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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조주 하나님 (창 1:1) <창세기 강해 1>

창조주 하나님 (창 1:1) <창세기 강해 1>


       성경을 펼 때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인간의 지성과 경험과 상식과 합리성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은 분만 이 성경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신 책인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에 충만해 있을 때 그 문이 열립니다. 비밀이 보이고 말씀이 드러납니다.

또한 성경을 공부할 때 기억해야 할 말씀은 마태복음 5장 18절 이하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이해했던지 이해하지 못했던지, 해석이 되던지 되지 않던지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 말씀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다 응답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세기 공부에 마음을 열고 정성과 뜻과 마음을 다하여 집중하시면 창세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들려주시고 싶은 하나님의 음성들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창세기는 성경의 첫 번째 책이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여는 열쇠와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면 창세기를 여는 열쇠는 무엇입니까? 바로 1장 1절입니다.

 

 ‘선언’으로 시작하는 창세기

무슨 책이든지 서론이 있고 설명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시작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단지 선언이 있을 뿐입니다. 놀랍고 신비스럽고 권세 있는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설명도, 변명도, 논리의 전개도, 설득도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선포가 있을 뿐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이 놀라운 진리의 선포를 믿고 고백하면 창세기가 전부 열립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믿지 못할 것이 없고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이 고백이 있다면 기적이 일어나는 일도 간단합니다.

1장 1절의 말씀을 조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에서 ‘태초에’라는 말을 빼고 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가 됩니다. 이 말씀을 더 줄인다면 ‘천지를’이라는 말을 빼고 ”하나님이 창조하셨느니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좀 더 압축해서 ‘창조’라는 말을 빼면 ‘하나님’ 만이 남습니다. 이 구절의 열쇠는 ‘하나님’입니다. 우주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주 만물의 중심과 인생의 중심도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나를 만드신 것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선포합니다” 라는 고백으로 창세기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논쟁하는 책이 아닙니다. 세미나를 하거나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선포하는 책입니다. 창세기는 특이합니다. 하나님이 우구이시며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의 본질은 무엇이며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한마디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선포가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본문의 주어는 ‘나’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인생의 주인이 되면 불행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 될 때 축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면 모든 문제가 안개같이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와 능력과 신묘막측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 중심의 축을 인간중심으로 바꾼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이 사탄에게 받은 유혹은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 최대의 유혹은 신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조금만 권력을 가지고 높은 위치에 있게 되거나 남보다 돈이 많거나 똑똑하다는 말만 들으면 신이 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인간이 신이 되려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이 되려는 유혹은 다른 사람을 종으로 만들려는 지배욕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을 자신의 수하에 두고 싶고 명령하고 통치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되는 것이 신이 되려는 유혹의 첫 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신 사상에서 가장 우리를 헛갈리게 하는 것이 휴머니즘입니다. 굉장히 멋있게 느껴지지만 휴머니즘은 바로 인본주의입니다. 인권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권이 우상이 되면 신권이 없어집니다. 인본주의가 있으면 신본주의가 없어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빛은 어두움을 싫어합니다. 불의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을 싫어합니다. 정의로운 사람 옆에 있으면 자기의 불의가 비교되고 드러나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을 절대로 환영하지 않습니다.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빛이 왔으되 어두움이 영접지 아니하더라”라고 말합니다. 빛인 예수 그리스도가 왔지만 아무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캄캄한 어두움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거부하고 심지어 그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래서 시편 14편 1절에는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2편 1절부터 4절을 보면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
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라고 사람들은 말한다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계속해서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존귀와 영광받기 합당한 하나님

그렇습니다 . 잠언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 안에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때에야 여러분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인생과 우주만물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을 가지고 논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세미나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책에 계시거나 도서관에 계신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경배하고 찬양할 때 그분은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은 경배를 받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논쟁하고 따지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무릎을 꿇고 그 분의 위대하심과 영원하심과 거룩하심을 찬양하십시오. 그 때 하나님의 거룩과 능력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 곳에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내게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너희에게로 가까이 가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힘써 알자 여호와께 나아와 경배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돌릴지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8절을 보면 네 생물이 나타납니다. 여섯 날개가 있는데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이렇게 찬양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 이 생물들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있던 24 장로들이 보좌에 계신 그분에게 면류관을 던지면서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라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그분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참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거룩이 나타나며,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며,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허다한 무리들이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흰 옷을 입고 보좌와 어린 양 앞에서 찬양하며 경배하는 놀라운 찬양의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하나님, 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인생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선포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하나님의 영광 앞에 우리가 서 있다는 사실을 선언하는 것이 1장 1절입니다. 이것이 창세기의 시작입니다.

 

성령세례 받아야 창조신비 보여

창세기 1장 1절에서 우리는 몇 가지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시간을 만드신 분이시며 시간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태초에’라는 말에 있습니다. ‘태초에’라는 말은 인간의 시간이 시작된 바로 그 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시간이 있다는 말은 공간이 있다는 말입니다. 공간이 없는 시간은 없고 시간이 없는 공간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역사에 시간을 주셨습니다.

시간은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있을 것을 가리켜 ‘역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한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하나님 없이 만들어진 역사는 ‘인류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시간이 기준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시간 안에 존재하지 않으시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있습니다. 인간이해는 곧 시간이해입니다. 시간을 잘 이해할 때 믿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게 칠십 혹은 강건하면 팔십의 생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잘 써야 합니다.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사탄에게 준 사람들은 멸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쓰고 잘 선용한 사람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시간을 아끼라는 말은 시간을 구원하라는 말입니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영광스러운 시간이요, 축복된 시간이요, 천년같은 시간이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파멸의 시간이 됩니다. 같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쓰이느냐 또는 누가 잡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의 주인이 ‘나’라고 한다면 우리는 죽지 않아야 합니다. 시간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의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과 접붙여질 때 영원한 시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영원한 시간을 가리켜 ‘영생’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가운데 거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시간
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우주 만물과 인생은 하나님이 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도, 우리 인생의 주인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소유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갈등이 있는 이유는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 땅이라고, 내 이름으로 땅문서를 섰기 때문에 자신의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죽을 때 모두 놓고 가야 합니다. 땅문서도, 기업도, 반지도 모두 놓고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소유권이 아니라 위탁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에게 빌려주신 것입니다. 끝날 때 잘 돌려주십시오. 어떤 사람은 빌리고 나서 영원히 주지 않으려는 분이 있습니다. 물질도, 시간도, 건강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십시오. 그때 하나님은 더 놀라운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창조’라는 뜻은 없는데서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있는데서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돈이나 권력, 젊음은 모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웃으십니다. 인간의 법칙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존귀와 찬양과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기계가 고장 났을 때 기계를 만든 사람에게 가져가면 금방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가면 바로 해결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이름을 높여드리십시오. 그 때 여러분을 만드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창조의 두 번째 뜻

창조’라는 말에는 또 하나의 뜻이 있습니다. 창조라는 뜻은 없는데서 있게 할 뿐 아니라 만든 것을 통치하고 다스리시고 관리하고 유지하고 보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가 아이를 낳고 나서 부모역할을 다했다고 떠나는 무도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부모의 눈은 반짝이고 아이를 돌보기 시작합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우유를 먹이고, 병이 나면 걱정하고, 학교에 보냅니다.

창조는 세상에 보냈을 뿐만 아니라 관리하시고 통치하시고 끝까지 지켜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치하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면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태양을 부인한다고 해서 태양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할 뿐입니다. 태양을 인정하십시오. 지하실에서 나와서 밝은 태양 앞으로 나오십시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 걸어 나오십시오. 하나님께 가슴을 열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쏟아질 줄 믿습니다.

창조에 있어서 깊이 생각할 것이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지만 그 창조의 과정 중에 성령이 함께 계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성령님을 만나면 창조의 신비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세례를 받으십시오. 성령의 인치심을 받으십시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그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을 몸으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신묘막측한 것을 내 안에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와 함께 섰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시간을 만드실 그 때에 예수님이 거기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 천지창조의 원리는 예수님을 영접하셔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계신 그 창조의 하나님, 우주를 만드시고 신묘막측하게 나를 지으신 그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가운데로 우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 때 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창세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선포합니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이럴 때 창세기는 열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논쟁과 의심은 사라지고 그 안에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이 창세기 안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의 서론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질문 하나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나 혹은 여러분이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어요?” 혹은 ”하나님은 남자야 여자야?”라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은 이렇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만들어졌다면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단지 피조물일 뿐입니다. 창조자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피조물은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입니다. 그는 창조자이신 것입니다. 그는 영원 전에 계셨습니다. 영원 후에도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남자나 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안에는 남자와 여자가 다 있습니다. 그는 부분이 아니라 전부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는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죽은 관념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응답해 주시는 그분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십시오. 선포하십시오. 이 믿음을 가지고 창세기 여행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기 머리숙인 당신의 종들에게 이 창세기의 1장 1절의 위대한 선포와 믿음이 있게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1998. 3. 온누리신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76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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