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 기둥들은 수백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 코다크롬 분지의 돌 기둥들은 대홍수에 의한 격변적 퇴적을 가리킨다.

사암 기둥들은 수백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 코다크롬 분지의 돌 기둥들은 대홍수에 의한 격변적 퇴적을 가리킨다.  

(Sand Pillars—Breaking Through Millions of Years)


미국 서부로 가면 거대한 모래 기둥들이 지면에서 솟아있는 이상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흥미롭게도, 그것들은 수백만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을 기각시키고 있다.

미국 유타 남부의 한적한 곳에는 아름답지만 자주 간과되고 있는 코다크롬 분지(Kodachrome Basin) 주립공원이 있다. 그곳은 더 많은 장관의 브라이스 캐니언을 방문하기 위해 종종 우회되곤 한다. 그곳에는 2평방마일의 지역에 67개의 사암 기둥(sandstone pillars)들이 모여 있는데, 분지 바닥으로부터 높이가 수m에서 52m에 이르는 우뚝 솟은 거대한 돌기둥들이 그것이다.[1, 2]

최근까지 이러한 구조들은 지질학적 괴짜(geologic oddities)로 여겨지며 무시되어왔다. 그러나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이와 비슷한 구조와 관련되어 석유가 발견됨으로서, 그것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강한 관심이 촉발되었다. 과거에는 어떻게든 물로 포화된 모래층이 땅속 깊은 곳에서 퇴적된 후, 갑자기 유동화 되었고, 그 위의 지층들을 돌파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 '주입된 모래'는 경화되었다. 이후에 주변의 퇴적층은 침식으로 씻겨 나갔고, 단단한 모래 기둥들이 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암 기둥들은 전통적인 장구한 지질연대에 도전하는 매우 흥미로운 함축된 의미를 갖고 있다.


모래, 진흙, 미사 퇴적물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지질학자들은 물이 모든 대륙을 가로지르며, 진흙(이암), 모래(사암), 미사(실트암)로 이루어진 광대한 퇴적지층들을 퇴적시켰다고 데에는 동의한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니언의 절벽에는 물에 의해 쌓여진 퇴적지층들이 1200m(4,000 피트) 이상으로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퇴적지층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 오늘날 퇴적지층들은 각각 이암(mudstone), 사암(sandstone), 실트암(siltstone)으로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우 각 지층들은 벽돌처럼 단단하다. 이들 퇴적지층을 설명하는 두 가지 기본 모델이 있는데, 각 모델은 지질학적 시간에 대해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모든 퇴적지층이 동시에 쌓여졌다면, 모든 지층들은 거의 동시에 단단해졌을 것이다. 아마도 대홍수가 있은 후 몇 백 년 동안에 일어났을 것이다. 반면에, 퇴적지층들이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동안에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면, 한 지층은 다음 지층이 단단해지기 전에 단단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코다크롬 분지를 살펴볼 때, 이 두 모델을 염두에 두고 살펴보아야 한다.


사례 연구 : 미국 유타주의 코다크롬 분지.

코다크롬 분지에 있는 사암 기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둥들은 둥근 자갈, 조약돌, 탄화된 목재로 구성된, 0.9m에 이르는 무작위적으로 배열된 퇴적 덩어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든 뒤죽박죽된 혼합은 푸딩에 들어있는 건포도처럼, 잘 교결된 기질 사암 속에 '떠있는' 형태로 들어있다.

기둥을 이루고 있는 사암은 아래에 있는 사암층과 그 조성이 비슷하며, 그 사암층은 분지 바닥 아래 305m 이상의 깊이에 묻혀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질학자들은 이 증거에 대한 이치에 맞는 합리적인 이야기에 동의하고 있다. 처음에 물에 의해 수천 피트 두께의 퇴적지층들이 퇴적되었다. 이들 퇴적물이 아직 부드럽고, 물에 젖어있었던 동안에, 깊게 묻혀있던(높은 하중을 받고 있던) 한 지층에 모래 입자들이 활동적 모래-물 현탁액(sand-water slurry)으로 모여 있었고, 땅이 흔들렸다. 위에 놓여진 지층보다 밀도가 낮았던, 이 들뜬 상태(excited state)의 고도로 유동화 된 혼합물은 위쪽 지층의 약한 부분을 뚫고 치약처럼 짜여져 올라갈 수 있었다.

격렬한 상승 동안에, 현탁액은 관통하는 지층들에 블록과 같은 조각들을 남겨놓았다. 주입된 전체 덩어리는 수 초 내지 수 분 안에 새로운 위치에 도달했을 것이다. 물이 빠져나가면서, 모래는 원래의 입자-입자 상태로 되돌아갔고, 전체 덩어리는 정체되었다. 후에 물속에 들어있던 화학물질들이 암석을 경화시켰다. 주입된 사암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주변의 모암보다 강도가 높은 단단한 암석으로 경화되었다.

한때 돌기둥을 감싸고 있던 둘레의 부드러운 퇴적암에 침식이 일어나 쓸려나가 버리자, 코닥크롬의 강도가 높은 돌기둥들은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오늘날 그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노출된 주입된 돌기둥으로 서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이야기이며, 모든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주입된 암석은 315m의 퇴적암 지층을 관통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그 지층들이 퇴적되는 데에는 약 1천만 년이 걸렸다. 그것은 3년마다 약 1mm의 비율이다. 그렇게 극도로 느린 속도로 퇴적되었다면, 각 얇은 층리들은 물을 잃어버리고, 위로 다음 퇴적층이 쌓여지기 전에 단단한 암석으로 변했을 것이다.

분명 1천만 년 동안 315m의 퇴적지층이 쌓여진 후에는, 깊은 곳에 있던 모래층은 물을 잃어버리고 사암으로 굳어졌을 것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코다크롬 분지에서 볼 수 있는 거대 스케일의 주입은 일어날 수 없었다! 관상암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이러한 시간 틀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돌기둥의 형성은 지역적 사건이 아니었다.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로 인해 생겨나는 이러한 딜레마는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어, 현장조사에 의하면 리비아(Libya)에서는 상대적으로 깊은 곳에 놓여있는 사암층(캄브리아기)이 7천만~1억 년은 더 젊은, 위에 놓여진 지층(데본기)을 뚫고 짜여져 올라간 것으로 나타난다.[3] 북해 아래에는 신생대 팔레오세(Paleocene)에 퇴적된 지층이, '3200만 년'이나 더 젊은 위쪽 지층을 뚫고 관입된 모래층이 있다. 미국 중부 유타주에 있는 구조물은 이제 관상암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원래의 지층이 퇴적되고 2억2천만 년이 지난 후에, 아래층의 모래가 그 지층을 관통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 된다.[4] 그렇다면 이러한 장구한 연대가 사실일까?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외곽의 프론트 산맥(Front Range)에는 5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캄브리아기의 사암층이 4억3500만 년 이후의 지층을 뚫고 관입되어 있다.[5]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보다 훨씬 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모래가 위에 놓여있는 많은 지층들을 뚫고 관입되었다는 사실은, 퇴적암 기록 전체가 과거에 동시에 부드럽고, 수분이 포화된 상태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원인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이다.



수백만 년을 부정하는 돌기둥들

과거 한때에 물로 포화된 모래층이 다른 퇴적지층 아래 깊숙이 묻혀있었다. 이유가 어떻든지, 모래는 과도한 물을 가지고 있었고, 사암으로 굳어지지 않았다. 이후에, 아마도 지진으로 인해, 모래는 유동화 된 모래-물 현탁액(sand-water slurry)으로 자체가 변형되었고, 위에 퇴적된 퇴적지층을 뚫고, 또는 '주입'되면서 위쪽으로 이동했다.

만약 유동성의 모래 위에 놓여있는 퇴적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쳐 퇴적됐다고 생각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파묻혀진 모래에 들어있던 과도한 물은 오래 전에 추방됐을 것이고, 모래는 단단한 사암으로, 적어도 부분적으로 경화되었을 것이다. 이 경우에 주입되어 지층들을 뚫고 상승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여러 퇴적지층들이 빠르게 연속적으로 쌓여졌다면 문제는 사라진다. 이 홍수 동안에 전체 퇴적지층들은 부드러웠을 것이며, 물이 풍부한 모래는 유동화 되어, 위에 놓여있는 지층을 뚫거나 '주입'될 수 있었을 것이다.

깊게 묻혀있던 모래층이 갑자기 유동화 되면서, 그 위에 놓여있던 지층들을 돌파했다.

후에 더 부드러운 주변 지층이 침식으로 사라진 후, 단단한 사암 기둥이 서있게 되었다.


*Bill Hoesch earned a BA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Colorado-Boulder and an MS in geology from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has served as exploration geologist and field engineer in the energy industry, and he currently teaches undergraduate science courses at Southern California Seminary.


Footnotes

1. J. Baer and R. Steed, 'Geology of Kodachrome Basin State Park, Kane County, Utah,” in Geology of Utah's Parks and Monuments, Utah Geological Association Publication 28, eds. D. A. Sprinkel, et al (Salt Lake City: Utah Geological Association, 2000), pp. 449–463.
2. Dwight Hornbacher, 'Geology and Structure of Kodachrome Basin State Reserve and Vicinity, Kane and Garfield Counties, Utah,” unpublished master’s thesis (Loma Linda University, 1984).
3. J. Moreau, J.F. Ghienne, and A. Hurst, 'Kilometer-scale Sand Injectites in the Intracratonic Murzuq Basin (South-west Libya): An Igneous Trigger?” Sedimentology 59 (2012): 1,321–1,344.
4. L. Allison, 'Origin of the Breccia Pipes in the Colorado Plateau and Paradox Basin,” entry to the Arizona Geological Survey Blog from state geologist Lee Allison, March 25, 2012.
5. W.A. Hoesch, 'Sandstone Dikes of the Colorado Front Range and Their Relation to Petroleum Exploration in the Adjacent Denver Basin,” abstract and poster, Subsurface Sediment Remobilization and Fluid Flow in Sedimentary Basins Proceedings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2008), p. 10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natural-features/sand-pillars-breaking-through-millions-years/ 

출처 - AiG, 2014. 10.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3

참고 : 3387|765|1464|5675|5717|5721|5737|5841|5897|5958|5957|5973|6030|6076|6097|6104|6123|6130|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22|6413|6415|6417|6431|6453|6462|6469|6507|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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