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Evolution Is Religion - Not Science)


       필자는 최근 2편의 Impact 글에서1, 2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무기입자들로부터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생각이 과학적 이론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얘기한 바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나 과거 화석의 기록에서도 진화적인 전이형태들이 관찰되지 않았고, 보편적 법칙인 '엔트로피 법칙(열역학 제2법칙)'은 그러한 것들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렸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만, 창조과학자들과의 과학적 논쟁에서 항상 패배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논쟁의 기회는 갖으려하지 않고 창조론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공격만을 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창조론자들과의 공식적인 논쟁은 피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그러한 논쟁들이 득이 되지 않고 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여전히 창조론자들의 메시지를 반박할 필요가 있다.” 3

그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그토록 반대해야 하는가? 왜 그들은 철저한 반창조론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믿는 것은 그들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억지로라도 창조주가 없이 모든 생명의 근원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그러므로 무신론 종교인 셈이다. 어떤 이는 이것을 인본주의라고도 부르고 있다. 그리고 신세대 진화론자들은 범신론의 한 종류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한다. 무신론이든지 인본주의(혹은 범신론)든지 간에, 그 목적은 우주나 인간을 포함한 모든 구성물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에 있어서 신이라는 존재를 없애고자 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철학의 핵심은 자연주의이다. 자연세계의 일들은 그들 자체의 원리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신이나 초자연적인 조절과 안내 따위는 없으며, 우리 인류는 그러한 과정 중의 산물이다. 초기 인본주의 운동의 철학자들이 인본주의나 자연주의 중 어느 용어가 자신들의 입장을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토론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두 개념은 상호보완적이며, 분리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4

자연주의와 인본주의는 일반적으로 과학이나 생명의 유지, 우주 등에서 신의 존재를 배제하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이 분명 무신론인 것은 분명하다. 무신론은 유신론이 아닌 이상 하나의 종교인 셈이다! 광신적인 무신론 진화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조차도 무신론이 진실인 것은 증명할 수 없다고 했다.

”물론 우리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5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믿어야만 하고, 진화론을 종교로 만들었다. 진화론의 무신론적 성향은 허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생각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주장되고 있다. 예를 들면 Ernst Mayr는 이렇게 말했다.

”다윈주의는 모든 초자연적 현상이나 원인들을 거부한다”6

캔사스 주립대의 한 생물학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데이터가 지적 설계자를 설명한다해도, 그러한 가설은 자연주의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에서부터 배제된다.”7

매우 영향력 있는 진화론자인 하버드 대학의 굴드(Stephen Jay Gould)와 윌슨(Edward Wilson), 영국의 도킨스(Richard Dawkins), 코넬 대학의 프로바인(William Provine), 수많은 다른 진화론자들이 무신론자임은 과학계에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심지어 저명한 과학철학자이자 열렬한 다윈주의 무신론자인 마이클 루즈(Michael Ruse)는 진화론은 그들의 종교라고 얘기한바 있다.

”진화론은 단지 과학이라기보다는 견습자(practitioner)에 의해 발전되었다. 진화론이 의미와 도덕성을 지닌 기독교를 완전히 대신할 수 있는 이상, 특정한 종교로서 공표 되었다… 진화론은 종교인 셈이다. 이것이 초기 진화론의 실체였고 오늘날도 여전히 그렇다.” 8

'종교(religion)'를 말하는 다른 방법은 실재사물을 바라보는 '세계관(worldview)' 이다. 진화론적 세계관은 생명체의 진화뿐 아니라, 전체 우주의 진화에도 적용된다. 우주적 진화론의 영역에서 자연주의 과학자들은 생명과학자가 실험하는 것보다 훨씬 실험적인 면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그들은 난해한 수학과 형이상학적 고찰을 통해 진화론적 우주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회학자 Jeremy Rifkin은 이런 놀라운 놀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주론들은 사회에 의해 엄청난 기만(deceptions)들로 재구성된 물리적 실체의 작은 조각들로 구성된다.”9

그들은 모든 (진화론에 반하는) 과학적 근거들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믿어야만 한다. 그것은 과학적 근거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이 아니다. 이러한‘기만’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다음의 놀라운 구절을 주목하기 바란다.

”우리는 자연의 구성물중 일부가 들어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주의에 대해 확실치 않은 것에 대해 과학계가 관용적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한 면을 취했다.....… 우리는 관찰되는 사물에 대해 물질적 요인을 먼저 고려하도록 되어있으며, 물질주의적 설명만을 생산해내도록 개념이 잡혀있다. 더욱이 물질주의는 절대적인데, 이는 우리의 영역 안으로 신의 발걸음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

이렇게 솔직한 말을 한 사람은 하버드 대학의 Richard Lewontin 이다. 진화가 실험적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실험을 평가할만한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이 교과서를 장식하는 데에는 쓰일 수는 있어도, 그것을 사실로 만들어주지는 못한다. 최근에 다른 진화론자에 의해 쓰여진 것에는 진화론자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연결고리가 빠진 조상을 규명할 수 없고, 진화가 어떤 식으로 일어났을 것인가를 설명해줄 만한 실험 가능한 이론을 짤 수가 없다. 애석하게도 어떻게 파충류가 마른 땅을 처음으로 정복하게 되었는지, 새들이 어떻게 날기 위한 날개와 깃털을 갖게 되었는지, 어떻게 공룡이 멸종했는지, 어떻게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는지 등은 편견에서 오게 된 상상의 산물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11

놀랍게도 물리학자에 의한 이러한 정직한 고백은 과학자들의 근본이 자연주의임을 암시하고 있다. 믿음의 학생들은 가르치고 있는 고등교육을 받은 대학교수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나는 효과적으로 그들의 머리를 말끔히 비우기 위해서 신뢰를 사용한다. 우리의 교육방법은 1차적으로는 선전의 방법이다. 우리는 설명없이 우리의 입장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를 제시한다. 우리는 단지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들에 대한 증거와 논증만을 소개하고 반대되는 어떠한 근거도 제공하지 않는다.”12

진화론자 교수에게 과학을 배우고 있는 창조론자 학생들은 진화론에 관한 진술들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것인가를 증명할 수 있다. Ruse가 지적했듯이 실제로 진화론은 종교성을 띄는 무신론을 기초로 하고 있는 비과학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코넬 대학의 Will Provine은 이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듯이 현대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사람을 무신론자로 만든다. 종교적 관점이 무신론과 구별될 수 없을 경우에만, 진화론과 같이 양립될 수 있다.”13

다시 한번 강조하면 진화론은 진화론자들의 장황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아니다. 진화론은 하나의 철학적 관점일 뿐이다. 다른 저명한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화론은 그들이 느끼듯이 모든 것을 설명해야만 한다…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하나의 이론은 실제 설명할 가치를 가지지 못할 때 폐기되어야 할 것이다. 진화론에 반대되는 것도 거짓임을 증명할 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논의될 수 있다. 실험적 증거들은 미미하다.”14

이러한 주장은 매우 일반적이다. 실제 진실된 진화(대진화를 의미)를 설명하는 실험적 증거는 적은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적 형태의 진화라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항하는 오랜 전쟁(The long war against God)’15 이란 나의 책에서 역사의 초기부터 진화론의 일부가 반창조론자들에 의해 가짜 증거들이 근거로 제시되었음을 밝혔다. 이런 반창조론자들은 모든 고대 종교를 포함하며 오늘날의 세계적인 종교인 불교, 힌두교 등을 포함한다. 심지어는 창조론자들이 갖는 종교(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내에서의 자유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포함하고 있다.

20세기 진화론자들의 리더는 일반적으로 신다윈주의의 창시자인 줄리안 헉슬리(Julian Huxley)로 생각된다. Huxley는 진화론은 ”계시가 없는 종교 (religion without revelation)”라고 부르며, 그것을 제목으로 책을 썼다. 최근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진화는… 지구상에서 나타난 생각 중 가장 강력하고 가장 설득력 있는 생각이다”16

그 책에서 그는 열정적으로 하나님 중심의 종교적 관점으로부터 진화론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7 그리고는 계속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가설은 지혜를 필요로 하며 도덕적 부담이 된다” 그러므로 그는 이렇게 결론을 맺고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할만한 어떤 것을 만들어야 한다.”18

물론 여기서 말한 어떤 것이란 진화 인본주의의 종교이며, 오늘날 진화 인본주의자들이 시도하고 있는 바이기도 하다.

진화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예의 요약을 마치며, 독자들은 모든 인용문들이 광신적인 진화론자들의 글들임을 주목하기 바란다. 성경의 인용은 전혀 없으며, 창조론자들의 진술도 전혀 없다. 진화론자들 스스로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 무신론으로서 종교적 신념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orris, Henry M., 'The Scientific Case Against Evolution - Part I,' (Impact No. 330, December 2000), pp. i-iv.
2 Morris, Henry M., 'The Scientific Case Against Evolution - Part II,' (Impact No. 331, January 2001), pp. i-iv.
3 Scott, Eugenie, 'Fighting Talk,' New Scientist (vol. 166, April 22, 2000), p.47. Dr. Scott is director of the anti-creationist organization euphemistically named The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4 Ericson, Edward L., 'Reclaiming the Higher Ground,' The Humanist (vol. 60, September/October 2000), p. 30.
5 Dawkins, Richard, replying to a critique of his faith in the liberal journal, Science and Christian Belief (vol. 7, 1994), p. 47.
6 Mayr, Ernst, 'Darwin's Influence on Modern Thought,' Scientific American (vol. 283, July 2000), p. 83.
7 Todd, Scott C., 'A View from Kansas on the Evolution Debates,' Nature (vol. 401. September 30, 1999), p. 423.
8 Ruse, Michael, 'Saving Darwinism from the Darwinians,' National Post (May 13, 2000), p. B-3.
9 Rifkin, Jeremy, 'Reinventing Nature,' The Humanist (vol. 58, March/April 1998), p. 24.
10 Lewontin, Richard, Review of The Demon-Haunted World, by Carl Sagan. In New York Review of Books, January 9, 1997.
11 Bowler, Peter J., Review of In Search of Deep Time by Henry Gee (Free Press, 1999), American Scientist (vol. 88, March/April 2000), p. 169.
12 Singham, Mark, 'Teaching and Propaganda,' Physics Today (vol. 53, June 2000), p. 54.
13 Provine, Will, 'No Free Will,' in Catching Up with the Vision, Ed. by Margaret W. Rossiter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9), p. S123.
14 Appleyard, Bryan, 'You Asked for It,' New Scientist (vol. 166, April 22, 2000), p. 45.
15 Morris, Henry M., The Long War Against God (Grand Rapids, Michigan: Baker Book House, 1989), 344 pp.
16 Huxley, Julian, Essays of a Humanist (New York: Harper and `Row, 1964), p. 125.
17 Ibid., p. 222.
18 Ibid.
* Dr. Morris is Founder and President Emeritus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32.htm

출처 - ICR, Impact No. 332, 200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9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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