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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엘리트주의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2-06-12

과학 엘리트주의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Lifting the Curtain on Scientific Elitism)

by Randy J. Guliuzza, P.E., M.D. President of ICR.


     "커튼이 젖혀졌다"라는 말은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났을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생물 과학“이라는 커튼에서 대중들은 한쪽 측면만을 수십 년 동안 보아왔다. 즉 과학자들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이념적으로 중립적인 사람들로서, 모든 인류에게 이로운 생물학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대중들은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들을 믿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범유행이 발생했고, 커튼이 젖혀졌다. 많은 과학자들이 편견을 갖고 있었고, 흰색 실험복을 입은 사람들도 편향적인 정치적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위선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과학을 따르라"고 훈계하고 있었고, 그들의 주장에 반대되는 과학적 자료들을 선택적으로 무시했다.

과학계 밖의 일반 대중들은 아마도 처음으로 과학자들이 "일반" 사람들보다 자신들이 훨씬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를 명령하고,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 감염병은 이러한 숨겨진 면을 드러냈다. 과학자들이 대중들의 신뢰를 남용하여 경로를 이탈할 수 있었던 것은, 대중들이 순진하여 과학자들이 편향적이며, 조작을 하고, 이기적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엘리트주의적 행동을 하는 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꼬리표는 ‘과학 엘리트’라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라벨(스펙)이 아니라, 행동이다.

창조론자들은 오랫동안 과학 엘리트들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말하는 것을 믿지 말라고 경고해왔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엘리트 진화론자의 행동은 정보의 일방적인 측면, 즉 진화론에 찬성하는 쪽만 강조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입장이 너무도 분명하게 옳아서, 반대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합리화한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 진화 과학자들이 보여주는 엘리트주의적 행동은 다른 믿음들에 대한 무관용이다. 많은 과학 엘리트들은 완전한 순종을 보장받기 위해서, 호전적인 종교만큼이나 협박적으로 자신들의 세계관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한다.

대중들은 진화론을 선전하는 많은 논문과 글들을 접하지만, 그것을 반대하는 창조론자들의 글을 접하기가 어렵다.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율성에 대한 접근법이 다른 이유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정반대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다른 세계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한쪽은 최초의 인간은 자애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이에 반해 진화론적 세계관은 창조주를 대체하여, 우연한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에 기초한 죽음의 "적자생존"의 법칙이 하나의 신이 되어 모든 생물들을 만들어냈다고 보고 있다. 

두 세계관 모두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 그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창조론자들은 지적 자유(intellectual freedom)를 주장한다. 그러나 과학 엘리트들은 교과서, 교육과정, 국립박물관의 전시 내용 등을 통제함으로써, 그들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과학 엘리트들 내에서 회의론의 증가

확실히 모든 사람들이 생물학자들은 도덕적이고 편견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낭만적인 개념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젖혀진 커튼 뒤에서 발견된 것은 대중들의 인식에 빠른 변화를 이끌어냈다. 미국에서는 다른 전문 집단들(예로 언론인, 재계 지도자, 선출직 공무원 등)에 비해 의학자들이 거의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존경심은 코로나-19 마지막 해 동안에 현저하게 추락했다.

최근 Pew Research Center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전체 성인의 29%만이 의학자들은 대중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도록 행동한다”에 답했는데, 이는 2020년 11월 조사 시의 40%에서 상당히 감소된 수치이다.[1] "매우 신뢰하지 않거나,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에 22%가 답했는데, 이는 50% 이상 증가된 수치였다. 코로나-19 범유행은 기원 논쟁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대중들에게 생물학자들의 행동이 이기적이며 편향적일 수 있음을 볼 수 있게 했다.

과학자들은 연구와 조사를 수행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지위에 영향을 주거나 타격을 줄 수 있는 모든 잠재적 원인들도, 공정하게 조사할 것을 기대한다. 최근 "반과학 정서에 맞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은 과학자들이 존경심을 상실한 몇 가지 이유와, 그들의 증가하는 권력 행사에 대한 저항을 조사했다. 이 조사는 많은 기성 과학자들이 비과학자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한 이 조사는 일반 사람들의 "전문 지식 때리기"가 급증하고 있는 몇 가지 원인들을 조사했다.[2]

그러나 한 가지 원인은 배제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과학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권위주의적 행동을 통해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반과학 정서에 맞서는 방법”의 글은 "많은 개인들이 특히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들이 점점 목소리를 높여가며, 의사나 과학자들을 항상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과학 엘리트들을 기득권 세력의 일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2]

과학 엘리트들은 일반적으로 비엘리트들이 자신들을 부정적인 인식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자신들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 적어도 정당하다고 느낀다. 그러면서 과학 엘리트들은 반사적으로 바깥을 바라본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동기를 반사하며, 그들의 통제적인 행동에 대한 저항을 "정치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인식한다.[2]


어떻게 대중을 소외시킬 것인가? 경멸과 검열

몇몇 과학 엘리트들은 비과학적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들은 볼테르(Voltaire)가 말했듯이 "상식은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다“에 동의하고 있다.[2] 그러므로, 그들은 "유식한 척하는 전문가와 정치인들"에 의해서 일반인들은 쉽게 속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류 과학과 의학을 무시하는 "사이비 과학"이라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밀어붙인다. 이러한 과학 엘리트들에게 "현재 아이디어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는" 그들의 견해와 반대되는 생각이나 견해들이 과학적으로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못한다. 오히려 과학 엘리트들에게 그것은 "확립되지 않은, 심지어 평판이 나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전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거부하는 인간의 성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2]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과학 엘리트들은 보통 사람들의 추론 능력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과학 정서에 맞서는 방법”의 글에는 자기모순의 인간 성향도 존재한다는 증거는 제시되지 않고 있었다. 이러한 자기모순의 인간 성향이 비과학적인 사람들에 대한 과학 엘리트들의 믿음의 중심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사람들은 그들도 약간의 검증을 실시할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에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과학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과학적 권위를 바탕으로, 비과학자들이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명령을 따르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과학적 증거를 요구할 때, 그들은 입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아마도 증거를 추정 이야기로 대체하는 것은, 이들 생물 과학자들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 과학자들의 어떤 행동이 대중들에게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추락시켰는가? 코로나 유행이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감소시켰을지 모른다. "과학적으로 말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때로는 서로 모순되는 명령을 지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규칙을 따르는 것이 미덕이라고 공공연하게 대중들에게 말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위선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반과학 정서에 맞서는 방법"은 또한 창조론자들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보여주었는데, 그들의 이론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을 "반과학(anti-science)"으로 치부해버림으로써, 그들을 소외시키려 했다. 그러한 의도는 대중들이 창조론자들의 메시지를 무시하도록 만들고, 그들의 신뢰를 손상시킴으로써, 자신들과 다른 목소리를 억압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인신공격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진실을 부정하는 사람’으로 묘사한다. 게다가 "과학적 합의"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조롱하며, 사이비 과학, 허위 정보, 또는 선전물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정부, 언론 매체, 또는 소셜 미디어에 의해서 행해지는 반대되는 견해에 대한 검열을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과학 엘리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

과학 엘리트들의 전략은 공적 자금(연구비 등)을 제공하는 사람(세금을 내는 국민)들을 불신하면서도, 공적 자금은 계속 받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반과학 정서에 맞서는 방법'은 참으로 교만한 말을 하고 있는데, 비과학적 사람들은 지식과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상충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특권을 갖지 못했다. 바다 요정의 노래(siren’s song)에 유혹되어 희생된 희생자를 탓하기보다, 우리는 더 매력적인 노래를 부르는 법을 배워야 한다.[2]

그들 메시지의 요지는 "당신이 똑똑하다면, 우리와 동의하겠지만, 당신은 걱정하지 마라. 당신이 바보가 된 것은 사회의 잘못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엘리트가 아닌 사람들도 커튼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이다.

질 르포어(Jill Lepore)는 "왜 학교전쟁은 아직도 격렬한가"라는 제목의 최근 역사 에세이에서, 과학 및 교육 엘리트들의 관점에서 "우리의 기원을 누가 말해줄 것인가"에 대한 130년 동안 지속된 전쟁을 기술하고 있었다.[3] 그녀는 원본 출처를 인용하면서, 과학 엘리트들이 일반 부모들을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에 관한 오랜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

Parents 지는 1926년에 출판되기 시작했다. "헌신적이지만 계몽적이지 않은 부모는 아이들의 삶에 위험한 요소이다"라고 편집자는 말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하는지 알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문가들에 의해 가르쳐져야 한다.[3]

르포어는 부모에 대한 통제권을 얻기 위해서 "전문가들이 권한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르포어는 또 다른 교육계 엘리트의 말, "매년 아이들에게 공교육이 더 많이 실시될수록, 부모에게 덜 속하게 된다"를 인용하면서, 교육을 통제하기 위한 오래된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다. 1909년에 스탠포드 대학의 교육학 교수인 엘우드 큐벌리(Ellwood Cubberley)는 이를 찬성하는 글을 썼었다.[3]

요약하면 대중의 신뢰를 잃게 되는 두 가지 관련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로, 사람들은 끊임없이 "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라"고 훈계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입 다물고 복종하라"라고 해석한다. 둘째로, 사람들의 정보 접근을 통제하고, 이야기의 한쪽 측면만을 보여주며, 반대자들을 억압하려는(대중들의 귀에 어떤 반대되는 정보가 유출될 경우 거의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임과 함께) 생물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은 보호 조치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세뇌와 같은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생물 과학자들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두 행동 모두 권위주의적 통제의 발현이다. 전문가들은 대중들이 자신들보다 경쟁자에게 끌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비난하며,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보에 대한 대중들의 접근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쟁의 양쪽 측면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한된 정보는 보장된 결과를 가져온다.

과학 엘리트들은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을 감추고,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을 억압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범유행은 과학자들의 주장을 따르고 존경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훼손시켰고, 그들의 숨겨진 의도들을 노출시켰다. 우리는 이제 공공 정책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주관적인 감정과 인간적 약점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을 배제시키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엘리트 진화 과학자들의 정체를 폭로할 수 있는 드문 기회

커튼이 젖혀지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이 드물게 일어나는 과학적 정직의 순간은 창조론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강압적 전략이 과학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는 진화 생물학자들이 대중들에게 주입시켜왔던 사고-강요(thought-constraining)  전략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가르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러한 일을 해왔는가? 그것은 다른 방법으로 생물학을 실행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제외하면 남는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진화론의 엘리트들은 생물학자들이 생물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생물학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통제하기 위해서, 학계 내 강압적 전략을 사용해왔다.

우리는 역사를 통한 관측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우리는 생물학 분야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조언을 하며, 반대자들을 억압하고, 핍박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사람들의 신뢰를 받을만한 전문가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우리가 대중들의 사고력을 회복시켜줄 때, 아마도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며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왜 그렇게 많은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는가? 어떻게 그들이 모두 틀릴 수 있을까? 진화의 증거들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기꺼이 자신들이 대답을 제공할지도 모른다. 또한 세속적 언론 매체들과 정부 연구소들의 부추김을 받아, 창조과학자들의 견해와 같은 소수의 견해를 효과적으로 억압하고 있는, "합의된 과학"의 위력을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4]


결론

창조론자들은 대중들에게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과학 엘리트들의 말을 신뢰하지 말라고 계속 경고해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대중들이 터무니없는 진화 이야기를 받아들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진화 이야기는 대부분 과학이 아닌 상상과 추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세계관)은 그들의 행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동안의 고통과 죽음의 역사로 이루어진 세계관을 받아들였다. 감염병과 같은 이러한 세계관을 가진 과학 엘리트들의 강압적 행동은 결코 온화했던 적이 없었으며, 완전한 전체주의적 통제를 가하며, 오늘날까지 진행되어왔다. 우리의 과학 행동은 이것과 반대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과학자와 비과학자를 똑같이 사랑하신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도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이야기의 양면을 들려주고, 그들이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계속해서 어둠의 커튼을 젖혀 버리자. 정보의 통제와 차단을 거부한다. 입증되지 않은 추정 이야기들을 과학적 증거로 대체하자.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자. 그리고 겸손하게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자.


References

1. Kennedy, B., A. Tyson, and C. Funk. Americans’ Trust in Scientists, Other Groups Declines. Pew Research Center. Posted on pewresearch.org February 15, 2022, accessed February 27, 2022.

2. Sullivan. B. How to Confront Anti-Science Sentiment: Reaching a science skeptic is not a matter of credentials; it’s a matter of heart. The Scientist. Posted on the-scientist.com March 1, 2022, accessed March 2, 2022.

3. Lepore, J. Why the School Wars Still Rage. The New Yorker. Posted on newyorker.com March 14, 2022, accessed on March 15, 2022.

4. Guliuzza, R. J. 2021. The Tyranny of Consensus Thinking. Acts & Facts. 50 (8): 4-6.

* Dr. Guliuzza is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Doctorate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Cite this article: Randy J. Guliuzza, P.E., M.D. 2022. Lifting the Curtain on Scientific Elitism. Acts & Facts. 51 (5).


*참조 : 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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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lifting-curtain-on-scientific-elit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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