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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 1장 (14) - 별들로 하늘의 궁창을 채우시는

창세기 1장 (14) - 별들로 하늘의 궁창을 채우시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창 1:14)”

하나님께서 우주 공간인 하늘의 궁창에 별들로 채우시는 모습이다.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면서 창조된 지구를 빛으로 활성화시키셨다. 첫째 날 사용하신 빛(light)은 히브리어로 오르(or)이다. 반면에 넷째 날 광명(lights)들은 마오르(ma-or)인데, 이는 빛의 제공자들(light-givers)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처음에 창조한 빛은 본질적인 빛을 의미하며, 나중의 광명들은 발전기(!)와 같이 지구에 빛을 제공하는 도구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창조된 빛은 넷째 날 태양을 창조하시기 전인 셋째 날까지 지구에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해주었음에 틀림없다. 그 역할을 넷째 날에 별들을 창조하시면 특별히 태양에게 빛의 역할을 담당 시키시는 모습이다. 빛은 에너지의 가장 기본이며, 전자기적인 모든 형태를 활성화 시키는데 필수적이다. 성경에서 빛을 먼저 창조하시고 나중에 태양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빛과 태양은 근본적으로 다르며, 실제로 빛이 먼저 없었다면 별들이 빛을 비추지도 못할 뿐 아니라, 별 그 자체가 존재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별을 만든 목적에 대하여, 먼저 그 광명들로 낮과 밤을 이루게 하였다. 낮과 밤은 첫째 날 지구와 빛을 만들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빛의 역할을 그대로 태양과 별들이 감당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태양은 낮을 주관하게 하며 (16절), 지구에 도달하는 대부분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창조되었다.

별을 만드신 또 다른 목적은 징조(signs)와 사시(seasons)와 일자(days)와 연한(years)을 이루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창조의 첫 작품 가운데 태초라고 하는 시간을 창조하셨는데, 바로 넷째 날 만들어진 별들로부터 시간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셨다. 여기서의 징조는 당연히 점성술사들이 하는 그런 징조가 아님에는 틀림없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징조로서 사용하신 적이 있지 않은가?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징조로 사용하셨다. 사시는 사계절을 의미한다.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지구가 23.5 도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지구를 처음 만드셨을 때부터 지구는 기울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사계절이라는 것은 추위와 더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기울어진 각도 때문에 생기는 일장시간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일자와 연한 역시 우리는 태양, 달, 별자리를 보면서 결정한다.

하나님께서 별을 만드신 목적에 대하여 처음부터 분명하게 언급하셨다. 별들이 우연히 시간에 의해서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목적과 그 분의 능력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특별히 일자와 연한을 이루었다는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분명히 하루와 일년을 구분하셨다. 하나님은 시간을 막연하게 지으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지으셨음을 볼 수 있다. 창세기 1 장의 하루 역시 분명한 오늘날의 하루가 아닌 엄청나게 긴 하루라면, 넷째 날 하루와 일년을 구분하셨다는 것이 서로 모순이 될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58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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