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주장한 유전학자가 해고당했다?
(Geneticist Fired for Affirming Humans Once Lived 900 Years?)
by Jake Hebert, PH.D.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바빌로프 일반 유전학 연구소(Vavilov Institute of General Genetics) 소장인 유전학자 알렉산더 쿠드랴프체프(Alexander Kudryavtsev)가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1] 러시아 통신사 RIA-Novosti는 해고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쿠드랴브체프는 2023년 컨퍼런스에서 창세기 5장에 묘사된 대로 인간은 창세기 홍수 이전에 900세까지 살았으며, 죄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켰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해고된 것이라며, 종교 차별의 한 사례라고 러시아 정교회(Russian Orthodox Church)는 주장하고 있었다.

쿠드랴프체프를 해고한 사람들은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한 장수에 대한 믿음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무지하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추론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이미 많은 문화와 민족 집단에서 인간이 한때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문서화해왔다.[2, 3] 또한, 이 소식은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이 인간의 수명과 관련하여 성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는 동안에 벌어졌다.[4] 살아있는 동물의 장수 연구에 따르면, 장수는 종종 성체의 몸체 크기와 성숙 지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동물 화석에서 성숙이 지연되고 몸집이 컸었다는 증거들은 과거에 인간 수명이 더 길었다는 간접적인 증거인 것이다.
나는 2024년 국제 창조론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ICC)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과거 동물들의 장수에 대한 다섯 가지 예비적 화석 증거들을 제시했다.[5]
1)많은 화석 동물의 몸 크기가 현대의 후손에 비해 훨씬 컸다는 점,
2)적어도 일부 화석 조개(clams)와 굴(oysters)의 느린 성장,
3)화석 새(birds)의 느린 성장,
4)대형 화석 악어(crocodylians)의 느린 성장,
5)잘 알려진 고대 상어 메갈로돈(megalodon)을 포함하여, 일부 화석 상어들의 느린 성장 등이 그것이다.
이 정보는 ICC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이 주장을 더 자세히 검토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있다. 최근 공개된 논문에서는 현대의 동부 굴(Eastern Oyster, Crassostrea virginica)의 조상이 현재의 굴보다 2배 이상 크고, 최소 3~4배 더 오래 살았다는 증거를 더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6] 대홍수로 인해 굴이 자연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명은 이보다 훨씬 더 길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다섯 가지 증거들 중 다른 하나를 다루는 두 번째 논문이 출판을 위해 승인되었으며, 세 번째 논문이 동료 검토를 위해 제출되었다.
ICC의 논문에 더해서, 또 다른 가능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주류 고생물학자들도 빙하기 말에 포유류의 몸체 크기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한 것이 분명하며[7], 인간도 이 시기에 최소한 소폭의 신체 감소를 겪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주목해 왔다.[8] 또한 이 시기에 다른 동물의 몸집이 작아졌다는 제한적인 증거들도 있다. 이러한 관찰이 잠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기 11장에 따르면, 홍수 이후 수 세기 동안 인간의 수명은 감소되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홍수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지속된 한 번의 빙하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9] 실제로 몸체 크기가 클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동물과 인간의 수명이 모두 감소했다면, 이 시기에도 인간과 동물의 몸체 크기는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홍수 후 빙하기 동안 동물의 신체 크기가 감소했다는 증거를 논의하는 또 다른 논문이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10]
홍수 이전 세계의 특징일 수 있는 극단적인 장수를 설명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화석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는 증거들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쿠드랴프체프 박사의 해고에서 알 수 있듯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이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증거들은 계속해서 성경을 확증하고 있다.
References
1. Russia fires genetics institute head who claimed humans once lived for 900 years. CTVNews. Posted on ctvnews.ca January 25, 2024, accessed February 23, 2024.
Top Russian scientist fired after claiming human beings can live for up to 900 years. January 26, 2024. Mirror.
Russian doc claims humans could live 900 years but 'one thing has stopped it'. January 26, 2024. Daily Star.
2. Patten, D. W. 1982.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1): 40–52.
3. López, R. E. 1998. The antediluvian patriarchs and the Sumerian King List. Journal of Creation. 12 (3): 347–357.
4. Hebert, J.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30, 2023, accessed January 18, 2024.
5.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206–227, article 18.
6. Hebert, J. et al. 2024.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3): 171–190.
7. Davis, S. J. M. 1981.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1): 101–114, especially p. 101.
8. Ruff, C. B. E. et al. 1997. Body mass and encephalization in Pleistocene Homo. Nature. 387 (6629): 173–176.
9.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10.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1): 1–7. In press.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8&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조상들과의 만남 :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65&bmode=view
대홍수 이후 초장수인들의 수명감소 – 족보의 역사적 의미
https://creation.kr/Genesis/?idx=13333300&bmode=view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의 수명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796&bmode=view
단 한개의 결함 때문에 50년을 잃는다면? 조로증과 수명
https://creation.kr/Columns/?idx=1849223&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96&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ICR, 2024. 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eneticist-fired-affirming-humans-900-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주장한 유전학자가 해고당했다?
(Geneticist Fired for Affirming Humans Once Lived 900 Years?)
by Jake Hebert, PH.D.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바빌로프 일반 유전학 연구소(Vavilov Institute of General Genetics) 소장인 유전학자 알렉산더 쿠드랴프체프(Alexander Kudryavtsev)가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1] 러시아 통신사 RIA-Novosti는 해고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쿠드랴브체프는 2023년 컨퍼런스에서 창세기 5장에 묘사된 대로 인간은 창세기 홍수 이전에 900세까지 살았으며, 죄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켰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해고된 것이라며, 종교 차별의 한 사례라고 러시아 정교회(Russian Orthodox Church)는 주장하고 있었다.
쿠드랴프체프를 해고한 사람들은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한 장수에 대한 믿음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무지하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추론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이미 많은 문화와 민족 집단에서 인간이 한때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문서화해왔다.[2, 3] 또한, 이 소식은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이 인간의 수명과 관련하여 성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는 동안에 벌어졌다.[4] 살아있는 동물의 장수 연구에 따르면, 장수는 종종 성체의 몸체 크기와 성숙 지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동물 화석에서 성숙이 지연되고 몸집이 컸었다는 증거들은 과거에 인간 수명이 더 길었다는 간접적인 증거인 것이다.
나는 2024년 국제 창조론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ICC)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과거 동물들의 장수에 대한 다섯 가지 예비적 화석 증거들을 제시했다.[5]
1)많은 화석 동물의 몸 크기가 현대의 후손에 비해 훨씬 컸다는 점,
2)적어도 일부 화석 조개(clams)와 굴(oysters)의 느린 성장,
3)화석 새(birds)의 느린 성장,
4)대형 화석 악어(crocodylians)의 느린 성장,
5)잘 알려진 고대 상어 메갈로돈(megalodon)을 포함하여, 일부 화석 상어들의 느린 성장 등이 그것이다.
이 정보는 ICC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이 주장을 더 자세히 검토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있다. 최근 공개된 논문에서는 현대의 동부 굴(Eastern Oyster, Crassostrea virginica)의 조상이 현재의 굴보다 2배 이상 크고, 최소 3~4배 더 오래 살았다는 증거를 더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6] 대홍수로 인해 굴이 자연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명은 이보다 훨씬 더 길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다섯 가지 증거들 중 다른 하나를 다루는 두 번째 논문이 출판을 위해 승인되었으며, 세 번째 논문이 동료 검토를 위해 제출되었다.
ICC의 논문에 더해서, 또 다른 가능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주류 고생물학자들도 빙하기 말에 포유류의 몸체 크기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한 것이 분명하며[7], 인간도 이 시기에 최소한 소폭의 신체 감소를 겪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주목해 왔다.[8] 또한 이 시기에 다른 동물의 몸집이 작아졌다는 제한적인 증거들도 있다. 이러한 관찰이 잠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기 11장에 따르면, 홍수 이후 수 세기 동안 인간의 수명은 감소되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홍수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지속된 한 번의 빙하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9] 실제로 몸체 크기가 클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동물과 인간의 수명이 모두 감소했다면, 이 시기에도 인간과 동물의 몸체 크기는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홍수 후 빙하기 동안 동물의 신체 크기가 감소했다는 증거를 논의하는 또 다른 논문이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10]
홍수 이전 세계의 특징일 수 있는 극단적인 장수를 설명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화석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는 증거들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쿠드랴프체프 박사의 해고에서 알 수 있듯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이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증거들은 계속해서 성경을 확증하고 있다.
References
1. Russia fires genetics institute head who claimed humans once lived for 900 years. CTVNews. Posted on ctvnews.ca January 25, 2024, accessed February 23, 2024.
Top Russian scientist fired after claiming human beings can live for up to 900 years. January 26, 2024. Mirror.
Russian doc claims humans could live 900 years but 'one thing has stopped it'. January 26, 2024. Daily Star.
2. Patten, D. W. 1982.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1): 40–52.
3. López, R. E. 1998. The antediluvian patriarchs and the Sumerian King List. Journal of Creation. 12 (3): 347–357.
4. Hebert, J.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30, 2023, accessed January 18, 2024.
5.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206–227, article 18.
6. Hebert, J. et al. 2024.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3): 171–190.
7. Davis, S. J. M. 1981.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1): 101–114, especially p. 101.
8. Ruff, C. B. E. et al. 1997. Body mass and encephalization in Pleistocene Homo. Nature. 387 (6629): 173–176.
9.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10.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1): 1–7. In press.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8&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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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조상들과의 만남 :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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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이후 초장수인들의 수명감소 – 족보의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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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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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개의 결함 때문에 50년을 잃는다면? 조로증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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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96&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ICR, 2024. 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eneticist-fired-affirming-humans-900-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