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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즉시 죽지 않았는가?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즉시 죽지 않았는가?

(Contradictions : Time of Death. Why didn’t Adam and Eve die the moment 

they ate as Genesis 2:17 implies?)


 이 질문은 창세기 2:17절로부터 생겨난다. 거기서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는 명령을 듣게 된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몇몇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즉시로 죽지 않았기 때문에, 창세기 2:17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일종의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그 구절이 ”정녕 죽으리라(surely die)”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는 그 날로 죽었어야만 했음을 뜻하는 ”죽으리라(die)”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그 날 즉시로 죽는 것인가, 아니면 죽기 시작하는 것인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세기 2:17절의 의미처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그 날로 죽지 않았다는 것은(창 5:4-5) 사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잘못 말씀하셨든지, 아니면 사람의 해석이 잘못되었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히 6:18). 그렇다면 오류투성이의 인간들이 실수를 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혼란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곳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히브리어를 영어로 문자 그대로 직역해보면 다음과 같다 : ”Tree knowledge good evil eat day eat die (dying) die”

히브리어는 두 개의 다른 동사 시제(dying and die)를 가지는 'die die(muwth—muwth)”로 되어 있다. 이 단어는 ”정녕 죽으리라(surely die)” 또는 글자 그대로 ”반드시 죽도록 죽어가는(dying you shall die)”으로서 번역될 수 있다. 이것은 죽음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죽음의 시작을, 그리고 마침내 죽을 것임을 가리킨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었던 시점에서 죽기 시작하였고, 흙으로 돌아갈 것이었다(창 3:19). 만약 그들이 즉시로 죽을 것임을 의미했다면, 하나님은 단지 한 번만 ‘muwth’를 사용하셨을 것이고, 그것은 죽기 시작하는 또는 정녕 죽으리라가 아니라, 죽는, 죽다, 죽었고 등을 의미했을 것이다. 구약의 저자들은 이것을 이해하였다. 그리고 적절한 용어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의미들을 잃어버릴 때가 간혹 있다.

성경을 번역하는 데에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 하나는 문자적으로 또는 단어 대 단어 (word-for-word)로 번역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내용의 동등성 또는 생각 대 생각(thought-for-thought)으로 번역하는 것이다. 만약 이 구절이 단어 대 단어로 번역되었다면, 'dying die” 또는 'die die”로 번역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단어가 반복 사용될 때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 문법적 구조를 가지는 영어권의 독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 그러한 문법적 구조를 허락한 제롬(Jerome)의 라틴어 번역본(Latin Vulgate)은 이것을 ”dying die” 또는 ”dying you will die” (morte morieris)로서 번역하고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어 번역본들은 더 동적인 의미를 갖는 ”정녕 죽으리라(surely die)”로 번역하였다. 이것은 즉각적으로 죽지는 않지만, 확실히 죽음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창세기 2:17절의 네가 먹는 '날(day)에는'에서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 욤(yom)에 관해 말하면, 그 단어는 나중에 나오는 단어 ”정녕 죽으리라”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먹는 행동(eating)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열왕기상 2:37절에서 솔로몬이 시므이에게 말할 때, 거의 동일한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왕상 2:37)

여기서도 창세기 2:17절처럼 ”날(yom, day)에는”과 ”죽임을 당하리니(dual muwth)”가 사용되었다. 창세기 2:17절에서 욤이 행동(먹는 것)과 관련한 것과 똑같이 여기에서도 행동(나가서 건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두 경우에서 모두 그것은 그들이 죽을 특별한 날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죽을 것이라는 것이다. 솔로몬도 또한 시므이가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그 날에 즉시 죽는다고 이해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부터 시므이의 날은 카운트되고 있었다. 바꾸어 말하면, 그 날에 그들(아담과 시므이)의 행동은 마지막 죽음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죽음은 시작되었다. 그들의 행동의 결과로서 그들은 정녕 죽을 것이었다. 그러므로 창세기 2:17절에 나오는 날은 그들이 먹었던(불복종했던) 날에 관한 것이고, 그들이 죽는 날에 관한 것이 아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10/20/contradictions-time-of-death

출처 - AiG, 2008. 10.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52

참고 : 4043|3218|3166|3065|3022|2688|4380|4204|3020|3162|2530|2321|1756|4387|4450|4413|439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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