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사례 2
(The Scientific Case Against Evolution : A Summary Part Ⅱ)
Dr. Henry M. Morris
우리는 현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진술로부터 한 종류의 개체로부터 더욱 복잡한 종류의 개체로 수직적 진화를 한 예를 인류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음을 지적했다.
진화론자들의 비슷한 진술들도 과거의 지질학적 시대에서 발견된 수십억 개의 화석들 중에서 그러한 진화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예들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실제로, 이렇게 진화에 반대되는 증거들은 동시에 특별한 창조의 강력한 증거들이다. 사실 그것들은 기원의 창조모델에 기초한 특이적인 예견들인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명백히 창조된 것들간의 산재해있는 벽들을 분명히 예견해왔다. 비록 각 종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이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멸종되지 않고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창조론자들은 또한 복잡하게 조직된 것에서의 수직적 변화는 좋게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는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시작될 때부터 정확하게 모든 것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에 반대되는 논쟁과 증거들은 동시에 창조에 대한 긍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유전학의 애매한 증거
진화에 대한 직접적인 어떠한 증거도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화론자들은 DNA나 다른 생화학적 물질 같은 애매한 증거들이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점을 증거해 준다는 입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많은 진화론자들조차도 DNA 자체가 진화의 증거가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DNA가 모든 개체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다른 두 개체간의 유사한 DNA 구조가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한 주장은 근거가 없는 얘기다. 창조주가 생명체들을 창조할 때 같은 종류의 DNA 정보를 사용하지 않거나,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히려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지적설계와 창조의 증거인 것이다.
DNA 유사성의 예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예는 단지 DNA 유사성이 90% 이상이 되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사성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과 침팬지의 생리학적 유사성을 고려할 때 그리 놀라울만한 것은 아니다. 왜 그들은 사람과 거미간의 DNA 유사성을 비교하지는 않는가?
유사성(유전학적, 해부학적, 발생학적 등 어느 것이든)은 진화와의 관계보다는 동일한 설계자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더욱 잘 설명해준다. 유사성보다는 개체간의 큰 차이가 더욱 중요하다. 진화론은 모두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이 없다. 어떻게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이렇게 커다란 틈이 도대체 발생했단 말인가?
사람과 침팬지의 명백히 적은 DNA의 차이는 해부학적으로 지성 등 여러 면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모든 유인원들과 인류와의 피상적인 유사성은 실제 관찰에서 보는 차이와 비교할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화론자들은 중간단계가 비어있는 틈을 발전하는 DNA나 다른 증거들이 메워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의 증거가 화석기록이라는 마법에 걸려 있다. 그러나 화석증거나 비교형태학도 때론 그 결과가 앞뒤가 맞지 않을 때도 있다. 유전학 얘기에서 일관성 없는 많은 것 중 일부를 이야기하자면 Roger 박사가 Part I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러한 상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전반적인 영향은 분자 계통발생학이 결코 처음의 진화론자들이 믿었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유전체 변화의 복잡한 역동성은 분자 계통발생학에 여러 다른 결과들을 갖게 된다. 다른 유전자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1
Lewin은 전통적인 다윈주의의 증거들과 관련된 계통발생학적 증거들이 낳는 몇 개의 전형적인 자기모순을 언급했다.
”전통적인 분류방식에 의해 식충류에 분류되는 'elephant shrew'는 사실 진짜 코끼리와 매우 근접해있다. 소는 말보다는 돌고래에 더욱 가깝다. 오리너구리는 캥거루와 코알라와 진화적으로 같은 위치에 있다.” 2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우 이상한 비교가 되곤 한다.
유전자 암호에서 소위 '정크 DNA(Junk DNA)'가 많은 것이 진화의 특별한 증거로써 제시되었다. 특히 이들 Junk DNA는 돌연변이가 일어났던 것으로 생각되었고, 때론 pseudogenes(가짜 유전자-역자주)3 라고 불린다. 그러나 쓸모 없는 유전자로 간주되던 것이 실제로는 유용한 기능을 하는 것이라는 증거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
많은 유전자가 유전자 더미 속에서 이미 밝혀지고 있고, 쓰레기로 간주되던 것들이 과학적 암호인 것으로 밝혀지는 것을 보게 된다. 4
그러므로 정크 DNA (Junk DNA, 심지어는 pseudogene이라 불리던)가 기능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단지 무지를 드러낸 것이었고, 유익한 연구에 대한 방해였던 것이다. 사람의 흔적기관도 진화의 증거로써 한때 간주되었지만, 현재 모두가 특이한 쓰임새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것은 단지 그것의 쓰임새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었다.
기껏해야 이런 류의 증거들은 엄밀히 얘기하면 부수적인 것이다. 이런 증거들은 창조모델에서 기대되는 것처럼, 태초의 창조 후 점차 쇠퇴되어 가는 과정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진짜 문제는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진화에 과연 목격할만한 증거가 현재 있는지, 또는 과거에 있었는지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보아왔듯이 심지어 진화론자들조차도 진화의 실제적인 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진화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질문은 ”왜 목격 가능한 진화적 변화들은 모두가 수평적이거나, 소진화로 불리는 사소한 변화이거나, 퇴화나 멸종의 방향으로 향해 가는가?”이다. 그 대답은 과학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열역학 법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화는 불가능한 일이다
현재에나 과거에나 진화에 대한 증거가 없는 가장 과학적 이유는 자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 중 하나가 이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 법칙은 바로 열역학 제 2법칙이라고 알려져 있는 엔트로피의 법칙인데, 이는 실제 세계에서 모든 시스템은 쇠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질서가 파괴되고, 복잡성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말한다.
엔트로피의 법칙은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잘 증명된 자연법칙 중 하나이다. 이 법칙은 단지 물리학이나 화학 시스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이나 지질학, 모든 시스템에서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다.
”열역학 제 2법칙에 어떠한 예외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는 매우 작은 것에서조차도 말이다. 제 1법칙인 에너지에 관한 것에서처럼 정확하고 모델의 세부사항에 영향을 받지 않는 법칙이 존재하기 위해선 구성하고 있는 상호작용하는 물질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논리적 기반이 있어야만 한다.” 5
이 인용문의 저자는 일차적으로 물리학을 언급하고 있지만, 열역학 제 2법칙이 모델의 세부사항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적으로 모든 진화론자들은 환원주의자들(reductionists)이다 - 즉 그들은 생명체 내에는 생명의 기원이 되는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모든 생물학적 과정들은 물리, 화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생물학적 과정들은 또한 열역학 법칙에 따라 조정되어야하고, 실제로 모든 생물학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의 유입이 있는‘열린계 (open system)’이고, 이를 통해 모든 시스템이 자연적으로는 쇠퇴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유지될 수 있으므로 논쟁은 해결될 수 있고, 진화는 어쨌든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뎀스키(W.A Dembski)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라는 최근의 감명 깊은 책을 진화 곤충학자가 거들떠보지 않는 이유이다. 이 과학자는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반되는 진화의 결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고 함으로서, 자연적인 과정으로 복잡성이 증가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결점은 무엇인가?
”비록 닫힌계(closed system)에서 전체적인 무질서도가 감소되지 않을지라도, 커다란 시스템 내의 국소적 질서(local order)는 지적 요소의 작용 없이도 증가할 수 있다.” 6
이러한 엔트로피 법칙에 대한 얕은 생각의 답변은 전형적인 진화론의 위선이다. 열린계에서 어떤 조건에서는 부분적인 질서는 증가할 수 있지만, 진화는 그러한 조건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지구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로부터 열려있다는 것이 어떻게 태양열이 열린계나 닫힌계에서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변화를 했는지에 대한 아무런 해답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근본적인 열역학 방정식은 열린계에서 열의 유입이 그 시스템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열린계에서 알려져있는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경우는 어떤 종류의 안내 프로그램을 따를 때와 하나 이상의 에너지 전환 메커니즘이 있는 경우에서이다.
진화는 이 두 가지의 경우에 다 해당되지 않는다. 돌연변이는 질서화되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제 2법칙에 따라 질서가 파괴되는 메커니즘이다. 그것들은 모두 해롭고, 때론 아무런 해가 없는 정도이지, 유익하진 않다 (적어도 지금까지 관찰된 돌연변이에 있어서는). 자연선택은 질서를 만들어낼 수 없고 단지 질서가 와해된 돌연변이를 걸러줄(제거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지, 새로운 질서가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시스템이 즉시 또는 나중에 와해되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열린계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러한 우주적인 경향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진화를 믿을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말한 것처럼, 실제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 유일하게 관측되는 증거는 엄격한 한계 내에서 매우 제한된 수평적 변화뿐이다. 진화는 과거에 결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에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전혀 발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References
1 Roger Lewin, 'Family Feud,' New Scientist (vol. 157, January 24, 1998), p. 39.
2 Ibid., p. 36.
3 Rachel Nowak, 'Mining Treasures from `Junk DNA',' Science (vol. 263, February 4, 1994), p. 608.
4 Ibid.
5 E. H. Lieb and Jakob Yngvason, 'A Fresh Look at Entropy and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Physics Today (vol. 53. April 2000), p. 32.
6 Norman A. Johnson, 'Design Flaw,' American Scientist (vol. 88. May/ June 2000), p. 274.
*참조 :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실체가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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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cientific-case-against-evolution-summary-part-2
출처 - ICR, Impact No. 331, 2001.
진화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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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의 애매한 증거
진화에 대한 직접적인 어떠한 증거도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화론자들은 DNA나 다른 생화학적 물질 같은 애매한 증거들이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점을 증거해 준다는 입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많은 진화론자들조차도 DNA 자체가 진화의 증거가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DNA가 모든 개체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다른 두 개체간의 유사한 DNA 구조가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한 주장은 근거가 없는 얘기다. 창조주가 생명체들을 창조할 때 같은 종류의 DNA 정보를 사용하지 않거나,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히려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지적설계와 창조의 증거인 것이다.
DNA 유사성의 예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예는 단지 DNA 유사성이 90% 이상이 되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사성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과 침팬지의 생리학적 유사성을 고려할 때 그리 놀라울만한 것은 아니다. 왜 그들은 사람과 거미간의 DNA 유사성을 비교하지는 않는가?
유사성(유전학적, 해부학적, 발생학적 등 어느 것이든)은 진화와의 관계보다는 동일한 설계자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더욱 잘 설명해준다. 유사성보다는 개체간의 큰 차이가 더욱 중요하다. 진화론은 모두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이 없다. 어떻게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이렇게 커다란 틈이 도대체 발생했단 말인가?
사람과 침팬지의 명백히 적은 DNA의 차이는 해부학적으로 지성 등 여러 면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모든 유인원들과 인류와의 피상적인 유사성은 실제 관찰에서 보는 차이와 비교할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화론자들은 중간단계가 비어있는 틈을 발전하는 DNA나 다른 증거들이 메워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의 증거가 화석기록이라는 마법에 걸려 있다. 그러나 화석증거나 비교형태학도 때론 그 결과가 앞뒤가 맞지 않을 때도 있다. 유전학 얘기에서 일관성 없는 많은 것 중 일부를 이야기하자면 Roger 박사가 Part I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러한 상황을 이렇게 요약했다.
Lewin은 전통적인 다윈주의의 증거들과 관련된 계통발생학적 증거들이 낳는 몇 개의 전형적인 자기모순을 언급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우 이상한 비교가 되곤 한다.
유전자 암호에서 소위 '정크 DNA(Junk DNA)'가 많은 것이 진화의 특별한 증거로써 제시되었다. 특히 이들 Junk DNA는 돌연변이가 일어났던 것으로 생각되었고, 때론 pseudogenes(가짜 유전자-역자주)3 라고 불린다. 그러나 쓸모 없는 유전자로 간주되던 것이 실제로는 유용한 기능을 하는 것이라는 증거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
많은 유전자가 유전자 더미 속에서 이미 밝혀지고 있고, 쓰레기로 간주되던 것들이 과학적 암호인 것으로 밝혀지는 것을 보게 된다. 4
그러므로 정크 DNA (Junk DNA, 심지어는 pseudogene이라 불리던)가 기능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단지 무지를 드러낸 것이었고, 유익한 연구에 대한 방해였던 것이다. 사람의 흔적기관도 진화의 증거로써 한때 간주되었지만, 현재 모두가 특이한 쓰임새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것은 단지 그것의 쓰임새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었다.
기껏해야 이런 류의 증거들은 엄밀히 얘기하면 부수적인 것이다. 이런 증거들은 창조모델에서 기대되는 것처럼, 태초의 창조 후 점차 쇠퇴되어 가는 과정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진짜 문제는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진화에 과연 목격할만한 증거가 현재 있는지, 또는 과거에 있었는지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보아왔듯이 심지어 진화론자들조차도 진화의 실제적인 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진화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질문은 ”왜 목격 가능한 진화적 변화들은 모두가 수평적이거나, 소진화로 불리는 사소한 변화이거나, 퇴화나 멸종의 방향으로 향해 가는가?”이다. 그 대답은 과학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열역학 법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화는 불가능한 일이다
현재에나 과거에나 진화에 대한 증거가 없는 가장 과학적 이유는 자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 중 하나가 이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 법칙은 바로 열역학 제 2법칙이라고 알려져 있는 엔트로피의 법칙인데, 이는 실제 세계에서 모든 시스템은 쇠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질서가 파괴되고, 복잡성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말한다.
엔트로피의 법칙은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잘 증명된 자연법칙 중 하나이다. 이 법칙은 단지 물리학이나 화학 시스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이나 지질학, 모든 시스템에서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다.
이 인용문의 저자는 일차적으로 물리학을 언급하고 있지만, 열역학 제 2법칙이 모델의 세부사항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적으로 모든 진화론자들은 환원주의자들(reductionists)이다 - 즉 그들은 생명체 내에는 생명의 기원이 되는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모든 생물학적 과정들은 물리, 화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생물학적 과정들은 또한 열역학 법칙에 따라 조정되어야하고, 실제로 모든 생물학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의 유입이 있는‘열린계 (open system)’이고, 이를 통해 모든 시스템이 자연적으로는 쇠퇴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유지될 수 있으므로 논쟁은 해결될 수 있고, 진화는 어쨌든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뎀스키(W.A Dembski)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라는 최근의 감명 깊은 책을 진화 곤충학자가 거들떠보지 않는 이유이다. 이 과학자는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반되는 진화의 결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고 함으로서, 자연적인 과정으로 복잡성이 증가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결점은 무엇인가?
이러한 엔트로피 법칙에 대한 얕은 생각의 답변은 전형적인 진화론의 위선이다. 열린계에서 어떤 조건에서는 부분적인 질서는 증가할 수 있지만, 진화는 그러한 조건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지구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로부터 열려있다는 것이 어떻게 태양열이 열린계나 닫힌계에서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변화를 했는지에 대한 아무런 해답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근본적인 열역학 방정식은 열린계에서 열의 유입이 그 시스템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열린계에서 알려져있는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경우는 어떤 종류의 안내 프로그램을 따를 때와 하나 이상의 에너지 전환 메커니즘이 있는 경우에서이다.
진화는 이 두 가지의 경우에 다 해당되지 않는다. 돌연변이는 질서화되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제 2법칙에 따라 질서가 파괴되는 메커니즘이다. 그것들은 모두 해롭고, 때론 아무런 해가 없는 정도이지, 유익하진 않다 (적어도 지금까지 관찰된 돌연변이에 있어서는). 자연선택은 질서를 만들어낼 수 없고 단지 질서가 와해된 돌연변이를 걸러줄(제거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지, 새로운 질서가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시스템이 즉시 또는 나중에 와해되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열린계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러한 우주적인 경향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진화를 믿을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말한 것처럼, 실제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 유일하게 관측되는 증거는 엄격한 한계 내에서 매우 제한된 수평적 변화뿐이다. 진화는 과거에 결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에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전혀 발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References
1 Roger Lewin, 'Family Feud,' New Scientist (vol. 157, January 24, 1998), p. 39.
2 Ibid., p. 36.
3 Rachel Nowak, 'Mining Treasures from `Junk DNA',' Science (vol. 263, February 4, 1994), p. 608.
4 Ibid.
5 E. H. Lieb and Jakob Yngvason, 'A Fresh Look at Entropy and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Physics Today (vol. 53. April 2000), p. 32.
6 Norman A. Johnson, 'Design Flaw,' American Scientist (vol. 88. May/ June 2000), p. 274.
*참조 :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실체가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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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Impact No. 33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