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자들의 도전 : 사랑의 하나님은 왜 킬러 해파리를 창조하셨는가?
(Skeptics challenge : a ‘God of love’ created a killer jellyfish?)
David Catchpoole
눌러 부수고, 죽이고, 파괴하고... 왜 생물체들은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고, 죽이고, 먹는 기관들을 가지고 있을까?
크리스천들이 설계자(하나님)가 계시다는 증거로서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복잡성을 지적할 때, 조롱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반박하기 위해서, 설계된 모습들 중에서 많은 부분들이 먹이를 사냥하고, 사로잡으며, 포식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사용된다는 것을 즐겨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독한 바다생물 중 하나인 상자해파리(box jellyfish)의 경우에 대해서, 한 반창조론자(비과학자인)는 ”만약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그리고 그가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되는 모든 생물 종들을 창조하셨다면, 왜 그러한 쓸데없는 그리고 정교한 잔학성을 가지도록 생물체들을 창조하셨는가?”라고 질문한다. 그리고 ”어떤 동물이 해파리에 의해서 죽기를 원하겠는가?” [1] 그는 ”이것보다 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증거는 없을 것이다” 라고 결론짓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물체들이 갖고 있는 방어-공격 구조(defence-attack structures, DAS)들에 대한 유사한 도전들에 대해 답을 할 때, 성경은 사람과 동물 모두 태초에는 채식을 했었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크리스천들은 기억해야만 한다.(창세기 1:29-30). 따라서 히브리어 성경에서 nephesh chayyah 라 불리는 척추동물이나 사람에게 처음에는 죽음이 없었다. 그러나 식물들과 무척추동물들은 그와 같이 기술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그것들은 성경적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창조물(living creatures)‘들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전체 창조를 저주하셨던 아담의 타락(Fall of Adam)으로 인해, 이 세상에 죽음과 고통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다 (창3:19, 롬8:20-22).
성서적 구조 틀로부터 답을 한다면, 크리스천들은 어떠한 조롱자의 도전에도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특별한 경우도 이러한 일반적인 범주 내에서 설명될 수 있다.[2]
(a) 현재 DAS로서 사용되어지는 것들은 이 목적을 위해서 설계되지 않았으며, 타락 이전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다. 그것들은 퇴화(degeneration), 즉 돌연변이에 의해서 현재의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b) DAS를 위한 설계 정보는 이미 타락 이전에 아마도 잠재적이거나 숨겨진 형태로 존재했을 수 있다. 하나님은 타락을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에, 타락된 세상에서 생존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창조물들에 미리 프로그램 해 놓으셨다.
해파리는 약간의 거리에서도 특별한 먹이를 독으로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시발하는 극적인 효율성을 가진 자세포(stinging cells)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첫 번째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나님은 아마도 이 자세포에 대해서 타락 이후에 스위치가 켜질 복합적인 정보를 설계해 놓으셨을 것이다. 그러면 해파리는 타락 이전에는 무엇을 먹었을까? 아마도 오늘날의 해파리들에서 관찰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은 우리들에게 타락 이전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
▶ 일부 해파리들은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 즉 동물이 아니라 식물로부터)으로부터 자양분을 얻는다고 말해진다. Scientific American 웹사이트에서 해파리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일부 해파리(전도된 해파리(upside-down jellyfish)와 같은, Cassiopeia xamachana)들은 채식성이다. 그들은 자신의 먹이를 키우고, 그것들을 운반한다. 이들 해파리는 그들의 갓 안쪽에 조류들을 모은다. 그들은 대양에서 떠다닐 때 먹이 근원으로서 그들을 데리고 다닌다.” [3]
▶ 많은 물고기들은 해파리의 갓(bells) 아래에서 촉수(tentacles) 사이를 자유롭게 수영하면서 피난을 한다. 그들의 접촉은 자포의 발포를 시발하지 않는다.
▶ ‘독(poison)’의 개념은 양(amounts)에 달려있다는 것에 주목하라. 대부분의 독들은 적은 양에서는 유익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치명적인 보툴리늄 독소(botulinum toxi)도 현대 미용술(botox)에서 사용되고 있다. 반대로, 산소(oxygen)와 같이 좋은 것도 많은 양에 노출되면 독으로서 작용된다. [4]
사실, 문제는 진화론자들이다!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너무도 많다. 이것이 그들이 과학적인 것보다 의사-이론적 주장들에 호소하고 있는 이유이다.[1]
1. 해파리의 진화론적 기원과 다른 동물과의 추정되는 진화론적 관계는 자주 많은 신비에 둘러싸여 있으며, 생물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수수께끼 중의 하나라고 묘사되고 있다. [5]
2. 해파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 그리고 보통 원시적인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도 자포(nematocysts)는 가장 복잡한 동물성 구조 중에 하나라는 것과 침의 발사(the firing of the dart)는 아마도 알려져 있는 가장 빠른 생물학적 운동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6]
3. 해파리 여러 종들은 주입하는 독소(toxins)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연구자들은 해파리를 계통발생적 관계(phylogenetic relationships)보다 자포의 형태와 행동 방식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곤 한다. (그러한 서로 다르고, 복잡하고, 효율적인 자세포의 메커니즘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진화론자에 있어서의 거대한 어려움이다.)
4. 상자해파리(box jellyfish)가 맹독을 갖게 된 이유에 관한 2 가지의 주요 진화론적 이론은 (a) 그들은 부서지기 쉬운(fragile)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빠르게 그들의 먹이를 제압해야만 했으며, 그리고 (b) 그들 자신을 거북이와 같은 약탈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그러한 강력한 독소를 필요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두 이론이 모두 지지받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서지기 쉬운 종들은 단단한 종들보다 더 적은 독을 가지고 있으며, 거북이와 여러 물고기 종들은 독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해파리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7]
만약 해파리들이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주변에 있었다면, 원래에 자세포는 무엇을 위해 사용됐었을까? 한 진화론자는 해파리와 같은 커다란 포식 생물체(predatory organisms)가 그들 주변에 먹이감이 아무 것도 없었던 시기에도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8] 말하고 있다. 동일하게, 해파리는 약탈자에 대항하기 위해 자세포를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의하면 아직 약탈자가 진화로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거는 타락(the Fall)이 모든 생물체들에게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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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fish : Creation 25:4 (September 2003)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 Creation 25:4 (September 2003)
References
1. Davis, R.G., Killed by a jellyfish, Freethought Today, 1 July 2003 (‘freethought’ is a pretentious self-description of some of the most dogmatic-thinking atheists).
2. See also Batten, D. (Ed.), Ham, K., Sarfati, J. and Wieland, C., The New Answers Book, Master Books, Arkansas; Triune Press, Brisbane, Australia, 1999; and Q&A: Genesis—Curse.
3. Scientific American <www.sciam.com/print_version.cfm?articleID=00031A14-67F1-1C72-9EB7809EC588F2D7>, 1 July 2003.
4. Bergman, J., Understanding Poisons from a Creationist Perspective, TJ 11(3):353–360, 1997.
5. FAQ—Where do the jellyfish come from?, 2 July 2003.
6.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The Venoms Lecture Series, 1 July 2003.
7. Why are Box Jellyfish toxic?, 30 June 2003.
8. Phylum Cnidaria, 1 July 2003.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생물 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2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4/killer.asp
출처 - Creation 25(4):34–35, September 2003.
회의론자들의 도전 : 사랑의 하나님은 왜 킬러 해파리를 창조하셨는가?
(Skeptics challenge : a ‘God of love’ created a killer jellyfish?)
David Catchpoole
눌러 부수고, 죽이고, 파괴하고... 왜 생물체들은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고, 죽이고, 먹는 기관들을 가지고 있을까?
크리스천들이 설계자(하나님)가 계시다는 증거로서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복잡성을 지적할 때, 조롱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반박하기 위해서, 설계된 모습들 중에서 많은 부분들이 먹이를 사냥하고, 사로잡으며, 포식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사용된다는 것을 즐겨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독한 바다생물 중 하나인 상자해파리(box jellyfish)의 경우에 대해서, 한 반창조론자(비과학자인)는 ”만약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그리고 그가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되는 모든 생물 종들을 창조하셨다면, 왜 그러한 쓸데없는 그리고 정교한 잔학성을 가지도록 생물체들을 창조하셨는가?”라고 질문한다. 그리고 ”어떤 동물이 해파리에 의해서 죽기를 원하겠는가?” [1] 그는 ”이것보다 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증거는 없을 것이다” 라고 결론짓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물체들이 갖고 있는 방어-공격 구조(defence-attack structures, DAS)들에 대한 유사한 도전들에 대해 답을 할 때, 성경은 사람과 동물 모두 태초에는 채식을 했었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크리스천들은 기억해야만 한다.(창세기 1:29-30). 따라서 히브리어 성경에서 nephesh chayyah 라 불리는 척추동물이나 사람에게 처음에는 죽음이 없었다. 그러나 식물들과 무척추동물들은 그와 같이 기술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그것들은 성경적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창조물(living creatures)‘들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전체 창조를 저주하셨던 아담의 타락(Fall of Adam)으로 인해, 이 세상에 죽음과 고통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다 (창3:19, 롬8:20-22).
성서적 구조 틀로부터 답을 한다면, 크리스천들은 어떠한 조롱자의 도전에도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특별한 경우도 이러한 일반적인 범주 내에서 설명될 수 있다.[2]
(a) 현재 DAS로서 사용되어지는 것들은 이 목적을 위해서 설계되지 않았으며, 타락 이전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다. 그것들은 퇴화(degeneration), 즉 돌연변이에 의해서 현재의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b) DAS를 위한 설계 정보는 이미 타락 이전에 아마도 잠재적이거나 숨겨진 형태로 존재했을 수 있다. 하나님은 타락을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에, 타락된 세상에서 생존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창조물들에 미리 프로그램 해 놓으셨다.
해파리는 약간의 거리에서도 특별한 먹이를 독으로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시발하는 극적인 효율성을 가진 자세포(stinging cells)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첫 번째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나님은 아마도 이 자세포에 대해서 타락 이후에 스위치가 켜질 복합적인 정보를 설계해 놓으셨을 것이다. 그러면 해파리는 타락 이전에는 무엇을 먹었을까? 아마도 오늘날의 해파리들에서 관찰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은 우리들에게 타락 이전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
▶ 일부 해파리들은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 즉 동물이 아니라 식물로부터)으로부터 자양분을 얻는다고 말해진다. Scientific American 웹사이트에서 해파리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일부 해파리(전도된 해파리(upside-down jellyfish)와 같은, Cassiopeia xamachana)들은 채식성이다. 그들은 자신의 먹이를 키우고, 그것들을 운반한다. 이들 해파리는 그들의 갓 안쪽에 조류들을 모은다. 그들은 대양에서 떠다닐 때 먹이 근원으로서 그들을 데리고 다닌다.” [3]
▶ 많은 물고기들은 해파리의 갓(bells) 아래에서 촉수(tentacles) 사이를 자유롭게 수영하면서 피난을 한다. 그들의 접촉은 자포의 발포를 시발하지 않는다.
▶ ‘독(poison)’의 개념은 양(amounts)에 달려있다는 것에 주목하라. 대부분의 독들은 적은 양에서는 유익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치명적인 보툴리늄 독소(botulinum toxi)도 현대 미용술(botox)에서 사용되고 있다. 반대로, 산소(oxygen)와 같이 좋은 것도 많은 양에 노출되면 독으로서 작용된다. [4]
사실, 문제는 진화론자들이다!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너무도 많다. 이것이 그들이 과학적인 것보다 의사-이론적 주장들에 호소하고 있는 이유이다.[1]
1. 해파리의 진화론적 기원과 다른 동물과의 추정되는 진화론적 관계는 자주 많은 신비에 둘러싸여 있으며, 생물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수수께끼 중의 하나라고 묘사되고 있다. [5]
2. 해파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 그리고 보통 원시적인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도 자포(nematocysts)는 가장 복잡한 동물성 구조 중에 하나라는 것과 침의 발사(the firing of the dart)는 아마도 알려져 있는 가장 빠른 생물학적 운동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6]
3. 해파리 여러 종들은 주입하는 독소(toxins)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연구자들은 해파리를 계통발생적 관계(phylogenetic relationships)보다 자포의 형태와 행동 방식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곤 한다. (그러한 서로 다르고, 복잡하고, 효율적인 자세포의 메커니즘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진화론자에 있어서의 거대한 어려움이다.)
4. 상자해파리(box jellyfish)가 맹독을 갖게 된 이유에 관한 2 가지의 주요 진화론적 이론은 (a) 그들은 부서지기 쉬운(fragile)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빠르게 그들의 먹이를 제압해야만 했으며, 그리고 (b) 그들 자신을 거북이와 같은 약탈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그러한 강력한 독소를 필요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두 이론이 모두 지지받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서지기 쉬운 종들은 단단한 종들보다 더 적은 독을 가지고 있으며, 거북이와 여러 물고기 종들은 독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해파리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7]
만약 해파리들이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주변에 있었다면, 원래에 자세포는 무엇을 위해 사용됐었을까? 한 진화론자는 해파리와 같은 커다란 포식 생물체(predatory organisms)가 그들 주변에 먹이감이 아무 것도 없었던 시기에도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8] 말하고 있다. 동일하게, 해파리는 약탈자에 대항하기 위해 자세포를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의하면 아직 약탈자가 진화로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거는 타락(the Fall)이 모든 생물체들에게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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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Davis, R.G., Killed by a jellyfish, Freethought Today, 1 July 2003 (‘freethought’ is a pretentious self-description of some of the most dogmatic-thinking atheists).
2. See also Batten, D. (Ed.), Ham, K., Sarfati, J. and Wieland, C., The New Answers Book, Master Books, Arkansas; Triune Press, Brisbane, Australia, 1999; and Q&A: Genesis—Curse.
3. Scientific American <www.sciam.com/print_version.cfm?articleID=00031A14-67F1-1C72-9EB7809EC588F2D7>, 1 July 2003.
4. Bergman, J., Understanding Poisons from a Creationist Perspective, TJ 11(3):353–360, 1997.
5. FAQ—Where do the jellyfish come from?, 2 July 2003.
6.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The Venoms Lecture Series, 1 July 2003.
7. Why are Box Jellyfish toxic?, 30 June 2003.
8. Phylum Cnidaria, 1 July 2003.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생물 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2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4/killer.asp
출처 - Creation 25(4):34–35, September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