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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초식을 하는 거미와 예상 밖의 초식동물들

초식을 하는 거미와 예상 밖의 초식동물들 

(Unexpectedly Vegetarian Animals : What Does it Mean?)


      죽음과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떤 생물체들은 난폭한 육식동물(carnivores)로 알려져 있다. 사실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사는 약육강식은 오늘날의 세속적 진화론적 사회에서는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부터였는가?


육식동물의 기원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30)

이처럼 육식은 처음부터 있지 않았다. 태초의 창조 시에 죽음은 없었고, 동물들은 초식동물(vegetarian)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거미, 맹금류, 고양잇과 동물 등은 식물만 먹고서는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이들 동물들의 먹이는 오직 육류(또는 곤충)이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주장이 사실인가?


거미

최근 ScienceNews 기사에서, 한 거미(spider)는 초식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작고 뛰어오르는 거미인 Bagheera kiplingi 는 주로 초식을 하는 최초로 알려진 거미 종이다.[1]
 
과거에 과학자들은 어떤 종류의 거미는 거미줄에 꽃가루와 포자를 포획해 먹이로 삼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떤 종류의 거미는 여기저기서 과즙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그 거미는 다른 동물을 먹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중앙아메리카의 아카시아 나무 근처에서 산다. 그리고 나무에 살고 있는 개미를 먹이로 하기보다 나무에서 먹이를 구한다.

그런 거미를 볼 때, 하나님의 원래의 창조는 실로 매우 좋았고 완벽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먹지 않았고, 사망은 최초 창조 시의 일부가 아니었다. (창 1:30). 그것이 완전하신 생명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예상되는 종류의 창조였다.

그러나 죄(sin)가 이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death)도 들어왔다.(창세기 3장). 사물들은 더 이상 완벽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다. 간단히 말하여,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이 되었던 것이다. 모든 피조물들은 죄로 인해 저주받았고 손상되었다. 그것이 우리가 구원자(Savior)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롬 5:12~19).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필요한 이유이다. (롬 8:20~21, 계 21:1).

하나님의 완벽한 창조 세계에 죄가 들어온 후, 노아 홍수 이전의 어느 시점부터,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먹기 시작했다. 노아 홍수 때 퇴적된 암석 지층 속의 동물 화석들의 위 내용물은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을 먹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거미와 같은 동물은 거미들이 보통은 육식을 함에도 불구하고, 초식을 하면서도 쉽게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이 이러한 능력을 보여주는 유일한 예가 아니다.


사자

두 마리의 사자가 초식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초식을 했던 가장 유명한 사자는 몇 년 전에 죽은 ‘리틀 타이크(Little Tyke)’이다. 이 큰 고양잇과 동물은 어느 농장에서 키워졌는데, 생애 동안에 고기를 먹는 것을 거부했다.[2] 이 암사자의 초식은 야생에서 육식동물인 고양잇과 동물들도 고기 없이 초식만으로도 쉽게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사자인 리아(Lea)는 처음의 칠년 동안은 초식을 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 이 커다란 고양잇과 동물은 한 달 만에 고기를 먹는 데에 익숙하게 되었다.


독수리

야자민목독수리(Palm-nut vulture, Gypohierax angolensis)는 심지어 쥐도 무서워하지 않을 맹금류이다. 이 독수리의 주된 먹이는 야자수 열매(palm fruits)이다. 때때로 물고기, 썩은 고기, 무척추동물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독수리의 주된 먹이가 야자수 열매라는 사실은 생존하는 데에 고기가 필요하지 않음을 보여준다.[3]


파쿠

사람들이 피라냐(piranhas, 이빨이 날카로운 남미산 민물고기)를 생각할 때에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살을 먹어버리는 무서운 물고기라고 생각한다. 파쿠(Pacu)는 남미에 사는 여러 초식성 물고기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파쿠는 피라냐의 사촌으로 간주되고 있다. 파쿠는 피라냐처럼 같은 세라살무스 아과(subfamily Serrasalminae)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아마도 이 두 마리 물고기는 같은 종류(kind)로 창조되었을 것이다. 사실 파쿠는 피라냐와 종종 닮았기 때문에 헷갈리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보통 그들을 구분할 때 이빨을 가지고 평가하곤 한다 (이것은 약간의 차이이다).[4]

가끔씩 파쿠는 곤충을 먹던지 작은 물고기를 먹는데, 그러나 그들은 채식을 선호한다. 이것은 이러한 물고기는 육식에 제한되지 않으며, 원래는 채식으로 살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

오늘날 육식동물들이 항상 그렇게 육식을 해왔었다는 개념은 창조 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볼 때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 처음에 모든 동물들은 초식성이었다. 죄로 인해 사망과 고통이 이 세계로 들어온 이후에 육식은 생겨났다. 그것은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거미나 고양잇과 동물처럼 육식성으로 보여지는 동물도 고기 없이 쉽게 살아갈 수 있었다. 이런 사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생물계가 어떠했을 지를 어렴풋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들 육식동물들은 원래 창조되었을 때에는 고기 없이도 쉽게 살아갈 수 있었던 초식동물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Footnotes

[1] Susan Milius, 'Spider Eats Trees, Not Bugs,” ScienceNews, August 30, 2008, p. 13.
[2] James A. Peden, 'Vegetarian Lioness: Little Tyke,” http://www.vegetarismus.ch/vegepet/tyke.htm.
[3] 'Palm-Nut Vulture,” Kenya Birds, http://www.kenyabirds.org.uk/vult-pn.htm
[4] Donna O’Daniel, 'Piranhas, the Feared Fish,” Answers in Depth 4(1), May 6, 2009.



번역 - 김정화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6/02/vegetarian-animals 

출처 - AiG–U.S. 2009. 6.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31

참고 : 2245|3046|2291|721|4451|2200|2202|590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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