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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성경의 진리를 풀기

Laymanby Brian H. Edwards
2008-10-17

성경의 진리를 풀기

(Unlocking the Truth of Scripture)


      성경은 보물 상자다. 그 안에 가득히 든 보물을 열기 위하여 크리스천들은 특정한 열쇠, 즉 성경해석학 또는 해석법칙들을 사용하여야 한다. 성경의 정확한 해석은 거의 축자영감(verbal inspiration) 자체의 교리만큼이나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결코 의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말씀들을 해석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과 성경의 인간 저자가 의도한 대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의 어느 구절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크리스천들은 먼저 ”이것은 어떤 종류의 구절인가?”를 질문하여야 한다.


성경 구절의 여러 유형들

성경은 역사적인 서술, 시, 비유, 서신, 예언 등 여러 종류의 다른 문학형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만일 성경의 어느 구절이 분명하게 역사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의 목적이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을 설명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야만 한다. 만일 어느 구절이 시이면 비유적인 언어를 기대하여야 한다. 예를 들자면 시편 104편 3절은 하나님이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다른 성경에 비추어서 우리는 시편 기자가 문자적 사실보다는 은유를 사용하고 있음을 안다.
 
아마도 예언이 해석하기가 가장 어려운 성경구절의 유형일 것이다. 성경에서 예언을 대하면 그 예언의 뒤에 있는 배경적 상황과 예언자가 살았던 시대와의 관련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길잡이는 그 예언이 신약에서 설명되어진 방식이다. 성경에 대한 신중한 연구와 성경 해석학 원리를 적용하면, 우리가 어떤 종류의 글을 고찰하고 있는지와 그것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방법을 우리로 하여금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문맥이란 무엇인가?

1 . 성경의 문맥

절(verse) 전후의 구절들을 반드시 읽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가 누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가? 즉 신자인가 비신자인가, 젊은이인가 노인인가, 순종하는 자인가 불순종하는 자인가? 등등. 이 구절에서는 어떤 논제를 다루고 있는가? 성경의 이 특별한 책(낱 권)의 통합적 주제는 무엇인가? 주변의 절들은 이 절을 설명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 등과 같은 것들을 파악해야 한다.


2. 역사적인 맥락

본문이 기록될 때, 또는 본문이 설명하고 있는 시대에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이스라엘 주변으로부터 가해지고 있었던 위협을 알지 못한다면 많은 예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다윗은 광야에서 사울 왕에게 쫒기고 있던 중에 시편의 일부를 썼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시편들은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다가올 것이다. 역사적 맥락은 성경 그 자체에서 흔히 발견된다. 그러나 좋은 성경 주석이나 성경 백과사전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참고 서적들은 많은 성경 구절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당시의 지역적 관습들, 예를 들어 목동, 고기잡이, 혼인, 의복, 희생제사 등과 같은 것들을 우리가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명백한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공부하는 성경 구절의 문학적 종류와 그 맥락을 파악한 후에는, 그 단어의 문법적인 의미와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소 확실하지 않거나 숨어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보통의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만일 문자적 의미가 사리에 잘 맞으면, 다른 의미를 찾지 말라는 것이 건전한 충고이다. 예수께서는 가끔 ”너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분명히 성경은 근본적으로 그 뜻이 명확하다고 생각하셨다.

모든 언어는 문법적 규칙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 규칙에 따라 성경을 해석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젊은 크리스천들은 요한일서 3:9절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어떤 해석은 만일 네가 죄를 범하면 너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어 동사가 ”현재 진행” 시재로 사용되었고, 그것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아무도 삶의 방식으로서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같은 단어라도 그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개개 단어의 뜻을 연구하면서, 그 단어가 그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같은 저자에 의해서 다른 구절들에서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등을 연구하라. (Strong's 과 같은 좋은 성경공부 컴퓨터 프로그램의 성구사전, 또는 일반 웹상의 성경공부 도구들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느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성경도 일상적인 언어들을 사용한다. 일상 언어들을 인지하는 것이 성경의 바른 이해에 있어 필수적이다. 성경이 직유나, 은유 또는 과장법과 같은 일상 언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그와 같은 언어의 정상적인 용법에 따라 해석되어야만 한다. 다른 말로하면, 성경의 모든 구절들은 문자적으로 취해지도록 의도되어졌지만, 말의 비문자적 유형은 문맥 안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창세기 1장은 문자적인 역사(literal history)로서 쓰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비유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문맥은 결정적이다.
 

이것이 다른 성경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성경해석학의 또 다른 원칙은 성경의 조화를 포함한다. 진리의 하나님이 성경에 영감을 주셨기 때문에 성경에는 어떤 모순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바르게 해석했음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성경과 성경을 비교하여야 한다. 만일 한 구절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한 절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절들과 모순되면 우리는 틀린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본문을 더욱 신중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오늘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적용(application)이 전문적으로 해석 과정의 한 부분은 아니지만, 성경은 단순히 지적 자극을 위해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삶을 개조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성경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지적하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13:10-13)


잡상인들을 조심하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시키기 위하여 사람들의 유전을 좇는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경고하셨다.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막 7:5-13)

바울은 그들 자신들의 목적대로 가끔 물질의 취득을 위해 성경을 사용하는 자들에게 반대하며 고린도 교인들을 경고했다.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 2:17)

베드로는 성경의 어려운 구절을 억지로 비틀어서 그들 자신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경고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크리스천들은 성경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위험은 성경 이야기를 미화시키고, 그리고 나서 그들이 마치 자기들 뒤에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첨가 사항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변하는(정확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결론

하나님은 우리들이 말씀의 보화를 정확히 알고 삶에 적용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의미로 성경이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서 실제로 말씀하신 것과 그분이 의미했던 것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성경해석학의 상식적인 원칙들을 신중하게 적용해야 한다. 이들 원칙들은 따르기가 쉽고,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그 원칙들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4/unlocking-scripture

출처 - Answers Magazine, September 18, 200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30

참고 : 4374|4058|4423|3055|666|2797|4380|4375|359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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