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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오직 우리의 창조주만을 신뢰하라.

미디어위원회
2025-05-16

오직 우리의 창조주만을 신뢰하라.

(Credit Only Our Creator)

by James Gadberry  


   내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역사(History)였다. 하지만 선생님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적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라고 말씀하실 때에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수천 년 전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야 인류가 얼마나 쉽게 옛 생각에 집착하여, 현대적 언어로 재포장하는지를 깨달았다. 오늘날 가장 분명한 사례 중 하나는 진화론자들이 자연(nature)을 신처럼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과학 이전" 문명이 그들의 우상들을 신격화했던 것처럼 말이다.

많은 고대인들은 자연 현상을 신적인 존재에 귀속시킴으로써, 그 존재를 설명하려고 했다. 그리스인들은 하늘, 바다, 땅,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을 상징하는 거짓 신들을 만들어놓고, 그것들을 숭배했다. 북유럽의 신들 중 한 명은 망치를 휘두르며 폭풍을 일으켰고, 이집트인은 태양신을 비롯한 여러 신들을 숭배했다. 각 문화권은 각자의 신들을 중심으로 신화를 만들어냈고, 신들이 자연의 힘을 지배한다고 믿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민간전승은 과학적 설명으로 대체되었다. 천둥은 더 이상 신의 힘이 아니라, 과열된 공기가 빠르게 팽창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여겨졌다. 계절적 변화는 여신의 슬픔 때문이 아니라,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초기 근대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자신들의 발견을 하나님의 설계에 대한 증거로 여겼다.

예를 들어, 현대 천문학의 창시자인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시편 19:1)라는 시편 기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그의 행성운동 법칙(Kepler‘s laws of planetary motion)은 태양계의 수학적 질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님의 솜씨를 반영하는 것으로 기술했다.

바다의 개척자인 매튜 모리(Matthew Maury)는 시편 8:8절에 언급된 “바닷길(the paths of the seas)”에 영감을 받아 해류, 바람 패턴, 항해에 관한 연구를 하고, 바다의 길을 발견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험 과학자 중 한 명인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는 전자기학의 원리를 발견했고, 이는 현대 전기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패러데이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서, 자신의 연구를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칙을 밝혀내는 것으로 여겼다. 그는 자연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자연 세계를 연구하는 것이 창조주의 지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오늘날 과학이 오래된 신화를 대체했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자연이 지성이나 의지를 가진 것처럼 이야기한다.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이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과 같은 표현은 자연이 의지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진화론자들은 자연(nature)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동적 존재로 간주한다. 이것이 바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생물학적 설계 이론을 개발하여,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생물들을 어떻게 설계하셨는지 보여주는 이유이다. 창조과학연구소는 이 중요한 연구들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반(反)창조론적인 진화론의 주장에 맞서는 과학적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3:11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가 단순한 설명과 동화에 집착하는 것처럼, 고대 문명은 자연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신적인 존재들을 이용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우리는 어린아이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미성숙함과 무지는 역사에서 반복되며, 창조적인 힘을 무의미한 진화 과정에 귀속시킴으로써, 자연을 신격화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세계관은 주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챈다.

창조과학연구소는 성경의 권위에 굳건히 서 있다. 우리의 중요한 사명은 거짓된 진화론의 허구를 폭로하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성경적 증거들을 선포하는 것이다. 변함없는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반복되지 않는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Mr. Gadberry is interim director of development and donor relation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James Gadberry. 2025. Credit Only Our Creator. Acts & Facts. 54 (3), 19.


*참조 : 요하네스 케플러 : 저명한 과학자이며, 동시에 헌신적인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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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redit-only-our-crea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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