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Laetoli Prints Eroding Fast)

David F. Coppedge


     30년 만에 침식되어 사라지려고 하는 발자국들이 370만 년 된 것이라고 말해질 수 있을까? News 지(2008. 1. 9)는 루시(Lucy)의 발자국들로 말해지는 유명한 라에톨리 발자국(Laetoli footprints)들이 풍화, 침식, 식물, 소, 사람들에 의해서 파괴될 위험에 놓여있다고 보도하였다.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Ngorongoro) 국립공원에서 자동차로 여러 시간을 달려야만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1995년에 설치된 보호막으로 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발자국들은 곧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한 지역 관리자는 그 장소에 박물관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박물관은 그 발자국들을 보호할 뿐만이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인류 진화에 관한 흥미를 가지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라에톨리 발자국에 관해서는 아래의 더 많은 정보를 읽어보라.


수백만 년 동안 보존되어 오던 발자국이, 이제 겨우 30년 만에 사라질 위험에 처했다고?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를 조금만 생각해 보라! 

 

*참조 : Laetoli Footprints Were Made by Humans

https://crev.info/2022/01/laetoli-footprints-human/

Reexamined Laetoli Footprints Confound Anthropologists

https://crev.info/2021/12/new-laetoli-footprints/

More Laetoli Footprints Found

https://crev.info/2019/07/more-laetoli-footprints-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1/laetoli_prints_eroding_fast/

출처 - CEH, 200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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