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기준 암석이 생각보다 5배 더 빠르게 형성되었다.
(Key Reference Rock Formed Five Times Fast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Science Daily(2006. 10. 24) 지의 보도에 따르면, 고생대 실루리아기의 기준 암석으로 사용되던 나이아가라 협곡(Niagara Gorge)이, 이전에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단지 1/5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브래들리 크래머(Bradley Cramer)와 그의 지도를 맡고 있는 매튜 살츠만(Matthew Saltzmann)은 고해상도의 탄소 동위원소 층위학(carbon isotope stratigraphy)을 사용하여 나이아가라 협곡에 있는 암석들을 재평가하였다. ”원래 퇴적물들은 1천만 년 이상에 걸쳐서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실제로는 단지 2백만 년 이내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로 파생되는 문제는 미국 주변과 세계의 다른 암석 지층의 연대들 또한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지층들은 이 지역의 연대에 의존하였기 때문이다. ‘Ireviken Excursion’ 이라고 불리는 한 지층 경계(boundary)는 미국, 캐나다, 스웨덴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바다 생물체들의 멸종을 가져온 전 지구적인 사건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질학자들은 믿고 있다.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1800년대에 최초로 연대가 평가된 것 중에 하나인 나이아가라 협곡의 지층 암석들은, 세계의 다른 유사한 지층들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 표준(benchmark)이 되었다. 이제 그 지층의 형성 시기가 1,000만 년에서 200만 년 이하 (지층들 대부분은 Ireviken event 동안에 시작된 이후, 단지 100만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로 줄어들었고, 이 새로운 발견은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그곳의 암석 지층은 북아메리카 전체의 암석들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 기준 척도로서 사용되어 왔다. 그래서 이 새로운 결과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동물들의 멸종 시기에 대한 평가도 바뀌어야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수행했던 연구를 다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크래머는 말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크래머는 탄소 동위원소 기법으로 몇몇 실루리아기 이전 지층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조사할 예정으로 있다. 그는 이 기법이 더 정확하다고 믿고 있으면서, 지질학적 연대측정 방법의 불확실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
”우리는 과거의 기후 변화들에 대한 이 커다란 지질학적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오늘날 걱정하고 있는 변화율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먼 과거를 들여다보았을 때, 그때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과거의 시간에 대한 제한을 정확하게 좀더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제기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질문을 과거에 대해서도 묻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대측정 기법은 C-13으로 된 C-12의 비율에 의존한다. 지질학자들은 유사한 이례적인 비율들은 정상과 다른 전 지구적인 ‘이탈(excursions)’을 나타낸다고 가정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협곡은 ‘불행하게도(unfortunately)’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또 다른 슬픈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이다. 현대 지질학의 근간인 동일과정설의 아버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이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침식율(rate of erosion)에 관한 자료들을 어떻게 속였는지는 Creation on the Web에서 다시 정리해 놓았다. 폭포의 나이가 35,000년 이라는 그의 평가는 지구의 나이에 관한 성경 기록을 믿고 있었던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손상시켰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커다란 손상을 입힌 후에, 그의 평가는 적어도 4-5배 더 오래된 (느리게 침식되는) 것으로 잘못 평가되었음이 밝혀졌다. 정정된 폭포의 나이는 최대 상한선이 7000-9000 년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침식은 홍수 후에 더욱 빠르게 일어났었을 것임을 고려한다면, 이 나이는 성경적 시간 틀에 훨씬 더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이제, 같은 협곡에 대한 또 다른 측정은 5 배 정도 연대가 축소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지만 아직도 모든 것들은 수억 수천만 년 이라는 연대들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질문에 직면하게될 필요가 있다. 많은 다른 지질학자들이 초기에 평가했던 연대의 신뢰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지질학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연대, 도표, 차트, Ireviken Excursion의 연대와 지층형성율 등을 계산했던 과학 논문들... 이 모든 것들이 틀렸고 잘못된 것이었음을 생각해 보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행해졌던 연구들을 재검사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들은 훨씬 깊은 수준에서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지층들의 연대뿐만 아니라,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 자체에 대한 의문들도 조사해야할 것이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이 오류는 방대한 자료들 중에 하나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질주상도에 커다란 충격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반응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크래머의 논평은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먼 과거를 들여다보았을 때, 그때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과거의 시간에 대한 제한을 정확하게 좀더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제기되어지는 것과 같은 종류의 질문을 과거에 대해서도 묻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큰 문제이다. 지질학자들은 분명히 1800년부터 2006년까지 이것을 지표로서 사용해왔다. 그리고 이제 와서 지층들의 퇴적이 평가했었던 것보다 적어도 5배는 더 빠르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측정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그가 실시한 일부 탄소동위원소 기법으로 추론한 수백만 년의 연대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문제는 그들의 측정 방법은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과 결합되어 있고, 그 가정들은 진화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래머는 물고기가 진화되는 데에 필요한 수억 수천만 년을 가정하고 있는 지사학적 구조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이 특별한 협곡의 형성 율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했다. 새로운 세대의 지질학자들은 더 많은 의문점들을 제기하며, 더 적은 가정들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질학(geology)은 너무도 오랜 기간 동안 진화론(evolutionary theory)과 결합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축복된 결합이 아니라 구속이었다. 지층 형태에 기초하여 어떤 암석 지층을 편리하게 '실루리안(Silurian)”이라고 부르는 것은 해롭지 않은 분류법이다. 그러나 왜 실루리안이 진화론적 믿음과 결부되어 실루리아기라는 어떤 지질시대를 가리켜야만 하는가? 진화론적 믿음은 대게 해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공룡들이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지질-진화론적 가정과, 최근 공룡 뼈에서 탄력성 있는 연부조직과 혈관구조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 사이의 모순에 대해서 어떠한 세속적 지질학자도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한 부인이 ”와우! 이 공룡 뼈들이 매우 신선해 보이는 것을 보세요” 라고 외치자,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기자들에게 말한다. ”그녀 말의 의미는, 부드러운 연부조직도 6500만 년이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단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룡들은 사람이 진화되기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는 것을 우리들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내 말이 맞지, 여보?” 그러자 그녀는 유순하게 복종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장면처럼 보인다.
진화론은 고약한 배우자이다. 진화론은 자신의 필요와 욕망과 일치하도록 연구들을 복종시킨다. 만약 지질학이 진화론과 이혼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약 지질학자들이 다윈당의 강제 수용소를 뛰어나와 자유롭게 연대측정들을 다시 시작해볼 수 있다면, 무수한 새로운 의문들과 해답들이 자유로운 연구자들의 마음으로부터 생겨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연구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사고를 새롭게 해보기 원한다면, 필립 존즌(Phillip E. Johnson) 박사의 The Right Questions을 읽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6/10/key_reference_rock_formed_five_times_faster_than_thought/
출처 - CEH, 2006.10. 25.
중요한 기준 암석이 생각보다 5배 더 빠르게 형성되었다.
(Key Reference Rock Formed Five Times Fast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Science Daily(2006. 10. 24) 지의 보도에 따르면, 고생대 실루리아기의 기준 암석으로 사용되던 나이아가라 협곡(Niagara Gorge)이, 이전에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단지 1/5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브래들리 크래머(Bradley Cramer)와 그의 지도를 맡고 있는 매튜 살츠만(Matthew Saltzmann)은 고해상도의 탄소 동위원소 층위학(carbon isotope stratigraphy)을 사용하여 나이아가라 협곡에 있는 암석들을 재평가하였다. ”원래 퇴적물들은 1천만 년 이상에 걸쳐서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실제로는 단지 2백만 년 이내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로 파생되는 문제는 미국 주변과 세계의 다른 암석 지층의 연대들 또한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지층들은 이 지역의 연대에 의존하였기 때문이다. ‘Ireviken Excursion’ 이라고 불리는 한 지층 경계(boundary)는 미국, 캐나다, 스웨덴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바다 생물체들의 멸종을 가져온 전 지구적인 사건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질학자들은 믿고 있다.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1800년대에 최초로 연대가 평가된 것 중에 하나인 나이아가라 협곡의 지층 암석들은, 세계의 다른 유사한 지층들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 표준(benchmark)이 되었다. 이제 그 지층의 형성 시기가 1,000만 년에서 200만 년 이하 (지층들 대부분은 Ireviken event 동안에 시작된 이후, 단지 100만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로 줄어들었고, 이 새로운 발견은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크래머는 탄소 동위원소 기법으로 몇몇 실루리아기 이전 지층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조사할 예정으로 있다. 그는 이 기법이 더 정확하다고 믿고 있으면서, 지질학적 연대측정 방법의 불확실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
이 연대측정 기법은 C-13으로 된 C-12의 비율에 의존한다. 지질학자들은 유사한 이례적인 비율들은 정상과 다른 전 지구적인 ‘이탈(excursions)’을 나타낸다고 가정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협곡은 ‘불행하게도(unfortunately)’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또 다른 슬픈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이다. 현대 지질학의 근간인 동일과정설의 아버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이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침식율(rate of erosion)에 관한 자료들을 어떻게 속였는지는 Creation on the Web에서 다시 정리해 놓았다. 폭포의 나이가 35,000년 이라는 그의 평가는 지구의 나이에 관한 성경 기록을 믿고 있었던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손상시켰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커다란 손상을 입힌 후에, 그의 평가는 적어도 4-5배 더 오래된 (느리게 침식되는) 것으로 잘못 평가되었음이 밝혀졌다. 정정된 폭포의 나이는 최대 상한선이 7000-9000 년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침식은 홍수 후에 더욱 빠르게 일어났었을 것임을 고려한다면, 이 나이는 성경적 시간 틀에 훨씬 더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이제, 같은 협곡에 대한 또 다른 측정은 5 배 정도 연대가 축소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지만 아직도 모든 것들은 수억 수천만 년 이라는 연대들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질문에 직면하게될 필요가 있다. 많은 다른 지질학자들이 초기에 평가했던 연대의 신뢰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지질학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연대, 도표, 차트, Ireviken Excursion의 연대와 지층형성율 등을 계산했던 과학 논문들... 이 모든 것들이 틀렸고 잘못된 것이었음을 생각해 보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행해졌던 연구들을 재검사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들은 훨씬 깊은 수준에서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지층들의 연대뿐만 아니라,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 자체에 대한 의문들도 조사해야할 것이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이 오류는 방대한 자료들 중에 하나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질주상도에 커다란 충격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반응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크래머의 논평은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먼 과거를 들여다보았을 때, 그때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과거의 시간에 대한 제한을 정확하게 좀더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제기되어지는 것과 같은 종류의 질문을 과거에 대해서도 묻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큰 문제이다. 지질학자들은 분명히 1800년부터 2006년까지 이것을 지표로서 사용해왔다. 그리고 이제 와서 지층들의 퇴적이 평가했었던 것보다 적어도 5배는 더 빠르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측정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그가 실시한 일부 탄소동위원소 기법으로 추론한 수백만 년의 연대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문제는 그들의 측정 방법은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과 결합되어 있고, 그 가정들은 진화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래머는 물고기가 진화되는 데에 필요한 수억 수천만 년을 가정하고 있는 지사학적 구조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이 특별한 협곡의 형성 율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했다. 새로운 세대의 지질학자들은 더 많은 의문점들을 제기하며, 더 적은 가정들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질학(geology)은 너무도 오랜 기간 동안 진화론(evolutionary theory)과 결합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축복된 결합이 아니라 구속이었다. 지층 형태에 기초하여 어떤 암석 지층을 편리하게 '실루리안(Silurian)”이라고 부르는 것은 해롭지 않은 분류법이다. 그러나 왜 실루리안이 진화론적 믿음과 결부되어 실루리아기라는 어떤 지질시대를 가리켜야만 하는가? 진화론적 믿음은 대게 해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공룡들이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지질-진화론적 가정과, 최근 공룡 뼈에서 탄력성 있는 연부조직과 혈관구조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 사이의 모순에 대해서 어떠한 세속적 지질학자도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한 부인이 ”와우! 이 공룡 뼈들이 매우 신선해 보이는 것을 보세요” 라고 외치자,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기자들에게 말한다. ”그녀 말의 의미는, 부드러운 연부조직도 6500만 년이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단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룡들은 사람이 진화되기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는 것을 우리들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내 말이 맞지, 여보?” 그러자 그녀는 유순하게 복종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장면처럼 보인다.
진화론은 고약한 배우자이다. 진화론은 자신의 필요와 욕망과 일치하도록 연구들을 복종시킨다. 만약 지질학이 진화론과 이혼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약 지질학자들이 다윈당의 강제 수용소를 뛰어나와 자유롭게 연대측정들을 다시 시작해볼 수 있다면, 무수한 새로운 의문들과 해답들이 자유로운 연구자들의 마음으로부터 생겨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연구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사고를 새롭게 해보기 원한다면, 필립 존즌(Phillip E. Johnson) 박사의 The Right Questions을 읽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6/10/key_reference_rock_formed_five_times_faster_than_thought/
출처 - CEH, 2006.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