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는 동일과정설이 아닌, 격변설에 부합한다
(Corals Fit Catastrophism, Not Uniformitarianis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연대표를 지지하면서, 동시에 역사적으로 전 세계적 해수면의 극적인 변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
산호는 대격변을 외치고 있다. 갑작스러운 해수면 변동은 성경적 시나리오를 암시할 수 있다.
2025년 6월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인도양 세이셸 산호(Seychelles corals)와 극지방 빙상(polar ice sheet) 데이터들을 참조하여, 여러 대륙에 걸쳐 빠른 해수면 상승 신호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었다.
연구자들은 층서학적 분석과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결합하여, "세이셸 섬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그린란드와 남극의 극지방 빙상이 급속하게 변화했던 시기를 가리키는, 해수면의 급속한, 천년 단위의 변화..."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결론지었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합의된 동일과정설 진화 모델의 붕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대안적인 격변설 모델을 검토하지는 않고 있었다. 오히려 그들은 오랜 지질시대라는 시간 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택했다.

.필수 과목인 명상훈련을 수료하지 않고 진화 연구를 시도하지 마라.
추정의 급증 : 동일과정설 교리의 파산
동일과정설의 핵심 교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연구의 전체 맥락을 마지막 간빙기(Last Interglacial, LIG)로 추정되는 지질시대에 기반하여, 산호의 나이가 12만3천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목격자 없이 역사를 재구성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추정치는 화석 자체에서 도출된 것이 아니다. 이는 진화론적 시간 틀과 오랜 연대 시나리오에 기반한 연구에서 사용되고 있는, 연대측정 방법에 내재된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에 기인한다.
마지막 간빙기(LIG) 기간 동안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일어났었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이 산호의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 수십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동일과정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여전히 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저자들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단 6,000년 동안 세 번의 급격한 해수면 변화가 여러 차례 발생했는데, 이는 점진적인 변화라기보다는 격변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 방법에 의존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이셸의 산호를 조사한 결과, 그들이 발견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한 증거가 너무나 설득력이 있어서, 저자들은 여전히 예상치 못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대홍수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 갑작스러운 변동이 더 합리적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전 지구적 홍수는 지구 표면을 격렬하게 재구조화했다.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 박사와 같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격변설 모델은 빠른 지각 변동과 대규모 침식이 해수면의 상당한 변화, 산호의 이동, 빠른 매몰 및 보존을 설명할 수 있다. 산호가 수천 년에 걸쳐 점진적인 변화로 "부드럽게 융기"했다는 생각은 대륙들을 재편하고 해안선을 침수시켰다는 전 지구적 격변보다 설득력이 없다. 저자들은 해수면 상승의 "급격한 맥동(sharp pulses)"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빙상이 녹으면서 지각 평형이 조정되는 현상과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며, 세속적 모델에서 가정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움직임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잘못된 단계의 빙상 : 대홍수설의 문제가 아닌, 동일과정설의 문제
연구 결과를 더 깊이 들여다본 카렌 비버버그(Karen Vyverberg)와 동료들은 기묘하고 복잡한 패턴을 발견했다.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은 마지막 간빙기(LIG) 동안 세이셸 섬에서 추정되는 해수면 상승과 같은 속도로 성장하거나 감소하지 않았다. 이러한 비동시적 특성은 단순한 "안정된 기후강제력(steady climate-forcing)" 장기 모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 모델들은 마지막 간빙기 동안 최고 지구 평균 해수면(global mean sea level, GMSL)을 초래했을 단일 '전 지구적 강제력' 메커니즘을 가정한다. 이러한 추정치는 일반적으로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에서 가정된 점진적인 일사량 변화에 기반한 빙상 기여도를 합산하여 깔끔하게 재구성된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모델에서 태양 강제력(solar forcing)이 각각 10만 년, 4만1천 년, 2만3천 년 주기로 점진적으로 발생하여, 지구에 비슷한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연구에서 제시한 대로, 만약 빙상이 지구 다른 지역의 단계(phase)와 맞지 않게 녹았다면, 최대 GMSL이 각 극지방의 실제 녹은 정도를 감출 것이고, 변수의 가정된 방향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그린란드(DFC, 2023)
이와 대조적으로, 역동적인 대홍수 후 빙하기 모델의 일부로서 검토할 경우, 화산 활동과 따뜻한 해류라는 여러 요인들에 의해 증폭된, 대홍수 이후 온난화가 급속한 빙상 형성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후 변동과 해류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일사량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도, 반구 간에 비-동시적(asynchronous) 융해 패턴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급격한 지각 변동, 홍수 후 잔여 지구물리학적 조정, 그리고 지역적 기후 이상은 궤도 주기와 관계없이 서로 다른 빙하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제시된 비-동시적 영향은 동일과정설적 강제 메커니즘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대격변 이후 불안정하고 여전히 안정된 지구라는 개념과 잘 부합한다.
살얼음판 위로 걷기 : 핵심까지 잘못된 다층적 가정들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비-동시적 융해와 급격한 변화는 과거 기후를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진화론적 방법의 또 다른 결함을 드러낸다. 과학자들은 종종 빙상 내의 '년층(annual layers)'을 이용하여 특정 역사적 시기를 추정한다. 비버버그(Vyverberg)와 동료들의 가속 빙상 융해 연구 결과가 의도치 않게 보여주었듯이, 빙상 내의 '층(layers)'들을 해독하는 것은 특정 시기를 추정하는 정확한 방법이 아니다. 이러한 '층'들의 축적은 균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빙핵(ice core)의 타임라인과 산호 데이터를 상호 참조하며, 동일한 전제적 틀 안에서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을 적용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연구에서 보고된 급격한 해수면 변동이 빙핵 데이터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으로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순은 "역동적인" 극지방의 움직임에 대한 추측성 진술로 완전히 가려져 있다.
시계로서 산호? 더 많은 의문이 제기된다.
연구팀은 우라늄-토륨 연대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산호의 연대를 측정했다. 이 방법은 초기 동위원소 비율과 폐쇄계(closed-system)의 조건에 대한 가정(assumptions)들에 매우 민감하다. 역동적인 해양 환경에서는 이러한 가정이 더욱 불안정한 근거를 제시하는데, 경미한 화학적 용출이라도 발생하면, 가정이 깨지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다음과 같은 고려 사항이다 : (저자들이 제시한 바와 같이) 역사적 해수면 상승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나리오에서 산호초의 층서학적 위치는 지속적인 성장이 아닌, 맹렬한 재배치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랑기로아 환초(Rangiroa Atoll)의 산호초.(DFC)
진화론적 시간 틀 : 논쟁의 여지 없는 파산
다른 지질학적 관측(예: 다지층 화석)에서 격변적 틀의 예측이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연구의 기반을 진화론적 시간 틀에 두고 있었다. 이 경우에 급격한 변화의 결과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의 신봉은 특히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이러한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을 재고하는 대신에, 급격한 변화의 결론으로부터 도출된 메시지는 미래에 기후 위기를 예측하는 정치적 이야기로 이용되고 있었다.
창조론적 모델 역시 기후의 역사적 변화, 특히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와 그 후속 영향을 인정하고 있지만, 진화론적 모델에 내재된 진화론적 가정들의 불일치로 인해, 이 가정들에 기초한 예측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적 시간 틀은 언제 뒤집힐까?
비버버그와 동료들의 연구 결과는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적 과정이 아니라, 격변적 사건으로 형성된, 젊고 역동적인 지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보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은 동일과정설이라는 틀에 데이터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는, 급격한 변화, 전 지구적 패턴, 그리고 관측 불일치를 솔직히 수용할 수 있는 틀을 더욱 열린 마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동일과정설 제국이라는 서커스 극단에서 혼란과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2018년 6월 22일자 분석 "밀란코비치 주기 이론이 점성술과 유사한 이유(Why Milankovich Cycle Theory Is Like Astrology)"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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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다른 연구는 기존 지질학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진화 지질학은 여전히 주류 교육 기관과 언론에서 사실로서 기술되고 있다. 진화론 사상의 잔해 속에서 진실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증거와 해석을 구분하고, 증거들이 이끄는 대로 실제로 증거들을 따라갈 수 있는, 차세대 과학자들을 준비시켜야 할 것이다.
*참조 :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을 50년 연구는 밝혀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23932&bmode=view
산호초는 자라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59&bmode=view
치명적 결함의 진화론적 환초 이론이 여전히 가르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5433071&bmode=view
신발 위에 산호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3242&bmode=view
산호와 동굴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8&bmode=view
산호 연대측정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3&bmode=view
동일과정설적 빙하기 이론의 가면을 벗기다.
https://creation.kr/IceAge/?idx=16557874&bmode=view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288349&bmode=view
▶ 잘못된 빙핵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9534&t=board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87016&t=board
▶ 연대측정의 오류 사례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86980&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 기존 빙하기 이론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831&t=board
출처 : CEH, 2025. 6. 30.
주소 : https://crev.info/2025/06/corals-catastroph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산호는 동일과정설이 아닌, 격변설에 부합한다
(Corals Fit Catastrophism, Not Uniformitarianis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연대표를 지지하면서, 동시에 역사적으로 전 세계적 해수면의 극적인 변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
산호는 대격변을 외치고 있다. 갑작스러운 해수면 변동은 성경적 시나리오를 암시할 수 있다.
2025년 6월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인도양 세이셸 산호(Seychelles corals)와 극지방 빙상(polar ice sheet) 데이터들을 참조하여, 여러 대륙에 걸쳐 빠른 해수면 상승 신호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었다.
연구자들은 층서학적 분석과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결합하여, "세이셸 섬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그린란드와 남극의 극지방 빙상이 급속하게 변화했던 시기를 가리키는, 해수면의 급속한, 천년 단위의 변화..."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결론지었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합의된 동일과정설 진화 모델의 붕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대안적인 격변설 모델을 검토하지는 않고 있었다. 오히려 그들은 오랜 지질시대라는 시간 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택했다.
.필수 과목인 명상훈련을 수료하지 않고 진화 연구를 시도하지 마라.
추정의 급증 : 동일과정설 교리의 파산
동일과정설의 핵심 교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연구의 전체 맥락을 마지막 간빙기(Last Interglacial, LIG)로 추정되는 지질시대에 기반하여, 산호의 나이가 12만3천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목격자 없이 역사를 재구성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추정치는 화석 자체에서 도출된 것이 아니다. 이는 진화론적 시간 틀과 오랜 연대 시나리오에 기반한 연구에서 사용되고 있는, 연대측정 방법에 내재된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에 기인한다.
마지막 간빙기(LIG) 기간 동안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일어났었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이 산호의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 수십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동일과정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여전히 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저자들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단 6,000년 동안 세 번의 급격한 해수면 변화가 여러 차례 발생했는데, 이는 점진적인 변화라기보다는 격변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 방법에 의존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이셸의 산호를 조사한 결과, 그들이 발견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한 증거가 너무나 설득력이 있어서, 저자들은 여전히 예상치 못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대홍수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 갑작스러운 변동이 더 합리적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전 지구적 홍수는 지구 표면을 격렬하게 재구조화했다.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 박사와 같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격변설 모델은 빠른 지각 변동과 대규모 침식이 해수면의 상당한 변화, 산호의 이동, 빠른 매몰 및 보존을 설명할 수 있다. 산호가 수천 년에 걸쳐 점진적인 변화로 "부드럽게 융기"했다는 생각은 대륙들을 재편하고 해안선을 침수시켰다는 전 지구적 격변보다 설득력이 없다. 저자들은 해수면 상승의 "급격한 맥동(sharp pulses)"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전 지구적 홍수 이후 빙상이 녹으면서 지각 평형이 조정되는 현상과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며, 세속적 모델에서 가정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움직임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잘못된 단계의 빙상 : 대홍수설의 문제가 아닌, 동일과정설의 문제
연구 결과를 더 깊이 들여다본 카렌 비버버그(Karen Vyverberg)와 동료들은 기묘하고 복잡한 패턴을 발견했다.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은 마지막 간빙기(LIG) 동안 세이셸 섬에서 추정되는 해수면 상승과 같은 속도로 성장하거나 감소하지 않았다. 이러한 비동시적 특성은 단순한 "안정된 기후강제력(steady climate-forcing)" 장기 모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 모델들은 마지막 간빙기 동안 최고 지구 평균 해수면(global mean sea level, GMSL)을 초래했을 단일 '전 지구적 강제력' 메커니즘을 가정한다. 이러한 추정치는 일반적으로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에서 가정된 점진적인 일사량 변화에 기반한 빙상 기여도를 합산하여 깔끔하게 재구성된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모델에서 태양 강제력(solar forcing)이 각각 10만 년, 4만1천 년, 2만3천 년 주기로 점진적으로 발생하여, 지구에 비슷한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연구에서 제시한 대로, 만약 빙상이 지구 다른 지역의 단계(phase)와 맞지 않게 녹았다면, 최대 GMSL이 각 극지방의 실제 녹은 정도를 감출 것이고, 변수의 가정된 방향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그린란드(DFC, 2023)
이와 대조적으로, 역동적인 대홍수 후 빙하기 모델의 일부로서 검토할 경우, 화산 활동과 따뜻한 해류라는 여러 요인들에 의해 증폭된, 대홍수 이후 온난화가 급속한 빙상 형성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후 변동과 해류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일사량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도, 반구 간에 비-동시적(asynchronous) 융해 패턴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급격한 지각 변동, 홍수 후 잔여 지구물리학적 조정, 그리고 지역적 기후 이상은 궤도 주기와 관계없이 서로 다른 빙하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제시된 비-동시적 영향은 동일과정설적 강제 메커니즘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대격변 이후 불안정하고 여전히 안정된 지구라는 개념과 잘 부합한다.
살얼음판 위로 걷기 : 핵심까지 잘못된 다층적 가정들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비-동시적 융해와 급격한 변화는 과거 기후를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진화론적 방법의 또 다른 결함을 드러낸다. 과학자들은 종종 빙상 내의 '년층(annual layers)'을 이용하여 특정 역사적 시기를 추정한다. 비버버그(Vyverberg)와 동료들의 가속 빙상 융해 연구 결과가 의도치 않게 보여주었듯이, 빙상 내의 '층(layers)'들을 해독하는 것은 특정 시기를 추정하는 정확한 방법이 아니다. 이러한 '층'들의 축적은 균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빙핵(ice core)의 타임라인과 산호 데이터를 상호 참조하며, 동일한 전제적 틀 안에서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을 적용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연구에서 보고된 급격한 해수면 변동이 빙핵 데이터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으로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순은 "역동적인" 극지방의 움직임에 대한 추측성 진술로 완전히 가려져 있다.
시계로서 산호? 더 많은 의문이 제기된다.
연구팀은 우라늄-토륨 연대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산호의 연대를 측정했다. 이 방법은 초기 동위원소 비율과 폐쇄계(closed-system)의 조건에 대한 가정(assumptions)들에 매우 민감하다. 역동적인 해양 환경에서는 이러한 가정이 더욱 불안정한 근거를 제시하는데, 경미한 화학적 용출이라도 발생하면, 가정이 깨지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다음과 같은 고려 사항이다 : (저자들이 제시한 바와 같이) 역사적 해수면 상승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나리오에서 산호초의 층서학적 위치는 지속적인 성장이 아닌, 맹렬한 재배치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랑기로아 환초(Rangiroa Atoll)의 산호초.(DFC)
진화론적 시간 틀 : 논쟁의 여지 없는 파산
다른 지질학적 관측(예: 다지층 화석)에서 격변적 틀의 예측이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연구의 기반을 진화론적 시간 틀에 두고 있었다. 이 경우에 급격한 변화의 결과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의 신봉은 특히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이러한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을 재고하는 대신에, 급격한 변화의 결론으로부터 도출된 메시지는 미래에 기후 위기를 예측하는 정치적 이야기로 이용되고 있었다.
창조론적 모델 역시 기후의 역사적 변화, 특히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와 그 후속 영향을 인정하고 있지만, 진화론적 모델에 내재된 진화론적 가정들의 불일치로 인해, 이 가정들에 기초한 예측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적 시간 틀은 언제 뒤집힐까?
비버버그와 동료들의 연구 결과는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적 과정이 아니라, 격변적 사건으로 형성된, 젊고 역동적인 지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보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은 동일과정설이라는 틀에 데이터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는, 급격한 변화, 전 지구적 패턴, 그리고 관측 불일치를 솔직히 수용할 수 있는 틀을 더욱 열린 마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동일과정설 제국이라는 서커스 극단에서 혼란과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2018년 6월 22일자 분석 "밀란코비치 주기 이론이 점성술과 유사한 이유(Why Milankovich Cycle Theory Is Like Astrology)"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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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다른 연구는 기존 지질학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진화 지질학은 여전히 주류 교육 기관과 언론에서 사실로서 기술되고 있다. 진화론 사상의 잔해 속에서 진실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증거와 해석을 구분하고, 증거들이 이끄는 대로 실제로 증거들을 따라갈 수 있는, 차세대 과학자들을 준비시켜야 할 것이다.
*참조 :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을 50년 연구는 밝혀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23932&bmode=view
산호초는 자라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59&bmode=view
치명적 결함의 진화론적 환초 이론이 여전히 가르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5433071&bmode=view
신발 위에 산호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3242&bmode=view
산호와 동굴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8&bmode=view
산호 연대측정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3&bmode=view
동일과정설적 빙하기 이론의 가면을 벗기다.
https://creation.kr/IceAge/?idx=16557874&bmode=view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288349&bmode=view
▶ 잘못된 빙핵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9534&t=board
▶ 폐기된 오랜 연대의 상징물들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5718&t=board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87016&t=board
▶ 연대측정의 오류 사례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86980&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 기존 빙하기 이론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831&t=board
출처 : CEH, 2025. 6. 30.
주소 : https://crev.info/2025/06/corals-catastroph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