됐다고 여겨진다.』

말의 진화
『화석은 생물이 진화해 온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으로 올수록 생물의 구조는 더욱 복잡해지며 새로운 종의 출현으로 생물의 종류도 다양해진다. 화석은 특정한 종이 진화해 온 모습을 밝혀준다. 말의 화석을 보면, 시간이 지난수록 몸집이 커지고 발가락의 수는 적어지는 방향으로 변했다. 또 어금니의 변화를 보면 말이 살아온 환경의 변화를 추정할 수 있다.』

시조새(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
 『시조새는 시기적으로 파충류와 조류 사이에 출현하였으며, 파충류와 조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척추동물이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시조새와 같은 중간 종의 생물은 한 생물에서 다른 생물로의 진화를 밝혀주는 열쇠가 된다. 비둘기 정도의 크기인 시조새는 꼬리에 긴 뼈가 있고, 한 쌍의 날개와 부리가 있으며 부리 속에 이가 발달돼 있다. 날개에는 깃털이 있고 날개 끝에 발톱이 달린 3개의 발가락이 있다.』

우리들의 어린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위와 같이 그럴 듯한 계통도 그림과 화석사진을 근거로 진화론을 배우고 있다. 위 내용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진화론의 내용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반면 교회에서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신비에 대하여 얼마나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3. 청소년들에 대한 강력한 세뇌교육
 

목사님들이나 부모님들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진화론을 공부한다고 하여도, 주일에 교회에서 성경과 말씀으로 교육받는 이상 학생들이 진화론을 믿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막연히 ”우리 자녀들은 교회에 다니니까 진화론을 믿지는 않을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목사님들은 교회에서만 학생들을 보고, 부모님들 역시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은 잘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매일같이 적어도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진화론으로 무장된 세뇌교육을 당하고 있는데 비하여, 주일에 성경과 말씀을 듣는 시간은 채 1시간도 되지 않는다.

세뇌교육은 영어로 brainwashing-education 이라고 하며 한자로는 ‘洗(씻을 세)腦(골 뇌)’ 라고 쓴다. 말 그대로 뇌를 씻어낸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이슬람 무장단체인 IS에 세뇌된 어린 아이들이 자폭테러를 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세뇌교육의 결과가 교통사고가 난 후 가해자가 ”How are you?”라고 물으면 쓰러진 피해자가 ”I'm fine, thank you, and you?”라고 대답하는 것이라고 한다.

신천지에서도 신입 성도들에 대한 세뇌교육은 유명하다. 수개월간 매일 같이 하루 몇 시간씩 성경공부라는 이름으로 세뇌교육을 시키는데, 그렇게 세뇌당하면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신천지 이론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불법 다단계 업체의 경우에도 신입회원들을 상대로 약 1달 간 강제 합숙을 시키면서 자신들의 이론을 계속 설명하는데, 이렇게 세뇌교육을 당한 사람들은 다단계 이론이 진실된 것으로 믿고 다단계 판매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세뇌교육으로 가장 유명한 북한에서는 학생들이 5년 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리고 김일성의 부인 김정숙까지 김씨 가문에 대해 무려 684시간의 수업을 듣는데 그 내용은, 김정일이 햄버거를 개발했으며, 평소 골프를 즐기던 김정일은 1994년 어느 날 18홀 코스에서 38언더파 34타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홀인원을 11개 해야 가능한 기록이다.


 4. 청소년에게 미치는 진화론의 영향

진화론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우연의 산물이자 분자와 원자들의 우연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물건으로 여기기 때문에, 유물론과 무신론을 기반으로 생명에 대한 경시현상(자살, 낙태), 도덕경시, 쾌락주의 등의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게 된다.

낙태 : 낙태란 태아를 자연분만기에 앞서서 인위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화론과 무신론에 의하면, 태아도 생명이긴 하지만 생명 자체가 분자들의 조합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생물과 근본적인 차이가 없게 되므로, 자연히 생명경시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낙태를 해도 별다른 죄책감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1993. 3. 5.자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기혼여성 절반이 낙태수술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전세계 임신 4건 중 1건이 낙태되는데, 우리나라 한해 신생아수 43만 명에 낙태수가 30만이라고 한다. OECD 국가 중 단연 1위임에 의문이 없다. 조사되지 않은 건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규모가 큰 산부인과가 아닌 개인 산부인과의 경우 불법 낙태를 하지 않으면 병원 운영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낙태의 95%는 불법이라고 한다. 그럼 합법적인 낙태도 있다는 말인가? 있다.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에 의하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유전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등),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등),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임신 24주 이내인 경우에 한하여 임신중절수술이 허용되고 있다. 낙태를 허용하고 있는 국가는 약 60여개국에 이르고 있다.

자살률 증가 : 진화론으로 인한 생명경시현상은 자살률 증가라는 또 다른 비극을 낳게 된다. 국내 청소년 자살률은 10년 새 57.2% 증가하여 10만 명당 약 5.58명에 이르고,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자살이다.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신 소중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안다면 결코 자살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행위이다.

동성애 : 동성애는 쾌락주의의 산물로서, 이미 소돔과 고모라를 통해 하나님이 절대 금기시하고 있는 행위이다. 진화론자들은 영혼을 믿지 않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때 최대한 쾌락을 즐기게 되고 동성애도 그 도구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는 유명 방송인은 학창시절 남자선배들 300여명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동아일보 2007. 5. 18.자 인터뷰).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그 사실여부를 떠나 내용 자체로서 매우 충격적이다. 삼성서울병원이 5년간 중고생 373,371명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165명 중 1명꼴로 동성 성접촉이 있다고 하며, 동성 성접촉에는 키스를 포함한 것으로서, 남학생 1,360명, 여학생 946명이었다. 동성 성접촉 청소년의 경우 이성 성접촉자의 경우보다 음주율이 2.84배, 흡연율이 4.24배 높았으며, 약물사용 13.54배, 폭력율 8.09배, 우울감 2.23배, 자살생각 2.75배, 자살시도 4.18배 높았다. 에이즈의 주된 감염원인이 동성애라는 사실은 상식에 해당한다. 10대의 에이즈 신규감염비율은 2006년 1.7%에서 2016년 4.1%로 급격히 증가하였는데, 이는 바로 10대들의 동성애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중독 : 진화론은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고, 결국 모든 생명체는 죽음으로써 종국적인 결말을 보게 된다. 따라서 자연히 살아있을 때 모든 쾌락을 즐기다가 죽어야 한다는 쾌락주의에 빠지게 되는데, 이러한 쾌락은 대부분 중독을 발생시키게 된다.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이 7.8%에 이르며, 고3 남학생의 경우 22.8%의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알콜중독, 섹스중독, 스마트폰 중독, 음란물 중독 등 청소년들은 수많은 중독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 해리티지재단의 연구결과, 미국 중고등학생 6,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경험을 가진 여학생의 자살충동비율은 14.3%로서 성경험이 없는 여학생의 5.1%의 약 3배에 달했고, 남학생의 경우 무려 9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들은 비단 청소년들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고 전국민의 문제이다. 지하철을 타면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5. 최근의 교과서개정 내용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로 가득찬 교과서를 올바르게 개정하기 위하여,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일명 ‘교진추’)의 5번에 걸친 청원이 있었고 그 결과 상당부분의 교과서 내용이 수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2011. 12. 5. 교육과학기술부에 접수된 1차 청원은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라는 내용이 과학적 근거가 없으므로 교과서에서 삭제하거나 멸종된 조류로 수정해 달라는 내용이었고, 2012. 3. 5. 접수된 2차 청원은 ‘말의 진화계열’이 상상의 산물로서 교과서에서 삭제해달라는 내용이며, 2012. 12. 18. 접수된 3차 청원은 ‘화학적 진화’는 생명의 탄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교과서에서 삭제해달라는 내용, 2013. 10. 접수된 4차 청원은 ‘후추 나방’의 공업암화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므로 교과서에서 삭제해달라는 내용, 2014. 8. 1. 접수된 5차 청원은 '핀치새' 부리의 변형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므로 교과서에서 삭제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부 교과서에 수록된 시조새 및 말의 진화와 관련된 내용이 수정되었는데, (주)교학사 교과서 집필진은 ”청원 대상이 된 말의 진화 계열 역시 화석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논란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며, 청원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와 같은 입장을 밝히며 교과서 내용을 개정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모든 청원내용이 받아들여지지는 않아 큰 아쉬움이 남는다.


6. 유신진화론은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오게 만드는 해답이 될 수 없다.

진화론, 빅뱅이론 등 현대과학이라 일컬어지는 이론들과 성경을 조화시키기 위한 시도로서 ‘유신진화론’이 교계 및 학계에 만연해 있는 실정이다. 유신진화론은 말 그대로 하나님도 계시고 진화론도 인정하는, 성경과 진화론을 조화시키고 양립시키기 위한 절충설이다. 유신진화론은 교회가 현대과학이론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내놓은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서, 최초 하나님이 빅뱅으로써 천지를 창조하시고 진화의 방법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인정하며 전지구적인 노아의 대홍수를 부정하는데, 이는 결국 창세기의 대부분을 부정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하나님은 결국 우주를 창조하실때만 이 세상에 개입하시고 그 이후에는 세상에서 설 자리를 잃으시고, 진화의 법칙에 의하여 세상은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청소년들이 교회와 신앙으로 돌아올 것인가? 이미 유신진화론은 널리 퍼져있지만 청소년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기만 할뿐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최근의 일부 유명 기독과학자들조차 유신진화론적 주장을 펼치며, 교회에서 지구 나이가 1만 년이라고 가르치면 천문학, 화석증거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고 결국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신진화론대로 교과서도 맞고, 성경도 맞다고 가르치면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오게 될까? 유신진화론대로 성경을 가르친다면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아담, 이브의 창조, 노아 홍수의 대심판 부분은 설교를 할 수 없게 된다. 아담, 이브, 노아가 실존인물인지? 노아의 홍수가 실제 있었던 사건인지?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몇 년전 일어났던 사건인지? 이러한 질문들이 쏟아질 것이고 이에 대하여 답을 하여야 하는데, 마땅한 답변이 없다. 그렇다고 성경 중 일부는 틀렸다고 말을 할 수는 더더욱 없다. 그래서인지 최근의 기독교 방송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노아의 홍수, 진화론에 대한 설교 듣기가 어렵다. 목사님들이 이 부분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유신진화론은 결코 답이 될 수 없다. 교회에서 유신진화론을 가르치면 결국 청소년은 ”역시 교과서가 맞군”, ”역시 성경은 틀렸어”라는 의심에 확신을 갖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창조의 진리와 성경은 설화가 아닌 사실이며 진리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7. 목회자들이 용기를 내야 할 때

국내 크리스천 락밴드 예레미(Yeremy)의 2000년 7월 발매된 3집 앨범 수록곡 중 ‘진화론’이라는 노래가 있다.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의 진화론을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진화론의 허구성을 용기 있게 잘 표현한 노래이며, 예레미의 대표곡이다.

이에 목회자들이 목소리와 용기를 내야 할 때이다. 청소년들은 나라의 희망일 뿐 아니라, 장래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다. 진화론에 한 번 빠진 청소년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교회에서만큼은 창조의 진리가 선포되어 청소년들의 귀와 영혼에 울려야 한다. 그럼으로써 청소년들의 신앙 회복, 나아가 한국 교회 전체가 회복되고 재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출처 - 제5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 자료집 (2016. 10.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83

참고 : 6332|6439|6270|6278|2864|3682|5110|6369|6481|5462|3186|4542|450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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