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의 유로의 초월적 창조
이은일
전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시간, 공간, 물질, 우주, 생명, 인간 등이 전혀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을 설명하는 이 놀라운 진리는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경험과 사고, 지식 등 모든 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에 대하여 대신 설명하는 다양한 가설과 신화들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논리가 있지만 결국 두 가지 뿐입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같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과거의 어떤 모습이 변해서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많은 전설과 신화에서 어떤 신이 죽어 땅이 되었다는 등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과학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과거 과학자들은 거대한 우주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는 “정지우주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 관찰되자, 우주는 대폭발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빅뱅 이론”이 등장합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가 변함없이 그대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드디어 창조를 인정한 것이라고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론이 성립되려면 우주 전체를 만들 수 있는 어떤 것이 먼저 존재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지성과 과학의 한계입니다. 무(無)에서 모든 것이 생겼다는 창조의 개념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 1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만화나 영화에서, 없던 물건이 마술 등으로 저절로 생기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데 무엇이 저절로 생기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 너머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의 하나가 “시간”입니다. “태초에”라는 표현은 이제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그전에는 “시간”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시간”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시간과 공간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간”이라고 표현합니다. 20세기 들어서기 전까지 사람들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공간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지만, 시간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혔고, 그래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의 “시공간” 또는 미래의 “시공간”으로 갈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20세기 과학이 밝힌 “시공간”의 존재를 수천 년 전에 쓰여진 창세기 1장 1절에, 그 전에는 존재 하지 않던 시간이 처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존재를 밝힌 것은 엄청난 과학적 성과이지만, 21세기의 과학도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는 조금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단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를 연구할 수 있을 뿐,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초월적 능력을 검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으면 모든 것이 훤히 보이고 알기 시작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히 11:3)”라고 멋지게 표현하였습니다. 믿으면 보이고, 그리고 알게 됩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수천 년 간 내려온 천동설 대신 지동설을 주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질서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창조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다른 대안이 필요합니다. 인간과 생명의 창조는 진화론으로, 우주의 창조는 빅뱅이론으로 대신합니다. 이런 이론들은 순수한 과학을 넘어서 창조를 대신하는 왜곡된 믿음 체계가 되어, 창조신앙을 과학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우주에서 사는 누구도 하나님을 거부한 것을 변명할 수 없습니다(롬 1:20).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창세기 1장 1절의 위대한 진리를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질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 문화 전쟁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24&bmode=view
▶ 무신론으로 이끄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679&bmode=view
▶ 창조-진화 논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49&t=board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무에서의 유로의 초월적 창조
이은일
전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시간, 공간, 물질, 우주, 생명, 인간 등이 전혀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을 설명하는 이 놀라운 진리는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경험과 사고, 지식 등 모든 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에 대하여 대신 설명하는 다양한 가설과 신화들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논리가 있지만 결국 두 가지 뿐입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같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과거의 어떤 모습이 변해서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많은 전설과 신화에서 어떤 신이 죽어 땅이 되었다는 등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과학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과거 과학자들은 거대한 우주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는 “정지우주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 관찰되자, 우주는 대폭발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빅뱅 이론”이 등장합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가 변함없이 그대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드디어 창조를 인정한 것이라고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론이 성립되려면 우주 전체를 만들 수 있는 어떤 것이 먼저 존재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지성과 과학의 한계입니다. 무(無)에서 모든 것이 생겼다는 창조의 개념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 1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만화나 영화에서, 없던 물건이 마술 등으로 저절로 생기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데 무엇이 저절로 생기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 너머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의 하나가 “시간”입니다. “태초에”라는 표현은 이제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그전에는 “시간”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시간”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시간과 공간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간”이라고 표현합니다. 20세기 들어서기 전까지 사람들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공간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지만, 시간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혔고, 그래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의 “시공간” 또는 미래의 “시공간”으로 갈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20세기 과학이 밝힌 “시공간”의 존재를 수천 년 전에 쓰여진 창세기 1장 1절에, 그 전에는 존재 하지 않던 시간이 처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존재를 밝힌 것은 엄청난 과학적 성과이지만, 21세기의 과학도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는 조금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단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를 연구할 수 있을 뿐,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초월적 능력을 검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으면 모든 것이 훤히 보이고 알기 시작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히 11:3)”라고 멋지게 표현하였습니다. 믿으면 보이고, 그리고 알게 됩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수천 년 간 내려온 천동설 대신 지동설을 주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질서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창조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다른 대안이 필요합니다. 인간과 생명의 창조는 진화론으로, 우주의 창조는 빅뱅이론으로 대신합니다. 이런 이론들은 순수한 과학을 넘어서 창조를 대신하는 왜곡된 믿음 체계가 되어, 창조신앙을 과학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우주에서 사는 누구도 하나님을 거부한 것을 변명할 수 없습니다(롬 1:20).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창세기 1장 1절의 위대한 진리를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질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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