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주상도의 기원은 무엇인가?
(What is the origin of the geological column?)
최종적으로 정해진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는 11개의 기본 지층들로 구성된다. 진화론에 따르면, 이 지층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질주상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바라볼 때 몇 가지 문제점들이 생겨난다.
첫째로, 만일 지질주상도 상의 모든 지층들을 함께 쌓아놓으면, 그것의 높이는 160km (100 miles)를 초과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지각은 두께가 48km(30 miles)를 넘지 않으며, 퇴적암 층의 두께도 결코 24 km(15 miles)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적 지질주상도 상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여러 퇴적지층들이 (가령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층들의 부재(absences)는 각 주요 동물 그룹 사이의 전이형태의 종들 또한 잃어버렸다는 직접적인 많은 관측들과 부합한다. 지질주상도 상에서 잃어버린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침식(erosion)과 산들의 형성(mountain building)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침식 흔적의 결여, 그리고 연속적인 각 지층들 사이에 분명히 구분되는 경계선들은 지층들이 물에 의한 운송 작용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점은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위에 놓여져 있어야하는 지층 순서들이 불일치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0군데 이상의 지역에서 지층 순서가 반대로 되어서,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아래에 놓여져서 발견된다. 진화론은 이러한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없지만, 홍수 이론은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무척추동물의 어떤 종들은 매우 무게가 가볍고(light weight), 쉽게 운송될(easily transportable) 수 있기 때문에, 그들 종들의 여러 표본들이 간혹 운송되어서 홍수의 다른 단계에서 퇴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어떤 생물체의 화석들과 발자국들이 있어야만 하는 지질시대보다 훨씬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지질주상도와 광대한 지구 연대와 충돌하는 가장 당황스러운 증거들 중에 하나는 사람 발자국들이 신생대 제4기 지층보다 훨씬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발자국 뿐만이 아니라, 사람 화석들이 현대인류가 출현하기 수백 수천만 년 전을 나타내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든 주요한 생물 그룹들이 동시에 시작되었고, 시작 이후로 그들 종류대로 번식해 왔다는 창조론적 모델과 잘 부합된다.
끝으로, 석탄층(coal seams)에서 발견되는 다지층 화석 나무(polystrate fossil trees)들의 발견은 진화 이론의 하나의 주요한 붕괴요인이 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석탄층의 형성은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석탄층에 화석화된 다지층 나무들의 존재는 이들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무는 주변의 초목들이 굳어지는 동안 1백만 년도 생존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evidence.org/cemframes.html
지질주상도의 기원은 무엇인가?
(What is the origin of the geological column?)
최종적으로 정해진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는 11개의 기본 지층들로 구성된다. 진화론에 따르면, 이 지층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질주상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바라볼 때 몇 가지 문제점들이 생겨난다.
첫째로, 만일 지질주상도 상의 모든 지층들을 함께 쌓아놓으면, 그것의 높이는 160km (100 miles)를 초과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지각은 두께가 48km(30 miles)를 넘지 않으며, 퇴적암 층의 두께도 결코 24 km(15 miles)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적 지질주상도 상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여러 퇴적지층들이 (가령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층들의 부재(absences)는 각 주요 동물 그룹 사이의 전이형태의 종들 또한 잃어버렸다는 직접적인 많은 관측들과 부합한다. 지질주상도 상에서 잃어버린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침식(erosion)과 산들의 형성(mountain building)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침식 흔적의 결여, 그리고 연속적인 각 지층들 사이에 분명히 구분되는 경계선들은 지층들이 물에 의한 운송 작용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점은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위에 놓여져 있어야하는 지층 순서들이 불일치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0군데 이상의 지역에서 지층 순서가 반대로 되어서,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아래에 놓여져서 발견된다. 진화론은 이러한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없지만, 홍수 이론은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무척추동물의 어떤 종들은 매우 무게가 가볍고(light weight), 쉽게 운송될(easily transportable) 수 있기 때문에, 그들 종들의 여러 표본들이 간혹 운송되어서 홍수의 다른 단계에서 퇴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어떤 생물체의 화석들과 발자국들이 있어야만 하는 지질시대보다 훨씬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지질주상도와 광대한 지구 연대와 충돌하는 가장 당황스러운 증거들 중에 하나는 사람 발자국들이 신생대 제4기 지층보다 훨씬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발자국 뿐만이 아니라, 사람 화석들이 현대인류가 출현하기 수백 수천만 년 전을 나타내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든 주요한 생물 그룹들이 동시에 시작되었고, 시작 이후로 그들 종류대로 번식해 왔다는 창조론적 모델과 잘 부합된다.
끝으로, 석탄층(coal seams)에서 발견되는 다지층 화석 나무(polystrate fossil trees)들의 발견은 진화 이론의 하나의 주요한 붕괴요인이 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석탄층의 형성은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석탄층에 화석화된 다지층 나무들의 존재는 이들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무는 주변의 초목들이 굳어지는 동안 1백만 년도 생존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evidence.org/cemfram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