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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라는 구절은 '날(day)'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라는 구절은 

'날(day)'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Does the Phrase 'Evening and Morning' Help Define 'Day'?)


      창세기 1장에 기록되어 있는 ‘날(days)’들의 길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창세기 1장의 ‘날’이 과연 지구가 지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태양력의 하루(solar day)를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지질학에서 말하는 장구한 지질시대들에 버금가는 길고 무한한 기간들을 의미하는 것인가? 후자로 해석한다면, 창세기와 긴 연대와의 조화를 꾀하려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위로가 될 것이다. 

실제로 ‘날(day)’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욤(yom)’은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가장 흔한 쓰임새는 문자 그대로 ‘날’이다. 그러나 ‘시대(age)’를 뜻할 수도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이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에 대하여 항상 그렇듯이, 특별히 사용된 ‘날’의 의미를 규명하는 데 있어서도 성경적 문맥(Scriptural context)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흥미롭게도 그 단어가 처음 사용된 창세기 1장 5절에서, ‘날’은 한 방향에서 오는 빛의 근원(directional light source) 하에서 지구가 회전할 때 갖게 되는 빛/어둠의 주기 (낮/밤을 만드는) 중에서 빛이 비춰지는 부분으로 너무도 분명하게 정의되고 있다. 또한 둘째 날 또는 여섯째 날에서처럼, ‘날’이 숫자의 수식을 받을 때는 언제나, 태양력상의 진짜 하루를 뜻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히브리어에서도 예외는 없다. 이는 십계명을 보면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창조를 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듯이 우리에게도 엿새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라고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20:11)

이제 창세기에서의 각 날들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구절로 수식되고 있음을 숙고해 보자. 이들 ‘저녁과 아침(evening and morning)’이라는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다. 그 단어들이 무한한 길이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표준성경 연구 자료를 보면, ‘저녁(evening, ereb)’이란 단어는 단순히 저녁 또는 밤(night)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그것은 ‘해가 지는 것 또는 일몰(sunset)’을 내포하는 표현에서 파생되어, 저녁에 드리는 희생 제물과 제사의식과 연관되어 있다. ‘저녁에 드리는 희생제물(evening sacrifice)’이나 ‘저녁에 돌아간다(returning at evening)’는 식으로 자주 쓰인다. 마찬가지로 ‘아침(morning, bôqer)’이라는 단어도 문자적으로 ‘아침 또는 새벽(dawn), 하루의 날이 밝아 옴’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rising early in the morning)’ 또는 ‘아침까지 모닥불을 피우다’는 식이다. 이 두 개의 단어가 한 쌍으로 ‘한 시대의 끝(the end of an age)’과 ‘한 시대의 시작(the beginning of an age)’을 뜻하고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성경 연구가나 주석가들은 성경의 기자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를 주의 깊게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정직한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자신의 편견을 감히 덧붙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야 한다. 기억해야 것은 하나님은 전적으로 지혜로우시고, 우리가 알지 못할 수도 있는 진리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또한 분명하게 기록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생각 아래 복종시키기만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구절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Dr. John D. Morris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228/ 

출처 - ICR, BTG, 2007. 4.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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