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적 지질학 이론들은 쉽게 번복되고 있다.
: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심해에서 발견되었다!
(Geology: A Science Where Theories Undergo Subduction)
David F. Coppedge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서 대륙판들은 섭입되었고, 압력에 의해 녹았다.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들도 이와 같다.
지질학 논문들을 읽어보면, 오래된 이론들이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 사례로서 베게너(Wegener)의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은 악의적인 공격을 당한 후에, 새로운 정설이 되었고,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에 대한 하렌 브레츠(J. Harlen Bretz)의 거대 홍수 이론은 수십 년간의 조롱을 당한 후에, 새로운 정설이 되었다. 다음은 새롭게 잘못됐던 것으로 밝혀진 진화론적 지질학 주장들에 대한 몇 가지 예들이다.
빙하의 확장은 추위만으로 되지 않는다.
Science Daily(2018. 3. 6) 지에 의하면, ”마지막 빙하기 동안 몽골 고비사막의 빙하들은 실제로는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빙하기 동안에는 빙하들이 성장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몽골에서도 그랬을 것으로 추측했었지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고비사막은 실제로는 건조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서반구의 상황을 극동 지역도 그러할 것으로 잘못 적용했던 것이다.
그 연구를 포함하여 고비산맥 지역에 대한 연구들에 의하면, 빙하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 수천 년이 지나면서 자라기 시작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몽골의 약간 습한 지역에서 가장 큰 빙하는 빙하기부터 시작했지만, 빙하들의 최대 길이는 빙하기 정점에서보다 수만 년 일찍인, 빙하들이 행성 대부분을 덮었을 때인 약 22,000년 전에 도달했다.
그 연구 결과는 추위만으로는 빙하를 형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빙하기 이야기에 의하면, 마지막 빙하기 동안 기온은 떨어졌고, 빙상(ice sheets)이 지구 주위로 확장되었다”는 것이었다고 그 기사가 시작한다. 그러나 실제로 빙하가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풍부한 강설량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따뜻한 바다를 필요로 한다.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의 한 박사 과정 학생은 빙하기의 춥고 건조한 상황이 강해질수록 빙하들은 실제로는 줄어든다고 결론지었다. 그런 다음, 홀로세(Holocene)의 온화한 기후로 인해 더 많은 습기가 대기로 유입될 때, 빙하들은 더 많은 강설로 인해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의 계산에 의하면, 오랫동안 빙하 잔재물로 생각되어왔던 빙퇴석(moraines)들은 너무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풍이 운반한 거대한 거력들.
과학자들은 거대한 질량의 바위가 움직이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지질학자들은 어떤 한 번의 쓰나미에 의해서 아일랜드 해안선에 있는 커다란 바위들을 운반되어 왔을 때의 필요한 에너지를 추정할 수 있었다. Phys.org(2018. 2. 28) 지는 ”폭풍에 의한 특별한 거력들의 운반”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 :
지형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단지 쓰나미(tsunamis) 만이 아니다. 폭풍들은 2013~14년 겨울에 아일랜드 해안에 집 크기의 네 배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들을 이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연구자들은 폭풍이 일으킬 수 있는 최대의 에너지와 그것이 입힐 수 있는 피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쓰나미만이 아일랜드 해안에 옮겨져 있는 거대한 돌들을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이전에는 가정됐었지만, 새로운 논문은 폭풍도 이러한 종류의 운반을 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이전에 가정됐었지만?”- 누가 그렇게 가정했었는가? 물론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었다.
사라진 호수들
미국 서부 전역에는 홍적세(Pleistocene)의 사라진 고대 해안선들이 있으며, 데스밸리(Death Valley)는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Great Salt Lake)는 고대 보너빌 호수(Lake Bonneville)의 작은 잔존물임을 나타낸다. 새로운 연구의 선임 저자는 ”더 춥거나 더 따뜻했던 기후 하에는 호수들이 존재했으나,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었다. 좋은 질문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Astrobiology Magazine(2018. 2. 27)은 이 질문에 대한 퍼즐을 풀고 있었다. 사람들은 호수들은 춥고 습한 기간 동안에는 성장하며, 건조한 기간 동안에는 수축할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호수들 중 일부는 과거의 온난화 시기에 번창했다. ”습한 기간은 더 습해지고, 건조한 기간은 더 건조해진다”는 패러다임은 증거들과 적합하지 않다.
데스 벨리(Death Valley) 주변 산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해안선.(Photo by David Coppedge).
새로운 모델은 반대 상황 동안 내륙 호수들의 존재를 설명해야만 한다. 왜 온난한 기간 동안 내륙의 거대한 호수들이 자라났는가? 저자들은 플리오세 중기(mid-Pliocene) 동안 ”엘니뇨와 같은” 상황에 호소한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왜 현대의 ”엘니뇨 같은” 기간 동안에 대형 호수들은 보이지 않는가? 우리에게 더 적절한 질문은 ”지질학자들은 미래의 지구 온난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있을까?” 결국 고대 호수들은 많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미래의 기후 변화에 대한 잠재적인 유사점으로 플리오세를 보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분명히 미래의 온난화 예측에 반대되고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심해에서 발견되었다.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s)에 대한 이론은 침몰되고 있다. 호주의 상어 만(Shark 's Bay)의 얕은 바다에 살아있는 사례는 오랫동안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공해왔다. 그 모델을 기초로 여러 이론들이 구축되어 왔다. 이제 New Scientist(2018. 3. 8. 사진을 볼 수 있음) 지는 심층수(deep water)에서 형성되고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발견에 관해 보고하고 있었다.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깊은 바다에서의 발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을 잘못 해석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초기 생명체에 대한 가장 좋은 증거 중 일부는 스트로마톨라이트라고 불리는 구조물에 의해 제공된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햇빛을 흡수하는 얕은 물에 사는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해왔었다. 일부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생명체가 깊은 해저(열수공 근처)에서 생겨났다면, 그것은 빠르게 얕은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발견은 그러한 결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아라비아해(Arabian Sea)의 깊고 어두운 해저 바닥에서 형성되고 있었다.
지질학적 이론들은 수시로 번복된다. 이론들은 지진, 쓰나미, 기후 변화 등으로 흔들리기도 하고, 일부는 침몰하고, 열과 압력 하에서 녹아버린다.
새로운 발견은 성경적 홍수 모델과 편안하게 들어맞는다. 홍수지질학자들은 움직이는 물의 힘을 알고 있으며, 퇴적지층(예로 그랜드 캐니언의 타핏 사암층) 속에 파묻혀있는 거대한 거력들은 고요하고 평온한 퇴적이 아닌, 고에너지의 물 흐름에 의한 격렬한 운반의 증거로서 인식하고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발견은 이들의 형성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내륙 호수들은 전 지구적 홍수 이후에 증발 또는 댐 붕괴 등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잔해임을 가리킨다. 동일과정설적 시나리오에서, 과거 다른 기후 하에서 왜 그렇게 많은 호수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왜 없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마지막으로, 홍수 이후의 세계는 한 번의 빙하기로 잘 설명된다. 왜냐하면 큰 깊은 샘들이 터지는 사건은 대양을 따뜻하게 만들어, 많은 증발을 통한 엄청난 강설을 유발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한 관찰을 하지만,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다른 설명과 다른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에 유사한 관측이 있게 될 때(거대한 거력들의 운반과 같은) 진화론적 지질학은 쉽게 번복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geology-subducting-theories/
출처 - CEH, 2018. 3. 8.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들은 쉽게 번복되고 있다.
: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심해에서 발견되었다!
(Geology: A Science Where Theories Undergo Subduction)
David F. Coppedge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서 대륙판들은 섭입되었고, 압력에 의해 녹았다.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들도 이와 같다.
지질학 논문들을 읽어보면, 오래된 이론들이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 사례로서 베게너(Wegener)의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은 악의적인 공격을 당한 후에, 새로운 정설이 되었고,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에 대한 하렌 브레츠(J. Harlen Bretz)의 거대 홍수 이론은 수십 년간의 조롱을 당한 후에, 새로운 정설이 되었다. 다음은 새롭게 잘못됐던 것으로 밝혀진 진화론적 지질학 주장들에 대한 몇 가지 예들이다.
빙하의 확장은 추위만으로 되지 않는다.
Science Daily(2018. 3. 6) 지에 의하면, ”마지막 빙하기 동안 몽골 고비사막의 빙하들은 실제로는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빙하기 동안에는 빙하들이 성장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몽골에서도 그랬을 것으로 추측했었지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고비사막은 실제로는 건조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서반구의 상황을 극동 지역도 그러할 것으로 잘못 적용했던 것이다.
그 연구 결과는 추위만으로는 빙하를 형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빙하기 이야기에 의하면, 마지막 빙하기 동안 기온은 떨어졌고, 빙상(ice sheets)이 지구 주위로 확장되었다”는 것이었다고 그 기사가 시작한다. 그러나 실제로 빙하가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풍부한 강설량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따뜻한 바다를 필요로 한다.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의 한 박사 과정 학생은 빙하기의 춥고 건조한 상황이 강해질수록 빙하들은 실제로는 줄어든다고 결론지었다. 그런 다음, 홀로세(Holocene)의 온화한 기후로 인해 더 많은 습기가 대기로 유입될 때, 빙하들은 더 많은 강설로 인해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의 계산에 의하면, 오랫동안 빙하 잔재물로 생각되어왔던 빙퇴석(moraines)들은 너무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풍이 운반한 거대한 거력들.
과학자들은 거대한 질량의 바위가 움직이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지질학자들은 어떤 한 번의 쓰나미에 의해서 아일랜드 해안선에 있는 커다란 바위들을 운반되어 왔을 때의 필요한 에너지를 추정할 수 있었다. Phys.org(2018. 2. 28) 지는 ”폭풍에 의한 특별한 거력들의 운반”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 :
”이전에 가정됐었지만?”- 누가 그렇게 가정했었는가? 물론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었다.
사라진 호수들
미국 서부 전역에는 홍적세(Pleistocene)의 사라진 고대 해안선들이 있으며, 데스밸리(Death Valley)는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Great Salt Lake)는 고대 보너빌 호수(Lake Bonneville)의 작은 잔존물임을 나타낸다. 새로운 연구의 선임 저자는 ”더 춥거나 더 따뜻했던 기후 하에는 호수들이 존재했으나,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었다. 좋은 질문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Astrobiology Magazine(2018. 2. 27)은 이 질문에 대한 퍼즐을 풀고 있었다. 사람들은 호수들은 춥고 습한 기간 동안에는 성장하며, 건조한 기간 동안에는 수축할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호수들 중 일부는 과거의 온난화 시기에 번창했다. ”습한 기간은 더 습해지고, 건조한 기간은 더 건조해진다”는 패러다임은 증거들과 적합하지 않다.
데스 벨리(Death Valley) 주변 산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해안선.(Photo by David Coppedge).
새로운 모델은 반대 상황 동안 내륙 호수들의 존재를 설명해야만 한다. 왜 온난한 기간 동안 내륙의 거대한 호수들이 자라났는가? 저자들은 플리오세 중기(mid-Pliocene) 동안 ”엘니뇨와 같은” 상황에 호소한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왜 현대의 ”엘니뇨 같은” 기간 동안에 대형 호수들은 보이지 않는가? 우리에게 더 적절한 질문은 ”지질학자들은 미래의 지구 온난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있을까?” 결국 고대 호수들은 많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미래의 기후 변화에 대한 잠재적인 유사점으로 플리오세를 보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분명히 미래의 온난화 예측에 반대되고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심해에서 발견되었다.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s)에 대한 이론은 침몰되고 있다. 호주의 상어 만(Shark 's Bay)의 얕은 바다에 살아있는 사례는 오랫동안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공해왔다. 그 모델을 기초로 여러 이론들이 구축되어 왔다. 이제 New Scientist(2018. 3. 8. 사진을 볼 수 있음) 지는 심층수(deep water)에서 형성되고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발견에 관해 보고하고 있었다.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깊은 바다에서의 발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을 잘못 해석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지질학적 이론들은 수시로 번복된다. 이론들은 지진, 쓰나미, 기후 변화 등으로 흔들리기도 하고, 일부는 침몰하고, 열과 압력 하에서 녹아버린다.
새로운 발견은 성경적 홍수 모델과 편안하게 들어맞는다. 홍수지질학자들은 움직이는 물의 힘을 알고 있으며, 퇴적지층(예로 그랜드 캐니언의 타핏 사암층) 속에 파묻혀있는 거대한 거력들은 고요하고 평온한 퇴적이 아닌, 고에너지의 물 흐름에 의한 격렬한 운반의 증거로서 인식하고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발견은 이들의 형성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내륙 호수들은 전 지구적 홍수 이후에 증발 또는 댐 붕괴 등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잔해임을 가리킨다. 동일과정설적 시나리오에서, 과거 다른 기후 하에서 왜 그렇게 많은 호수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왜 없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마지막으로, 홍수 이후의 세계는 한 번의 빙하기로 잘 설명된다. 왜냐하면 큰 깊은 샘들이 터지는 사건은 대양을 따뜻하게 만들어, 많은 증발을 통한 엄청난 강설을 유발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한 관찰을 하지만,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다른 설명과 다른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에 유사한 관측이 있게 될 때(거대한 거력들의 운반과 같은) 진화론적 지질학은 쉽게 번복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geology-subducting-theories/
출처 - CEH, 2018.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